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ltered

Sheltered is a deep and emotional survival management game. You take on the role of protecting four family members who, after a global apocalypse, have found their way to a deserted shel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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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유저 한글패치 다운로드
#대피소생존 #생존자관리하기 #빡빡한초반
Panting, scared, the shelter airlock smashes down behind you. You wish you did not have to go outside, but you do. It would be easier to give up. But you don’t. The hardship, the hunger, the thirst. The fear. You keep reminding yourself why you stay alive. Why you do this. Then you hear it. “Daddy you’re back.” You wife’s face lights up and you open a bag full of medical supplies. You need not tell her how you got them. You simply enjoy your small victory in this, the harshest of times. In the post-apocalyptic world, you must keep your family alive in your underground bunker in this deep strategy game from Unicube...

Sheltered is a post-apocalyptic disaster management game that gives a whole new meaning to the term “nuclear family”. Given a head-start over the billions lost in a nuclear holocaust, you must gather as many supplies as possible en route to the concrete underground shelter that will soon become your family home for the foreseeable dreary future.

With all hope lost, how will you cope in this bleak new world? How you handle the many moral choices you'll encounter on a daily basis could be the difference between your family surviving or dying. Combat claustrophobia, radiation and mental exhaustion as you cling desperately to life in the cramp, cold and scary underground shelter. You’ll have to leave the scant protection the shelter offers behind as you’re forced to venture outside into the dangerous desolate wasteland to scavenge for vital supplies which could ensure your families survival for just one more day.

Feature List



  • Family comes first: Keep your family alive and protect them from the ravages of the harsh post-apocalyptic world.
  • Make the shelter a home: Maintain your shelter - keep it secure, habitable and make sure that the family have enough resources to survive. Protect your shelter from hazards and infiltration!
  • Customisation: Your family is unique to you; you decide their gender, names and their appearance.
  • RPG mechanics: As your family develop, their stats will adapt with an evolving experience and trauma system. Attributes, strengths and weaknesses will dynamically change based on your choices.
  • Crafting system: Create comforts for your family’s shelter and weapons for combat.
  • Exploration: Send out your family to explore and gather resources for everyday living and crafting.
  • Recruitment system: Recruit outsiders with different personalities, integrate them into your shelter life and earn their loyalty.
  • Dynamic encounter system: Your family will encounter various threats including roaming factions and feral beasts.
  • Turn-based combat: For those that cannot be reasoned with, violence can be used as a last resort. Your family may depend on it.
  • Pets: Your pet is family too. Choose between the dog, cat, fish, snake or horse.
  • Vehicles: Make exploration quicker and safer.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975+

예측 매출

63,6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인디 RPG 전략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러시아어, 이탈리아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중국어 간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54)

총 리뷰 수: 53 긍정 피드백 수: 38 부정 피드백 수: 15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This war of mine 과 비슷한 생존 게임이다. 그러나 내용에는 차이가 있다. 전자의 경우 생존을 위한 약탈과 긴장되는 전투 그리고 인물들간의 심리묘사를 주로 다루었으며, 이들은 모두 한정된 공간에서만 이루어졌었다. 따라서 지형 지물과 적의 위치, 파밍 할수 있는 아이템을 외운다면 게임의 난이도는 급격히 하락되었다. 그러나, Sheltered의 경우에는 생존 공간을 플레이어 스스로 개척할 수 있다. 가령, 생존공간은 자원이 허락한다면 무수히 넓힐 수 있으며, 생존 아이템은 공간에 따라 수량을 늘릴 수도 줄일 수도 있다. 그리고 매 시나리오마다 달라지는 지형과 마을 위치, 만나는 인물과 그에 따른 사건들이 무수히 많다. 또한, 게임 배경은 핵전쟁 이후라는 전제하에 공기와 식수, 각종 질병, 청결 등 좀 더 다양한 변수가 존재하여 This war of mine와 차이가 있다. 두 게임은 인물의 심리묘사나 성격에도 차이가 있다. This war of mine의 경우 각 등장인물의 기호식품과 상성이 존재하여 게임의 난이도에 영향을 주었다. 등장인물은 개성이 뚜렸하여, 그에 따른 행동도 플레이어의 감정이입을 얻어 마치 살아 있는 존재같았으며, 아끼던 인물이 사망시 큰 좌절을 하게 되었다. 그러나 Sheltered는 다르다. 가족으로 시작하여 어느덧 주변인물들은 늘기도 줄기도 한다. 플레이어는 상황에 따라 케릭터를 죽일수도 살릴수도 있다. 새로운 주변인물을 계속 영입하여 카니발리즘도 가능 할 정도였다. This war of mine과 같이 기호식품은 존재하지 않으나, 비슷하게 장난감과 책 그리고 음악이 있다. 그러나 단순히 약해진 멘탈을 낮추는 아이템에 지나지 않았다. 등장인물이 다양해서인지 각 인물의 심리 묘사는 상대적으로 적었다. 가령 This war of mine처럼 힘들때 위로해주는 행동은 없다. 단지 게임에 있는 다이어리 몇 줄로 끝이 날 뿐이다. 한편, 멘탈이라는 요소가 있어서 케릭터가 벽에 머리를 박는 행동을 보여주기도 한다. 그러나 인물의 심리상태를 파악하기가 어려우므로 공감을 얻어내기가 어려웠다. 전체적으로 인물에 대한 애착이 This war of mine에 비해 적었다. 살아있는 케릭터가 아닌 목표를 이루기 위한 물건으로 치부되는 현상이 무척 아쉽게 느껴졌다. 가령, 한 가족의 아이가 죽었을때 이를 묻을지 먹을지를 선택할 수 있는 요소는 절박함으로 해석해야할 지 기가 찰 느릇이다. 전투 장면에서의 차이 약간의 액션과 긴박함이 묻어나는 This war of mine RPG적인 요소로 아이템과 능력치로 승부하는 Sheltered 호불호가 나뉘겠지만, 필자의 경우 동선파악과 제한된 시간에서의 철저히 계획된 행동에 의한 This war of mine가 더 좋았다. 그러나, 두 게임의 환경과 배경이 다르므로 비교하기에는 조금 난해함이 있었다. 아쉬운 요소 펫요소가 있으나 밥먹고 똥만싸는 말 그대로 쓸모가 없다. 불편한 인터페이스와 부족한 옵션사항. 애착이 가지 않는 케릭터 한글화 추후 업데이트에는 개선이 될 것이라 희망한다. 개인적으로 개선이 많이 필요한 게임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밌다.

  • 게임 사기 전 느낌: 폴아웃 셸터+디스 워 오브 마인 게임 사고 플레이 1시간 이후: 화장실 치우기 게임 게임 플레이 10시간 이후: 지나가던 윈터솔져 게임 플레이 20시간 이후 (위 스샷 찍은 시점): GTA 매드맥스 콜라보 에디션 밸런스도 핵맞음

  • KOREAN PLZ ......PLZ PLZ PLZ

  • 초반만 조금 힘들고 100일가량 지나면 자원이 남아돌고 엔딩이 없어서 나중엔 뭘 해야할지 몰라서 목표가 없어짐 딱 10시간 가량정도의 게임이라 생각이 드네요.

  • 한글만 지원되면 정말 좋은게임

  • 모드가 없어 슬픈 게임

  • 솔직히 재밌음.심즈랑 문명 이후로 시간개념 잊고 플레이한 게임은 처음인듯

  • 모든 도전과제를 끝낸 지금도 어떻게 인공호흡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들, 딸에게 샌드백만 치도록 해놧더니 살인머신이 되었습니다. 도끼로 머리를 3연속 까버리니 다 죽더군요. 작다고 무시하지 말라는 교훈을 얻으며 좋아요를 누릅니다.

  • 문제점을 발견했습니다.sheltered게임에서 정찰을 다녀온 사람이 2명 동시에 들어올 때 나머지 한명이 클릭되지않는 버그가 발생했습니다.빠른시일내에 수정 부탁합니다. 그리고 단축기에대한 설명이 조금 더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한국어가 아니어서 이렇게 재미있는 게임을 사두고 안건들고 있다.. 진짜 패치라도 나오면 좋겟네 유저패치라도..

  • 정말 재밌게했네요. 요령이라면 처음에 물통을 많이 만들어서 물을 최대한 많이 받을것. 샌드백으로 체력만땅만들어 살인머신으로 파밍갈것. 적이 공격해오는 시점을 잘 파악할것.

  • 우선 케릭터들에게 큰 애착이 안간다. 그냥 일꾼 1 2 3.. 가족들의 생존 일기라면 좀더 가족들의 개성에 신경을 써도 될텐데.. 성격에 따른 취향차이 말곤 그냥 일꾼들이다.. 가끔나오는 대화내용의 종류도 크게 다양하지않다. 이것저것 하는데 쓸데없이 어렵다. 초반 어려운 구간을 지나가더라도 계속되는 반복뿐이다. 이렇게 얕은 게임인줄 알았으면 안 샀을텐데.. 그리고 게임내 시간 일시정지가 없어서 너무 게임이 피곤하다. 때때로 마이크로매니지먼트를 요구하는 게임에 일시정지가 없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다.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기위해 클릭질을 정확히 하려는 압박감에 시달려서 게임을 100% 못즐기겠다. 기대하고 미리 사놨는데 정식발매 후에도 그다지 기대에 부응하지 않는 게임이었다.

  • 세세한 대화가 한글이었다면 정말 좋았겠다는 생각이들어 조금은 아쉽지만 그래도 재밌는 게임입니다. 생존하다보면 쉘터로 동료로 받아달라는 애들이 오는데 안받아주면 산소정화기(?) 와 물정화기(?)를 부시고 가는 인성을 보게된다면 이미 게임에 빠지신겁니다. 아쉬운거는...저런 인성가진놈들을 쉘터 화면에서 건들수가(인실좆) 없다는것이 아쉽네요. 아름다운 도끼로 예쁘게 조각내서 간간히 찾아오는 상인에게 팔면 꽤나 좋은 값을 받거든요....크크크크큭. 인육...캬하하하하하하하 인육이 최곱니다. 여러분!!!!

  • 영어 조금만 하시면 어렵지는 않습니다. 스토리 모드 10000점 이상으로 클리어하면 새 아이템도 해금되네요. 초반에 비가 안오면 말라죽는 ㅜㅜ 운빨 펫도 여러종류가 있어서 취향따라 능력따라 고를수도 있죠.

  • 처음에는 어려운 느낌이었지만, 하다보면 금방 익숙해지는 시스템. 아직 초반이라 어느정도의 위기가 오는지까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느정도 물자가 쌓이기 시작하면 난이도가 크게 낮아지기 시작함. 쉘터류 게임중에서는 재밌게 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한글x

  • 겜하면서 워낙에 일일이 만져줄게 많은데, 림월드 같은 시뮬레이션 게임보다 바쁘더군요. 전투 시스템이 다수 vs 다수면 적들은 무조건 앞에있는 사람만 공격해서 뭔가 불합리하다고 느꼈고요.. 시작하기전엔 정말 재밌을거 같아서 두근두근했는데 막상 해보니 뭔가 빠진 기분 ... 근데 그게 뭔지 모르겠음

  • 서바이벌모드로 잘 하고있었는데 갑작이 심장마비로 듀금. 질병이 있던것도 아닌데.......(외출도 안하고 집에서 잠만자는 어린이) 이런경우 강제종료해서 저장안되게 한다음, 자동저장된거로 불러와서 플레이하라는 팁을 보았습니다. 저는 이미 저장후종료를 해서 gg

  • 이 게임을 하고 얼리액세스는 안하는게 좋다는것을 깨달앗습니다

  • 3줄 요약 1) 하 스 스 톤 ㅋ 2) 은신처에 받아줬더니 자원은 다처먹고 살인하고 은신터를 나가는 배은망덕한 정신이상자놈들 3) 군인들 진짜 짱 쎄요

  • 저기요.. 270일 넘게 키웠는데, 다 사라졌어요. 그것두 한순간에요. 이유는 한명 냄겨두고 나머지 인원들 파밍 보냈는데 그 사이에 갑자기 새로 들어온 애가 클릭도 안되서 "뭐지?" 싶었는데.. 도끼로 내려찍어서 게임을 끝내는 어이없는 경우가 있네요. 세이브도 안했는데.. 그 동안 내 시간 돌려주세요. 이게 뭐예요.. 허무하게..-_-

  • 역시 아재겜 ..! 힐링...! ...!!!

  • 언어의장벽이생각보다커서환불함.. 5440원에 사면뭐하나 ㅠㅠ

  • 리뷰만 보면 어려워 보이는대 실상은 아니더라. 3시간도 안했는대 4티어가구와 스페셜티어 가구를 만들고있었음. 도전과제때문에 몇백일을 살았는대 마지막 자동차부품하나가 더럽게 안나와서 계속한다. 영어만 잘 읽으면 쉽다. 이거 어렵다는놈들 손가락 잘르렴.

  • 재밌어요.

  • korean plz...전 아직도 한국어 존버 중입니다

  • 우리집 애들이 어디 나가서 맞고오지 않습니다. 가장 어려운 난이도로 탈수직전 비를 기다리는 맛이 쫄깃하니 좋네요

  • 식량이나 방독면 같은 기본 생필품의 재료 밸런스가 조금 아쉽.. 뭐 하나 했다 치면 다른 게 모자라서 허겁지겁 진행하게 되네여

  • 잘 만들어진 생존게임이다. 소소하게 즐길 수 있다. 다만 쉘터의 기능을 끝까지 향상 시킨 이후에는 딱히 할 컨텐츠들이 없다. 숨겨진 청사진들로 물과 식량까지 공급받기 시작하면 매 탐색마다 들고오는 잡동사니들을 분해하고 태워서 연료를 얻는 일의 반복일 뿐이다. 각 세력들 사이의 역할이나 이벤트, 스토리가 부족하며 엔딩 역시 없다. 처음에는 의식주와의 싸움이라면 후반은 지루함과의 싸움이다. 후속작이 나온다고 하니 거기엔 제발 세력간의 싸움이나 후반에도 루즈해지지 않는 요소들이 들어있었으면 좋겠다. 아니면 폴아웃처럼 세상을 구원하거나 디스워오브마인 마냥 가치판단을 쩔게 한다거나...

  • 20시간하면 게임의 모든 컨텐츠를 다 씹뜯맛즐 가능함 그 후엔 삭제하는 게임 ㅇㅇ...

  • 인터페이스가 상당히 불편하다. 시간속도를 빠르게 하고 느리게 하는 것을 왜 각각 다른 버튼으로 만들어놓았는지 모르겠고, 캐릭터 상태창은 화면을 가리고 캐릭터 선택 또한 불편하다. 어차피 화면 하단은 검은바탕인데 왜 밑에다가 인터페이스를 만들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

  • 재밌당 근데 만들 수 있는 거 더 있었으면 좋겠음

  • 4인 가족 + 1펫 으로 쉘터에서 생존하는 게임입니다. 외부물자를 가지고 오는 팀과 쉘터에서는 유지보수 및 업그레이드,생산을 하는 팀으로 나뉩니다. 쉘터를 공격하는 사람들도 있고 받아달라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플레이어는 그런사람들을 공격해서 뺴앗기도 하구요. 쉘터 생존+경영 좋아하시면 추천드립니다.

  • 수리시키는거 겁나귀찮음

  • 아포칼립스 배경 생존물 좋아한다면 한번쯤 해볼만함. 나중에 업글 다하고 차까지 만들고 무기들고 다니면 별로 할게 없는게 문제지만....

  • 영어의 압박으로 인해 고민하다가 샀던제품. 여기저기 검색해가면서 하다보니 생각보다 포인트만 읽어지면 하는데 문제가 없었어요 초반엔 정말 굶어죽고 아파죽고 많이 말아먹었는데 어느정도 안정화가 되면 자원이 남아돌더라고요 ㅎㅎ 제일 좋아하는 생존+건설이라 한동안 재밌게 즐겼고 건축도 할거다하고 하고 난 다음에도 한번씩 생각날때가 있어 가볍게 잠깐 즐기고 끕니다 ㅋ 가격도 안부담스러우니 한번쯤 구입해서 해봐도 괜찮아요!

  • 이 게임을 하고나서 물의 소중함을 알았습니다

  • 극초반부터 목숨걸고 냉장고 부품을 모으지 않으면 굶어죽게 된다. 탐사에 나설 때 소모되는 물에 비해 소득이 적어 초반이 아주 하드코어함. [spoiler](생활기반이 좀 안정되면 빗물 받아다 물건 바꿔먹는 봉이김선달이 된다)[/spoiler] This war of mine과 다소 비슷한데 그쪽은 훔쳐야되나 말아야되나 도와줘야되나 뺏어야되나 고민해야하는 지점이 있다면, 이쪽은 이벤트가 단순 선택지에 불과해 아쉬웠다. 사람이 언제나 찾아오기에 인력이 소중하지 않고, 어른/아이의 구분이 거의 없어 무의미하게 느껴진다. 일부 애완동물의 효과를 보려면 집안에 구토와 배변이 가득하게 유지해야 한다는 점도 아쉬웠다. 그러나 도트 이미지가 정감있고 게임 고유의 절박한 분위기를 잘 전달하기에, 취향이 맞다면 할인받아 해볼만 하다. 이 게임은 인터페이스가 불친절한 것이 오히려 몰입에 도움이 됐다.

  • 20시간.. 그 정도라도 즐겨서 만족함

  • 초반에 뭘 해야 할 지 알고 나면 두번째부턴 쉬움. 근데 그러면 게임이 너무 루즈함. 침입자들은 와서 문만 때리다 가고 강한 적도 별로 없는듯. 펫이 강아지면 일단 강아지가 엄청쎄고 적들은 어째 무기가 부실함. 나중가면 파밍을 팍팍 하고 싶은데 탐험조를 여러개 꾸리면 계속 라디오로 물어봐서 머리아픔. 자동시스템이 부족한듯.그래도 10시간정도는 재밌게 했습니다. 쉘터 꾸미기도 컨텐츠인 것 같은데 애들 컨트롤하느라 한가하게 그럴 시간이 없음.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 덫으로 동물을 잡아도 냉장고가 없으면 저장이 안되고 스토브가 없으면 요리를 못합니다. 이거 때문에 첫번째 가족 버림 ㅠㅠ

  • 딱 10시간동안만 재미있는 게임. 세일할 때 사던가, 차라리 디스 워 오브 마인을 하자.

  • 초반이 어려울 뿐이지 그것만 잘만하면 후반에 매우 쉬워진다. 영어 조금만 할 줄알면 괜찮다. 다만 긴 시간 생존하면 그것 나름대로 문제가 생긴다. 물자는 쓰잘데기 없이 쌓여가기만 한다. 무엇보다 할게 없어진다. 그래도 재밌으니까 사라고 추천하겠음.

  • 인디생존에서 좀보이드 이후로 오래잡고했던 생존게임 좀비가 없어서 조금 아쉽지만 생존이 더 부각되어 좋았음. 베니쉬드마냥 안정권에 접어들면 할게없어지는게 큰 단점 그러나 돈값은 했다.

  • 가격이 무거운 감이 있긴한데 뭐 스팀은 세일이 정가니까요 ^_^ 게임은 재밌습니다 19일넘으면 침공이벤트가 발생하는데... 준비할필요는 없습니다. 문뚫다 지쳐서 알아서 돌아갑니다 물이 재산입니다. 물통 많이만드세요 비가 자주오면 주구장창내리는데 안오면 뼛속까지 말라서 좋아죽습니다 물이 거래가치가 2-4인데 비가내리면 상인들 자유이용권입니다 비올때는 꼭 상인들 부르시기를 추천펫은 강아지입니다 강아지를 데리고가면 아이템 수색확률도 늘지만 더 중요한게 ::배틀페이즈시 강아지도 같이 공격을하는데 곰을 물어뜯어 고기로 만들어버리는 무지막지함을 보여줍니다 yeah:: [strike]돼지[/strike]말키우실거면 식량관리를 잘해야합니다.. 후반에는 편하겠지만 초반에는 보릿고개마냥 올가미설치해서 고기뜯어야합니다 고기를 보관하려면 냉장고가 필요하고요 Home키를 누르면 자동으로 자기 욕구에 맞춰 행동하게되는데 비추천입니다. AI가 멍청해서 배고픈데 졸릴때 자버리다가 굶어죽습니다.

  • 재밌습니다. 플레이하며 쉘터를 업그레이드 해나가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대략 플레이타임 15시간 전후로 더 진행할 컨텐츠가 없어지고요. 이유로는 현재 4층까지 개발제한을 걸어놔서, 쉘터를 더 개발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특성의 차별화가 없는것, 퀘스트를 진행할 필요가 아예 없는점(보상이 없는 수준), 제작물품 티어별 밸런싱 문제, 너무 쉬운 난이도 등등 아직 얼리억세스 단계임을 여실히 보여주기는 합니다. (평가 적으면서 생각났는데 한명도 죽은적이 없어 죽으면 어떻게 되는지, 게임오버 화면은 어떻게 생겼는지 모르겠네요. 평가 작성하고 일부러 죽여봐야 겠습니다.) 평가를 적는 현재 정가에는 사기 좀 아까운 수준이고, 반값 가까이 할인 한다면 추천하는 게임입니다. (제가 사왔던 게임들을 기준으로 볼때, 이 게임의 가격으로는 5~10불 사이가 적정한 것 같습니다.)

  • 얼마 안되는 추천할 만한 얼리억세스 중 하나. + 일단 꽤 재밌다. 가만히 플레이하다보면 몇 시간이 훌쩍 간다. + 디스 워 오브 마인과 유사한 형식이므로 그 작품을 해봤다면, 그리 어렵지 않게 익숙해질 수 있다. + TWOM보다는 로그라이크류의 요소가 더 강하다. 그래서 자원과 크래프팅을 위해 고려해야 할 점이 더 많다. + 그렇다고 생각보다 고 난이도인 것은 아니다. 5회차 플레이만에 110일을 넘게 가고 있으니. 생각보단 금방 적응한다. + 구매한지 몇달 동안에도 상당히 많은 부분이 업데이트 되었는데, 성실하고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더 기대되는 얼리억세스. + 영문이 게임 플레이에 거의 지장을 주지 않는다. 직관적이다. - 목적성이 분명치 못하다. 그냥 무작정 줄창 생존만 하면 되는건지. 차 고쳐서 탈출하란건지. - 도트는 괜찮은데 목각 인형처럼 움직이는 모션은 정말 어색하고 좋게 생각되지 않는다. 개선되길. - 전투는 거의 있으나 마나 한 수준이다. 아직 총으로 붙어보질 않긴 했지만. - 필드를 탐험하는 시스템, 전투 시스템도 조금 더 개선이 필요하다.

  • 게임에 비해 가격이 너무 쌤.. 정가는 9.99달러 정도 가 적당한듯. 그래도 재미는 있음

  • 만족! 그리고 이게임하다가 폴아웃 쉘터 모바일도 해봤어요. 이 게임도 모바일로 나오면 재밌을거 같다는 생각도 했어요. 이것처럼 세이브를 기대하고 했었는데 자동으로 돌아가서 좀 아쉽더라구요.. 업데이트가 되고있는 것도 마음에 듭니다 ㅎㅅㅎ

  • 처음엔 어려웠으나... 시간이 점차 지나면서 쉬워졌다.물탱크 5개 설치한 순간 물걱정이 없었고, 파밍을 갈때마다 방독면은 2-3개씩 파밍가능하였다.가방을 큰걸로 2개 만들고, 2캐릭으로 계속 돌리니 물질적으로 모든게 풍요롭다.초반만 힘들었고 40-50일이 넘는 순간 쉬워진다.

  • why i can't use shower booth?? i cleaned up all the rooms, and i have enough water but i can't use it... my people are sick and dead...

  • 너무 잔버그많습니다ㅡㅡ 무슨 사람을받아주지도안았는데 계속들어와ㅡㅡ짜증나게

  • 디스 워 오브 마인과 꽤나 비슷한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드코어 함이 덜하긴 하지만, 손이 매우 바쁜 게임이라고 봅니다. 이것 끝내면 저것 해야하고, 저것 끝내면 이것 해야하고.. 그러다 보면 시간이 금방 가죠. 캐릭터 모션들, 시스템의 디테일이 가장 잘 만들어졌다고 생각합니다.

  • 도전과제 다 깬 후기인데, 후반에는 탐험 안 나가도 물이랑 함정으로 거래하면서 자급자족 가능헤여

  • thanks you

  • 3시간동안해본 유저의 솔직한 리뷰 나온지 오래된 게임인데 뒤늦게해보게되었네요! 장점 1. 싱글게임이며 시간 떼우는 게임이나 방치형 핵전쟁 이후의 아포칼립스 생존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리는 게임! 2.그래픽은 도트감성의 2D 게임입니다. 나름 귀여워요ㅋㅋ 3.가족끼리 생존해나가는 게임이에요. 스토리도있습니다! 4.벙커를 확장하며 자원들을 수집해 생존해 나가는 게임이며, 가끔 방황하는 생존자들이 찾아오는데 동료로 받거나 거절할수있어요. 단 동료로 받을때 신중하게 생각하셔서 받으셔야해요! 가끔 동료로 받는 생존자 특성중에 사이코패스 특성을 가진 생존자가있는데 부모 플레이어 캐릭터 2명이 수집하러 나가면 바로 돌변해서 남아있는 아이들 죽입니다ㄷㄷ!! 아가들 절대 지켜ㅜㅜ!! 5.나무위키에 올라와있는 스팀용 한글패치가있어서 부담없이 즐길수있어요! 단점 1.반복되는 수집 노가다 플레이 2.살짝 불친절한 튜토리얼과 UI 3.엔딩이있으나 짧은 플레이 타임 (저는 개인적으로 플레이하는 난이도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해요! 쉬운 난이도로하는데도 어려워요 ㅋㅋ ㅠㅠㅠㅠ) 취향에 맞으시면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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