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25년 4월 10일]부터 [25년 10월 9일 23:59 KST]까지, 기간한정으로 데이브 더 다이버 - 이치반의 휴일 Content Pack이 판매됩니다.
기간 내 구매 시, 판매 종료 시점 이후에도 계속해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휴가로 블루홀을 방문한 카스가 이치반. 느긋하게 여유를 즐기려고 했지만 새로운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데…!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25년 4월 10일]부터 [25년 10월 9일 23:59 KST]까지, 기간한정으로 데이브 더 다이버 - 이치반의 휴일 Content Pack이 판매됩니다.
기간 내 구매 시, 판매 종료 시점 이후에도 계속해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7800 원
4,200+
개
32,760,000+
원
이때까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그래도 개발진들이 잘 해왔고 무료 dlc도 좋았고 그런데 이번 dlc가 가격에 비해 분량이 적은건 팩트 돈 부족하면 솔직히 말하고 이것저것 팔아보셈~
액션 겁나 느려 터졌네 슬로우모션으로 할거면 그냥 없애라 이럴거면 블루아카이브랑 콜라보 하고 알바생으로 블아캐 내라
유로로 판다고 해서 뭔가 많을 것으로 기대했지만 막상 까보면 별것없는 DLC 구매 비추
솔직하게 이 가격에 이 볼륨이라면 실망할 사람들 많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가격대비 즐길거리를 부족하다고 느끼지만 이 때까지 계속 DLC 무료로 나왔던게 있다보니 그렇게까지 기분나쁘지만은 않네요. 그냥 지금까지 나온 모든 DLC 가격을 이치반 편으로 퉁쳤다고 생각하고 다음 대형 DLC를 응원한다는 마음으로 구매하고 추천하겠습니다.
액션 부분에서 옛날 오락실 갬성이 느껴져서 좋았지만, 조작이 너무너무 느려서 보스전에선 답답 했어요. 용과같이 좋아하지 않으면 이번 dlc는 굳이 살 필요가 있을까 고민이 되긴 합니다.
다음 DLC에서는 한번 왔다 갔던 손님들 재방문이라던가 초밥집 관련 이벤트를 좀 더 많이 추가해줬으면 좋겠음 이벤트 손님들은 한번 왔다가면 땡이고 이후로는 쿡스타 사진으로나 잠깐 보고 끝인데 특별한 손님별로 간단한 컷신 만들어서 영업 다 끝나고 잠깐 방문하는 특별한 손님같은걸로 요시에나 베이컨, 빈센트, 엘리, 오토 등등 다시 만나는 특별손님같은거 나와주면 좋겠음 다음 DLC가 더 기깔나게 나와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추천함
용과 같이 팬으로서 피가 끓네요 이걸 도트로 이렇게 표현하다니..!! 지속적으로 더 용과같이 콜라보가 나오면 합니다
자연스럽게 데이브와 이어지는 스토리도 좋았고 도트 벨트스크롤 완성도가 높았다 재미있었다 이치반과 코브라의 투샷도 볼만 함
일종의 콜라보레이션 같은 건데 돈받고 팔기에는 컨텐츠가 너무나도 부족하다. 특히 벨트스크롤 액션은 개발자들이 QA를 해보고 넣은건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불쾌함의 연속이었다. 플레이어블 케릭터의 공격에는 선,후딜레이가 너무 길며 공격 판정이 너무 좁다 또한 적들의 공격에 맞으면 케릭터는 경직에 걸려서 공격이 끊기지만, 케릭터가 적들을 공격시 경직이 전혀 없거나 적들의 히트리커버리가 너무 높아 공격 중에 끊기는 상황이 자주 나오고 이동속도가 적들에 비해 느리는 상황과 결합되어서 일방적으로 두들겨 맞는 불쾌한 상황이 계속 나오는데 개발자들은 자기 게임을 전혀 플레이 해보지 않는 것 같다. 가라오케 같은 경우 신선했지만 버튼액션과 같이 나오니 컷씬 감상을 할 수가 없다 이건 뭐.. 대체 뭐하자는 건지 모르겠다 본편이 좋아서 출시되자 마자 이번 DLC를 구매한 사람인데 너무 실망스럽다 이런정도의 퀄리티라면 돈이 아까우니 안사는 것을 추천한다.
8천원 정도 하길래 DLC 어느정도 분량 기대했는데 무료 DLC급으로 부실함 진짜 두게임 다 좋아하는 사람 아니면 살 이유가 없음 나는 용과같이도 좋아하는 편인데 이걸 DLC라고 돈주고팔아? 이런 씨2ㅂ
<너무나 아쉬운 데이브 더 다이버의 최초 유료 DLC> 데이브 더 다이버의 최초 유료 DLC. 이전의 고질라와 Dredge DLC를 무료로 내줬고, 발라트로/포션 크래프트/mxmtoon과의 콜라보 콘텐츠도 무료로 나왔기 때문에 대체 얼마나 좋은 DLC를 유료로 내놓는 것인지 기대를 안 할 수가 없었다. 요약부터 하자면, 데이브 더 다이버와 용과 같이 시리즈를 "모두" 좋아해야만 돈 값을 하는 DLC다. DLC의 구성만 보면 나쁘지 않다. 세가가 창립 60주년 기념으로 자사의 고전 액션 게임인 베어 너클2에 용과 같이를 콜라보한 게임인 스트리트 오브 카무로쵸를 무료로 배포했었는데, 이 DLC를 통해 데이브 더 다이버의 스토리와 연계되어 분량은 짧지만 잠깐 즐겨볼 수 있다. 간단한 미니 리듬게임이 하나 추가되었고, 여느 때처럼 스토리는 손님이 반쵸의 요리를 먹고 감탄하는 연출로 마무리되며, 소소한 꾸미기 아이템들과 레시피가 추가된다. 그러나 가성비가 너무 좋지 않다. 스팀의 원가 기준 이 게임이 24,000원이고 DLC가 7,800원인데, 그동안의 무료 업데이트를 감안하더라도 팬서비스와 콜라보에 한정된 성격의 DLC라 가격 대비 추가 콘텐츠도 많지 않고 분량도 짧다. 블루홀에서 액션 분량 자체는 mxmtoon과의 콜라보 이벤트와 비슷해서 금방 끝낼 수 있고, 중간에 미니게임으로 등장한 고전 액션 게임은 발라트로와의 콜라보 콘텐츠보다도 분량이 짧으며, 마지막으로 추가된 미니 리듬게임은 그저 팬서비스다. 쉽게 말해, 스토리나 게임의 많은 콘텐츠들과 연계되는 점이 아예 없고 용과 같이를 좋아하면서 데더다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짧은 콜라보 DLC인데, 이를 즐겨보고 싶은 것이 아니라면 의미가 없고 가성비도 좋지 않은 DLC라 비추를 누른다. 즉, 본인이 용과 같이와 데더다 중 한 쪽이라도 관심이 없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는 DLC니까 참고하도록 하자. 개인적으로는 이런 팬서비스나 콜라보 형태의 추가 콘텐츠보다는 반쵸 스시에서 장사하는 방법, 양식장이나 분점과의 재료 전달 및 관리 등을 쉽게 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개선해줬다면 더 좋았을 것 같은데, 운영진이 콜라보 이벤트에만 집중해서 나온 것 같은 DLC라 아쉬움이 남는다. - 마지막 사족 한 마디: 문득 궁금해졌는데, 데이브랑 이치반이랑 싸우면 누가 이길까? ㅋㅋㅋ
두 시리즈를 모두 좋아하는 입장에서 쓰는 후기 1. 미니 게임(벨트스크롤 액션, 노래방): 오마쥬는 좋지만, 재미는 '굳이'? 2. 추가 요리: 가오리 냉면은 나름 쓸만, 칵테일 쉐이커는 어차피 직원이 알아서 해줌 3. 장식품(오노미치오, 페인트): 용과 같이 문신 팬이면 쓰시오. 4. 빠따: 멀쩡한 총이 있는데 이딴 게 필요하십니까? 5. 추가 직원: 쿄코가 이미 만렙 분점매니저인 사람이면 그냥 파견직원 셋 추가 총평: 당신 배에 반드시 야쿠자 문신을 박아야겠다면 사십시오.
가격 대비 콘텐츠가 살짝 부실한 감이 없잖아 있습니다. 하지만 재미 면으로 본다면 약간의 실망감 없이 즐길수 있습니다. 좋은 게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퀄리티는 참 좋은데... 잘만들었는데.. 분량이 너무 아쉽다 할인해서 3~4천원 쯤에 사는게 딱 정가라는 느낌인데 기간 한정 판매라 그럴일도 없을거고 소장용이거나 용과같이 팬 아니면 굳이 살 메리트는 없는듯
벨트스크롤 액션파트 템포가 너무 느림 거기에 아이템 집어들다가 말다가 하는 꼴을 보고있으면 안그래도 답답한데 속터짐 7,800 짜리 dlc니 큰 기대를 하지 않았다지만 아무리 그래도 컨텐츠 분량도 너무 적음 특히 미니게임류는 하는 사람만 하니 더 그렇게 느껴짐 두 작품 모두 좋아하는 팬이라면 추천
아씨 이거 나오면서 그간 참았던 본편이랑 묶어샀는데 평이 똥이였네 걍 진입하지말껄...
다른게임들이랑 비교하면 사실 적정한 가격.. 지금까지 워낙 혜자였던거임 용과같이도 좋아하는시리즈라 데더다애들이랑 같이있으니까 신기하고 잼씀ㅋㅋ 컨텐츠분량 리뷰보고 걱정했는데 다른게임 비교했을때 전혀 나쁘지않았음 저는 만족만족
데이브 더 다이버가 지금까지 보여준 성과에 큰 기쁨을 느껴온 만큼, 다소 아쉽게 다가온 첫 유료 DLC였습니다. 그리고 이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는 유저들의 입장에도 깊이 공감하는 바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피드백이 내부적으로 신속하게 공유되어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줄 거라 믿습니다. 작금의 비판들을 잘 수용해서 올해 하반기에 예정된 본편 DLC가 다시 한번 모두의 기대를 뛰어넘는 한 방을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나아가 민트로켓 운영팀, 개발팀 그리고 협력하는 모든 인원의 노력들이 좋은 결실로 맺어졌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오랜만에 DLC나와서 다시 플레이 하는데 여전히 너무 재밌습니다. 용과 같이 팬인데 스트리트 오브 카무로쵸 못해봐서 아쉬웠는데 데이브 DLC에서 그 한을 풀어보네요. 꾸준히 DLC 내주고, 내용도 알차서 다음 DLC도 기대합니다.
데더다 첫 유료dlc인데 분량이 적어 아쉽네요. 용과 같이 좋아하시는 분들도 구매는 비추합니다 그냥 드렛지랑 고질라 다 합쳐서 이 가격이라고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다음 dlc는 만족할만한 퀄리티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메인 스토리 끝냈습니다. 끝낼 때 냉면을 만드는 미션이 있어서 봤더니 가오리 회냉면이었네요. 이렇게 식욕을 돋우면 어쩌자는 겁니까...
용과같이라는 IP를 게임 속에 잘 녹여내기 위해 노력한 부분들이 많이 보이네요 용같 팬이라면 구매해보시길
용과같이와 데이브더다이버를 모두 좋아하는 유저라면 추천할만한 dlc 고전 벨트스크롤의 느낌과 용과같이 캐릭터들의 매력이 잘 드러나는, 진짜 팬이 만든 DLC느낌
용과같이와 데더다 둘다 팬이라면 충분히 소장할 가치가 있다고 봄. 픽셀 카스가 어케 참아!
대깨용 아니면 진짜 후회할 DLC. 드렛지 무료 DLC보다 볼륨 작음
이정도에 7800원??? 걍 무료로 풀어라 뭐 암것도 없는데 ㄹㅇ 스샷이 내용전부임
잘 즐겼습니다! 용과같이 DLC 이번에 해보았는데요 새롭게 늘어난 컨텐츠 좋네요 뭐라 더 말하기 조금 바빠 플레이 한 영상을 남기겠습니다! 앞으로도 재미난 컨텐츠 더욱 만들어주세요!! https://www.youtube.com/@%EC%B9%98%EC%A7%81%EC%BD%94%EB%AF%B8%EB%A1%9C/videos
도트가 힘들고 어렵다는거 알지만 이건 거 너무한거 아니요..
용같을 굉장히 좋아해서 기대했으나 분량은 생각보다 적은듯 연출이나 그런 부분은 재밌게 봤음 다른 DLC들을 무료로 풀어주기도 했고 그땐 굉장히 만족했기 때문에 일단은 추천드림.
Although it felt a bit short, but I enjoyed a lot as a fan of both games. Never expect Ichiban to appear at the Blue Hole. Beat'em up part was fun, and loved the cutscene in the Karaoke. Great job.
뭔가 뭔가지만 만원짜리 스킨팩보단 괜찮은듯 일단 구-매
This is pretty awesome. As a big fan of Yakuza franchise, it's really nice to see Ichiban and friends in 2D pixel form. Keep up the great work!
용과 같이 팬 아니면 안 사시는 게 좋은 것 같네요 분량도 상당히 작아서 1시간도 안 걸리는 콘텐츠입니다.
너무 짧고 추가되거나 요소도 적음
가라오케 인테리어 장식이라도 줬다면 좀 나았을듯
커피 1.5잔 가격에 이 정도면 나는 만족
격투 파트 너무 구려요... 이 가격에 이 분량 말이됨??
용과깉이도 팬이라 팬심으로 구매해서 잘 즐겼습니다
분량은 작았으나 야쿠자끼리의 의리로 구매했습니다
그동안의 무료 DLC들을 배포했으니, 유료 DLC는 이정도 가격에 판매해도 된다고 생각한듯 하다. 분량이 매우 짧고, 클리어하면 만들기만 까다로운 칵테일만 추가된다. DLC 안한 상태로 돌리고 싶다. 아무 생각없이 매일 고기를 잡고, 초밥을 팔다보니 어마어마한 부를 쌓게되었는데.. 이 돈을 쓸 구석을 만들어 주는게 어떨까.....
용과같이도 좋아해서 샀는데 추가 컨텐츠가 너무 적음
용과 같이라니..!
냉면 먹고 싶다
용과 같이, 쵝오예요~
무한 무기 줍기 개짜증...
와 DLC 국밥보다 싸다!
이딴게....7800원?
7800원 냈는데 이정도면 애매한데?
너무 짧음
I know some users complain about the price and the playtime but as a Yakuza fan, I enjoyed it a lot. Bring Ichiban to the whole new universe is something other games didn't try before, and Dave The Diver did it perfectly. Characters blend into the story very well, and beat-em-up battle...and karaoke? I'm totally satisfied with the content they brought in.
아쉽다 그래도 잼있따
고질라 DLC나 발라트로 업데이트 같은 건 무료로도 충분히 즐길 거리가 있었는데 이번 용과 같이 DLC는 돈 내고서 왜 이런 똥게임을 해야 되는 걸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컨텐츠의 가치를 돈 받고 안 받고로 평가하는 게 거시기하긴 하지만 여태까지와 달리 돈을 받는 걸 만들었다면 좀더 재밌고 풍부한 컨텐츠를 기대할 수 밖에 없질 않나. 플레이 시간이 짧은 게 문제가 아니라 짧은 시간 동안에라도 어떤 걸 즐길 수 있는가가 중요한 것 아냐? 어떻게 이런 걸 즐길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하며 내놓은 건지 만든 사람과 내가 다른 세계에 사는 건지 도통 이해가 되질 않는다. 데이브 더 다이버는 한국 게임 중 스팀에서 이 정도로 잡아본 게임이 없을 정도였고 용과 같이 7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매달렸던 게임인데 이 둘이 만나서 똥게임이라니 뭐 맛있는 거라고 무조건 합치면 맛있으라는 법이 없다 그런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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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더다 / 용과같이에 모두 환장한 사람이라면 추천 데더다에만 환장한 사람이라면 비추 완전 망해버린 액션파트를 생각하면 mxmtoon 분량이랑 큰 차이가 없는 느낌인데 첫 유료 dlc라 용과같이에 1도 관심 없는데도 0시에 혹시 오픈하려나 해서 안자고 기다렸다가 허탕치고 담날 저녁에 바로 해본 소감은 어.. 이게 맞나? 혹시나 아직 못해본 dlc분량이 있는지 내일 더 해볼예정이지만 예고에 있던건 다 해본거 같고 다음 유료 dlc가 나온다면 게임 내 초밥집 장사부분을 좀 더 개선해 주시면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