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land

턴제 서바이벌 게임으로 종말의 시대에 미국을 도로로 횡단하는 여행자 집단을 인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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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엑스컴 #생존 #개복치
턴제 서바이벌 게임으로 종말의 시대에 미국을 도로로 횡단하는 여행자 집단을 인도하세요. 무시무시한 괴물과 싸우고, 버려진 생존자들을 구출하고, 연료, 응급 처치 키트, 무기 등의 물품을 샅샅이 찾아내세요. 고물차를 업그레이드해야 할까요, 아니면 개를 구출해야 할까요. 다음에 어디로 가야 할지 정해야 합니다. 모든 행동에는 그에 따른 결과가 있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아슬아슬하게 살아남고, 극적으로 탈출하고, 어려운 선택을 하고, 개를 구출해야 할지 논쟁하고, 세계의 종말을 맞이하기 위해 준비하세요.

Overland 1.2버전이 공개되었습니다! 새로운 퍼그 개 동료와 함께 세계의 끝과 새 휴게소 레벨을 탐험하세요. 새로운 소개와 프롤로그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이 버전에는 새로운 난이도 설정 3가지와 모두 개 모드, 관광객 모드, 전문가 설정 등 새로운 게임 한정자 7가지가 포함됩니다. 지난 여행 기록을 살펴보거나 업데이트한 배지 및 스탯 표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Overland v1.2에는 Overland의 재미를 한층 높이는 대화, 아이템, 환경 업데이트도 포함됩니다.

특징:

  • 항상 연료 탱크에 연료를 넣어두세요. 괴물들에게 가까이 가지 마세요. 조심하세요. 조용히 움직이세요.
  • 시끄러운 소리는 문제를 일으키며, 모두를 싸울 방법은 없습니다. 가능한 한 많은 연료를 구하고, 갇힌 낯선 사람을 구출하고, 너무 늦기 전에 차에 타세요.
  • 초원, 산, 사막, 그리고 낯선 곳을 너머 서쪽으로 여행하세요. 모든 레벨, 로드맵 및 캐릭터는 무작위로 생성되므로 각 여행은 항상 새롭습니다.
  • 의료키트, 방패, 도끼, 화분에 심은 식물, 주운 갑옷, 짐가방 랙 등, 수십 가지의 장비를 장착하세요.
  • Finji(Canabalt, Night in the Woods)가 완전히 새로운 세계종말을 선사합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425+

예측 매출

30,637,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전략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아랍어, 네덜란드어,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튀르키예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9)

총 리뷰 수: 19 긍정 피드백 수: 9 부정 피드백 수: 10 전체 평가 : Mixed
  • 데스 로드 투 캐나다 와 비슷함, 연료 찾으러 돌아다니고 템먹고 어딘가로 가는 게임 예쁜 게임을 만드는데 최대한 집중한듯함 덕분에 게임을 설명해주는 요소들도 적고 불친절하다. 예쁘기만 하고 재밌게 만들려는 노력은 그닥 없음 아이템이 다양하지 않고 상호작용도 적어서 할게 없다. 그 단점을 극악 난이도 + 로그라이크로 만들면서 해결하려 한 거 같음 스테이지간 별 다른점도 없고 솔직히 조금만 더 잘 만들었으면 명작은 안됐어도 수작은 됐을거 같은데 왜 이렇게 출시했는지 잘 모르겠다. 게임은 아무리 예쁘게 만들어도 재미가 없으면 예쁘지 않다. Similar to Death Road to Canada, a game that goes around for fuel and goes somewhere Due to the fact that they concentrated as much as possible on making beautiful games, the game is unfriendly. No efforts to make it fun but pretty, there are not many items and little interaction. they tried to solve the con by making it as extreme difficulty + rogue-like. Honestly, if they made it a little better, it would've been a great game, but I'm not sure why. Games look beautiful only when it's fun to play.

  • 자신을 엑스컴이라고 생각하는 정신병자

  • 재미 없다고 할 순 없음. 그러나 26000원의 값어치를 하는지는 조금 애매함. 각 캐릭터의 능력을 아이콘으로 표시해놨는데, 문제는 그 아이콘이 뭘 의미하는지 알기가 쉽지 않다. 직관적이지 않음. 플레이어가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어야만 감을 잡을 수 있는 게임. 그만큼 불친절하다. 하지만 그래픽 디자인이 너무 예쁘게 잘 되어 있고, 포스트 아포칼립스 분위기도 좋아서 매력적인 게임임은 확실. 사실 디자인 하나만으로 단점 다 씹어먹음. 재미없는 것도 아니니까.

  • 난이도 선택지 왜 없나요. 게임 너무 어려워서 진행을 못하겠어요. 혹시 워킹데드같이 어드벤처 요소가 들어간 게임을 기대하신거라면 잘못구매하신 겁니다. 말 그대로 턴제고, 매 턴에 적 등장합니다.

  • 엑스컴 해보셨다면 쉽게 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스토리와 발전이 전혀 없이 수십여개의 스테이지를 깨고나면 허무감이 밀려옵니다. 이걸 추천이라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할인 50% 이상할때 사세요

  • 한글화가 좋긴한데 게임을 만든사람은 뭔가 거대한 형태를 구성해서 자신들의 판타지? 같은 게임을 만든것으로 만족하는것같은데 플레이하는사람들 개발자가 의도를 집어넣으면 집어넣을수록 뒤로 물러나게 되어있음 좀 즐기면서 할수있는 게임이면 좋았을텐데 전략게임이라는 지나치게 진지한 컨셉의 틀을 벗어나지않고 만든듯한 느낌.. 게임을 플레이하면 플레이할수록 게임하는 사람은 계속 조급해짐

  • 상인을 상대할때는 조명탄을 조심하세요 엔딩이 왜 이래요

  • 재미없네요. 추천하지 않습니다. 그래픽은 꽤 그럴듯 합니다만 개인적으로 거슬리는 부분이 상당히 크네요. 한글화도 어색하고 게임 내에 존재하는 아이템에 대한 설명이나 진행에 대한 전달도 매우 불친절해서 처음 하면 뭐 어쩌라는건지 알기 힘듭니다. XCOM 과 같은 턴제 게임이라기 보다 그냥 순서대로 뭘 해야하는지 알아 맞추는 퍼즐 같은 느낌입니다. 캐릭터의 성장도 없고 특별히 개성을 지닌것도 없고 그렇다고 매 진행이 크게 다르지도 않아서 쉽게 지루해 지네요. 무엇보다 이러한 초반의 난해함을 이겨내고 진행했다 하더라도 진행에서 느끼는 성취감이나 재미는 별로 크지 않습니다. 적당히 SRPG와 생존을 섞은 것 같긴한데 그 덕분에 이도저도 아닌 게임이네요. 할인 기간 아니었으면 살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왜 국내에서 흥하지 않았는지, 이유를 금방 알게 되네요. 제일 안타까운것은 화면안에 다양한 상황이나 상호작용을 넣어보려고 애쓴 흔적들이 느껴지는데 아트 디렉터의 고집인지 개발팀 내부의 파워게임, 또는 눈치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게임화면 조차도 자유롭게 회전하지 못하고 고정 시점으로만 플레이 하게끔 하면서 왼쪽 상단에 포토모드 옵션에서만 돌려볼 수 있게 만들었더군요.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그렇게 게임의 겉 모습이 예쁜줄은 알면서 정작 플레이는 엉망진창이라 너무 답답했습니다. 이런 한심한 결정을 내리는 리더를 위해 고생한 다른 팀원들이 눈에 보이는것 같아서 안타깝더군요. 튜토리얼만 좀 제대로 만들어서 초반 몰입감이라도 잘 다듬었다면 그래도 괜찮은 게임이 될 뻔 했을텐데 아쉽습니다.

  • 한줄평 가장 아름다운 아포칼립스 [퍼즐] --------------------------------------- 장점 [1. 아기자기한 그래픽] 사실 포스트아포칼립스라는 태그와는 영 어울릴 것 같지 않는 풍의 폴리곤 그래픽이지만 의외로 몰입에 좋고, 힐링되며, 이 게임의 정체성을 확고히 다집니다. [2. 부담스럽지 않은 퍼즐] 이동, 공격, 물건 찾기 정도 밖에 없는 구성으로 단조롭게 느끼실 수 있지만 저는 마치 하나의 보드게임이나 학창시절 노트에 그림그리며 만들던 자체제작 게임들을 보는 느낌이였습니다. [3. 루팅의 즐거움] 저는 생존게임을 좋아하며 특히 루팅관련해서 매우 매우 좋아합니다. 차를 타고 국토를 횡단하며 이 게임의 첫째가 퍼즐이라면 둘째는 루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매 맵마다 돌덩이나 병 등의 잡동사니를 제외하면 대게 2~3개의 추가 템을 입수하게 되고 적은 인벤토리가 압박이지만 어떤 것을 더 우선시 해야하는지 매번 끊임없이 생각하게 만들어줍니다. 또한 여행도중 인벤또는 좌석이 추가된 차량을 새로 구하게 되거나 특별한 능력을 가진 새로운 인물을 영입하게 되는 것도 루팅의 감성을 추가로 자극합니다. -------------------------------------- 단점 [1. 아이템의 종류] 사실 뒤로가면서 계속 1~2개씩 새로운 물건들이 생겨나긴 하지만 내구도있던게 무한으로 바뀐다는 정도의 수준을 제외하면 차이점은 거의 없는 수준입니다. 같은 기능을 하는 물건이 여러개 있지만 (예를 들면 던지는 병 종류가 2개고 돌맹이 1개) 템의 종류를 바라는 것은 약간 접어둬야 할 것 같습니다. [2. 중립 a.i] 처음에 살인을 별로 하고싶지않아서 중반부까지 계속 살인하지 않았는데 한번 적들이 몰려오는 위급한 상황에 난데없이 저의 차를 앞에서 막고있어서 별 수 없이 치고 지나갔는데 그 이후부터는 살인마라며 계속 상점도 이용못하고 있습니다. 중반부라 왠만한 필요한 템은 다 먹어서 다행인데 초반이였다면.. 정말 끔찍합니다. [3. 허무하다 못해 그냥 없다시피한 엔딩] 후반부에 약간 힘든 퍼즐을 뚫고 엔딩까지 왔지만 기다리는건 아무런 연출도 없었습니다. 그냥 이게뭔지 싶습니다. ----------------------------------------------------------------- 중립 [1. 한글화] 한글인 게임이라는 점은 분명히 일단 편하지만 그렇다고 완벽한 번역은 아니게 보입니다. 하지만 마냥 구글번역 수준은 아닙니다. 그냥 어중간한 느낌이 들때가 가끔있습니다. ------------------------- 난이도에 따른 플레이 타임 난이도 설정은 따로 없습니다. 유튜브로 따른거 보면서 했는데기본적으로 6~7시간걸리는 것 같습니다. -------------------------- 결론 50% 세일까지 존버 [strike]7 / 10[/strike] 6 / 10

  • 난이도도 적당하고 후반 갈수록 퍼즐적 요소가 강화되는데, 할만하다. 그런데 마지막이 너무 허무하다 갈수록 그지같아지는데 내가 왜 대륙횡단한걸까?

  • https://youtu.be/4zhppTpWMRo 이 게임은 진짜 추천합니다. 한번씩 해보세요 끝까지 간다면 인정해준다

  • 엔딩 후기. 몹 없이 플레이할 수 있는데, 엔딩이 너무 찝찝하기만 하고 아무런 기쁨도 없고 허탈하게 만드는 엔딩임. 굳이 이 게임을 살 이유가 없었다

  • 퍼즐 전략게임 이때까지 3번 엔딩봤는데 인원수 아이템 소지에 따라 전투 스타일이 달라져 재밌다. 원거리 가능한 인물이 있다면 길뚫기는 금방 되어 매우 좋다

  • 그냥 좀 그래

  • 퍼즐게임 좋아하는 사람이면 추천 아기자기하면서 다 표현되는 그래픽에 턴을 넘길때마다 점점 더 많아지는 적들, 연료가 없어도 소량의 기름통이 필드에 나오는 마지막 기회 시스템 다 괜찮은데 한번의 실수로 다 죽는 상황이 많이 발생하는 등등, 좀 어렵다 정가에 사긴 아까우니 할인할때 사면 좋다

  • 나름에 코스믹호러를 만들어다 하지만 조금 게임이 너무 완성도 약간 낮음

  • 재밌어요

  • 게임이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어려워요 ㅋㅋㅋㅋㅋㅋㅋ

  • 수작으로 만들어진 로그라이크다. 로그라이크는 일단 죽으면서 게임을 배우는거 아니었나? 개인적으로는 어려운지는 모르겠고 똥줄타면서 할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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