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Am I Dead At Sea

Why Am I Dead At Sea is an adventure game where you solve the mystery of your own murder. As a ghost, you will have to possess people and use them to investigate your surroundings. But in this place no one is who they seem...and everyone has a secret.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You are on a boat at sea.

Also, you are dead.

To figure out why, you will need to inhabit the other residents of the ship and use them to investigate what led to your untimely demise. As a ghost, you can take control of characters in the game, and talk to others - based on who you are controlling and who you are talking to, there is a unique conversation. With each combination of characters leading to a different interaction based on their relationship or chemistry, your challenge is to find the interactions that will reveal pertinent information. Understand what makes your shipmates tick, and uncover the secrets that they hold.

  • Investigate an intricate mystery where few are who they seem and everyone has a secret.

  • Meet nine unique and developed characters, with their own personal fears and ambitions.

  • Use your ghost powers to possess bodies and read minds.

  • Recover your former identity to upgrade your ghastly powers.

  • Unlock multiple endings and decide the fate of the story.

The game also features an amazing soundtrack by Bill Kiley.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25+

예측 매출

1,237,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어드벤처 인디 RPG
영어, 러시아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3)

총 리뷰 수: 3 긍정 피드백 수: 2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3 user reviews
  • 유람선 위에서 벌어진 살인 사건의 진상을 파악하라! MOTHER 시리즈를 보는 듯한 도트 그래픽이 대단히 인상적이다. 보나마나 MOTHER 시리즈에 영향 강하게 받은 것이겠지. 캐릭터와 배경 생긴 것 뿐만 아니라 아예 대화창 까지도 그냥 MOTHER다, 이건. 이 그래픽 때문에 이 게임에 끌린 거긴 하다만. 육체를 잃어버린 영혼이 되어 이 사람 저 사람 몸 속을 돌아다니며 다른 등장인물들과의 대화를 통해 잊어버린 자신의 존재를 깨닫고 사건의 진상을 추리해나가는 게임이다. 자기가 조종하는 캐릭터를 바꿔가며 플레이한다는게 꽤나 재밌게 느껴진다. 그 밖에 캐릭터마다 특수능력을 하나씩 활용할 수 있는데, 게임의 진행상 꼭 필요한 스킬을 지닌 캐릭터가 있는가하면 도무지 왜 넣어놨나 싶을 정도로 방해만 되는 능력을 지닌 놈들도 있다. 영혼 상태에서는 이동 속도도 보다 빠르고 좀 더 자유롭게 다닐 수 있는 데다가 각 캐릭터들의 생각을 읽어낼 수도 있다. 각 캐릭터들의 생각이 굉장히 개성있는 비주얼로 표현이 된다. 개인적으로 이 게임에서 가장 높게 평가하는 부분. 줄거리는 전형적인 추리극 스타일로 흘러간다. 사실 내용 자체가 아주아주 뻔하게 흘러가기 때문에 눈치가 조금 빠르다면 중반부에 이미 어느 놈이 수상하고 어느 놈이 범인일지가 금새 파악이 될 것이다. 멀티 엔딩이라 재미있을 것 같다만, 엔딩들을 전부 보고나면 이게 대체 서로 뭐가 다른건지 그다지 파악은 잘 안 된다. 사실 마더 시리즈 생각나는 그래픽이랑 사운드 빼고나면 쯔꾸르랑 그다지 다를 건 없다. 이 정도 수준의 게임이라면 알만툴로도 얼마든지 만들 수 있을 것 같다만, 그래도 등장인물의 생각을 들여다보는 그 연출 하나만큼은 나름 돋보였다.

  • 영어를 잘하고 싶습니다. 제 영어실력으로는 조금 알아 들으려고(?) 집중하여 플레이하다보면 쉽게 지칩니다. 그만 두려고요... 하지만, 영어를 잘하면 재미있을것 같은 느낌이 옵니다. 저야 뭐.. 추천은 계속 합니다.

  • 하는 동안은 정말 재밌었습니다만, 모든 게 끝난 이후론 가슴에 남는 게 없습니다.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