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y Hard

It's 3:00 a.m. Your neighbours are having a loud party. Stop them. Party Hard is tinyBuild's award-winning stealth strategy game about ruining parties by any me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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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It's 3:00 a.m. Your neighbours are having a loud party. Stop them. Party Hard is tinyBuild's award-winning stealth strategy game about ruining parties by any me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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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2,450+

예측 매출

136,95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인디 전략
영어*, 러시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루마니아어, 프랑스어, 우크라이나어, 일본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중국어 간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tinybuild.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30)

총 리뷰 수: 166 긍정 피드백 수: 147 부정 피드백 수: 19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시끄러운 파티를 잠재우자. 신나게 파티를 즐기는 사람들을 쥐도새도 모르게 전부 죽여나가는 게임. 게임의 외관을 본다면 학살형 게임인가 싶겠지만 학살보단 암살에 훨씬 가깝다. 그나마도 호쾌한 느낌의 암살이라기보단 하나씩 하나씩 차근차근 몰래몰래 암살해나가야 하는 느낌이 더욱 강하다. 암살을 위한 다양한 방법이 준비되어있다는 것과 그를 활용해 보다 트릭키한 암살을 시도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고, 다양한 캐릭터가 준비된 점 역시 마음에 들었다. 다만 기본적인 게임의 진행 방식이 조금 마음에 안 들었는데, 사람들 눈에 시체가 보이거나 조금이라도 의심이 갈만한 껀수가 보이면 바로 반응하고 경찰을 불러버리니 자유롭게 사람들을 죽이고 다니기가 상당히 까다롭다. 따라서 사람들 눈치를 항상 봐야하고 지형지물의 구조도 세세하게 신경을 써주어야 한다. 한 장소에 사람이 50명이 넘는데 그걸 하나씩 하나씩 처리하려니 꽤 오랜 시간이 걸린다. 게임 하다보면 내가 바보가 된 듯한 느낌마저 든다. 뿐만 아니라 버그가 좀 심한 게임이기도 한데, 각 장소에 있는 함정들이 제대로 발동이 안 되는 경우도 생기고, 없던 경찰이나 특수 NPC가 땅에서 불쑥 솟아나와 갱킹을 시도한다던지, 반대로 응당 나와야 할 경찰이나 FBI가 나오지 않는 상황도 발생한다. 이 버그 때문에 게임 진행이 수시로 꼬여버리고 심지어 게임 클리어도 안된다. 이걸 당해보면 정말 병신같다는 느낌을 단단히 받게 된다. 사실 무시무시한 학살, 혹은 호쾌한 느낌의 암살 게임을 바랬던 본인으로써는 조금 실망했던 게임이기도 하다. 장소도 넓고 사람도 많이 나오는데 한번에 죽이지 못하고 별 수를 다 써가며 깨작깨작 죽여야 하는 것이 조금 실망스러웠기 때문이다. 헤이트리드보단 낫긴 하지만, 게임의 진행이 전반적으로 깨작깨작하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다. 게임 자체에 대해선 실망이 커서 비추천을 누를까 했는데...... 이 게임의 목적이 '학살'이 아니라 '암살'이란 점을 참작한다면 생각보단 나름 괜찮은 게임이다. 일단은 추천으로 이 평가를 마무리 짓는다. http://blog.naver.com/kitpage/220490839273

  • 형사님 제가 찾은 기념으로 별점 하나 드려도 되죠?ㅎㅎ ... 눈을 감으면 아직도 짜릿한 비명이 선명하게 들려요. :)

  • 장점 매력적인 그래픽 도트로 표현된 아기자기한 파티장의 모습들, UI아트도 게임성에 잘어울리게 구성되어있네요. 단점 1.얕은 게임성과 구성력 말그대로 배경 그림하고 사람수만 달라집니다... 어느정도 타협해서 말하자면 인디게임 스럽습니다. 독특한 아트의 장점도 인디스럽고 부족한 게임성도 인디스럽습니다. 다만 순수하게 아트만을 사랑해서 구매하신분이라도 스테이지 5부터는 힘겨워지실겁니다. 난이도가 힘겹냐구요? 아뇨...어처구니 없을만큼 얕은 밀도의 게임성탓에 지속하기 힘들만큼 지겨워지실겁니다. 전략이랄것도 없이 캐릭터 움직이면 따라가서 찌르고 시체 숨기고의 지루한 작업을 사람수만큼하는 반복에 반복뿐입니다. 2.한글미지원 총평 저도 지겨워서 중도포기한 입장이라 차마 남에게는 추천못하겠네요.

  • 새벽3시까지 파티라니...나는 초대해주지 않고..라는 충분히 이해할수 있는 이유의 살인 학살게임 같아 보이지만..실상은 암살 게임입니다 조급해 하지말고 차근차근 죽이면 됩니다. 한명도 걸리지 않고 모두 시체를 쓰레기통에 넣으시면 닌자가 해금되지만..닌자캐릭터도 암이더군요..슬퍼.. 쓸쓸히 친구가 없는 주인공 마음을 공감해 줍시다

  • 강추 재밌네요~ 죽일때마다 톡톡 나는 소리가 명쾌해서 기분이 좋아집니다 단지 갈수록 어려워져서 죽으면 다시해야지만..ㅠㅜ

  • 재미씀

  • 핫라인 마이애미의 피칠갑 + 히트맨의 지형지물 이용과 느릿함. 핫라인 마이애미처럼 빠른 템포의 학살극을 원하는 사람들에겐 추천하지 않습니다. 네, 저도 그런 사람들 중의 하나입니다. 지형지물들을 이용해 들키지 않고 죽이는 식의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근데 배치된 지형지물 다 쓰면 하나씩 직접 죽여야 합니다. 빨리 뛰지도 못하고 다양한 무기도 없는데 말이죠.머리 위에 수갑 뜨면 그냥 게임 다시 시작하는 게 좋을 정돕니다. 다행히 ai가 되게 멍청해서 시체나 자는 거 들쳐메고 옥상에서 떨어뜨려도 춤이나 추고 있거나 으슥한 곳에서 벽에 머리 박고 자고 있습니다. 그래서 스테이지를 깨려면 과녁표시로 나타나는 지형지물로 안 들키게 죽이고 남는 사람들을 몰래 하나씩 죽여나가다 경찰이 쫒으면 막 도망가는 그게 전붑니다. 진짜로요. 이 게임이 정 궁금하시면 유튜브에 party hard playthrough 찾아보시고, 그래도 좋으시다면 세일할 때 사세요.

  • 경찰차나 구급차가 사람들을 전부다 죽이거나 존나 완전범죄인데 일단 덮어놓고 나 의심하는거나 진짜 내가 안했는데 덮어놓고 나 의심하는거나 그렇게 신나게 죽여놓고 경찰이 "너 체포됨" 하니까 순순히 쳐맞고 끌려가는거나 주인공 스테미나가 안습인거나 AI들이 가끔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는거나 AI들 빡쳤을때 게이지가 안풀리고 계속 내가 쳐맞는거나 경호원들이 나 그냥 보자마자 패서 뒤지거나 뭐 그런거 빼면 재미있음

  • 지금 새벽 3시다!! 잠 좀 자자 이 샛퀴들아!

  • 2D 감성을 살린 잔인한 킬링 타임용 게임 맵 내의 다양한 트랩들이 존재 사용하는 재미있음 플레이 방식에 적응하는 데 조금 시간이 걸릴 수 있음 여러 번 잡혀가다 보면 방법을 조금씩 알 수 있음 게임이지만 많이 잔인함 취향 추

  • 플래시/웹 다운로드 형태로 짧게 지원되었던 게임이다. 파티를 매우 싫어하는 주인공이 새벽녘 열리는 파티에 잠입하여 살인을 저지른다는 깔끔한 내용인데, 각종 트랩이나 설치물과 아이템을 이용한 조작이 흥미롭다. Gun Point를 좋아했다면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듯. 스토리도 괜찮고, 즐길 요소도 다양하다. 재밌음ㅇㅇ

  • 소음이 무서운 이유

  • 막탄너무 어렵잖아 요원 두명에 가드두명에 함정없는수준이고 엄폐물도 없어

  • 찐따가 빡치면 일어나는일

  • 굼벵이속도로 원킬낼 수 있다. 이것을 몰래 50번 반복하세요.

  • 너무 금방 지겨워진다...

  • 세벽 세 시. 당신의 이웃은 시끄러운 파티를 즐기고 있습니다. 그들을 멈추세요. 층간소음에 스트레스 받아보신적이 있다면, 당신은 이 게임을 사야합니다. 도트그래픽으로 이루어진 게임이고, 판정이 좀 이상한점과 갈 수 있는곳과 갈 수 없는 곳의 경계가 잘 구현된 것 같으면서도 묘하게 이상한것 같은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명암을 좀 더 살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남 자는 시간에 시끄럽게 구는 못된 이웃들을 정의구현하는것만으로도 충분히 값어치가 있는 게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애들 죽이고 바보만들고 누명씌우는맛이 쏠쏠해요. 재밌게 즐겼고 또 아직 할게 더 남아서..재밌게 할 것 같네요. 한글화도 어렵지 않으니 유저 한글화가 이루어지길 바라봅니다.

  • 새벽3시까지 파티를 벌이며 옆에 누가 죽어도 흥겹기만 한 미친놈들이 밤늦게까지 잠 못 자던 어느 미친놈에게 파티 내내 죽어나갑니다 그러니 여러분들은 늦게까지 술 마시며 놀 거면 아랫집 윗집 옆집 다 초대해서 노세요 어떤 미친놈이 앙심을 품을지 모르니까요

  • 재밌다. 근데 중간 세이브같은 기능이 생긴다면 더욱더 재밌게 플레이 할 수 있을거같다.

  • 솔직히 별로였음 난 머 다양한 방법으로 파티에서 애들을 다 죽이고 다니세요~~ 하길래 와 개쩐다 하고 해봤는데 정작 다양한 방법들은 한번씩밖에 못쓰고 다 거기서 거기인 방법들인데다가 그 방법들 다 쓰고 나면 칼로 쑤시기만 해야됨...(기본캐릭터 기준)

  • 파티혐오자가 파티찾아가서 다 조지는 게임

  • 코로나 방역게임 재밋어요

  • 그냥저냥 킬링타임용으로 하기 좋다 주인공이 춤추면 주변 NPC들이 싫어하는게 나한텐 좀 웃겼다 ㅋㅋㅋ

  • 윗집에 이 게임을 선물하세요

  • 춤추다가 죽이고 시체유기하는 게임 어쩌다 걸렸을때 열심히 뛰다가 경찰따돌리면 정말 기분좋다 정말 칼로만 죽이는걸론 무리고 주변의 오브젝트들을 잘 이용해서 잘 처치하면 쉽게 깰수있다!

  • 똥겜입니다. 속지마시길.

  • 잔인하지만 역대 몰입도가 좋은 게임

  • 꿀잼 머리를 잘써서 플레이 하길바람

  • 주말마다 제가 집에있는것은나가면 이렇게 죽을꺼같아서 입니다.. 절대로 친구가 없어서가 아닙..흑흡

  • 강렬하고 중독되며 흥분 되는 게임이다. 상자 까기 시뮬레이션인 어크 시리즈보다 이 게임이 더 암살자에 가깝다. 히트맨 시리즈의 염가판 같은 느낌이기도 하다. 안 한글이지만 플레이 하는데 큰 지장은 없으니 꼭 해보도록 하자.

  • 재밋다.. 하지만..나는 .. 화가 나..........

  • 단조로움 첫 한두판 이후로 루즈함

  • 인싸들을 향한 아싸의 잔악무도한 심판 실제 플레이는 잠입 요소가 있는 퍼즐 게임이라 생각하면 좋다. 고도의 잠입 컨트롤을 요구한다기 보단 패턴을 유심히 보고있다 타이밍에 맞춰 함정을 발동시키거나 아이템을 사용하는 액션 퍼 즐에 가까운 형태다. 함정 배치와 희생자들의 행동 반경에 일부 랜덤 요소가 가미되어 있어 어느정도 패턴암기형으로 흘러 갈수 있는 이런류의 게임에 그때그때 플레이어의 즉흥 대응 능력도 요구를 한다. 신명 터지는 뽕빨 브금과 광란의 도가니탕 재탕 삼탕 하는 화려한 도트 비쥬얼 뽕맛에 취해 반타작은 먹고 들어가는 게임으로 (그래 서 나는 브금까지도 함께 구매를 했다) 상당히 재밌다.

  • 암살같은거 좋아해서 기대했었는데 기대에 저는 재미를 못느꼇네요 제가 못하는건진 모르겠지만 죽이는 방법도 칼빵말고는 다 너무 제한적인거같습니다

  • 히키코모리 시뮬레이터 2016 이것은 마치 우리같은 게임이다! 친구없는 병신 히키코모리가 옆집 파티하는거 씨끄럽다고 조지러가는 게임이다 주인공은 옆집 조지고나니 꼬추가 빠알딱서서 아 이걸로 전국순례해도 되겠다 싶어서 전국순례를 한다 그러다 친구도 생기고 동업자도 생기고 배신자도 얻고 오만거 다생긴다 그리고 자기 팬도 생기는데 자기 팬도 다 조진다 히키코모리 수준 ㅉㅉ 아무튼 갓겜이다 핫라인 마이애미 하듯이 하면 3분만에 파탄나니까 비추천한다 근데 적응되면 핫라인 마이애미 하듯이 하면 금방 깬다 이상한 게임이다. 이 게임을 사서 현실에서도 친구 없는 당신을 가상 게임세계에서도 친구를 없애보자.

  • 꽤 많은 방법으로 학살을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정작 할 수 있는 것은 그다지 많지 않다. 처음에나 조금 신선할 뿐, 할 수록 지겨운 일의 연속일 뿐이다.

  • 90퍼 할인하면 살만할듯

  • 별로? 기대했던것보다 재미없음. 이거할바에 카타나제로함

  • 이걸 2까지 다산 내가 호구다 ^^ㅣ발

  • 생각보다 지루하다. 소개 동영상만 봤을 때는 주변 사물들을 잘 이용해서 여러가지 다양한 방법으로 사고사처럼 숨겨서 사람들을 암살하는 게임인 줄 알았는데, 의외로 이용할 수 있는 게 별로 없다. 때문에 대부분은 칼로 죽이고 숨기기를 반복해야 한다. 이게 엄청 지루하다. 스테이지를 반복해보면 사고사로 위장할 수 있는 사물들이 스테이지마다 정해져 있는데, 이게 전부 다 나오는 게 아니고, 랜덤으로 몇 개만 나오는 식이다. 아마 스테이지를 항상 같은 방식으로 게임하지 않도록 하려고 한 장치 같은데..., 차라리 랜덤으로 하지 않고 전부 다 때려넣었으면 지루하지 않게 게임할 수 있었겠다 싶다.

  • 정의구현이란 무엇인가? 파티하드를 하는 순간 우리는 정의구현을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될 것이다 파티하드, 그것이 정의구현이다.

  • 대학로 원룸에서 잘때 새벽에 술처먹고 소리지르는 년들 때문에 항상 칼로 찔러 죽이는 생각 해봤는데 뭐 ...살인은 나쁜거지만 상상과 게임은 다른 이야기 잖아~ 결국 누군가 죽는거는 아니니까 실컷 죽이지 뭐 ㅎㅎ

  • .

  • 당신은 파티의 소음공해에 고통받아 돌아버린 살인마로, 파티 참가자들을 하나도 남김없이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게임은 매우 건전한 게임으로, 무차별 총기 난사 등의 말법적인 행위가 일절 없습니다. 당신에게 수많은 사람들을 효율적으로 분쇄할 수 있을 만한 슈퍼파워같은것은 없습니다. 당신은 육체적으로 평범한 전국구 칼잡이 수준의 인간으로, 목표를 이루기 위해 파티의 참가자 전원을 남들에게 들키지 않게 『암살』해야 합니다.

  • 다리우스는 사실, 어울려 놀고 싶었던 것이 아니었을까.. 찐따라고 입구컷 시키고, 춤이라도 추면 혐오하면서 자리를 피하는 인싸들 때문에 마스크 안에서 눈물을 흘리며 자기는 소음 때문이었다고 정당화하고 있던 것은 아니었을까..

  • 괜찮음.

  • 층간소음의 위험성. 대단히 퀄리티가 좋거나 그렇진 않지만 묘하게 계속 도전하게 만드는 재미가 있음. 도트도 잘 짜여서 눈이 불편하거나 하지도 않고 재밌었다. 뭐 엄청 대단한 게임도 아니니 빠르게 결론 범죄 게임에 불쾌해하는 사람이 아니고, 도트 액션 게임 좋아하면 강추. 생각보다 한명한명 죽일때 기분 좋음. 싸패아님.

  • leave me alone

  • 불면은 사람을 미치게하지

  • 죽이고 숨기고

  • 킬링으로 킬링타임

  • 존나 어렵내 진짜ㅋㅋㅋ 난 개 허접 살인마라구요 아시겟어요?

  • 성격이 급해서 답답함!!!!!!

  • 개잼

  • 그냥저냥 내가 도트게임 좋아한다 하면 3150원으로 할만함 사람 적당히 몰려있을때 함정 발동시켜서 멀리 떨어지고 누구 한두명 적당히 모여있으면 죽이고 시체 숨기고 아님 멀리 떨어지고 또 은근 아이템 뽑기운도 중요해서 원하는거 안뜨면 새로 시작하고 안정적으로 하나둘 기다리다보면 언젠가는 클리어 하긴 함.. 4시간정도 해서 다 클리어 했고 dlc까지 구매하고싶진 않네요

  • 스트레스 풀기 좋음

  • 하하 디져라

  • 가능하면 한번에 엔딩까지 달릴 것 할 때는 재밌는데 이상하게 다시 켜기 싫음

  • 재밌다

  • 아 이게 안걸리네 ㅋㅋ

  • 아싸가 인싸 사람들 대량 학살하고 다 죽이는 게임 재밌음 사람 죽이고 시체 숨기고 하는 재미가 좀 쏠쏠함. 다 죽이고 싶을때 하면 스트레스 풀리는 게임~^^ 추천추천~

  • 얏떼야루 얏떼야루 얏떼야루제 이야나 아이쯔오 보코보코니

  • 햄튜버가 하길래 시작했던 게임,,, 난 재밌었음,,,,

  • 인-싸 새끼들아 다 주거라 핫하! 6.5 / 10

  • 목표가 단순해서 좋은 잠입 암살 게임 한글화가 되어있지 않지만 꼼꼼하게 읽을 것도 이해해야 할 것도 없다. Party Hard1을 재미있게 플레이해서 이후 Party Hard2도 플레이했는데, 1을 할 떄는 심플해서 좋았지만 2를 플레이한 후 다시 1을 했을 때는 심심하게 느껴지긴 했다. 1, 2 모두 스토리가 그렇게 중요하진 않으나, 2의 스토리가 조금 더 개연성 있었고, 기믹 또한 2편에서 조금 더 다양하게 구성되어 여러가지 방법을 생각하면서 플레이할 수 있었다. 다시 말해 크게 생각 없이 단순하게 그냥 모두를 암살하고 싶다, 한다면 Party Hard 1이 꽤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다.

  • 인류애떨어질때 하기좋은 게임 murder people in cyber place is killing stress

  • 옛날 플래시게임 도트감성 느낌이긴 한데 다시 키고싶게 만드는 게임은 아님.

  • 전략적인 요소가 별로 없고 타이밍 맞춰서 죽이고 도망가는게 대부분임 잠깐 플레이하기에는 괜찮은데 플래시 게임 수준으로 깊이가 너무 얕아서 오래할만한 게임은 아닌 듯

  • 스토리도 있고 조작감도 재밌음 근데 버그가 심함 가끔 좀 심각하게 버그 걸리면 빡종해야함 버그만 고치면 최고의 킬링타임 게임이 될 것 같습니다

  • 안 들키게 싹 다 죽이려니 머리도 써야되고 타이밍도 봐야되고... 은근 퍼즐 푸는 기분 트랩 쓰는데 재미들리면 헤어나올 수 없음 그리고 키보드로 할 땐 조작 헷갈려서 30분 하고 때려쳤는데 컨트롤러로 하니까 훨씬 편함

  • 파티 하드는 불합리하다. 비좁디 비좁은 파티 현장에서 우리는 적게는 스무 명, 많게는 쉰 명의 사람들을 학살해야 한다. 인싸들은 세상 무서운 줄 모르고 부비붕가를 하고, 밀실살인은 개뿔 버젓이 수십 명이 중인환시를 펼치는 와중에 나는 들키지 않고 이들을 죽여야만 한다. 어이없는 실수로, 혹은 아직 게임에 적응하지 못해서, 이 게임을 하다 보면 수십 번은 체포 당한다. 이런 게임적 불합리함은 우리에게 "사람 하나 담그는 게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라는 진리를 시사한다. 그리고 기어코 한 명 한 명 으슥한 골목에서 찌르고 시체를 숨기고 마침내 허전한 파티홀 한가운데서 최후의 생존자를 찔러 죽일 때, 게임은 아무 말 없이 댄스뮤직을 틀어준다. 나의 수고스러운 도살에 대한 보상이라기엔 조촐하지만, 밝아오는 새벽녘에 어느새 우리는 춤추고 있다.

  • 방법은 간단해요, 자신 이외의 사람을 안 잡히고 다 죽이면 됩니다. 매번 맵이 변하고 재밌어요 다만 캐릭터가 성적으로 그려졌고 오류가 너무 잘 나요... 키가 갑자기 안 되는 일이 빈번합니다.. 솔직히 좀 그래요

  • 시간 때우기 좋음 그냥 칼로 푹찍하고 다니면 별로 재미 없고 사고사로 죽이려고 머리 쓰면 좀 재미있음

  • 도트갓겜

  • 파티 해산(물리) 시간 날 때 조금씩 깨서 하기엔 재밌어요. 이후로 다회차 플레이를 하거나 캐릭터를 모으거나 하는 부분에선... 도전 욕구를 자극하진 않음... 가볍게 하기에 좋아요.

  • 소음 공해를 일으키는 인싸들에게 평화와 안식을 선사하는 게임.

  • 파티하자.. 하드하게..

  • 칼로 찌르거나 폭사시키거나 밀어죽이거나 다양하게 죽일 수 있는 게임 -장점 괜찮은 맵들과 그에 따른 함정들 특정 조건을 달성해야 열리는 다양한 캐릭터로 인한 파고들기요소 한글이 없어도 전혀 무리없는 진행 -단점 기묘한 경찰 ai, 범인이라고 판단하는 기준이 멋대로라 이게 들켜? 하는 순간이 조금있음 정가는 좀 비싸고 5천원정도 하면 살만해요

  • 참신한 컨셉과 재미

  • 다 깨고 시간 많은데 할 겜 없을때 심심플이 땅콩으로 한두판 가능

  • 암살에 불합리한 점이 한 둘이 아니다 1.암살할 수 있는 구조물을 로그라이크마냥 랜덤생성으로 해놓아서 반복플레이를 통한 암살계획도 못짜고 2.한참 전에 죽인 시체 저 멀리있다가 옆에 지나가기만 하면 살인자라 지목해서 경찰부르는 게 무슨 인간들 눈에 범인을 보는 초능력이라도 달았나 싶고 3.랜덤루트로 돌아다니는 보디가드들 근처에만 가면 이유도없이 죽여서 그냥 엿먹으라고 만든거고 4.폭발 크기만 큰 C4는 중심 5명정도만 죽이고 15명은 기절시킨 뒤에 중무장한 SWAT불러서 깽판만들어서 가뜩이나 랜덤인거 더 꼬이게 만들고 5.주인공은 한명씩죽이고 시체숨기고 열심히 지능적플레이하고있는데 암살 구조물중에 말은 무슨 뒷발질 한방에 3~4명씩 죽게해놓고 근처 사람이 죽는거 봐도 "꺅!사람이 죽었어! 그런데 누가죽인지는 몰라!" 해서 경찰와서 시체만 치운다음에 "암살성공!" 이러고 있고 계속 나열하면 끝도 없는데 진짜 해보고 만든게 맞나 싶을 정도다 신고자는 요놈잡았다 싶으면 주인공의 2배속도로 최단루트로 우사인볼트마냥 달려가서 신고하고 있는데 암살도 못하고 학살도 못하는 게임을 도대체 뭔 재미로 하라는건지 모르겠다 80퍼 세일 때 산게 정말 다행이다 그 돈도 아깝지만

  • 층간소음 대리만족하는 게임

  • 개잼슴

  • 별 생각없이 죽이러 다니니까 기부니가 죠습니다

  • 처음 봤을 때는 도트 그래픽에 형광 색조, 탑뷰 학살 게임같은 요소들 때문에 핫라인 마이애미 비슷한 게임인가 했는데 플레이하는 감각은 정반대에 가까움. 핫라인 마이애미처럼 대놓고 때려죽이고 쏴죽이는 게임 기대하면 실망할 듯. 기본적으로 템포가 느린 잠입 위주 게임. 한 쪽 방이나 벽 뒤에 혼자 뚝 떨어져있는 애 하나 눕힌 뒤에 의심받기 전에 빠져나오거나 하는 재미가 쏠쏠함. 슬래셔 영화의 살인마가 되는 느낌. 형광 색조에 조그만 NPC들이 여기저기 돌아다니다보니 처음 하면 눈이 좀 아픔.

  • 이런 사람죽이는 류의 게임은 사람을 시원하게 학살하고 다니거나 치밀하게 계산해서 들키지않고 암살하거나 둘중 하나의 재미를 충족시켜야된다 생각하는데 이건 이도저도 아닌듯 막 죽이고다니기엔 경찰한테 잡히고 함정도 일회용이라 사람죽이는 용도로 막쓰면 경찰한테 못씀 그리고 이걸로 경찰 힘들게 죽여도 결국 잡히는거같고 캐릭터도 느려서 시원시원한 느낌이 안들고 답답했음...

  • 진짜짱미잇음 집에서 혼술하고 기분짱 조을때마다 파티하드를 함 그럼 클럽저리가라임 ㄹㅇ

  • 진짜 재밌다.. 비키니녀 그만 보여주삼

  • Psychopath Serial Killer

  • 소음 공해 때문에 파티 전문 살인마가 되어 전국 일주를 시작한 주인공의 대학살극 초반 난이도는 꽤 높지만 익숙해지다 보면 화려한 무빙으로 경찰도 따돌릴 수 있습니다!

  • 내가 바로 미치광이다

  • 아무 생각없이 시간을 죽이기 위해 사람들이 모인 장소에서 살인을 저지르고 싶으시다구요? 얼른 구매하세요!

  • 현생에 지처 살인충동이 들때.... 그냥 시간을 때우고 싶을때.... 괜찮은 것 같음...

  • 2편과 달리 기본에 충실한 작품. 게임 아이콘이 좀 께름칙해서 바탕화면에 별로 두고 싶지 않은 게임.

  • 의외로 겁나 재밌음 대도님 방송보고 구매한건데 저렴한 가격대비 매우 ㅅㅌㅊ 시간 가는줄 모르고 매일 밤 마다 게임함 개꾸르잼

  • 도트 그래픽의 학살게임 영어를 읽을 수 없어 스토리는 그냥 스킵해서 이해할 수 없지만, 이해할 필요가 없다. 학살을 하는데 이유가 있나요

  • 히히 싹 다 찔러쑤셔담가찜쪄죽여 벌 여

  • 재밌음. 가끔 대놓고 킬을 못해 답답하지만 나름 숨어서 킬하는 재미가 쏠쏠. 트랩이용하는게 특히 재미남.

  • 유튜브 방송으로는 잼잇어 보엿다.

  • 야!!! 파티하는 소리 좀 안나게 해라!!!!

  • 옆에 누가 죽든말든 일하는 의사 좀비한테 시민들이 물려죽든말든 눈에 불키고 쫒아오는 경찰 춤행렬 사이에 숨어 튀어나와 다짜고짜 패는 근육아제들 똥마려운 개마냥 돌아다니는 검은 양복들 시체보면 지랄발광을 하면서 자는 사람 건물 옥상에서 떨구는걸 보고만있는 시민들 위에거 다알고있으면서 삼연병 당하는 나

  • 뒤로 갈 수록 재밌게 죽일만한 일들이 없어.

  • 심심하고 학살 말릴 때 하면 재밌음. 시간 잘 감. 근데 깨고나면 굳이 또 찾아서 하고싶진 않음.

  • 닥치고 춤춰라

  • 재밌는데....재밌는데...왜 아이템은 써먹기 어려운 스턴 폭탄만 나오는 거죠....

  • 나 빼고 논 댓가다...(쒸익쒸익) 다싀는 아싸를 무시하지마라...!

  • 나만 두고 새벽 3시까지 시끄럽게 파티해서 슬퍼서 사람 다 죽이는 게임입니다. 그러니 우리 모두는 파티를 할 때에 따돌림당하는 친구가 없는지 제대로 확인하고 파티를 열도록 해요! 우선 파티를 할 친구가 있다면 더 좋겠죠!

  • 개잼있음 근데 그 여자캐릭터는 쓰기가 좀 불편함

  • 조작법 간단하고재밌습니다 조금 막히는 부분도 있지만 스트레스풀기는 좋아요

  • 정말 재밌습니다 오래는 못할 것 같긴하지만 하루동안 매우 즐겜해씀

  • 칼로 찌를때 그 찰진소리가 중독됨

  • 처음에 단순히 파티장에서 무쌍 찍는 게임인 줄 알았는데, 은근 난이도가 있더군요. 시간 죽이기 좋은 게임 같습니다.

  • 새벽에 시끄럽게 파티하는 인 ㅡ 싸 죽이기. 10/10

  • 단순하게 5~6시간 할만한게임 그 이후는 비슷한 패턴이고 따로 컨텐츠가 없기때문에 질려버린다

  • 재미는 있는데 좀 답답함 그리고 좀 레파토리가 똑같아서 점점 갈수록 하기 귀찮아짐 ..

  • 꽤재밌지만 난이도도 갈수록 좀있는것같음 판정버그도 약간있고 돈값은 하는 게임임

  • 미치광이 살인마가 되어가는 자신을 보게 됩니다.

  • 나중에 갈수록 난이도도 빡치고 패턴도 단순화 되서 질리긴 하는데 결국은 재밌으니까 추천. 여름세일이라서 싸게 샀지평소대로 가격이면 절대 안살 게임인건 분명하다.4000원에 산건 개이득이지만 8000원때 사도 나쁘지는 않다.

  • 한번 감 잡으면 쉽게쉽게 끝냄

  • 사람을 죽인다는 것에 거부감이 있을 수 있지만 사실 그런 느낌은 많이 나질 않는다. 도트와 8비트 브금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데 비해 게임이 너무나 단순하고 지루한 감이 있다. 트랩이나 아이템, 캐릭터를 더 잘 사용할 수 있었을텐데 이 정도 수준에 그친 것이 아쉽지만 여름 세일 기간에 구매하였고 6시간 잘 즐겼기에 추천한다.

  • 이웃간 지나친 소음은 자제합시다

  • party hard, time killer

  • 코만더스류 좋아하는 타입이면 그냥 사서 하면 된다 한글 패치가 딱히 없었던 거로 기억하는데 나도 재밌게 했던 기억이 있으니 영어는 그렇게 안 어려웠던 듯

  • 파티장 스피커 터트리러 가야해서 퇴사하겠습니다.

  • 층간소음의 위험성

  • 조용히 살자

  • d

  • 재밌음 안 걸리고 죽이기 어렵긴 한데... 온갖 기상천외한 방식으로 죽이기 가능 맨날 걸리면 그냥 다 죽이다 잡혀감

  • 다죽자는 말이 좋아요 다죽자는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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