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두 시간 각잡고 하기엔 재밌음. 근데 엔딩 몇개가 공략 안보면 못 깰 수준이라 그건 좀 아쉬움여

퍼즐 정말 어렵네

Please, Don’t Touch Anything 처음 구매하고 게임 제목 그대로 아무것도 누르지 말라고 해서 아무것도 안하니까 도전과제들이 뭔가 깨지긴 했다. 아무것도 안하고 계속 게임을 놨두니 진행이 안되었다. 그러니 이것저것 누르고 실행해 봐야지 다른 과제들이 생기고, 오브젝트 등이 활성화 되며 내가 하는 행동에 따라 25가지 엔딩이 나오는데 그 엔딩을 클리어하면 벽지에 포스터들이 붙는다. 왠만하면 공략보고 클리어 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울 것이며, 공략 안보고 클리어한다? 시간이 꽤나 걸릴것이다. 나름 매력 있는 OST와 많은 수의 엔딩들이 준비되어 있으나, 호불호 및 취향 차이 매우 크게 날 것 같은 게임이다. 나름 특이한 게임패턴 및 방식으로 인해 개인적으로 재밌게 했다. 6.0/10

Lovely graphic, genuine puzzles, and I am not autistic nor horror maniac. It is indeed worth the price.

나름의 재미. 공략 없이는 힘들어서 인게임 내에서 단계적인 추가 힌트를 받을 수 있다면 좋았을텐데 아쉬움.

진짜 미친 게임임ㅋㅋㅋㅋ 2015년에 이런 게임을 만들었다는게 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처음부터 공략 보면서 푸는데도, 이거 어떻게 공략 만듬?? 싶을정도였습니다. 당시의 광기를 잘 보여주는 게임이라 세일할 때 사는거 추천드려요. VR은 비추천.

처음 몇 번만 재밌지, 공략 없이는 그 무궁무진한 엔딩들을 모두 보기 어렵다. 금방 질려버리는 게임.

초반에 좀 깔짝거릴땐 재밌는데 하다보면 뭘 도대체 더 어쩌라는건가 싶음 공략없이 모든엔딩 보는게 가능할까싶다

Please, Don't Touch Anything (번역: 만질 수 있는 건 최대한 만지세요)

남들한테 똑똑하게 보이고 싶을때 루트 다 외우고 방금 추리한것마냥 풀면 기분 째지는겜

공략 안보면 못깨는데 공략을 봐도 이게 뭔소린가 싶음

우리의 상상이 전부다. 이 게임에서도, 현실에서도.

클릭 하지 말랬는데 이미 1000번 넘게 클릭함

컴퓨터 시간 바꾸는건 억까아님?

누르지 말라고 했을텐데?

제발 아무것도 만지지 마세요.

공략 동영상 추천

★★★☆☆☆☆

절!대! 아무것도 건들지마!!!

딸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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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 안봤으면 버섯엔딩밖에 못봤을거야

개추 버튼을 와바박!

ㅋㅋ 게임제목을 이렇게 안지었으면 누르지도않았지 어 아니야 근데 누를꺼야 병신드라 ㅋㅋ

작은 공간 속에서 다양한 경우의 수가 가능하다는게 정말 매력적인 게임 브금이 진짜 좋음 근데 혼자 공략없이 깨기엔 빡세서 취향을 탈 것 같습니다.

재미있었냐고 묻는다면 글쎄올시다. 그래픽, 분위기 등이 마음에 들었으니 추천을 누르기는 했지만... 솔직히 남들에게 추천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옆에서 누가 하는 거 보고 야 나도 해볼래! 했을 때 제일 재밌을 것 같은 게임 트레일러 분위기가 맘에 드셨다면 구매하셔도 괜찮을 듯. 도전과제 못 깨면 스트레스 받는 종류의 인간이 남긴 리뷰임을 감안해 주시길 바랍니다. 결국 떳떳하게 깨지 못했음.

내가 사랑하는 요소를 잔뜩 갖춘 게임(도트, 숨은 요소 찾아내기, 수집욕을 자극하는 컬렉션 등)이라 구매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러나 플레이 15분만에 환불 요청했다. 좀 추리요소라도 있으면 좋겠는데 ㄹㅇ 그냥 좁아터진 방에 나랑 빨간버튼 둘이서 꿈뻑꿈뻑 서로를 바라보고 있음 ---------------------------------- 이왕 환불 신청 한 김에 그냥 나무위키 공략 보고 몇 개 해봤다. 모르겠다.. 밑도끝도 없고 이게 단서라고? 싶은데 뭔가 찾아내는 것에 매우 강한 희열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재밌을지도. 찾아내더라도 불쾌한 이미지를 보게 될 뿐이라서 그닥 기분이 좋지도 않았음. 태아 죽이다가 현타와서 그냥 껐음. 환불.. 빨리...

도전과제와 엔딩을 다 모으겠다는 강박이 생김

상상력

이걸 참아?

재밌는 딸깍겜 보는 맛이 일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