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 출시일: | 2026년 3월 9일 |
| 개발사: | Pebbledust Games |
| 퍼블리셔: | Pretty Soon |
| 플랫폼: | Windows |
| 출시 가격: | 18,500 원 |
| 장르: | 어드벤처, 인디 |
업적 목록
추천 게임
게임 소개
이 오픈 월드 생존 제작 게임에서 죽은 행성을 다시 생명으로 가득 찬 세계로 바꾸세요. 폐허를 탐험하고, 자원을 수집하고, 기계를 출력하고, 모듈형 차량을 운전하며, 숲, 생물 군계, 생태계를 키워 직접 생명을 창조하고 번성하게 하세요.
PERFECT FOR STEAM DECK!
게임 정보
안녕하세요, 저는 Thorin입니다. Blossom을 만든 솔로 개발자이며 Pebbledust Games라는 이름으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 게임은 제가 혼자 개발하고 있는 프로젝트입니다. 어린 시절 즐겼던 게임들에서 많은 영감을 받았습니다. 그 게임들은 항상 플레이어를 안내해 주지는 않았습니다. 직접 실험하고, 주의를 기울이며, 스스로 천천히 이해해야 했습니다. 저는 이런 발견의 즐거움을 다시 느낄 수 있는 경험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차분하고 편안한 생존 게임이며 목표는 단순합니다. 죽어 있는 행성에 다시 생명을 불어넣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Blossom은 어떤 게임일까요?
화성 테라포밍
기압을 높여 안개를 걷어내고 얼음을 형성하세요. 온도를 높여 얼음을 물로 녹여야 합니다. 화성의 먼지를 토양으로 바꾸고 조류를 이용해 행성을 녹화하세요. 꽃과 나무를 심어 산소를 생성하고 하늘을 푸르게 바꾸세요. 숲을 가꾸고 바이오ーム을 만든 다음, 곤충, 새, 동물을 부화시켜 생명력을 불어넣으세요.
변화하는 세계 탐험
미지의 행성을 탐험하세요. 도보, 로버, 비행을 통해 화성 전역을 여행하며 자원을 찾거나 테라포밍의 결과를 지켜보세요. 버려진 기지, 고대 기계, 난파된 함선을 발견하세요. 궤도 플랫폼을 방문해 지구와 먼저 온 이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파악해야 합니다.
새로운 게임을 시작할 때마다 화성은 조금씩 다르게 생성됩니다. 지형, 자원의 위치, 그리고 탐험 지점이 매번 새로운 방식으로 배치됩니다.
로봇에게 필요한 에너지
당신은 인간이 생존할 수 없는 곳에서 활동하도록 제작된 작지만 유능한 로봇, 블로섬(Blossom)으로 플레이합니다. 에너지 관리는 게임플레이의 핵심입니다. 가혹한 환경에서 가동을 유지하기 위해 이동, 도구, 기계에 전력을 공급하세요. 로봇으로 플레이하면 세상과 상호작용하는 방식이 달라집니다. 전기가 음식을 대신하므로, 세심한 에너지 관리가 성장의 열쇠가 됩니다.
제작 및 기지 건설
화성의 자원을 수집하고 재료를 정련하며 드론을 사용해 자동화하세요. 설계도를 잠금 해제하고 기술을 업그레이드하며 도구, 기계, 구조물을 건설하세요. 행성과 함께 성장하며 테라포밍, 탐험, 생존을 지원하는 기지를 구축해야 합니다.
어디든 이동 가능한 기지
모듈형 로버를 제작하고 커스터마이징하세요. 배터리, 저장 공간, 채광 레이저와 같은 기능성 모듈을 장착하고 이들을 연결해 호송대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행성을 가로질러 주행하며 이동 중에 채광하고, 탐험하는 곳 어디든 이동식 또는 고정식 전초기지를 만드세요. 기지는 한 곳에 고정되지 않습니다. 당신과 함께 이동하며 진정한 행성 규모의 탐험을 가능하게 합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정보
예측 판매량
150+
개
예측 매출
2,775,000+
원
업적 목록
요약 정보
스팀 리뷰 (2)
너무 급하게 하는 것 보다 느긋한 마음으로 진행하시길 추천합니다 게임의 템포가 후반부로 갈수록 점점 느려집니다 정식 출시일에는 불편한 부분들이 많았는데 매일 매일 업데이트 되고 있고 불편했던 부분들이 하나씩 개선되고 있네요 리파이너리에 재료 하나씩 넣기 정말 불편했는데 오늘 개선되어서 놀랐네요 웨건에 자원 저장하는 것도 개선되었네요 새로운 아이템들도 늘어나고 있고, 시간이 흐르면 어떻게 변해 있을지 기대됩니다 지금도 충분히 재밌어요 리뷰 영상 https://youtu.be/dj3yJ7fnP3Q
"아스트로니어+플래닛 크래프터" 이것만큼 이 게임 잘 요약하는 말 없음. 있다면 어디 한 번 해보시지. 선행 요약하면 초반엔 진짜 갓겜인데 후반으로 갈수록 퀄리티가 떡락하고 뭔가 초반의 정교한 구성이 사라짐. (일단 "나쁜" 게임은 아님.) 초반부 분위기와 레벨 디자인은 진짜 기가 막힘. 맨몸으로 황토 폭풍 부는 똥밭에 떨어트리는데, 작은 쉘터에서 나가는 문을 열기 위한 과정이 튜토리얼로써 자연스러움. 게임하며 주구장창 하게 될 전선 잇기와 에너지 관리에 대해 알게 해주는 점이 몰입감을 늘려주면서 시작함. 아스트로니어의 "테더"가 없는 느낌으로, 한정된 산소통 안에서 어디까지 갔다올 수 있는가, 뭘 주워와야 하는가를 반복하며 조금씩 장비를 업글해나가며 행동 반경을 늘려나가고, 어느 방향엔 뭐가 있고를 익히는 과정이 즐겁다! 이 부분에서 진짜 겜잘알이다 싶었던 점이, 다른 게임들은 보통 처음 주어지는 거주지에 태양 발전기 등을 달아서 느긋하게 시작시키지만, 이 게임은 한정된 용량의 배터리 통 하나만 던져줘서 발전할 방법을 찾아내기 전에 고갈을 막아야 한다는 긴장감 있단 점. 생존겜에서 생존 의지 부여 이거 아주 중요한 부분이거든요. "테라포밍" 계열 게임이라 해금된 기술로 게이지를 쌓으면 풍경이 점점 바뀌어가는 점도 있고, 그 절정은 1부 끝! 같은 느낌으로 나오는 연출에서 고점을 찍음. [i]"앞으로 뭐가 펼쳐질까? 두근두근."[/i] 응...여기까지가 고점. 산소 생성 시점부터는 플래닛 크래프터를 잘못 베꼈단 느낌. 플래닛 크래프터는 기술만 뚫어놓으면 이후는 계속 게이지 쌓는 거라 여전히 탐험할 여유가 있었지만, 이 게임 산소 생성부터는 귀찮게 계속 파종기를 옮겨 줘야 한다거나, "전기"와 별 차이도 없는 "물"까지 이어 줘야 하니까 귀찮아졌다든지.... 건설이 불편한 편인데 괜히 성가신 노동이 2배로 늘어나니까 진짜 귀찮기만 하던. 주인공 자체적으로 건설하거나, 아스트로니어처럼 포장한 상태로 생산하여 바로 설치가 안 되고, 무조건 로버에 부작한 프린터로 짓고, 전선 등은 직접 손으로 연결해줘야 하는 방식이라 정말 귀찮은데 이 작업이 "물" 배관 추가로 그냥 2배가... (수자원 나오는 공장겜들처럼 갑자기 유체 역학이 시작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전선2임.) 전선 손으로 잇는 부분은 나름 재밌지만 그게 백m 단위가 되면 말이 달라짐... 로버를 끌고 가서 짓고, 전선을 들고 "걸어서" 백m 뒤의 전선에 이은 뒤 다시 로버로 "걸어서" 되돌아오는 일을 반복... 그리고 "물"도 똑같이... (이 게임이 전압 개념은 없어서 저항 0암페어 수준까지 문어발 해도 되는데 물도 동일함...) 새로운 자원을 주워오는 탐험 대신 이렇게 파종기 옮기는 일만 반복시키니 상당히 지루하게 느껴지는 단계. 이 시점부터는 좀 하늘이 밝아지거나 바닥이 초록색이 된단 점 빼면 테라포밍 게임에서 일어나는 "국지 변화" 등이 딱히 없어서 더더욱. 예를 들어 지상으로 나온 물의 양이 많아지니까 강이 생겨서 넘어갈 수 있는 곳이 생겨난다던가, 내 기지가 통채로 "수몰"된다든가... (겪으면 상당히 충격적이라 테라포밍 겜엔 꼭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 그냥 물 끌어오는 용도로 작은 호수들이 드문드문 생겨날 뿐이고, 결국 끝까지 바다는 생겨나지 않아요... 산소 생성이 이렇게 찔끔찔끔 작업으로 귀찮게 만들었다고 하면 식물 생성 부분은 반대로 기지에 틀어박혀 있어야 해서 지루했음. 식물 씨앗끼리 그냥 조합해줘야 하는데 이 과정이 탐험과 별 상관이 없어서 여전히 기지 밖으로 나갈 필요가 없음... 특히 "탄소 포집기 mk2"에서 나오는 탄소 막대는 자동 수집이 안되어서 내가 땅에 떨어진 개똥 줍듯이 꼬박꼬박 주워야 했고... (진짜 개똥처럼 생겼음. 아니면 좆.) 동물 생성 부분은....으음....시발 갑자기 욕하고 싶어지네. 에셋 떡칠된 동물들이 이상한 크기로 돌아다니기 시작하는데 이쯤 되면 하늘이 푸른 색이 되고 바닥은 연두빛 잔디로 바뀌어서 마치 "텔레토비 동산" 같은 느낌이 납니다... 진짜 이 시점 찍어둔 스샷들 보면 뭔 브레인롯이나 고트 시뮬레이터 같은 느낌 남. 아니 뭐 근데 막상 이렇게 후반부가 좆같긴 한데요, 해보면 존나 욕하고 싶다, 이런 느낌은 잘 안나고 오히려 감탄 나온 부분이 좀 있었을 정도.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역시 탈것 조작이 존나 편하다는 점? 아스트로니어 짭답게 탈것에 모듈 줄줄이 달고 존나 타고 다녀야 하는데요, 이게 진짜 하나도 안 불편함. 보통 뒤에 금붕어 똥처럼 붙어다니는 차들이 어딘가에 걸려서 발암을 일으키거나 차량이 끼니까 주변 평평한 곳에서 세워놓고 제가 왔다갔다 하게 되는데, 이 게임은 뒤의 차들이 앞의 차를 그대로 따라오기 때문에 진짜 조작이 편함. 부담 없이 개판난 기지에 끌고 들어가도 될 정도로. 캐릭터나 차량이 어딘가에 낄 경우에도 (놀랍게도 자동으로) 근처의 멀쩡한 위치로 이동시켜 줌. 바닥이나 지형에 걸린다거나 하는 일도 없이 조종감도 매우 쾌적. 어느 정도 테크 올리면 차량을 자동 충전해주는 시설도 생겨나는 등... 전선 등도 한계 지점에 도달하면 바로 툭 끊어지거나 더이상 못 가거나 하지도 않고, 일정 거리는 걸어서라도 이을 수 있다는 점도 바로 체감되던 부분. 도움말이 바로바로 뜨는 점도 있고 게임 자체는 엄청 쾌적함. 솔직히 농사 가동되는 순간부터 생존할 필요가 없어지는 어중이 떠중이 게임들보단 할만 했음. 의외의 연출도 좋았고...후반부 병신 같은 점만 아니었으면 참 훨씬 더 고평가 했을텐데 말이야. (플래닛 크래프터처럼 그냥 계속 방치형마냥 놔둬도 테라포밍 게이지 오르고, 그거 효율 대폭 뻥튀기 하려면 탐험을 해야하는 식으로 갔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table] [tr] [th]💘[url=https://store.steampowered.com/curator/44720936/]큐레이터 페이지에도 해본 게임(주로 야겜) 감상 적어놓는 중[/url]💘 [/th] [/tr] [/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