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ne 2: Complete Story

Three Heroes make their way through dangers untold in a fairytale world, featuring physics-based puzzles, beautiful sights and online co-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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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한글화 #색감예쁜 #3캐릭조작 #코옵강추


Trine 2 is a sidescrolling game of action, puzzles and platforming where you play as one of Three Heroes who make their way through dangers untold in a fantastical fairytale world.

Join Amadeus the Wizard, Pontius the Knight and Zoya the Thief in their adventure full of friendship, magic and betrayal.

Trine 2: Complete Story fully integrates the main storyline and the Goblin Menace expansion campaign into one mighty fairytale. All owners of Trine 2: Goblin Menace are automatically upgraded to the Complete Story edition.

Key Features

  • Complete Story edition features the all-new unlockable Dwarven Caverns level that takes our heroes on a journey through deep and dark lava-filled tunnels resonating with ancient legends
  • 20 levels chock-full of adventure, physics-based puzzles, hazards, enemies and contraptions.
  • 3 Heroes – Amadeus the Wizard, Pontius the Knight and Zoya the Thief, each with their own skills – and personalities charming and otherwise
  • Choose new skills to aid the heroes in their quest; fight dragon fire with fire arrows or turn your goblin enemies to ice, fly across chasms with the Kitesail Shield, levitate monsters to great heights and then trap them in a box, or slow down the game world with the time-bending gravity bubble!
  • Travel through beautiful vistas and environments (sometimes using extremely unreliable methods of transportation), including a castle by the treacherous sea, a burning desert, snowy ice mountains, all the way to the insides of a giant worm
  • Accessible for both casual and core gamers
  • Online and local co-op with up to three players
  • Save anywhere to play as long or short sessions as you like and use the Unlimited Character Mode and Game+ for additional replay value
  • Superb graphics with next-gen visuals use impressive technical effects, immerse yourself in the fantastical fairytale world full of magic and wonder
  • Hidden collectibles for extra adventuring
  • Fun and challenging achievements to unlock
  • Full language support for English, French, German and Spanish, and optional subtitling for more than 10 languages
  • Supports NVIDIA 3D Vision

Trine 2 Soundtrack and Artbook Pack


Digital Artbook with commentary by Trine 2 artists highlighting the design of levels, enemies, buildings and many environments. Also features an exclusive look at material not used in the final game.

Soundtrack by award-winning Ari Pulkkinen, featuring a total of 30 tracks from Trine 2 and Goblin Menace in MP3 format!

The Digital Artbook will be placed in your Trine 2 folder in the Steam directory:
...Steam\\\\steamapps\\\\common\\\\Trine 2\\\\Artbook
The Soundtrack will be placed in your Trine 2 folder in the Steam directory:
...Steam\\\\steamapps\\\\common\\\\Trine 2\\\\Soundtrack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3,400+

예측 매출

491,4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영어*, 핀란드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 스페인*, 체코어, 헝가리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루마니아어, 러시아어, 튀르키예어, 폴란드어,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07)

총 리뷰 수: 312 긍정 피드백 수: 283 부정 피드백 수: 29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Frozenbyte의 간판, 트라인 3부작 중에서 둘째를 맡고 있는 《트라인 2: 완전한 이야기》다. 전작을 한 지 너무 오래 돼서 스토리도 제대로 기억이 안 난다. 2부의 내용은··· 대충 트라인을 확보하고 평화롭게 살던 세 주인공이, 다시 트라인의 부름에 의해 세계를 구할 운명을 안고 모험을 떠난다는 내용이라 보면 된다. 여전히 게임성은 뛰어난 편. 어드벤처와 플랫폼과 퍼즐, 그리고 액션은 이렇게 섞어야 제 맛이라는 걸 확실히 보여주는 게임. + 동화 속 세상에서 모험을 하는 듯한 몽환적인 그래픽 + 적절한 플레이 타임 및 레벨 디자인 + 베기, 화살 발사, 망치 던지기 등 타격감이 괜찮은 편 + 움직임이 부드럽게 잘 이루어 짐 + 귀를 녹일 듯한 환상적인 BGM + 스킬 포인트를 획득해 여러 능력을 추가 및 강화 가능 + 각기 다른 세 캐릭터의 특성을 활용해, 퍼즐을 풀고 길을 뚫는 재미 + 진행 방식이 획일화 되어 있지 않음(여러 참신한 방법으로 스테이지 클리어 가능) + 난이도가 구분되어 있어서, 초보부터 매니아층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음 + 공식 한국어 지원(근데 번역이 좀 부자연스럽고, 확장팩은 한글 아님) + 놀랍게도 아직 멀티플레이 매칭이 가능함 + 트레이딩 카드 존재(도전과제를 노릴 경우, 플탐 대비 파밍시간 매우 빠른 편) - 이 게임의 도전과제는 혀가 얼얼할 정도로 맵습니다 솔직히 단점은 이거 밖에 없다고 본다 나는. 스토리가 전형적이고, 확장팩은 약간 어이 없이 느껴지기도 하나, 그래도 나쁘게 보일 정도는 아니다. 워낙 게임성이 훌륭해서 그런 걸지도 모르겠다. 특히 1회차 확장팩 엔딩을 볼 때까지만 해도 최고의 힐링 게임이나 마찬가지. 감미로운 BGM을 들으며, 유유자적 퍼즐을 풀고, 스토리를 진행하기만 하면 되거든. 하.지.만 도전과제를 생각한다면 이 게임은 유저에게 상당한 고통을 주기 시작한다. 일단 하드코어 난이도는 '세이브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그 압박감이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 다행히 다른 자잘한 도전과제는 유튜브에 영상 가이드가 존재한다. 그렇다 해도 [i]'하드코어 옵션을 키고 어려움 난이도 클리어'[/i]는 결국 개인의 피지컬이 전부 좌우한다. 시간을 투자해 게임에 익숙해지는 수밖에 없다는 소리다. 아아, 그리고 내가 눈물로 깨우친 팁이 있는데, 바로 아마데우스는 발판이 두 개가 겹쳐 있을 경우, 그 발판 위에 탄 채로 맨 아래 발판을 공중에 띄워 이동할 수 있다는 것이다. 진심, 이거 알고 나니까 하드코어 모드가 확실히 쉬워지더라.

  • 아는사람하고 코옵하면 중반정도까지 재밌습니다. 근데 너무 계속 똑같고 맵도 똑같고.... 계속 똑같습니다

  • 잘 싸우는 친구, 잘 피해다니는 친구, 머리가 좋은 친구 이렇게 셋이 하면 정말 재밌습니다. 잘 싸우는 애가 몬스터들을 정리하고 한 명은 복잡한 함정을 지나가주고 머리 좋은 친구가 퍼즐을 풀어서 길을 엽니다. 그렇게 한 명이 체크 포인트 찍으면 넘어가고. 아름다운 그래픽과 배경, 음악. 함정을 지나가며 퍼즐을 풀고 소소한 전투까지. 무작정 싸우기만 하는 것을 지루해 하시는 분이면 정말 재밌게 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다만 저는 셋이 같이 했는데 혼자서 하면 다소 지루하다거나 난이도를 높게 잡으면 힘들만한 구간들이 제법 있습니다. 이 게임이 협동이며 궁수,기사,법사 하나씩 있는건 괜히 그런게 아닙니다. 다 이유가 있어요. 그렇게 하나씩 셋이 해야 진행할 수 있고 재미도 훨씬 올라갑니다.

  • ALO

  • 울고 웃게 만든 Trine2 원작 Trine과 비교를 하자면, 약간 더 어렵습니다. 그리고 버그와 업적도 더 많이 존재합니다. 물론 그 버그들이 게임 플레이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지만, 그래도 신경쓰이는 것은 부정할수 없습니다. 특히 협동모드로 게임을 하다보면 동기화가 제대로 되지 않습니다. 즉, 함께 플레이를 해도, 다같이 업적이 따지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재미있게 즐긴 것 같습니다. 업적들은 대부분 쉬운 편입니다. 단, 하드코어 어려움모드로 완료하는 업적과 한 케릭터만으로 모든 챕터 완료하는 업적은 가이드가 필요합니다. [ENG] Trine2 that made me cry and laugh Comparing it to the original Trine, it's a bit more difficult. And there are many more bugs and achievements. Of course, those bugs don't have a huge impact on gameplay, but there's no denying that they're a concern. Especially when playing the game in co-op mode, the synchronization is not working properly. In other words, even if you play together, your achievements are not counted. Nevertheless, I think I had fun. Most of the achievements are rather easy. However, a guide is required for achievements that can be completed in Hardcore Hard Mode and all chapters with only one character.

  • 뭔가... 대마계촌 시리즈처럼 횡스크롤 방식으로 진행하면서 퍼즐도 적당하고 전투도 적당하게 있을줄 알았는데 퍼즐은 적당한거 같은데 전투가 굉장히 적음.. 처음 D&d 온라인이나 싱글시리즈 처럼 주 내래이션과 서브 캐릭터간의 대화 같은 방식은 좋았고 캐릭터간 개성이 뚜렷한것도 좋았는데.. 개성만 뚜렷하지 분할이 잘못 되어있음.. 퍼즐이 10이라면 7은 마법사가 다 해먹고 , 도적은 로프액션으로 마법사의 빈약한 점프로는 먹기 힘든 아이템들 획득이 주인데 생각보다 먹을게 많아서 도적 사용빈도가 2정도 되고 기사는 퍼즐에 있어서 망치 휘둘러서 돌덩이 부시는데 마녀의성 입구 까지 왔는데 돌덩이 2번인가 3번 부셔봄.. 3명 협동이라길래 내가 기대한것은 기사가 앞이나 뒤에서 계속 오는 고블린들 막거나 잡아주고 마법사가 오브젝트를 생성하구 도적이 그걸 이용해서 최종적으로 뭔가 획득하거나 이럴줄 알았는데 3명 Coop 접속만 되지 ..; 이건 마법사가 셰프라서 요리 다해놓고 도적이 소스 얹고 데코레이션 해놓은 요리에 기사는 앉아서 그거 받아 먹으면서 "맛잇어!! 맛있어!!" 연발하고 있는거 같은 구성이라 게임 진행은 굉장히 실망스러움... 마법사의 오브젝트 생성과 도적의 민첩함으로 퍼즐을 풀고 정말 동화같이 이쁜 색감의 배경과 연출들자체가 좋으신 퍼즐에 중점을 두신 분들이면 추천합니다만 뭔가 협동에서 오는 전투나. 팀워크를 통해 적을 물리치는 그런 코옵을 원한분들에겐 비추하고 싶네요.. 전 후자라서 추천은 안하는데 게임 자체 색감이나 구성은 아기자기하고 이뻐요

  • 법사로 트롤하면 꿀잼

  • ---{Graphics}--- ☐ Masterpiece ☐ Beautiful ☑ Good ☐ Decent ☐ Will do ☐ Bad ☐ Awful ☐ Paint.exe ---{Gameplay}--- ☐ Try not to get addicted ☑ Very good ☐ Good ☐ Nothing special ☐ Ehh ☐ Bad ☐ Just don’t ---{Audio}--- ☐ Eargasm ☐ Very good ☑ Good ☐ Decent ☐ Not too bad ☐ Bad ☐ Earrape ---{Audience}--- ☑ Kids ☑ Teens ☑ Adults ☑ Everyone ---{PC Requirements}--- ☐ Check if you can run paint ☐ Potato ☑ Minimum ☑ Decent ☐ Fast ☐ Rich boi ☐ Ask NASA if they have a spare computer ☐ Does works with 3rd party modify. ☐ Does not works even with 3rd party modify. ☐ Windows XP and similar older system ---{Difficulty}--- ☐ Just press a bunch of buttons ☑ Easy ☐ Significant brain usage ☐ Easy to learn / Hard to master ☐ Not so easy ☐ Difficult ☐ Dark Souls ---{Story}--- ☐ Doesn’t have (Not counting historical stuff) ☐ Something isn’t nothing I guess ☐ Not great ☑ Average ☐ Good ☐ Lovely ☐ Will make you cry or smile a lot ---{Game Time}--- ☐ Long enough for a cup of tea ☐ Short ☐ Average ☑ Long ☐ Depends on you ☐ Endless ---{Bugs}--- ☐ Never had any ☑ Minor bugs ☐ Few bugs ☐ Can get annoying ☐ Ruining the game ☐ The game itself is a big terrarium for bugs ☐ Bad AI bots

  • 트라인 1에 비해 커진 볼륨, 더 화사해진 그래픽, 더 난이도 있는 퍼즐 퍼즐 플랫폼 게임을 좋아한다면 결코 후회하지 않을 작품

  • 횡스크롤 액션 퍼즐 게임 트라인2 이게임을 추천하는 분 1. 가족끼리(아이포함) 게임 하고 싶다. 2. 3명이서 같이 게임 하고 싶다. 3. (스팀링크있을시) 접대용 게임이 있으면 좋겟다. 4. 비게이머 친구 데리고 게임을 할려고 한다. 이게임은 입문이 쉬워서 누구나 즐길수 있으며 코옵성이 상당히 뛰어납니다. 진행을 위해선 서로 머리를 굴려야하고 길찾기나 전투시에 캐릭터별로 역활분담이 확실하여 재미를 줍니다.

  • 우정 파괴 게임 그 2탄 친구들하고 해야지 재미있습니다.

  • 1을 재미있게 했다면 2역시 추천이다. 그래픽은 여전히 아름답고 게임은 똑같이 재미있다. 다만 발전이 없다는게 어쩌면 장점이자 단점. 1이랑 사실상 동일한 게임이라고 보면 된다. 트라인 시리즈는 항상 퍼즐과 플랫포머 액션 게임의 균형점에 대한 정답을 제시하는 것 같아서 여러가지 의미로 대단하다. 누구나 재미있게 할 수 있는 퍼즐게임의 표본을 잘 제시한 셈. 다만 조작이 약간 껄끄럽게 불편한 점이 있다는 것이 조금 아쉬울 뿐이다. 뭐 그래도 게임 자체가 워낙 재미있으니 크게 불편하지는 않다. 평점 4.5/5

  • 할인하면 살만함 정가주면 아까움

  • 트라인시리즈중 가장 강추하는 게임 게임 플레이 시간도 길고요. 3는 사지마세요. 후회 할겁니다.

  • 구매를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한 긴 리뷰글 By Pankamo (ex-Capo4Fret) - 주의 : 스크롤이 깁니다. 이 리뷰는 독자가 Trine 1을 플레이했다는 가정 하에 작성한 리뷰입니다. 필자가 작성한 Trine1 리뷰를 먼저 보고 오시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Pankamo - Trine 1 리뷰 : https://steamcommunity.com/id/Pankamo/recommended/35700 ------------------------------------------------- < 사전 정보 > - 구매 및 진입시점 : 2018년도 2월 세일 중 TRINE 1,2,3 합본팩 Trinelogy를 약 만원 내 가격에 구매했습니다. - 게임의 주 내용 요약 : 왕국에서 악마와 언데드를 물리치는 활약을 했던 세 주인공 Amadeus, Zoya, Pontius 앞에 Trine이 다시금 모습을 나타냅니다. 평화롭게 살고있던 세 주인공은 다시 Trine이 이끄는대로 길을 나서, 왕국의 중요한 인물과 관련된 모종의 실종사건의 실마리를 따라가며 새로운 적 세력인 고블린들과 마주하게 됩니다. 주인공은 그대로 마법사 Amadeus, 도둑 Zoya, 기사 Pontius로 이루어지며, 숫자키를 통해 캐릭터를 전환하는 등의 조작방법은 전작과 완전히 동일합니다. 대신 맵에 배치된 포인트를 모음에 따라 각 캐릭터가 투자/활용할 수 있는 특성과 기술이 대폭 늘어났습니다. 역시 멀티플레이도 지원합니다. - 진행도 및 플레이시간 : 스토리 1회 플레이에 총 16시간 정도 소모했습니다. 도전과제는 목록을 한 번 훑어본 후, 간단히 달성할 수 있는 것들만 골라 달성하여 플레이타임에 큰 영향은 미치지 않았습니다. 대신 맵 곳곳에 숨겨진 포인트를 찾고, 얻는데에 시간을 굉장히 많이 소비했습니다. 포인트 획득을 도전하지 않고 스트레이트로 플레이했으면 플레이타임이 약 2-3시간은 줄어들었을 것 같습니다. 멀티플레이 또한 다른 유저들의 호평이 많지만 본인은 플레이하지 않아 리뷰에서 제외합니다. ------------------------------------------------- < 선요약 > - 이 게임에 적합한 사람 : 1. 액션 & 퍼즐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 특히, 정말 퍼즐을 인내심있게 잘 푸는 사람. 2. 깊이감이 살아있는 중세 판타지 느낌의 배경그래픽을 정말 좋아하는 사람 3. 스팀 라이브러리에 가성비 좋은 게임을 하나 더 구비하고 싶은 사람 - 이 게임에 부적합한 사람 : 1. 이 게임을 클래스/장비 셋팅형 RPG게임으로 착각하고 있는 사람 2. 어려운 퍼즐을 싫어하거나, 퍼즐을 푸는 시간이 길어지면 (굉장히) 쉽게 지루해지는 사람. 3. 사이드 뷰 형식의 게임 캐릭터 액션 조작에 어려움과 싫증을 쉽게 느끼는 사람 (록맨, 소닉 등..) < 개인적인 총평점 > ★★★★★★★★☆☆ 8/10 - 최고의 배경그래픽. 이제껏 해온 많은 3D게임 어느것에도 뒤쳐지지 않는 아름다운 배경그래픽과 테마를 보여줍니다. - 전작보다 훨씬 더 밸런스 있는 전투와 퍼즐의 비중. 전작보다 창의적이고 재밌는 퍼즐이 많이 등장하며, 전투 또한 한층 더 어렵고, 스릴있게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 허나 여전히 한 챕터의 구간이 많이 깁니다. 퍼즐을 끊임없이 풀어도 지루하지 않을 정도로 퍼즐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닌 이상 한 챕터를 클리어 하는 데에 몇번을 쉬어갈 정도입니다. - 곳곳에 숨겨진 포인트가 전작보다 훨씬 더 많으며, 훨씬 더 교묘하게 숨겨져 있습니다. 다만 이 교묘한 퍼즐을 푸는 데 자신이 없다면 플레이어는 정말 인내심의 한계를 느끼게 될 수도 있습니다. - Trinelogy의 세일폭이 굉장히 크고 세일빈도가 높으므로, 담아두었다 세일기간에 구매하세요. 가성비는 보장되는 게임입니다. ------------------------------------------------- < 게임을 하며 좋았던 점 > 1. 경이로운 배경 그래픽과 맵 테마 전작에서도 필자가 정말 감탄했던 부분이었지만, 이 후속작은 그 강점을 정말 압도적으로 살려 플레이어에게 최고의 비주얼을 선사합니다. 최근의 3D게임들이 제공하는 '현실같은' 그래픽과는 방향이 다르지만, 단언컨대, '동화같은', '판타지스러운' 이라는 수식어가 달리기에는 가히 어떤 게임보다 표현을 잘 했으며, 최고라고 불리기에 손색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전작의 고성, 숲, 정글 등 '판타지'하면 전형적으로 생각이 나는 테마의 배경들을 벗어나 이번에는 사막(신전), 설산(요새,성채), 구름 위 도시(동양풍), 심지어는 괴물의 뱃속까지 진출하며, 모든 배경과 오브젝트, 심지어 BGM까지 조화롭게 어울려 감탄을 자아내게 만듭니다. 게임그래픽이나 이러한 테마의 그림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굳이 플레이하지 않아도 한 번쯤 플레이영상을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2. 전투와 퍼즐의 적절한 밸런스 전작에서 가장 아쉬웠던 부분이 바로 계륵과 같은 전투시스템이었습니다. 퍼즐을 풀기 시작하기 위해선 뜬금없이 출몰하는 해골들과 먼저 싸워 지형을 청소해야 했는데, 이러한 전투 과정에서 다채로운 기술도 없이 그저 폰티우스의 몇번의 칼질이면 전투가 끝이 나니, 전투가 재밌다고 느껴질 턱이 없었습니다. 이번 후속작은 고블린(몬스터)의 배치과 등장 연출, 등장 수와 전투 AI 모두를 개선시켰으며, 새로운 유형의 몬스터와, 모자랐던 중간보스급 몬스터가 등장합니다. 플레이어 또한 스킬 투자에 따라 폰티우스 뿐 아니라 (강력하진 않지만) 다른 캐릭터를 전투에 활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에 따라 전투의 재미가 훨씬 증가했습니다. 적들이 쉽게쉽게 나가떨어지던 전작과는 달리, 플레이어 캐릭터가 모두 녹다운될 확률이 높아졌으며, 특히 보스의 위협감은 전작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상승했습니다. (물론 타 액션게임과 비교해서는 정말 쉬운 수준입니다.) 전투를 다채롭게 만든 것과 같이, 퍼즐을 푸는 방식도 플레이어가 전작보다 훨씬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여러 장치들을 마련해놓았습니다. 물을 주면 자라는 마법의 풀, 반딧불이를 먹이로 주어 잠시 시선을 돌려야 하는 식인 식물, 물에 발판을 만들 수 있는 Zoya의 얼음화살 등.. 훨씬 더 다양하고 흥미로운 기술과 오브젝트, 퍼즐들이 등장합니다. 3.스토리텔링의 발전 필자가 전작에서 약간의 아쉬움을 느꼈던 부분은, 매력적인 세 캐릭터를 이용한 스토리텔링의 연출이 부족했던 점이었습니다. 똑똑하지만 겁이 많은 마법사, 은밀하지만 위트있는 도둑, 바보같지만 기사도 넘치는 기사의 조합으로 충분히 재밌는 상황이나 대화를 만들어 나갈수 있지 않을까 싶었지만, 인게임에서도 엔딩에서도 아쉬움을 느낄 정도의 연출만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아쉬움을 해결해주기 위해 Trine2는 많은 상황과 대화, 인게임 영상을 보여줍니다. 스테이지의 시작이나 중간 이벤트씬 등에서 등장하는 주인공의 대화가 훨씬 늘어났으며, 인게임에서는 추운 지역에서 물에 들어갔다 나올때 '으, 여기 조금.. 추운거같아.' 라고 말을 하는 등 상황에 따른 멘트들 또한 들을 수 있습니다. 오랫동안 퍼즐을 해결하지 못하고 있으면 '저 장애물을 넘기위해서는 ~~를 해야할 것 같은데' 등의 팁을 말해주기도 합니다. 특히, 확장팩인 Goblin Menace에서는 인게임 영상을 실제 캐릭터에 근접하여 표정과 행동까지 보여주는 방식으로까지 발전시켜, 정말 여태까지의 Trine에서 보아온 연출과는 색다른, 생생한 캐릭터의 느낌을 선사해줍니다. < 게임을 하며 이상했던/아쉬웠던 점 > 1. 인내심을 테스트하는 숨겨진 포인트들 숨겨진 요소들을 꼼꼼하게 찾는 걸 좋아하지만 동시에 퍼즐에 자신이 없는 플레이어는, 정말 이 게임에서 인내심의 한계를 느끼게 될 지도 모릅니다. 전작에서도 이곳저곳에 숨겨진 포인트들이 많이 등장했으나, Trine2에서는 그 수가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대폭 증가했고, 또한 그 교묘함도 대폭 상승했습니다. 과장하지않고, 한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데 걸리는 시간보다, 그 스테이지의 한 구역에서 조그만한 포인트 한 두개를 찾고, 어떻게 먹을지 고민하고 해결하는 데에 시간을 더 많이 소비할 수도 있습니다. 필자는 한 체크포인트에서 다음 체크포인트 사이의 구간에서 거의 한 시간 가까이를 소비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인게임에서 체크포인트 사이의 거리는 그리 길지 않습니다.길어도 10분 내?) 필자는 기술이 갖춰지는 후반즘엔 Zoya의 무중력지대 화살과 Amadeus의 블럭들의 조합으로 막무가내 접근을 많이 시도했는데, 이 방법은 효과적이지만 컨트롤이 결코 쉽지가 않아서, 간신히 올라온 공중에서 저 밑바닥으로 떨어지는 순간 (특히 설산 맵이 수직형이라 이런 경우가 많았습니다.) 항아리 아저씨가 등장하는 타 게임이 생각날 정도로 인내심의 한계를 느끼곤 했습니다. 2.길다못해 지치는 플레이타임 필자가 본 작품을 하는 내내 속으로 '꼭 이말은 리뷰에 쓰고싶다' 하는 말이 두가지 있었는데, 하나는 그래픽으로 필자를 정말 감탄하게 만든 게임 중 하나라는 점이고, 하나는 플레이타임이 길어서 플레이어를 지치게 만든 게임 중 하나라는 점이였습니다. 꼭 경고하고 싶었습니다. 퍼즐 해결을 그렇게 즐거워하지 않는 플레이어에게 이 게임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필자는 2018년 5월중 Trine1의 클리어에 이어 곧바로 Trine2를 플레이하기 시작했는데, 분명 전작만큼의 플레이 타임동안 플레이한 것 같은데도 끝이 보이질 않는 게임이 마치 중노동처럼 느껴져 (개인적으로 바쁜일도 겹쳤지만) 잠시 플레이를 미뤘다가 11월 다시 시작해 마침내 엔딩을 보았습니다. 최종 플레이타임은 16시간으로 전작의 약 세 배에 달하는 시간을 소모했으며, 위에서 말했듯 이중 두세시간(혹은 더 많은 시간)을 한 구역에서 조그만 포인트를 몇점 더 얻기위해 용을 쓰는데에 소비했습니다. 혹여나 '전작만큼의 플레이 분량이 되겠지' 하고 생각하신 플레이어 분들은 조금더 가벼운 마음으로 쉬엄쉬엄 게임에 임하시는 것이 좋을 것이라는 팁을 드리고 싶습니다. < 기타 - 참고할만한 점 > 1.위에서 언급된 Goblin Menace는 Trine2: The Complete Story에 포함되어있습니다. 따로 찾아서 설치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메인 스토리가 끝나면 자동으로 이어서 확장팩으로 넘어가 플레이됩니다. ------------------------------------------------- 이상 리뷰 마칩니다.

  • 1을 재밌게 하셨다면 추천 그저 그랬다면 비추천 생각보다 달라진게 없네요! 퍼즐 트릭 몇가지 추가된것 말고는...

  • `협동형 액션퍼즐 플랫포머`의 전설의 레전드. 퍼즐게임을 잘 하지 않는 사람과 15시간 같이 달릴정도니 잘 만들었다고 할 수 있겠다. 질릴만 하면 이벤트씬으로 넘어가는 스테이지 배분도,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즐길만한 난이도도, `협동`게임의 즐거움을 알려주는 액션과 퍼즐의 구성도 어느것 하나 부족함이 없음. 단점으로는 한글화가 어설프게 되어라도 있는 본편과 달리, 에필로그 수준의 고블린편은 그조차도 안되어있어서 본편만 깨고 하차함.

  • 혼자하면 재미감소 같이하면 재미증가 꼭 3명까지 필요없습니다. 2명이서 해도 충분히 재밌어요.

  • 재미있긴한데 나는 두번못할거같다.

  • 퍼즐뿐만아니라 퀄리티도 좋고 나름액션도 겸비되어있는게임 이정도면 돈아깝지않게 잘삿다고 할수있겠다 추천함

  • 트라인 2 몽환적 분위기가 정말 좋음 횡스크롤 게임인데도 불구하고 그래픽, 물리엔진이 대단함 스토리...는 좀 애들용같지만 무난함(괜찮음) 하여간 정말 추천함 진행도 : 엔딩보긴 했는데 꼼꼼히 하지는 않은듯

  • 트라인2 게임 평가를 해봅니다. 아름다운 만화를 한편 보면서 모험과 탐험 액션을 마음껏 해볼수 있었다. 음악과 긴장감 넘치고 어디에 무엇이 있는가 찾는 요소도 게임의 매력이라고 생각 합니다. 적들이 나오면 음악으로 적들이 나왔다는 부분을 알려 주기도 했다. 숨겨진 비밀상자도 열고 싱글플레이 할때는 캐릭터를 3명을 컨트롤를 해야 한다. 코스 넘기는 긴 널판지를 소환해서 넘어가고 길 넘어가기 힘들때는 불,차가운 강 , 깊은 바다 무대포롤 통과를 해서 비밀을 해결을 해볼수 있었다. 못넘어가는 부분은 캐릭터 하나가 희생한다고 생각하고 디딤판에 도착하여서 체크포인트 수정체를 터치를 하면 된다. 0_ 0 0 _ 0 트라인 게임은 다 같이 플레이하고 협동을 해서 게임을 할수도 있지만 혼자서도 게임을 해야하는 경우에는 스테이지 공략을 잘 사용해야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 갈수 있있어요. 도전은 언제든지 환영 이것이 트라인 영웅 전사가 될수 있는 방법이다.

  • 딱 6시간만에 클리어했습니다. 우선 싱글은 마치 롤만하던사람이 도타경기보는것만큼 재미없고 코옵. 즉 멀티로 하시면 개꿀잼을 느끼실수 있습니다. 마법사하지마세요 내가 ㅅㅂ 일이란 일은 혼자 다하고 못넘어감 한 3~4일 잡고 할라고 샀더니 6시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할인해서 3팩사서 싸게싸게 샀는데, 할인 안한상태에서 사는건 손해라고 생각되요

  • 친구랑 하면 갱비스트됨

  • 3명이서 코옵으로 스토리꺨때 재밌음 협동도 엿먹이는거도 재밌고 맵도 나름 신경많이쓴편 세일도 75퍼씩 큼직하게 하는편이니 그때 다같이 사서 해보길바람

  • 트라인 1편을 무척 재미있게 했기 때문에 2편에 대한 기대도 컸습니다. 기대 이상으로 재미있었습니다. 1편은 혼자 깼고, 2편은 중간 정도까지 혼자 하다가, 중간부터 초등학생 아이와 함께 했는데, 아이가 무척 좋아하네요. 끝 깬 이후 아이 혼자 처음부터 다시 할 정도로 좋아합니다. 추가 플레이어는 간편하게 참여했다, 빠졌다 할 수 있어서 다른 일 하다가 아이가 도와달라고 하면 간간히 막히는 구간에서 잠깐씩 도와주면 되니까 좋네요. 2편 한 번 더 깨고, 아이는 못해 본 1편 다시 한 후, 3편 하고, 4편도 하자고 하네요. 혼자 해도 재미있고, 아이와 함께 즐기기 좋습니다.

  • 정가주고 사면 흑우됨 할인 존버하셈... 나쁘지 않음 코옵 재밌고 그래픽 예쁨

  • *평점 : ★★★★☆ 아름다운 동화같은 한편의 이야기. (가끔 유머도있음) 퍼즐 액션으로 전작에 비해 더 탄탄해졌다. 하지만 1에 비해서 친절하지 않은 부분도 다소 존재한다. 특히 응용법이나, 레버돌리기 같은 키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기 때문에 2를 처음으로 접한 유저들은 헤멜 수 있는 부분 존재. 게임을 하면서 매번 생각드는거지만, 아이들이 하기에 매우 좋은 것 같다. (창의력, 응용력 등등 발달에 도움될듯) ※참고로 트라인2 본편을 다 깨고 외전(DLC)에서는 번역이 전혀 안되어있으니 한글패치 별도로 설치 필요 ※DLC도 클리어타임이 짧은편은 아닙니다. *그 외 전작과 다르게 마나 개념이 사라졌고, 아이템 또한 사라졌다. 그리고 전작에는 렙업을 하면 스킬 포인트가 영웅 3명에게 각각 분배되었지만, 이번 작품에서는 스킬 포인트를 3명의 캐릭터가 공용으로 사용한다.

  • 친구가 있어야 합니다 인싸게임

  • DLC 한글패치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1708813718

  • 인간 마법사, 인간 기사, 인간 궁수로 트롤 마법사, 트롤 기사, 트롤 궁수가 돼보는 게임

  • 10시간 정도는 그냥저냥 플레이했데 갑자기 스킬들이 전부리셋되어서 마지막 쯤에는 무능하게 겨우겨우 진행함.. 말도 안되는 버그 아닌가용 게임 진행을 못하게 해버리니....^^ ㅠㅠ 넘 힘들었는데 엔딩 보려고 꾸역꾸역 함 액션퍼즐겜인데 액션도 별로 퍼즐도 별로 그래픽만 갓겜 스토리도 별로... 타격감 넘 별로임 허허 그래도 할 만은 하긴 한데...

  • God Game.

  • 재밌네요.

  • 림보나 인사이드처럼 퍼즐 형식 게임입니다. 1,2,3 중에 2를 사람들이 많이 추천해서 사봤는데 조작감 나쁘지 않고, 최적화 잘 되어 있고 맵이 정말 화려합니다. 싱글은 3개의 직업을 바꿔가며 할 수 있어서 난이도는 조금만 생각하면 대부분 풀 수 있어서 딱히 어렵진 않습니다. 멀티는 싱글의 코옵이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공방엔 사람이 얼마 없습니다. 할인할 때 아는 분들과 같이 사서 해볼만한 게임인 것 같습니다. 참고로 DLC인 고블린부분은 번역이 안되어 있습니다. *평가점수 : 4.5 / 5

  • Beautiful picture and ilust ! I like it :)

  • 플레이 타임도 짧고 공식 한글화라서 할만합니다 ㅎdlc는 아직 미번역상태

  • 너무 재미없어요 핫도그 하나 사먹는게 더 즐거울것같음

  • 세 명이 오리라... 세명이서 할때 가장 재미있는 게임이다. 트라인1보다 모든 면에서 진일보하였다. 특히 유리병을 모아 캐릭터를 레벨업시킬수록 멋진 능력들이 해금되는 점이 좋다. 예를 들어 도둑 캐릭터는 나중에 시간을 느리게 만드는 화살을 쏠 수 있는데 전투든 퍼즐이든 기상천외한 활용이 가능하다. DLC 파트도 매우 혜자로운 볼륨을 자랑하니 구매를 적극 추천한다.

  • 제값주고 사면 땅을 치고 후회하고 할인해서 샀는데도 아깝다고 느껴지는 게임 친구랑 2인으로 했는데 처음에는 겉으로 보여지는 그래픽과 퍼즐 덕분에 흡입력 있다고 생각되어졌지만 정말 뭣도 없는 스토리랑 마법사랑 돚거를 이용해 어거지로 다 뚫어버릴 수 있는 퍼즐때문에 후반부로 갈수록 게임 재미없어짐ㅋㅋㅋ 1회차엔딩보고 2회차인가? 넘어가는 스토리에선 새롭게 나오는 사막이나 뱃속, 하늘섬 배경은 흥미로웠는데 1회차보다 더 직관성없는 퍼즐이랑 버그때문에 한부분에서 진작 진행되어야할 것을 30분 넘게 보냄ㅋㅋㅋ 포탈2 같은 협동 퍼즐게임 생각하고 하면 좀 실망이 클 듯

  • 인디게임이지만 그 퀄리티에 놀랐다. 멀티 시 진정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게임.

  • 10/10 친구들과 같이 한다는 조건이 붙음 같이 할 친구 없으면 사지 맙시다.

  • 3인 멀티를 뛰어야 가장 꿀재미를 느낄 수 있는 코옵 퍼즐 플랫포머 어드벤쳐 동화적인 느낌을 매우 잘 살렸으며 내가 여태 본 가장 아름다운 게임 중 하나다 나중으로 가면 갈수록 특수기술들을 이용해서 퍼즐을 어거지로 깰 수 있다는 지적을 받기도 하지만 나는 그게 퍼즐을 다양한 방법으로 꺨 수 있다고 느껴져서 좋더라 꼭 친구 셋이서 해보길 추천하는 게임

  • Should play before you ever die. Take 2 friends to play with. Just play it. Shut your mouth.

  • good

  • good

  • 우정파괴 게임

  • 친구가 기억을 못해요 진짜 뒤졌으면 해요 앙앙준tv

  • 우정파괴게임 재밌다. 자연환경 이쁘다.

  • 너무 재밌습니다

  • i will just have to say.... that is sick! i enjoy with my friend

  • awesome action game ever

  • 트라인시리즈 거품많이꼈다 초반에만 재밌고 나중가면 지침 그래픽도 이질감 든다

  • 여성분하고 하기에는 딱좋습니다, 하지만 컨트롤 구려서 싸울수도있다는건 함정하지만 전체적인 스테이지의 분위가 채색감 그리고 제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BGM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번에 세일하는기간에 사지않으면 정말 후회합니다.

  • 1탄을 재미있게 했고, 뭔가 조금 아쉽고 더 해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추천. 1탄에 비해 크게 달라진 부분이 없어서 아쉽지만 나름의 재미는 보장한다.

  • 시작이 안되잖아 ㅡㅡ

  • 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짜증만 나는 게임 스토리 개연성도 이상하고... 그냥 동화같은 그래픽 하나보고 하는게임 ;;; 진짜 짜증 나는 게임

  • 솔직히 이거 그냥 퍼즐게임임. 인디게임치고 게임성 높은건 사실이지만 어드벤처 게임 탈을 쓴 99%퍼즐게임. 거기다 특유의 점프 컨트롤까지 가미된 게임. 90%할인이라 메타스코어도 괜찮아서 혹해서 샀는데 퍼즐게임인줄 알았으면 안샀을듯.내가 퍼즐 게임 싫어하는 것도 있지만 화면 하나 넘어가면 다음퍼즐이 기다리고 있는 것도 문제아니냐? ㅡㅡ 점프실수 한번하면 죽는것도 짜증나는데.퍼즐게임 좋아하시는 분만 하세요. 전투는 그냥 말그대로 사족 수준. 퍼즐 4~5개 지나가고 그지같은 즉사 점프구간 몇개 지나오면 적 리스폰되서 몰려오는데 체크포인트에 시즈모드 박고 마우스 좌클릭 연타하다보면 알아서 끝난다. 왜만들어놨는지 모르겠음.

  • 70분 했다고 뜨는데 솔직히 기억도 안남. 멀티게임인데 친구들 중에 가지고 있는 사람도 없음. 뭐지? 같이 하자 그랬다가 거절당했나? 모르겠다. 아무튼 좋지 않은 기억인가봐. 굳이 떠올리지 않기로 하자.

  • 옛날 할머니가 읽어주는 동화책 이야기같은 게임

  • 친구하고 하면 리얼 개꿀잼인데 여러분은 친구 없으니까 사지 마세요 쿸쿸! 당연히 친구는 한명으론 안되고 두명 있어야 재밌습니다.

  • 친구와 같이해서 정말 재미있던 게임 다만 널빤지 2개 겹치고 아래꺼 띄우면 다이김 퍼즐 걍 먹음

  • 트라인2 트라인1과 같은 인원으로 파티를 짜서 클리어함 누군가 잠만보가 하나 껴서 2인클을 했다. 스토리가 끝났다! 싶었는데 갑자기 DLC가 시작이된다. 가격대비 컨텐츠량이 정말 우수함 1,2,3편중에 제일 재미있게 한거 같다.

  • 180203 : 싱글,멀티O 한글화O 스토리 : 법사궁수전사의 퍼즐탐험 싱글로 할때는 킬링타임 용으로 1-2시간 정도만 하다가 말 라이트한 겜으로 생각했지만 멀티를 하니 꿀잼겜이 되어버렸따 참고로 보이스 있는게 편하고 재밋음 3딸라 가치 충분하죠 그리고 알탭하지마세요 가끔 겜멈춰서 저장도 안되고 다시해야함

  • 일단 소름돈는 그래픽과 음악에 한 표..그다음엔 재미에 한 표.. 한 번 더 스토리에 한 표...

  • 지루하기짝이없는스토리 다똑같은데 그것마저 야매로 다뚫려서 있으나마나한 퍼즐 게임 영향력 0인 스킬들과 마우스클릭만하면 끝나는 노잼 전투 처음부터 끝까지 완전히 똑같은 플레이 당신이 미취학아동이라면 추천

  • 1과 완전히 똑같은 횡스크롤 2D 어드벤처 게임으로 그래픽 좋아진 것만 빼면 DLC라고 생각해도 무방할 정도. 본편 스테이지가 13편으로 줄어들어 플레이타임 줄어든 거 아니냐고 느낄 수도 있겠지만 스테이지 하나하나가 엄청 길어져 플레이 타임은 더 길다. DLC의 스테이지 7개와 합칠 경우 플레이타임은 훨씬 늘어나 26시간 정도 플레이 해야지 업적을 다 딸 수 있다. 먼저 식물 키우기 눈덩이, 야자 열매 같이 배경처럼 보이는 것들과 상호작용이 월등히 늘어났다. 향상된 그래픽과 더불어 눈에 띄는 부분. 게임적인 면에서는 마나가 없어지고 장비가 사라졌으며 스킬도 살짝 달라졌다. 전작의 사기였던 마법사 삼각형이 사라졌는데 대신 도둑의 반중력 화살이 새로운 사기 스킬로 나왔다. 반중력+마법사를 할 경우 삼각형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경험치랑 콜렉터블 중간에 얼마나 진행했는지 알아보기 힘든 것이 가장 맘에 안 드는 변화로 레벨 고르는 창으로 가야하는데 실수하면 다시 처음부터 해야 된다.ㅠㅠ 단 한국어 번역은 AOE2보다 더한 발번역이다. 왈도가 생각날 정도. 업적만 봐도 알 수 있는 부분으로 any를 모든으로 번역했다 -_- 일상대화도 물에서 숨쉬는 펜던트 어쨌냐는 말을(1편에서 나온 보물이다. 2에서 보물 시스템이 사라지며 없어진 것.) 이상하게 번역하고 적이 더 있다는 말을 모았다고 하고 최종보스가 갑자기 어린 애들 가르치는 유치원 선생님 말투가 되는 등 일관성도 없다. 뭔가 게임을 안 하고 스크립트만 보고 번역한 느낌이 물씬든다.

  • 확장팩에서도 어떤 캐릭터든간에 한 캐릭터만으로도 깰 수 있게 디자인 되었다면 좋았을텐데 좀 아쉬움

  • 브금과 그래픽이 아름다운게임

  • 그래픽도 좋고 스토리도 괜찮았어요~근데 아마데우스의 부인납치도 한글자막 됬음 더 좋았을텐데.. 그건 좀 아쉬워요~

  • 갓갓갓2 세일 할 떄 지르면 개꿀 아닙니까??

  • 동화 같은 분위기, 횡스크롤, 퍼즐 그리고 꼴릿한 여캐

  • 不好玩不推荐 键盘设定都毛病 还卖到68元 还有人买有人玩 太呢个了

  • 퍼즐게임 좋아하고 동화같이 아기자기한 그래픽 좋아하면 추천

  • .

  • 1편보다 더 발달한 그래픽과 퍼즐들, 그때 그 친구들과 다시 한 번 모일 때입니다.

  • 세얼간이의 모험

  • 같이 하면 재미씀. 저는 항상 원딜이나 법사를 좋아하거든요. 근데 맨날 앞에 쳐가서 쳐맞고 있더라구요.

  • 사라 멀티로 하면 재밌다.

  • 재밌습니다. 친구 2명이 있으면 할 수 있습니다. 2까지는 사양도 그리 높지않아서 노트북으로도 잘 돌아갔습니다. 전투와 퍼즐이 섞여 지루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검사, 도둑, 마법사 세 캐릭터 모두 매력있습니다.

  • 딱히 재밌지도 않은 고만고만한 퍼즐이 너무 잦고, 숨겨진 요소와 도전과제들이 아주 악질임. 초반부터 지겨워져서 '내가 왜 이걸 붙잡고 있지?' 고민했음. 우레망치 성능과 활 쏘는 속도가 하향되어 전투가 답답함. 치명적인 버그가 있음. 스크린샷을 찍으면 가끔 진행이 저장되지 않은채 게임이 종료됨. 그래픽은 1에 비해 좋아졌지만 화면에 오브젝트들이 많아 전반적으로 정신 사나움. 일부 기괴하거나 징그러운 부분이 있어 불쾌했음. 나쁘지 않은 게임이지만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지는 않음. 현재의 평가는 좀 과하다고 생각함. 트라인 1에 비해 각 챕터의 길이가 상당히 늘어난데다 경험치 숨겨놓은 위치들이 "이것도 찾을 수 있을까? 어디 한 번 엿먹어봐라" 싶은 수준임. 경험치 하나 때문에 한 챕터를 4번 완주하고 나니 정신병 걸릴 것 같았음. 성취감은 없고 짜증만 늘어남. 100% 달성을 원한다면 각 챕터마다 한 번씩만 꼼꼼이 플레이한 뒤 공략 영상 보는 걸 권장함.

  • 재밌고 짜증나요 ^^

  • 그렇게 우리는 세 얼간이가 되었습니다.

  • It's so funny. we are enjoying this.

  • 재밌긴했는데 억지로그냥 퍼즐안풀고 넘길 수 있는 방법이 많아서 그건 좀 아쉬운듯

  • 굿굿

  • 솔직히 게임자체는 금방 꺨텐데진짜 친구들 너무 짜릿하게 플레이해서 즐거웠어그 이상 난리쳤으면 뉴스 헤드라인 뜰뻔했잖아

  • ㄹㅇ 갓겜

  • 트롤링 하고 싶으면 전사는 비추천

  • 뭐야 체크포인트는 저장이 안되?? 장난쳐?? 바탕화면 나갔다 오니까 안되서 종료하고 키니까 다 날라가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 beautiful picture and music

  • good

  • 1. 믿고 하는 트라인 2. 최고의 OST 3. 3명을 모아서 해야 더 잼슴

  • 재밌음

  • 친구들과 본편까지 즐길만하다! 그 이상은 어디서 본 맵 어디서 본 퍼즐에 쉽게물림

  • 꿀잼

  • 잼잼

  • Good ...Great

  • 나름 재밌게 함

  • 친구랑 헀는데 시간순삭 존잼 ㅎㅎ

  • [뇌절에 대X리 가 터진 게임] 트라인1을 너무 재미나게 해서 3까지 단숨에 구입했는데, 너무 끔찍했다. 게임 하는 내내. 재미있다고 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아마 멀티로 여러사람이 같이 즐겼던거 같다. 싱글 플레이는 정말 끔찍하다. 미려한 배경과 몽환적인 분위기와 음악을 고스란히 즐길 수 있던 전작과 달리, 매 화면마다 포진해 있는 더러운 방법으로 수집해야 하는 파란 포션들 때문에 위에 나열한 장점들을 다 까먹는다. 전작은 이 아이템을 수집하는 행위 자체가 아이디어가 돋보이고, 게임성을 해치지 않았으나, 이번작은 억지의 억지를 뛰어넘어 뇌절에 X가X 가 터져버린다. 사실 어느정도만 수집이 되면, 그냥 다 무시하고 진행해도 되지만, 그럴경우, 매번 귀찮게, 스킬을 다 다시 찍어줘야 한다. 이거 자체도 굉장히 불필요하고 답답한 시스템이라 할 수 있다. 웃긴건 이렇게 더러운데 공략없이 깨는데는 무리가 없다. 무슨말인고 하니, 물리엔진이나 조작은 더럽고(패드 기준) 뭔가 내가 생각해낸 방법이 맞는거 같은데, 정말 한 끗차이로 안된다면, 몇번이고 다시 하면 되긴 된다. 음. 비유 하자면, 수학처럼 깔끔하게 답이 안 떨어진다. 하지면 답은 답이다. 0.999999999....... 가 1인 걸 처음 알았을 때 느낌?? 더럽다. 정말 너무 더러운 게임이다.

  • 1편 해보고 재미있어서 구매한건데 2편은 1편만큼 몰입감이 있지는 않았어요. 그래도 해볼만한 게임이기는 합니다.

  • 1에 비해 좀 어렵다 중간쯤 하다보면 지겨움

  • 이제는 찾아가는 서비스를 보여주는 요물 트라인의 재입대급 3영웅소집과 그들의 모험 이야기 2탄. 장점 : 물주기 등 전작에 비해 발전한 시스템, 여전한 동화풍 그래픽, 전작에 비해 여럿 등장하는 보스들, 레벨업과 패널티 없는 초기화 시스템, 설마 이게? 싶은게 진짜 되는 창발적 구조, 2탄에 와서야 알게 된 주인공 이름, 한글화 공식 지원(DLC는 유저 한글패치), 번역이 개판이어도 알기 쉬운 동화와도 같은 스토리, 여전한 멀티 시스템 지원 등등 단점 : 전작에 비해 높아진 난이도(특히 DLC)와 그로 인해 생각해볼 점이 피곤할 정도로 많음, 중국 게임에나 나올 수준의 번역. 힌트조차 없는 DLC 마지막 스테이지 잠금 등등 액션과 모험과 퍼즐을 동시에 15시간 정도 즐기고 싶은 게이머에게 추천. 시리즈가 여럿 나온 게임이라 할인율도 높게 자주 나오는편이다. ※팁 ▶ 해머 던지기는 물속의 돌멩이도 부술 수 있습니다. 던지고 마법사로 조종해서 공중 박살도 가능합니다. ▶ 도적의 중력 화살 구역은 마법사의 상자나 발판을 느리게 떨어지게 만들고, 점프력을 높여줍니다. 어지간해선 접근이 어렵다 싶은 높은 곳은 이 화살과 상자의 조합으로 접근이 가능합니다. ▶ 트라인의 권능 중 가장 뛰어난 능력은 체크포인트입니다. (ESC 후 체크포인트로) ▶ DLC 마지막 스테이지인 7은 DLC 6개 스테이지의 모든 비밀(상자열기)을 먹어야 해금됩니다.

  • 재미는 있는데 트라인 시리즈 중에서 분량도 가장 길고 난이도도 가장 어려운 게임인것 같다.

  • 트라인1 같이하던 친구들이 도망쳤다

  • 아니 상자 좀 치워봐 아니 화살 좀 쏘지 말아봐 아니 방패 좀 깔아봐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