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in Valley

Build railways, manage traffic and stay accident-free. Play in Europe, America, Japan and USSR in 1830-2020. Complete the story mode from the Gold Rush of 1849 to the first manned spaceflight, and then explore the random mode. Management. Construction. Trains. Welcome to Train Val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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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열차노선설계 #극한의효율충되기


  • Build railroads in order to connect cities, tunnels and bridges. New railways are cheap when laid across bare fields, but can be expensive when demolishing forests, villages and other existing structures.
  • Manage increasing traffic by constructing, switches, sidings and spurs so that multiple trains can run without delays, at the same time.
  • Stay accident-free by precisely controlling trains during crucial moments, using pause for planning (you can build railways and schedule trains while on pause).
  • Play through 4 seasons: Europe (1830–1980), America (1840–1960), USSR (1880–1980) and Japan (1900–2020).
  • Complete the story mode featuring such real-life events as the Gold Rush of 1849, the construction of the Florida Overseas Railroad, World War II, the Cold War, the launch of the first manned space flight Vostok 1 and more.
  • Explore the game in different game modes: in story mode (5-10 minutes), in random mode (15-20 minutes – the level looks and develops differently every time you launch) or in sandbox-like regime (can be turned on for both story and random modes. It allows to play without time and money limits).
  • Discover 15 types of trains – from early steam-powered locomotives to modern high-speed trains, driving 18 types of cars – from old-time passenger cars to hoppers and cisterns and to military-use tank and gun platform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525+

예측 매출

37,012,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체코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루마니아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 튀르키예어
http://train-valley.com/tv1.html#contacts

업적 목록

스팀 리뷰 (49)

총 리뷰 수: 47 긍정 피드백 수: 44 부정 피드백 수: 3 전체 평가 : Positive
  • 기차역까지 노선을 깔아서 기차를 보내는 단순한 게임 하지만 각 챕터마다 미션이 있고 의외로 한번에 성공하기 어렵다 구조물로 인한 노선비용등을 고려해서 철도를 깔아야한다 도전과제에 파산 100번하기가 의외로 쉽게 될지도 모른다 생각없이 하다가 파산몇번 당하면 오기가 생긴다 이런류의 게임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얼마든지 재미있게 플레이 할수있다

  • 미션을 한번에 다 깨려면 좀 어렵긴 한데 그래도 재밌다. 파산될때마다 기차가 터지는게 아니라 내 속이 터지는 기분. 할인할때 아니면 안 샀을꺼같다. 너므비쌍

  • 3탄부터 개빡침

  • C rush Train.

  • 철도 역사의 시작부터 현대까지 오면서 한 맵에서 운영하는 게임. 기관차를 운전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철도망을 관리하는 게임. 퍼즐형식이라고 해야할까요? 재미는 있습니다. 10500원의 값어치를 저는 한다고 봅니다.

  • All we had to do was follow the damn train CJ!

  • 복잡하지 않고 단순하면서 슬렁슬렁 시간때우기 좋은 게임.

  • 재밌읍니다

  • 9/10 맵상에 이곳저곳 생겨나는 역을 선로로 연결하는 '퍼즐'게임 이겜은 선로에 복선이나 신호기, 통표따위 같은건 존재하지않는 철덕 언해피게임 따라서 방향을 수동으로 바꿔줘야하며, 충돌방지를 위해 머리를 잘 써야한다. 특히나 시간이 지나 물류량이 많아지면 엄청난 긴장감을 줌. 꿀잼.

  • 간단히 즐길 수 있는 게임. 전문적인 건설&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이라기보다는 퍼즐 게임에 가깝다. 맵에 지정되어 있는 역 사이를 선로로 이은 뒤, 역에 열차가 준비되면 목적지까지 운행시키면 되는데, 의외로 쉽지 않다. 선로전환기(switch)를 직접 조작해서 열차 방향을 조작해야 하는데 클릭 한번만 잘못하면 열차가 딴 방향으로 간다. 거기다가 맵에 따라 선로 놓는 공간이 제한되는 경우도 많아서 생각 많이 안하고 무작정 선로를 깔면 게임 진행이 심히 곤란해진다.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고, 생각하면서 퍼즐을 푸는 느낌으로 진행할 수 있는 게임이다. p.s OpenTTD 같은 거 생각하지 말 것. 그것보다는 휠씬 캐주얼하다.

  • 스테이지 선택 효과가 일제의 욱일기 그 자체임 4번째 챕터가 일본인 걸 봐서 관련 없다고 보긴 힘들 거라고 봄 난이도가 극혐이여도 나름 재미는 있는데 이 효과 때문에 삭제하러 감

  • 진짜 솔직하게 말해서 완전 멍멍이밥 일줄 알고 가볍게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처참한 나의 능지에 한번 놀라고 생각보다 빠른 속도로 달려가며 교통사고 일으키는 증기기관차에 두번 놀라고 제발 그만 나와달라고 외치는데 자꾸만 생겨대는 새로운 정거장에 세번 놀라고 아아... 정신 나갈것 같다.

  • 오래전에 나온 게임이지만 잠깐씩 즐기기에도 좋고, 장시간 집중해서 하기도 좋은 게임입니다. 처음에는 단순해보이지만 역이 점점 추가되고, 열차를 직접 추가하다보면 정말 정신없이 플레이하게 됩니다.

  • 개 재밌음 개 스트레스받음 배속 안걸면 쉬움. 근데 빨리빨리 한국인이라, 배속 걸다 죽는건 기본 소양일듯

  • 여러 대의 기차를 서로 충돌하지 않고 각자의 목적지로 보내도록 철도를 놓는, 퍼즐 겸 피지컬 게임. 단순하고 직관적인 게임성인데도 다양한 미션들이 난이도가 낮은 편이 아니라 몰입해서 즐길 수 있다. 실제 나라들을 배경으로 한 맵들로 구성이 되어있는데, 맵 별 트레이드마크를 구경하는 것도 꽤 쏠쏠한 편. DLC까지 포함해도 생각보다 맵 갯수가 적은 편이라 씹고 뜯고 즐길만한 거리가 많지는 않다. 후속작의 게임성이 많이 다른 편이라 이 게임성 유지해서 맵이나 더 나왔으면 좋겠음.

  • 이것도 한글화 해주세요....

  • 아니 얜 왜 저기로가?? 아 딴놈이 가면서 길을 바꿔놨네? 아니 왜 터졌지? 아 길이 늦게 만들어졌네? 아니 도장 하나 못 얻었네 또 다시 해야되잖아 ㅠㅠ

  • 심심할 때 잠깐씩 하기 좋음

  • 넋놓고 하게됨

  • 너무 어렵고 빡쳐서 잘 안하게됨...

  • 모 스트리머가 더럽게 어려워하길레 어금니 갈려 없어지고 혈압올라서 구매했습니다. 철도 무역을 굴려서 돈을 버는 퍼즐게임입니다. 레일설치, 시설철거, 연간세금, 열차운용비용 등 생각보다 돈이 빠지는곳이 많아서 쫄깃할 수도 있습니다. 나온지 오래된 게임이라 세일시 구매를 추천합니다. 개인적인 평점은 4.5/5.0점

  • 칙칙폭폭 쾅 시발? 잠시라도 한눈팔면 ㅈ됨

  • 머리 뽀개질듯한 시간제 퍼즐게임 재미는 있으나 플레이가 반복적이고 단순함 경영이라 생각하면 안됨 할인가면 추천하지만 아니면 2사는게 낫다 나도 2하러 간다

  • 장난감으로 노선 막 깔고 철도 디오라마 보는 거 좋아하시는 분이면 확정적으로 좋아할만한 게임임 각종 기상천외한 방향으로 노선을 깔아도 되고 암튼 깨기만 하면 돼서 쉬움 근데 분기점 미친듯이 깔아놓으면 머리 터지고 열차도 터지고 노선도 터지고

  • 선로를 만들고, 기차를 출발시키고 갈림길 방향 조절하는 게임. 길을 잘 만들어야 하는 게임같지만 그건 몇 판하면 감 잡힘 다만 배속으로 하다가 선로 방향 바꾸는거 놓쳐서 다시해야하는 경우가 더 많음 처음에는 어려웠는데 하다보니까 쉬워짐. 중독성있고 진짜 재밌게했다

  • -무난하게 재밌다. -할인할 때 사면 가성비 씹오짐. -선로깔고 열차보내고 하는 작업이 간단해보이지만 후반가면 열차 개수도 많아지고 종착역도 늘어나고 선로 까는 것도 큰그림을 잘 그려서 깔아야해서 은근 어려워진다. -심심할 때나 잠깐 시간때울 때 하기 딱 좋음.

  • A great puzzles and constant shout of "damn, my bad short memory!" I liked this game so much and I think anyone with love for puzzles would too.

  • 이 회사 게임 특징이 별거없고 간단한데 하다보면 은근 소소한 재미가 있고 끝까지 하게되는 것 같습니다.

  • 무난한 인디게임임 세일하면 1570원이니까 한번 해보면 좋을듯 물론 취향에 따라 재미는 갈림

  • 재미있습니다.. 그런데 어렵습니다

  • 심플하고 재밌어요

  • 별로 안해봤지만 개재밌네요ㅎㅎ 아기자기하면서 여기저기 관리하는거 좋아하시는분들 추천 타이쿤 게임이랑 비슷하면서도 다르네요 ㅎㅎ

  • 아기자기한 그래픽에 속지마라 당신의 멀티 태스킹 능력을 확인해 볼 수 있는 피 지 컬 게 임

  • 기차 게임인데 철로 만드는 건 쉬웠지만 열차가 지나갈 때 의외로 긴장되는 느낌이 좋았다. 하지만 한 스테이지에 임무 3개 다 깰려는 의지를 들게 만드는 것까지는 아니었다.

  • 플레이는 단순하지만 묘하게 어려운게 중독적이다 후속편 나온거 보고 바로 사야겠다고 결심한 게임..

  • 아기자기한 그래픽에 조금이라도 한눈 팔면 모든게 수포로 돌아갈정도로 정신이 차리고 집중하며 해야하지만 너무 재밌어서 계속 하게 돼요

  • 이 회사는 내 취향.

  • 겜은 재밋으나 플레이어의 능지부족..

  • 정말 재미있어서 2까지 구매했습니다. 친구들도 같이 해보면서 재밌다고 하더군요. 다만, 머리를 싸매고 기차 노선, 속도, 시간, 재정상태 등 복잡한 관계를 생각하면서 플레이해야해서 이런 류의 게임이 싫으신 분들께는 비추합니다. 원래 전공도 교통관련이라 직접 게임하면서 실습하는 기분이었습니다ㅎㅎ 게임 자체는 정말 현실적으로 잘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종종 지형에 따라 만들어지는 비효율적 노선들도...짜증나지만 고민하는 재미가 있엇습니다.

  • 정말정말 재밌습니다 ㅠㅠ 소개하자면 기차역을 기반으로 노선만들고 각 기차를 목적지로 이동시키는 게임입니다. 경영이나 시뮬레이터류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할것 같네요. 영어 못해도 재밌게 플레이하실 수 있어요! 딱히 설명 읽어야 하는 부분도 없고, 그림만 보셔도 금방 이해되서 플레이할 수 있어요. (플레이 자체도 엄청 간단해요 ㅎㅎ)

  • 내 머리가 이렇게 안 좋았나 자괴감 느끼게 만드는 게임입니다. -_-;;; 아기자기하고 귀엽지만 의외로 난이도가 높습니다. 처음부터 효율적인 경로와 운행계획을 염두에 두지 않으면 아주 쉽게 파산할 수 있습니다. 초반부터 난이도가 만만하지 않네요.

  • 이 게임을 하게 되신다면 단선 철도에서 열차를 운전하는 것이 얼마나 암 걸리는 일인지 절로 깨닫게 됩니다. 복선 철도를 찬양하도록 합시다. P.S. 퍼즐게임으로서 정말 재미있는 게임이라고 생각됩니다만, 붉은 방사무늬만 보시면 토악질이 치밀어오르는 분께서는 아쉽게도 이 게임을 플레이하기 힘드실 거라고 짐작됩니다.

  • 값싼 타임머신 시간 순삭은 당연한 것.... 기차를 최대한 효율적으로 많이 굴려야 하는 스페이스바 부수는 게임입니다. 갓겜 인정합니다.

  • 보기보다 어렵다.. 욕심을 버려야함. 욕심 내는 순간 기차가 터지면서 내 속도 같이 터진다 ㅠ.ㅠ

  • 기차끼리 박치기해서 게임터지면 내 멘탈도 같이터짐

  • what the fu......fun!

  • 어려움.

  • spend good times and much fun. but miss 2% something...

  • 재미가 없는건 아닌데 너무 비싸다 2-3천원이면 지를만함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