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de My Radio

Can you beat the beat? Journey as a green LED mysteriously trapped inside a dying boombox and play the ultimate musical experience. In this rhythmic platform adventure where your every action needs to be right on the beat, bring electro, dub and disco music back to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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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Can you beat the beat? Journey as a green LED mysteriously trapped inside a dying boombox and play the ultimate musical experience. In this rhythmic platform adventure where your every action needs to be right on the beat, bring electro, dub and disco music back to life!

FEATURES
  • Rhythmic awareness is vital when you jump, dash or slam. You have to hit that beat! Never under any circumstances should you play on mute!
  • Feel creative, play with the music and unleash your inner musician! Inside My Radio lets you compose the track: YOU are in control, either with your actions, movements or jam zone, where you can freely choose and mix the tracks the way you want.
  • The game is a mix-tape where every level is a different track: every level brings different variations to electro, disco or dub!
  • Enjoyed the experience but want more? Try to finish the levels before the clock expires, in Time Attack mode. It’s rhythm or die time: the more you hit the beat, the higher your score multiplier goes, the better your score. Don’t miss a beat or you will lose your multiplier AND get a time penalty!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350+

예측 매출

22,27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캐주얼 인디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러시아어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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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18)

총 리뷰 수: 18 긍정 피드백 수: 17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Positive
  • 본격 '음악을 사니 게임이 공짜'인 게임. 리듬에 맞추어 스테이지를 돌파해나가는 플래포머 게임이다. 리듬이란 개념만 없었으면 전형적이고 뻔한 플래포머 게임이었을텐데, 박자라는 개념이 들어가니 나름 게임이 독특해보인다. 네크로댄서와 비슷한 감이 있으며, 더 가깝게는 비트 트립 러너와도 유사한 면이 있다. 좌우 이동 이외에 모든 움직임은 맞는 박자에 버튼을 눌렀을 때만 이루어진다. 엇박자에 버튼을 누르면 조그만 사각형 친구가 인상을 찡그리며 명령을 씹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래도 판정이 관대한 편이라 얼추 맞게 입력하면 거의 나간다고 보면 된다. 매우 경쾌하고 흥겨운 배경음악과 더불어 박자에 맞게 버튼을 누르다보면 자연스럽게 리듬을 타게 된다. 판정이 너그러운데다가 기본적인 스테이지 구성 자체도 별로 어려운 편은 아니다. 몇 번 죽고 적당히 삽질하다보면 무사히 클리어가 가능한 수준. 그와 별개로 플레이타임이 꽤 짧은 편이다. 리듬감만 괜찮다면 본편은 2시간 언저리에서 모든 스테이지를 무사히 끝마칠 수 있다. 아마도 이걸 위해 후술할 타임어택을 별도로 준비해둔 것 같다. 타임어택은 보스전을 제외한 스테이지를 제한시간 안에 클리어하는 모드다. 스테이지 중간중간에 시계가 놓여있어 이 시계를 획득할때마다 제한시간이 5초가 늘고, 죽거나 박자를 잘못 타면 1초씩 까인다. 처음 주어지는 시간이 30초밖에 되지 않다보니 실수해서 1초씩 까일때마다 은근히 압박이 온다. 각 스테이지마다 가끔씩 곡이 이상하게 끊길때가 있는데, 여기서 순간 박자 놓쳐서 삑사리가 나게 된다. 경미하게 짜증난다. (물론 박자 자체가 리셋되는게 아니니 꾸준히 리듬 타고 있으면 박자를 안 놓칠 순 있다.) 비슷한 류의 게임으로 지오매트리 대쉬가 있긴 하지만, 이 쪽도 이 쪽 나름대로 음악이 좋고 리듬감이 뛰어난 등의 장점은 있다. 상도 꽤 받았는데, 게임 좀 길게 만들었으면 더 좋았을 걸 그랬다. http://blog.naver.com/kitpage/220643678836

  • 세일할때 사서해봤는데 정말 재밌었어요! 플레이타임이 짧긴해도 정말 잊을수없는 노래를 선사했습니다. 노래산건데 재밌는 게임도 같이 왔다고 생각하면 될꺼같아욤

  • 짧은편이긴 하나 이만한 리듬 플랫포머 게임은 얼마 없는것 같다. 인디 리듬게임중에 이거랑 비빌만한게 슈퍼헥사곤이랑 저스트 쉐이프앤 리듬 정도인듯. 덥워도 괜찮았지만 이것보단 좀 아래인것 같음. 스토리 있고 아트도 좋고 음악도 좋고 게임성도 좋음. 더 말이 필요한가? 나쁜점이 없다고는 못해도 이정도면 충분하고도 남을정도라 봄. 한장르의 음악만 있는게 아니라서 더 좋음. 개인적으로는 네크로댄서보다도 높이평가.

  • 리듬게임을 좋아하신다면 구매해도 손해가 없습니다. 다양각색의 비트를 느끼며 발끝은 메트로놈 마냥 쉴틈없이 움직이며, 비트가 맞을때만 동작이 가능하므로 게임 중 비트를 항시 느껴야 합니다. 창의적인 리듬게임이며, 리듬게임의 익숙하지 않은 분들도 쉽게 접할 수 있어서 좋은 게임입니다. 시원시원한 비트를 좋아하신다면 꼭 해보시길 바랍니다.

  • 리듬에 맞추어 →←↑↓+Space+Alt 의 향연! 둠칫둠칫 리듬에 따라가다보면 "뭐야 벌써 끝났어?"를 외치게 되는 게임. 가격대비 플레이타임은 은근 짧은 편.

  • 깨시 + 리듬 = GOTY

  • 한글화는 되어 있지 않지만 영문이 어렵지 않고, 그리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습니다. 진동도 잘 먹히고 리듬 타기 좋네요 세이브 포인트도 엄청 혜자라 가볍게 리듬 타고 싶은 분께 추천합니다. 둠 칫 둠 칫!

  • 비트에 맞춰서만 점프,대쉬가 가능한 플랫포머 게임. 비트에 신경써야 하는만큼 게임 자체의 난이도는 높지 않다. 오히려 많은 세이브 포인트, 안내문구 등 게임플레이에서 많은 배려심을 느낄 수 있었다. 신나는 비트에 맞춘 속도감 있는 연출도 큰 장점. 편하게 즐기기 좋은 플랫포머 게임이다.

  • 1시간 하고 나서야 내가 박치라는 것을 깨달았다

  • 답답하지 않은 리듬게임

  • 재밌어요

  • 정말 재밌긴하지만 짧아서 세일할때 사서 하는걸 추천

  • 박자 맞추기를 잘 하시는 리드미컬한 분은 좀 쉬울 듯.. 본편만 클리어하면 꽤 짧은 편입니다. [code] 스팀 큐레이터 : [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44849820/]INSTALLING NOTHING[/url] [/code]

  • 게임이 자꾸 도중에 멈춥니다

  • 재밌네요

  • 리듬이랑 아케이드 장르를 잘 섞은 흥겜임. 그런데 약간 볼륨이 적은게 단점

  • 앞키랑 점프기가 잘 안눌리고 반대쪽으로 살짝누르면 원래 보던방향으로 쭉감그래도 노랜 좋음

  • 비트에 몸을 맡기며 쿵짝 쿵짝 쿵덕 쿵덕 깨는 게임 개꿀잼. 리듬을 타면서 게임을 계속 하게되고, 플레이 타임도 준수한편. 노래에 몸을 맡기면서 계속 흔들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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