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 Balloon : 시 벌룬

빨간 풍선과 함께 다양한 섬들을 탐험하세요! 당신에게 선사하는 느림의 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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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빨간 풍선과 함께 다양한 섬들을 탐험하세요!

당신은 그 색 만큼이나 정열적인 풍선이 되어 목적을 이루기 위해 전진합니다. 가고자 하는 방향을 정한 뒤, 풍선을 얼마나 멀리 날릴지 정하세요. 바다와 산을 넘어 하늘을 향해 나아가는 풍선의 여행에 동참하세요!

당신에게 선사하는 느림의 미학.

빠르고 호쾌한 액션은 물론 즐겁지만, 때로는 천천히 가야 할 때도 있는 법이죠. 느리지만 확실하게. 때때로 답답함을 느끼겠지만, 풍선인 이상 어쩔 수 없는 일이죠.

당신의 동심을 되찾기 위해...

복잡한 지형과 미지의 장애물들, 곳곳에 도사린 위험들이 당신을 방해하기 위해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고 있어요. 장애물에 막혀 더 나아가지 못하고 좌절할 수도 있겠죠.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목적지를 향해 끈기 있게 나아간다면 당신은 결국 해낼 수 있어요.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생각했던 어린 시절의 동심을 되찾을 시간입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525+

예측 매출

2,62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영어, 일본어, 한국어, 중국어 번체, 중국어 간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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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7)

총 리뷰 수: 7 긍정 피드백 수: 6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7 user reviews
  • 점프하면 터지고 점프하면 터지고 점프하면 터지고 점프하면 터지고 점프하면 터지고 점프하면 터지고 점프하면 터지고 점프하면 터지고 점프하면 터지고 점프하면 터지고 점프하면 터지고 점프하면 터지고 점프하면 터지고 점프하면 터지고 점프하면 터지고 점프하면 터지고 점프하면 터지고 점프하면 터지고 점프하면 터지고 점프하면 터지고 점프하면 터지고 점프하면 터지고 점프하면 터지고 점프하면 터지고 점프하면 터지고 점프하면 터지고 점프하면 터지고 점프하면 터지고 점프하면 터지고 개발자 님 어디 사세요^^ 택배 도착했어요. 빨리요 급해요

  • 이 게임은요 제가 얼마나 참을성이 강한 사람인지 알게 해주는 정말 뜻 깊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네 이 게임에 나오는 풍선친구가 왜 여기서 이런 험난한 모험을 하게 되었는지 정말 궁금하구요... 진짜 너무 어려워서 많이 끄고 싶었지만 은근 자존심이 상해서 어쩔 수 없이 1스테이지라도 깼고요 4시간 30분 걸렸습니다... 그리고 제일 좋았던 점은 한국어를 지원한다는 점 이 게임에 한국어가 없었다면 저는 이 게임을 들어가자마자 나왔을 것 같습니다.. 이 게임 스테이지 클리면 하면 기분 째짐 ㅋㅋ 핑크색 풍선도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스테이지에 나오는 이상한 회오리 개빡쳐요.... 레전드 영역전개입니다. 그래도 게임 만들어 주셔서 제 4시간30분은 정말 알차게 사용 했던것 같아요!! 재미있엇습니다 ..!

  • 안녕하셍요 이 게임은 사람의 인내심이 어디까지인지 실험하는 게임입니다 씨 벌룬이라는 제목에 맞게 제목을 크게 378번 정도 외치게 되네요 이 게임을 하시고 싶으시다면 해탈의 경지에 오른 후에 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참고로 저는 아직 수양이 부족하여 빡종하였기에 그닥 추천은 하지 못합ㄴ;ㅣ다 흥.. .. ... 근데 어디 사세요?

  • 진짜 게임이 시벌룬같네요 예예예

  • 사서 고생할 수 있는 게임

  • sea벌럼

  • 느림의 미학 대신 화병과 인간 혐오증이 생겼습니다. 속도는 느리고 컨트롤도 어렵고 날리는시간과 도착하는 시간까지 오래 걸리니 그만큼 스트레스가 쌓일 수밖에요. 세종대 개발자분들 대단합니다. 정말 찾아가고 싶을 정도입니다. 풍선 입에 넣고 터뜨리고싶어요 느리거나 마음대로 안될 때 답답함을 느끼고 짜증이 나는데 이 감정을 해소시킬만한 요소가 너무 부족합니다. 브금도 평화롭긴 하나 반복해서 들으면 짜증만 나고 배경이나 효과음 다 퀄리티가 좋진 않고요 카메라를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건 좋았고 풍선과 가까이 갈수록 시점도 확대되고 게이지 바 표시도 좋았구요. 어느 정도 날렸을 때 벗어나지않게 지형을 만들었다든지 개발진의 의도가 조금씩 느껴지긴합니다. 다만 난이도를 봤을 때 실패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3D게임에 수평은 그나마 보이니까 게이지 조절로 어느 정도 괜찮다 생각하는데 수직 구간은 정말 어렵다 느꼈습니다. 풍선을 날리고나서 지형에 부딪쳤을 때 정말 풍선처럼 통통 튀는 부분을 구현한 건 신기했습니다. 다만 랜덤에다가 안튈 때도 있어서 운이 따라줘야합니다. 저는 엔딩까지 도전하겠지만 남들에게 추천하고싶은 마음은 들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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