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lhalla Hills

당신은 인생 전체를 신을 기쁘게 하기 위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명예로운 죽음을 위해 싸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바로 지금! 불쌍한 바이킹들이 아스가르드의 관문 앞에 서서 발할라로 들어가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은혜를 모르는 신은 그들 앞의 관문을 닫아서 그들이 원하는 것들을 주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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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한글화 #세틀러느낌 #엉성한AI #사전공부필요

대중의 관심


게임 정보


당신은 인생 전체를 신을 기쁘게 하기 위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명예로운 죽음을 위해 싸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바로 지금! 불쌍한 바이킹들이 아스가르드의 관문 앞에 서서 발할라로 들어가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은혜를 모르는 신은 그들 앞의 관문을 닫아서 그들이 원하는 것들을 주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진정한 바이킹은 절대 포기하지 않습니다. 전통적인 방법으로 발할라에 들어갈 수는 없지만, 그냥 걸어보는 건 어떻습니까? 엄청나게 강한 바이킹들이 위험에 대처하지 않고 산을 오르려 합니다. 바이킹을 따라서, 음식을 모으고, 나무를 자르고, 작지만 늘어나는 인구의 번영을 이루십시오. 언덕 위의 포탈로 가십시오. 바이킹들이 잘 보상받는 유일한 기회입니다.

일반적인 건설 게임에서와 같이, Valhalla Hills의 어마어마하고 균형 잡힌 경제 체계를 풀어가며 바이킹들의 생산성을 높이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특징:

  • “The Settlers 2”와 “Cultures” 시리즈 같은 고전의 개발자 참여
  • 다양한 챌린지와 함께 무작위로 생성되는 레벨
  • 바이킹의 요구 들어주기
  •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지식을 사용하여 업적을 이뤄서 다음 지도에 도전
  • 발할라에 바이킹과 자신을 위한 땅을 마련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7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650+

예측 매출

12,87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인디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독일어*, 러시아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forum.daedalic.de/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game2016gogo님의블로그 발할라 힐즈 공략 Valhalla Hills 다운!

    한글 버전이니깐 Valhalla Hills 부담없을거에요 인트로 등 Valhalla Hills 공략 있습니다! 이정도로 발할라 힐즈 재밌는거.. 발할라 힐즈 꿀잼인걸 왜 이때까지 몰랐던거지.. 제 자신이 한탄...

  • 데쓰리아 [MELODICPIA] 멜로딕피아 1월 5차 입고

    특히 7인으로 이루어진 ‘The Valhalla Choral Ensemble'과 함께하여 온 몸을 짓누르는 듯한 거대하고 웅장한 사운드를 느낄 수 있으며 이들의 디스코그래피 중 가장 긴장감이 넘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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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할라 힐즈 (1)발할라 힐즈 Valhalla Hills 공략, 가이드 팁 바이킹 게임 인터페이스 및 컨트롤 소개 기본 전략 및 주문 작성 고급 전략 당신이 완전한 초보자든, 혹은 이미 발할라 힐즈 게임 플레이를 몇...


관련 기사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2)

총 리뷰 수: 22 긍정 피드백 수: 10 부정 피드백 수: 12 전체 평가 : Mixed
  • 댓글들을 살펴보니 이 게임의 단점은 튜토리얼의 부재로 인한 초반 진입장벽과 게임의 멈춤현상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세일때 이 게임을 구입하면서도 걱정이 조금 되었었는데, 실제로 플레이해보니 10시간 넘게 플레이하는 동안 멈춤현상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속단하긴 이르지만,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문제점을 해결한 것으로 보입니다. (설령 나중에 멈춤현상이 발생하더라도 수직동기화를 끄면 되는것 같습니다.) 마찬가지로 튜토리얼 부재의 경우에도,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한 것인지 (다른 게임에 비해서는 소홀한 편이지만) 약간의 도움말 형식의 튜토리얼이 존재하기 때문에 앞서 플레이하신 분들이 댓글로 표현한 것 보다는 적응하기 무난합니다. 한글화가 생각보다 잘되어있다는 점도 적응하는데 도움을 주고요. 그래서 저같은 경우는 앞서 플레이하신 분들이 느낀 단점을 못느꼈기 때문에 굉장히 재미있게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앞서말한 두가지 단점만 없다면 충분히 꿀잼게임이니까요. 처음 게임에 들어가면 먼저 프로필을 만들고 그 다음 맵을 생성해야 하는데, 왼쪽이 캠페인이고 오른쪽이 무작위 일반게임입니다. 캠페인 게임을 시작하면 처음엔 굉장히 작은 섬에 떨어집니다. 그 떨어진 섬에서 건물들을 짓고 자원을 모으고 병력을 생산해서 포탈을 지키고 있는 가디언을 1.해치우거나 2.제물을 바쳐서 통과한 다음, 포탈을 확보, 그 포탈을 통해 다음 섬으로 이동하면 그 스테이지는 클리어 입니다. 다음 섬에 도착하면 마찬가지로 건물을 짓고 자원과 병력을 모아서 포탈을 지키고 있는 가디언을 해결하고 포탈을 차지하면 그 스테이지는 통과. 이런식으로 포탈을 차지하는게 각 스테이지의 목표고, 이렇게 스테이지를 넘기면서 오딘이 있는곳까지 도달하는 것이 게임의 목적 같습니다. 당연하게도 스테이지가 거듭될수록 섬의 크기가 점점 커지고 포탈을 지키는 가디언 외에 등장하는 필드몹이 강력해지며, 지을수 있는 건물이 점점 많아집니다. 맨 처음 맵에서는 지을 수 있는 건물도 몇가지 뿐이고 필드몹이나 포탈 가디언도 존재하지 않으니 사실상 처음 스테이지와 두번째 스테이지를 튜토리얼로 보아도 될 듯 합니다. 저도 아직 마스터한것은 아니지만, 게임 내적으로 모르는 사항이 있으면 댓글로달아주시면 아는데까지 알려드리겠습니다.

  • 과거 세틀러 시리즈를 그리워하던 올드 유저들에겐 가뭄의 단비. 다만 한국에선 인기가 없어서 그런지 한국어로 된 공략 페이지는 전무한 상태. 하지만 공식가이드(영문)만 한 번 훑어봐도 충분히 즐길 수 있음. http://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673806252 원래 리뷰같은 거 절대 안적는데 이건 너무 안타까워서 남김...

  • 건축의 신(플레이어)이 발할라에 가기위해 바이킹들과 협력하고, 산에서 생존하며 포탈에 들어가는 게임입니다. 건축할 때 바이킹들이 일터까지 가놓고 일을 하지 않는다면, 도로를 만들어주거나 쿠리어를 통해 자원을 유통시켜 주어야합니다. 바이킹들은 휴식시간을 가지므로 텐트와 캠프파이어가 일 터 범위에 있으면 이동 시간을 단축합니다. 사막이나 용암지대에서 식량 자원이 부족하다면 제단을 설치해 식량을 확보하면 수월합니다. 공식가이드(영문) 번역기 돌려서 읽으면 게임 이해가 쉬워지니 꼭 읽어보세요!

  • ㅎ 버그 좀 고쳐주세요

  • 인터페이스의 자유도 너무 낮음.유닛들을 원하는대로 컨트롤하지 못함

  • 이 게임을 하면서 내가 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전혀 생각이 없다. 인터페이스도 불친절하고 미션의 목적도 모르겠다 아무것도 모르겠다 모든것을 초월해버렸다

  • 구입하고 20분정도 플레이 하다 환불했습니다. 다른것들은 둘째치고, 일단 해결되지 않는 멈춤현상. 확실히 문제가 있으니 구매하실때 확인 해보고 구매하시길..

  • 안녕하세요. 이전에 구매하고 플레이 후기 영상으로 남겼습니다. 일단 한줄평 요약하자면....이건 아니지 싶었습니다. 구매하시는데 고민있으신 분들은 어떤 게임인지 영상으로 확인해보시고, 결정하시는데 도움이 되엇으면 합니다. https://youtu.be/fcGSKAA2jfU

  • 튜토리얼은 없지만 하면서 하는법을 터득하게 됨. 하다보면 재밌는데 계속 반복되는 느낌이라 계속 할 수 있는 맵도 있으면 좋겠음. 업데이트 해줘요.. ㅜ

  • 조금 복잡하고, 어려운 부분도 있지만, 대체로 직관적이고 재미있음. 게임성 충분히 있다고 봄. 그래픽도 나쁘지 않은 편이고.. 그렇다고 자~~꾸 손이 가게 되진 않는건.. 단순히 취향때문이지 않을까.. 싶기도.ㅋㅋ 결과적으로는 추천함. 이런 게임류를 선호하는 사람이라면 정~말 재밋게 할 수 있을듯.

  • 튜토리얼 없어서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네요 ㅠㅠ

  • 나무가 왜 이렇게 부족한거야~ 창고에는 내가 지정한 품목만 저장 할 순 없는거야? 바이킹들 성장시스템도 없어서 키우는 재미도 없어 환불 할 수 있었으면 바로 했을거야

  • 도시건설 할인 기간이라 둘러보다 문득 생각나서 오랜만에 찾아보니 90% 할인중 최근 플래이가 2017년 7월이라 기억도 희미하지만 나름 재밌게 한 게임이라 안타까워 리뷰 남김. 한국에서 인기가 없는게 아니라 그냥 인기가 없었나보다. 리뷰가 500대라니. 한글화도 되어있는데 아쉽다. 단점도 많지만 크게 거슬리지는 않았고 좁은 공간을 활용해가며 건축을 해야하는 부분도 괜찮았다. 다시 하지는 않을거 같지만 당시에는 적당히 재밌게 했었다.

  • 튜토리얼 없어서 처음 적응 힘들었음. 사실 끝까지 해보고 평가작성하고 싶었는데 내 취향겜도 아니였고 게임자체도 기대했던것과 좀 달라서 흥미가 빠르게 식은 관계로 손절함. 전략, 도시건설이길래 문명이나 ANNO1800처럼 도시 건설하고 타국가하고 전쟁하고 무역도 하고 그런 느낌 기대했는데 그건 아니였음. 스테이지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었음. 멀티도 있다고 하는데 멀티는 안해봐서 모르겠음. 할인할떄 사서 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제작자 힘내라고 기부한셈 치시길.

  • 10시간 플레이. 그리고... "아, 내가 이걸 왜 샀지." 평가가 복합적인데는 그 이유가 있었다. ai가 문제가 있다? 기대하지 않고 시작했었기에 그러려니 함. 조작에 대해 설명이 부족하다? 도움말을 잘 안 읽고 하는 편이라 별 문제 없었음. 그냥 귀여운 도시건설, 경영게임인 줄 알고 구입했습니다만. 솔직히 이도 저도 아님. 도시건설 요소가 메인이긴 합니다만, 시티즈, 트로피코, 아노 등 본격 경영을 하셨던 분들이라면 '이게 대체 뭔가..' 하실겁니다. ai의 행동패턴이 너무 단순해서 구경하는 맛도 없고. 그냥 깔짝? 정 할 거 없을때 찔끔 해볼만한 정도의 게임. 차라리 핸드폰 게임이었으면 그러려니 할 정도 쯤?

  • 전사들 ai 멍청해서 A때리라고하면 저 B때리고있고 애들 리젠되어서 계속 싸움 지속됨. 근데 또 그 멍청해서 하나때리다가 다른데 가서 때리고 가장 멍청해서 개미들을 지휘관으로 세워도 더 잘 싸울것같음 그러면서 싸움 길어지고 어차피 먹을거 앞에 갔다줘도 안먹을때가 많으니까 그냥 힐러 잔뜩 데려가서 피다는거 힐하면서 싸우는게 좋음

  • 나무꾼 나무캐는 넓이를 넓게 해줘!! 나무가없으면 망하는겜 내가 못해서 그런거일듯 근대 재밌음 약간 비시즈같은 느낌좋음 추가할점 +나무꾼 넓이 업 +향상된 AI +무역기능(처음부터 나무가 없으면 건축불과)

  • 괜찮다. 현재 2-4천원의 할인가격이라면 당신에게 적극 추천한다. 원래 가격인 16천원이라면 너무 심심해서 옆에 사람 찌를거 같을 경우에만 사도록.

  • 계속하다보면 단조로워서 조금 질림. 그리고 바이킹AI가 짜증남. 자꾸 자원이 없다고 농땡이 피는데 자원있는곳 캠프파이어까지 가서 농땡이 피움ㅋ 바로옆에 저장고에 자재있는데ㅋㅋㅋㅋㅋ 그리고 쿠리어인가 거기에 필요한 자원목록을 수정할수 있었음 좋았다는 생각을함 아니면 우선도 책정이나 자꾸 자재말고 식량만 가져와서 빡침... 그래도 킬링타임으로는 괜찮고 짧막하게 즐길수있어서 좋음

  • 전략적인 요소가 부족하고 AI의 수준이 낮아 답답한 경우가 많음

  • AI가 너무딸림

  • 해외공략집 한번 안 뒤져보고 순수감각플레이 후 작성했음 인터페이스가 불친절함 초반 건물 설계 후 영역확장 시 철거-이동 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함 초반 1~2차 산업에 순간펌핑( 캐리어 ) 로 자원 및 생산 부스터를 잠깐만 해야함(사람모질람) 3차산업이라고 볼 수 있는 광물류 산업은 맵 클리어 직전 군사 무기 셋팅을 하기 위함임 도구제조건물 2개는 지으셈(초반에 도끼,망치,낚시대까지만 캐리어펌핑하고 빼셈, 인구관리하셈) 대충 클리어까지 3나무꾼, 2채석장(천천히 늘리셈) 2차산업 건물도 대충 2개씩 음식관련 관리가 젤로 어려움 아직도 감이 안 잡힘!!!!!!!! 쿠리어? 라고 불리는 배낭쓰는 건물이 뭔지 잘 모르겠음 저장소 건물은 소,중,대 하나씩정도는 지어야하며 시티빌드에 따라 지으셈( 이건 시티빌드게임을 해본 사람만이 알 수 있는 감각) 대충 관련 산업 건물끼리 동선낭비없이 모아지으셈 나무,돌,물고기 관련 건물이 소 나무,돌,음식,밀 관련건물 등 2차 산업건물이 중 군사관련건물 대 이런식으로 하긴했음 대충 나중에 생산건물 비활성화 후 군사력 증강한뒤에 때려잡는게 편함 밀관련건물이 전체의 반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중요함 밀농장부터해서 군용식량 및 일반식량, 사육장 물량, 등 정상궤도에 올리기 위한 게임임 농장-사육장-사냥꾼(캐리어펌핑하지마셈)개 까지가 1셋팅( 1셋팅 최적화가 몇개씩인지 제대로 실험하기전에 게임접음 ㅈㅅ) (뼈나 가죽이 남아도는데 그걸로 마이너포탈싸움 한번 걸로 광물무기로 최후반싸움 거셈) 최소50마리 이상 인구 수 일때 4농장, 4사육장, 1~2사냥꾼(비활성화짤짤이운영),2빵, 제분소1,부얶, 식량창고, 군사식당?(양조장이랑 군용밥식당 1개씩 ,5낚시터 가 있어도 배고파서 망했음 (모든 캐리어펌핑은 없이하긴 했음) 80마리였을 때 6낚시터, 6농장, 4사육장, 2사냥꾼, 1빵(캐리어부스터), 부얶1, 식량창고1 , 군용식당1(양조장도 1개추가) 가 있어도 배고팠고 식량이 아닌 그냥 군사힘찍누 당해서 게임 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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