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avan

사막과 위험으로의 여행에 뛰어들 준비가 되셨나요? 동양의 땅으로 무사히 일행을 안내하고 당신의 운명을 밝힐 수 있을까요? 전략적 교역과 여행을 통해 장애물과 역경을 극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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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한글화

대중의 관심


게임 정보



많은 신화와 전설이 아라비아 반도에 대한 것입니다. 이 전설 중 하나는 기둥의 도시 이람과 그 특별한 운명을 이야기합니다. 왕위 계승자로서 당신은 화려한 삶을 살았고 단 하루도 육체노동을 한 적이 없습니다. 바로 운명의 바람이 바뀌기 전까지 말이죠.

날이 지나도 폭풍은 가라앉지 않았고, 오히려 점점 더 강하고 격렬해질 뿐이었습니다. 당신은 어머니의 아주 작은 즐거움이라도 되찾기 위해서라면 뭐든지 하려 했습니다. 그리고 어느 날 밤 왕국이 잠들고 달이 미소 짓던 밤, 당신은 길을 떠납니다...

Caravan은 전략에 RPG 요소를 결합해 긴장감과 도전으로 가득한 거래와 탐험 게임을 선사합니다. 중세 이전의 동양을 배경으로 플레이어는 마을마다 카라반을 보냅니다. 그리고 그 길에 위험하고도 신비로운 모험을 겪고, 마을에서는 보상이 따르는 퀘스트를 만나고, 위험한 도적과 야수, 유령 같은 존재, 정령을 만납니다.


  • 장르 혼합: 전략과 거래, RPG 요소의 혼합 속에서 다양한 게이밍 경험
  • 플레이어가 자신의 카라반을 관리합니다
  • 동양의 역사와 지리를 바탕으로 한 설정
  • 지역 전통문화와 '아라비안나이트' 이야기를 통한 문화적 진정성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7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625+

예측 매출

19,687,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어드벤처 인디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튀르키예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www.daedalicsupport.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34)

총 리뷰 수: 35 긍정 피드백 수: 28 부정 피드백 수: 7 전체 평가 : Positive
  • 기대했던 만큼보다는 볼륨이 작습니다. 공식 한글화 덕택에 별 어려움 없이 게임 진행이 되었습니다. 다만 반복적인 이벤트와 낮은 난이도로 인해 지루한 요소가 조금 있네요.

  • 한국어 지원을 감사드립니다. 재미있는 게임이지만 컨텐츠가 부족하다는 느낌입니다. 반복되는 조우....몇 개 없는 아이템....조금 더 보완을 한다면 좋을 것 같네요.

  • 윈도우8과 윈도우10에서도 잘돌아간다는 장점과, 한글화가 되어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초반부만 잘 견뎌내면 점점 돈버는것도 쉬워지고 생존하는것도 쉬워지고 도적들을 벌해주는것도 쉬워져서, 한줄요약: 후반으로 갈수록 컨텐츠는 계속 똑같은데 너무 쉬워져서 게임이 심하게 지루해집니다. 그러므로 어서빨리 DLC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여러모로 부족하지만 시간 때우기엔 좋은 교역 게임 Caravan 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상단을 이끌면서 마을과 마을을 돌아다니면서 교역품을 거래하며 퀘스트를 진행하는 게임입니다. 마을간의 시세 차를 파악해가며 교역을 하는 과정이나 벌어들인 수익을 쪼개서 조금씩 상단을 키워나가는 과정은 은근히 노가다를 요구하면서도 꽤나 재미있으며 상당히 독특한 방식의 흥정/전투 시스템은 몹시 흥미롭습니다. 덕분에 초중반엔 꽤나 몰입해서 플레이 했습니다……만 게임을 진행할수록 큰 차이없이 반복되는 조우 이벤트와 멍청한 AI로 인해 어지간하면 거의 이길 수 있는 전투 덕분에 후반으로 갈수록 긴장감은 떨어지고 다소 지루해집니다. 스토리나 퀘스트라도 재미 있었으면 그나마 괜찮을텐데 안타깝게도 그런 것도 아니라서…..orz 중후반부에 흥미가 훅하고 빠져버려서 여러모로 아쉬움이 크게 남는 게임이긴 합니다만은 그래도 적당히 시간 때우기에는 꽤 좋은 게임입니다. 적극 추천할 순 없지만 큰 기대를 안하면 그럭저럭 재미있게 플레이 할 수 있는 게임

  • 4시간동안 몰입했고, 마지막에 깨달았다. 처음 1시간동안 한 플레이가 이 게임의 전부구나. 이 게임이 나오길 기대했고, 나오자마자 샀다. 그날 접었다. 단순 반복 플레이를 원한다면, 구매를 고려해봐도 좋다.

  • 일단 첫 인상은 사막판 대항해시대였다. 하지만 하면서 질려갔다. 그 이유에 대해 고민해봤다. 그냥 공부차원에서 적는 것이랄까. 우선, 할꺼리가 매우 제한되어 있다. 사막횡단의 경우 플레이어 할 것이라고는 랜덤하게 뜨는 버튼을 멍떄리지 않다가 누르는 것이다. 그런데 이게 생각보다 쉽지 않다. 화면전환이 제 멋대로여서 대항해 시대에서는 플레이어가 루트를 개척해나간다. 발견하고 숨겨진 요소들을 보여준다. 랜덤 인카운터도 단순히 운이 아니라 플레이어가 노력하면 막을 수 있다. 예를 들어 해적이라고 치면 플레이어는 해적을 인식하고 해적에게서 도망치겠지만 이 게임에서는 그냥 후드려 맞듯이 어떠한 기척도 없이 모든 것이 내 의지와는 다르게 벌어진다. 갑자기 불우한 이벤트가 떠서 노예가 죽는다든지, 그걸 막을 방법이 없다든지, 물이 없어진다던지, 모든게 그냥 운빨이었다. 그래서 불합리하게 느껴져서 세이브 로드를 하게되고 쓸떄없이 시간이 소모되고 노가다라는 느낌이 들게 된다. 상단의 관리 또한 그렇다. 뭔가 심심하고 업그레이드 할꺼리가 적다는 느낌이었는데 생각해보니 대항해시대는 배를 업그레이드 하는 맛이 있었다. 그리고 그 업그레이드가 플레이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고 풍성할 꺼리를 제공했다. 하지만 이 게임에는 그런 요소들이 빠져있다. 심지어 레벨업도 돈주고 해야해서 귀찮다고 느껴진다. 그러다보니 게임 내내 하게 되는것은 쾌스트를 읽고 상점 옆의 시세를 확인하고 상품들을 사고 팔고를 무한으로 반복할 뿐이었다. 그러다가 나쁜 불가항력적인 이벤트가 뜨면 아까 했던 것을 다시 반복해야했다. 이건 재미가 없다. 우리가 이런 류의 게임에서 바라는 것은 미지의 것을 발견하고 모험하면서, 업그레이드를 해나가는 뿌듯함을 느끼는 것 아닐까? 그냥 자잘한 불만으로는 스킬 버튼을 누르는게 불편했다.

  • 처음 시작할 때 지팡이 준다는 사람한테서 돈주지말고 지팡이 얻는 선택지 가고 초반에 상인들이랑 같이 동행하면서 돈 받으면 됨 중간에 말이나 당나귀 합류하는 선택지 있는데 물때문에 죽기 때문에 그냥 무시하고 가셈 그러면서 퀘스트 진행하다보면 여왕이 부르는데 그러면 초반은 거의끝 여왕 데려다주면 데려다준곳에서 퀘스트 많이주는데 그전에 조합에서 용병이랑 현자고용하셈 여자로 고용하면 나중에 도전과제 각직업별 여성이 향신료 들게한다는 도전과제도 완료가능 이겜은 용병이랑 현자 고용하고 각각 레벨 3 정도 찍으면 기반은 완료되기 때문에 그 다음부터는 거점별 상행위로 노가다 뛰면서 레벨링 때리면서 6정도 찍으면 조우하는 이벤트 전부다 맞선다는 선택지 선택하면 돈도 짭짤하게 벌고 거지가 되기가 힘들거임

  • 대항해시대 느낌도 나고 무척 재미있었음. 엔딩이 기대했던 것 만큼 좋지는 않지만 거기에 도달하기까지의 과정은 흥미진진했다. 다만 스토리 진행이 좋다는 의미가 아니라 캐러밴을 키우고 돈을 모으는 것이 재미있었다. 반복해서 할 만한 요소가 부족하다는 것이 아쉽고 파고들만한 요소도 없다는 것도 아쉽다. 주인공 출생의 비밀은 진심 개막장.

  • 사막에서 교역을 하여 돈을 모아 영웅 ,말이나 낙타등을 사서 퀘스트를 해결하여 경험치를모아 돈으로 레벨업을하여 퀘스트를 해결하는 게임입니다. 나름 잘만든 막장 스토리를 가지고있고 미려하고 멋진 그래픽과함께 허망한 엔딩을 보여주는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도전과제는 무난하게 클리어 가능합니다.큰 신경안써도 자동클리어할수있지만 혹시나를 대비하여 자세히보고 완료해버리십쇼.

  • 재미있지만 분양이 좀 짧고 엔딩이 허무한게 아쉽 그러나 세일했을 때 샀기 때문에 가성비 만족

  • 내가 기대한것 -> 실크로드를 주유하는 육지판 대항해시대 실제로 한것 -> 동냥아치마냥 심부름 퀘스트나 하다가 당나귀 한마리 못 사보고 길에서 객사 초반 스토리 -> 한 도시의 지도자의 아들이 되어 거대한 상단을 끌고다니며 부유한 상인이 되는 수업받기 스토리 전개 -> 무개연성 개막장 스토리로 갑자기 나홀로 거지되어 돌아다니기 게임성은 좋은것 같은데 그게 괴랄한 스토리와 알 수 없는 이상한 주사위 시스템으로 말아먹은 느낌입니다. 정가에 사기에는 좀 그렇고 50%이상 세일하면 사는걸 추천드립니다. 무엇을 기대하던 그 이하를 보실 수 있는 게임.

  • 추천은 하지만 강력하게 추천은 하지 않습니다. 그냥 저냥 간단하게 타임킬링용 이네요. 마지막 챕터에서 정령이 사라지는 버그가 생겨서 처음부터 다시하느라 플레이 시간이 길어진것 말고는 사람 열받게 만드는 요소는 없었습니다. 돈만 있으면 거진 다 되는게 세상 이치인데, 이 게임 또한 그렇습니다. 그런데 그 물신(物神)을 소환하는 방법에 치명적인 꼼수가 있더라구요. 사람을 열받게 만드는 방법 두가지중 하나는 말을 하다가 마는거라 들었습니다. 제 리뷰는 여기까지 입니다.

  • 하루 정도 재밌게 했습니다만.... 그 정도 게임입니다. 한글화가 상당히 구져서 스토리 중심인 게임성이 조금 반감되지만 그래도 재밌습니다.

  • 정가를 주고 구매하기보다는 할인 기간에 가성비 있게 챙기기 좋은 게임. 번역 상태도 엉망이고, 게임의 볼륨도 적은 편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90% 할인할 때 산다면? 그냥 번역은 넘어가고 볼륨도 750원 생각하면 상당히 좋은 게임이라고 볼 수 있을듯.

  • this is the my first steam game of which I cleared the 100% achievement.

  •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완성도가 부실하다. 만들다가 포기한거 같다.

  • 장점 - 판매 루트를 굳이 효율적으로 짜서 하지 않아도 됨 - 대항해시대 느낌 - 매우 싼 가격 - 세일할때 단 700원 단점 - 목적지를 한번에 이동을 못함(무조건 거점마다 한번씩 멈춰야됨) - 반복되는 이벤트

  • 아라비아 반도를 돌아다니며, 무너진 상단의 부흥과 실종된 가족을 찾으며 무역을 하는 게임. 솔직히 대항해시대같이 무역 교역하는 게임 별로 취향이 아니였다. 하지만 너 내 동료가 되라 시전. 동료를 늘리며 아이템을 채워주고 각 동료별 특성이 있어 RPG적인 요소가 첨가되니 이게 또 취향이 되더라...지금은 두번째 시나리오로 넘어갔는데, 이동시 맵으로 전환되며 움직임을 최소한도로 보여주지만 직관성있는 간편한 인터페이스에 한번 더 매료 되었다. 저사양, 저가의 게임임에도 훌륭한 작품이라고 추천 할만한 게임. 세일하면 1000원대 미만의 가격이 형성이 되니 그때 살짝 라이브러리 채워보세요. ------------------------------------------------------------------ 라고 했지만 엔딩을 보고나서 머리가 터짐 ㅎㅎㅎ 스토리를 중요시 하시는 분이시라면 비추드립니다. 이 겜은 모친이 출타하신 게임입니다.(엔딩보면 진짜임.)

  • 매우 재밌음

  • 은색의 용병단 스타일. 기억하시는 분 계신가? 엔딩은 좀 충격적이고 꽤 괜찮았음.

  • 지루

  • 정말 재미없다. 만들다 만것같은 느낌... 단 이한마디로 정리된다. 사.지.마. 난 왜삿냐...하..

  • 지루함+지루함+지루함을 참아봤지만 소금 10개에서 포기.. 초반 중반은 흥미로웠음!!!!!!!!!!

  • 어렵지 않게 즐길수 있는 교역의 재미.

  • 굉장히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후반부분 보스깨야해서 노가다 하느라 좀 고생했지만 운이 좋게 깨게 되었습니다. 난이도는 크게 어려운것 없었고 스토리도 나름 괜찮았어요 후반부분 노가다할때는 반복패턴이라 지루하긴 했지만 엔딩보려고 열심히 했어요. 모두들 즐겜하셨으면 좋겠어요. 참고로 저는 플레이타임 22시간 했어요. 망할노무 노가다

  • 다 깼다! 도전과제까지 다 달성하는데 3일 걸렸네요. 그만큼 게임 볼륨은 작다는 의미입니다. 주사위 운이 거지같을 때 세이브/로드가 마음대로 안되는게 조금 짜증날 순 있지만, 그래도 전투/흥정 시스템은 꽤 흥미롭군요. 엔딩이 좀 꺼림찍한데다 허무한 것도 흠이라면 흠이지만, 전체적인 스토리도 나름 괜찮았습니다. 1,050원으로 세일할 때 사서 그런지 만족합니다. 지금은 할인이 끝나서 10,500원인데, 만 원으로 3일 즐길만 하네요. 아까우시면 저처럼 세일 기다렸다가 천 원에 해보셔도 괜찮습니다.

  • 7/10

  • 별 생각 없이 시간 때우기 용. 스토리를 따라가면 되는 거기 때문에, 그렇게 무역을 열심히 할 필요가 없습니다. (열심히 했다가 허무하게 끝난 케이스ㅎㅎ) 딱 스토리에 필요한 만큼만 얻고 진행하고 하면 될 거 같네요.

  • pretty good

  • 하루 동안 딱 즐길 수 있는 짧고 굵은 갓겜.

  • 적절하게 즐기기좋네요 그런데 이야기진행 다 하고 도전과제까지 다 하고나면 할게없음

  • 스타듀밸리처럼 무한 키우기 게임을 좋아하신다면, 40퍼센트 이상 할인할 때를 노려 보세요!

  • 딱 1시간 플레이 하고 끈 다음, 유튜브로 결말 보면 모든컨텐츠 다 즐긴 것임. 무의미하고 분기에 영향을 주지 않는, 몇개 되지 않는 랜덤인카운트의 반복 이길 의지가 없는 인공지능 작은 볼륨 만들다가 만 실험적 게임에 가까움 무료로 풀렸을때 1,2시간 즐겨볼만함

  • 천오백원내고 한 5시간정도 플레이 후 엔딩봄 1. 게임은 준내쉬움 그냥 싸게사서 비싸게 산다는것만 고집하면 돈 그냥 벌림. 전투나 흥정은 두세번만해보면 감잡기쉬움. 2. 말보다 낙타가 낫다 3. 전투능력치는 주인공 능력치보다 용병 능력치가 낫지만 그냥저냥 스토리밀기엔 주인공도 가능하다 4. 주인공의 흥정능력치는 10렙찍어도 마지막 미션에서 개발리니까 9렙이상 상인 준비해놓자 5. 퀘스트중에 팔미라에서 로마군대찾는 미션있는데 그거 한 10번쯤 왔다갔다해야됨 나처럼 번역잘못되었나 싶어서 아라비아 반도 일주하느라 한시간 날려먹지말고 끈기있게 팔미라를 왔다갔다해보자 6. 마지막 미션 전에 한 5천원? 정도 여유있게 모아가자 7. 천오백원따리 게임에서 5시간동안 킬링타임 제대로함 아주 만족이다 이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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