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sassin’s Creed® Chronicles: Russia

Join Nikolaï Orelov in his search for redemption as you journey through an iconic, propaganda art style Russia in 2.5D gameplay. • Survive the aftermath of October Revolution & travel accross Russia. • Experience the thrill of being a stealthy Assassin in an exclusive modern set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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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한글화
Join Nikolaï Orelov in his search for redemption as you journey through an iconic, propaganda art style Russia in 2.5D gameplay.

• Survive the aftermath of October Revolution.
Dive into the middle of a major historical event served by iconic propaganda art style and its revolutionary symbolism. Jump on the famous trans-Siberian train, infiltrate the Kremlin and escape from Moscow!

• Experience the thrill of being a stealthy Assassin in a modern setting.
Explore a new contemporary setting in the 20th century and its modern stealth systems, such as elevators, radios & trip wires. Interact with new vehicles like trucks, trains & tanks.

• Switch between two playable characters.
Embody Nikolaï, snipe targets with his silenced rifle, detonate mines from a distance or get up close with its bayonet. Discover Nikolaï’s Mechanical Winch, a versatile tool that sends electric shocks.
Play Anastasia, infiltrate narrow channels and discover her exclusive Helix Blad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825+

예측 매출

42,07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체코어, 네덜란드어,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support.ubi.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8)

총 리뷰 수: 51 긍정 피드백 수: 29 부정 피드백 수: 22 전체 평가 : Mixed
  • <유저에게 난이도 조절을 못하고 대충 만든 상품을 파는 유비소프트> *농담 아니고 싼 가격이라고 호기심에 구매하지 마세요 진짜 후회할겁니다! (한숨) 표지에 저격총을 들기에 이제야 제대로 된 암살을 하나 했더니... 정신병자같은 유비소프트, 왜 갑자기 잘만 가다가 강제로 싸움도 못하는 여자얘를 플레이하라고 강요하지? #EATSHITDIEYvesGuillemot

  • 보통으로 하면 쉬울 줄 알았는데 내 착각이었다. 내 수명이 단축된 기분이다. 하지만 이런 컨트롤 숙지가 잘 된 사람은 꼭 해 보길 추천한다. 누가 나 대신 기차 나오는 구간 깨줬으면 좋겠다 ㅠㅠ...

  • 부가 목표 신경 안쓰고 클리어 하려고 해도 너무 빡센 난이도가 피곤하다

  • 어렵지만 할만함. 러시아 배경 묘사가 훌륭하다.

  • 스토리는 크로니클즈 중에서는 가장 좋다. 근데 후반부 미션이 너무 어렵다. 자주 죽으니까 로딩도 자주 하고 짜증나더라. 그래도 트레이너 켜고 공략보면서 재밌게 했다. 복합적이 딱이다.

  • 보통 난이도로 엔딩 봤습니다. 일단 횡스크롤 게임답게 난이도가 꽤 됩니다. 몇몇 구간은 쓸데 없을 정도로 타임어택이 심해 의문과 피로도만 몰려올 정도로 말이죠. 어크 중에서도 시간대가 꽤나 현대에 가까운데 스토리는 흠... 글쎄요. 솔직히 그정돈가 싶어요. 전작인 차이나랑 아주 조금 이어집니다. 그래서 그런지 호불호 역시 꽤나 갈리더라고요. 그런데 그냥 횡스크롤 한다 생각하면 그정돈 아니예요. 그래도 전 어크 2D 중에선 제일 좀 안타깝다 생각 드는 작품이었음. 추천 하냐고 물어보면 비추할 거 같네요 ㅋㅋ 전작이랑 별반 다른 것도 없어서 크게 할 말도 없음.

  • [18시간 도전과제 100%] 차이나, 인디아에 이은 어쎄신 크리드 크로니클 시리즈 3부작의 마지막 러.시.아. 불곰국의 암살자 니콜라이의 이야기. 낮은 난이도? 생각보다 노노. 사실 러시아편을 처음 플레이하는 유저는 없을 거라고 데브도 생각했나봅니다. 숙달된 유저들을 대상으로 잡았는지 몇몇 구간에서는 난이도가 제법 높은 편으로 느꼈습니다. 어크 시리즈 처음으로 '총'이 등장하기 때문에 멀리서 쏴죽이면 되서 난이도와 함께 스트레스가 확 내려가는 느낌을 주지만 소음이 있기 때문에 높은 점수를 위해서는 사용이 굉장히 제한됩니다. 또한 인디아 편에서 캐리했던 우리 연막탄 행님이 후반가면 가스 마스크를 쓴 변태들 때문에 사실상 은퇴를 당하십니다 ㅠ 그냥 무지성으로 쏴죽일거면 상관 없겠습니다만.. 두 명의 주인공. 나름 흥미로운 스토리. 엄격하게 보면 그 밥에 그 콩나물이긴 한데, 그래도 3부작 중에 가장 흥미로운 전개방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인디아는 실망이었지요 쯔쯔. 주인공도 두 명으로 협력 플레이를 하는 향상을 띄면서 (실제로는 각각 플레이하는 거지만) 뭔가 좀 더 역동성이 있었고 몰입도 좋았습니다. 스토리의 배경도 소비에트 연방 적백내전이라니 이건 흥미롭군요..?! 외전격이긴 하지만 모든 어크 게임 중에 가장 후반에 속하는 근현대의 이야기에다가 (현대 파트 제외하면) 총으로 빵야빵야도 가능하고 적이 기관총과 심지어 땅크까지 들고 나오는.. 뭔가 기존 어크와 차별된 느낌이 신선했습니다. 역시 어크 본편에서 쉽게 다루지 못하는 주제를 뽑아서 실험적으로 굴려보는 느낌적인 느낌이 있네요. 아쉬운 점. 너무 빡빡한 타임어택. 아니 이거 너무 빡빡한 거 아니냐고.. 긴장을 유발하려고 한 것은 알겠으나 같은 구간을 계속 플레이하니 스트레스만 유발. 차이나 1부 제외하고 인디아와 러시아 둘 다 수집품 관련 도과가 없어졌습니다. 상자와 조각들은 도처에 널려 있는데 도과만 쏙 빠지니 뭔가 아쉽더군요. 어차피 도과는 하는 사람만 하는데 그냥 넣어주지.. 그래도 최고 점수 달성 도과가 빠지면서 도과 100%의 난이도는 상당히 내려갔습니다. 3부작의 총평. 이로써 어크 크로니클 3부작의 길다면 긴 여행이 끝났습니다. '암살' '잠입'이라는 키워드에 맞춰서 설계된 게임 플레이가 굉장히 신기했고 재미있었지만 동시에 마음대로 따라오지 않는 조작감에 숱한 좌절과 인내심 테스트의 과정이 있었습니다. 수차례의 시도 끝에 성공했을 때는 쾌감이 분명 존재했고 어크 본편에서 다루지 않는 외전격 스토리도 더 많은 콘텐츠를 원하는 어크 팬들에게는 장점으로 작용할 것 같습니다. 순위. 아주 개인적인 3부작의 순위를 매기자면, 가장 신선한 재미와 아트를 선사했던 차이나가 역시 가장 좋았습니다. 플레이 방식은 뒤로 갈수록 반복이 되는터라 이게 좀 크죠.. 다음으로 이래저래 단점은 있지만 두 명의 주인공, 협력 플레이가 돋보였던 러시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뭐 나쁘지는 않았지만 큰 임팩트가 없이 평범했던 인디아가 되겠네요. 조금 쉬었다가 어크 블랙 플래그 리뷰도 돌아오겠습니다! (멀티 도과가 있어서 이건 큰일인데..)

  • 난이도 어려운게 아니라 엿먹일라고 만든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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