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 출시일: | 2026년 7월 9일 |
| 개발사: | Rain (orbitaldot) |
| 퍼블리셔: | Rain (orbitaldot) |
| 플랫폼: | Windows, Linux |
| 출시 가격: | 9,650 원 |
| 장르: | 어드벤처, 인디 |
업적 목록
추천 게임
게임 소개
MESMALIE is an occult adventure game. A magickal incident in your personal life brings you to a small witches' coven in the middle of nowhere. Here, you'll learn to tame your ability... though, not without some bumps along the way.
An occult visual novel with point and click mechanics.
Story
You wake up to a fire in the middle of the night. This was probably caused by your Magick, which you have very little control over...
To tame this ability, you decide to take matters into your own hand, and end up at a small witches' coven- a decrepit house in the middle of nowhere. Mesmer, one of these witches, greets you at the door, and thus your Magickal training commences,,,

,,, though, not without a few bumps along the road.
Features
A handcrafted point & click narrative with branching dialogue and impactful choices
Three "sessions" with distinct gameplay styles to train your magickal ability
Many interactable objects to practice your Magick on
A convenient chapter select system, allowing you to hop into any desired story beat
Ending variations for abandoning the story in the middle
An enchanting original soundtrack
Secrets! Lots of them...



mesma,,,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정보
예측 판매량
1,050+
개
예측 매출
10,132,500+
원
업적 목록
요약 정보
스팀 리뷰 (14)
특이한 아트의 포앤클 비노벨 게임 마법을 조절하지 못해 집을 불바다로 만들어버린 주인공이 마법 수업을 받으러간다는 내용 비노벨 포앤클의 양상을 띄나 연출적으로 다양하게 하려는 부분이 돋보이고 예상치 못하게 좋은 음악도 돋보인다 매니악한 아트 임에도 취향에만 맞다면 특색 있는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메즈머가 귀엽다 분량도 예상치 못하게 충분했고 여러모로 제작자의 메즈머에 대한 애정이 느껴지기도 하는 게임 제작자가 게임과 캐릭터에 애정이 있을 때 삐져나오는 효과들을 좋은 방향으로 볼 수 있는 게임이었다
■ Mesmalie □ 괴상스런 마녀와 불가사의한 하루 ㅤ(★★★★☆) 아티스트이자 게임 개발자로 활동하는 Rain(=orbitaldot)이 만든 포인트 앤 클릭 방식의 비주얼 노벨로, 한밤중에 각성한 발화 마법을 제어하기 위해 인적 드문 마녀단을 찾아가 수련을 받는 이야기를 다룬다. 여담으로, 주연 캐릭터 ‘Mesmer’는 개발자가 폐기한 RPG의 서브 주역에서 여러번 재구상되며 파생었다고 한다. 기묘한 마녀 메스머와 함께하는 수련은 으스스함과 우스꽝스러움이 절묘하게 섞인 분위기로 이어지며, 가끔 튀어나오는 유쾌한 농담과 멋진 OST, 세 가지 미니게임 덕분에 지루할 틈 없이 환기되는 점이 좋았다. 독특한 아트 스타일과 맞물려 몰입이 깊어질 즈음 펼쳐지는 후반부의 플레이 경험은 특히 인상적이었다. 대화 중심으로 진행되지만 좌상단의 탈출 버튼은 물론, 맵 곳곳에 상호작용 요소가 꽤 많은 편이다. 개인적으로 잘만든 게임이라고 생각하지만, 챕터별 진입이 매우 세세하게 구성되어 있음에도, 특정 조건을 만족해야 할 때는 그 섬세함이 크게 힘을 발휘하지 못한 점이 아쉬웠다. [quote] 📮 평가모음집 큐레이터 → [url=https://store.steampowered.com/curator/43983573/] 📰 [/url] [/quote]
도트 그래픽 기반의 클릭 스토리 진행형 게임 게임은 주인공이 꿈을 꾸다 갑작스레 발현된 [매짘] 능력을 조절하기 위해 마녀의 집을 찾아가는 것으로 시작됨. 게임의 전체적인 아트 워크는 상당히 독특하지만 그 만큼의 매력이 있다고 생각. 그것에 더해 전체적인 연출이나 사운드 또한 완성도 높은 아방가르드함을 보여준다고 생각. 중요한 건 메즈머는 귀엽다는 것임
자동 저장 기능에 적응한 순간부터 이야기의 진실을 파헤치는 몰입감을 느낄 수 있어 좋았다. 뒤받쳐주는 훌룡한 아트와 사운드는 덤이다.
unique art, great soundtracks, convenient chapter system, intriguing multi-endings, 9 bucks
오싹하고 불경스러운 마법 수련 외딴집의 마녀 메즈머에게 수련을 받으며 ‘매짘’이라 불리는 능력을 일깨우는 심리호러 비주얼 노벨이다. 명랑하면서도 기괴한 음악, 그림판으로 거칠게 그린 듯한 비주얼, 중2병 감성이 짙게 밴 미스터리한 분위기가 강한 인상을 남긴다. 포인트 앤 클릭 방식으로 집과 뒷마당을 조사하고 메즈머와 대화하며 진행되는데, 장소는 좁아도 상호작용할 요소가 은근히 많고 일부 행동은 배드 엔딩과 연관돼있어 이것저것 건드려보는 재미가 있다. 중간중간 등장하는 미니게임과 곳곳에 배치된 오브젝트도 흐름을 환기하는 한편 설정에 대한 호기심을 키운다. 무엇보다 메즈머의 존재감이 압도적이다. 우스꽝스럽게 춤추고 이상한 말투를 쓰면서도 속내를 감춘 듯한 불길함을 내비쳐 발랄함과 섬뜩함 사이의 긴장감을 끝까지 유지한다. 엔딩은 트루 엔딩을 포함해 20개 이상이며, 대부분 특정 시점에 수련을 그만두고 나가면 볼 수 있다. 배드 엔딩이라 해도 오히려 더 나은 결말처럼 느껴지는 경우가 있어 수집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각 챕터의 엔딩 수집 여부를 별로 표시해 주는 등 편의성도 무난하다. 트루 엔딩까지 약 3시간, 모든 엔딩과 도전과제까지는 4~5시간 정도다. 일부 미번역 문장이 남아 있지만 유저 한글 패치의 전반적인 품질도 괜찮다. 장르에 익숙하다면 예상 가능한 맛이지만, 짧은 분량 안에 분위기와 캐릭터성을 확실히 살린 준수한 인디 게임이라 할 수 있다. 중2병 재질의 심리 호러와 기묘하면서도 음침한 매력을 풍기는 캐릭터를 좋아한다면 추천한다. https://blog.naver.com/kitpage/224357345727
그건 그냥 삐삐 롱스타킹이 아니였어... 그건 사악한 삐삐였어
메즈머랑 결혼 개마렵다
지지 못할 책임을 어떻게 짊어져야 하는가. 이 게임은 포인트 앤 클릭으로 진행되며 난이도는 굉장히 쉬워 스토리를 보는 게임이 가까웠던 것 같습니다. 스피리츄얼한 그래픽과 퀄리티 높은 BGM은 게임의 몰입도를 높여주고 진엔딩에 다다르는 방법 또한 그리 어렵지 않아 포인트 앤 클릭 장르를 처음 접해보는 저로써는 굉장히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메즈머가 귀엽습니다. 오오헤 %% 이 아래로 해당 글은 mesmalie의 스포일러와 저의 주관적인 의견을 담고 있습니다. %% 저는 이 게임이 책임의 소재에 대해 이야기하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미르피와 맬러디의 죽음은 메스머의 집착과 크리처의 무지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의식은 실행되었고, 결국 메스머를 제외한 두 사람은 모두 죽게 됩니다. 하지만 저는 이 둘이 완전히 죽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의식 자체는 거의다 성공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 근거는 게임 가이드란에 Celery라는 유저가 정리한 내용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내용은 특정 행동을 하면 맬러디와 유사한 존재가 현실에서 초자연적인 현상으로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게임의 시작에서 주인공의 꿈에는 새와 사슴이 등장합니다. 새는 진행하면서 대화를 나눌 수 있지만, 사슴은 나무 뒤에 숨어 있어 놓치기 쉽습니다. 그러나 분명 존재합니다. 이를 보면 자연을 연구하던 미르피가 사슴을 상징한다고 추측할 수 있습니다. 반면 새는 첫 번째 세션에서 약을 복용한 뒤 보이는 플라스크의 모습, 그리고 계속 말을 걸었을 때 새로 변화하는 연출을 고려하면 맬러디를 의미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럼 왜 꿈에 나타남?' 저는 그 이유가 주인공과 메스머의 운명이 매우 닮아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인공 역시 정체를 정확히 알지 못하는 메짘 때문에 새를 죽이고 집을 불태웠습니다. 이는 메스머가 무지 속에서 의식을 진행한 결과 친구들을 죽게 만든 것과 닮아 있습니다. 두 사람 모두 '알지 못했기에 비극을 초래했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저는 그들이 메즈머가 스스로를 용서하고, 이러한 굴레에서 벗어나기를 바랐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최종 전투에서 메스머는 자신을 공격하도록 스스로에게 최면을 겁니다. 이러한 선택은 결국 자신의 죽음을 선택하는 셈인데, 이를 보면 메즈머는 이미 자신의 결말을 이미 알고 있었던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게임의 이름 또한 'mesmer lie'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미르피와 맬러디는 그런 선택을 막기 위해, 자신들과 비슷한 처지에 놓인 주인공을 메즈머에게 보낸 것이 아닐까요. 후일담에서는 메즈머가 친구들을 직접 묻어 주며 이야기가 끝납니다. 물론 선택에 따라 주인공이 대신 묻어 줄 수도 있습니다. 이후 메즈머는 언젠가 다시 만나자고 말하며 주인공과 헤어집니다. 어쩌면 언젠가 주인공과 메즈머는 정말 다시 만나게 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 결말은, 결국 아무도 알 수 없는 이야기겠지요. 이 게임에선 살아있는 세 등장인물 모두 무지에서 비극을 만들어냈으며 책임지지 못할 상황에 직면했습니다. 따라서 마지막에서 친구들을 결국 묻어주는 장면은 마침내 메즈머가 과거를 외면하지 않고 책임을 평생동안 진다는 느낌으로 받아들여졌으며 동시에 최종 전투에서 주인공이 메스머의 최면에 나온 사슴과 새를 향해 마법을 쓰는 것 또한 책임을 받아들이겠단 모습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저는 이 게임이 책임은 죄책감에 짓눌려 스스로를 벌하는 것이 아닌 잘못을 인정하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것을 말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매력적인 마녀 선생님 '메즈머'와 함께하는 마법 제어 세션 포인트 앤 클릭 방식의 어드밴처 게임으로, 개성 강한 아트와 적절한 ost, 재치있는 대사가 인상적 스토리 연출도 적절해서 다양한 결말을 보는 게 즐거웠음 다만 액트 4에 들어가는 조건을 찾기가 좀 번거로운 편인데, 파트 구분 세심하게 해두는 김에 이것도 힌트를 조금 줬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은 조금 든다.
영상으로 엔딩 보고 마음에 들어서 삼. 메즈머의 다음 이야기 나오면 좋겠네. 오오헤
오오헤
여운이 너무 남는 게임, 후속작으로 후일담 안내주면 평생 응어리질거 같으니 내줬으면
어흐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