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느냐 사느냐? 결정을 내려요, 낯선 친구. 여기 루이지애나에선 언데드처럼 어정쩡한 상태는 환영 받지 못한답니다. 혼자서든 친구들과 함께든 알아서 식량과 물과 주거지 같은 기본 필요를 채우고 직접 도구랑 무기를 만들어서 캠프를 지키고 굶주린 좀비에 맞서 싸우는 겁니다.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16000 원
29,250+
개
468,000,000+
원
"How to survive2의 권력서열이 어떻게 되는 줄 아느냐. 거북이가 1위,코박이 2위이며 유저는 3위에 불과하다."
초반 ~ 중반 : 너도 나도 축장으로 한방씩 후반 : 경험치+경험치+경험치+경험치+경험치 노가다 팁 : [구성원] 캠프(남의 집)가서 재료 털어오면 쾌적하게 살수있다. 물론 저는 안했습니다. 털렸을 뿐이죠 처음했을때 안좋은점 : 툭하면 로딩중에 검은 화면으로 멈춤, 해머 [강]공격의 이상한 판정으로 가끔 맞지 않음, 야간 뻑치기 자비를, 그리고 가끔 파티해서 퀘스트할때 한 두개 사리지는 퀘스트 물품 이판은 절대 퀘스트를 깰수없다. 재미는 있는데 이거 서버 불안정해서... 맨날 끊김 심지어 버그 있어서 내가 캠프 열었는데 내가 추방당하는 이상한 현상이 발생할수있음.
한국어가 필요하겠군요 게시 일시: 2016년 4월 16일 오전 10시 08분 한글화가 되었군요 2017년 11월 24일 오전 10시 09분 여기들어오는 모든 이들에게 행복과 평화가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2019년 7월 17일 오전 11시 15분
4명이서 하면 꿀잼
버그가 가끔 있어서 미션을 재시작하는 경우가 좀 있네요 멀티로 친구들이랑 하면 나름 재밌습니다ㅋㅋ 세일 자주 하니까 세일할때 구매하세요~ 활쏠때 타격감이 좋더라...
여러분, 도로에 놓인 바리케이드와 주의 표지판이 왜 노란색과 검정색 조합인지 아십니까? 시인성이 졸라 좋기 때문입니다. 이 게임의 UI가 무슨 색인지 아십니까? 노란색과 검정색 조합입니다. 이제 이 게임을 하는 여러분의 눈알이 왜 박살나는지 이해되실겁니다.
솔직히 4천원에 이런 재미 절대 못 느낀다. 대박이다. 멀티하면. 4천원 값은 훨씬 넘는다.
코박 이색퀴는 방송으로 공동체 에서 생존합시다! 라고 말하고 지는 벙커에짜저있고 내가 공동체를 건설 하고있어
하.... 내가 왜샀을까 주님 한돈 갑니다.
멀티 탑 번호 받겠다고 초창기부터 시작해서 애정듬뿍 키워나갔던 게임 아쉽게도 단조로운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어느새 졸음만이 찾아왔다.
나오는 아이템은 남들이 못가져가게 코박 벙커 안 트렁크에다 넣던지 방 설정을 통해 아이템 가져갈 권한을 뺏던지 해야함(손님으로 바꾸면 됨) 같이 할 사람이 있다면 아이템 수급은 인원수에 따라 퀘스트 보상으로 더 많이 받을 수 있음(일부퀘제외) 현재 하는 사람이 많이 없기 때문에 할인할 때 같이 할 사람이랑 사면 좋음(혼자 하려고 하면 경험치 때문에 오래 걸림) 경험치 노가다를 해야하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검색으로 맵을 확인해서 어디다 캠프를 설치하면 좋을지 생각해보길 바람(경험치 수급이 잘될수록 스킬, 레벨, 캠프가 빨리 큼-철탑을 세운 후에 계속 반복으로 돌려놓고 딴짓하면 됨) 퀘스트를 일일히 반복하긴 귀찮고 손도 아프고 하면 철탑 퀘스트가 최고입니다(왼쪽 맨 아래 추천)
스토리나 구성은 그렇게 나쁘지는 않은데 노가다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한테는 추천하지 않음.
다시 돌아온 본격 코박의 뺑이치기 극한직업 노가다 타임을 가장한 좀비 서바이벌 게임. 어떻게 살텨 2 입니다. 전작에 비해 더욱 더 방대해지고 많아진 볼륨. 전작에서 아쉬웠던 부분들을 이번 작에서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무엇보다 마음에 듭니다. 무엇보다. 방송 크리에이터들을 의식했는지 갖가지 도전 모드와 크레프팅. 심지어 나만의 서바이벌 하우스 (를 가장한 본격 도륙과 살육의 장. 왜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지는 플레이를 하시면 아시게 될 겁니다.) 를 하우징 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다만. 이를 위해선 갖가지 반복 노가다와 레벨링이 필요하며 전작에 뒤쳐지지 않는 반복 노가다에 쉽게 질릴 수도 있습니다. 전작도 그렇고. 이번 작 역시 진입장벽은 낮지만. 반복적인 퀘스트와 보다 더 불친절해진 퀘스트와 시스템에 다들 쉽게 질리거나 흥미를 잃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무마할 수 있을 정도로 방대해진 이야기와 구성이 꽤나 신선하게 다가와 어느새 다시 돌아와 열심히 좀비 아포칼립스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을 치는 자신을 볼 수 있게 될 겁니다. 무엇보다 이 모든 사태의 흑막 (?) 인 코박이 이번엔 또 어떤 방식으로 나를 엿먹이고 있는지를 알고싶어 끝까지 진행하는 경우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확실히 전작보다 더욱 더 방대해지고 볼륨 업을 한 스케일은 합격점. 하지만. 위에 서술한 것 처럼 불친절하고 반복적인 활동이 다소 마이너스 요소로 작용할 수 있으며. 자잘한 버그나 무분별한 레벨링으로 인한 강력하고 상대하기 버거운 특수좀비 및 특수 생명체에 다소 당혹을 할 수도 있습니다. 전작의 만능무기였던 부메랑을 이용한 빠르고 쉬운 클리어는 이제 볼 수 없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만큼 더욱 더 도전욕구와 입맛을 당기는 새로운 무기와 시스템에 호기심이 발동하여 자신도 모르게 여기저기 서성이며 아이템 루팅과 반복적인 생활을 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겁니다. 혼자 즐기기 보다는 함께 즐기는 것을 더욱 추천하고 싶지만. 충분히 혼자서 해결할 수 있는 난이도 (라고는 하지만 레벨이 높아질 수록 좀비가 때리면 마이 아파요. 정말 마이 아파요.) 이기에 혼자서도 충분히 온갖 괴랄한 행동과 잉여력 돋는 아포칼립스 라이프를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DLC 로 존재하는 물건들이 초반의 난이도를 확 깎아주긴 하지만. 맨몸으로 살아남는 것도 꽤나 즐거운 일이기도 하죠. 전작을 즐겁게 즐기셨던 분들. 또 새로이 즐겨보실 분들에게도 충분히 권할 수 있는 작품입니다. 다소 양념이 덜 섞인 과자나 고기를 씹는 느낌도 들지만. 이런 맛깔나는 요소를 플레이어 스스로 찾도록 한 것이 이번 작품의 포인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해보시길 바랍니다.
한국인을 보기 힘든게임. 주로 하는 유져는 중국/러시아/스페인/브라질/미공개 등등 ` 누르고 서버입장해서 닉눌러보면 어느정도 확인이 가능하며 Alt 키를 누르고 간단한 대화정도(?)는 가능해서 외국인을 만나도 걱정(?)할껀 없지만, 다양하지 않아 오해가 생기면 풀기가 좀 힘들다는 단점이 있다. 그리고 새 캠프를 만든 관리자의 손가락 까딱에 바로 차단/강퇴 당할수있어서.. 고레벨이라고 뉴비한테 깝쳤다간 바로 퇴출당하는 기적을 체험 할 수 있다. 그리고 온라인 방중에 손님이라고 되어있는 경우는 자신/남 포함 창고를 털어갈수없지만, 구성원으로 되어있는곳은 약탈이 가능하다... 가끔 그걸모르고 구성원으로 만들었다가 털려서 어이없어하는 경우도 있고, 내가 안 털었는데 오해를 사서 강퇴당해 억울한경우도 종종 생긴다. 그래도 재미는 있다. 좀비와 총을 좋아하고 파밍을 좋아하는유져라면 한.. 20레벨까지는 무난무난하게 하는데 그 이후론 혼자 할지 좀 지루해진다.. 개인적으로는 온라인을 추천하지만, 왠만하면 아는사람이랑 하는게 제일좋고, 운이 좋아 구성원으로 받아들여지는 방에 정착하는것도 좋은방법... 단, 운이 없으면 파밍한 창고아이템들 넣어두자마자 강퇴당하는 경우도 있으니 왠만하게 신용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코박창고에 저장해두도록하자. p.s. 한국인 유져를 게임사고 한 1달뒤에 이제 2명봤다.. 내가 지극히 극성 변태(?)라 초보자 도와주는걸 좋아함.. 만나면 안녕인사와 함께 바깥으로 내 쫓지않기를 바라...
점수 : 7 / 10 협동 서바이벌 장르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강력추천합니다. 좋았던점 + 코옵 시스템 + 캠프를통한 컨텐츠 + 다양한 스킬과 하우징 건물들 + 실시간 멀티 (방장이 없어도 진행가능) + 멀티에의 차별적인 권한 부여 + 한글화 지원 글쎄...... = 평범한 좀비 죽이는 모션 아쉬운점 - 불친절한 설명 - 불안한 멀티서버 - 패드 UI가 최악 - 스토리 전달력 부족 - 반복적인 컨텐츠, 즉 노가다 - 너무 제한적인 커스텀마이징 http://rkdehdgur410.blog.me/220798874491
좀비, 크래프팅, 생존 굿겜
1.42$ 로 험블에서 사서 스팀친구들과 잼잼
할인할때 사는걸 추천드립니다만 결코 이 게임이 재미없어서가 아니라 친구분들 게임도 사서 다 같이 플레이하라고 할인때 구매하시기를 추천하는 바입니다. 1에서의 생소하고 적응하기 힘든 진행방식과는 다르게 요즘 유행하는 좀비묵시록, 아이템제작, 은신처 건설 등이 구현되어있는 자유도 높은 게임입니다. 이 좋은 게임을 두고 리뷰에 총에 비해 근접무기가 너무 안 좋다고 헛소리하는 분이 계셔서 글을 끄적여보는데, 아니 근접무기는 초반부터 얻어내고 원거리는 그 이후에 얻으니까 당연히 원거리인 총이 좋아야죠. 그리고 실제로도 총이 더 좋으니까 이건 사실성 있다고 높이쳐줘야할 부분 아닌가요? 뭐 말하는 본새가 마치 핵무기 나와서 총이 별로니까 총도 핵무기처럼 좋게 만들어라 내지 핵무기 너프좀요. 거리는거랑 뭐가 다릅니까. 현실에 그 소리해보세요 미친놈 소리 듣지
겜갓겜
1만한 2 없다더니 이게임이 딱 그꼴입니다 플레이중에 왜 계속 나와지는지 너무 화가납니다
아무것도 모르신다면 바닥과 친해질수있는 게임입니다 방문을 열고들어가 마주친 뚱보의 위풍 당당함에 쓰러지고 좀비토끼의 암습에 쓰러지고 좀비 흰토끼의 가죽은 20배쯤더 질기다는것을 깨닫는순간 쓰러지고 야밤엔 괴성과함께 달려온 무언가에 퍽치기를 당해 쓰러지고 좀비사슴에게 로드킬을 당해 쓰러지고 악어에게 놀라 쓰러지고 곰을만나 최종보스를 만난듯한 긴박감에 놀라 쓰러져 죽은척을하다 죽어버리는 그런게임입니다 오늘도 재료를 찾아 떠나고... 노동자의 기쁨을 느낄새도 없게 또 다시 버그들을 만나고 인간은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 Help!!!
좀비가 RU소리만 내서 어이없음
추천합니다 *장점* -생각한거보다 퀄리티는 나쁘지 않음 -동심을 찾아준다 -여러 무기,옷 맵으로 질리지 않는다 -온라인이 있고 싱글도 있다 *단점* -다 안해봐서 모르지만 대부분이 찾는거다(눈 존내 피곤하고 어려움) -많이하다보면 피곤하다(개인적) -원거리가 너무 갑임 -사람이 적음 *개인 소감* 개인적으로는 추천할만 하지만 개인적인 거니까 믿고 사지는 않는걸 추천한다 혼자좀비잡고 하는걸 즐겨하면 추천하기도한다 매번 퀘스트마다 게속 찾는걸 해야되서 좆같다 그래서 존내 힘들다
와 정말 세일할때 사세요. 5천원짜리 게임이라고 생각하면 정말 갓겜입니다. 디아블로3 를 좋아하시면 더더욱 좋아하실겁니다. 친구랑 같이하면 2배로 재밌구요. 세일할때 산다면 적극 추천합니다.
1. 기본적으로 제작 콘텐츠가 메인인데, 재료를 파밍하고 제작하는 시스템이 잘 구성되어 있어서, 집중도가 높고 제작하는 재미가 있다. 2. 캠프 건설 및 하우징 콘텐츠는 좀 더 다양한 방어 건물과 트랩이 필요해 보인다. 또한 좀비를 공격하는 회전팔의 경우는 사소한 버그가 있어서 수정이 필요하다. 3. 용량에 비해서 다양한 맵구성, 퀘스트 진행 방법 등은 매우 놀라운 수준이다. 다만 퀘스트 아이템을 찾는 게 숨바꼭질 수준이라 스트레스가 유발된다. 퀘스트 아이템을 찾을 수 있는 친절한 방법이 요구된다. 더불어 퀘스트 아이템이나 NPC가 등장하지 않는 버그도 수정이 필요하다. 4. 멀티 플레이시, 서버 상태에 따라 오만가지 버그와 렉이 유발된다. 최근 유명 BJ가 방송을 하면서 접속자가 늘어났기 때문으로 생각 되지만, 정식 릴리즈떄는 좀 더 월활한 멀티플레이를 위한 서버관리가 필요해 보인다. 5. 좀비를 사냥하는 난이도와 밸런스는 매우 훌륭한 수준이다. 속도와 패턴을 이용한 다양한 공격 방식과 연출에 감탄했다. 다만 처치 공격의 모션이 느리게 느껴지기 때문에 답답할 수 있다. 또한 근접무기는 종류의 다양화와 도핑을 배제한 플레이를 위해 개선이 필요하다. 6. 멀티플레이시 입장 인원이 4명밖에 되지 않아서 여러모로 불편함이 많다. 입장인원을 최소 6명 이상으로 늘려주고, 퀘스트 입장만 4명으로 제한하는 게 좋을 것 같다. 또한 무분별한 입장은 렉과 버그의 주범이므로 입장 비밀번호 시스템의 도입이 가장 시급하다. 무엇보다 캠프 맵의 확장과 건물의 다양화를 통해서 캠프를 하우징하는 것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고 생각 된다. 7. 현재 플레이타임은 솔플이 대략 70시간, 멀티는 한 캠프에 올인했을 경우에 100시간 정도면 엔드콘텐츠에 도달할 수 있을 것 같다. 나는 할인으로 4천원대에 구매했지만 16000원이라도 멀티플레이를 생각한다면 매우 합리적인 가격이므로 적극 추천한다.
팩트만 적어놓고 간다 좀비가 대가리에 한방에 안죽을때 지겨워지기 시작한다
살아남는법2 라는 게임을 오랜만에 다시 해보았다 역시 재미는 있었다 근데 이 최고의 장점인 재미를 엿먹이는것중에 하나가 바로 뻐킹같은 버그이다 맨날 문앞에서 문열려고 하면 응 좀비 시체 때문에 너 문 못염 ㅅㄱ 아 그렇구나 그러면 재시작을 하면 되지 뭐 어? 재시작이 없네? 뻐어어엌 하면서 캠프로 나가고 다시 오고를 반복해야하며 아주 멋진것중 하나가 무려 마지막까지도 방심을 하면 안된다는것이다 좀비가 문앞에 오기전에 당신을 인식하고 그어어어어 거린다? 그럼 그냥 빠르게 재시작 하길 바란다 아 근데 재미는 있다 추천하는 이유는 딱 하나다 재미는 있다!
정말 재미있는데 같이할사람이 필요합니다 친구 추가 주시면 같이해요 !!
개노잼;
노가다 좋아하면 괜찮음
재밌으려다 맘
생존인줄 알았더만 좀비 아포칼립스 배경 RPG 게임 랩 높으나 낮으나 하는짓은 똑같음
폐지도 줍는게 다양해야지 재미가 있지 똑같은 몹, 똑같은 폐지, 똑같은 맵 내가 이터널시티 좋아했는데 이게 그거랑 비슷하게 생겨서 해봤더니 호불호 갈린게 다 이유가 있다.
이 가격에 이정도 컨텐츠면 그렇게 비싼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물론 할인할 때 사면 더더욱 이득이에요. 그리고 평가중에 좀비시체가 문을 막아서 문제가 있다라고 하는데 실제로 게임을 해보면서 그런 경험을 느껴본 적은 없고 뚫린 창문 같은게 있다면 넘어갈 수 있으니 그런 버그때문이라면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생각해요. DLC는 필수는 아니기에 굳이 결제하실 필요는 없지만 DLC로 주는 펫은 쓸만하기에 좀 더 쉽게 하시려면 DLC중 평가글을 보고 사시는 것도 한번 고려해 볼 만하다 생각합니다.
9월 10일에 구매를 해서 추석내내 즐겼습니다. 생존, 좀비게임을 좋아하고 세일을 하길래 냉큼 구매를 했는데 후회는 되지 않습니다. 처음은 로컬로 캠프를 만들어서 즐겼는데 레벨 30전까지 굉장히 재밌게 했습니다. 다양한 맵과 퀘스트, 레벨이 높아질수록 좀비도 다양해지고 난이도도 하드해집니다. 무기나 식량을 만드는 재미와 코박의 도전을 깨기위해 하우징을 하고 힘들땐 약물로 버프를 하기도 하고 그러다 캠프, 캐릭터 렙을 51을 만들고 우주의 먼지라는 외계인 장비를 맞추면서 최종컨텐츠까지 즐겼습니다. 지금은 온라인(멀티)에 캠프를 만들고 놀러오는 손님들에게 코코아 한잔씩 나누어주며 일부러 아군피격을 30%이상으로해서 하드하게 퀘스트를 같이해서 즐기다보니 어느덧 온라인에도 캠프 레벨도 51을 만들었습니다. 확실히 혼자보다는 같이 즐기는게 재밌었습니다. 다만 아쉬운점은 lv.30 이후부터의 퀘스트 감소, 거의 비슷한 맵의 배치와 다양하지 않은 좀비와 재료와 경험치 노가다의 반복 근접무기의 무쓸모, 거의 비슷한 무기디자인과 서버의 불안정함 무엇보다 게임이 불친절해서 처음에 트렁크를 짓는데 해매거나 가죽끈, 고철, 작은 송곳 등 특정 재료를 구하는데 애먹기도 합니다. 그래도 전체적으로는 괜찮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혼자하기보다는 멀티로 즐기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아쉬운 점이라곤 컨탠츠가 부족하는다는점
좋아
세일할 때 샀는데 정말 재밌음 dlc는 총 추가되는거 사는 게 좋음
어머,,, 이건 사야 겟지요?
그냥재밌음
노가다에 질려서 접었다가 1년만에 다시 켜니 생각보다 할만하다
많이 플레이 해보지 않고 올리는 평가글입니다. 이 게임을 대충 설명하자면 슈터 + RPG + 좀비 + 생존크레프팅 류의 게임입니다. 여러 NPC들에게서 퀘스트를 받고 해당 퀘스트를 수행하면서 파밍 + 보상으로 얻는 재료들로 각종 아이템들을 제작하며 스탯을 올리고 경험치와 아이템들을 통해 내 레벨과 스킬(패시브)를 배움으로써 강해지는 게임입니다. 개인적으로 재미 있었으나, 느끼기에 문제점이 몇가지 보였습니다. 1. 맵에 파밍 요소가 크게 눈에 띄지 않다. (개체수도 적고 발견하기도 힘들고) 2. 초반 회복템을 구하기 너어어어어무 힘들다. 3. 내가 강해지는대로 적들이 강해져서 전투가 다 똑같거나 더 어려워지거나. 다른 요소들은 큰 문제점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더 해봐야 알겠지만 지금까지는 재미는 있었습니다. 좀비 생존류 좋아하는 사람들은 추천
좀비 학살 게임, 스트레스 해소하기 좋은 게임 솔직히 1이 더 재미있습니다. 할인하면 사세오
긴 말할 필요없는 재미
처음 시작할땐 와 재밌다! 하고 시작하다가, 한번 끄면 다시 키고싶지 않은 게임. 뭔지 아시죠? 개그센스가 마음에 들어서 샀지만 스토리 보려다가 졸려서 못하겠음.
다국적 좀비들의 생존게임.
장점 +한국어를 지원합니다 +잘맞춰진 퀘스트 난이도 +긴 플레이타임 요소 +편리하고 재미있는 하우징 시스템 단점 -반복적인 노가다성의 파밍 -무슨말인지 모를 스토리 -불편한 게임성 -개같은 무기벨런스 좀비 생존게임이라는점에서는 만족스럽지만 그외 문제점이 많은 게임
세일해서 4천원대에 구입.소소하게 조금씩 즐기기에 괜찮아요. 좀비물을 좋아하다보니 비슷한것들 많긴한데, 뭐 그렇지요 ㅋㅋ 적당한가격의 캐주얼 게임. 바이오하자드, 데드라이징같은 고사양의 게임 생각하면 안되요
할인할때 4천원에 구입함 로컬도 온라인도 모두되는 혜자게임 아무생각없이 혼자하려고 샀다가 로컬옵으로 하면서 신랑과 2인플레이를 하고있다 혼자보다 같이하는게 더 재밌고 게임성 역시 나쁘지않으므로 구입하는걸 추천드립니다 ㅋㅋㅋ 4천원에 신랑과 총과 활을 겨누면서 또는 지켜가면서 하는 재미에 신랑의 퇴근시간을 기다리게 만들어준 게임!!! 다만 화면이 가끔 멈추는 버그가 있는데 왜그런지는 모르겠음 ㅠㅠ 나는 키보드로 신랑은 ps4 패드로 즐기는데다 4인까지 가능하니가족이 많다면 같이 하는것도 나쁘진 않다고 생각함 ㅋㅋㅋㅋ 다만 피가 많이 튀기니 어린아이들에게는 비추... 좀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찜해두었다가 할인할때 사시는걸 추천드립니다 ㅇㅅㅇㅋ
괜찮게 하고 있었는데 미션 하나 클리어하고 나오니 아이템 레벨 다 초기화되서 몇 시간동안 노가다 하면서 모은 아이템들 다 날아감.
전작에 비해 조작감이나 몰입도가 떨어집니다 게다가 설명이 굉장히 불친절하며 배경이나 구조물이 애매하게 보여, 좀비는 숨바꼭질 도사가 됩니다 숨은 좀비를 못보고 지나가다가 꿰악하고 나타나는 순간 뭐야하고 씨의 발을 찾게됩니다 인터페이스도 전작에 비해 구린편이며 무엇보다 F만 주구장창 누르다 게임이 질려버립니다 멀티를 제외하고는 전작에비해 별로입니다
한국어를 지원합니다 맘에 들어요. 멀티플레이는 혼자서도 시작이 가능한점이 맘에 듭니다. 퀘스트 도중에 나가거나 들어가거나 모두 가능한점 이 아주 맘에듭니다 만렙이 50렙 이고 무기도 균형이 비교적 좋습니다 새로운 뉴맵을 지원해주세요. 잠자는 기능을 다시 추가해주세요. 말을 타거나 자동차를 타거나 탈것을 추가해주세요 좀비 생존 게임으로는 매우 만족합니다.
멀티로 재밌게 즐기다가 한 30일정도 쉬었는데 다시 게임을 접속하니 완전 먹통이 된 게임입니다. 업그레이드도 해보고 아예 게임을 삭제했다가 다시 설치해보아도 온라인 멀티가 안됩니다. 어찌어찌 서버가 연결되었다고 해서 방에 입장하더라도 친구초대도 안되고 제 캐릭터조차 그 방에서 나가지지 않는 이상한 일이 벌어집니다. 혹시 이에대한 해결책을 아시는분은 연락남겨주십셔.ㅠㅠ
이겜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은편.. 그러나 후반가면 그냥 노가다.. 질림 근데 분위기 등이 괜찮음. 그나저나 이거 시즌있음? 내 50넘는 캐릭이 오랜만에 다시하려고 보니 멀티에서 캠프가 증발함..
so easy~
둘이서 하고 있는데완전 푹 빠질정도로 재밌다적절한 크래프팅과 몰려오는 좀비떼 파밍할때 같은 맵을 들락날락 거리는것 빼고는 꽤 만족하고 있다.전작이 레포데 처럼 탈출이 목적이라면 2는 생존이 목적이다!! 크래프팅하다가 머리에 지진나는 중... 그리고 필드 맨 오른쪽 퀘스트 어떻게 하러 가는건지 도저히 모르겠다 사방이 막혀있어 ㅠㅠㅠㅠ 살....
(좀비+하우징+rpg) 타격감 어느정도 있고 무기도 종류 꽤 있어 여러 무기 돌려쓰는 재미는 있다. 하우징은 그냥 디팬스 용도+ 무기등 제작 그냥 위치선정 잘하고 덫만 잘 깔면 51랩까지 디팬스 그냥 깬다. rpg..이게임의 줄기..경험치 모을려고 노가다 하려는 순간 엄청 질림...또 경험치 안 모으면 스킬.레벨 못 올려서 좀비 잡기 빡세져서 또 질림.. 이 요소때문에 친구들도 중간에 접음 그냥 자신이 쓸 무기 3개(나는 근접,활,소총 씀), 생존 스킬 만 경험치 되면 올리고 캠프,캐릭 레벨업 빨리해서 새로운 무기 언락 추천한다. 재료의 경우 퀘스트 맵에서 들어갈 수 있는 집이 많은데 좀 중요한 퀘 아니면 집 안에 먹을 수 있는 재료 없음 그냥 뻘짓 하는거..뭐 이거는 40렙 이상부터 초콜릿 자판기로 어느정도 해소 ㄱㄴ. 스토리는 뭐 1편에서 이어지는거 같은데 뭐 별거없고 스토리 다 안나온거 같은데 마지막에 외계인 충공깽..3편이라도 만들려는건가..스토리는 볼 생각도 하지 말어. 세일하면 살만한 게임..오래 끌면 재미없는 게임...빨리 끝내고 영원히 관 속에 넣어둬.
상당히 할만한데 컨텐츠 업데이트가 좀더 필요하고 무엇보다 서버 안정화 좀... 중간중간 팅기거나 이런것이 문제가 있음... 협동으로 인한 사살 모드나 디펜스 모드 추가한다면 상당히 꿀잼이 될 수 있을것 같다. 외계인 노가다 이후엔 스킬작 외에 할 것이 없는것이 안타까움 앞으로 지속적으로 레벨링 제한 해제와 신규 무기 추가 새로운 미션과 Co-op 이 있다는 전체하에 8.5점 할만하다.
내가 잘 못하는걸수도 있는데.. 뭔가 어렵다이해가 안된다고 해야돼나..
전체적으론 괜찮은데 잦은 서버 초기화와 캠프에 4명밖에 못한다는게 좀 아쉽네요
비추천합니다 한시간내내 방망이질만하다가 질려서 껏습니다;;
도데체 트렁크를 어떻게 만들라는 거야? 몇시간 헤매다가 접음...ㅡ.ㅡ;;
섬과 섬을 이동했던 존 방식이었던 전작과는 달리, MORPG처럼 퀘스트를 받으면 해당 맵에 들어가는 방식으로 바뀌었습니다. 집 구조나 오브젝트가 복붙, 캠프 성장과 연계된 강제 디펜스 모드, 그다지 다양하지 않은 무기와 장비들, 괴상한 퀘스트 내용, 코옵 플레이 위주의 난이도 설정... 등등 여러가지 이유로 중반 이후 재미는 죽어버리고 급격히 지루해지는 느낌입니다. 시원하고 호쾌한 전작이 좋았습니다. [code] 스팀 큐레이터 : [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44849820/]INSTALLING NOTHING[/url] [/code]
게임은 재미있는데 게임도중 화면이 나가져서 게임에다시 들어가지지 않거나 게임화면이 안보이고 키보드를 누르면 캐릭터가 움직이는 소리가 들린다. 솔직히 안사는걸 추천
퀘스트가 오히려 지루하게 만든다? 걍 오픈월드 형식으로 미션깨가며 진행하면 안됐을까 메인맵이랑 미션맵 분리는 왜 해놓은걸까 그놈의 캐릭렙 캠프렙은 왜 있는걸까 굳이 레벨제도는 왜 넣은걸까 레벨따라 만들수 있는 제한은 또 왜있는거며 캠프레벨 안올리고 무기 만들게는 못했던걸까? 꼭 캠프 디펜스가 필수가 됐어야 했나? 분명 게임의 재미는 있는데 1에는 없던게 추가됐는데 그게 선택사항이 아닌 필수... 재미있는 부분도 있는데 귀찮음이 더한게 문제... 코박의 스토리도 매력적이지가 못함. 가장 불만인게 미션맵 분리와 퀘스트 게임내에서 장소를 찾아가서 하는게 아니라 퀘스트 수락하면 그걸 통해서 미션맵으로 들어감. 레벨 문제때문에 같은맵 노가다도 좀 해야되고... 그리고 왜 메인맵은 섬이야 대체.... 미션맵에나온 도시 캠프에서 디펜스 하면 안되나... 솔직히 2 트레일러 나왔을때 와 드디어 도시에서 진행하나 했는데... 아쉬움이 많은게임.
저렴한 가격에 재미나게 즐길수 있어요~ 2번 추천~^^
개똥겜
이런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생존게임을 하고 싶었으나 좀비때문에 무서워서 못했던 분들! 너무 하드한 생존 게임보다는 RPG게임처럼 렙업과 사냥이 자유로운 생존게임을 찾는분들 건설에 너무 큰 투자를 하고 싶지 않으신 분들! 이런 분들이라면 하우 투 서바이브2는 아주 적절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이 게임은 좀비를 피해 생존하는 게임이 아닙니다. 좀비는 그저 경험치일 뿐입니다.
좀비가 나오는데도 전혀 무섭지 않는 게임... 불편한 UI, 아~주 불편한 시점, 자잘한 버그가 있습니다.(심각한 버그는 대부분 수정된듯) 그나마 패드를 사용하는게 편합니다. 플레이는 타격감도 밋밋하고 몹도 그놈이 그놈인 것들만 떼로 나오는지라 긴장감은 전~혀 없습니다. 레알 꼼꼼하게 플레이했는데, 정말 지루하고 개노가다네요. 만렙 딱 되는 순간 더이상 할게 없습니다... 플레이 하실분은 꼭 세일때 본편만 사세요. DLC는 정말 쓸모가 없네요. 그나마 살만한건 데드 다이나마이트랑 엘리트 솔져, 백팩이고, 나머진 정말 무쓸모입니다. 그래도 한글화 해줘도 추천은 찍습니다~.~
하다보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했다...... 하지만... 노가다가 심하달까 ㅂㄷㅂㄷ친구들과 하면 너무 재미있을 듯 하다
재밋는거 같아요
테라리아와는다르게 방장이 방을 한번열어두면 그 캠프는 방장이 컴퓨터를 실행하지 않아도 들어갈수있기에 친구들끼리 멀티할때도 좋습니다. 다만 특수한 좀비가 생각보다 다양하지 않네요
친구들과 함께라면 더할나위 없다늉 ㅇ 3ㅇ;;
재밌다 계속 하게된다
이 게임에 있는 모든 컨텐츠를 다 즐겨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주 맘에 들었던 게임입니다. 1. 이야기는 딱히 없습니다. 주민의 부탁들 들어주는정도 2. 캠프 레벨이 올라갈 수록 좀비가 강해지고 새로운 적들이 나타난다. 3. 싱글보다는 확실히 멀티를 해야하는 게임 4. Lv1~30 : 생존 , Lv31~51 : 노가다 5. 스킬은 여러가지 있어 본인이 원하는 방향으로 진행가능 6. 커스터마이징은 딱히.. 별로 없습니다. 7. 배고프다면 간단한 요리를 만드셔야 합니다. [초반에는 개선점 퀘스트에서 음식을 얻으세요] ※주의1 : 무슨 이유인지 현재로써는 절대 안되는 도전과제가 3개 있습니다. ※주의2 : 어느날 같이 하던사람이 지금까지 해왔던 모든것들을 털어갈 수 있습니다. [신뢰 있는 사람이랑 하는걸 추천..] ★이런분들에게 추천합니다 1. 생존과 노가다를 좋아하는사람 2. 완벽주의자 약간의 크래프팅, 파밍, RPG 같은 요소들, 생존 등 충분히 나를 이 게임에 잡아 두기엔 충분했다.
친구 구합니다.
꿀잼
꿀잼 시간때우기좋음
노잼
정말 엄청 재미있습니다............ 이게임 대작임..... 하면 할수록 계속하고 싶은은게임이네요추천해요 세일할때 사긴햇지만 완벽 내 취향이엿음..
창고에 템 넣고 미션깨고오니 털렸다
돈아까운게임 괜히샀네
나도 까마귀 가지고 싶다. 까마귀는 어떻게 얻는거지 파닥파닥 날아다니는 거 귀엽던데
steam quest 100% impossible.
일단 본인의 평가 추천 여부의 심술적인 요소인 비한글화 지원에 대한 이전 비추천 평가를 다시 갱신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었다. 한글을 지원하는 저가형 게임으로써 세일 기간을 활용한다면 더욱 괜찮은 게임중 하나가 되었음에 추천 한다. 기본적으로는 미션형 진행방식에 크래프팅, 생존, RPG요소등 잡다한걸 버무린 잡탕 같은 요소가 없지 않아 있지만 그런 여러 요소요소가 버무려져서 나쁘지 않은 게임 완성도를 가지고 있다. 덤으로 좀비아포칼립스가 온다면 무한 전력 생성 장치의 아이디어를 하나 배울수 있어서 좋은 게임이다.
아니 시발 코박한테 퀘스트 받아야되는데 퀘스트 창에서 스크롤이 안내려가서 퀘스트를 못깨고 있는데 뭐야이게 ㅡㅡ
전작과 비교하면 별로 발전한게 없다. 코박의 신명나는 말도 이젠 재미없고.. 파밍도 한두번이지 무한히 반복되는 과정 플레이하다 지친다. 정식으로 출시될 때까지 많은 컨텐츠 추가가 필요해보인다.
Pc방에서 하려고 하는데 실행이 안되네요. 그전까진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했었는데...
너무단순해서 한시간도 못하고 질림
4000원에 구매하고 게임을 했어요. 퀘스트 위주로 하시면 금방 렙업을 할 수 있습니다. 5일동안 했는데 게임시간이 63시간이였고 밤새서 하였고, dlc는 다이너마이트 꼭 추천하며, 방을 팔때는 무조건 손님으로 하세요. 구성원으로 되어있으면 전세계 어딘가에 있는 외국인이 트렁크를 털겁니다. 나도 트렁크를 털려보았고, 재접속하면 항상 비었있길래 좀비들이 터는 줄 알았는 데, 유저들이 터는겁니다. 저도 털려보아서 사실 저도 텁니다. 신고기능이 있었으면 합니다. 방을 팔때는 기본값이 손님이였으면 좋겠네요. 일주일동안 덕질하기 좋은 게임입니다. 시작하실때 다이터마이트 dlc 사시는걸 추천하고 만랩찍고 샀는데 쓸때가 없네요. 좋은 시간되세요! 만랩찍으면 할게 없습니다. 유저들 트렁크 털어서 집만들기?? 그정도 있네요 대놓고 들어가서 바로 앞에서 트렁크 전부다 털면 반응이 꿀잼입니다. 쳐다보거나 친추오네요. 저한테 털리신분들 죄송하고. 즐겜하세요. 난 다시 여러분의 트렁크를 털러 게임에 접속합니다. 그리고 전 항상 털때 옆에 또 한명의 약탈자가 당신의 물품을 털고 있습니다. 신고기능이 있어야하지 안을까 생각되네요. 아니면 디폴트를 손님으로 해주세요. 번역기 ; 영어 - > Please include the flagging feature or set the default to guest
노가다 좋아하는 김치들을 위한 좀비 서바이벌 게임
몇 시간 안해봤지만, 여태까지의 미션은 항상 똑같은 패턴 어디로 가서 뭘 몇개 가져와라
먼저 사고 나서 생각하세요 너무 재밌어서 미칠뻔했어요
...
기대랑 전혀다르네요
게임 실행조차 못해본 게임;; 지원에 대한 성의가 굉장히 없다. 필자가 겪은 문제는 텍스쳐가 깨지며 화면이 온통 검은색으로 나오는 현상인데 이에 관련된 같은 질문이 확인한 것만 2-3개는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본인들도 원인을 몰라 해결하지 못한 문제인지 이 문제에 대해서만 답변을 달지 않는 성실한 모습을 보여준다. 기대를 크게 했건만 플레이조차 못해본 게임이라 게임 내용에 대해 추천/비추천은 넌센스고 게임 개발사, 배급사의 고객대응 태도에 실망하여 비추천 1표
이게임 거북이가 깡패라던데 겪어본 바로는 사실이 아닙니다. 거북이는 저지력만 좋다면 한자리에서 그냥 웃으면서 잡습니다. 혹시나 방광을 주지않을까 기대하며 미소가 입에 번질수도 있지요. 진짜 깡패는 거북이보다 토끼입니다. 좁은데서 토끼만나서 4번 제자리 부활했습니다. 개같이 빠르고 작아서 조준이 안됩니다. 울음소리조차 공포스럽습니다. 풀차징으로 쏘는건 꿈에서나 가능한 일입니다. 이 개같은 토끼는 당신이 완벽한 조준을 마칠 기회를 주지않고 달려와 원투어퍼컷을 날릴것입니다. 맞서싸워보겠다고 이리저리 무빙하다보면 감염자만 더 들러 붙어서는 부활하자마자 감염자와 토끼한테 둘러쌓여 5대연속 쳐맞고 다시 눕고는 alt+f4를 갈기게 될지도... 솔직히 여기서 접을뻔 했습니다. + 코박챌린지썰... 더 강한 무기와 모듈, 능력을 상승시키기 위해 X빠지게 파밍하고 노력해야합니다. 그러나 이 게임은 몹이 강해지고 X같은 몹이 추가되는 속도가 더 빠를것입니다. 분명 감염자의 머리위에 떠오르는 숫자는 커졌지만 감염자는 죽지않고 당신에게 달려오죠. 저는 좀전까지 더 강한 무기제작을 위해 코박챌린지2를 하고있었습니다...(레벨 20) 코박챌린지를 하지않으면 더이상 레벨업을 할수가 없으니까요. 그럼 더 좋은 장비도, 스킬도, 모듈도, 재료도, 다음 퀘스트 마저 진행할 수 가 없단 얘기죠. 한마디로 코박챌린지는 이 게임에서 굉장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깨지않으면 진행을 할수가 없는... 아무튼 코박챌린지2를 시작하자마자 5초도 안되서 웬 곰새끼가 뛰쳐나와 집안꼴 개판으로 만들어버리는데... 발바닥 땀나게 뛰어다니며 감염자를 처치해도 모자랄판에 감염자는 캠프를 내집인양 들어와서 조지고 부시며 축제를 벌이고, 그사이 이 미친곰탱이새X가 저를 뚜두려패는데 와... 이건 정말... 30초만에 챌린지는 실패하고 실패도 모자라 이 곰탱이 새끼는 저를 패고 구석에 있는 요리하는 부엌까지 개박살을 내렸습니다. 멘탈과 함께 욕을 내뱉는 입 마저 가루가되어 날아가는느낌. 가루가된 멘탈을 쓸어모아 다시 눈물 머금으며 없는재료 털어서 여기저기 수리하고나니까 1분도 안되서 또 다른 곰새끼 뛰어와서 캠프 가루로 만들어버리는데... 전 여기서 참지못하고 빡종을 감행했습니다. 시벌새끼... 울어도됩니까?
'이게 왜 16000원일까' 라는게 일단 처음 든 생각 세일할 때 4000원주고 친구랑 샀는데 개인적으로 너무 재미가 없음
와 진짜 개똥겜이네. 돈이 아니라 시간이 아깝다
전작을 정말 재밌게 플레이 했어서 2도 시작했었으나, 생각보다는 맘에 안들었습니다. 그래도 개인적으로 할만했습니다. 전작이 좋았다고 2를 막 구매 하기 전에, 한번쯤은 유튜브나 다른 리뷰들 찾아보고 구매하는걸 추천드립니다.
진짜 ㄹㅇ 병신같은 문 버그
노가다 게임 좋아하시는분 추천!
버그땜에 진행이 안됨 !
희대의 ㅄ겜임 사지마셈
노가다성이 짙어 애매한 게임..
다시는 새를 무시하지 마라
게임이 불친절함
렙 10올리고 칠면조 잡는 맵에서 하다 빡쳐서 빡종...무슨 칠면조가 수백마리나 덤비냐...
취향이 맞으면 소소하게 할만합니다 다만 시스템적으로나 게임 요소적으로나 아쉬운 부분이 많은 게임이니 찍먹 정도 해보고 결정하세요!
금방 지루해짐
전작은 비록 후반부가 상당히 지루해지긴 했지만 고립된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장비를 갖추고 스킬을 익혀서 점점 강해지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스토리는 비록 단순하지만 코박의 묘한 케릭터성과 이 양반이 무슨 꿍꿍이인지 의심하게 만드는 분위기가 나름 맛이 있었구요. 하지만 2편은 멀티플레이를 도입하겠다고 억지를 쓴 결과 이도 저도 아닌 어중간하게 전작의 단점과 새로 생긴 단점이 더해져 상당히 지루하고 질리게 만듭니다. 무기 수는 많지만 레벨 따라 데미지가 올라가기에 계속 상위등급 무기 만들면서 바꿔드는 게 다입니다. 탄 종류로 성능이 구분돼 버려서, 무기는 연발, 단발, 근접, 세 종류뿐이라고 보면 되겠네요. 데미지 수치 올라가는 것 외에는 달라지는 게 없는데 사용할 무기는 뻔해서 질리구요, 근접무기는 그 허우적대는 움직임에 쓸데없이 전진공격 모션이라 툭하면 헛치고 범위는 좁고, 속도는 느리고, 리볼버 근접공격보다도 못합니다. 적들 종류도 적고 계속 몰려드는데 범위공격은 관통뿐이라 그냥 탄 많이 들고 다니며 도망다니면서 좀비들 방향으로 흩뿌리면서 재료 주으러 다니는 게 다입니다. 캠프 설비들 레벨업 시키는 걸로 재료 사용할 데가 많이 늘어서 재료는 항상 뭔가 하나씩 구멍이 나있습니다. 재료 하나 구하자고 반복작업을 해야 하고, 재료 모으기 위해 미션을 반복해서 하다 보면 금방 질려버리게 됩니다. 미션 내용도 보물찾기, 좀비 잡기, 웨이포인트 찍기 외엔 없구요, 중간중간 쓸데없이 시간제한 걸어서 미션 실패하게 만들던데, 그거 상당히 짜증났습니다. 쓸데없이 재료를 계속 모으라고 강요하는데, 게임이 준비가 덜 된 상태에서 멀티플레이용으로 만들어 놨다는 느낌입니다. 스토리도 아예 없다시피 합니다. 이번작은 주인공이 미션을 받아 그 맵으로 이동해 클리어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는데, 각자 자기들 할말만 하고, 주인공의 이야기가 없습니다. 애초에 이야기의 큰줄기 자체가 없구요. 코박의 이야기가 큰줄기인가 했는데, 그조차도 그냥 여러 미션들 중 한 가지일 뿐이네요. 코박의 케릭터성에 의존하기엔 이미 속이 구린 인물이란 걸 아는 상태에선 그다지 이야기 흐름을 잡아줄 인물이 되질 못합니다. 등장인물들도 별로였는데, 자기가 얼마나 미쳐있는지, 자기가 얼마나 이기적인지, 자기가 얼마나 망상에 빠져있는지, 질릴 정도로 자기들 케릭터성을 계속 어필합니다. 그리고 주인공에게 심부름을 시키구요. 그러면서 이야기 흐름이랄 것은 전혀 없구요. 이거 정말 마음에 안 들었습니다. 재료 수급해서 캠프를 꾸미고 장비를 마련해서 좀비사냥을 다니는 재미는 나름 있지만, 게임이 지나치게 반복적이고 즐길 이야기가 없어서 플레이시간이 누적되어 갈 수록 지루해져 갑니다. 썩 즐길 만한 게임은 아니었습니다.
재미짐 굿
나름 괜찮지만 기대한 것 이상은 아니라 비추
멀티겜 찾다가 1이 더 재미있다는 리뷰를 보고 1을 플레이 하고 옴 1은... 한글어 패치가 안 되어 있고 그렇게 메이저한 게임이 아니다보니 다른 사람이 만든 한글 패치가 있는 것도 아니라 처음에 엄청 답답하게 플레이 했음 멀티를 하는데 한 화면 안에 여러 사람이 시야를 공유해서 같이 으쌰으쌰 움직여야 되는 게 참 답답하고 어려웠는데 2는 일단 플레이어 개인 화면으로 진행이 돼서 좋았음 전투 같은 것도 2가 훨씬 깔끔하고 UI 적으로도 2가 훠어어어얼 나음 그리고 일단 공식 한글 버전이 있으니까 좋음 원래 가격에 사기에는 좀 아깝고 3000원대에 즐길 수 있는 멀티겜으로써는 너무 좋은듯 아직 플탐이 조금이지만 뽑아먹을대로 뽑아먹을 수 있을 듯함. ~정리~ 세일중이면 추천. 1 과 2 중 고민을 한다면 2를 추천.
근본적인 재미가 부족한게 살짝 아쉽다 생존게임의 갬성은 어느정도 있는편
2
1 되게 재밌게 했었는데 ... 2는 뭔가 조작감도 그렇고 ㅈ노잼이라 못해먹겠음 생리적으로 손이 안감. 딴건 다 엔딩 봤는데 이건 엔딩까지 하기도 싫음
나름 할만함.. 멀티 난입도 가능하고 아는사람끼리도 가능하고 그냥저냥 진입장벽 높지않는 게임임
재미가 없음
이 게임 생존게임 아님 친구랑 pvp하는 게임임
재미있는데 UI가 좀 불친절
멀티플레이 할거면 절대 하지마세요 뭐 게임이 어떻고를 떠나서 게임 자체가 안됩니다 거르세요
게임 플레이가 듀랑고같고 렉도 듀랑고같음 사실 게임성은 좋고 플레이하는 것도 나쁘지않은데 듀랑고같이 ㅈ같은 렉때문에 망한케이스같음
가벼운 플레이 허술한 시스템 지루한 단순반복
파티의 황제, 선한 사마리아인 도전과제 클리어 안 됨(dlc문제인가 싶어서 다이나마이트 구입하고, 또 다시 처음부터 다시 다 했으나 클리어 안됨). 그 외 몇가지 버그가 존재하나 게임을 이용하는데에는 지장이...없음. 다만 매우 짜증날 뿐.
장점 : 처음에는 좀비 사냥하면서 스트레스를 풀수있음 단점: 렙 40이후 부터 너무 지루함 다른 이벤트도 노가다 스킬 올리려고 퀘스트 노가다만 계속해야됨 퀘스트가 별루 없음
1. 필요 노가다에 비해 엔딩이 허무. 2. 썩은알발사기 획득함으로써 난이도 급감(외계인도 때려잡음) 3. 저렴한 가격 4. 취향만 맞다면.
아포칼립스 개그 노가다 좀비 겜 적당히 할만함 마지막에 외계인 나오고 기존 무기 근거리아니면 다씹는거랑 애매하게 51부터 진짜 아무것도 없이 휑하고 애매하게 쓰이는데 녹이지도 못하는 애매하게 쌓이는 애매한 아이템 거의 한번밖에 안쓰이는 재료 한지역밖에 안나와서 정말로 필요하면 그지역만 가야히지만 식사 종류 조금더 늘리겠다고 굳이 얻지 않아 안쓰이게되는 요리들 아예 쓰이지조차 않고 별로 먹을일도 없지만 일단은 존재하는 아이템 백금 무기 추가 파츠창은 6개지만 그렇게 다양하지 않은 파츠들 좀 거슬리는 것들이 있지만 이거 세일할때 사면 3300원임 추가로 DLC중 총기 추가해주는 DLC 사는것도 추천 대상지정 시간 25%하나 더있으면 좀더 쾌적하게 플레이 가능 전작은 플레이 하지 않아서 잘모르지만 만약 스토리 궁금해서 사는분이면 이거는 딱히 중요 하지 않다고 생각함 그냥 개그내용이고 메인은 갑자기 우주로감 진짜임
92시간 플레이 해 봤습니다. 개인적은 1탄을 재미 있게 해서 구매 했는데 역시 재미는 있습니다. 다만 아쉬는 점과 발암 요소가 있으니 잘 생각하고 구매 하시길 1. 전투 재미 있음. 비슷한 종류의 좀비가 계속 나와도 맵 모양에 따라 난이도가 많이 달라짐 2. 건축 재미 없음. 너무 단순하고 건물간 호환성도 안 좋고 방어 사격시 에임이 안 나오는 건물이 많음 단순히 함정건물로 떡칠해 놓으면 방어 끝 생산 건물 업그레이드 할 때마다 새로운 아이템이 뚫리는 재미는 있는데 나중에 가면 일부 건물은 업그레이드 하는 것이 자원만 잡아 먹고 의미가 없어 짐 3. 아이템 일부 악세서리 아이템을 제외하고 데미지 수치 뻥튀기만 반복 활, 석궁, 연발석궁, 권총, 돌격소총, 스나이퍼 소총, 여러 근접 무기 등이 있으나 치명타 라는 게임 시스템 때문에 활 무기 하나로 귀결 된다 다른 무기는 필요가 없다. 최종병기 "활" 그 만큼 다른 무기들이 메리트와 매력이 너무 떨어진다. 범위형 알발사기 하나만 보조 무기로 가지고 다니면 대량의 좀비 상대로 무쌍을 찍는다. 4. 래벨링 엉망이다. 나의 래벨이 오를 때 적의 래벨도 오른다. 래벨에 맞는 아이템이 미리 준비 되지 않았다면 고생길이 열린다. 래밸링을 플레이어에게 떠 넘겼다. 절대로 참신해 보이지 않는다. 스킬 또한 올리는데 필요 경험치 폭이 너무 크며 레밸에 맞게 올리지 못하면 좀비가 치명타에 원샷원킬 나냐 두방 맞고 죽냐가 차이 난다. 스킬을 어거지로라도 안 찍으면 전투력이 2배 차이가 발생 한다. 5. 스토리 뭘 기대하나? 끝에가서는 외계인이 나온다 외계인은 원거리 무기가 안 통해서 여지껏 모았던 무기와 탄약은 쓰레기가 된다. 6. 발암 요소 - 인공지능 일부 미션이 컨트롤이 어렵거나 난이도가 어려워서 못 깨는 것이 아니라. 미션 NPC 인공지능이 병신이라서 못 깨는 경우가 많다. 일단 플레이어 공격에 NPC가 데미지를 입는데. 차감도 아니고 100% 데미지 다 들어간다. 미션 NPC가 내 화살 5발에 죽고 어찌어찌 오발사고 없이 조심조심 해도 갑자기 "우라돌격"을 해서 다구리 맞고 죽거나 정말 이해 안 되는 경우는 내가 발사한 알폭탄 범위에 갑자기 뛰어 들어가서 자살을 한다. ?????? 오발사고 조심 하려고 하면 일부러 내 앞으로 와서 에임을 막아 버리는 경우도 다반사다 솔직히 NPC 킬 가능 이나 인공지능 으로 봐서는 제작자가 플레이어 엿 먹이려는 의도가 매우 다분하게 보인다. 이건 확실한데 고의적인 것이 맞다. 상당히 역겨운 수준이니 정신 건강상. NPC 호위 미션은 되도록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앞서 말했듯 90시간 정도 하고 리뷰 쓴다. 느긋하게 많이 하면 최대 90시간 정도 이다. 나는 만렙은 꼭 찍으려고 참고 했다. 이제 관짝 보낸다. 멍청한 NPC를 다시는 보고 싶지 않다. 아마 다른 사람들 대부분은 30시간 쯤 부터 질려 버릴 것으로 예상 된다. 세일 안 해도 돈 값은 한다.
친구나 지인과 함께하면 재미있음 화면이 고정이라 불편
개인적으로 뭔가 지루하고 카메라 뷰와 *조작감*이 더럽다.
업적충인데 파티의황제,선한 사마리아인 안깨져서 접는다
재미없음 재밌게 하려고해도 재미가 없음
친구랑같이하기좋음
1에 비해 너무 아쉬움
재미없어요~
재미있어용 ㅋ
이겜이 라이브러리에 있다는걸 보고 너무 빡이 쳤다
솔직히 하우징 시스템 빼면은 1편이랑 달라진게 없다.. 그놈의 코박~ 코박~ 시발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
이런 썅... 키 설정에 인벤토리 단축키 설명하고 실제 단축키가 안맞아서 엄청 헤멨네... 아오... 좀 고쳐라... 게임은 재밌는데 이런 사소한 부분들 때문에 그냥 비추준다.
존나 어려움 ㅡㅡ
본격적인 빌리징이 생긴건 좋은데 그 이외에는 1이 더 좋았던 느낌
할만합니다
좆같이 재미있네
망겜
니 기지 안에서 좀비가 스폰되는, 오병이어도 한낱 서커스에 불과할 기적이 일어나는 게임.
재밌네요
할만하다
좀비 디아블로 하는 느낌이네요~
그래픽 - 3D 어두움 난이도 - 중간타치 재미 - 애매함 좀비잡으면서 생존하는 게임 노가다성이 좀 있음
컨텐츠만 많으면 좋을탠데 너무 반복반복 단순한게임이지만 재미는있습니다
아직잘모르지만
2017년도에 다른 계정에서 삿는데 금새 까먹고 다시 사버린 갓겜
서버상태 최악 평균 19시 ~ 01시까지 겜못함 접속도안되고 계속튕김 다른시간대는 할만함
흥미로운 스타트, 너무 재미있었다. 더군다나 멀티까지 되고 말이다. 던전에 들어가듯이 스토리 진행과 함께 좀비를 잡고 나와서 총기 파츠도 만들고 총도 만들고, 의약품도 만들고, 버프 음식도 만들고 기지도 건설하고 디팬스 구조물 설치하는게 너무 재미있었다. 흥미로운 떡밥을 따라서 친구들과 함께 아포칼립스 여행하는게 너무 재미있었다. 근데................마지막에 스토리가 우주로..간다...마지막에 스토리가 노답이다. 진짜 이게 끝인가? 더없나? 최소한 보스몹은 잡고 끝내게 해주지...마무리가 개 허무하다. 흥미롭게 재미웠던 만큼 마무리가 용두사미라..허무함을 경험하고싶다면 플레이 해보길 바란다.
ㅎㅎ
매우굳
not bad~
멀티는재밌을거같은데... 난이도 갑자기 개헬되는겜
기대했지만 1보다 못한 것 같음
다른 하우투1 보다 자원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자원 파밍을 중요시 하고 무기는 그냥 게임 하다보면 자동으로 만들수 있고 1보다 스토리가 약간 질이 떨어지는거 같아서 스토리는 1이 더 낫아요. 1에 비해 멀티가 된다는 장점 이거 하나는 참 잘만들엇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같이 생존하면 멀티 할 사람 구해여...ㅜ 후반 갈수록 혼자 하기가 은근 힘들어지는거 같네여..
다른 사람들이랑 같이할 수 있는건 좋지만 그래픽이 좀 딸리는경향이 없지않아있어서 아쉽습니다
마체테는어디서얻나요아무리찾고인벤에도없고상자에도없는데
혼자하지마 친구 3명이서 했는데도 8시간만에 질려
맵도 좁고.. 반복적임.. 그냥 그럼
똑같은 맵과 똑같은 몬스터들만 나오네요
좀비 아포칼립스물 좋아하신다면 각력추천 합니다. 제가 찾던 좀비 생존게임 입니다. 완벽하다는 느낌은 없지만 좀비물 팬으로서 충분한 재미를 느꼈고 쉽게 실증내는 성격인 제가 현제도 쭉 하고 있습니다. 별 열개중 여덟개 반 드립니다. 다섯개 기준으로 이하는 굳이 돈주고 할 필요가 없는게임이고 다섯개 이상부터는 돈주고하는거 가만하고주는 평점 입니다.
80% 세일할때 샀는데 과자값으로 재밌게 몇 일 놀았네요. 장점으로는 머리 터뜨릴때 타격감이 찰집니다. 촵! 촵! 시간도 잘가고 가격 대비 참 재밌게 한거 같습니다. 단점으로는 금방 질립니다. 너무 단순합니다. 레벨이 오르면 필드에 있는 좀비 레벨도 같이 오르는데 레벨 올리는 맛이 달콤하지는 않습니다. 장비를 맞춰야 평타 아니면 성장의 재미가 별로 없네요.
재미있네요 단품은 80%하지만 저는 57%꾸러미팩 울티매이트 에디션 dlc구매해서 모든DLC를 구매한덕에 칼들고 썰어버리지만 dlc구매안하고 나무몽둥이로 때려버리면 좀 힘들었을듯합니다. 단품만 구매하셧던분은 추가DLC인 2,200원짜리 How To Survive 2 - Elite Soldier Skin Pack 추천합니다. 8mm HK80돌격소총주는데 쎄고 좋네요 *** 참고로 캠프레벨및 플레이어레벨이 높아짐으로써 좀비들레벨도 높아진다고 합니다. *** 맵이 얼마나 큰지는 모르겟지만 계속적으로 늘어나는 퀘스트.... 퀘스트를 할때마다 새로운 지형으로 넘어가며 제작할수있는 컨텐츠도 다양한것같습니다. 물론 아직 쪼랩10이라 제작과 건설을 많이못햇지만 레벨을 올릴수록 계속 만들수있는 제작기술과 건설종류들... 그리고 좀비를 때리거나 맞을때마다 타격감이 (화면이 살짝흔들리는) 조금 있는것같아요.. 또한 레벨경험치는 직접 부여를 해야하며 캠프레벨을 우선 올리고난후에 플레이어 레벨을 올려야하더군요 플레이어레벨을 먼저올리니까 캠프레벨이 낮다고 안올라가더라구요. 캠프(건물) 은 c키 이고 캐릭터(자체제작)은 x키입니다. 주방이나 무기고 같은 건물을 제작후에 인벤토리 열어보니 없어서 살짝 당황햇네요.. 주방이나 무기고같은 캠프(건물) 제작을하면 해당 캠프 인벤토리에 들어가고 화살, 치료붕대 같은 자제제작을 하면 캐릭터인벤토리에 들어갑니다. 한마디로 연동은안되고 독립적인 인벤토리입니다... 스킬도 각각 유저의 원하는타입에 부여해야하고 뭐든지 수동적으로 올려야합니다. 또한 이게임의 장점은 멀티중 호스트가 캠프를 만들어서 게임을 같이하다가 호스트가 나가버려도 게임은 계속 진행된다고합니다. 이게임도 몇일 접속을 안하면 해당캠프가 삭제가 되겟지만요.. 다른게임들은 호스트가 나가버리면 같이게임에 참여한 모든 사람들 모두 나가져버립니다. 지금 할인행사해서그런지 유저들이 막 몰려서 서버가 폭주해서 멀티가 잘안되서 살짝 안타깝네요.
굿
아니 왜 멀티가 안되죠.,..? 멀티로 할려고 샀는데 --; 멀티가 안되네....
너무 재미있게했는데 허무하게 끝나고 만랩이됐을땐 할게없어서 아쉬운게임 ㅠㅠ 할게 더 많았다면 진짜 플레이시간이 엄청났을게임입니다 간혹 엄청빠센 퀘스트때문에 욕을 바가지로하긴했지만 그만큼 재밌는게임..
친구들과 같이 했는데 정말 재미있고 퀘스트들이 알차서 하는 재미가 정말 좋았습니다. 비록 플레이 시간은 적지만 이 게임의 재미를 느꼈기 때문에 리뷰 남깁니다.
이런 게임이 어째서 16,000원 밖에 안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혼자해도 정말 재미있지만 친구들과 같이 사서 한다면 정말 재밌을거라고 예상됩니다
심플한 시간때우기 좀비 크래프팅. 개인적으로 건물 짓는것좀 편하게 해 줬으면. 틈 남는거 짜증 ㅠㅠ
익숙하신 사람은 금방 적응하겠지만, 생각보다 어렵고, 아이템을 모아도 이게 어디에 쓰이는지 알수가 없음. 특히, 무기와 방어구, 악세사리를 만드려면 각종 아이템을 꾸준하게 잘 모았다면 유리하겠지만, 그냥 지나치면 그것을 획득하기 위해 노력을 많이 해야 함. 다만, 그 안에서 서바이벌을 통한 성장의 재미가 있음. 동료들과 함께하며 굉장히 재미있을 것으로 추천함
3D의 장점을 잘 살린 생존 게임, 멀티로 하려고 구매했지만 멀티에서 디싱크나 버그가 자꾸 생기는 바람에 하다가 묵히게 된 비운의 게임.. 그래도 게임 자체는 잘 만듦!
3 개발 안함?
시간낭비
ㅋㅋㅋㅋㅋ
76561198114106289
[i] 전작은 캐주얼 좀비 액션, 이번작은 캐주얼 좀비 생존 [/i] 장점 +가볍고 낮은 진입장벽 +잘맞춰진 코옵 밸런스 +긴 플레이타임 보장 +편리한 하우징시스템 단점 -미완성 게임패드 UI -전달력이 부족한 스토리텔링 -불편하고 불친절한 퀘스트들 -반복적이고 획일화된 컨텐츠들 추천 구매가 [i]12,000원[/i] 주의점 [list] [*]각종 실행, 게임중 문제는 [url=steamcommunity.com/app/360170/discussions/2/]여기[/url]서 해결할 수 있습니다. [*]9월 중순에 정식 출시를 하며 대규모 업데이트 및 데이터 초기화 예정입니다. [/list]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쿼터뷰 좀비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 How to Survive 1을 재밌게 즐기신 분 지인과 캐주얼한 좀비 생존 서바이벌을 플레이하고 싶으신 분 이런 분들에게 비추천합니다. 같은 재료를 모으기 위해 노가다 미션을 반복하는 방식은 거부감이 드는 분 좀 더 진지하고 숨막히는 좀비물을 플레이하실 분 혼자서 즐기실 분 사담 전작은 영어로 지인과 플레이해서 이것저것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었는데 이번작은 공식한글화가 되었습니다. 그 소식에 할인 소식까지 겹치니 바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http://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754070083 [i]죽지도 않고 또 다시 돌아온 코박, 수많은 그의 광신도들이 이젠 동상까지 세운다... 물론 제작은 플레이어의 몫[/i] 전체적으로 전작보다 개선된 점들이 많았습니다. 캐릭터에 제한된 스킬과 커마가 자유롭게 되어 자유로운 스킬,커마 선택이 가능해졌으며 그래픽도 부드러워 한결 보기 좋아졌습니다. 사운드도 발전하여 보다 사실적으로 다가와 몰입감을 높였습니다. 전투도 좀비들이 기본적으로 강해 자연스럽게 히트앤런 방식을 유도해 숨가쁘게 전투를 즐길 수 있고 사망패널티도 없는 수준이라 언제나 가벼운 마음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코옵 밸런스도 타 게임에 비해서는 잘 맞춘 수준이고 간단한 하우징시스템도 캠프를 건설하고 좀비 디펜스등의 부가적인 재미를 느끼게 합니다. http://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754122179 [i]쉽고 간단한 하우징시스템이지만 레벨 올릴때마다 너무 많은 재료를 요구한다[/i] 그러나 전체적으로 전작과 크게 다른 점이 없어 전작을 즐긴 분에게는 연장선이라는 느낌이 강하며 전작에서 보여줬던 무기와 스킬들, 근접 무기의 강력함등이 없어져 학살 쾌감이 사라졌습니다. 게임패드 UI는 몇몇 행동이 마우스 커서를 움직이는 방식이라 미완성상태로 보입니다. 단점중 돋보이는 큰 단점은 바로 짙은 노가다성입니다. 무엇을 만들거나 퀘스트를 진행하기 위해서 재료들이 필요한데 재료 구하는 과정이 같은 퀘스트를 반복하는게 전부라 재료를 모으는 과정중 쉽게 질릴 수 있습니다. 게다가 퀘스트들이 연출이나 영상이 없고 뚜렷한 목적이 없어 전체적인 스토리텔링이 매우 떨어집니다. http://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754120554 [i]이런 퀘스트들을 적게는 서너번, 많게는 수십번 클리어해야한다. 핵심 재료인 강철판때문에 기억하기로만 20번 넘게 클리어한 퀘스트[/i] 전작보다 뛰어난 작품인 것은 확실하지만 전작과 방향성이 다르고 아직 앞서 해보기 티를 떨쳐내진 못했으며 매우 노가다성이 짙은 게임입니다. 그렇기에 혼자 플레이하신다면 추천드리진 않습니다. 그러나 전작과 방향성이 완전 달라 전작을 안해보신 분도 쉽게 즐길 수 있으며 좀비 생존물치고는 진입장벽도 없는 수준이고 플탐도 보장되며 한글화 퀄리티도 좋으니 같이 플레이할 지인만 있다면 할인가에 구매해 만족하며 플레이할 수 있으실 거라 생각됩니다. 추천합니다. [i] 정식 출시 이후 추가 의견 [/i] 정식 출시 이후 게임 자체는 크게 변경된 점이 없습니다. 다만 더 이상 재료 노가다를 하지 않아도 되도록 퀘스트 보상 재료가 대폭 높아졌고 드랍 재료 역시 많아졌습니다만... 재료가 해결되도 경험치 노가다가 남았으니 같은 퀘스트를 반복한다는 점은 별반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