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his - Path of Progress

Lethis - Path of Progress is a city-builder in a victorian steampunk set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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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The Game:


Lethis – Path of Progress is an old school 2D city builder set in a Victorian Steampunk universe called Lethis. You will have to build and manage cities, provide resources for your inhabitants while making sure there are enough workers to sustain your production lines. Trade with others cities, honor the requests of the Emperor and make your citizens happy.

History:


With the discovery of condensed steam as a source of energy, the world of Lethis sees an unprecedented Industrial Revolution. As a result, the Empire enters a period of urbanisation. New cities are built everywhere. This rural exodus leads to new towns in strategical places to ensure the growth of the Empire. A time of great change is also a right time for new discoveries and innovation in science. Cities are built around great monuments like gigantic zeppelin hangars and observatories.

Features:

  • A campaign mode containing 26 missions with 3 difficulty levels
  • A sandbox mode for unlimited fun
  • Over 24 different resources to manage
  • More than 40 different buildings and 4 unique Monuments
  • Over fifteen different characters that roam the city
  • Maps that reach up to 300 per 300 box tiles
  • An amazing soundtrack with over 20 different song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200+

예측 매출

25,2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인디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triskell-interactive.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6)

총 리뷰 수: 16 긍정 피드백 수: 9 부정 피드백 수: 7 전체 평가 : Mixed
  • 프랑스풍의 건축 시뮬레이션! 도트 디자인의 동화풍 그래픽이 마음에 들어요. 기존에 나왔던 '시저' 와 비슷한 분위기가 흐르는데, 실상 중국풍 건축 시뮬레이션이였던 '엠퍼러' 와 더 흡사한 시스템을 가지고 있네요. 번역해서 한글패치 마련하고 싶어요!!개발자에게 문의한거 봐선, 게임 안정화가 가장 시급하기 때문에 '아마도' 추후에 다른 언어 추가할수 있는 상황이 온다면 그 때 추가한다는데.. 아마 한국어까지 추가하려면 몇년 걸릴듯. 현재 한글패치 제작중인데, 폰트가 자꾸 깨져서 현재 만들고 있는 한글패치를 적용할 수가 없네요. (게임 안에 영어와 프랑스어 폰트가 적용이 따로 되어있어서 한글이 다 깨져나와...) 해결방안 아시는 분.. 제보 좀... 으음.. 게임은 아직 게임이 안정화가 되어있지 않아서, 가끔 오류로 인한 팅김사태가 있긴하지만, 자동저장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기때문에 큰 걱정은 없네요. 특이하게도 소지금이 마이너스로 떨어지면 미션실패로 강제종료가 되기 때문에.. 항상, 세금 또는 무역으로 빵빵한 이익을 봐야한다는 점이 중요한거 같아요. 건물을 짓고 파괴할때도 많은 지출을 필요하기 때문에, 건물을 지을때도 없앨때도 신경을 써야하네요. 실업률이나 고용률은 따로 그래프로 표시되진 않지만, 마을회관 건설뒤에 마을안에 몇명의 사람들이 일을 할수있고, 현재 몇명의 사람들이 일을 가지고 있는지 쓰여있어요. (전체 일할수 있는 사람 - 현재 일하는 사람 = 실업율) 또, 실업율이 높다고 따로 문제를 주진 않지만, 노동인원 부족하기 시작하면 사람들이 마을을 점차 떠나기 시작해요. 이것도 주의해야 할듯. 조금씩 조금씩 서서히 마을을 늘려가는게 좋은 방향. 돈 많다고 이것저것 시설 건설하다가 패망. 증기기관차를 움직이려면 '증기' 가 필요한것처럼, 증기를 채집해서 이곳저곳 에너지원으로 활용한다는 점도 참신하네요. 전체적으로 스샷을 찍어도 내가 도트 그림을 만든거같은 분위기가 나기 때문에, 매우 제 취향이네요. 단, '시저' '엠퍼러' 와 비슷한 게임으로 크게 차이점이 없다는게 안타까운 점. 그래픽과 프랑스풍 배경만이 차이점인데, 무언가 레티스(Lethis)만의 새로운 영역을 구축해나가길 바람.

  • 재밌는데 툭하면 게임 다운됨. 부처가 이겜을 했으면 성인 못됬음 시발 방금도 다운되서 빡쳐서 리뷰남기러옴

  • 건설 게임 좋아하신다면 게임은 사시되, 첫 플레이시에 오류 발생할 경우 빠르게 환불하세요. 컴퓨터를 가립니다. 제 두대의 컴퓨터중 하나에서는 간간히 오류 발생, 한대에서는 99%로 오류발생(응답없음,게임불가능한 정도) 됩니다. 그리고 단축키가 없으며 , 자동저장 타이밍이 황당함, 지나간 대사를 다시 볼 수 없고 일시정지 해도 메시지가 넘어가는등 사소한 기획 문제가 있음... 모든걸 고려해도 건축게임이 취향에 맞다면, (게임이 켜진다는 전제하에.) 재밌게 할 수 있는 게임.

  • 이전부터 시저, 파라오 같은 게임을 좋아했었지만 인디 게임을 좀 피하고 싶어 오랫동안 선택하지 않다가 결국 구매를 결정하고 플레이한 게임입니다. 짜임새 있는 구성, 아름다운 아트웤, 스팀펑크라는 시스템과 그에 어울리는 게임 디자인등이 전부 잘 어우러진 작품으로, 어느새 정신없이 50시간 이상 플레이하면서 모든 도전과제를 클리어하게 되었습니다. 단연코 추천이라고 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가격도 인디게임인지라 2만원대라는 것도 장점이구요

  • 시저나 파라오와 같은 건설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영어의 압박이 있지만 솔직히 건설시뮬의 특징상 영알못도 별로 상관없이 즐길수있고 스팀펑크 세계의 건설시뮬 이라는 소재도 소소하고 재미있습니다 단점은 인구가 많아지고 맵을 크게쓰기 시작하면 버버벅 대면서 강제종료 되기 일수라는 사실인데.... 제 컴이 구려서 그런지 최적화가 덜되서 그런지는 잘 모르겠네요

  • 개인적으로 파라오 시리즈를 엄청 재밌게 했던 입장에서, 초반 플레이 후 간단히 먼저 평가를 해보자면.... 파라오에서 상당량의 귀찮은 부분을 빼버리고 컴팩트하게 만든 게임이 아닌가 싶다. 일단 건물에서 일꾼들 찾으러 다니는게 없어지고 어따 짓던간에 알아서 일할 사람 있으면 가동하는게 엄청 편해졌고, 왕국 요청사항에 그리 민감하게 반응해야 될 필요도 없다는 점, 노말 기준으로 자금의 압박이 그리 크지 않다는 점도... 쭉 해봐야 알겠지만 일단은 간만에 파라오류 게임을 다시 한다는 기분에선 괜찮음. 다만 파라오처럼 엄청난 피라미드를 짓는다던가, 군대를 조직해서 싸우는 등의 재미가 있을지는 지켜봐야되지 싶다.

  • 시야를 돌릴수가 없어서 가려지면 감으로 해야된다. 그리고 차기작 개발한다는데 버그는 고치고 좀 하지? 분명히 왕복 도로를 빙 두르게 관리 건물을 배치했는데, 한쪽으로만 간다. 진짜 씨발 개멍청하다. 심지어 첫 건물인 우물이 이지랄이 심해서 10단계 주택이 1단계로 바껴있다. 바로 옆에 우물이 있는데 한쪽라인만 타서. 그나마 우물은 싸구려니깐 쌍으로 배치하니 나은데 귀족건물들 관리하는것들은 범위도 좁은주제에 한쪽으로만 간다. 반대쪽 라인은 당연히 주기적으로 1단계가 되는게 당연할 정도. 귀족새끼들 빠져나갔다 들어왔다 하는거보면 울화통이 쳐오른다 어차피 난이도야 수출루트만 몇개 뚫어놓으면 하드도 개줬밥이라 그거때문에 망하지는 않지만 분명히 시스템을 만들어놓고 설계대로 안굴러가게 해놓은거보면 울화통이 쳐민다. 그게 고쳐지지 않았다는 것이. 90분해보고 감 와서 할인할때 산 2천원도 아까워서 환불하려다 2주 지나서 못했다. 짜증나서 2천원짜리 킬링타임으로 하는데 뭐 그다지 나쁘진 않은데 굳이 이런 버그겜을? 대충 맛만본다 생각하고 절대 정가주고 살 생각하지 마라. 괘씸하다.

  • 옵션들어가면 튕기고, 통계창열면 튕기고, 주기적으로 심하게 끊기는데다가 가끔씩 튕기기까지. ==== 17년 8월 8일. 튕기는게 없어졌다.

  • 건물 지을때 회전도 안되는 이쁜 쓰레기임.

  • 아아악 너무 맘에 듭니다. 할인구매해서 더욱 만족만족. 너무 짧지도 길지도 않은 적당한 플레이타임에 적당한 난이도...는 무슨 게임 잘하는 분들은 잘할것 같은데 나는 어렵다. 그래도 그래픽이 귀엽고 상호작용하는 자원의 종류에 의한 난이도도 적절한 것 같고 적절히 도전심을 자극하는게 흥미롭고 그래픽도 귀엽고 그래픽도 귀엽다. 그래픽이 귀여워서 도시를 꾸미는 맛이 있고 그래픽도 귀엽다. 게임을 하나만 파는 스타일인데 당분간 꽤 열심히 하게 될 것 같다. 친구들아 이 게임을 사세요. 시티빌더류 게임을 좋아는 하지만 능숙하지 못한 사람으로서 인게임 상에서 좀 더 건물 및 자원간의 상호작용에 대해 어떤 행동을 하고 싶은데 잘 안될때 왜 그런것인지 안내가 잘 되면 더 좋을것 같다. 그래도 역시 그래픽이 귀여우니까 봐줍니다.

  • 안사는게....

  • 한글화만 된다면 괜찮을 듯. 스팀펑크 + 밸크로 배경이며, 도시를 건설 시뮬레이션으로 그래픽도 아기자기함. 시나리오 분량도 많은 편이라 맵하나 클리어 하는데도 꽤 많은 시간이 걸림.

  • 시저3 시스템을 그대로 갖고 왔는데도 신기하게 재미는 없는 게임

  • 로마 제국 시절에도 농한기라고 농민들을 실업자로 내몰지는 않았어...

  • 솔직히 말해서 아기자기한 그래픽은 참 맘에 들었고, 이걸 사신 분들은 이거 때문에 사셨을 겁니다. 그리고 게임자체도 참 재미는 있습니다. 헛점을 알게 되기전까지는요... 이 게임의 가장 큰함정은 귀족 1레벨은 도시가 개막장이 되어도 도망가지 않는 다는 점입니다. 귀족 1레벨 블럭 너댓개 만들고 그거 유지할 텐트촌(일꾼 120명? 이정도)면 게임 난이도 하드로도 끝판을 발로 깰수 있습니다. 세금이 펑펑 들어와서 돈이 부족하지 않기 때문이죠. 헛점을 쓴게 잘못이고 안쓰면 정상적이다 라고 할수 있겠지만, 이 게임의 마지막 스테이지는 외부거래가 불가능합니다. 아마 세금으로 고생하면서 클리어해라. 고급 귀족 저택 만들어서 세금 걷어봐 라는걸 말하는거 같지만, 이게임에선 돈 벌기 제일 쉬운방법이 세금 거두는 겁니다. 게임제작자의 의도와 달리 제일 하급한 귀족저택만 만들지만요. 저는 아오지 탄광이라고 이걸 불렀습니다. 그래서 이 게임은 하드 난이도로 하면 오히려 초반 스테이지가 더 어렵습니다. 귀족 저택을 못만들어서 세금을 거둘수 없기 때문이죠. 뭐 이 방법을 안쓰면 될까 싶기도 하지만 이미 알아버린시점에서 저도 여러분도... (그리고 게임 스테이지 디자인이 이걸 하라고 알려주는 마지막 스테이지도 있고...)

  • 파라오 생각나고 재미있게 했아요. 엠퍼러 생각도 나고. 컨텐츠가 조금 짧다고 느꼈는데, 그래도 70시간 가까이 했으니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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