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azy Machines 3

Crazy Machines 3는 시리즈 중 최신의 가장 멋지고 환상적이고 정신 나간 게임으로, 한 번 더 물리 기반 놀이터로 당신을 유혹합니다. 기계를 만들고 Steam® Workshop에 당신의 위업을 자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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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한글화 #창의력돋는퍼즐 #가성비좋은 #흥한창작마당

대중의 관심


게임 정보



80개의 물리 퍼즐이 담긴 초현실주의 시뮬레이션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리핑-레이저-마우스-밤이 어떤 모습인지 궁금하신 적이 있었나요? 아니면 그 능력이라든지요?

그렇다면 당신이 상상할 수 있는지 몰랐던 가능성이 담긴 최고의 놀이터를 만날 준비를 하세요.

전기나 폭발, 레이저, 번개, 바람 등 그 종류에 상관없이 당신의 장점에 물리 시스템을 사용하세요. 칩을 만져 더 깊이 철저하게 조사하고, 물건에 각각의 특성을 부여하세요. 불가능은 없습니다. 이 나무판자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금속이나 돌 같은 다른 재료를 골라 크기와 회전, 색을 바꾸세요. 결국 당신의 기계니까요...

여기에 더해 Steam® Workshop을 사용할 수 있도록 초대하므로, 게임에 적용할 사실상 무제한의 퍼즐과 기계를 만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최고의 기계를 만들면 단 한 번의 클릭으로 전 세계에 공유할 수 있습니다.


  • 물리 포뮬러와 효과의 초현실주의 시뮬레이션
  • 새 기계와 부품, 가까운 미래의 물건이 담긴 무료 콘텐츠 업데이트
  • 나만의 기계 부품을 만들 수 있는 대규모의 강력한 편집기
  • 선택할 수 있는 220개가 넘는 물건과 300개가 넘는 단일 부품
  • 창의력이 자유를 만나다: 다양한 재료와 색으로 만들고 실험하세요
  • 사실상 무제한의 부품과 레벨을 공급하는 Steam® Workshop 사용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3,500+

예측 매출

155,25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포르투갈어 - 브라질, 중국어 간체,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러시아어
http://www.daedalicsupport.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14)

총 리뷰 수: 180 긍정 피드백 수: 168 부정 피드백 수: 12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다양한 주제를 가진 퍼즐 게임. 일단은 기계나 그러한 메커니즘을 이용한 퍼즐이 대다수이기는 하나 이런 스테이지도 만들수 있다 라는 실험적이면서 재미있는 퍼즐이 80개가 있고, 발매돈지 얼마 지나지 않았지만 창작마당의 의도를 잘 파악한 퍼즐깎는 장인들의 노오력으로 벌써 제법 많은 수의 퍼즐들이 만들어지고 있다. 다만 나처럼 심플하게 플레이하고 끝내려는 (창작마당을 이용하지 않으려는 유저) 사람들이 있다면 이게임은 현재 좀 비싼 감이 있다. 80개의 퍼즐도 제법 많기는 하나 갈수록 난이도가 올라가는 느낌이라기보단 다양한 메커니즘을 통해 이 게임에선 이런걸 해볼수 있습니다.이걸 융합해서 더 어렵고, 풀고나면 뿌듯한 느낌이 드는 퍼즐을 만들어 주세요라는 느낌을 받았다. 이게임의 원류라 할만한 요절복통 기계의 경우도 비슷한 것으로 알고있다. 이를 좀 더 발전시키고, 스팀의 창작마당이라는 판에 올려놓았다는 점에서 이게임은 따봉은 줄 수 있다. 다만 나처럼 창작마당을 그리 애용하는 유저가 아니고, 80개의 퍼즐(DLC로 추가될 가능성도 배제하진 않지만, 창작마당이 훨씬 더 좋은 퀄리티를 생산해낼거라 생각한다.)에서 멈춰설 생각이라면, 이 게임을 장바구니에 당장 담는 것을 추천하진 않는다. 그런 유저들에게는 21000원, 18900원(2016년 10월 26일까지 하는 10%할인을 두고 이야기하는것임,)은 매우 아까운 경험이 될것이다. 이 게임의 평점은 각기 다르게 주어야 할 것 같다. 퍼즐 메이킹 시뮬레이터로선 아주 훌륭하고, 그냥 퍼즐이라면 중상 정도 되지 않을까?

  • 원가로 사기엔 그렇고 세일할때 사는걸 추천

  • 물리학 퍼즐 컨셉 좋다 그래픽 분위기 BGM 좋다 근데 플레이가 뭔가 답답함 기대했던 것 보다는, 이렇게 해볼까 저렇게 해볼까 아하! 하는 창의성 자극이 별로 안된다 오브젝트 배치의 제한이 너무 많이 걸려있어서 그런듯하다 내가 상상하는대로 물리를 구성해볼 수가 없다. 제작자가 정해놓은 1가지 공략루트를 꾸역꾸역 억지로 찾아가는 느낌이다 퍼즐이 대게 정답이 정해놓고 풀이하는 것이긴 하지만 이 게임은 시행착오 과정에서 물리적 진행을 계속 가만히 지켜봐야하니까 더 답답하고 지루함 그리고 물리 게임이다 보니까 버그가 발생하기도 한다 버그인지도 모르고 같은 판에서 30분넘게 고민하다가 공략봤는데 나랑 똑같이 해서 깨는거 보고 바로 겜지움

  • 486시절 시에라의 '요절복통기계'가 생각나네요. 그래픽 무척 깔끔하고 좋습니다. 생각보다 알려지지 않아서 그렇지 퍼즐류 좋아하시는 분에게는 2021년 현재도 강추합니다. 가격도 너무 좋네요.

  • 옛날에 테레비에서 피타고라스위치라는 괴상한 프로그램이 광고 형식으로 방송되었던 기억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이 게임이 친숙하실 거에요. 크레이지머신 3입니다. 요절복통기계의 3D판(이중적 의미)이었던 1과 2를 지나 먼 훗날에 3이 발매되었습니다만, 대부분 전작보다 못하다는 평을 받는 속편들의 징크스를 깨고 오랜 시간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엄청난 퀄리티로 출시되었습니다. 특히 깔끔해진 그래픽과 인터페이스, 내 입맛대로 마음껏 바꿀 수 있는 퍼즐이 대단한 작품. 클래식 퍼즐 게임은 이 게임이 원탑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의점: 갑자기 골드버그 장치 뽕이 빠지질 않아 쇠구슬로 시리얼 그릇에 붓기 이지랄하다가는 사랑의 매 맞고 집에서 쫒겨날 수 있음(절대 경험담이 아닙니다)

  • 최고의 퍼즐 게임! 90년대 느꼈던 CM의 느낌은 그대로, 화려한 그래픽 효과와 사운드까지 최고!

  • 할거 없을때 갑자기 머리 쓰고 싶을때 자신이 좀 괴짜인거 같을때 플레이하면 좋은 게임 근데 그 외의 경우는 재미없음

  • 머리가 아프지만 시간 때우기 좋아요 시간가는줄 모르고 했네요

  • 요절복통 기계 1부터 주구장창 해왔던 골수 팬으로썬 이 게임이 매우 반갑고 흥미롭습니다. 특히 창작마당에서 볼 수 있는 각종 정신나간 퍼즐들이 정말ㅋㅋㅋ매혹적이군욬ㅋㅋ이걸 쓰리디로 할 수 잇다니.. 꿀잼임당당 고전 명작은 어디 가지 않아요

  • 골드버그 장치라고, 별 것 아닌 일에 복잡하게 기계장치 설치해놓는 그거 아시나요. 이 게임은 90퍼 정도 만들어진 골드버그 장치를 완성하는 게임입니다. 정말 재미있네요

  • 조금 해봤는데 재밌습니다. 창작마당이 진짜배기네요.

  • 내가 너무 커버렸다...

  • 응원합니다 .

  • 개꿀잼 입니다.

  • 노잼

  • 2003년 초딩때 아버지가 용산에서 사오신 요절복통 기계(Incredible Machine)의 계승작을 이렇게 할수 있게 되어 정말 "감사하다" 롤코타 시리즈에 비유하자면 이 게임은 플래닛 코스터쯤에 있지 않나 하는 생각.

  • 미친 기계 3

  • 편안하게 즐기기 좋은게임이다 근데 후반 난이도보니까 그건 또 아닌가? 싶더라고 ㅋㅋㅋ 재미는 있다 이건 확실함 그래픽도 진짜 좋다

  • 재밌노

  • 단순하고도 복잡한.. 머리쓰는 겜이라 재밌음

  • 아 정말 머리아프다. 생각할게 너무 많다. 힌트라도 주면 좀 고맙겠는데.. 내 머리로는 이건 무리야 .... 3탄에서 30분동안 끄적대다 공략보고 허탈함을 금치 못했다. 내가 바보인지, 아니면 퍼즐이 어려운건지 ..

  • incredible machine is back

  • [게임평] 어린이 또는 남자라면 누구나 좋아할만한 창의적이고 공돌공돌한 요소가 가득찬 퍼즐게임. 이런 머신 퍼즐 게임은 Sierra 요절복통기계(The Incredible Machine) 시리즈부터 크레이지 머신1 등 근근이 즐겨봤는데 이번 크레이지 머신3는 기본에 충실할 뿐만 아니라 창작의 가능성 측면을 획기적으로 발전시켰다는 측면에서 꽤 괜찮은 작품이라 생각한다. 퍼즐 난이도는 무난, 너무 쉽지도 않고, 너무 어렵지도 않으면서 적당히 고민하고 시행착오 반복하면 깰 수 있는 정도. 또한 퍼즐을 풀면서 느낀 소감중 빼놓을 수 없는 건 '차분하고 상큼하면서, 오래 들어도 질리지 않는' OST의 뛰어남. 만약, 이걸로 게임플레이가 끝났다면 이렇게 게임평가를 남기는 수고까지 하면서 이 게임을 언급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내가 처음 놀랐던 건 게임 에디터를 들어가보고 스팀워크숍을 둘러보았을 때이다. 말그대로 상점의 광고문구 '사실상 무제한의 부품과 레벨 생성이 가능하다'라는 말은 구라가 아니라는 점. 여러 부품을 조합하여 간단한 CPU부터 동력기, 모터, 자동차에 이르기까지 만들 수 없는 것이 없다. 그리고 이런 것들을 활용하여 직접 조작할 수 있는 미니게임까지 창작이 가능하다. 무한에 가까운 에디터 기능이 어렵다면 추가로 업데이트된 퍼즐을 즐겨도 된다. '수송'이라든가 '할로윈' 등 컨셉을 가진 재미있는 퍼즐 뿐만 아니라 fischertechnik 이라는 완구회사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fischertechnik 부품을 활용한 퍼즐도 즐길 수 있다. (알기 쉽게 표현하자면 마인크래프트가 레고랑 콜라보레이션해서 게임내에서 레고블록들을 사용할 수 있게 된 것과 비슷한 느낌) 지금도 가끔 심심할 때 크레이지 머신을 켜고 창작 마당을 둘러보거나, 에디터를 만지거나 미니게임을 하곤 한다. 또한 에디터를 켤 때마다 프로그래밍이나 엔지니어링 공부에 대한 열의가 불타오르기도 한다. 아무튼 아기자기한 퍼즐을 좋아하는 여자나, 부수고 조립하는 거 좋아하는 남자나, 자기만의 상상력이 한창 가득한 어린이부터, 차분하게 생각하면서 즐길 수 있는 게임을 좋아하는 어른까지 누구에게나 추천할 수 있는 웰메이드 게임. [한줄평] "머신류 게임계의 마인크래프트" [장단점 요약] + 80 스테이지의 완성도 높은 오리지널 퍼즐 (꼼수보다는 기발하면서도 명확한 퍼즐해법을 요구) + 업데이트로 추가된 전혀 다른 컨셉과 재미를 가진 추가 퍼즐들 (할로윈, fischer technik 등) + 꾸준한 미니게임, 부품 등 콘텐츠 업데이트 (그리고 버그 수정들) ++ 가능성이 무한한 에디터 기능!! ++ 저렴한 가격!! ++ 질리지 않고 한곡 한곡 주옥 같은 고품질 OST (빈말이 아니라 말그대로 별도로 장점으로 꼽을 만큼 OST가 정말 좋음!!) - 불안정한 게임 환경 (발매초기에는 증상이 심했으나, 꾸준한 패치를 거쳐서인지 현재는 양호. 그래도 간혹 튕김) [이런 분들께 추천] + 요절복통기계, 크레이지머신 팬. + and/or/nor 등이 익숙한 공돌이, 엔지니어 취향을 가지신 분 + 하드한 게임들에 지쳐서 차분한 OST들으면서 느긋하게 퍼즐로 힐링하고 싶으신 분 + 어린이와 함께 하거나, 지능개발에 도움이 될만한 게임을 찾으시는 분.

  • 오이오이 너흰흰 천재냐고

  • 어릴때 크레이지머신2 재밌게해서 사서 좀 묵혀놨다 했는데 재밌네요 퍼즐푸는맛이 있습니다 ㅎㅎ 오랜만에 뇌 돌리는 느낌도나서 좋네요

  • 어? 나 이런거 좋아하네?

  • 최고입니다

  • 어렵다 그러나 재밌다

  • 공략 없이도 캠페인 깰만하네요!

  • 색깔맞추기가 있으면 색약모드를 넣어야할거아니야 시발놈들아

  • 👍👍

  • 빡대가리면 사지 않길 바람...

  • 애미뒤졌는데 평가해달라해서 하는중

  • 어릴적에 본 카툰이나 나홀로집에 같은 영화에 등장할법한 기계를 만들고 풀어보는 게임 시간은 금방가는데 생각보다 재밌진 않음

  • 사지마세요

  • 간단히 머리 쓰면서 놀기 좋았지만 결국 공략을 보게되는...

  • 약간의 상상력을 발휘해야 하는 물리게임. 90퍼 할인할 때 구매해서 잘 하고 있습니다.

  • 끼에에에에엥에에엑엑

  • 골드버그 장치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게임 골드버그 장치보고서 효율성 생각하거나 이런 이상한거 왜 하냐고 하는 사람에게 비추천

  • 진짜 재미있음 ㅋㅋ 시간 가는줄 모르고 계속 풀어내는 내 자신이 끼야호

  • 먼가 복잡한걸수록 야매를 시도해서 깨기 시작하는 게임 대부분 정확한 답이 있지만 몇개는 야매로 깨질지몰랐는데 날먹이됨

  • This is my Childhood

  • 시간 때우기 용으로 괜찮다

  • 시간잘감

  • 꿀잼이구먼!

  • 킬링타임

  • cute

  • 재밌는데 중간중간 버그가 있음.. 레이저 반사를 해야하는데 레이져가 반사 오브젝트를 뚫고나감..

  • 이것저것 만지니까 재밋네여 할인중에 사서 천원대라 가성비도 좋고

  • 할인 시즌에 1000원에 사서 즐기기 좋았던 게임. 다른 퍼즐 게임들과 차별화된 부분은 아직까진 없는것같지만 그래도 충분히 즐겁다

  • 재밌음

  • 할인시 사서 그런지 충분히 즐기고 있음 그리 재미있진 않지만, 쉴때 종종 하게 됨.

  • 재밌네요

  • 다 좋은데 난이도 설정 좀 이상한듯 중간 중간에 너무 억지스럽게 위치 맞춰야 하는 부분 때문에 난이도 올라감. 방법을 알아도 위치 안 맞아서 계속 조정해가면서 해야됨.

  • 재밌네요. 퍼즐류 게임 중에서도 수위를 다툴 수준입니다. 다른 스테이지는 어려워도 그럭저럭 길어야 5분인데, 중력 미로맵에서만 4시간을 헤맸어서 그런지 그런 컨셉만 별로이고 나머지는 모두 참신했습니다.

  • 창의적이고 동화적이긴합니다 자신이 문제를 만들수있고 공유할수 있습니다 다만 기본으로 플래이되는 스태이지의 수는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 클리어 방식이 먼가 자유로운 것 같아서 좋음

  • 요렇게 조렇게 안돼내..

  • 굿

  • 어렵지 않게 적당히 머리 쓰는 게임이네요.

  • 톱니바퀴가 뇌절 만드는 게임

  • 할인때 사는거 매우 추천드려요 브릿지랑은 또 다른 머리쓰는 게임입니다~

  • 머리가 좋아지는 기분

  • 재미없음 퍼즐을 못 만들어서 어수선하고 지루함

  • 싸고 재밌다 갓겜

  • 캠페인 존나 어려움

  • 우와우, 나의 두뇌를 말랑말랑하게 만들어주는 씽크빅 돋는 꿀잼겜. 짱입니다^^

  • 초딩 때 레고나 과학상자 가지고 노는 느낌이다.

  • |∧∧ | ' ω') 나 좀 똑똑한가? 난 멍청이였네! 아니야 난 똑똑한게 틀림없어! 검색..... |⊂ノ |

  • 조금해봤는데 갓겜 예상...

  • BGM 좋음 짧게짧게 즐기기에 이만한게 없음.

  • 전 이게임을 하지 않을것 입니다. 하지만 개발자에게 존경의 뜻을 담아 구매는 할것 입니다.

  • 두뇌쓰는맛이 있네요

  • 세상에 21세기에 요절복통 기계를 다시 볼 줄이야

  • 추억

  • 할인 할 때 사면 비싸지도 않고 재미있다.

  • 준비물 : 체크난방셔츠

  • 1000원은 못참지 ㄹㅇㅋㅋ

  • 세일로 1000원에 산다면, 가성비 갓겜. 머리를 쓰는척하면서 멍때리기 좋은 게임, 켐페인만 해도 본전은 씨게 뽑고도 남은 느낌, 데스노트를 보면서 본인 IQ에 감탄했던 중2코난 자린고비라면 강추!

  • 난이도 적절하고 그래픽 좋음 .. 재밌어요.

  • 재미써요

  • 111

  • 재미있네요

  • 복잡하고 어렵기만한 퍼즐들이 아닌 직관적이고 창의적인 퍼즐들로 이루어진 게임! 할인으로 사자마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겼습니다. 별거 아닌 듯한 느낌의 퍼즐이지만 어려울땐 어렵고 소소한 성취감을 얻을 수 있는 혜자 게임입니다. :) 추천!!

  • 최애게임

  • 재밌습니다.

  • 사랑해요 공대겜

  • 이런 퍼즐은 처음인데 재미있습니다. ㅋㅋ

  • 머리쓰기좋은게임

  • 앵간한 게임 할 때 느끼는 재미랑은 다른 유형의 재미를 선사하는 게임

  • 집중하다보면 시간순삭

  • 재밌음. 설명이 없어서 막히면 갑갑하지만 그래도 하나씩 풀어가는 맛이 있어요. 나중에는 이것저것 맘대로 만들수 있을 때에는 더 재미있어 질듯

  • 꿀잼

  • 뇌가 아픈...

  • 컴퓨터를 바꾼 김에 고사양 게임을 하고싶은데 퍼즐게임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저는 90% 할인할 때 천원에 샀는데 본전은 충분히 뽑을 것 같습니다. 창작마당이 더 재밌다는 리뷰가 많던데 본편을 다 하면 해볼 예정입니다.

  • 뭐 엄청 재미 있진는 않지만, 시간 날때 잠깐씩 해보면, 이리저리 생각해볼 시간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 재밌다 그러나 어렵다 창의력이 필요함 생각을 달리해야 답이 보임

  • 적당한 가격, 적당한 퍼즐, 개같은 멀티 도전과제 물리 엔진을 이용한 퍼즐 게임 중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퍼즐, 캠페인 80문제가 메인이고 이 외에도 공 굴리기, 오싹한 호러 문제 등등 여러가지 테마에 맞춰 다양한 문제들이 즐비하다. 또한 창작마당도 잘 구성돼 있어서 색다른 퍼즐을 즐기기에도 안성 맞춤. 퍼즐의 난이도는 상당한 편이다. 예로 들면 "공 2개, 프리즘 조금 그리고 거울을 이용해 전기 10번 공급"과 같은 미친 난이도들이 다소 존재한다. ( 필자는 미친 난이도 덕에 캠페인 올클리어에만 9시간이 걸렸다. ) 하지만 이것들 때문에 빡쳐서 게임을 잠시 안 하면 또 생각나는 마성의 게임. 물리 엔진을 이용해 퍼즐을 푸는 특유의 재미를 주는 게임이다. 또한 90% 세일을 매우매우 자주하는 편이니 무.조.건 세일할 때 구매할 것. 1000원 대에 이런 혜자 게임 찾아보기 힘들다. (3000원 이상일 때에는 구매하지 말자,) 9.5 / 10 어렵지만서도 특유의 물리 엔진을 이용한 퍼즐이 매력적인 게임. 90% 세일을 노리자

  • so so

  • 시간을 때우고 싶으십니까? 머리도 쓰고 싶으십니까? 게임하면서도 성취감을 느끼고 싶으십니까? 그냥 받으세요.... 머리카락 뜯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되실겁니다...

  • 2700x 에서 렉걸리는건 좀 에바

  • 재밌어요 . 게임에 내장된 퍼즐들을 풀고있는데 재밌습니다. 한 문제에 푸는 방법이 한가지만은 아닌 것인지 주어진 도구를 다 쓰지 않아도 해결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중력을 이용한 물건 떨구기, 가열기나 모터같은 전기도구, 건드리면 튀어나가는 펀치 , 같이 물려서 작동하는 톱니바퀴, 널판지 등등을 활용하여 주어진 퍼즐을 풀 수 있습니다. 약간 실생활 문제랄까 .. 크레이지 머신3의 퍼즐은 일반 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물건과 장치들이 많이 등장합니다. 그런데 퍼즐이 쉽지만은 않아서 한참 고민했네요 . 이렇게 저렇게 배치한 다음에 동작버튼을 눌러서 내가 만든 장치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 구매하고 잠깐 했습니다. 문득 14년전즈음인가 IQ테스트하던게 생각나더군요 몇번을 해도 80~90을 못벗어났는데 그 기억을 상기 시켜주네요.

  • 미션 깨다보니까 긍정적 평가하라고 여기로 보내내 ㅋㅋㅋㅋ 이 시리즈를 초등학교 486컴퓨터로 즐겼었는데 계속 나오고 있었네요 ㅎㅎ 재밌습니다.

  • 이 게임은 창의력을 요하는 게임으로 짱구를 요리조리 굴려서 원하는 바를 작동시키는 성취감을 맛볼 수 있는 게임입니다. 문제는 나의 짱구가 충분히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 ㅠ_ㅠ 물론 저는 재밌게 즐기는 중입니다. 추천드릴게요~!!

  • 나나 름름지지능능게게?임임 재재미미있있네네요요요

  • 늙은이에 녹슨 두뇌에 WD를 뿌려주는 게임이네요

  • 크레이지머신을 도스 시절부터 즐겼던터라 구입했습니다. 아이디어의 기발함은 그대로지만 제가 나이가 먹었는지 난이도는 조금 쉽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나름 3D게임이라 그래픽카드를 좀 잡아먹는게 흠 그 외에는 한번 즐겨볼만한 게임

  • 배경과 사물을 구분하기가 조금헷갈리는데 그것 빼면 재밌음

  • 시간잘감

  • 킬링타임 굿

  • 골드버그 장치와 피셔 테크닉 장치 게임이다. (Goldberg Machine, Fischer Technik machine) 출발지와 목적지가 정해져있는 2D퍼즐 화면에 퍼즐을 풀 열쇠가 처음부터 나한테 주어져있고, 퍼즐에 열쇠를 정해진 위치에 잘 끼워 맞췄다고 생각되면 시뮬레이션을 돌려본다는 점에서 플레이 방식이 Bridge Constructor Portal과 비슷하다. (피셔 테크닉 장치는 3D로 이뤄져있다.) Bridge Constructor Portal은 철근, 와이어, 포탈 3가지(열쇠)만으로 퍼즐을 풀지만, 이 게임은 퍼즐마다 열쇠의 개수와 종류가 달라진다. 플레이하는 분위기는 전체적으로 유치한 편이고, 몇몇의 배경음악은 좀 고급스럽다고 느껴지기도 한다. ..... 여기까지는 추천할만하다고 생각했다.. 지금부터는 비추천의 이유가 설명된다. 개발자는 도대체 무슨 생각인지 이 게임 안에 게임의 정체성에는 아무 상관도 없는 미니 게임들을 만들어 넣으면서 도전과제들을 걸어놨다. 7개 미니 게임들 중에서 6개에 1개당 3개의 도전과제를 걸어놨는데(총 18개), 절반 이상이 유저 클리어 비율 2% 미만이다. 게임 안에 콘텐츠들이 파트로 나눠져있으니 일부분은 정체성에 안맞을 수도 있고 난이도가 까다로울 수도 있는데, 그럴 수록 더 정교하게 만들어야 되는 것 아닌가? 정체성에 맞지도 않으면서 까다로운 난이도에 조잡하고 전체 도전과제들의 절반 가까이 할당해놓기까지 했다면 유저들을 상대로 "대충 이 정도로 먹고 떨어져라"는 것 밖에 더 되는가?? 호버 크래프트 액션 3개의 범퍼카 중 15초 안에 해당되는 범퍼카를 해당 지점까지 끌고 가면 15초가 리셋되면서 점수가 올라가고, 반복해서 600점 이상까지 올려야 도전과제가 모두 클리어된다. (참고로 범퍼카는 제동거리가 길다.) 오른쪽 지점에 빨간색이 표시되었을 때 빨간색 범퍼카를 유난히 정가운데 맞춰야만 점수가 올라가며, 범퍼카를 움직이는 도중에 어디에 부딪히지도 않았는데 한 번씩 약간의 넉백이 발생하며 재수없으면 그것 때문에 15초 안에 점수를 못올려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수가 있다. (두 가지 전부 버그나 개발문제로 추정) 그리고 난이도를 높일 목적으로 한 번씩 폭탄을 떨궈대는데 제대로 맞고 범퍼카가 화면 밖으로 튕겨 나가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된다. 아이 캐처 기울어진 체스판에 빨강, 초록, 파랑자위의 눈알이 굴러 떨어지는데, 초록자위만 골라서 클릭하면 점수가 올라가며 발생하는 콤보가 점수를 더 크게 올리고, 빨강 파랑자위 눈알을 클릭하면 콤보가 끊긴다. 초록눈알을 클릭하면 울리는 효과음이 끝나기 전에 다른 초록눈알을 연속으로 클릭하면 점수, 콤보 반영이 되지 않기 때문에 효과음을 다 듣고 다음 초록눈알을 클릭해야된다. 대리석의 대가 3층으로 이뤄져있고 장애물도 튀어나오는 블럭들 위에 구슬을 굴려 별을 수집해서 점수를 얻으면서 여유시간이 늘어난다. 이 구슬도 제동거리가 길고, 블럭들 범위 밖으로 나가면 떨어지며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 곤충관 2D화면에 왼쪽에 있는 벌레를 위, 아래, 앞, 뒤로 움직이며 투사체를 쏴서 오른쪽에서 오는 적들을 죽이면 점수가 올라간다. 플랫폼도 없고, 움직여서 다가오는 적들을 쏴 죽이는 것 외에는 화면이 바뀌지도 않는다. 산타클로스 도우미 화면 오른쪽 컨베이어벨트에서 불빛이 켜지면 로봇을 이용해서 불빛의 색에 맞는 왼쪽의 버튼을 누르고 나오는 박스를 집어다 해당 컨베이어벨트에 통과시키면 점수가 올라간다. (역시 제동거리가 길며, 물리적 충격에 넉백이 발생한다.) 로봇이 박스를 집고 있는 상태에서 컨베이어벨트 옆에 닿으면 로봇이 미친 듯이 흔들리면서 박스를 놓치게 되고(버그인 듯), 또 컨베이어벨트 위에 올라갔더라도 내려놓기를 잘못하면 박스가 튕겨나가는데 다시 버튼 눌러서 가져와야된다. 점프하고 달리기 출발지와 목적지가 화면 안에 다 들어오는 2D플랫폼이며, 일정시간마다 뿜어대는 불을 피해서 개당 100점의 별을 가져갈지 말지 선택해서 빨리 도착할 수록 높은 점수를 얻는다. (역시 제동거리가 길다.) 캐릭터가 움직이던 중에 이동플랫폼에 살짝이라도 충격을 주면 이동플랫폼은 여지없이 밀려난다. 엘리베이터 플랫폼 밑에는 탑햇 모자를 뒤집어 놓은 것 같은 오브젝트가 있는데 밟으면 무슨 이유인지 점프가 안돼서 어쩔 수 없이 다시 시작하게 된다. 히트박스 구조가 정말 쓰레기다. 불이 뿜어져 나오는 순간에 캐릭터가 불에 닿을 거리가 전혀 아니었어도 어쨌든 히트박스 안에 있었다면 곧바로 캐릭터를 죽여버린다. 골드버그 장치도 좋았고 피셔 테크닉 장치도 좋았고 둘만 놓고 본다면 추천할만 했지만, 도전과제가 걸려있는 조잡한 미니게임때문에 그냥 그 돈으로 다른 게임 구매하기를 권장한다.

  • 잠깐만 하려고 했는데... 몇시간째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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