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 챌린지 난이도로 했는데 일단 너무 바쁘되 못할 정도는 아님 원래 하드모드부터 해보는 편 잘만들었고 재미는 있지만 하루종일 요리하고 정리하고 손질하고가 끝이라 완전 노가다임 가게 오픈 마감이 있고 오픈 전/마감 후는 자유시간인데 그 때 해야할게 재료 손질or냉동 보관or재료 주문 및 저장고로 이동인데 직원 풀로 돌려도 얘네가 서빙이나 주문만 받지 요리나 정리를 해주는건 아니라서 혼자 하려면 너무 할게 많은데다 마감하면 오픈하고 오픈하면 마감하고 다 혼자 해야됨 그리고 이벤트나 목표같은건 없고 그냥 첨부터 끝까지 돈벌려고 고생하는 자영업자 느낌...😂 서브웨이 알바하면 재밌겠다 생각했는데 이겜하고 그런 생각 싹사라짐

직원 구하면 혼자서도 충분히 가능, 근데 다른 비슷한 시뮬에 비하면 많이 바쁜 편이긴 함 바쁜 시뮬 좋아하시는 분이면 강추 음식 질감, 요리하는 과정 등 여러모로 잘 살린 부분도 많음 (이 게임 하면 랩 샌드위치 먹고 싶어짐) 일단 저는 굉장히 만족함 -- 원하는 기능 1. 딸깍하면 음료수 냉장고에 가지런히 정리되는 것 2. 배달시킨 물건 한번에 옮길 수 있는 카트 3. 구운 랩 겹칠 수 있는 기능

3명이서 했는데 빡세긴 했지만 할만 했습니다! 최대 4명이라는데 4명이면 노가리 조금 까면서 해도 될 듯. 역할분담하고 하루종일 케밥 만들었는데 걍 하는 내내 낄낄거리면서 재밌게 함. 직원 좀 편하긴한데 사람이 하는게 덜 답답한 직원도 있음. 주문 밀리면 망하고 뇌정지 옴. 그래픽 음식 맛있어보여서 좋고 모션 중간중간 피식피식 하게됨. 분명 반복노동 노가다 게임인데 노가리 까면서 개재밌게 함.

진짜 개바쁘네 소리 찰져서 좋음, 모션 찰져서 좋음, 물건 픽업 개노가다, 직원 수 좀 늘려주쇼..

프롤로그를 해보고 너무 재밌어서 정출이 기다려졌던 게임이었는데요. 데모에서 너무 많은 것들을 보여줘서 그런지 정출 버전은 편의성 증가와 도구 업그레이드 맛보기 정도로만 느껴졌네요. 그래도 게임이 재미없다는 건 아니니 서브웨이식 조립요리 좋아하시면 추천합니다.

재료 텍스쳐가 이뻐서 맛잇어보임. 생각보다 디테일한 월드와 조리과정. 미친 개 바쁜 게임...!!

토핑 감튀 쳐넣고 사이드로 감튀를 왜시키는거야 +)주방 집기 벽넘어서 놔질때 있는데 이럼 다시 못꺼냄 주의

뒤지게 바쁘네... 캐셔는 도데체 뭐해주는 아이인가요?

재미있네여

제발 배달시킨 재료 한꺼번에 배달 할 수 있는 카트 좀 업데이트 해주세요 옮기다가 살 빠질거 같아요

사람 많고 재료 많고 인력은 없고 정신없고 내 손은 두 개밖에 없다. 나의 몸은 하나고 손님은 여럿이다. 나는 오늘 죽음을 직면했다. 아... 이.. 어찌 훌륭하지 않다고 말할 수 있을까, 당신의 몸을 이 게임으로 혹사시켜 즐거움을 얻고 싶다면 도전하라

싱글로 쭉 했고 새로운 주문 받아보고 싶어서 16시간 동안 레벨 열심히 올렸는데 레벨이 너무 안올라서 힘들었다 저는 평균 40분정도 하면 경험치 25% 오름 1업 = 2시간 40분 현재 10레벨 50% 35day 쯤 했음 현재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패치 레벨이 오르면 스킬을 찍어서 편의성을 추가해주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함 너무 반복이라 지루하니까 한꺼번에 재료 옮기기 트레이 자동으로 깔리게 하기 랩을 누르면 트레이로 자동으로 옮겨지기 라던지 이제는 넘 힘들고 지루함.. 왜이렇게까지 반복시키는지 싱글만 그런건지 좀 답답함 전 이제 업뎃좀 하면 나중에 다시 해볼듯

프롤로그를 너무 재밌게 해서 정식 발매 기다렸어요. 여러가지 추가된 부분이 많은데 트레이에 만든 랩 올려놓고 들어올릴 때 트레이만 들어올려지는 오류가 있어요. 이거때문에 하다가 종료했네요 수정 부탁드려요

왜 맛집들이 브레이크타임이 있는지 깨닫게 해주는 게임 요리를 도와줄 수 있는 알바가 생겼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