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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그리세요. 한 개만요. 그것이 얼마나 복잡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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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한글화
선을 그리세요. 한 개만요. 그것이 얼마나 복잡할 수 있을까요?

타일 1개로 시작해서 다음 타일까지 선을 그리고 그 다음까지도 그리세요. 타일을 지날 때마다 타일이 뒤집히면서 검은색이 흰색으로 또는 흰색이 검은색으로 바뀝니다. 한 개의 선만을 사용하여 모든 검은색 타일을 뒤집을 수 있으세요?

가장 간단한 퍼즐조차도 수백 가지의 해법이 있을 수 있으며 Unium에서는 100개 이상의 레벨에서 퍼즐을 풀 수 있습니다. 쉬운 퍼즐을 풀어서 좀 더 어려운 퍼즐을 잠금해제하고, 어떤 방법이 올바른지 배우고, 퍼즐을 여러 가지 방법으로 풀어서 목표달성을 얻으세요. Unium은 간단히 즐길 수 있는 환상적인 퍼즐 게임으로서 여러분은 1분 또는 1시간 동안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3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575+

예측 매출

3,622,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캐주얼 인디 전략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http://kittehface.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1)

총 리뷰 수: 21 긍정 피드백 수: 20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Positive
  • LYNE과 비슷한 컨셉의 한붓그리기 게임. LYNE도 되게 단순한 룰의 게임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쪽은 훨씬 짧고 단순하다. 음악도, 게임 시스템도, 흑백의 그래픽도, 게임의 볼륨도 말이다. 초반은 별로 어렵지 않다. 중급(Medium)까진 그냥저냥 어렵지 않게 풀린다. 그러나 회색 타일과 선 교차를 본격적으로 활용하기 시작하는 고급(Advanced)로 들어가면 난이도가 급격히 어려워진다. 게임 로고에 complex solution이라고 적혀있는데, 이 말을 강력히 증명하기라도 하듯 꽤나 복잡한 풀이를 보여준다. 게임에 어느 정도 익숙해졌더라도 쉽게 상상하기 어려운 풀이 방식이라 멘붕도 많이 하게 될 듯 하다. (양심고백을 하나 하자면, 고급 난이도 후반부 10여개 퍼즐은 거의 공략보고 깼다.) 그닥 나쁘진 않았던 퍼즐 게임. 괜찮은 퍼즐 게임이지만, 여러모로 봤을 때 LYNE만은 못하다. 가격은 LYNE에 비해서 좀 더 싸지만 이거보다는 LYNE이 재미도 있고 난이도도 적절하니 그 쪽을 먼저 하길 바란다.

  • 한붓 그리기 퍼즐류인데..... 약간 특이한 룰을 더했습니다. 그렇다고 뭐 장르 파괴적인 룰을 더한 것은 아니고 약간 더 게임을 tricky하게 만드는 룰입니다. 아직 그 룰을 완전히 사용하지 못하는 단계인 저로서는 뭐라 말하기 그렇군요. 하지만 그것과 별개로 게임자체는 매우 재밌습니다. 헥셀 인피닛 이후 짬짬이 하기 좋은 퍼즐을 찾아서 기분이 좋네요. 거기에 완벽한 한글화는 덤!!!

  • 릴랙싱 한붓그리기 퍼즐. 후반부에는 급격히 어려워집니다. 그러나 가이드엔 완벽 답안이 있습니다. [code] 스팀 큐레이터 : [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44849820/]INSTALLING NOTHING[/url] [/code]

  • 갑자기 퍼즐게임이 하고 싶어져 충동적으로 지른 게임이다..만, 일단 불필요한 부분 하나 없는 깔끔한 인터페이스가 마음에 들었고, 영어 폰트와 달리 예쁘진 않지만 나름 한글화 되어있다는 점도 좋았다. 초반에는 중급 난이도 올 클리어까지 정확히 60분이 걸렸길래 플레이 타임이 너무 짧은거 아닌가 싶었는데 생각보다는 퍼즐이 많기도 했고, 고급 난이도부터는 클리어에 오래 걸리거나 스스로의 힘으로 클리어 힘든 퍼즐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가끔 제목에 힌트가 있다. 힌트를 사용한다고 딱히 달라지는 것도 없으니.. 길을 안내해주는 힌트를 켜두는 것도 나쁘지 않다.

  • 저렴한 가격의 퍼즐 게임 좋아요~

  • 한붓그리기 게임. 룰도 재미도 간단하다. 검은 공간을 전부 채워서 흰색으로 만들면 된다. 그 생각하는 과정이 그 재미 자체이다. 그럼 "그냥 단순한 한붓그리기로 공간을 채우는게 아니냐?" 는 생각을 할 수 있겠지만 몇가지 요소를 더 집어넣어서 유저가 사고해야 할 양을 늘려준다. 1. 회색은 지나갈 수는 있지만, 채울 필요는 없다. 즉 활용을 해도, 안해도 되는 무방한 공간이 존재한다. 이 써도 안써도 된다는 묘하게 신경쓰이게 하는 존재가 "써야 할지", "무슨 의미로 배치를 해둔 공간"인지 묘하게 인지가 됨에도 루트 계산의 사고과정 자체에서는 종종 배제되는 등등의 여러가지 복합요소로 작용한다. 2. 이 게임은 기본적으로 검은 공간을 채워 흰 공간을 메꾸는 게임이지만, 흰 공간은 한번 더 지나가게 되면 검은색으로 변하고 다시 한번 더 지나가면 흰색으로 변한다. 즉 "교차"가 가능하다. 이러한 점 + 업적에서 교차점을 활용해보도록 요구한다는 점에서 루트를 여러번 생각해보게 한다. 가격도 낮은편이고 사서 할 값어치는 충분하다. 다만 머리쓰는 게임 자체를 싫어하는 쪽에 해당한다면 안 사는게 좋을 듯.

  • 나쁘지 않다.

  • 별로 재미가 없습니다. 한붓그리기랑 느낌이 비슷한대요. 저얘산개임인 만큼 별로 재미는 없내요.

  • 어렵다아..

  • 한붓그리기 퍼즐게임 일반적인 한붓그리기와 다른 특수한 룰이 하나 더 있는데 무려 "직선" 둘을 수직으로 "교차"시키면서 선을 이어갈 수 있다. 교차점이 된 타일은 총 2번 뒤집어졌으니 원래 상태 그대로 이 룰 때문에 고급 단계에서 중반 이후의 퍼즐들이 급격하게 어려워진다;; 원래 퍼즐 게임할 때 인게임 힌트(이 게임의 경우 시작점을 알려준다) 같은 거 절대 안 보는데 이젠 그냥 켜놓고 하게 됐을 정도 급격한 난이도 상승이 당황스러웠지만 퍼즐을 다양하게 풀어보도록 유도하는 도전과제 및 제법 되는 퍼즐의 양 (총 125개) 때문에 추천 언제 다 깨지; + 추가 힌트 너무 의존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정답이 여러 가지로 나올 수 있어서 그런 듯 한데, 힌트 때문에 시야가 좁아져서 계속 막혀 있었다가, 다음 날 다른 방식으로 접근해서 푸는 경우가 제법 있었습니다.

  • 꼰대 상사 : 자네, 여기로 와서 선 1개만 그려보게나. 아아, 걱정하지 마. 아주 쉬울꺼야. 이것봐. 계속 선 1개씩만 그려보면 된다고.

  • 가격대비 만족도가 우수하다

  • 시간 떄우기좋음

  • 막막하고 복잡한 퍼즐보단 아무렇게 하다보면 풀기도하는 간편한 퍼즐게임이라서 추천! 암걸릴정도는 아니라서 좋습니다 ㅎㅎㅎㅎ

  • 주의! : 게임 플레이 이후 선을 교차하거나, 회전시키는 버릇이 생길 수 있습니다.

  • 음악이 좋다 음악이 마음에 든다 배경음이 몇 곡 없는게 아쉽다.... 아 물론 게임플레이 자체도 좋음 소개 페이지에도 써있듯이, "단순한데 복잡"하다 겉보기엔 가볍게 즐기기 좋아보이는데, 몇 판 하고 나면 은근히 피곤해진다

  • 7/10

  • 싼 맛에 구입했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푸는 것도 어렵지만, 제가 직접 레벨을 짜는 것도 어렵네요.

  • 한붓그리기 게임이다. 간단하고 시간 죽이기에 제격인 게임이다.

  • 심심풀이. 적당하고 좋았다.

  • 한붓그리기 게임입니다. 특색이라면 '겹치기'가 가능하다는 점이겠네요. 퍼즐게임으로는 왕도인 부류이지만...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 않는 최고의 bgm, 15.05.09 에 생긴 'editing' 기능, 지루할래야 지루할 수 없는 수많은 퍼즐! 강추합니다. 지르고나면, 후회하지 않습니다. 더는 즐길거리가 없다고 생각하셨죠? 창작마당을 보세요! 재밌어 보이는 퍼즐을 구독하세요! 즐기세요! Let's play Un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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