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애들 속성? 소환수 / 지원 / 죽음 이런 설명도 없고 도구 설명도 없는데 튜토리얼도 없고 설정은 언어 제외하면 쓸모가 없음. 덱 빌딩류 게임인데 컨셉으로 덱을 짤수있는게 한정적임(재활용은 왜 있는지 모르겠음). 덱 1개를 주고 시작하는데 쓸데없이 많은 카드에 지우는 코스트도 높고 특성 컨셉에 따른 덱을 주는것도 아님. 기본 다이아 숫자 3개인 것도 힘들고 숫자 늘리는건 보스전 보상인데 확정도 아니고 황금카드는 일반 라운드 보상에서도 확률로 나오는데 보스 보상에 나와서 자리 차지하는것도 별로고 라운드 사이사이 확률 이벤트도 없고 단조로움 그리고 5라운드에 독성 범벅에 죽으면 전체 2뎀 라운드 설정 이거 맞음? 상점 할인율도 너무 랜덤이고 특정 자원 쌓아야 하는데 특정 자원 덱을 한다고 그 자원을 상점에서 밀어주는것도 아니고 특정 자원을 쌓는덱도 라운드 올라갈수록 적의 상승하는 공/체보다 리턴도 적음. 드로우 카드는 밸류가 높은건 맞지만 컨셉을 맞추는데 리스크 큰 특정 조건(필드에 특정 속성을 내야함, 필드 1개 지우면서 1마나도 쓰면서 1장, 1다이아 사용 등)만 많고 전개를 하려고 하면 좁은 필드와 적은 다이아로 결국 뽑는거보다 턴 넘겨서 돌리는게 더 리스크가 적음. 패치가 계속되면 모르겠지만 지금은 돈주고 하기 아까운 겜이라고 생각함.

난이도를 떠나서 원하는 덱 하기가 너무 힘듬 컨셉질도 덱 빌딩의 재미인데 아쉽습니다 카드팩도 아직은 개선이 필요해보이네요, 차라리 선택 안하는 선택지도 추가됐으면 게임은 재밌네요

5점 만점에 4점 짧은 시간으로 즐기는 하스스톤 전장 잘 만든 카드겜. 게임은 하스스톤 전장이랑 비슷한 느낌이나 그림체 덕분에 훨씬 게임 분위기가 좋으며 피로감도 덜한 느낌이다. 재미도 있고 중독성도 있으며 어느 정도 운도 필요해서 체감상의 난이도가 꽤 높다. 게임 즐길 시간이 별로 없는 사람도 가볍게 할 수 있는 게임이다.

하스스톤 전장과 비슷하면서도 다른 게임입니다. 이 장르에서 가장 중요한 덱 완성시의 뽕맛이 있어서 재밌습니다. 그리고 화투전이 동방일 때 멍하니 로비에서 듣던 BGM이 나와서 좋네요.

모코우 펀치! 모코우 펀치! 모코우 펀치! 모코우 그녀는 신이야...!

익숙한 그림체라 샀다가 재밌어서 계속하게됨.

시간 금방금방 태워지는 게임

업뎃만꾸준하게

가볍게 하기 좋아요 ~

맹독 이녀석! 크아아악!

갓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