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at First Sight

After falling in love at first sight with the shy Sachi Usui, an injury-ridden, single-eyed high school girl, the protagonist tries to win over her lonely and isolated heart. A pure, heart-warming romance game where the apple of your eye only has one e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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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After falling in love at first sight with the shy Sachi Usui, an injury-ridden, single-eyed high school girl, the protagonist tries to win over her lonely and isolated heart. A pure, heart-warming romance game where the apple of your eye only has one ey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650+

예측 매출

51,15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인디
영어, 일본어
https://sekaiproject.com/contac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64)

총 리뷰 수: 62 긍정 피드백 수: 59 부정 피드백 수: 3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외눈 취향으로 만들어 주는겜 2017-10-07 https://blog.naver.com/mute-sang/221112096816 대강 번역 완료 아무도 안만들길래... 2018-10-22 약 1700명의 왜곡된 성욕을 가지신 분들이 제 번역을 다운 받아서 쓰셨네요. 제가 좀 부족할지라도 감사합니다:D 현 작가 트윗으로 후속작 lonely only가 개발중이지만 다른게임업뎃과 또다른 여러 게임 동시개발 중이므로 후속작은 아마 좀 걸릴듯 싶군요. 2022-06-17근황 고2때 번역한거라 그런지 지금 보니깐 오그리 도그리 하네요... //링크 수정 //

  • 두 눈이 멀쩡한 것 빼곤 딱히 생김새가 나아보이지 않는 주변인들에게 박해를 받던 우스이 사치라는 이름의 외눈박이 여학생과 인연 및 사랑을 맺는다는 스토리의 비쥬얼 노벨 Love at First Sight (한 눈에 반했어)입니다. 비록 여주인공의 일반적이지 않은 외관에 볼쾌한 골짜기가 형성이 될 수 있지만 단지 구멍 하나만 없다는 것이 다를 뿐 우스이 사치도 우리처럼 똑같은 감정을 가지고 있으며 우리와 마찬가지로 죽창에 한방 맞으면 사망하게 되는 같은 인간이기에 외모가 다르다는 사소한 차이만 극복할 경우 여타 다른 사랑 이야기처럼 순수한 사랑을 나누는 체험을 할 수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이 게임을 플레이하다가 중요한 장면에서 어머니가 제 방으로 들어오셨는데 역시 아무래도 어머니께 이런 게임을 한다는 걸 들키면 안 될 듯 해서 급한 마음에 우에하라 아이가 등장하는 AV를(AUKG-174) 화면에 띄웠고 다행히 어머님은 평소의 저인줄 알고 별 말씀을 안하시고 가서 위기를 모면했는데 이처럼 안타깝게도 지금의 사회는 외눈박이 여성을 수용하는 단계까지는 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 게임을 플레이하려는 분들은 저처럼 만일의 상황을 대비해서 AV 영상을 트레이 상태로 설정해놓은 후 플레이하시길 바랍니다.

  • 처음에는 외눈이라서 살짝 꺼림직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게임종류상 특성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볼수록 캐릭터들의 매력이 돋보인다. 스토리도 나름 괜찮았고 게임BGM도 썩 나쁘진않았다(교실브금 짱짱)

  • 실비는 금방 한패되더니만 이거는 왜 이리 오래걸리는가! 나는 오늘도 이 게임을 한글로 즐길 날을 기다린다.... ---------------------------------------------------------------------------- 드디어 (아마) 한글화! 구글검색을 통해 블로그로 들어가서 다운받을수있다! 다들 한패해 준 (왜곡된)핫산에게 고마움을 표하자!

  • '이상한변호사 우영우'에서는 자폐증 걸린 우영우와 함께 다니는 이준호를 자원봉사자로 착각하는 주변인들이 나온다 그리고 그들은 이준호에게 동정과 연민 때문에 우영우를 만나는 것이라면 그만두라고 말한다 외눈박이소녀의 사랑, 'Love at First Sight'에서는 우스이 사치라는 외눈박이 소녀가 나온다 그녀에게 호기심을 갖고 접근하는 주인공에게 주변인들은 단순 호기심때문에 접근 하는 것 아니냐고 묻는다 외모가 다르거나 장애를 갖고 있다고 해서 그들이 사랑을 모르는 것은 아니다 그들 또한 감정을 갖고 있고 결국에는 우리와 같은 인간이라는 것이다 그들을 특별한 존재로 대하기 보다는 일반인 같이 평범하게 대하는 것이 진정한 배려 아닐까? 이 비주얼 노벨은 단순한 연애물이 아니고 남들과 다른 외모를 가지고 있는 소녀가 주인공의 배려와 애정으로 인해 점차 변화하고 주체성을 갖게 되는 성장드라마라고 할 수 있다 결론 - 도전과제 매우 쉬움(가이드 참조시 1시간 이내 달성)

  • 귀여워

  • 보험으로 유명한 그 사람꺼

  • -약간의 스포가 담겨있습니다- 게임을 모두 클리어 하면 메인 화면에서 엑스트라 항목을 선택 할 수 있게 되는데, 거기에 보면 과거 컨셉아트를 볼 수 있습니다. 작가는 시간이 부족했기 때문에 많은 것들을 잘라냈고 역량부족으로 전부 담을 수 없었다... 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차라리 개발 기간에 여유를 두고 자신이 원했던 것들을 집어넣었다면 아마 지금보단 수 배는 더 높은 퀄리티의 작품이 나오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과 작가에 대한 원망이 많이 남는 작품입니다. 장점 - 잔잔한 스토리와 큰 기복없는 진행, 거기에 귀여운 여주인공. 하지만 놀랍게도 이것이 전부이다. 단점 - 지루한 일직선 진행방식 - 몇 없는 등장인물들의 행동과 표정변화 - 적은 분량 - 왜 있는지 모르겠는 악역 - 1~2개를 빼고 이상한 배경음악들 - 부족한 그림 디테일 (않이 후반에 이모랑 사이도 좋아졌고 악역도 전학갔는데 거 너덜너덜한 여주 교복은 왜 안 고쳐주시는 겁니까??) 작가의 팬이거나 외눈박이 성향이 아닌 사람에게는 추천하지 않음 위에 해당이 되더라도 세일 기간이 아니라면 사지 않는 것을 진심으로 추천

  • 미소년 / 미소녀가 나오는 라노벨 형식의 게임도 좋지만 마음씨 착한 주인공 일당과 그 누구보다 특별한 히로인 사-치의 러브라인도 좋은거 같다. 사이클롭스라 해서 이 게임을 기피한다는건, 너의 정의엔 "다름" 의 차별이 있다고 난 생각함 결론 : 히로인만 다를뿐이지, 우리같은 평범한 일반인들의 사랑 이야기를 "똑같이" 그려낸 게임이야

  • 이것은 신 놀이이다. 이것은 주다 새로운우물이 보증해요. 외눈 여자아이 귀여운.

  • 너는 가능한가? 난 『가능』 하다.

  • 리메이크작을 발매하지않으면 광화문에서 부산까지 똥을 발싸하겠다

  • 진짜 미쳤다 안하면 인생 손해

  • 기괴할 수 있지만 독특하고 따뜻한 책 한권을 읽는 느낌

  • 갓겜

  • 이게 게임이냐? 개 띵작 영화지!!

  • 낯선 외눈-걸에게서 보험의 냄새가 난다

  • 외눈박이 소녀와의 사랑 이야기를 다룬 단편 비주얼 노벨입니다. 선택지는 전혀 없으며, 플레이 타임 역시 길지는 않습니다. 그림체를 보면 알 수 있지만, '실비 키우기'로 알려진 [i]Teaching Feeling[/i]의 일러스트레이터가 만든 게임이기도 합니다. (주의 : 아래 내용 중 가려진 부분은 도전과제에 관한 큰 의미 없는 스포일러입니다.) 평가 장점(이 될 수도 있는 것) [list] [*]우리 업계에서는 포상입니다 [*]특정 씬에서의 묘사 [*]트레이딩 카드 [/list] 단점(이 될 수도 있는 것) [list] [*]볼륨 부족 [*]선택지 전무 [*]미약한 전개 [/list] ------------이 아래의 내용은 게임을 플레이할지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볼륨 부족 볼륨이 지나치게 부족합니다. 선택지가 단 하나도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엔딩도 히로인도 [strike]히로인의 눈도[/strike] 모두 다 하나 뿐이고, 내용 전개에 있어서 참신함도, 개연성도 부족합니다. 등장인물들이 전형적이긴 하지만 굉장히 매력적인데, 내용이 너무 빈약해서 큰 의미가 없습니다. 한 시간 안에 엔딩을 볼 수 있을 정도로 짧고, 도전과제 클리어가 목적이 아닌 이상 두 번 이상 플레이할 이유도 거의 없습니다. 오마케에서 말하길 마감까지 시간이 별로 안 남아서 그랬다는데, 그런 주제에 가격은 만 원이 넘기 때문에 제값 주고 사기에는 많이 부족합니다. 그러니까 세일할 때 사세요. 업계포상 하지만 아인(몬무스), 그 중에서도 외눈박이 소녀가 등장하는 게임을 하고 싶으시다면, 어쨌든 당신에게 선택지는 없습니다. 그 '업계'에 속한 이상 애초에 선택의 폭이 넓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 스크린샷에서 눈치챌 수 있겠지만, 이 게임은 히로인이 외눈박이 소녀라는 점을 제외하고도, 흉터와 상처 페티시라는 또다른 이상성욕 요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주인공이 히로인 소녀의 상처를 (말 그대로) 어루만지는 장면이 있는데, 야한 장면이 아닌데도 야겜에 필적하는 끈적함을 자랑합니다. 또한 이런 특이취향 여러분을 만족시킬 수 있게 트레이딩 카드까지 존재합니다. 트레이딩 카드가 존재한다는 건 이모티콘과 프로필 배경이 존재한다는 거고요. 그러니까 세일할 때 사세요. ---------------이 아래의 내용은 시간이 남아돌지 않는다면 읽을 필요가 없습니다.---------------- 쓸 데 없는 사실들 도전과제 중 숨겨진 도전과제([spoiler]Namako Found![/spoiler])는 [spoiler]오마케에 들어가서 History를 클릭하고 화면 하단의 'FA'를 누르면 해금됩니다.[/spoiler] 각 챕터의 이름이 모두 눈에 관련된 영문 표현인데, 그 목록은 아래와 같습니다. [list] [*]Catch My Eyes : 눈길을 끌다 [*]Have An Eye For : 안목이 있다 [*]Have One's Eye On : 눈여겨 보다 [*]See Eye To Eye : 관점을 같이하다 [*]Cry One's Eye Out : 눈이 빠지도록 울다 [*]Up To One's Eye : 할 일이 눈까지 차오르다 [/list] 작중 주인공 [i]마모루[/i]와 히로인 [i]사치[/i]가 보러 가는 영화는 아마도 [i]에리히 캐스트너[/i] 원작의 [i]하늘을 나는 교실[/i]이 아닐까 추정됩니다. 등장하는 만화책은 모르겠습니다. 아시는 분 제보 바랍니다.

  • 게임을 하고나니 외눈박이 취향이 되버림...

  • 눈은 일반인의 반밖에 없지만 귀여움은 두배

  • 마지막이 좀 허무했음.

  • 저에게 난생처음 사이클롭스 취향을 심어준 게임입니다. 사이클롭스의 모에함을 느끼고 싶다면 추천드립니다 (풀보이스가 아니라 많이 아쉽습니다.....) []한글패치는 아직 안 나왔으므로 영어, 일본어 공부하시고 보시길....[]

  • 우리와 다른 모습을 가진 소녀와 평범한 소년의 짧고도 감동적인 사랑 이야기.. 한번 정도 해봐도 해봐도 나쁘지 않을 겁니다.

  • 갓겜

  • 외눈박이는 처음인데 이것도 맛있게 만들려면 할 수 있네

  • 이야기를 보여주는 작품 개인적으로 미소녀 연애 시뮬레이션, 이하 미연시, 장르를 직접 하거나 하진 않았고, 지인 어깨 넘어로 보기만 하였다. 그러므로 다른 미연시 게임과 비교는 하지 않았다. 일단 개인적인 평가로는 "게임을 한다" 보다는 "책을 읽는다 " 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그래서 해당 제품을 "게임" 이 아닌 "작품" 이라고 설명하였다. 해당 작품은 이야기의 진행만을 제공한다. 이야기가 진행하는 동안 플레이어에게 어떠한 시련, 고민, 선택지 등을 요구하지도 제공하지도 않는다. 그런 이유로 저장기능과 불러오기 기능은 큰 의미를 가지지 않는다. 결국 플레이어는 다음 글을 읽기 위한 상호작용(ex. 마우스 좌클릭)만을 필요로 한다. 단순히 이야기의 진행을 위해(혹은 이야기와 함께 보여지는 캐릭터를 보기 위해) 게임을 진행할 뿐이다. 이야기에 대한 내용은 혹 스포가 될 수도 있으니 블라인드 처리를 하도록 하겠다. 내용에 대한 직접적인 스포는 존재하지 않으며 이야기의 플롯에 대한 내용을 한줄로 평가하였다. [spoiler]개인적으로 이야기의 플롯은 누군가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소심한 여자주인공을 도와주는 특별할것 없는 이야기라고 생각한다.[/spoiler] 결론적으론 외눈박이라는 여자 주인공의 특수성이 이 작품을 특별하게 만든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이 작품은 서브컬쳐의 굿즈라고 보았다. 해당 작품의 개발사, 그림작가 등의 팬심 혹은 응원이 될 수도 있다. 게임과 유저간 상호작용을 중요시 하는 플레이어는 해당 작품을 추천하진 않는다. 특이한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 이야기를 읽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 해당 작품을 만든 사람들을 응원하는 사람들은 책 한권 산다고 생각하며 가벼운 마음으로 구매해도 괜찮다고 본다.

  • 성적 취향을 외눈박이에 눈 뜨게 만드는 게임

  • 외눈취향이 아니고 이런 그림체가 싫은 사람에게는 추천하지 않음, 하지만 외눈 취향이거나 그림체가 취향이라면 한번쯤은 해볼만 한 게임, 작가 정보 - Ray-Kbys

  • 너도 가능한가? 나도 『가능』 하다.

  • 명작이네요

  • 외눈?외눈?외눈?외눈?외눈?

  • 귀여운 외눈박이! 최고의 외눈박이!

  • 귀여워

  • 사이클롭스지만 괜찮아

  • 분량은 얼마 안되는 것 같은데 스토리 진행할수록 내가 주인공에게 몰입을 하는지 몰라도 점점 귀여워보임 ...뭐지? 왜 귀엽지?

  • 재밌게 했습니다

  • 사랑했다

  • 하와와 외눈여고생쨩..

  • 축하! 당신의 100m 근방의 외눈의 여자가 당신에게 관심을 보입니다. 당신은 혹시 인종차별주의자인가? 여자가 외눈인것을 제외하면 다른 사람과 같은 그저 귀여운 여자. 그녀는 아마 18세 이상일 것. 즉시 결제하여 만나기를 원한다.

  • 10/10 세기의 명작

  • 외 눈 최 고

  • 히로인 눈이 참 이뻐요^^ 근데 시발 그거랑 스토리랑 ㅈ도 상관 없다 스토리에 작가 취향 ㅈㄴ 담아서 교감씬은 여주 흉터 만지는 씬이고 눈이 홀수인건 첫 등장에 충격 주는것 빼고는 아무런 역할도 못하는데 왜 설정을 저렇게 짠건지 모르겠다. 일러스트 빼고는 볼게 없다. 포인트상점의 프로필배경이 지인들을 설득하는데 잘먹힌다.

  • 제가 미연시는 안해봤는데 게임방송에서 하는거 보고 이 게임을 해봤습니다 저는 외모를 따지는 성격이 아니라서 플레이 하는동안 불편한걸 못 느껴서 재밌게 플레이했네요 선택지도 없어서 쭉 가다보니 한편의 드라마를 본 느낌도 좋았습니다 미연시를 첨 접하는데 외모에 크게 불편함이 없다면 이 게임을 추천합니다

  • 충분히 만족감을 얻은 게임.

  • 조작감 ★★★ 디자인 ★★★ 그래픽 ★★★★ 사운드 ★★ 스토리 ★★★ 특이한 소재, 특이한 아트, 무난한 이야기.

  • 갓 겜

  • [[ 가격 ]] ■ 정가 줘도 좋음 □ 20% 세일까지 존버 □ 50% 세일까지 존버 □ 70% 이상 세일까지 존버 □ 90% 이상 세일까지 존버 □ 무료 [[ 그래픽 ]] □ 황홀함 □ 멋있고 개성 있음 ■ 개성 있음 (※ 호불호 갈림) □ 괜찮음 □ 못 봐줄 수준은 아님 □ 불편함 □ 눈을 가리고 싶어짐 [[ 사운드 ]] □ 기저귀 갈아야 됨 □ 찰짐 □ 알맞음 ■ 괜찮음 □ 싫증남 □ 구림 □ 고막을 찢고 싶음 [[ 인터페이스 ]] □ 게임이 나를 엄마보다 잘 챙겨줌 □ 유저 친화적 ■ 크게 불편하지 않음 □ 약간 귀찮음 □ 비효율적이고 답답함 □ 플레이 자체가 노동 [[ 사양 ]] □ 초고사양 컴퓨터 □ 고사양 컴퓨터 ■ 적당한 컴퓨터 □ 가정용 컴퓨터 □ 노트북 □ 할머니댁 컴퓨터 [[ 한글화 ]] □ 번역이 원본을 뛰어넘거나 국산겜임 □ 제대로 한글화가 되어있음 □ 한글화가 되어있는데 애매함 ■ 유저 한글화가 되어있음 □ 유저 한글화가 되어있는데 애매함 □ 비한글화지만 지장 없음 □ 비한글화로 플레이가 어려움 [[ DLC ]] ■ 없음 □ 아트북, 사운트트랙같은 덕질 관련 상품이 있음 □ 캐릭터 꾸밈 컨텐츠나 가벼운 추가 컨텐츠(무기, 아이템, 추가 임무)를 구매할 수 있음 □ 확장판 수준의 컨텐츠 추가 DLC가 하나 혹은 몇 개 있음 □ 컨텐츠의 대부분을 DLC로 발매함 □ DLC를 구매하지 않으면 게임 플레이에 지장이 있음 [[ 모드 ]] □ 모드가 이 게임의 핵심 □ 다양하고 종류가 많음 □ 비공식 추가 요소 패치가 있음 □ 텍스처 개선 및 커스텀 스킨 추가 가능 ■ 모드 설치 불가능 / 모드 제작자 없음 [[ 난이도 ]] □ 사람이 할 짓이 아님 □ 고인물 게임 □ 적응되면 할 만함 □ 난이도를 줄이는 방법이 있음 □ 켠김에 왕까지 문제 없음 □ 우리 엄마도 가능 ■ 손가락 몇 개 없어도 가능 [[ 스토리 ]] □ 스토리가 없음 □ 소름 돋음 □ 튼튼하고 독창적임 □ 튼튼함 □ 평범하지만 개성 있음 ■ 무난함 □ 무난하지만 엉성함 □ 부실함 □ 발로 썼냐 □ 뇌를 씻고 싶다 [[ 레벨 디자인 ]] ■ 레벨이 없음 □ 레벨 디자인 교과서 □ 독보적임 □ 참신함 □ 평이함 □ 허술함 □ 부조리함 □ 한숨이 절로 나옴 [[ 플레이타임 ]] □ 100시간 이상 □ 50시간 이상 □ 30시간 이상 □ 10시간 이상 ■ 5시간 가량 □ 1시간 이하 [[ 버그 ]] ■ 전혀 없음 □ 1~2개 있음 □ 자주 보임 □ 꽤 많음 □ 플레이 불가 수준 □ 게임 자체가 버그 덩어리 [[ 몰입도 ]] □ 정신을 차리고 보니 다음날 □ 시간이 너무 잘 감 □ 빠져듬 ■ 적당함 □ 집중이 안 됨 □ 합법 고문 [[ 중독성 ]] □ 일상생활이 안 됨 □ 다른 일을 하다가도 생각이 남 □ 가끔씩 하고 싶음 ■ 엔딩 본 이후로 안하게 됨 □ 이런 게임이 있었나..? [[ 노가다 ]] ■ 필요 없음 □ 필요한 부분만 하면 됨 □ 노가다를 해야 해금되는 요소가 있음 □ 게임 내의 불편한 점을 해소하려면 노가다를 해야함 □ 노가다를 여러가지 해야 됨 □ 노가다를 하지 않으면 아예 진행이 안 됨 [[ 게임성 ]] □ 완벽에 가까움 □ 정교함 □ 쫄깃함 ■ 적절함 □ 부족함 □ 지루함 □ 게임이 아님

  • 너무 짧아 DLC라도 나왔으면 합니다. 스토리도 간결하고 선택지도 없지만 충분히 제 값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 결말이 좀 허무함 플탐 짧음 왕따 당하는 히로인이 히로인을 좋아하는 주인공에 의해서 성격이 바뀌고 주변인간관계가 개선되는 많이 뻔한 스토리며 이 뻔한 스토리에서 다른 작품들과 다른게 있다면 히로인이 외눈박이인 것이다.

  • 눈깔 하나여두 다 같은 사람 아이가?

  • 사치는 귀엽구나!!! 사치는 귀엽구나!!!!!! 사치는 귀엽구나!!!!!!!

  • 이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분량은 짧지만 너무 즐거웠어요! 급전개라던가 짧은 분량이 많이 아쉬웠지만 몰입도 잘되었고 사치가 행복하길 응원하면서 마치 라이트노벨 소설을 읽는것처럼 즐길수있었습니다. 상처에 거부감이 없으신분이라면 순애물 힐링물로 즐기셔도 무방한 작품인것 같습니다!

  • 장점:알흠다훈CG,각 챕터별 짤막한 애니메이션,히로인의 심리를잘표현함 단점:분량,급전개

  • 한 눈에 반했습니다.

  • 이미 작가와 취향이 같은 암흑의 길을 걷는 암흑기사들 에게는 이것은 더없는 갓겜이요,그렇지 않은 일반인들도 보는순간 절대로모노아이 취향이 될거라는것을 확신합니다. 저는 어느쪽이냐고요? 작가랑 같은 취향입니다. 처음 작가 픽시브에서 봤을땐 주인공 친구녀석들도 뭔가 사치를 꺼려하나 싶었는데 사실 아니더라고요. 나쁜건 거 갸루같은 여자애 한명분인 정말 마음 따뜻해지는 게임입니다추운 겨울날,귀여운 외눈 소녀와 함께 사랑하며 따뜻하게 크리스마스를 보내는건 어떨까요?

  • 모노아이는 좋은겁니다! 지온연방을 보면 알 수 있는겁니다!!

  • 내 취향이 외눈박이가 될 줄은 몰랐다. 새 사랑을 찾아 떠납니다.

  • 갓겜

  • 제가 원래 미연시 사놓고 잘 안하는데 영어인데도 재미들려서 계속 하게되네요. 히로인 싫다는 사람도 있는데 저는 맘에 듭니다.

  • 노예와의 생활 -Teaching Feeling- (속칭 실비키우기) 로 유명세를 탄, 일러스트레이터 겸 게임 제작자의 전작이다. 개인제작자+시간에 쫓김의 결과인지 결과물의 플레이 타임이 괴멸적인 수준. 느긋하게 다 봤는데도 4시간 선에서 마무리가 된다. 그래도 이 작가 특유의 일러스트가 귀엽고, 스토리도 무난하게 오따쿠 미소가 지어질 정도는 된다. 브금은... 뭐... 실비키우기 때도 느꼈지만, 작가의 페티쉬가 아주 노골적으로 느껴진다. 비정상적 상태인 (귀여운) 여주인공에 대한 부성애를 자극한다 해야 하나? 그나마 이 인간 픽시브 등이 일반인 출입금지 구역인걸 생각해보면, 일반인과의 타협을 위해 많이 참은게 느껴진다. 도전과제 난이도가 거의 없음 수준이므로, 도전과제덕후들에게도 추천.

  • 인생의 절반이 채워지는 느낌을 받았다. 그저 외눈박이라는 점만 빼면 평범하게 귀여운 여자아이인 사치쟝과 함께하는 풋풋한 힐링 연애 스토리. 당신도 함께 어떠십니까.

  • 한 눈에 반했어.

  • 福永 幸

  • 딱히 게임은 아님 선택지도 없고 미니겜도 없음 그냥 스토리를 감상하는 거임 그런데 재밋음 외눈소녀 핵귀엽다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