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ck the Rim
Rock the Rim
RedWhite & Waifuz
2025년 7월 6일
9 조회수
3 리뷰 수
225+ 추정 판매량
67% 긍정 평가

게임 정보

출시일: 2025년 7월 6일
개발사: RedWhite & Waifuz
퍼블리셔: RWA Studios
플랫폼: Windows, Mac, Linux
출시 가격: 9,900 원
장르: 인디

업적 목록

Achiev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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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

Rock the Rim

선택 중심의 비주얼 노벨에 빠져들어, 농구 꿈과 음악 열정을 융합하세요. André의 여정을 형성하고, 숨겨진 비밀을 밝히며, 관계를 구축하고, 운명과 드라마의 매력적인 미스터리 속에서 명성을 추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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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자 수

가격 정보

예측 판매량

225+

예측 매출

2,227,500+

업적 목록

Achievement

요약 정보

스팀 리뷰 (3)

총 리뷰: 3 긍정: 2 부정: 1 3 user reviews

종합평가 : Tier - C (3 티어) 리뷰를 조금 수정합니다. Early Access가 아니었는데 제가 Early Access라고 착각을 했군요.. 아직 Early Access의 극초반 이라고만 생각해서 Tier를 책정하는건 나중에 좀 더 진행된 뒤 생각해야지 했었는데 이걸 지금 하나의 완성작이랍시고 팔아먹고 추후 에피소드들을 전부 DLC로 팔아먹겠다고 하는거면 얘기가 달라지죠. 스토리 중시형 게임이면서 정작 스토리를 풀어나가는 방식이 단점이기 때문에 생각 같아선 Tier - D 를 주고싶었지만 렌더링 퀄리티나 BGM , 한글화 등 기술적으로는 훌륭하기 때문에 적당히 타협했습니다.. ---------------------------------------------------- 아직 Episode 1 - Part 1 만 출시가 된거라 분량이 적습니다. 제가 기억하기로 Patreon 버전과 Steam버전이 똑같지만 Patreon 버전에서는 Episode 1의 Part 1 이라고 되어있고, Episode 1에 Part 3까지 있는걸로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Patreon 버전을 확인해보니 Episode 1 : Awakening (5,000 렌더 , 100 애니메이션) Part 1 : Echoes of the Past (1500 렌더 , 48 애니메이션) Part 2 : ??? ( ? 렌더 , ? 애니메이션) Part 3 : ??? ( ? 렌더 , ? 애니메이션) 라고 제대로 명시가 되어있습니다. Episode 1 전체의 렌더가 5,000개에 애니메이션이 100개고, 그 중 Part 1이 1,500개 / 48개 라고 되어있습니다. 나머지 Part 2와 3 은 아직 개발중인 거고요. 전 그래서 당연히 얼리 액세스로 출시해서 최소한 나머지 Part 2 와 3을 업데이트 할거라 생각했는데 Steam 버전은 어째 Part 라는 말은 쏙 빠지고 그냥 Season 1 - Episode 1 로 퉁쳐버렸습니다. 이후 Episode를 DLC로 판매한다고 하는걸 보니 Steam 버전으로 오면서 Episode 1 Part 1, 2, 3 이 Season 1 Episode 1, 2, 3 으로 바뀐건가 싶군요.. 사실이라면 좀 괘씸하긴 합니다 스토리 렌더는 1,420개, 애니메이션은 46개인데 가격은 9,900원으로 책정되어 매우 비쌉니다. 퀄리티를 감안하더라도 말이죠. 플레이 타임이 2시간 나오는데 고작 그거에 10,000원이면 이건 큰 단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첫 발매 기념으로 무려 40% 세일을 해주었기 때문에 5,940원에 구입했으며, 그 정도면 눈 감아줄 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알기로 RWA Studios는 현재 3개의 AVN을 개발중인데 아마 스튜디오 내에 팀을 나눠서 개발중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 3가지 게임 전부 고퀄리티로 제작되고 있으며 개인이 혼자 개발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중간에 유기될 확률이 낮다고 생각됩니다. 이 게임도 장단점이 매우 명확합니다. 장점을 생각하면 추천을 누르고 싶지만 단점을 생각하면 비추를 누르고 싶어질 정도로 각각의 장단점이 서로 극과 극에 있습니다. 장점 1. 퀄리티 앞서 말씀드렸듯 이 게임의 렌더링 퀄리티는 매우 뛰어납니다. 뭐 캐릭터의 미형 여부는 차치하더라도, 이미지 렌더부터 시작해서 애니메이션 렌더링까지 매우 부드럽고 자연스럽습니다. 게임의 퀄리티 하나만큼은 탑급이라 생각됩니다. 2. 한글화 Patreon 버전에서는 없던 한글화를 해주었습니다. 설정 들어가셔서 언어설정에서 Korean으로 설정하시면 됩니다. 번역 수준은.. 크게 기대하지는 마시구요. 그래도 Having a Hard Time이나 The Lust City 만큼의 막장 기계번역 수준은 아닙니다. ---------------------------------------- 단점 1. 판매 방식 Early Access인줄 알았을 때는 단점이 아니었는데.. College Kings처럼 에피소드별로 팔아먹겠다고 한다면 그건 단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비슷한 분량 대비 타 게임들에 비해 가격이 몇배는 올라가니까요. 이 게임이 완성되었을때의 렌더링 갯수가 과연 몇개일까요? 16,500원에 12,000개 렌더링의 Summer's Gone 14,500원에 14,300개 렌더링의 Bare Witness 이런 게임들과 비교했을때 최종적으로 가격 차이가 얼마나 될까요. 그런점을 감안하면 개인적으로는 매우 불호하는 방식입니다. 2. 스토리텔링 이게 상당히 심각한데.. 위 장점들을 무색하게 만듭니다. '스토리 작가를 교체해야되지 않나' 싶을 정도로 개판입니다. 투명드래곤.. 까지는 아니더라도 이건 뭐 거의 초등학생이 쓴 독후감 내지 양판소 수준입니다. 스토리 전개나 대사 또한 너무 유치하고, 오글거립니다. 특히 오글거림은 <드림하이>에서 수지의 연기 볼 때의 느낌이에요. 무엇보다도 게임의 첫 시작 부분인 만큼 어느정도 배경 설정이나 이런 저런 캐릭터들의 소개가 필요한데 그런게 전혀 없습니다. 당장 주인공과 같이 사는 사람들이 무슨 관계인지도 설명이 없어요. 하다못해 대충이라도 게임의 주제가 어떤건지 파악 되어야 하는데 시작부터 게임 끝날 때까지 모든 스토리의 개연성을 꼴아박아서 도대체 이 게임의 주제가 뭔지 지금도 모르겠습니다. 전체적으로 스토리가 두서없다고나 할까요.. 아마 추후 DLC로 추가할 다음 에피소드에서 서서히 밝힐 셈인가 본데 가장 기본이 되는 배경을 생략한채 게임을 시작하고는 몇개월 내지 1년 이상 뒤에 풀어나간다는건 정말 스토리 작가의 역량과 자질이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됩니다. 아니.... 부족한 정도가 아니죠... 전개방식, 핍진성, 대사 등을 전부 고려해보면 단순히 부족하다고 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닙니다. 기생오래비처럼 생긴 주인공부터 시작해서, 주인공의 친구, 히로인, 라이벌, 그 외 기타 등등 모든 캐릭터가 하나같이 매력이 없으며, 사이드 캐릭터들의 스토리를 무슨 떡밥처럼 던져놓는데 문제는 그 방식이 너무 뜬금없기 때문에 주인공만 쓸데없이 오지랖 넓은 인간이 되어버리고, 친구의 엄마나 여동생, 룸메이트, 원나잇녀, 그외 기타 등등 등장하는 모든 인물들이 하는 말과 행동이 전부 다 하나같이 너무 작위적이고, 유치해서 뭐라 말로 형용하기 힘들정도로 그냥 스토리가 곱창났습니다. 몇가지 예를 들자면, 하나는 오늘 처음 본 친구의 엄마가 말죽거리 잔혹사의 떡볶이 아줌마처럼 '이것 좀 만져봐' 를 시전하고 있고, [strike](주인공 이름을 '현수'로 지으세요.)[/strike] (스토어 페이지 스틸컷 12번째가 해당 장면입니다) 대학 의무실 교직원 중에 뭔가 용어가 생각나지는 않는데 양호 선생이라고 해야될까요.. 암튼 그 사람은 복장부터 시작해서 주사를 놓는 방식까지 황당합니다. 아니 교직원이, 그것도 환자를 돌보는 양호 선생이 왜 블라우스 단추를 다 풀고 있을까요? [url=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3519423892]장면 1[/url] , [url=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3519423920]장면 2[/url] , [url=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3519423840]장면 3[/url] 일부러 유혹하려는 장면이었다면 모르겠는데 그게 아닙니다. 실제로도 대화 내용은 유혹하는게 아니라 진료만 하는거고요. 더 나아가 주사를 놓을때 왜 한쪽 다리를 들어 올린걸까요? [url=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3519423951]장면 1[/url] , [url=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3519423866]장면 2[/url] 안아프게 주사 놔줄테니 팔에 힘을 빼라는 장면입니다. 환자가 팔의 힘을 빼도록 하기 위해 자기 다리 위에 올려놓고 주사를 놓는거라면 차라리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정 반대로 환자의 손이 허벅지 뒷쪽을 만지도록 합니다. 환자가 팔에 힘을 빼는거랑 주사놓는 사람이 다리 올리고 허벅지 더듬게 하는게 도대체 무슨 상관일까요.. 단순히 야겜이니까 뇌 비우고 섹슈얼한 모습으로 만들었다 라고 하기엔... 이 게임은 sexbot 같은 무지성 야겜이 아니고 스토리 중시형 게임입니다. 그래서 핍진성이 매우 중요하죠. 그런데 스토리 중시형 게임에서 스토리가 박살났는데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습니까. 진짜 태클걸게 한두개가 아닌데 이걸 다 적게되면 또 리뷰가 논문 수준으로 내용이 길어지게 될까봐 여기까지만 적겠습니다. ---------------------------------------------------- 마무리 지으며.. 처음엔 Tier를 정하지 않고 그냥 '예쁜 쓰레기' 라고 평가했습니다. 극초반인 만큼 개선의 여지가 있다 믿기로 했습니다만.. 개선의 여지? 적어도 이 돈 내고 플레이 한것에는 더는 없습니다. 이후의 에피소드에서 과연 개선이 되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DLC를 추가로 구입하는것 조차 일종의 도박인 셈이죠. 뭔가 Westview Academy 처럼 농구 혹은 음악 둘 중 하나를 선택하는 전개로 가는 것 같습니다. 단지, 주인공이 어렸을 적 아버지에게서 농구를 배우고, 어머니에게서 음악을 배운 듯한 연출이 있었지만, 그걸 풀어나가는 방식이 너무 근본 없고, 순서도 엉망진창이라 게임을 플레이 하는 내내 지루하고 재미가 없었습니다. 더욱이 판매 방식까지도 마음에 들지 않기 때문에 생각 같아선 그냥 비추를 박고 싶지만, 한글화와 렌더링 퀄리티 때문에 바꾸지는 않겠습니다.

👍 16 😂 1 ⏱️ 4시간 9분 📅 2025-07-08

에피소드1이라 분량이 짧지만 한글자막이 있고 랜더링이 상당히 훌륭합니다. 에피소드2 3도 DIC로 열린다고 하니 기대하겠습니다.

👍 2 ⏱️ 0시간 28분 📅 2025-07-08

선정적인 내용이 포함된 비주얼 노벨 게임입니다. 이 쪽 장르에서 서양쪽 개발사들은 한국어 지원을 잘 안해주는데 한국어를 지원하고 첫 발매 할인이 쎄길래 구입을 해봤습니다. 일단 캐릭터의 모델링 등 그래픽적인 부분은 상당히 좋습니다 다만 선정적인 부분은 이벤트 횟수도 매우 적고 연출도 단조로운 편입니다. 스토리에 비중을 뒀다는 게임 설명과는 달리 프롤로그 수준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분량도 매우 적고 내용은 등장인물이나 배경 설정 설명 수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사량 자체는 많은 편이고 한국어 번역 수준 자체가 번역기 수준이라 플레이어의 게임에 대한 몰입을 상당히 떨어뜨립니다. 이 게임이 얼리액서스 상태가 아니라서 개발자가 이 게임에 뭔가 추가적인 컨텐츠 업데이트를 해줄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상태로는 구매의 계기가 된 한국어화든 낮은 가격이든 어느 하나 만족할만한 게임의 완성도는 아니라서 구매를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 3 ⏱️ 2시간 1분 📅 2025-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