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 출시일: | 2026년 9월 4일 |
| 개발사: | Zach Northrop,Mason Sabharwal |
| 퍼블리셔: | Zach Northrop |
| 플랫폼: | Windows, Mac |
| 출시 가격: | 8,700 원 |
| 장르: | 액션,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시뮬레이션 |
링크
업적 목록
추천 게임
게임 소개
지렁이가 되는 원격 근무 시뮬레이터입니다 :)
지렁이가 되는 작업 시뮬레이터인 Worming from Home에서 꿈틀거리며 기업 사회에서 승승장구하세요. 키보드 주변에서 유연한 몸을 던져 메시지에 응답하거나 스프레드시트를 작성하여 초급 금융 분석가 역할을 완수하세요. 업그레이드와 투자를 거쳐서 승진에 성공하세요

최첨단 래그돌 물리 엔진을 통해 살아 있는 지렁이처럼 책상 주변을 돌아다니세요. 키보드에 머리를 부딪쳐서 직장 상사에게 실제로 일하고 있다고 설득하세요. 내부자 정보를 이용해서 주식 시장을 불법적으로 조작하세요. 가끔 걸려 오는 전화도 받으세요. 평범한 사무직이지만... 지렁이가 됐다는 점이 다릅니다.

물론, 삶에는 돈벌이 외에도 다른 게 있죠. 자유 시간 동안 체육관에서 몸을 만들거나, 최신 자기개발서를 읽거나, 장신구를 구입하거나, 직장 동료들과 추파를 던져보세요. 업그레이드를 구입하여 지렁이 생활을 한층 편하게 하거나, 모자를 잔뜩 구입하세요. 그 정도의 보상은 누려도 되니까요 :)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정보
예측 판매량
225+
개
예측 매출
1,957,500+
원
업적 목록
요약 정보
스팀 리뷰 (3)
아이디어 재밌네 지렁이 삶? 너 별거 아니야 ㅋ
지렁이는 꿈틀꿈틀, 오늘도 스멀스멀, 열심히 일을 하네 원격 근무로 먹고사는 지렁이 샐러리맨을 체험하는 병맛 캐주얼 시뮬레이션. 지렁이의 작고 길쭉한 몸을 그대로 조작에 반영해 키보드 버튼 하나 누르는 일조차 온몸을 비틀어야 하는 의도적인 불편함이 재미의 핵심이다. 인간에게는 사소하게 느껴지는 행동조차 지렁이에게는 고된 노동이 된다는 발상 자체가 웃음을 자아낸다. 짧은 거리도 꿈틀거리며 죽어라 기어가고, 온갖 소품을 극한으로 활용하는 최종 면접에서는 이 ‘지렁이 몸비틀기’가 그야말로 절정에 달한다. 그 밖에 각종 밈과 패러디도 충실해 코미디 감각이 좋다. 다만 불편함을 끝까지 강요하지는 않는다. 돈이 빠르게 벌리고 각종 업그레이드의 효율이 매우 좋으며, 인턴 고용과 주식 투자로 수입을 크게 늘릴 수도 있다. 장난감, 커피 머신, 정수기, 각종 보상이 걸린 사이드 퀘스트 등 업무 외 놀거리도 제법 풍부하다. 초반에는 몸을 비틀며 고생하지만, 이후 성장할수록 편의성과 효율이 올라 불편함이 자연스럽게 줄어드는 설계도 인상적이다. 한국어는 없지만 언어의존도는 낮은 편. 최종 면접 기준 약 3시간이면 끝낼 수 있어, 저렴한 가격에 가볍게 즐길 병맛 코미디 게임을 찾는다면 추천할 만하다. https://blog.naver.com/kitpage/224407250721
재밌는데 맵을 더 키워서 집을 돌아다녔으면 더 재밌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