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clude
Occlude
Tributary Games
2025년 7월 10일
5 조회수
2 리뷰 수
150+ 추정 판매량
50% 긍정 평가

게임 정보

출시일: 2025년 7월 10일
개발사: Tributary Games
퍼블리셔: Pantaloon
플랫폼: Windows
출시 가격: 8,900 원
장르: 인디, 전략

업적 목록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추천 게임

게임 소개

Occlude

Occlude는 Solitaire로 위장한 의식입니다. 규칙이 숨겨져 있고 현실이 위태로운 우주 공포 테마의 카드 게임입니다. 이 싱글플레이어 내러티브 퍼즐 게임에서 암호 같은 도전을 통해 금지된 지식을 밝혀내세요. 걱정 마세요. 언제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상세 설명

중요 안내: Occlude는 현재 영어로만 제공됩니다. 출시를 위한 현지화 옵션을 검토 중입니다.

당신은 규칙을 알고 있다고 생각했죠. 하지만 알고 있지 않습니다.

후회한 적 있나요? 만약 그걸 고칠 방법이 있다면요?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혹은 다른 방식으로 일이 벌어졌다면요? 그게 단지 Solitaire 한 판만큼이나 간단하다면요?

만약 내가 이 게임의 이름이 Occlude라고 말하면 어떨까요?

이 게임은 단순하지 않습니다. 규칙은 숨겨져 있고, 당신은 플레이와 실험을 통해 그것들을 찾아야 합니다. 동전을 몇 개 준비하세요. 당신이 올바른 길을 가고 있을 때 동전이 나타날 겁니다. 총 일곱 개의 의식이 있으며, 각각이 고유한 퍼즐이며 난이도가 점점 높아집니다.

일곱 개의 존재가 있습니다. 그들은 당신이 게임을 하고 있다는 걸 알고 있어요. 그들에 대해 걱정하지 마세요. 걱정해봐야 소용없어요. 사실 그 얘기는 꺼내지 말았어야 했어요.

Occlude는 수많은 비밀로 가득한 오컬트 Solitaire 게임입니다. 규칙이 당신의 해석을 거부하더라도, 그것들을 조합해내야 합니다.

결코 게임이 아니었던 이 게임의 뇌가 녹을 듯한 이야기를 밝혀내며, 현실을 한 장씩 한 장씩 벗겨내세요. 각 의식의 숙련도를 높여, 아카이브 안에 숨겨진 더 깊고 금지된 지식에 접근하세요.

  • Solitaire – 하지만 당신이 아는 그것은 아닙니다.

  • 일곱 개의 의식: 고유한 숨겨진 규칙을 가진 점점 더 복잡한 카드 퍼즐을 해제하세요.

  • 현실을 비트는 내러티브: 수많은 수정을 시도하다 부서진 세상에서 펼쳐지는 우주 공포 이야기.

  • 몰입감 있는 사운드 디자인: 퍼즐 해결에 가까워질수록 변화하는 오디오 단서들이 당신을 안내합니다.

  • 비밀 문서: Occlude의 기원을 암시하는 금단의 텍스트 조각들을 발견하세요.

  • 끔찍한 비밀: 그것을 찾으려는 어리석은 자들을 위한 것.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정보

예측 판매량

150+

예측 매출

1,335,000+

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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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정보

스팀 리뷰 (2)

총 리뷰: 2 긍정: 1 부정: 1 2 user reviews

솔리테어를 통해 금지된 의식을 성공적으로 행해야 하는 카드 게임 + 퍼즐 장르 혼합의 결과물. Occlude 는 평범한 솔리테어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숨겨져 있는 규칙을 찾아서 성공적으로 의식 (이라고 적었지만 특별한 건 없고 그냥 솔리테어를 완료하는 것이다) 을 끝내면 되는 스테이지들로 이루어진 게임이며, 총 7가지의 스테이지가 게임 내 존재한다. 솔리테어를 어떻게 하는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솔리테어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트럼프 카드 52장을 4개의 문양별로 나눠서 쌓아 올리는 게 게임의 최종 목표이며, A 부터 K 까지 오른쪽 상단에 순서대로 쌓으면 된다. 대부분의 카드들은 화면의 왼쪽 상단에 하나의 덱으로 쌓여 있으나, 그렇지 않은 카드들은 총 7개의 줄로 화면의 하단에 놓이며, 첫 줄은 카드 1장, 그 다음 줄은 1개 더 추가된 2장, 그 다음 줄은 3장 ... 이런 식으로 카드가 쌓여 있다. 카드가 없는 줄에는 원하는 카드를 놓을 수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경우 카드가 적은 줄을 빨리 비운 뒤 옆의 줄에서 카드를 분리해 와서 혈이 막힌 카드 줄을 뚫어버리는 게 주요 플레이 방식이다. 다만, Occlude 에서 쓰이는 솔리테어 규칙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솔리테어 규칙과 좀 다른데, 일단 모든 카드를 4종류의 문양으로 나눠서 쌓는 게 목표라는 건 동일하지만, 각 문양의 A 와 K 가 왼쪽에 이미 쌓여 있으며, 플레이어는 두 카드 위에 연속된 숫자의 카드를 각 문양별로 쌓을 수 있다. 즉, 카드 더미가 무조건 K 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원하는 숫자로 끝낼 수 있는 것이며, 이 규칙은 (밑의 문단에서 더 적겠지만) Occlude 의 핵심 특징 중 하나이다. 두 번째로, 화면의 상단에 "쟈유 공간" 1칸이 있으며, 여기에 아무런 카드 1장을 보관할 수 있다. 앞에서 말한 "특정 카드로 인해 혈이 막히는 경우" 에 쏠쏠하게 사용하면 되는 공간이다. 마지막으로, 일반적인 솔리테어는 연속된 숫자 + 같은 문양의 트럼프 카드들을 하나의 묶음으로 취급해서, 한 번에 여러 장의 카드들을 들고 이동할 수 있으나, 이 게임에서는 그렇게 할 수 없고 무조건 1장의 카드만 움직일 수 있다. 대신, 원본 솔리테어에서는 같은 문양의 카드를 모을 때 무조건 위에서 아래로 숫자가 내려가는 방향으로만 쌓을 수 있다면, 이 게임에서는 문양이 같은 카드들을 쌓을 때 숫자가 연속되기만 한다면 얹을 수 있다. 예시를 들자면, 원본 솔리테어에서는 되지 않던 하트 9 아래 하트 10을 쌓는 것을 할 수 있으며, 하트 J 가 옆에 있다면 이 두 카드를 역순으로 쌓아서 하트 J - 하트 10 - 하트 9 순으로도 쌓을 수 있다. 기본적인 규칙은 여기까지 설명하고, 그러면 플레이어는 각 스테이지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가? 기본적인 목표는 일단 솔리테어에서 우승하는 것이지만 (당연하지만, 솔리테어를 깨는 걸 실패하면 해당 스테이지를 처음부터 시작해야 한다) 더 중요한 목표는 "어떤 카드로 각 문양의 카드 더미를 끝마쳐야 하는가?" 이다. 즉, 문양별 목표 카드는 무조건 해당 문양의 카드 더미의 마지막에 얹어야 하며, 목표 카드를 너무 빨리 더미 위에 얹으면 해당 문양은 의식에 실패하였다는 걸 알 수 있다. 이를 확인하는 방법은 화면의 우측 상단에 보이는 4가지의 동전을 보면 알 수 있는데, 각 문양별로 4개의 동전이 있으며, 특정 문양의 목표를 실패하면 동전이 해골 면으로 뒤집히면서 "이번 의식은 망했습니다~" 라고 게임이 농락하는 걸 확인할 수 있다. 물론, 단순히 의식 실패만을 나타내기 위해 동전이 있는 건 아니며, 동전의 진짜 존재 이유는 바로 목표 카드의 힌트 제공이다. 카드를 움직일 때마다 특정 조건을 만족하면 동전들이 상하로 움직이며 빛을 발하는 모습을 몰 수 있고, 플레이어는 이를 보고 "왜 동전들이 이 카드를 건드릴 때 / 이 카드를 특정 장소에 놓았을 때 움직였지?" 를 유추하여, 결론적으로, "아, 이 솔리테어 의식은 이러한 규칙을 통해 목표 카드를 결정하는구나!" 를 파악해야 한다. 당연하지만, 매 판마다 목표 카드는 (스테이지 별로 규칙에 따라) 새롭게 정해지기 때문에 목표 카드가 무엇인지 외워서 스테이지를 클리어 할 수 없고, 무한 원숭이 이론을 실전으로 옮기는 미치광이 게임 플레이어가 아닌 이상, 다양한 경우의 수에 따른 동전의 움직임을 관찰하여 플레이어 재량껏 각 스테이지를 완전히 이해하는 게 이 게임의 주요 재미 포인트이자 퍼즐들의 풀이 방식이다. 말만 들으면 꽤 흥미롭고 참신한 퍼즐 게임 같을 수 있으며, 실제로도 "와 솔리테어와 퍼즐 규칙을 넣었다고? 이거 재미있겠는데?" 라는 마음으로 이 게임을 구매하였다. 그러면 이 게임에 왜 비추천을 남겼는가? 이는 크게 두 가지 이유로 나눌 수 있다. 첫 번째 이유는, 스팀 페이지에 보면 Occlude 는 "수많은 비밀로 가득한 오컬트 솔리테어 게임" 이라고 적혀 있으며, 실제로 각 스테이지를 완벽하게 클리어 할 때마다 (한 번도 실패하지 않고 4개의 목표 카드를 한 판에 성공적으로 맞출 때마다) 이 오컬트 솔리테어 게임의 기원에 관한 떡밥 + 대체 역사물과도 같은 세계관 속 Occlude 를 플레이한 사람들의 최후를 기록해 둔 문서들을 읽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이 기이한 게임의 특징들 및 역사에 대해 알아갈 수 있다. 문제는 이 "수많은 비밀" 이라는 게 진짜 수많은 떡밥 뿌리기 / 분위기 조성으로 끝나고 실체는 빈약하다는 것. 9000원짜리 게임에 심오하고 깊은 수준의 스토리를 기대한 건 아니지만, 게임 내 스토리가 플레이어에게 맛있는 떡밥을 제공해 준 것도 아니고 그냥 "이 게임은 고대에서부터 전해져 내려온 오컬트 솔리테어 카드 게임인데 성공하면 세계선을 바꿀 수 있다네요...." 수준이라 "아 그렇구나 .... " 라고 스토리에 대한 음미가 단편적으로 끝나는 수준이다. 스팀 뉴스를 보면 숨겨진 스토리 및 ARG 를 암시하기는 하는데, 본편 스토리가 무미건조하게 느껴진 입장에서는 "플레이 하고 싶은 게임도 많은데 굳이 재미없게 느껴진 게임 하나를 끝까지 추적해야 할까?" 라는 생각밖에 안 들어서, 스토리에 대한 감상과 평가는 게임 내의 정보만으로 끝내기로 하였다. 두 번째 이유는, 솔리테어와 퍼즐게임이라는 테마가 서로 잘 어우러지지 않았다. 사실 이건 단순하게 퍼즐게임과 솔리테어의 특징을 생각해 보면 알 수 있는데, 퍼즐게임이라는 건 "명확한 한 가지의 해답이 있음 + 매 스테이지는 오브젝트의 배치가 고정되어 있으며 한 스테이지 내 플레이어에게 반복적인 행동을 시키지 않음 + 플레이어는 퍼즐에 대한 충분한 이해도를 지니고 있다면 퍼즐의 해결 과정에서 실패할 일이 없음" 인데 솔리테어는 "한 판을 완료하는 데 여러 가지의 행동 가능성 및 두 가지 이상의 해답이 존재할 확률이 존재함 + 매 판마다 카드의 배치가 바뀌며 각 판마다 해야하는 행동은 꽤 반복적임 + 플레이어가 솔리테어를 100% 마스터하여 솔리테어의 시작 화면을 보자마자 모든 카드 배치의 가능성을 계산하는 두뇌가 아닌 이상, 솔리테어 규칙을 적당히 알고 있다고 해도 카드 배치 억까 및 플레이어의 잘못된 선택으로 인해 실패할 확률이 낮지 않음" 이다. 좀 더 직설적으로 적자면, 각 스테이지의 규칙을 알아서 목표 카드를 정확하게 파악해도 카드 배치가 괴랄하게 나오면 그 판은 못 깬다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생각 없이 스트레스 풀고 싶을 때 솔리테어와 지뢰찾기를 플레이한 경험이 여러 번 있어서, 이 게임도 (스테이지 규칙만 파악했다면) 적당히 뇌 빼고 평범한 솔리테어 마냥 즐길 수 있을 줄 알았는데, 하필이면 변형된 솔리테어 규칙이 내 취향에 맞지 않아서 솔리테어 무간지옥에 빠진 듯한 고통을 받게 되었다. 카드를 한 장 한 장 옮겨가면서 매 판마다 새로 목표 카드를 파악해야 한다는 것도 여러 번 반복하니 피곤함만 느끼게 되었으며, 각 스테이지의 난이도 또한 첫 3개의 스테이지는 나름 소화할 만하다가 4번째 및 5번째 스테이지에서 급상승하였기 때문에 여러 번 솔리테어를 실패하고 카드를 반복적으로 옮기다 보니 저절로 눈이 감겨오게 되었다. 의외로 6번째 및 마지막 스테이지는 그렇게 어렵지 않았는데, 6번째 스테이지의 경우 방탈출 게임들에서 주워 먹은 자투리 지식이 도움이 되었으며, 마지막 스테이지의 경우 규칙은 그동안 모은 정보를 통해 모두 유추할 수 있어서 규칙 자체는 매우 쉬웠으나, 문제는 목표 카드를 파악하는 과정이 정말 피곤하고 지루한 카드 옮기기의 연속이라, 게임애 대해 가지고 있던 호감도를 모두 깎아버릴 정도로 마음에 들지 않았다. 여러모로 "아이디어는 나쁘지 않은데 막상 직접 플레이 해보니 조합만 신박하고 맛은 괴상한 음식을 먹는 기분인 게임" 이라고 요약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게임의 분위기 및 게임 메커니즘 / 아이디어는 나쁘지 않았으나, 분위기에 비해 게임 내 스토리의 내용은 그닥 인상적이지 않았고, 아이디어의 신박함에 비해 막상 게임을 직접 플레이하는 재미는 그렇게 크게 느껴지지 않아서 비추천. 플레이타임의 경우 업적 100% 에 8.5 시간이 걸렸는데, 게임 내 모든 스테이지를 깨는 데만 집중하면 (클래식 난이도 기준) 약 5 ~ 7 시간이면 완료할 수 있을 것이며, 스토리 난이도로 진행하면 이보다 더 적은 시간 안에 엔딩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대부분의 퍼즐 게임이 그렇듯 가격 대비 분량이 그렇게 나쁜 게임은 아니니, 직접 해보고 싶다면 가벼운 할인을 할 때 구매해서 해 보는 걸 권장한다. 여담) 스팀 업적의 경우 대부분 게임을 깨다보면 자동으로 클리어되지만, 한 가지 극한의 운빨 업적 "Unstable Genius" 가 존재한다. 무려 "클래식 난이도에서 화면 좌측의 카드 더미를 사용하지 않고 문양별로 모든 카드를 분류하기" 라는 내용의 업적인데, 일반적인 솔리테어 기준으로 설명하자면 화면 위에 문양별로 카드를 쌓는 게 아니라 7개의 줄이 존재하는 아래 영역에서 문양별로 카드 분류를 하라는 소리다. 말만 들어도 홧병이 걸릴 거 같은 업적이며, 실제로도 - 일반 솔리테어보다 이 게임의 변형된 솔리테어에서 달성하는 게 더 어렵기 때문에 - 직접 깨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업적이다. 스팀 업적 100% 를 달성하려는 사람들에게 행운을 빈다.

👍 21 😂 2 ⏱️ 12시간 46분 📅 2025-08-27

위장 의식 솔리테어 52개의 트럼프 카드를 순서에 맞게 옮기며 전부 정리하는 한편 숨겨진 규칙을 파악해 네 문양의 시크릿 카드를 찾아내야 하는 카드 게임이다. 들릴듯 말듯한 배경 음악과 미지의 비밀을 품고 있는 오브젝트는 오컬트 혹은 미스테리 분위기를 미약하게나마 드러낸다. 여기에 솔리테어 게임은 예전 윈도우에 기본적으로 깔려있던 그 카드 게임과 유사한 규칙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 (물론 세부적인 규칙은 조금 다르다.) 이전에 윈도우 카드 게임을 즐겼던 이들이라면 금방 익숙해질 수 있다. 기본적으로는 무작위로 배치된 트럼프 카드를각 문양에 맞게 전부 회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총 52장의 트럼프 카드를 전부 회수해야 하는데, 각 문양의 A와 K는 이미 왼쪽에 깔려있어 실질적으로는 44장의 카드를 수집하게 된다. A부터 오름차순으로 카드를 회수하거나 K부터 내림차순으로 카드를 회수할 수 있고, 카드를 쌓아두는데 있어서도 바로 위나 아래 숫자 모두 적용이 가능하다. 생각보다 그리 만만하진 않은게 오름차순/내림차순을 잘 고려해야 하는 데다가 클래식 모드에서는 단 한 칸의 예비 공간과 제한적인 되돌리기 때문에 은근히 까다롭다. 이것만으로도 쉽지 않은데 4개의 코인을 전부 수집해 의식을 제대로 끝마치려면 난이도가 더 상승한다. 숨겨진 규칙을 파악해 각 문양의 시크릿 카드를 찾아내고 그렇게 찾아낸 네 개의 시크릿 카드를 가장 마지막에 회수해야 하기 때문에 그렇다. 각 의식마다 플레이어가 스스로 카드를 이리저리 움직이며 규칙을 추론하고, 시크릿 카드를 맨 마지막에 회수할 수 있게끔 카드를 다시 배치하는 추가 과정이 발생하는 셈이다. 게다가 매번 카드 게임을 리셋할 때마다 시크릿 카드도 무작위로 설정되고, 혹여나 시크릿 카드가 가장 끝카드인 2나 Q가 걸리기라도 하면 뭐 해보기도 전에 코인 회수에 실패해버리는 억까 상황도 드물지 않게 발생한다. 그나마 카드 게임 리셋을 통해 얼마든지 다시 시작할 수 있긴 하지만, 이에 대한 최소한의 대책 정도는 고려해두는 편이 좋지 않았나 싶다. 그래도 가볍게 즐길 카드 게임으로써는 썩 나쁘지만은 않은 게임이다. 의식이 단 7가지 뿐이라 컨텐츠 볼륨도 아쉽고 게임 시작 시 접하게 되는 튜토리얼도 어딘가 살짝 나사가 빠져있는 느낌이긴 하지만, 각 의식마다 이것저것 건드려가며 규칙을 추론하는 재미 하나만큼은 괜찮고 수집한 코인의 개수에 따라 엔딩의 내용이 달라지는 것도 깨알같게나마 흥미롭다. 각 의식을 마친뒤 획득하는 오브젝트를 살펴보면 아무래도 ARG 요소도 포함돼있는 모양인데, 솔리테어 게임만으로 아쉬운 이들이라면 이 쪽을 주목해보도록 하자. https://blog.naver.com/kitpage/223930918138

👍 5 😂 1 ⏱️ 4시간 9분 📅 2025-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