게임 정보
| 출시일: | 2026년 8월 28일 |
| 개발사: | Infinimelon |
| 퍼블리셔: | Infinimelon |
| 플랫폼: | Windows |
| 출시 가격: | 9,800 원 |
| 장르: | 어드벤처, 앞서 해보기 |
업적 목록
추천 게임
게임 소개
A classic voxel sandbox combined with in-depth progression through exploration, dungeon crawling and boss battles. Spend every minute discovering new weapons, abilities, resources, enemies, structures, mechanics and tools. With a strong focus on discovery, variety and creativity, the world is yours.
Allumeria takes a classic voxel sandbox and combines it with in-depth progression through exploration, dungeon crawling and boss battles. You will constantly be discovering new weapons, abilities, resources, enemies, structures, mechanics and tools. The game has a strong focus on discovery and creative freedom.
Advanced Building Tools
Allumeria provides advanced building tools not present in other games. You can change the shape of any block on the fly. Want glass stairs? Want a dirt fence? You can do it! Allumeria has a full RGB light engine. Create dimly lit cozy cabins, or bright neon cities. Monsters only spawn on natural blocks, so you are free to experiment with dark and light! The Paint Roller allows you to paint ANY block in the game, with no limitations. Want to use bricks, but grey isn't your style? Just paint them blue! Multiple palettes are available, from colourful, to earthy, to pastel.
Depth, not Breadth
Allumeria focuses on providing an in-depth experience for every biome. Your story starts in the forest biome, and you will travel to other biomes in a quest to become more powerful. Each biome has brand new resources, enemies, mechanics, dungeons and bosses, top to bottom. A single biome represents an entire new chapter of your story, not just a new grass colour.
Combat and Variety
Allumeria has a simple but diverse combat system. As you progress, more abilities and weapons open up. Start with simple swords and crossbows, then expand your arsenal with explosive bombs, shock arrows, fart guns, snowball cannons, boomerangs, shuriken launchers, frying pans, baguettes, and a myriad of other wacky items. You will uncover equippable trinkets that expand your movement abilities, allowing you to sprint, granting regeneration, gliding, flying, jumping and climbing.
Early Access
Allumeria is an Early Access game. This means the game is going to continue being updated with new content and fixes to improve it even more, with community feedback in mind. The game has already been shaped by many peoples ideas, suggestions and bug reports, and it will continue to improve with your help. The game is already packed full of content, but there is so, so much room to grow.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정보
예측 판매량
225+
개
예측 매출
2,205,000+
원
업적 목록
요약 정보
스팀 리뷰 (3)
마크 싫증난 늙크크들 맛 보기 좋은 불량 식품. 언어의 한계와 조매 불친절한 가이드. 많이 쳐줘야 이틀 치 분량 안 된다 이 말이여~ 구지 많은 불량 식품 중에 얘를 고르기에는 좀.... 내 널린게 시간이다 카면 사묵으소.
데모 버전부터 플레이를 해봤었고, 플레이 시간은 그리 많지는 않음. 데모 버전 20시간 정식 버전 13시간 정도? 일단, 데모 버전 시절에도 컨텐츠들은 꽤나 괜찮았고 그냥 딱 얼리 엑세스에 충실하면서 이러한 게임을 만들거다. 라고 표방하듯이 꽤나 좋은 복셀 게임이라고 느꼈음. 다만, 가이드라던가 그런 것은 없기 때문에 조금 불친절한 부분은 있긴 함. 지금에 와서 마인크래프트도 게임을 시작하면 우측 상단에 E를 눌러 인벤토리를 열어보세요. 같은 튜토리얼이 있으니 말이지. 일단 게임이 게임이니 만큼, 비교되는 게임들은 몹시 많을거고 그 중에는 아무래도 마인크래프트가 반복적으로 거론될 수 밖에 없다고 미리 이야기를 하고 싶음. 그건 내가 아니더라도, 이 게임이 아니더라도 세상 모든 오픈 픽셀, 복셀 게임들은 이제 마인크래프트, 테라리아와 비교될 수 밖에 없는 운명이기 때문임. 게임을 시작했을 때 가장 먼저 느낀건 그래픽이 에쁘다 였음. 뭐 그냥 복셀 그래픽 아니냐. 할 수 있는데, 그렇지 않음. 일단 마인크래프트는 사실 굳이 표현하자면 좀 어두컴컴하고 칙칙한 느낌이 날 수 밖에 없긴 함. 그러다보니 텍스쳐 팩도 여럿 나오기도 했고. Allumeria의 경우에는, 일단 나뭇잎의 표현이 다소 풍성하고 흔들리게 만들어졌고 잎사귀도 흩날리고 있음. 이게 나무 여럿들이 바람에 휘날리며 흔들리고 있으니 광경 자체가 꽤나 풍성하다고 느껴지는 것임. 이외에도 작은 나비들이 날아다니거나 (비생물, 풍경 효과용 그래픽) 아직자기한 꽃들이 있고, 잔디의 종류도 몇몇 나누어져있어 지상을 구경하는데 있어서도 그럭저럭 다양성을 보여주고 이 게임이 어떤 방향성을 추구하는지 조금 느껴지는 부분이라고 생각을 했음. 내가 개 쩌는 부분 알려줄까? 잔디가 자란 흙 블록을 아래에서 보면 초록색으로 잔디 뿌리가 표현된걸 볼 수 있음. 엄청 섬세한건 아님. 그냥 초록색 땡땡이들이 찍혀있는 정도임. 마인크래프트도 이 부분은 그냥 흙이랑 동일하게 만들었는데, 나는 잔디 뿌리 표현한거 보면서 웃었음. 이딴 디테일을 생각하면서 도트 찍고 있었을 모습을 상상하니까 재밌더라. 싶었음. 그 외에 나무를 부수면 찹트리가 적용되어 위에 있는 나무들도 한 번에 부서진다던가, 하는 편리성 부분도 나름 마음에 들었고. 이제 마음에 들지 않은 부분은 좀비 같은 잡몹들이 초반에는 너무 더럽게 단단해서 처리하기 귀찮았다 정도. 어렵거나 힘든건 아닌데, 자갈칼 기준 좀비는 10번, 스켈레톤 6번, 골렘 14번 데몬아이 3번을 때려야 해서. 초반에는 동굴에 들어가기가 정말 빡쎔. 두 마리만 나와도 계속 치고 있어야 하고, 무기가 아닌 것으로 공격할 경우 공격 속도가 극심하게 내려감. 아마 초당 1회 정도로 고정되있는거 같은데. 이건 좀 바꿔줬으면 좋겠음. 마인크래프트와 달리 공격 속도도 무기 성능이라서 아마 일반 아이템으로 치면 그렇게 해둔거 같은데. 위급한 상황에서 흙 블록으로 밀치고 무기를 뽑아서 때린다 같은 발상이 좀 힘들게 만들어놨음. 일반 아이템으로는 밀쳐서 넉백도 못 줌. 아, 그리고 일정 등급 무기 이하는 넉백도 없어서, 자갈칼 기준에서 넉백은 사실상 없음. 그리고 몬스터 밸런싱이 좀 잘못된게, 눈에 보이는 곳에서도 몬스터들이 계속 소환됨. 아마 플레이어가 건설한 블록이 아니면 횃불을 꽂아도 계속 스폰되는거 같은데, 여기 잡고 있는데 저기서 아처 소환되고, 뒤에서 골렘 소환되고. 이러한 부분을 넘어가면, 이제 몬스터들은 살짝 걸리적 거리는 대상 정도로 변함. 이제 어느 정도 파밍을 하고 나면, 지하에서 '숲의 열쇠'를 얻거나, 해골 조각을 모아 '숲의 정령' (보스 몹)을 사냥한 후. 숲의 던전으로 들어가고 나면 본격적인 파밍 게임이 시작된다고 볼 수 있음. 이 부분은 공략이 없으면 몸으로 부딪혀야 했어서 좀 애매한데, 숲의 던전 내부에서 '부서진 조각'들을 모아서 '숟가락'을 만들면 '숲의 젤리'를 지나갈 수 있게 됨. 숲의 던전 입구에 있는 숲의 젤리 안에 든 숲의 상자를 열면 안에서 숲의 곡괭이를 얻고 이걸로 숲의 던전에 존재하는 모든 지형 지물을 파괴할 수 있음. 이걸로 지하 더 깊숙히 블록을 캘 수 있기도 하고 등등. 주의 할 점은 숲의 젤리가 바닥에 깔린 지형이 있어서, 숟가락을 끼고 지나가다가 용암 속으로 들어갈 수 있다는 사실. 나는 숲의 젤리 캐다가 집으로 가져와서 집을 이걸로 지으면 문을 열고 닫고 하지 않아도 나만 들어갈 수 있는 집이 만들어짐. 음...말이 좀 다른 곳으로 새버렸는데, 게임은 꽤나 재밌음. 파밍할 것도 몹시 많고, 나름 캐고 있다보면 재미가 쏠쏠한데. 아이템 스택도 512개까지 쌓이기 때문에 파밍을 하다보면 쌓인 아이템이 정말 뿌듯해짐. 현재 존재하는 컨텐츠를 몇 개 보자면, 낚시도 존재하고 (낚시는 아직 특별한 건 없음. 그냥 물고기 잡고, 더 좋은 낚싯대 만들고) 농사 존재하고 (씨앗을 심어서 키울 수도 있고, 밭을 개간해두면 씨앗이 자라기도 함. 이 중에서 대체 대마는 어떻게 키우는건지 나는 아직도 모름) 동물도 일단은 존재하는데, 가축 기르기 시스템이 존재하는지는 모르겠음. 건축은 꽤나 잘 되어있는 편임. 아직 아쉽긴 하지만, 블록을 설치할 때에 블록을 손에 들고 R 키를 누르면, 블록을 어떻게 설치할 지 정하는 카테고리를 볼 수 있는데. 기본 블록, 계단형, 반 블록형, 울타리형, 난간형, 장판형 등등 다양한 방식이 있고 이미 설치된 블록도 망치를 이용하면 형태를 마음대로 바꿀 수 있음. 망치를 들고 R키를 누르면 마찬가지로 카테고리가 뜸. 그리고 벽지를 붙힐 수도 있고, 롤러를 가져와서 블록을 색칠할 수도 있음. 색깔은 마찬가지로 R 키를 누르면 빨간 색부터 검은 색 까지 약 20종이 넘는 색상을 자유롭게 결정해 칠할 수 있음. 이것 때문에 복잡하게 다양한 블록이나 염색약을 가져올 필요 없이 편하게 픽셀 아트도 할 수 있고, 집을 꾸밀 수도 있음. 무엇보다 이 색이 칠해지는 블록은 내가 알기로 아직까지는 제한이 없음. 나도 다 칠해본 건 아니지만 흙이나 나무, 돌 등 원하는 곳에 칠하면 됨. 칠하는데 재화가 소모되거나 시간이 소모되지도 않아서 훗날 업데이트가 좀 더 된다면 건축이 좀 더 재밌지 않을까 생각함. 이외에도 이런저런 것들을 구경하고 즐겨볼만한 것들이 가득해서 나는 확실히 살만한 가치가 있는 게임이라고 느꼈음. 다만, 아직까지도 얼리 엑세스라는 점. 플레이 하다보면 '아 이거 아쉬운데.' 라는 부분이 분명하게 존재한다는 점도 알아둬야 한다. 예시로 특정 아이템들은 아직 조합법들이 부족해서 쓸모가 크게 없다던가. 예를 들어 가시 함정의 경우, 뭐 조합법이 없어도 되지만 정식 버전으로 들어오면서 철괴 2개로 교환할 수 있는 조합법이 생겨서, 나름 캐가면 쏠쏠한 부분이 되었음. 혹은 검의 방어가 쓸모가 없다던가, 아직 제대로 써본 적은 없는데, 이게 피해가 아예 사라지는 것도 아니고. 방어한 대상을 넉백시키거나 하는 것도 아니라 그냥 맞으면서 공격 때리는게 훨씬 효율적이긴 함. 등등 이런 좀 자잘하면서도 애매한 부분들이 부족한 구석들이 있어서, 개인적으로 업데이트를 기다릴 부분들이라고 생각하지만. 나는 그래도 기다리면서 플레이 해볼만하다고 생각함. 나름 참신하고 아기자기한 복셀 파밍 게임.
"테라리아 모드팩" 깐 마인크래프트.이거 말고는 더 할말도 없음. 그래서 온전한 마인크래프트냐. 하면 아니고. 온전한 테라리아냐. 그러면 또 아님.근데 못만든건 아님. 근데 뭔가 새로운 느낌이 있고 독자적이냐 하면 두개를 합친것뿐인 느낌이라 새로운 느낌은 안듬. 그나마 장점이라면 둘다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이 할인가 8천원에 마인크,테라리아 유사체험을 하기는 좋음. 근데 이 장르에 관심 있는 사람이 적어도 둘중하나라도 안해봤을 가능성은 적기에. 구매는 애매하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