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ddle-earth™: Shadow of War™

다수의 상을 받은 네메시스 시스템을 통해서 방대한 오픈 월드를 생생하게 체험하세요. 미들 어스™: 섀도우 오브 워™에서 힘의 반지를 주조하여 여러분만의 오크 군대로 대규모 전투에서 요새들을 점령하고 모르도르를 지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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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오크미연시 #발전한전투 #공성전은패치됐으니안심하고..
적의 시야 밖에서 자신만의 군대를 양성해, 요새를 점령하고 모르도르를 안쪽에서부터 지배하세요. 다수의 상을 받은 네메시스 시스템을 통해, 매번 다른 추종자와 적이 등장하는 차별화된 이야기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미들 어스에서 암흑 군주 사우론과 그의 반지의 망령들에 맞서세요.

미들 어스™: 섀도우 오브 워™에선, 어떤 것도 잊혀지지 않는다는 걸 기억하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3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96,375+

예측 매출

5,107,87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RPG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아랍어, 한국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upport.wbgames.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56)

총 리뷰 수: 1285 긍정 피드백 수: 973 부정 피드백 수: 312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2024년인 아직까지도 오크는 닥치질 않고 있다

  • 아 오크 이 씨;부랄련들 말 조온나 많네 진짜 인간적 아니 오크적으로 씨이발 10초 이상은 말하지 마라 진심으로

  • 재밌는데 오크들은 제발 좀 닥쳐라

  • 본 게임 말고 딴거는 영어잖아.!!!!

  • 총평 - ★★★★☆ 그래픽 - ★★★★☆ 조작성 - ★★★★☆ 스토리 - ★★★☆☆ 난이도 - ★★★☆☆ 최적화 - ★★★★☆ 미스어스 섀도우 오브 모르도르의 후속작이자 주인공 탈리온의 마지막 이야기를 다룬 3인칭 오픈월드 액션 게임. (오크 미연시 시리즈) 전작과 마찬가지로 당연 설정 붕괴가 그대로 있으며, 반지의 제왕의 팬들이라면 굉장히 많이 빡칠 정도로 많은 설정 붕괴가 있다. (뭐 그럴만도 했기도 하고... 일부러 그랬다는 이야기가 많다.) 전작이 있던 많은 문제점들은 개선하기도 했고, 네메시스 시스템은 그대로 갖고 왔으며, 여기에 공성전까지 추가 되었다. 이동성도 좋아졌고, 전투는 여전히 잘 뽑았으며, 보스전이 추가 되었고, 공성전도 나름 즐겁게 할 수 있다. 보스전이 생긴 만큼 연출도 나름 잘 뽑혔고, 분량도 낭낭하며, 오픈월드 맵도 좀 늘어나서 즐길 거리가 늘어났다. 그러나 여전히 긴 오크들의 대사. 공성전의 경우 초중반짜기는 굉장히 잘 즐길 수 있지만, 후반부에 굉장히 지루해지며 문제점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DLC인 모르도르의 황무지 또한... 필멸자인 바라노르의 신박한 몇몇 시스템도 좋았지만, 결과적으로 본편과 같은 방식에 공성전까지 있다보니 지치게 된다;; 그래도 미들어스 시리즈만의 엔딩은 나름 괜찮다. (이 시리즈만으로만 보면 괜찮다. 당연 팬으로써 소설과 연관지으면 뭐;;;) 전편을 잘 즐겼다면 좀 더 개선된 형태와 공성전(이건 장점이자 단점인;;)까지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것.

  • 후레쉬맨에 변신매너가 있듯, 이 세계관에서는 "대사매너" 라는게 존재합니다 이 세계관에서 좋은 오크는 말짧은 오크입니다. 가끔 오크대장 3~4명과 인카운터하는데 짜잔, 나는 존나 쌤 짜잔, 나는 얘 보디가드 짜잔, 사실 난 죽지 않았음 짜잔, 이건 매복이셈 짜잔, 너가 내 가족을 죽였으셈

  • 편의성은 개나줘버린 똥겜 대화스킵하는거 왜안넣냐?

  • 오크 스킵이 무슨뜻인지 알기까진 30분도 걸리지 않았다...

  • 노가다 게임! 그래도 디아블로4 보다 재미있다!

  • 제작사가 공성전으로 어그로 끌어서 저평가 당한 면이 있지만. 한 차례 수정 업데이트 이후로 많이 쾌적해진 것 같네요. 성 점령하면서 만나는 오크들과 상호작용하는 게임인데, 오크의 개성이 부족한 게 단점. 장점으론 전투 스타일을 강요하지 않는 점이 좋습니다. 오크들 지배해서 ntr하거나, 암살 플레이 하거나, 근접전투로 무쌍찍거나, 원거리 헤드샷 노리거나, 망령으로 cc 넣는 등등.. 이런 부분에서 자유도가 높은 건 장점.

  • 시발련아 말좀 그만걸어

  • 게임 자체는 재밌는 5점짜리 게임이지만 오크새끼들 말할때마다 맥 뚝뚝 끊기고 스킵도 불가능한걸로 4점 깎여서 1점임 그냥

  • 개재밌음 할인할떄 무조건 사야됌 ㄹㅇ

  • 겁나재밌네

  • .

  • 이래저래 할 것없이 그냥 순수하게 재미가 없음

  • 세계는 반지의 제왕 +50점 주인공 간지남 +10점 오크 최면 세뇌 사우론한테 ntr 가능 +90점 오크 말하는거 스킵 없음 -30점 템 파밍이 존나 단조로움 -20점 쓸데없이 맵 곧곧에 뿌려놓은 존나 의미없는 수집요소 하지만 파랑템 먹으려면 모아야함 -30점 합산 70점짜리 게임

  • 2000원 짜리할인 게임을 환불하게 만든 미친 오크게임 일일이 오크랑 상담해야됨 환불했는데 다시 생각나서 다시 재구매하고 해봤지만 역시나 똑같다 쓰레기겜 ㅋㅋ 2천원도 아깝다 시불;; 2시간 넘김 ㅋㅋㅋ

  • 아니.. XX 아무리 무쌍게임이라지만 중간에 템먹고 정비할 시간은 줘야지.. ㅈ 같이 계속 보스 쳐밀려오면 어쩌라는거야. 개같네 진짜

  • 사지마삼 편의성없음 스킵도없고 계속 봐야함 렙도 1인데 30짜리죽여야됨 후드려맞음 ㅋㅋㅋ빛? 그거 개쓰레기임 ㅋㅋ

  • 세일할 때 3천원 정도에 구매했는데 정말 만족함 플레이 스타일은 배트맨 아캄시리즈랑 같음 맵에 서브퀘 메인퀘 분포해 있고 꼴리는 거 하면 됨 전투는 좌클릭으로 평타치면서 콤보 쌓아서 게이지 채워서 즉처나 다른 스킬 쓸 수 있음 오크대사가 스킵 안되는 거 빼면 정말 좋은 게임인거 같음 전작은 안해봤는데 그래도 대충 반지의 제왕 내용은 알아서 대충 스토리가 이해는 감

  • 평가에 오크스킵 노래를 부르길래 ..경험해보니 딴건 모르겠고.. 오크징그러운 면상을 계속 반복적으로 보고있을라니 개빡이긴 하다. ;;; 3시간하고 이정도인데..... 점점 심하다고 하던데 걱정임. 게임은 뭔가 정신없지만 진삼국무쌍 삘도 나고...나름 괜찮긴함

  • 약 2주동안 진짜 홀린듯이 플레이하고 전투 구덩이 빼고는 다깸. 스토리도 나름 흥미진진하고 전투도 재밌음. 오크 키우는 것도 취향이라 정말 재밌었음. DLC도 좀 쉬다가 깰듯. 대신 퀘스트 맵 이동 뺑뺑이 돌리는 귀찮음은 좀 있음. 이런거 못견디는 사람은 하다 접을듯. 퀘스트 똥개훈련 싫어하는 사람은 진짜 사면 안될정도로 메인퀘부터 서브스토리까지 이게 좀 심함 ㅇㅇ;;

  • 오크 미연시라고 불리던 그 게임 쉐도우 오브 모르도르의 후속작 쉐도우 오브 워 전투는 전작과 같이 배트맨 아캄식 또는 어크 초기의 버튼을 누르면 공격 그리고 반격을 하는 시스템은 동일한데 전작처럼 무쌍은 힘들다. 특히 원거리 적때문에 게임을 끌 뻔한게 한 두번이 아니었다. 수집요소는 있긴 하나 그렇게 오래 안걸려서 좋았다.. 하지만 문제는 가장 큰 본질인 네메시스인데(오크와의 관계) 이 시스템이 크게 확장된 것은 눈으로 보인다 진짜 엄청나게 다양한 상황이 나온다. 위기의 순간에 구하러 오는 경우도 있고 배신을 때리는 경우도 있고 매복을 하는 경우.. 정신이 붕괴하는 경우 등등 다양한 상황이 많은데 너무 난잡하다는 느낌이났다. 이게 재미로 다가와야 하는데 귀차니즘으로 다가오는게 문제라고 생각하다 게다가 오크의 대사는 스킵이 불가능 하니 더 빡이친다 너무 많은 것들은 한꺼번에 담으려고 해서 게임이 지치는 경우라고 생각한다. 반지의 제왕 팬이라면 해볼만 하겠으나 전작의 재미를 생각하고 한다면 오히려 실망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비추 ㅜㅜ

  • 솔찍히 게임 잘만든가같음 근데 오크 스킵어따 팔아먹엇냐 게임 몰입감 1도안대는 개병신임 진짜 개초반 플레이하는데 더는 못하겟다 돈주고사지말아라 그냥꽁짜나 선물받으면하셈

  • 게임이 진짜 잔잔바리로 재밌고, 시스템을 아주잘활용해서 열심히 만든티가나는듯. 스토리는 사람들이 호불호 갈린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서사가 나쁘지않았다고 생각함 원작의 흐름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내용을 잘 해결했고 결국 엔딩이 그리 끝나는것도 정해진 수순이었으니.. 다른면에선 음악도 굉장히 좋고, 효과음이나 적 오크들의 함성, 목소리연기도 훌륭했음. 개가튼 대장멘트 다보는거가 전작인 모르도르부터 개빡치긴했는데 그거도 가끔 보면 기깔나는 멘트치면서 도발하는애들 있어서 나름 보는재미가 있었는듯 ㅋㅋㅋ 그리고 난이도도 설정에 따라서는 정말 잡졸들한테 쳐맞아도 개아파서 순식간에 갈려나갈때도 있어서 과감하면서도 가끔씩은 비열하게 도망치고 숨으며 싸우는게 정말 전투를 하고있다는 느낌이 들었고, 난이도 높이니까 후반부 수성전은 정말로 생각보다 난이도가 있었음. 보스오크들이 나중가니 나보다 7~8레벨 높은상태로 나와서 정말 매 수성전마다 전체 거점빼앗기기 일보직전까지 치열하게 싸우면서 끝냄. 어림잡아 30시간정도 한건데 생각외로 몰입도가 상당히 높은 게임이었고 나는 참 재밌었다 모르도르랑 번들할인해서 산건데 만원도 안되는 돈으로 이정도 플레이경험이면 대만족임. 참 재밌게 했다

  • 독자가 지금 읽고있는 글을 가장 효율적으로 접하기 위한 방법은 '스스로 몰입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왕지사 내 시간들여 게임하는만큼, 모니터 너머의 주인공에게 몰입해 중2병 씨게 빨고 게임해보시면 오크들 만날 때 마다 씨부리는 대사들도 정말 재밌습니다. 진짜요. 물론 사람마다 '몰입력'의 차이는 있으시겠지만, 기왕 하는 거, 최대한 몰입해서 최대한 재밌게 하시면 좋겠네요. 몇 년 만에 한 번 다운받아 잠깐 다시 해봤는데 역시 갓갓겜입니다.

  • 2막까지만 재밋는 게임이네요 가면갈수록 떡내성들고 오는 적 군주, 항상 반복적이고 똑같은 공성전, 반지의 제왕 팬이 아니라면 알수 없는 추상적인 스토리 진행, 템 등급에 따른 크게 차이없는 스팩 등등... 그래도 나름 재밋엇는데 인내심이 없으면 못하겠네요 할인할때 사세요

  • 스킵기능 없는 무한반복 한판에 1분짜리 게임 끝날때마다 10초광고 강제시청하는 수준으로 오크가 내뱉음. 근데 이새끼들 잡몹중대장임. 대장만 지껄이면 아 이벤트씬이구나 할건데. 잡몹이 끊임없이 내뱉음. 퍼즐시스템 단순반복임. 조작감 구림.

  • 아직 많이 못해 조금더 알아야 하지만 장점을 말하자면 오크가 많이 있어서 죽이는 맛이 있습니다. 화가 나거나 짜증이 날떄 오크를 잡고 칼찌 할때마다 기분이 좋아 지는 느낌입니다. 단점은 대사 스킵이 안돼 짜증이 나는데 그럴때 장점이 더욱 부각되어 행복합니다. 그리고 가끔 버그가 나는데 이건 ㅈㄴ 빡이 쳐지는데 그래도 오크를 칼찌 할때마다 참을수 있습니다. 또 게임을 끄면 원래 장소가 아닌 빠른이동이 가능한곳중 한곳에 나와 짜증이 나 오크를 썰수 있어 기분이 좋습니다.

  • goat 와 joat를 넘나드는 신기한 게임 맛있다 싶으면 자꾸 음식에다가 똥을 섞어버림 하다가 보면 피로해지는 시스템이 너무나 많음 할 게임 없고 할인을 지금처럼 하면 살만함

  • 게임의 근본적 부분이 취향에 안맞은것도 있지만 반지의제왕의 타이틀을 갖고서 만들만한 게임인가 싶다.

  • 다른분들이 하는 말들을 들으니 이게임의 특성이 후반대가서 더했으면 더하지 덜하지는않는다는군용..초반부터 그런점을 느끼면 안맞는거라고... 에...전투 정말 느리고 길어서 루즈합니다... 안할라고요.. 그래도 할인해서 6천원에삿으니 환불까진 안하고 그냥 라이브러리에 모셔두려고만합니다

  • 대화 스킵을 선택 할 수 있게 패치 좀 해줘요.. 의미없는 대화를 왜 계속 해야 됩니까? 어쩌다 한두번이면 모를까 수없이 만나야하는데 이거 정말 왜 집어 넣었는지 이유를 모르겠어요. 제일 어려운 난이도로 시작해서 죽는게 기본인데 부활 할 때마다 반복되는 대화가 얼마나 무의미하게 느껴지는지 아십니까.. 플레이하는 유저의 성향에 따라 선택 할 수 있도록 기회는 주셔야죠.. 이게 뭐에요..

  • 아.. 난 왜 재미가 없었지 나온지 좀 된 게임이라 그런가 막 어떤오크 잡으러갔는데 대장오크 여러마리 모여있어서 개고생하면서 다잡아가니까 뭔 의형제?? 아무튼 이상한놈이 껴들어서방해하고 응꼬쇼하면서 겨우 다잡으니까 이새기가 이번엔 불복종인가? 그거떠가지고 강제로 놓치게만듬 그래도 나 죽어갈때 갑자기 난입해서 적오크 목따준 오크나올때는 전율느낌 ㅇㅇ 아무래도 내가 이런류게임을 좋아해서 샀다기보단 가운데땅 세계관을 좋아해서 스토리볼라고 샀던게 큰거같음 파고드는 요소가 재미있는건 맞는거같은데 그게 나랑 안맞음.. 지금까지 한 게임중에 육성으로 이xx새x한게 이게임이 처음임ㅠㅠ 소울류는 걍 내가 겜을 못해서 하.. 넘어렵다 이러면서 한숨이 나오는데 이건 오크가 방해하거나 불복종뜰때마다 너무 스트레스받았음

  • 잘만든 콘솔게임 같으면서도 진행하는 내내 자꾸 어디선가 변소의 냄새가 폴폴 풍기는게 수상했다. 보스전까지 겪은 지금은 허름한 백반집 맛있는 제육볶음에서 나온 바퀴벌레 반 마리 라고 감히 평할 수 있을거 같다.

  • 튜토리얼 단서 조사에서 넘어가질 못 하겠네 어떤 방법으로 해도 안넘어가져 마우스 키보드 다 안되는대 어떻게 해야하는 거임?

  • 반지의제왕좋아해서 이번 할인으로 2000원대라 아무부담없이 질렀는데 기대이상이상임 난이도조절도되서 더 재밌슴

  • 플레이팁 1.엘프의 빛에 속성 넣지 말기 2.섬광걸린적시 한대때리면 다운됨 3.연속 휩쓸기 공격은 다운된 대상을 일으키지 않음 4.이방법으로 인식전에 죽이면 대사 안나옴

  • 아니 스페이스 누르면 왜 존나 멀리있는 엄한놈 어깨를 밟고 뛰냐 근데 너무 재밌네ㅋㅋㅋㅋ 전작은 너무 무쌍찍기 쉬웠는데 이번건 네메시스 난이도로 하니까 적당히 어려워서 재밌었음.

  • 아주 재미있게 했네요. 본편도 좋았지만 DLC 도 만족했습니다. 조금 오래하면 그게그거 같아서 지루해지니 조금 스피디하게 진행하면 더 재미있을 것입니다.

  • 공성전, 전쟁 요소가 진짜 완벽하게 재밌는 게임 반지의 제왕 모르는데 재밌게했고 싸울때마다 오크들 자기소개가 길긴 하지만 오크들 자기소개 + 전에 만났다가 도망가거나 다시만나면 대사 또 있는데 그게 또 재밌음 개추

  • 솔직히 옵션 기능에 오크 대사 상호 활성화/비활성화 기능만 넣어줘도 게임 계속 할 것 같음.ㅋㅋㅋㅋㅋㅋ

  • 오크가 말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처음에 무슨말인지 몰랐죠 게임을 시작했어요. 공성전이었고 전 적을 만나서 주변 오크들을 화살로 머리를 맞추며 하나하나 제거해 나아갔고, 결국 타겟에 도착했죠. 그때였어요...오크가 말을해요, 근데 계속해요. 아니 진짜 계속하더라구요. 아니 친구야 우리의 대화는 칼질이지 입에서 나오는 말이 아니잖아. 결국 전 첫 번째 공성전이 끝나기 전에 지웠어요. 몰입을 하니까 오크가 대화를 시작하잖아요... 오크 마사지를 이은 오크 대화방 이었네요. 감사합니다.

  • 모르도르에 이어 워를 바로 플레이한 입장에서 확실히 워가 더 발전되고 할게 많아져 재미가 더 있습니다. 월드를 돌아다니며 무쌍찍으며 패고 다니는 재미가 있습니다. 강추~~

  • 반지의 제왕 팬이라면 절대반지의 권능을 체험할 수 있는 개쩌는 게임이지만 그게 아니라면 지루한 여정이 될 것. 주인공을 제외한 대부분의 인간 등장인물들이 개성이 아예 없어서 뭐하는 놈년들인지도 빡집중 안하면 다 까먹음. 오크 전초기지 쳐들어가서 일당백으로 모가지 따며 학살하는 재미는 좋았다.

  • 내가 이걸 플스로 했었었는데 그때당시 고2엿지 존나 재밌게 플레이했었다 어쌔신느낌도 나고 나름 괜춘했음

  • 전작보다는 조금 더 재미있는데 내 입맛에는 그냥 그랬음

  • 진짜 줫병신같은 억까 하나로만 굴러가는 희대의 병신겜 어떻게든 억까 뚫으려고하면 다시 다른 억까로 머리 뚫음

  • 액션도 시원시원하고 다 좋은데, 딱 하나 결점이 있어... 오크가 말이 너무 많아 그것 딱 하나가 결점이야

  • ㅈ같은 오크련 말 개많음. 스킵도 안돼서 2줄 3줄 뇌절칠 때 마다 대가리 망치로 후려버리고 싶음.

  • 먼 옛날 출시 당시 기준으로는 유비 어크 시리즈에 비빌만한 게임이었겠지만 어크 오딧세이 등 이후에 나온 발전된 오픈월드 게임을 해봤다면 오래되고 불편하게 느낄 수 있다.

  • 밤까지 새가면서 엔딩 본 게임 존나 재밌음 반지의제왕 스토리 잘 모르는데 대충 이해감 님도 어서 하셈

  • 스토리 컷신은 스킵 되는데 오크 아가리 터는건 스킵 안되는 신기한 게임

  • 오래된 게임이라 오크들 닥치는 패치가 나올진 모르겠지만 그때까지 존버합니다

  • 전투 찰지고 미션이랑 스토리도 좋다. 에필로그 이전까지만. 에필로그 이후에 공성전 수성전 해야 진엔딩 볼 수 있는데. x뺑이니까 그냥 유튜브로 보자.

  • 별점 : ★★★☆☆ 한줄평 : 종장에 그림자 전쟁 뇌절만 아니었으면 별하나 더 줬다.

  • 시간 잘 탑니다. 그리고 1탄처럼 주인공에게 너무 몰입하면 후에 대참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 오크들의 명연기에 갈채를 보냅니다. 이놈들 개성넘치는 대화만 보고있어도 흐믓하네요.

  • 반지의 제왕을 좀 봤어야했나 그냥 안 보고 입문하기엔 걍 뭐라고 떠드는지 모르겠음 노잼이라 좀 하고 걍 삭제

  • 개인적으로 1편에서 답답했던 부분을 많이 해소시켜주고 발전시켰다는 점에서 호평 근데 오크 대사 스킵은 할 생각이 없었던 것 같음 전투 재미는 확실하고 스토리가 진짜 맛있다

  • 사두고 안하다가 해봤는데 12시간 순삭 ㄷㄷ. 하루종일했네

  • 오크 대사 스킵되면 다시 설치해서 플레이 할 의향이 있는데 아직까지 안되나봄 씨발? ^^

  • 8천원 주고 샀는데 돈이 진짜 아깝다. 이 제작사 게임을 앞으로 거르 수 있는 것으로 만족해야지.

  • 엑션이 괜찮고 이동이 빨라서 재밌네여 다만 멀티가 된다면 더 좋지않을까 하네요

  • 세일할때 사면 가성비 이만한게 없음 다만 노가다랑 오크 대사 스킵 안 되는게 흠임

  • "나의 몸이 살아 숨쉬는 한, 나의 운명은 내 것이다"

  • 대사 스킵만 있으면 좋겠지만 그래도 재밌다

  • 힘의반지 보고 다시 하러 왓읍니다 ,,★

  • 오크 씨발넘들 말 많은거 빼면 재밌음

  • 단순한 조작으로도 화려한 연출가능 재미있음

  • 이게 오크 마사지인가 뭔가하는 그건가요

  • 오크만 뒤지게잡는게 게임의 전부에요

  • 진짜 오랜만에 너무 재밌는 게임이다.

  • 영어공부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 오크만 없으면 할만함 오크 제발 나가 뒤지셈

  • -두근두근 오크 미연시-

  • 오크 말하는거 스킵할때까지 잠군다..

  • 자식 키우는 것 같다

  • 마지막 장은 하지말고 유튜브로 보셈

  • 오크가 나보다 영어를 더 잘함...

  • 오픈월드 오크 키우기 게임

  • 재밌다. NPC 들이 생동감있음

  • 팰월드 = 짭켓몬 미섀워 = 오켓몬

  • 뭘 어떻게 하라는거냐

  • 오크들 닥칠때까지 일단 stop

  • 미친 옼미연시 갓겜

  • 재밌어요 ㅋㅋ

  • 재미있음

  • 느긋히 미연시를 즐기세용

  • 존나 불친절한 게임

  • 오크 육성 시뮬레이션

  • 재밋어요

  • 할인할때 사면 할만함

  • 2650원의 행복

  • 씹 갓겜

  • 진엔딩은 에바다 영상만 봐야지

  • 재밌어요!

  • 아 씨발롬들 게임 좆같이 만드네

  • 하렘물 게임

  • 재밌네

  • 걍 하지마요

  • 갑자기 생각나서 후기 답니다 본편 깨고 엘프 스토리까지 깨고 그 다음 스토리는 안 깼습니다 이 게임은 초반 부분만 넘기면 그 때부터 재밌어집니다 특히 오크를 내 부하로 만들 때부터 진짜 재미와 스토리의 시작이니 그 전까지는 참고 해봐야합니다 그리고 맵은 쓰잘데기 없이 넓어서 수집 하는게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초반에 재수없게 오크들한테 죽으면 그 오크들만 렙업만 하니 템이 어느정도 파밍 되기 전까진 안싸우는 것도 방법입니다 스킬 배우고 부하들도 생기고 하면 공성전도 하고 많은 미션들이 있어 나름 재밌게 했습니다 할인할 때 사서 하면 후회 없습니다 시간 금방가요

  • 다소 불편하고 불합리하게 느껴지는 부분들이 불쾌하긴 한데 게임 자체는 재밌음

  • 킬링타임용으로 좋아요.

  • 와.. 이렇게 재미없을수가..

  • 1편보다 향상된 오크 키우기 게임. 전투가 확실히 재밌어졌다. 오크 키우기가 생각보다 재밌지만 어느정도 하다보면 비슷비슷한 양상이 많이 나와 좀 질리게 된다. 2.5/5

  • Okay, how is this better assassin game than some assassins creed games?

  • 3막까지만 그냥 할만하고 마지막 에필로그는 준내 지루해서 유튜브로 봄

  • 온라인 도전과제는 계속 있네 저거 때문에 100% 못 함

  • 역시나 반덕은 너무 좋습니다.

  • 그래픽 ☐ 고도로 발달한 그래픽은 현실과 구분할 수 없다 ☐ 아름다워요 ☑ 좋아요 ☐ 나쁘지 않아요 ☐ 별로에요 ☐ 오래 쳐다보지마세요 ☐ 눈갱 게임플레이 ☐ 맛도리 ☑ 굿 ☐ 적당한 게임플레이 ☐ 노잼 ☐ 추노각 ☐ 도망가 오디오 ☐ 귀르가즘 ☐ 귀가 좋아해요 ☑ 좋음 ☐ 살짝 별로 ☐ 엄청 별로 ☐ 귀가 안들려요 PC 사양 ☐ 계산기 ☐ 인디게임용 ☐ 평균 ☐ 조금 고사양 ☑ 고사양 ☐ ^ㅣㅂ 최고사양 게임 용량 ☐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도트 ☐ 옛날 겜 ☐ 적당함 ☐ 살짝 큼 ☐ 큼 ☑ 저는 용량 강도에요 용량 다 주세요 ☐ 그렇게 큰 용량은 안들어갓! 할 정도 난이도 ☐ 딸각 ☐ 아빠 이거 해도 되여? ☑ 보통 ☐ 뇌지컬 살짝 요구 ☐ 뇌가 맛가서 좋아요 ☐ 뇌가 녹았어요! 노가다 ☐ 없음 ☐ 조금만 해도 가능 ☐ 살짝만 해도 가능 ☑ 적당함 ☐ 노오오오력 하거라 ☐ 노예앀끼야!! 일해! 스토리 ☐ 없음 ☐ 부족 ☐ 평균적임 ☐ 살짝 많음 ☑ 많음 ☐ 뇌가 뒤질떄까지 기억함 플레이타임 ☐ 딸각하면 끝 ☐ 짧아 ☐ 평균 ☑ 길어요 ☐ 뒤질떄까지도 할수잇어 가격 ☐ 무료 ☑ 가격값 한다 ☐ 세일할때 살만함 ☐ 진짜로 이걸 왜 삼? 버그 ☐ 없어요 ☑ 마이너한 버그 ☐ 거슬림 ☐ 진행에 문제 잇음 ☐ 이야 돈주고 버그를 사네 ㅋㅋ 총평 주인공이 적 말을 끝까지 들어줘요!

  • 아 엔딩 보자마자 쓰는 글이라 다소 감정적일 수 있음.. 감정적인 내용 최대한 지우고 다시 작성하는 글. 공성전, 수성전 씨 사람 짜증나게 만들고 있어; 적당히 노가다 시켜야지 겨우 공성전 5번 다해서 다음 스토리 밀어놨더니 뭐? 5회 수성전? 장난침? 레벨 뻥튀기도 적당히 해놔야지 진짜 ㅋㅋ 아 진정해.. 아무튼 미들어스: 섀도우 오브 모르도르의 엔딩을 보고 이 게임을 한 사람으로써 모르도르보다 확실히 나아진 게임성. 많아진 컨텐츠와 시스템. 더욱 강화된 노가다. 다양하게 추가된 전투 시스템과 새로운 몬스터들, 하지만 모르도르에 있던 아쉬운 조작감과 화면 이동의 부자연 스러움. (개인적으로)스토리 이해의 어려움 -> 반지의 제왕에 대한 스토리를 모르고 있기에 그럴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함. 미들어스와의 차이점을 위주로 말해보면 매우 다양해진 전투 시스템(복잡하다고 느껴질만 함). 동료 시스템과 네메시스, 공, 수성전, 요새의 추가와 같은 다양한 컨텐츠의 추가. 이러한 컨텐츠의 추가가 있지만, 이번에도 반복퀘스트라는 느낌을 받을 만큼 동일한 내용의 퀘스트가 대량 추가된 것이라 생각함. 내용도 비슷해서 조금만 하면 질릴 수 있는 퀘스트의 배치. 모르도르에 있던 유물 모으기 퀘스트(반복 퀘스트)가 이번엔 머 이상한 시스템을 도입시켜서 모으는 컨텐츠를 만들어 놨는데 그 시스템을 도저히 왜 넣었는지 이해가 안됨. 약간 굳이? 이런걸 왜 넣었지? 라고 생각할 만큼 전혀 이 게임과 관련이 없는 미니 게임 시스템을 여럿 넣었음. 마음에 들지 않음.. 하지만, 미들어스에는 없던 전쟁 시스템과 동료 시스템. 확실히 전투에 몰입하게 만들어 줌. 모르도르에서 느꼇던 1:다수 전투의 맛을 더욱 끌어 올린 느낌이었음. 역시 매우 아쉬운 것이라면 이러한 전투의 몰입도를 대량으로 나오는 오크의 대장들의 대사를 굳이굳이 넣었다는거? 의미 없는 대사를 몰입도를 깨게 만드는 요소로 넣은 이유도 모르겠음. 스토리로는 대부분 옛날 이야기를 회상하면서 떡밥을 풀어냄. 그런데, 반지의 제왕 시리즈를 보지 않은 사람으로써 이해가 매우 어려웠음. 모르도르를 하고 왔어도 잘 이해가 안됨. 내가 집중을 못한건가.. 스토리 게임을 좋아하는 입장에서 스토리가 이해가 안되니 살짝 미쓰..? 그래도 초반에는 퀘스트도 직관적으로 나오고 스토리도 직관적이어서 좋았지만, 중, 후반에 가면서 떡밥을 풀어나가는 부분에서부터 이해가 안되기 시작함. 그러면서 공,수성전 퀘스트도 나오고 하면서 이 게임에 대한 나의 인식이 떨어지기 시작하였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게임을 추천하는 이유는 확실히 초반 전투와 스토리의 매력을 느낄 수 있고, 공성전의 매력을 느낄 사람도 충분히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 4막. 진엔딩을 위한 5회 수성전은 유튜브로 볼 것을 추천. DLC에 대해 이야기 하자면 갈라드리엘의 검, 모르도르 황무지의 이야기 이렇게 2개가 있음. 추가적으로 화질을 높여주는 dlc도 존재하는데, 나는 그 dlc가 있는것을 모르도르 황무지의 이야기를 볼 때 확인해버려서 그냥 없이 진행했음. 추가 하고 하는 것을 추천(물론 고용량) DLC순서를 알려주자면 탈리온 3막까지 -> 갈라드리엘의 검 -> 탈리온 4막 순서로 진행됨. 모르도르 황무지 이야기는 탈리온 1막 이후의 탈리온과 독립적인 스토리로 이어짐. 갈라드리엘의 검이 흥미진진했고, 황무지 이야기는 ㅋㅋ 노가다를 여기서도 해서 좀 짜증났지만, 탈리온과 아예 독립적인 시스템으로 진행이 되어서 트라이 할 만하다고 생각함. 메인스토리 18시간(공, 수성전 8시간 예상) / 갈라드리엘의 검 2시간, 모르도르 황무지 이야기는 1시간 걸렸음. 그래도 23시간동안 즐겼는데 초반에 재미있게 했던 그 정으로 엔딩까지 본 것 같음. 원래는 수성전 20회를 해야된다는 글을 보고 바로 포기했는데, 업데이트로 5회로 바뀌었다는 글을 보고 해보자는 생각에 엔딩을 봤음. 나름 좋은 스크린샷도 얻어서 만족스러움. 하.. 빨리 완 치고 싶었음. 100점 만점에 65점임

  • good

  • 초반에도 뭣도 모르고 렙도 적은데 렙10넘은 오크들한테 덤비다 죽으면 진짜 복수심에 엄청 불타서 끈질기게 죽이게됨.. 분해서 죽일때까진 게임을 끌수가없음.

  • 이제와서 평 남기기엔 한참 철 지난 게임 입니다만 예전에 사두고 몇년을 방치하고서 이제 생각나 플래이 해보고 글남깁니다. 기본 시스템은 진골무쌍류에 아캄스리즈 액션과 어크형의 지형지물 이용및 암살 을 사용 하는등 여러가지 요소를 볼수 있는데 보스전에서는 rpg나 시뮬레이션 겜에서 볼법한 상황과 연출 그리고 간혹 캡콤에 버튼식 액션과 일부 처형 모드에서는 닌가 를 떠올릴 만한 연출을 보여 주며 세미오픈월드에서 몇가지 쉬운 퍼즐요소 등등이 결합된 게임입니다. 솔직히 말 하자면 이게임 하나로 아캄이나 어쎼신, 무쌍류 겜들 다 퉁칠수 있을 만큼 그 게임들에서 보여지는 가장 재미있는 장점들을 모아둔 게임인데 거기에 의외의 랜덤성까지 더해지니 이건 뭐 말할 필요가 없네요. 몇가지 단점이 있기는 하나 위애서 말했던 장점으로 모든게 커버 됩니다. 참고로 사실때 꼭 dlc가 포함된 버전으로 사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추가 스토리외에 본편에 기본 캐릭도 스킨을 바꿀수 있더군요.

  • 사지 마세요 버그도 겁나 많고 수동저장 그딴거 없어서 중간에 스토리 버그 걸리면 어떻게 하지도 못하고 다시시작 해야합니다 진짜 화나네요

  • 탑위에서 끌어당기고 마운트로 줘패는게 개재밌었던 게임

  • 암살 게임 재밌는 줄 몰랐는데 재밌네요. 그래서 전작도 샀습니다. 미들 어스 시리즈 더 나왔으면 좋겠네요.

  • 써는 맛은 있으나 방대하기만한 중구난방 컨텐츠(네메시스) 때문에 집중도가 떨어져서 아쉽게도 게임이 전작대비 잡다해진 느낌입니다. 최신 사양으로도 중간중간 크래시가 발생하며, 할인해도 플레이는 고민해 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그래픽에 크게 연연하지 않는 분이라면 차라리 전작인 shadow of mordor 플레이를 추천드립니다.

  • 오크새기들 대화 안되는거 개짜친다. 어떤 개빡통련이 스킵기능을 안넣은거냐? 내가 싸울때마다 "흥 너 사지찢어 죽어버릴거야"라는 말을 들어야 하는거냐?

  • 장르가 취향에 맞네요 하지만 강제 파쿠르는 별루네요

  • 반지의 제왕 IP를 좋아하고, 액션과 오크 미연시에 관심이 있다면 정말 괜찮은 게임이다.

  • 다채로운 전투와 특유의 육성 시스템이 매력적입니다. 게임 볼륨도 훌륭해서 지루하지 않게 달릴 수 있었습니다.

  • 왜 자동저장이냐고... 수동저장 왜 안해주냐고 어디 지점에 자동저장이야 ㅠㅠㅠㅠㅠㅠ

  • 본격 오크 미연시 시뮬레이션게임. 오크 대장과 싸우고 있다가 딴놈이랑 바람피고 있는거 들켜서 오크대장 3~4마리로 늘어나자 바로 넥 슬라이스 갈겨버리는 우리의 주인공. ㅅ발 인간적으로 스킵은 해주자ㅡㅡ

  • 플레이가 반복적인데 오크 대사는 오지게 많아서... 점점 지루해짐

  • 다 좋은데 네메시스 시스템때문에 오히려 엉망이 되는 전투는 진짜 별로네요(약공이 안먹혀서 기절시켜야하는데 기절시키다보면 적응했답시고 면역이 된다던지)

  • 오크 대화 스킵 불가와 중구난방 반복적인 퀘스트

  • 특유의 반복이 지루하지만 나름 재미있습니다.

  • 찜만해두다 세일해서 샀는데 진작살걸 그랬다

  • 명작, 오크 대화 보기 싫어

  • 처음엔 재밌지만 했던거 또하고 또하고... 지겨워서 중도포기 할뻔했지만 하다보니 할만하네요

  • 오크 대화 스킵만 됐다면 참 좋았을텐데

  • 존나 재밌다

  • ㅈㄴ재밌음

  • 존나 재밌음

  • ㅈㄴ어려워

  • 굿

  • 따봉~

  • :)

  • .

  • 영화를 게임으로 만든 작품 반지의 제왕 세계관에서 탈리온이 되어 오크들을 영입해 가면서 사우론에게 대적하는 게임 네메시스 시스템으로 다른 오크를 영입해가면서 추방하거나 정신을 나가게 한다거나 서로 싸우게 해서 강하게 만들어주거나 하는 방식이 개인적으로 정말 재밌었음 오크들이 각각 다른 개성들이 있어서 수집하는 재미도 있음 특히 영입한 오크들로 공성전을 하면 엄청 큰 스케일로 싸우는 건 아니지만 나름 공성전 느낌을 잘 살려서 함락하는 재미도 있음 단점이라면 플레이어가 만렙이 되면 타 지역에 있는 오크들은 비교적 현저히 낮은 레벨의 오크들을 볼 수있는데 난이도가 많이 낮아져서 루즈해짐 또 한 최고의 단점이라고하면 오크들이 대사칠때 넘길 수 있는 스킵 기능이 있었으면 좀 더 좋았을거 같음

  • 장점도 단점도 너무 명확한 게임. 전작 말곤 어떤 게임에서도 찾아볼 수 없을 네메시스 시스템을 한단계 더 완성시키고 독자적인 경험을 약속하는 훌륭한 게임이면서 액션과 연출 그리고 유면한 톨킨의 세계관을 게임으로 대중적으로 조합하는데 성공한 증명사례. 추천 안할 수 없음. 단점 짧게. 게임 외적으로 네메시스 시스템의 무의미한 독점과 방기라는 이기심. 팬픽과 다름없는 맛있지만 무성의한 대체 세계관. 볼륨 조절에는 실패한 왕도적이지만 무난한 스토리. 왜 나온지 모를 불필요한 조연들과 곁가지 스토리들. 볼륨조절과 함께 결국에는 진부해지는 네메시스의 미완성. 유비만큼 양심없게 플레이타임 썩히지는 않지만 감시탑찍기 수집품 모으기등의 볼륨 펌핑. (그리고 지금은 아니지만 풀패키지 싱글플레이 패키지 게임 주제에 웃기지도 않는 과감요소를 넣었던 돈독 오른 행보, 게으르게 수성전 무지성 반복으로 퉁친 막간.) 10시간까진 끝내주게 재미있고 20시간까지는 참을만 하지만 결국에는 지겨워짐.

  • 공성의 재미를 처음 알려준 게임. 플레이 하면서도 잘 만들었다 싶었음.

  • 쉐도우 오브 모르도르를 재밌게 했는데 전작보다 다양해진 시스템으로 더 재밌게 했음 다만 최종장의 쉐도우 워는 꽤나 귀찮음

  • 아 진짜 오크 대화신만 아니면 100점만점에 100점인디 ㅜㅜ

  • 오크를 마음껏 잡고싶으면 개추

  • 오크 육성 시뮬레이터

  • 더러운 귀쟁이들

  • Good

  • 할만합니다.

  • [spoiler] "내 몸이 살아 숨쉬는 한, 내 운명은 내 것이다" [/spoiler]

  • 오크새키들이 말이 제일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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