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d Shop Simulator Multiplayer

You and your friends are going to compete to see whose card shop can earn more money! Starting from a humble little shop, decorate your store, hire staff, formulate marketing strategies. Finally, use the coolest cards to engage in card battles, and win away your friends' precious c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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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CardShop Simulator Multiplayer is a trading card shop simulation where you sell card packs to earn money and build your card shop business.

Design your own Pukémoe card shop. Organize shelves and card packs to make customer shopping experience smooth and easy.

Enjoy opening cards packs as much as you want to. Test your luck and find super rare cards to complete your Pukémoe card collection.

Take the cards as the bet, play card battles with NPC and your friends. If you win, you can take their cards into your collection!

Explore the street to find treasures, interesting random activities awaiting, more hiding secrets. Remember that 'LUCK determines a lot'!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무료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75+

예측 매출

0+

요약 정보

윈도우OS
캐주얼 시뮬레이션 전략
중국어 간체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5)

총 리뷰 수: 5 긍정 피드백 수: 5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5 user reviews
  • TCG 카드샵 시뮬레이터를 고대로 배낀듯한 게임... 인줄 알았는데 나름 도파민 터지게 하는 추가 요소들이 좀 있어서 발전판이라고 할 수 있는것 같다. 카드 일러는 포X몬 캐릭터를 AI 돌린듯한 느낌인데 TCG 카드샵 시뮬에 비해 일러퀄이 좋아져서 보는맛이 있고 고급 카드들도 간지가 있어서 모으는 맛이 좀 있는것 같다. 카드는 뜯어서도 모을 수 있고 신비하게도 마을을 돌아다니면 쓰레기통, 길바닥, 식당안 기타등등 기상천외한 장소에 낱장들이 떨어져 있는데 그게 쓰레기도 아니고 몇백달러씩 하는 고급카드들도 나오기도 해서 꽤나 줍는 맛이 있다. 게다가 이 카드들은 매일매일 어느정도 리필도 되는 듯 하다. 일단 TCG 카드샵 시뮬레이터하고 자꾸 비교하는 것 같지만 가장 큰 장점은 룰이라곤 거의 없는 듯 하지만 게임도 가능하다는 점이다. 현재까지 확인한 바로는 그냥 피많고 공높은놈 내면 이기는 듯 한데 5 장씩 카드를 내서 5 장의 카드가 많이 이기면 매치를 따고 매치를 2 승 하면 이기는 구조인듯 결론은 속는셈치고 사봤는데 은근 할만하다. 가격도 저렴해서 TCG 카드샵 시뮬을 재밋게 즐겼으면 사서 할만한듯 단점을 한가지 꼽는다면 평판 시스템인데 카드 구입하러 온 손님들한테 인사를 안하면 0.1 씩 깎이는게 은근 귀찮다. 계산하다말고 인사하기도 힘드니 사기전에 인사 싹다 박아주는게 좋은거 같다.

  • 일단 손님들 냄새가 안 남, 평판 올리는 게 그냥 장식품만 갖다놔두면 2점씩 올라가서 싼거 우르르 갖다박아도 평판 금방 100 찍음. 손님들께 인사하는 직원 필수로 고용해두면 편함. 그리고 길거리에 황금색 카드팩은 대체로 가로등 위에 있음. 보라색 카드팩은 지붕 맨 위에 있음. 아이템 파는 가격은 대체로 20%까지 손님들이 만족함. 30% 넘어가면 비싸다고 함. 카드 낱개로 파는 건 저렴한 것들은 60%~70%까지 올려도 사가는데 비싼 카드들은 30%~40%만 올려도 안 사가는 경우가 많음. 다른 건물에 카드대결하는 곳에서 이기면 트로피 장식품 주는데 이걸 팔면 돈 많이 줌. 포스터는 창문에다 배치하면 바깥에도 포스터보임. 페인트나 벽지는 천장, 바닥은 안되고 벽밖에 못 바르고 한번 바르면 되돌리기 못함.(다른 거 또 사서 발라야 됨) 가끔 고양이가 돌아다니는데 아주 귀여움. 21시로 영업종료할 때, 계산하고 있는 손님이 있는데 영업종료해버리면 다음 날 계산대에 미처 계산 못한 템들이 고대로 널부러져 있을 거임. (돈도 못 받을 듯?) 카드게임은 이기면 상대카드 3장 랜덤 뽑아가고 지면 대결한 내 카드 3장 랜덤으로 잃으니까 최대한 좋은 카드들로만 15장 준비하셈. 지금은 출시한지 얼마 안돼서 시설물이 별로 없으니 확장 끝까지 다 해버리면 나가는 돈이 꽤 듦. 나도 끝까지 확장했는데 정작 설치할 게 별로 없어서 난감해졌음. 풀확장, 알바생 5명 다 고용한 결과 하루에 2~4천원 정도 나감. 주변 건물 둘러보니 아직 업뎃 안한 건물들도 많고 뭐 컨텐츠 더 나올 거 같으니까 사보는 거 추천.

  • 그녀석은 내 소중한 카드를 뺏어갔다!

  • 앉기 키가 업서여...ㅎ...만들어주세읍읍

  • 카드샵 운영을 메인으로 시작하지만 카드수집으로 종결되는 게임 가게는 오픈만 하면 알바생들이 알아서 운영하고 매대에 있는 카드팩이나 까보는 것이 유저이자 사장의 일상. 카드 종류가 제법 많기 때문에 수집하는 재미가 꽤 있을 법 했으나 세이브 로드 신공을 통해 비싼 카드팩을 좋은 카드가 나올 때까지 까보는 것이 가능하여 수집의 재미가 뚝 떨어지게 됩니다. 카드 대전 같은 경우 핵 꿀잼인데 15장 vs 15장으로 맞붙게 되고 대전에서 승리한 쪽이 패배한 상대방의 카드 3장을 랜덤으로 뽑아 가져오게 되는데 이 부분이 무척이나 쫄깃쫄깃한 부분. 비싼 카드를 덱에 넣지 않으면 이기기 힘들지만 비싼 카드를 넣으면 뺏길 가능성이 생겨버리는 아이러니의 재미가 미쳐 날뜀. 이라고 할 뻔했으나 이 역시도 상대방의 대전카드를 미리 볼 수 있도록 해놔서 상성 카드를 배치해서 내버리면 승리가 100%로 될 수 밖에 없는 구조. 조금씩 아쉬운 부분이 있긴 했지만 전반적으로 재밌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패치를 해나간다면 충분히 즐거운 게임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나만의 가게를 꾸미고 카드수집에 취미가 있는 분이라면 재밌게 할 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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