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alos Principle: Road To Gehenna

The Talos Principle: Road to Gehenna follows the narrative of Uriel, Elohim's messenger, as he explores a strange, hidden part of the simulation on a mission of mercy and redemption in an attempt to free the souls of the damned at all c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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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The Talos Principle: Road to Gehenna follows the narrative of Uriel, Elohim's messenger, as he explores a strange, hidden part of the simulation on a mission of mercy and redemption in an attempt to free the souls of the damned at all costs.

This substantial expansion consists of four episodes that take experienced players through some of the most advanced and challenging puzzles yet. The Talos Principle writers Tom Jubert and Jonas Kyratzes have returned to pen the expansion and show players an entirely different side of Elohim's world through a journey to Gehenna filled with new characters and a new society with its own history and philosophy.

Update: Added Russian, Italian and Polish text and voice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275+

예측 매출

21,037,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이탈리아어*, 폴란드어*, 러시아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www.croteam.com/talosprinciple/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17)

총 리뷰 수: 17 긍정 피드백 수: 16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Positive
  • 아직까지는 한국어 지원 안합니다. 진행하게 되면 언어가 영어로 바뀝니다. 한글 자막좀 빨리좀 헠헠...ㅠㅜ

  • DLC는 한글화 안되어있어요 퍼즐만 몇개 추가된거라 비추합니다 ㅠㅠ

  • 전작을 재미있게 했다면 꼭 해봐야할 게임. 본편만큼은 아니지만 40여개의 퍼즐이 추가되었고 몇몇 개는 정말 머리 깨지게 어렵다. 특히 전작과 마찬가지로 모든 별을 구하는 과정은 고되고 힘들다. 그리고 이스터에그는 본편 못지 않게 많으니 시간 충분한 분들은 이스터 에그 열심히 찾아보시길... 다만 한글화가 되지 않은데다가 텍스트량이 상당히 많다는게 좀 단점. 물론 게임을 깨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지만 스토리를 이해할 수 없어서 재미가 반감된다. 평점 : 5/5

  • 탈로스 법칙 로드 후 게헤나 탈로스 법칙 본편 이후의 스토리. 퍼즐도 괜찮고 내용도 괜찮음. 특히 맵 배치가 넓고 신박해서 좋았음. (덕분에 컴퓨터는 죽어 가지만.) 배경을 보고 있으면 힐링되는게 느껴짐. 그와 동시에 퍼즐 때문에 머리가 터질 거 같기는 함. 본편에 비해서는 퍼즐이 많이 줄어듦. 하지만 난이도는 본편보다 훨씬 높은 것이 많음. 데이터 마이닝 할 때는 본편보다 오히려 더 특이한 시스템을 쓰고 있어서 좋았음. 재밌음. 추천. 진행도 : 엔딩 3개중 2개 봄. 다른 하나(해피 엔딩)는 분기점을 지나서 못 봄. ㅠㅠ

  • 살짝 해봤는데 넘모넘모 어렵다;;

  • 본편을 굉장히 즐겁게 해서 할인할때 구매해서 즐겼습니다. 한글화가 되어 있지 않아 스토리를 즐기기에 불편했지만, 퍼즐 그 자체만을 즐기는 것으로도 충분히 좋습니다. 다만 본편의 풍부한 불륨을 기대하셨다면 실망하실것 같습니다. 별을 찾고 숨겨진 요소를 이것저것 다 찾는다면 모를까, 단순히 진행하면 생각보다 빨리 끝나서 아쉬움이 남습니다. 난이도는 전작의 C챕터의 중후반부와 유사한것 같습니다. 전작을 무난히 다 깨신분이라면 어지간한 부분에서 막히지 않고 잘 하실거 같아요.

  • 걍 깨는건 좋은데 별모으는거랑 엑스트라월드는 공략봐야됨

  • 한국어 번역이 없지만 본편이 재밌었고 더 많은 퍼즐을 하고싶은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초반에는 뒤지게 어려운데 하다보면 나름 잘 깨집니다 스토리 보면서 하는 본편과 다르게 클리어하는 쾌감이있음

  • 세일할 때마다 살까말까 했는데, 이번에 4천원에 후려치길래 이 가격은 사주는게 예의다 싶어서 질렀습니다. 본편도 뒤지게 어려웠는데 이거는 더 어렵다니 심히 기대가 됩니다.

  • 이거 덕분에 플탐이 두배가 됬습니다

  • 탈로스 법칙이 더 어려워진 확장팩으로 찾아왔습니다 여러분! (사실 본인이 돌머리) 예전보다 조금 더 복잡해진 난이도에 별까지! 덕분에 타임킬링용으루 재미있게 플레이했슴다 후후 (스토리를 안본 게 함정) 난이도는 조금 더 어려워졌지만 스테이지는 16가지 뿐이 없는게 아쉬웠고, 무엇보다 영어울렁증이 있는 저에게 한글화가 안 되어 있다는 건, 지옥과도 같음.. ㅠ...ㅠ

  • 탈로스 법칙을 재밌게 즐기셨고 새로운 퍼즐을 더 풀고 싶으시다면 Road to Gehenna DLC는 당신의 갈증을 풀어줄것입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한국어화가 되지 않았다는것 뿐이죠.

  • 본편에 추가되는 DLC로 본편 이후에 또 다른 세계인 게헨나에서 생긴 사건을 다루는 이야기입니다. 이 작품 특유의 이야기를 색다른 느낌으로 더 즐기고 싶으시거나 더 많은 퍼즐을 풀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DLC의 본분에 충실하게 약 8-10시간 가량의 추가 분량을 제공합니다.

  • 존나 어려움 탈로스 법칙이 개껌이었다면 닥치고 구매 ㄱㄱ

  • 부제를 보아하니 지옥의 길이네요. 그래서 이게 생각나네요. Vadite in Gehenna deponite omnem spem vos qui intratis - 지옥에서 온 판사 OST 지옥에 와라, 이 곳에 왔으면 모든 희망을 버리라 하더군요. 그래서 이 게헨나의 퍼즐은 아이템 절도를 모두 고려해서 풀어야 하는 어려운 퍼즐인 만큼, 비밀을 찾아내는 난이도는 희망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 게헨나에서 지낸 노하우는, 후속작의 퍼즐이 아주 쉽게 이끌어 줍니다. 게헨나~~~

  • 어렵습니다. 첫방부터 막혔습니다. 30분이 훌쩍 넘어갔는데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껐습니다. ㅠㅠ

  • 한국어 번역 패치입니다.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3435597349 퍼즐은 본편보다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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