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d Meier's Civilization: Beyond Earth - Rising Tide

라이징 타이드는 고대하던 문명: 비욘드 어스의 확장팩으로, 해양이 추가되어 행성 전체를 플레이할 수 있으며 더욱 진보한 외교 옵션, 하이브리드 지향, 새로운 세력 등 다양한 게임 시스템을 추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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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한글화
대규모의 식민지 전함 부대가 처음으로 지구를 떠난 후 인류의 사기는 급격히 떨어졌습니다. 남겨진 이들은 황량한 지구의 빠르게 고갈되는 자원을 놓고 폭력적인 방법으로 대립했습니다. 이러한 격동의 시기에 두 세력이 새롭게 나타났습니다. 구 세력의 이상주의를 버린 신진 세력은 기회주의, 강인함, 잔혹함을 추구하며 특히 생존을 가장 큰 목표로 하는 집단입니다.

지구를 떠나 새로운 행성에 착륙한 지 수십 년이 지난 지금, 자부심이 넘치는 첫 탐험대의 생존자들은 새로운 세력의 등장으로 갈등하게 됩니다.

비욘드 어스는 기존의 역사 중심 설정의 문명 프랜차이즈를 개연성 있는 SF 세계로 확장시켰습니다. 라이징 타이드는 비욘드 어스의 활동 무대인 지상을 확장하고 해저로 진출해 인류의 미래를 위해 ""한 턴만 더""를 외치는 플레이어들이 더욱 다양한 선택과 외교 행위를 할 수 있도록 합니다.

  • 바다 개척: 해상 거주지를 건설하여 외계 행성 해저에 숨겨진 천연 자원을 획득하십시오. 바다에 서식하는 외계 생물이 특별한 능력으로 플레이어를 위협힙니다. 바다의 등장으로 맵의 반복 플레이 가치가 증가하며 플레이어는 새로운 게임 방식과 전략으로 외계 행성의 지배권을 놓고 다투게 됩니다.
  • 역동적인 지도자 특성: 플레이어와 AI 지도자 모두 게임을 진행하며 새로운 특성의 잠금을 해제하고 다양한 특성을 조합해 변화하는 세계에 대응해야 합니다. 이렇게 역동적인 특성은 새로운 외교 시스템에도 영향을 미치며 추가된 공포 및 존경 수치에 영향을 받습니다. 이러한 수치는 깊이 있고 다채로운 대화 시스템을 통해 구현됩니다.
  • 새롭게 강화된 외교 옵션: 상대방 지도자의 찬성/반대 의사에만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니라 이들이 협상에서 제시할 내용에도 영향력을 행사해 정세를 원하는 대로 주도하십시오. 외교 수도를 이용하여 특성 및 외교 상태를 업그레이드하고 변경하십시오.
  • 새로운 후원자: 네개의 새로운 세력이 추가되었습니다. 그 중 하나인 알 팔라는 부유하고 강인한 중동 국가의 후손인 유목민 개척자로 풍요로운 문화 상업적 유산을 가지고 있습니다.
  • 새로운 유물 시스템: 새로운 특권을 잠금 해제하고 유닛 업그레이드 및 새로운 세계에서 여러분들의 당을 세워 줄 강력한 유물을 수집하고 결합하세요.
  • 새로운 하이브리드 유닛: 친화력이 인류의 미래를위한 경쟁력 있는 비전입니다. 여러 친화력에 투자하기보다는 하나의 전문적으로 함으로써, 플레이어는 특별한 하이브리드 선호도 단위 및 업그레이드의 잠금을 해제 할 수 있습니다.
  • 새로운 생물: 두 개의 새로운 세계 유형이 추가되었습니다. 원시 세계는 화산 활동이 만연하고 세계는 여전히 존재하는 혼돈스러운 풍경입니다. 극한의 세계는 그들의 위대한 시대를 냉각시켰으며, 그 표면은 얼어버린 바다와 얼어 붙은 툰드라으로 덮여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99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250+

예측 매출

67,27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전략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러시아어*,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support.2k.com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30)

총 리뷰 수: 30 긍정 피드백 수: 26 부정 피드백 수: 4 전체 평가 : Positive
  • DLC로 내놓지 말고 원작에 포함되서 발매되었다면 좋았을것이다.

  • 확장팩 추가하니까 훨 낫습니다. 물론 합쳐서 60달러나 할 가치가 있는지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 2000년이 되기 전에 알파센타우리라는 게임이 시드마이어의 이름을 달고 나온 적이 있습니다. 제 경우에는 나오자마자 사지 못하고 나중에 나온 플래네터리 팩이라는 일종의 합본 팩을 용산에서 헐값에 업어 온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게임은 그 대로 제 인생 게임이 되었습니다. 제가 시드 마이어라는 이름을 좋아하는 이유는 문명 시리즈 때문이 아니라 알파센타우리 때문입니다...라고 망설임없이 말할 수 있는... 그런 게임이죠. 그 이후 문명 3, 문명 4 그리고 문명 5 거기에 딸린 수많은 확장팩과 DLC들... 솔직히 알파센타우리에 비교하면 '리더스 다이제스트'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분명히 재미는 있는데 뭔가 항상 부족한 느낌... 물론 라이징 타이드 dlc도... 알파센타우리에 비교하면...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만... 그건 비욘드 어스의 한계이지 라이징 타이드의 한계는 아닌 것 같군요. 아니, 오히려 라이징 타이드는 그 한계를 뚫고 나온 듯한 느낌의 물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매트릭스 게임즈의 판도라가 비욘드 어스보다 재밌다고 느꼈었지만... 라이징 타이드가 있다면... 흐음... 비욘드 어스 쪽에 손을 들어줄 수도 있겠다... 싶은 느낌입니다. 비욘드 어스 본편만 딸랑 있다면 그건... 라간지용 한 줄에 불과하기 때문에, 그걸 진짜 게임으로 만들고 싶으시다면 라이징 타이드를 구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네, 비욘드 어스는 똥이었지만 비욘드 어스 : 라이징 타이드는 잘 차려진 요리상입니다.

  • 이게 비욘드 어스를 완성시키는 dlc임으로 오리지널 게임과 같이 사기를 권한다.

  • <죽었다 살아난 문명 : 비욘드 어스> 일전에 오리지날 예약구매자인 나는 그 때 실망을 금치 못했다. 컨셉만 잡혀있고 오밀조밀 짜여져 있지 않은 컨텐츠들, 무너진 벨런스, 멍청한 AI, 불가사의도, 그렇다고 전작이라고 할 수 있는 '문명5'든 'SMAC : 시드마이어의 알파센타우리'이든 어느 것 하나 따라가지 못한 게임성과 깊이는 '돈이 아깝다'는 말을 내뱉기 충분한 것이었다. 게임으로서는 총체적 실패였고, 기획 상에서 좋은 콘텐츠들이 다가오지 못하고 무너진 것을 볼 수 있었다. 그로 부터 1년 뒤, '거센 물결'이라는 이름으로 찾아온 DLC. 사실 의문점이 더 많이 다가왔던 것 같다. 해양 컨셉트는 SMAC에서 이미 선보였던 것이었고, 새로운 팩션도 예상 가능한 범주 안에 있었다. 오히려 협정이나 혼합지향은 약간 부각이 덜 되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거기까지. 그런데 그것이 거의 망한 게임이라는 소리를 듣던 비욘드 어스를 제대로 살려낼 줄은 몰랐다. 직접 해본 비욘드 어스 : 라이징 타이드는 많은 것이 바뀌었다. 우선 해양 컨셉트는 자칫 심심해질 게임의 새로운 판도를 제시해 주었다. 이전과는 달리 '판 깔아주었으니 한 번 놀아보시게'라고 말하는 개발자의 메세지가 들어간 듯, 해상도시와 근접 해군의 추가는 게임의 양상을 상당부분 바꾸기에 충분했다. 해양에서만 운용할 수 있는 불가사의는 전작의 불가사의와는 달리 상당히 매력적으로 다가왔고, 해상에서 세력을 넓히는 운용 또한 육지에서의 것과는 또 다른 맛이 있어서 전략적으로 운용하는 재미가 있었다. 행성의 배경이 바뀐 것도 재미를 더하는 한 요소였다. '배경이 추가된다'는 것은 자칫 잘못하면 '팔렛 스와핑 : 내부적 요소는 바뀌지 않은 채 스킨만 갈아넣은 것'이라는 오명을 벗기 어렵다. 그만큼 배경과 관련된 기획을 입체적으로 구현하는 작업은 어려운 작업이다. 그러나 이번은 전작과는 달랐다. 행성마다 다른 외계종의 행동양식이나 호전성은 세력 확장과 전략에 있어서 복잡성을 추가하는 한 가지 요소로 다가왔다. 초반에는 더욱 더 위협적으로 행동하고, 플레이에 제약을 걸 수 있는 '조커'가 된 것이다. 또한 행성 배경마다 다른 '장엄'퀘스트도 마찬가지였다. 이 특색있는 두 가지가 마치 '진짜로 다른 행성'에서 개척하고 있는 듯한 인상을 주는 느낌을 느끼게 한다. 협정과 존경/공포 수치는 이전의 그 멍청해서 무시해도 될 정도였던 AI를 어떻게 구워 삶아 먹을 것인지 정치적으로 생각하게 만드는 하나의 요소로 새롭게 등장했다. 협정력이라는 새로운 자원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문명의 발전 양상이 달라지고, 발전 방향의 무게추가 달라지는 것을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몇십턴 뒤의 리스크와 미래의 전략적 진출 방향을 생각하면서 협정력을 쓰는 것은 플레이 시에 많은 도움을 줄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자칫 협정력 하나로 무쌍을 찍을 수 있는, 충분히 우려할 만한 외교 상황은 존경/공포 수치를 통해 제약을 걸었다. 개인 특성에 맞춰서 행동을 해야 AI의 환심을 살 수 있고, 이것이 당장 협정 채결의 여부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이러한 외교전 양상은 누구를 동료로 세울지, 전쟁에는 누구의 편에 서야 할 지 결정하는 고민을 더욱 더 무겁게 만든다. 어느 편에 서느냐에 따라 협정으로 영향을 받는 보너스가 좋아질 수도, 협정 자체가 휴지 조각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새로운 팩션과 그 팩션들이 가지고 있는 흥미로운 설정들은 게임의 깊이를 더 깊게 만들었다. '농부'라는 뜻의 알팔라 팩션은 후반에서는 정말 '망치질로 무엇이든 만들어 낼 수 있는' 위엄을 자랑하는 후반형 팩션이다. 이는 거대한 실수의 최대 피해자 중의 하나 였던 중동에서 저마다 거점 도시로 모여 맨손으로 폐허를 개척했던 과거의 상황과 세대 우주선이라는 컨셉트와 적절하게 맞아들어가는 특성인 것이다. 밀물을 뜻하는 '청수'는 비밀결사 조직 답게도 시작부터 끝까지 비밀요원을 굴러야 살아남을 수 있는 팩션이다. 이는 이전에 말한 복잡한 외교전과 궤를 같이하면서, 정말 '한재문 만큼 머리를 쓰지 않으면 제대로 살아남을 수 없는' 컨셉트를 과감하게 보여준다. 자신의 손으로 북해를 개척한 강인한 북해연합은 해양전 만큼에 있어서는 최강의 자리를 고수할 수 있으며, 실용주의로 무장한 정치인인 레나 에브너가 이끄는 '인테그르'는 정말 '실용적으로' 협정들을 언제든지 갈아치워 탄력적인 발전을 할 수 있는 강력한 팩션이다. 정말 심심했던 비욘드 어스 이후로, 기획에서의 근사함 뿐만 아니라 이를 어떻게 플레이어에게 전달할 것인지, 실제적인 게임성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한 흔적이 보였다. '본편만한 속편은 없다'고 자주들 이야기하지만, 이 정도라면 그 대열에 넣어줘도 될 노릇 아닌가? 라이징 타이드 플레이를 하면서 문명 5 : Brave New World 이후로 '입체적인 고민'을 할 수 있는 전략 게임이 흔하지 않아서 많이 아쉬웠는데, 상당히 괜찮은 게임으로 다시 태어난 것 같아서 좋다.

  • 오래전에 사놓고 중간고사할때 잠깐 켯엇는데 시험조질뻔해서 바로 겜삭제함

  • 필수

  • 이제 제대로된 문명 BE가 나왔다. 역시 시드마이어 라는 소리가 나온다. 역시 첫편은 페이크고 확장팩부터 시작이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게임

  • 기존 문명 비욘드 어스에서 부족했던 교력 시스템 영토확장등을 고려해서 만들어진 새 DLC 기존에 부족했던 점을 보충해주며 스킬트리에도 색을 입혀서 한눈에 자신의 정치적 색의맞는걸 찾을수 있다 훨신 편리해졌다 기존의 비욘드 어스보다 문명은 DLC로 흥하는게임이라더니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다 꿀잼 꼭사야함

  • 언뜻봐서는 문명5에 SF적인 요소만 집어넣은 겜이긴하지만 문명5보다 발전된 점이 많아서 하다보면 문명5 안하게 됨. 테크트리가 다양하고 그에 따라서 유닛들이 업그레이드 되는 방식이기에 최적화된 테크빌드를 짜는게 제일 중요함. 불가사의도 문명5보다 다양하고 효과도 강력해서 거기에 맞춰서도 테크빌드를 잘 짜야함. 외교도 문명5보다 더 직관적이면서 지속적으로 신경을 쓰면서 잘 관리해야하기에 문명5보다 발전된 시스템이라 볼 수 있음. 특히 자신의 외교 특성을 설정하는게 중요한데 외교자본도 관리하면서 특성도 상황에 걸맞게 찍어야되서 더 복잡하고 다양한 전략이 가능함. 다만, 문명5에 비해서 모드들이 많이 없는게 단점이라면 단점. 하지만 인공위성을 이용한 전략이라든지 문명5에 비해서 더 다양한 레벨의 전략을 요구하기에 게임 자체는 직관적이면서도 다양한 레벨의 전략을 요구하기에 복잡하다고 볼 수 있음. 본인은 문명5보다 훨씬 재밌다고 봄. 공상과학 장르를 좋아해서 그런점도 있지만 게임 자체가 완성도가 더 높다고 생각함.

  • 갓킹 이상의 발전... 원판이 워낙 문제가 많긴 했지만.. 다만 워스코어 시스템에서 휴전을 위한 협상시 원치도 않는 도시를 무조건 받도록 하는 시스템은 좀 수정되야 겠네요... 그리고 혼합 어피니티 유닛이 포병, 잠수함, 항공모함, 전투기 유닛의 경우에는 부재한 점이 아쉬워요 아무튼 즐겁게 하고 또 다음 확팩에 외계인 문명과 저궤도 콜로니, 전쟁같은 새로운 요소들을 기대합니다 ㅎㅎ

  • 살까 말까 망설이시는 분은 제발 사지 마세요 이딴 어처구니를 상실한 망겜을 자꾸 사주니까 버릇이 나빠지는 겁니다 당신이 파이락시스와 문명 시리즈를 진정 사랑하신다면 사지 말아주세요 일단 이 확팩을 깔고 시작하면 간지나는 동영상이 흘러나옵니다 그리고 게임을 시작하면 예전에는 그냥 글자로 땡 찍고 처리했던 부분에 일러스트가 들어가서 살짝 신선한 느낌도 나고요 새로 바뀐 외교창에서 다른 팩션이 뭐라뭐라 떠드는 것도 신기합니다 테크트리에 색칠을 해놔서 알록달록도 합니다 유물도 새로 생겨서 이것저것 조합하다 보면 왠지 재미있는거 같다는 착각도 들 수 있고요 유닛도 새로 생겨서 이걸 어케 쓰나 머리도 굴려 봅니다 바다 위에 도시도 세워 보고 개발도 해 보고요 그렇게 게임 한 30분 하면 이 확팩의 밑바닥이 드러납니다 일러스트가 들어가서 뭔가 좀 바뀌었나 싶었던 퀘스트 시스템은 여전히 허접하고 엉망진창인데다가 외교 시스템은 뭐가 어떻게 된 건지 지들끼리 정신병 걸린 것처럼 횡설수설하다 난데없이 전쟁질이고 테크트리에 색칠 좀 한다고 정신 산만한 테크트리가 깔끔해지는 것도 아닙니다 유물 조합은 뭘 넣어야 뭐가 나오는지 알 수도 없는 미스테리한 시스템이고 새로 생긴 유닛들은 한 번 쭉 구경하고 나면 결국 머릿수만 늘어났을 뿐 바다 위 도시는 방어도 힘들고 땅 넓히기도 힘들고 허구헌날 해상유닛에 후장이 닳도록 털려댑니다 원작을 만들다 만 게임으로 내놓더니 확팩도 만들다 만 확팩으로 내놓는 배짱장사 당신이 파이락시스와 문명 시리즈를 정말 사랑하신다면 이 인간들의 맛탱이 간 게임을 제발 사지 말아 주세요

  • 사지마라 ai가 인공위성 기술을 획득해서 인공위성을 막 뿌릴때쯤이면 게임이 크래시가 난다. 빠른 진행속도로 약 250턴 이상부터 인공위성이 많아지기 시작할때쯤 크래시가 나는 조건인데 제작사는 안고쳐준다. 이 크래시가 엿같은게 뭐냐면 한번 크래시 나면 그 게임은 더이상 못한다. 거기에 각종 유닛들의 특성이 이 dlc를 깔게되면 발동이 안된다. 대부분 조화쪽 특성 유닛이 그렇다. 레인저 조화쪽의 처치시 회복, 제노타이탄 업글 특성인 처치시 회복, 전투기 조화쪽 스플댐, 적 산개30%등등... 거기에 해상도시에 전투기 3대를 집어넣고 도시이동을 하면 전투기가 사라진다.... 게임 벨런스도 엉망이다. 그넘의 스파이... -_- 각종 퀘스트도 버그가 있는게 많고 ai도 영 구리다. 제작사는 이런 버그들에 대해 고쳐주지 않으니 돈 쓰지말고 돌아가라.

  • 하하하하하하하하 시작되었군

  • 재밌는 게임이긴 하다. 근데 AI가 너무 구리다. 최고난이도 아폴로에서도 거의 최후반이 되도록 AI진영의 도시생산력은 고작 40~50 이게 말이되냐. 도대체 시설관리는 왜그렇게 구리게 하는건지 모르겠다. 오히려 확장팩 전의 AI가 더 똑똑하게 느껴질 정도이다. 또한 이건 문명5의 엔진을 사용한게임으로 알고있는데 도대체 왜 문명5 난이도 보다 구린건지 의문이다. 시도한점은 많아서 좋긴하다만 그만큼 변수를 많이 많들었으면 AI가 그 변수를 잘 선택하게끔 프로그래밍하는 것도 최소한의 성의 아닌가? 다른건 몰라도 이 게임의 확장팩은 난이도가 문제인거 같다. 더구나, 턴제 게임특성상 멀티플레이를 무지나 하기 힘든게 사실인데 AI난이도가 이러면 많이 플레이 해본 사람 입장에서는 정말 싱겁게 느껴진다. 정말 너무 쉽다. 제발 좀 AI 난이도 업데이트를 해라.

  • 폼은 일시적이나 클래스는 영원하다.

  • 이거 사면 게임 됨...

  • AI가 소유즈까진 아쉽다가 아폴로 난이도에서 갑자기 역겨워지는 동시에 불합리함까지 더해져 로망 플레이가 안됨 다른 농사,전략게임 하다보면 부족했던 수분 보충 가능 근데 2%부족해서 모드질이 필요함 이 겜을 대체할만한 전략 SF 어디 없나.. -스텔라리스는 안맞아서 도망침

  • 잼남

  • weeky good

  • !!!!

  • 물질하는 재미가 일품

  • Just by this extension pack. The whole game has changed incredible.

  • Much better.

  • 사람들이 비욘드어스 출시 때 바랐던 모든 기능들. 이제서야 게임 출시된 기분.

  • 확실히 게임이 재미있어졌다. 하지만 아직 훌륭하지는 않다. 7.5/10

  • BE 얼리 억세스가 끝나고 정식발매

  • 문명 비욘드 어스가 드디어 완전체가 되어 돌아왔습니다. 거참... 진작에 이리 내줬으면 좋았겠지만 그래도 안나온 것 보단 좋으니 오리지널 사용자들은 라이징타이드는 꼭 같이 해봅시다.

  • 다른건 잘 모르겠고 정신차려보니 일요일 오후였어.. 다운받고 3일 동안 무슨일이 있던거지.. 전작 보다 몰입 요소가 가득!!

  • 비욘드 어스 하고 걸린 암, 라이징 타이드를 하고 나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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