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임 너무 제스타일인데 다음 시리즈나 비슷한 게임 없나요?

마지막 도전과제 3개 ㄹㅇ 개노가다 존나 열불남 그렇지만 초회차때는 즐겼으니까 추천 암살게임이라는것도 그렇고, 의미도 없는 토큰 모아야되는게 약간 어크 느낌

한석아 포기할까? 이 게임은...아 아니다

1. 친구있으면 추천 코옵이 재밌다 2. 그럼에도 불구하고 솔로로한다? 잠입을 정말정말 좋아하면 할만하다. 3. 하지만 같이할 친구가 있으면 혼자 하는거 보다 훠~~~~~~~~~~월 씬 재미있다. 이상.

고블린이라는 약자의 시선으로 정말 잘 만든 게임입니다. 정말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다만, 스토리가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아쉽습니다. 스톤골렘이 엘프년들 전쟁병기인건 알겠는데 왜 걔가 최종 보스가 되어야만 했죠 ? 끝이 너무 허무하게 끝났습니다. 후속편 빨리 내주세요.

지금 해도 그래픽이 나쁘지 않다 잠입하는 게임을 좋아하면 충분히 재밌게 즐길 수 있을거다 단 퍼즐이 몇개 챕터에서 나오는데 같은공간에서 몇번씩 왔다갔다 하거나 골치아픈거 싫어하면 피곤할수 있다 임무는 총 9개이며 스토리는 별 볼일 없으나 다양한 방식으로 플레이 할수있는 장점이 있다 재밌는편 7/10

준수하게 잘만든 잠입액션게임 -잠입액션게임을 꽤 좋아해서 상당히 즐겁게 플레이했다. 잠입겜으로서 갖춰야할 기본은 충실히 갖추고 클론이나 투명화 등 나름 자신만의 영역도 만들어낸 느낌. 만족스러웠다. -약간 아쉬운 점이 있다면 여타 잠입게임처럼 투척을 통해 적을 유인할 수 있는데 여러명이 걸리면 그 중에 한명만 오는게 아니라 다같이 우르르 와서 좀 당황스러웠음. 그래서 게임하면서 거의 안썼던거 같다. -주인공이 고블린이고 그에 따라 물리적으로 꽤나 약한 존재로 묘사되는데 이게 다소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겠다 싶음. 히트맨이나 기타 여러 잠입액션게임과는 다르게 발각되면 사실상 죽음이나 다름없음. 전투수단은 패링이랑 투척화살이 전부인데 패링은 꽤나 난이도가 있어서 나는 그냥 걸릴때마다 세이브 로드했음. 갑옷입는 적은 암살할 수도 없어서 호쾌하게 하나하나 적을 학살하는걸 즐기는 게이머라면 다소 아쉬울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듦. -7년전 게임인데 그래픽은 크게 떨어진다는 생각은 안듦. 겜하는데 전혀 거슬리지 않는다. -스토리는 준수한데 엔딩이 다소 당황스럽다. 뭐랄까 제대로 마무리짓지 않고 얼렁뚱땅 끝나는데 후속작으로 이어나갈 예정이었던건지 아니면 그냥 찍 싸지른건지는 잘 모르겠음. 7년째 아무 소식 없는거 보면 후속작 가능성은 0로 보이는데... -보스전이 2개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좀 별로였음. 한번 삐끗하면 죽기도 쉬운데다가 잠입겜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아서... 이게 굳이 있어야 했을까 싶음. -빠른 저장 단축키가 액박패드 기준 방향키 오른쪽인데 이걸 직접적으로 가르쳐주지 않아서 설정 들어가서 확인하는게 아닌 이상 알 수가 없음. 게임 구매할거면 기억해두면 좋을거 같아서 써둠. -정가 19000원에 나는 세일해서 3000원 정도 주고 샀는데 정가 주고 했어도 만족스러웠을거 같음. 잠입겜 좋아하면 추천함.

진짜 재밌음 하지만 정가로 구매하기에는 조금 아쉬움 할일할때 구입하면 후회 없음 <초보자를 위한 글> 이 게임은 절대 초반만 하고 끝내면 안되고 조작을 익힌 다음에야 진가를 알 수 있는 겜임. 길이 어렵지 않게 방향이 잘 표시되어있고 무기랑 업그레이드 방향에 따라 난이도가 달라짐 무기는 게임 플레이를 하다보면 모이는데 정확히 언제 모이는지는 모르겠음. 일단 칼은 '세검형 단도'를 추천 함 이유는 모든 살해가 소음이 없어지고 살해가 빨라짐 기술 업그레이드는 전투 기술과 인지력과 클론 기술 을 을 추천하는데 쿼츠 얻었을 때 전투 기술의 마지막에 필멸의 충동이라는 기술이 있는데 이게 좀 좋음 무기를 세검형 단도를 쓴다면 왼쪽트리를 타야됨 인지력은 그냥 다 좋음 클론은 마지막 쿼츠로 쓰는 치명적 클론이 좋고 오른쪽 트리를 타면 됨 클론은 사용자에 따라서 엄청난 효율을 낼 수 있음. 마지막으로 사람을 절대 안죽이고 이걸 플레이 해볼거라면 독화살과 산성함정은 절대 만들지 마셈 철광석이 매우 아까움 철광석은 웬만하면 그냥 화살을 만드는게 게임 플레이하는데 굉장히 편할거임 아니 마지막 보스 죽일 때 쿼츠 어케 얻는거임? 길이 안보여;;

흠 게임성은 되게별5점주는데 스토리도 4점 줄수있음(몰입도가 좋긴함 단 플레이하는냐고 자막을 잘못봄 ㅜㅜ) 하지만 마지막에 이렇게끝나다니 dlc 따로있는건가? 했는데 없고 똥사다만 느낌 마무리만 잘좀 해줬으면 쫌 아쉽다

게임이 버그때문에 엔딩을 못보는걸 좋아하신다면 추천합니다. 거의 80퍼 도달해서 챕터 7에서 걍 지혼자 팅기고 난리 부르스를 떨어서 겜 마무리를 못합니다. 막상 게임은 재밌긴해서 더빡치는 게임임

7챕터에서 Fatal 오류로 진행 불가능, 어떤 짓을 해봐도 해결 안돼요. 친구도 오류로 튕기고 저도 오류로 튕기고 검색하면 사례도 나오는거 보니 제 문제는 아님.

고블린이 약한 걸 깨닫게 해주는 게임 정면승부로는 누구도 못 이겨서 걸려서 인간에게 싸커킥맞고 날라가기도 하고 튀다가 엘프에게 투척 단검 맞아 죽기도 하고 숨다가 드워프에게 도끼에 머리가 쪼개지기도 하고 심지어 벌레한테 이기지도 못하는 고블린을 보면 스틱스가 왜 이리 성격이 꼬였는지 알 거 같음 이렇게 약하기 때문에 은신, 잠입 위주로 플레이해야 함 암살을 적극적으로 하거나 몰살 플레이를 즐긴다면 비추천 스테이지가 재탕이 좀 있긴 하지만 루트가 많고 동선도 잘짜여서 은신플레이 하는 재미는 있음 개인적으로 좀 아쉬운 점은 스토리가 너무 어정쩡하게 끝난 느낌 대놓고 다음 작 기대해 주세요 스토리인데 좀 별로였음 그래도 재미있게 플레이했으니 추천

내가 봤던 고블린 중에서 제일 매력있는 캐틱터 그리고 게임도 생각보다 재미있어서 여러번 하게되는 게임

친구랑 함께하니까 정말재밌어요 시간가는지모르게 게임했네요 역시 유튜브추천픽은 최고입니다 ㅎㅎ

다음 3편 내놔! (구글번역) Give me the next 3 episodes! (Google Translate)

다양한 루트로 잠입할 수 있으며 다양한 방법으로 암살할 수 있는 게임 한마디로 매우 잘만든 잠입암살게임이다

ㅈㄴ 화나지만 ㅈㄴ 재미있고 ㅈㄴ 개같지만 ㅈㄴ게 하게되는 ㅈㄴ로 시작해서 ㅈㄴ 로 끝나는게임 ㅅㅂ

엔딩이 오묘함. 왜 이거 하고 -완- 하는거지? 게임은 재밌음. 대신 친구랑 같이 해야해요.

걸리면 그냥 뒤지는데 체력 바는 왜 있는 거임?

대놓고 죽여도 도망만 잘 가면 아무튼 암살

잠입 액션이 멀티가 된다고~

니기미뿡 헤레데린썅뇬

시간 아까워 돈 아까워 하지마

- 1편이 훨씬 재밌다

목격자가 없으면 암살이지

이제 하다하다 고블린이 고블린을 조종하네

돈값은 충분히 한겜이라 생각합니다

잠입겜 입문용으로 개추

같이 할 친구만 있다면 꿀잼

Heledrin is cute.

판정 진짜 굳

패링이 ㅈ같음

스레기 게임

이수한 하자며 ㅅ1발

선재야 우린 안되겠다...

꿀잼임

재밌었다....^^

재밌당

고블린 어크

엔딩이 좆같음.

찍

ㅅㅂ

ㅇ

.

ddd

하는 내내 재밌게 했지만 엔딩이 이렇게 허무한겜은 오랜만이라 적응이안됨... 쟈락과 마지막결투를 할줄알았는데... 고블린이 암살,잡입,은신으로 미션을 클리어하는게 좀 신박했는데 난이도가 상당함 입문자는 비추 그리고 엔딩 시발 이것만 좋았으면... 똥 덜닦은 느낌나네 상상에 맡긴다 이건가?

재밌음 근데 한참 흥오를때 엔딩나버림

잠입 액션게임 좋아하시는 분들은 재미있게 하실 것 같네요. 저도 재미있게 했습니다.

많은 요소들을 덕지덕지 붙이려고 하지 않으면서 플레이어의 개성에 맞게 스킬트리를 구상하며 진행할 수 있게 설계한 부분 덕분에 굉장히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스토리 및 컷신도 깔끔하게 끝났다고 생각합니다 !

85% 세일해서 2970원. 아주 재밋네요. 고블린이 약하기 때문에 정면대결은 힘들지만 잠입액션을 좋아한다면 강추.

싱글은 플레이하지 않았고 멀티로 친구랑 같이 즐겼습니다. 멀티로 친구랑 함께 즐겼는데 진짜 재밌었습니다. 일단 두명다 죽지 않으면 계속 부활 가능하다보니 죽으면서 목격자만 없으면 암살 이라는 느낌으로 깼는데 일단 1회차 기준 가격대비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친구 있으면 한번 해보는거 추천드립니다.

친구랑하면 개재밌는 게임

엔딩 이게 맞나?

재밌긴함

입이 험한 고블린의 엘프 조지기 드워프 나오고부터 고생함 난이도 ☐ 아메바도 쌉가능 ☐ 동물 ☐ 인간 언저리 ☑ 좀 치는데? ☐ 멘사 회원 플탐 (올클 및 도과 100% 기준) ☐ 찍먹 가능 ☐ 10시간 이내 ☑ 30시간 이내 ☐ 50시간 이내 ☐ 인생 갈아 넣기 도전과제 난이도 ☐ 엔딩보면 됨 ☐ 이 정도는 쉽지 ☐ 힘들 수 있음 ☑ 노가다 해야 함 ☐ 이딴걸 왜 해? │좋은점 : 전작에 비해 많아진 루트와 아이템들과 줄어든 토큰 │아쉬운점 : 스토리, 후반부 맵 재탕 │평점 : B- │한줄평 : 전작보단 낫지만 오십보 백보 느낌 [code] 큐레이터 : [url=https://store.steampowered.com/curator/45349149-%25EC%259C%2584%25ED%2595%259C%25EB%259F%2589/]위한량[/url]

스틱스 시리즈는 굳이 따지면 씨프 같은 게임이다. 씨프와 1:1 비교는 매우 힘들지만 현대 게임 특징상 고전 게임의 디자인/시스템을 그대로 따라가기 힘들다는점을 생각하면 1:1로 비교하는건 너무 어리석은 짓이기도 하다. 똑같이 씨프에 영향 받은 디스아너드와 비교하면 스틱스는 좀 더 씨프의 문법을 지키고 있다. 왜냐면.. 디스아너드의 코르보 같은 캐릭터는 너무 강해서 왜 숨어다니는지 모를정도로 강력한 무력과 뛰어난 마법을 보유하고 있지만, 스틱스 시리즈는 고블린 난이도이상부턴 말 그대로 잡몹이기에 잠입이 필수다. 디스아너드와 스틱스는 씨프에 영향 받은 흔적이 강하게 남아있다는 공통점이 있으면서 또 다른 공통점이 있는데 둘다 마법을 또 다른 보조 도구로 주고 그걸 적극적으로 활용하도록 유도한다. 차이점은 도구에 대한 창의성과 혁신 부분은 디스아너드가 좀 더 낫지만 게임을 전반적으로 무너트리지 않을정도로 조절하는건 스틱스가 더 낫다고 볼수있다. 레벨 디자인이 잘된편이다. 주인공은 인간보다 작은 고블린이고 고난이도에서 전면전은 사실상 불가능하기에 잠입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라고 많은 레벨이 수직성을 고려해서 짜여진게 많다. 이런 이유로 스틱스의 레벨의 큰 장점들은 레벨이 대부분 크고 넓은데 수직성도 뛰어나다는점이다. 다만 이런 수직성은 스틱스 시리즈의 독이든 성배이기도 한데 몇가지 이유는 멍청한 ai 문제와 겹친다. 고난이도에 들어가면 여러가지 조건은 까다롭지만 ai는 플레이어 추척 능력이 너무 떨어진다. 뛰어서 도망가기만 하더라도 적들은 플레이어 추적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은데, 만약에 높은곳이나 좁은곳으로 들어가서 시간을 보내도 별다른 위험이 없다. 주로 언급되는 또 다른 단점은 보스전인데, 이 보스전이 내 입장에선 좋으면서도 나빴다. 잠입에 유리한 도구들을 활용하면 그리 어려운 보스전도 아니고 적당히 퍼즐성이 있는편이다. 나쁜점은 총 두개의 보스전이 있는데 두개의 보스전이 비슷하게 느껴졌다. 움직이고, 숨고, 오브젝트 활성화하고.. 반복이라는점이 좀 아쉬운편. 어쨌거나 이런 저런 단점이 있음에도 씨프에 영향 받은 디스아너드와 다른 방식으로 씨프의 특징을 잘 잡아낸 게임이라고 볼수있다.

무슨 야발 버그가 판을 치고 엔딩은 뭐 만들다가 뭐 뒷통수에 각목 후려맞고 뒈졌음?

고블린 난이도로 플레이 했는데 잠입이란 이런것이다. 라는걸 알았습니다. 재밌네요

개재밌고 개어렵고 엔딩 못봤고

아 이건 뭐 버그 조오오오오오옺망겜 + 엔딩 개똥겜임......... 상당히 재밌게 했는데 너무너무 아쉬움

옛날에 하던 페르시아의 왕자가 생각남 재밌음

고블린 쉑 죽으니깐 뻐큐 날리네 ㅋㅋㅋㅋㅋㅋㅋ

인디 잠입게임중에선 독보적인 위치를 가지고 있는 게임 플탐 중 절반이 맵 재탕인것과 시인성이 심각하게 떨어지는 뇌절 길찾기 파트를 제외하면 흠잡을곳이 딱히 없음

친구랑 같이 진행 특 체력 나눠주기 싫어서 회복안함

친구랑 하다가 친구랑 나 둘다 피1로 살아남고 서로 살리는 바퀴벌레 게임이 되버려 나는 하고싶다만 친구가 안해주는 게임

죽을 때 마다 고블린이 모욕감을 줘요

할인할때 별생각없이 사서 친구랑 같이 플레이 해봤는데 은근 고퀄리티에다가 스킬쓰는거랑 다른것도 재밌고 진짜 개쫄리고 들키면 친구한테 욕먹을수있음 근데 엔딩은 이게 맞나 싶을정도로 뭔가 이상함

재밌는데 그냥 왕좌의 게임 결말급으로 결말때문에 마지막에 개석나감

친구랑 함께 즐기면 재밌어요

암살집입액션 게임에서 잠입이 90프로를 차지하는 게임. 나의 첫번째 암살잠입액션게임은 어크였는데 “목격자가 없다면 최고의 암살”이 가능햇던 게임이라 무쌍플레이를 즐겨했었다. 그러나 스틱스는 다르다. 이 게임은 잠입위주로 게임을 풀어가는게 제일 편하다. 물론 암살을 해도 전혀 상관없지만 게임의 시스템상 적에게 발각되는 순간 사실상 빤스런외엔 죽음일 만큼 대응 수단이 거의 없기 때문에, 최대한 은밀하고 졸렬하게 잠입하는 것이 편했다. 멀티플레이가 된다는 점이 너무 좋았다. 잠입 게임과 멀티는 잘 안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Styx는 그걸 꽤 자연스럽게 녹여냈다. 친구와 전략을 공유하면서 잠입하는 것이 재밌엇다. 후반부에서 맵이 재탕된다는 아쉬운 점이 있엇지만 전체 분량 자체는 충분히 만족스러웠다. 스킬포인트를 사용해 성장할 수 있지만, 체감은 그리 크지 않다. 호박에 줄 긋는다고 수박안된다는 말이 정확히 들어맞는 성장체감이다. 그냥 딱 줄 그은 호박수준의 성장체감이다. 다만 암살 거리 증가스킬 하나만큼은 체감이 크다. 얘가 '줄 그은' 의 역할이다. 보스전맵이나 점프맵느낌의 도전컨텐츠는 정말 재밌었다. 2017년 작품임에도 그래픽이 준수하며 조작감도 괜찮았는데 아마 옛날게임이라 애초에 기대치를 낮춰서 그런 걸 수도 있지만, 불편하다는 생각은 전혀 안들었다. 엔딩은 정말 이도저도 아닌채로 끝났다. 무조건 후속작이 있을 수밖에 없는 전개로 마무리돼서, 마치 “똥 덜 싼 기분” 이다. 아니다. 똥도 덜싸고 휴지로 닦지도 못한 그정도 수준의 엔딩이였다. 게임 정말 잘만들고 만족했지만 지금 2025년 시점에서 게임이 8년이 넘었기 때문에 솔직히 정가로는 안 살 것 같다. 단 할인가라고 칠때 이정도 가성비높은 좋은 게임은 손에 꼽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강추! ​

잠입, 액션, 농락(?) 좋아 하시면 강추 합니다. 그런데 중후반 부터 퍼즐, 움직이는데 닿으면 죽는 여러개의 장애물 기믹 관문, 가이드 없이 길찾는 구간, 조금 나와서 퍼즐 극혐 하시거나 어려운 게임 죽으면서 리트라이 하는 거 극혐 하시면 힘들 순 있는데 그거 가지고 포기하기엔 아까울 정도로 재밌었습니다.

희대의 쓰레기 게임 ㅋㅋㅋㅋㅋㅋ 다운받아서 켰는데 인트로화면 나오더니 검정화면 << 작업관리자도 안되고 종료도 안되고 다른 프로그램 화면도 아예 안뜨게해둠. 사실상 바이러스급인 최악의 게임. 버그 같은데 수정 안하고있는거보니 게임 안팔리니 게임사가 손 놓은듯

재밌음...잠입겜 좋아하면 한번쯤은 거쳐가야 하는 수작임

재밌긴한데 너무 어렵고 화나게한다

이것저것 추가 되긴했는데 전작이 좀 더 재밌다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