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ture Romances: Kokonoe Kokoro

A short love story with a twist: the love of your life is 50% human, and 50% grasshop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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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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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dkfvls1/221445698512


제작: Eueeeeeeeek 도움: Chromatic Fox

This work contains many disturbing, grotesque images and images of non-human creatures. Please be aware of this if you decide to buy this game.

Creature Romances - Kokonoe kokoro -


BUG REPORT!

Take on the role of Ichitarou Ichinose, an average, easy-going high schooler with an average life. He doesn’t know what his dreams for the future are. He doesn’t have any exceptional talents.

But can he win the heart of his childhood friend, Kokonoe Kokoro? She isn't like the other girls.

She's a grasshopper. A big one.

Enjoy this sweet and charming romance story, with a life-or-death decision at the end.

Will they live happily ever after or die without achieving even a fragment of their dreams?

Remember: true beauty isn't found on the outside... exoskeletons are.

Contains explicit insect-ual content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4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650+

예측 매출

5,61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캐주얼 인디
영어, 일본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sekaiproject.com/contac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2)

총 리뷰 수: 22 긍정 피드백 수: 15 부정 피드백 수: 7 전체 평가 : Mixed
  • 메며들었다

  • 재밌긴 했는데 아쉬운 점도 많았던 듯. 배드엔딩 빼고는 사실 캐릭터들 그냥 생긴 것만 저거고 그냥 사람이랑 다를 게 없어서 아쉬웠고 스토리도 뭔가 많이 진부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래도 성우분 목소리도 좋고 재밌었던듯.

  • 평범한 순애물.. 뻔한 스토리이지만 뻔하지 않은 생김새가 특별하게 다가왔다 오히려 감동먹음 코코로는 정말 귀여운 외모에 목소리도 귀엽지만 도대를 목표로 하는 뇌섹녀이며 마사토는 터프한 천재.. 게다가 잘생겼다 이런 친구들과 함께 꿈꾸고 학교생활을 한다는 것에 이치타로는 고마워해야 한다 선택지 바로 전에 저장이 되는 친절한 게임이고 엔딩들도 각자의 매력이 있으니 많이 플레이했으면 좋겠다

  • 미친놈들아 왜 좋아한다고 안했다고 죽여버리는건데

  • 순애물

  • 나는 사람인데 주변은 다 괴생명체인 세계에서 괴물이랑 연애하는 게임 (부제 : 으악 내 눈) 평범한 고등학생이 절대로 평범하지 않은 소꿉친구인 메뚜기한테 사랑을 고백하는 비주얼 노벨이다. 딱 봐도 진중한 스토리를 전달하는 스토리보다는 그냥 "아 ㅋㅋ 평범한 연애 시뮬레이션으로 팔면 안 팔릴 것 같은데 주인공이 연애하려는 대상이 인간이 아니면 충격적인 요소와 나만 당할 수 없다는 정신 때문에 잘 팔리겠지?" 라는 생각을 가지고 만든 것 같고, 그 때문인지 추천 평가를 보면 모두 나만 당할 수 없다는 평가가 가득하고 진짜로 진지하게 이 게임을 추천하는 평가는 없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래서 나름 진지하게 이 게임을 굳이 추천하고 싶지 않은 이유들을 서술해 보자면 : 1. 위에서 말했듯이, 까놓고 말해서 주인공 외 인물들이 괴물이라는 것을 충격 요소로 쓰고 나머지 대사는 그러한 특성을 전혀 반영하지 않는다. 그러니까, 눈을 감고 이 비주얼 노벨을 한다면 그냥 "똑똑한 소꿉친구를 따라 도쿄대학교에 가기 위해 노력하고 그 과정에서 자괴감을 느끼다가 결국 서로의 마음을 알게 되는 고등학교 연애 이야기" 라는 것이다. 뭔 말이냐면, 게임 내 스토리가 평이하고 재미가 없으며, 연애 빌드업이나 의미있는 대화가 별로 없어서 게임이 지루하다는 점이다. 사실상 스팀 스크린샷 분야로 가서 충격적인 장면들만 보면 이 게임의 98%를 즐긴 것과 똑같다. 2. 여주인공이 너무 대충 생겼다. 아니 메뚜기에 가슴 달아놓으면 괴물이냐고 이놈들아 ! 차라리 주인공의 다른 친한 해골머리 친구나 박쥐 여동생이 훨씬 고증을 잘 살리고 캐릭터가 살아있다. 그리고 여동생이 박쥐인데 주인공이 사람이라니.... 도대체 이 집안의 부모님은 어떻게 되며 어떤 유전 규칙에 따라 유전자가 분배되었길래 멘델도 감탄을 지을 자식들이 나온 것일까? 사실 주인공은 입양되었고 부모님 둘 다 박쥐였던 것이 아닐까? 3. 처음 게임을 실행하면 검은 화면만 뜨고 아무것도 진행이 안 될 텐데, 스팀 가이드에 있는 (비공식) 고치는 방법을 쓰지 않으면 진행이 안 된다. 심지어 게임 실행 설정 중 베타 실행 설정에 있는 "검은 화면 픽스" 설정을 적용하여도 고쳐지지 않는 걸 보면, 개발자가 고치기 귀찮아서 업데이트를 포기한 게임처럼 느껴지기도 하였다. 결론적으로, 시각적 충격은 이런 거에 면역 없는 사람들에게는 확실한데 그렇게 재미있는 게임은 아니다. 적어도 예전에 장난으로 추천을 남겼던 악마와 야스하는 게임은 스토리라도 웃겼지, 이 게임을 추천하는 사람들은 다 나만 당할 수 없어서 추천하는 거니까 75% 세일할 때 나처럼 궁금해서 사는 게 아니면 굳이 살 생각은 하지 말자. 여담) 그래도 트레이딩 카드와 도전과제가 있다는 건 나쁘지 않은 장점이긴 하다....

  • 주인공 빼고 다 괴물인 짧은 인디 노벨. 30분 정도 걸립니다. 이세계? 정신이상? 대체 왜 캐릭터가 다 이렇지? 했는데 내용은 평범한 소꿉친구물이네요. 그저 그림만 맛이 갔을 뿐... 관심있으시면 세일 많이 하면 해보세요. 한글패치 https://blog.naver.com/dkfvls1/221445698512 화면이 검게 나오는 문제는 가이드 보고 해결. [code] 스팀 큐레이터 : [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44849820/]INSTALLING NOTHING[/url] [/code]

  • 쓸대없이 좋은 목소리를 내는 크리쳐들 때문에 중간부턴 자연스럽게 뇌내필터링을 하게 된다.

  • 정말 감동적입니다. 특히 주인공과 코코로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가 절정에 달하는 마지막 장면에서는 정말 말을 이을 수 없었습니다. " 키ㅡ키ㅡ키ㅡ키... " ( 혹시 검은화면만 나오고 게임 실행 안되시는 분들은 친추 보내세요. 게임파일 드리겠습니다 )

  • 왜 게임 실행했는데 검은화면만 뜨고 게임을 시작할수가 없는거죠?

  • 타이틀 화면이 계속 검정색이라서 한동한 플레이 못하다가 가이드에서 패치 받아서 클리어 했습니다 . 기대했던만큼 상당한 수준의 명작이더군요 . 가격이 아깝지 않은게 아니라 원가 이상의 무언가를 얻어 갈 수 있습니다 . 깨달음 . 마이테츠와 동급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할 것 같습니다 . 고민하지 말고 사세요 . 선물하세요 . 감사합니다 .

  • grasshopper는 메뚜기입니다. 그러니까 이겜은 겉으로 보면 메뚜기 연애 시뮬레이션(메연시)에요. 그런데 솔직히 말해서, 왜 메뚜기로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히로인의 성격이나 행동들이 메뚜기를 닮았나요? 아니오. 메뚜기의 특성이 드러나있나요? 아니오. 그냥 사람이 서있어야 할 자리에 메뚜기의 머리, 메뚜기의 팔, 메뚜기의 다리를 달아놓은 것일 뿐입니다. (그마저도 메뚜기에 대해 조사를 제대로 안 했는지, 날개가 없는 것부터 시작해서 지적해야 할 게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그리고, 스토리도 제대로 된 게 아니라 좀 어설퍼요. 정식 미연시를 하는 게 아니라, 어느 애니나 게임에서 패러디로 넣어놨을 법한 수준의 퀄리티입니다. 저는 진지하게 이겜 할바에 비둘기 연애 시뮬레이션(Hatoful Boyfriend)을 추천드립니다. 최소한 그겜에선 등장인물들이 진짜 비둘기처럼 느껴지고, 스토리도 어느 '사람이 아닌 괴상한 것과의 연애'에서 끝나지 않고 나름 잘 짜여져 있어요. 또, 제작자도 실제로 애완 비둘기를 키우기도 하고요.

  • 소꿉친구 코코로(메뚜기) , 귀여운 육상부 여동생 이츠미(박쥐) 탄탄한 풀보이스 코코로와 함께 대학을 가기위해 같이 공부를 하고 같이 자기도하는 설레는 상황까지 연애뿐만이 아니라 친구 마사토와의 우정까지 단지 모습은 크리쳐의 모습일수도 있지만 우리와 다를것없는 사람들이다. 그렇게 생각한다면 가능할수도 있지않을까

  • 뭐 다른사람들도 날볼때 꼴뚜기같을텐데 뭐 메뚜기면 뭐

  • 감명깊게 플레이 하였습니다. 제가 아직 이해할 수 있는 분야가 아닌 것 같습니다.

  • 신시대의 컨셉, 구시대적 스토리라인

  • 좋은 일본문화 받아들이자.

  • 시이발 왜 타이틀이 안 나오는 거냐

  • 겜 실행이 안되네요

  • 이 게임을 안해본 것들이 사랑을 알겠냐?

  • 뭐?히로인이 벌레새1끼?

  • 갓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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