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canny Tales: Cold Road

Uncanny Tales - 는 괴물이나 초자연적인 존재가 아닌 사람에게서 진정한 공포를 느끼는 에피소드 호러 시리즈입니다. 각 에피소드는 일상에서 일어나는 실제 공포와 섬뜩한 상황에서 영감을 받은 새롭고 불안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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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Uncanny Tales - 는 가장 무서운 것은 괴물이나 초자연적인 것이 아니라 사람 자신이라는 내용의 에피소드 호러 시리즈입니다. 각 에피소드는 실제 공포와 불안한 상황에서 영감을 받은 새롭고 오싹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 Uncanny Tales: Cold Road - 시리즈의 첫 번째 에피소드.

늦은 저녁, 눈보라, 연말연시 전날... 주인공은 겨울 방학을 맞아 부모님 댁으로 여행을 떠납니다. 교통 체증을 피하기 위해 그녀는 덜 인기 있고 고립된 길을 택합니다. 그러나 여행은 위험해져 통제력을 잃고 차를 추락시킵니다.

의식을 되찾은 그녀는 신호가 없고 폭풍이 점점 더 심해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그녀의 유일한 선택은 도움을 찾는 것뿐입니다. 차를 두고 숲속으로 들어간 그녀는 곧 오래된 집을 발견합니다. 친절한 할머니 한 분이 따뜻한 차 한 잔과 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며 그녀를 맞이합니다.

하지만 한밤중에 이상한 소리에 잠에서 깨어난 그녀는 곧 이 집에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게임 특징

🔹 분위기 - 디테일한 주변 환경, 으스스한 소리, 불안한 디테일을 통해 긴장감 있고 불안한 환경을 조성합니다.

🔹 사실감 - 공포는 괴물이 아니라 사람과 그들의 숨겨진 비밀에서 비롯됩니다.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다.

🔹 에피소드 형식 - 언캐니 테일즈의 각 이야기는 독특하지만 일상 속에 숨어 있는 공포라는 테마로 연결됩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무료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75+

예측 매출

0+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영어, 러시아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포르투갈어 - 브라질, 중국어 간체, 한국어, 일본어
https://socprofile.com/vyastudio

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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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9)

총 리뷰 수: 9 긍정 피드백 수: 9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9 user reviews
  • 열쇠 어딨음? 자막 상태가 안 좋으면 자막없이도 클리어 가능하게 난이도 조절을 들어가야지요..

  • 게임 줜나 어렵네 진짜

  • 스토리 개연성, 작품 완성도 , 신경쓴 자막 상태 적당한 플레이시간 올해들어서 잘 구매한 게임입니다.

  • good. short and immersive horror game

  • 정가주고 사도 아깝지 않은 게임입니다 스토리 , 공포요소도 적당하고 충격적인 반전은 정말 잊을수가 없네요 모두 꼭 해보시길 바랍니다

  • 먼 내용임?

  • 아니 집 구경하라니까 무슨 개인정보를 털고 있어...

  • 어............... 1925년에 나온... 게임인줄.....

  • 개쉽고 볼륨 너무 작음 그래도 무서웠다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