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fia III: Definitive Edition

1968년, 룰은 바뀌었다. 베트남에서 수년간 전투를 치른 링컨 클레이는 진정한 가족이란 혈연으로 맺어진 것이 아닌, 대신 죽어줄 수 있는 존재라 믿는다.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GTA식액션 #영화같은연출 #반복적인미션
1968년, 룰은 바뀌었다. 베트남에서 수년간 전투를 치른 링컨 클레이는 진정한 가족이란 혈연으로 맺어진 것이 아닌, 대신 죽어줄 수 있는 존재라 믿는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5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3,300+

예측 매출

1,165,5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액션 어드벤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체코어, 러시아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한국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support.2k.com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키라 Mafia III: Definitive Edition 성공적인 입주를 위한 선택

    Mafia III: Definitive Edition 성공적인 입주를 위한 선택 Mafia III: Definitive Edition 성공적인 입주를 위한 선택 1. 식구가 적어서 소득 기준이 낮은 분들은 문제없지만, 책임져야 한다는 자격은 어떤 차이가...

  • El HoGaR dE lAs EsTrElLaS ─☆ 0 +16 트레이너 Mafia III Definitive Edition v1.100.0 Plus...

    첨부파일 Mafia III Definitive Edition v1.100.0 Plus 16 Trainer.7z 파일 다운로드 압축 비밀번호 : 1111 숫자키1 : 체력 무제한 숫자키2 : 스태미너 무제한 숫자키3 : 아드레날린 무제한 숫자키4 : 탄약 및...

  • trueromance Mafia III: Definitive Edition Trainer 마피아3...

    첨부파일 Mafia.III.Definitive.Edition.v1.100.0.Plus.16.Trainer-FLiNG.zip 파일 다운로드 첨부파일 Mafia.III.Definitive.Edition.v1.100.0.Plus.18.Trainer-FLiNG.zip 파일...


관련 기사


업적 목록

스팀 리뷰 (81)

총 리뷰 수: 444 긍정 피드백 수: 212 부정 피드백 수: 232 전체 평가 : Mixed
  • 저는 재밌게하긴했지만 다른사람들에겐 추천드리지는 못할것같습니다. 음악말고는 전부 애매했던것같습니다. 버그도 좀 많고 진행방식이 너무 뺑뺑이였던것같습니다.

  • 재밌어

  • 이런 씨발 설장창도 존나 불쾌하고 프레임드랍도 존나많고 그냥 한시간했는데 화만 존나나네 시이발

  • 마피아1,2,3 다 엔딩 봤는데 3은 평가가 별로 안좋았던데 난 재밌게 즐겼음; 전투가 좀 똑같은 패턴 계속 가서 지겹긴한데 슬슬 하다보니 엔딩까지 완료 할만했음 세일때 추천!!!

  • 복수한다는 스토리나 게임 내 노래들은 좋은데, 게임 진행이 너무 반복적입니다. 지역 내 중간 목표 두명을 먼저 잡아야 잡아 죽여야 할 메인 목표가 나오는데, 이걸 6~7번 정도 했나? 게임이 좀 지루합니다. 스토리가 궁금하시다면 그냥 유튜브 에디션으로 관람하세요. 하고 싶다면 정가주고 사지 마시고, 크게 세일하면 사세요

  • 버그가 너무 많아여... 미션 도중에 잠깐 딴짓하면 미션이 사라져있음.... 난데 없이 차량이 겹쳐서 폭발 > 경찰 수배됨.

  • 몇년이 지난 게임인데도 어떻게 이렇게 잡버그가 난무할 수 있는지 의문 불쾌한 운전 시리즈 3로써 내가 마피아인지 인간딸배 택시 운전수인지 분간이 안감ㅋㅋ 자막이 사라지질 않나, 대화가 안되서 진행이 안되지않나 껐다 키는것도 한두번해야 귀엽지 40시간만에 엔딩에 도달했지만, 역시 ㅄ같은 게임엔 ㅄ같은 결말만 기다릴 뿐이었다. 3만원에 샀으니, 이딴 게임을 인내심있게 엔딩까지 봤으니 30만원으로 돌려내라 진짜 시간 아깝다

  • DLC 6개를 다샀는데 무기도 그렇고 DLC스토리도 그렇고 어케 하는거임 엔딩을 3번을 봐도 나오질않으니 열받네 진짜;;

  • 마피아3 말고 갱3로 제목 바꾸자.. 마피아의 멋이고 명예고 나발이고 스토리는 곁들이는 수준의 전투 원툴 게임 이전 작들이 스토리를 진행하기 위한 전투가 들어간거면 3는 전투를 하기 위한 스토리 향 첨가임 어디 가서 죽이고 부수고 죽이고 부수고 이것만 반복하는데 정말 지루할 정도임 물론 전투 원툴인데 재밌는 게임들 많지.. 근데 적어도 얘는 아님 1에서 2로 넘어갈 때는 시스템적인 게임성의 발전이 느껴졌었는데 3은 오히려 퇴화해서 1.2 수준이라고 느낌 메인 스토리 보다 사이드 스토리인 도노반과 앨드리지 이야기가 훨씬 그리고 정말 재밌게 플레이 했음 차라리 마피아 말고 베트남 전쟁을 메인으로 삼고 지금의 전투 시스템과 스토리 위주의 진행이었으면 정말 좋았을듯.. 좋았던 점은 소음기 등장으로 암살 플레이가 가능하고 길가다가 아무나 줘패도 신고하려는 사람도 줘패면 경찰이 안뜬다는 점이고 안좋았던 점은 그 외 모두 플레이 중단과 비추천의 이유는 단조로운 게임 진행도 있겠지만은, 자동차 하나 풀 튜닝하고 애지중지 했는데 스토리상 다른 차를 타고 이동하니까 내 차는 사라져서 영영 못찾게 되어서임

  • 명작인척 하는게 존나 빡침 마지막 엔딩 크레딧은 넘어가지도 못하게 만든거보고 이병신들은 지들이 존나 세기의 명작을 만들었다고 딸치기 했을거 생각하니까 존나 빡침

  • 장점 : 몰입감있는 스토리, 퀄리티 좋은 컷신, 돈 수급 잘됨(쪼들리지 않음), 개인적으로는 헤드샷의 쾌감, 1 대 다수의 전투의 재미, 암살 기능 단점 : 다소 긴 운전거리, 아쉬운 근접전투, 사용가능한 총기 슬롯 제한, 반복되는 미션 내용, 멍청한 경찰/적 ai - 당장 소음기 장착된 총 사용하면 체감가능. 바로 옆의 동료가 죽어도 자기 시야에 없으면 반응이 없거나 있어도 시체 확인 외 없음. 이런 이유로 소음기 총 쓰면 게임이 너무 쉬워집니다. 난이도는 어려움 기준 마피아 2 보다 많이 쉬운편. 원래 보통 하시던 분들이 어려움 하면 적당하겠네요

  • 전체적인 그래픽 퀄이나 총쏘는 맛은 좀 떨어지는거 같은데 60년대 미국의 정취를 잘살리긴 했음 은근 계속 하고 있음 스토리도 나쁘지 않고 어째든 재밌게함 60년대 미국뽕 느끼고 싶을때 들어가보는 게임

  • 조작감 좆박았고,ai는 병신이고,총 쏘는 타격감은 일절 없고,스토리는 재미가 없고,버그는 뒤지게 많고ㅋㅋㅋ 내가 진짜 왠만해선 비추 안주는데 이건 너무 심하다 진짜

  •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 내가 했을때 전작보다 못함 전작 발톱에 때 수준임 마피아 게임이 아니라 그냥 히트맨 게임임 상대 사업장에 혼자가서 다 쏴죽이고 사업장 먹는거 반복하는데 존나 지겨움 총쏘는 타격감도 전작보다 못하고 스토리도 전작은 몰입이 되는데 이거는 컷신도 존나 많고 보기싫어서 걍 넘김 그러면 당연히 몰입감은 떨어짐 글고 전작에서는 컷신에서 자기가 입던 옷 입고나오는데 이거는 컷신에서 입던 옷으로 안나오고 버그도 개많음 진짜 그래픽말고 전작보다 좋아진게 없음 걍 마피아2 사서 한번 더 하셈

  • 연출 ★★★☆ 7/10 스토리 ★★★ 6/10 게임성 ★★☆ 3/10 그래픽 ★★★★☆ 9/10 음악 ★★★☆ 7/10 평점 ★★★ 6/10 [평작] 디테일해진 연출과 액션의 완성도에 반비례하는 단조로운 게임성, 볼륨 조절의 실패가 아쉽다

  • 개발자가 게임을 플레이 해봤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부족한 부분이 많음

  • 스토리 텔링 좋고.. 스토리 다 깨고나서 할게 없어서 아쉽.. 반복 퀘스트 말이 많은데.. 뭔 일반 다른겜들도 마찬가지.. 다른 겜들도 퀘스트 형식 다들 비슷하고.. 그 안에서 어찌 즐길지는 본인 맘.. 땅따먹고 그 지역 보스 지정해주는거...잼남.. 70년대 음악 자동차 흠뻑 취하게 됨..

  • 반복적인 미션이 지루함을 느끼게 하는건 사실이지만 빠져드는 컷신으로 지루함을 상쇄한다. 그리고 사이드 미션이 본 미션보다 더 재밌음 ㅎ

  • 엔딩 크래딧 보고 적어 봅니다 가격 8만 넘아 가는게임중에 마피아3보다 못한 게임이 있는걸 보면 마피아3 스토리 만은 평타는 치는 게임입니다 단점은 은신 플레이 하기에는 심도 깊지 않으며초반 체력에 비해 적이 많을때도 있고 gta3,4 만큼이나 맵은 넓은데 빠른 이동 없는것이 저의 플레이 타임41 시간중 5/1은 이동시간이라 생각 됩니다 마피아 시리즈가 스토리는 좋은편 이니 자동차 드라이빙, 레이싱 좋아하시면 마피아 트릴로지팩 세일 할때 구입하세요

  • 스토리는 나쁘지 않다. 아니 오히려 좋다. 배신과 복수 그리고 허무함을 잘 표현했다 느낀다. 하지만 게임성은 썩 좋지 못하다. 마피아 1,2는 플레이타임이 짧은 대신 구성을 꽉 채워 짧은 플레이 시간에도 불구하고 풍부한 경험과 높은 몰입감을 주었는데 마피아3은 스토리를 진행하기 위해선 심문, 약탈, 암살을 반복해야한다. 스토리를 몰입하기도 전에 계속되는 반복플레이에 집중도 떨어지고 흥미도 잃는 것 같다. 부디 마피아 차기작은 1,2를 본받아 플레이 타임이 짧더라도 구성을 꽉 채워주었으면 한다.

  • 남녀차별 하는게 짜증남 남자는 겁나썌게 떄려서 기절시키고 여자는 그냥 밀기만 하네

  • 스토리 초반이 좀 지루해서 하다 중단했습니다. 어느날 생각나서 다시 해봤는데 초반만 조금 참으니 그 이후는 꽤 재밌네요.

  • 얘내들은 게임 만들면 안됨 걍. 어떻게 리메이크조차 이따구로 출시할생각을 하냐ㅋㅋ

  • 할만함. 시스템적으로도 개선 많이 됐음. 다만 스토리는 1이 킹갓짱인듯

  • 뇌 빼고 하면 안되는 스토리에 뇌 빼고 하게 만드는 게임 플레이.

  • i5-13400F RTX 3070 RAM 32GB 게임 프리셋을 중간 이상으로 높이면 플레이를 못할 정도로 프레임드랍이 심함

  • 너무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시리즈 계속 나왔으면 좋겠네요 굿굿!!

  • 걍 재미있음 스토리도 재미있고 컷신도 상상이상

  • Tlqkf 진짜 하다하다 미션 좆반복, 버그투성이 뭐 이딴게임이 다 있냐 진짜 와

  • 데피니티브 에디션 세일할때 사면 괜찮다고 봄. 타격감은 좋거든.

  • 다양하고 방대한 콘텐츠 약간의 버그 제한적인 라디오

  • 미스터 스칼레타? 네. 카를로씨가 보내는 인사다.

  • 다시플레이해봐도 역시 재미있네요

  • 이동시간이 많이 걸린다는거 빼고나면 할만함

  • 재밌음 할것도 많고

  • 비토 스칼레타가 여기서도 나오네??

  • ㅈ 버그 개많음 안 고치나 개발자님들?

  • 세일때 사서 할만함 반복미션...

  • 컷신이 다 커버함 ㅇㅇ

  • ㄹㅇ 똥겜 ㅋㅋㅋㅋㅋㅋ 사지 마세요 걍 쓰레기임

  • 세이브좀 하게 만들자

  • ㅗ이거나 먹어라

  • 개꿀잼

  • 디테일합니다

  • 버그 너무심함 스토리버그있어서 진행안돼요 절대하지마세요

  • 하다가 너무 재미없어서 접었음 게임이 버그가 너무 심하고 텍스쳐가 뭔 안개낀거마냥 더럽고 쓰레기 라서 최악의 작품^^

  • 게임 리뷰 남겨본 적 거의 없는데 이건 남겨야겠다 싶어서 남김. 마피아 1,2,3 데피니티브 에디션 할인하길래 사서 플레이해봤고, 원래 스토리 좋은 게임 좋아하은 편이라 1,2는 재밌게 플레이했음. 근데 3은 안 좋은 리뷰가 많길래 왜그러지? 싶으면서도, 나는 스토리 중시하는 편이라 재미 붙일 수 있겠지 하고 직접 찍어먹어봤음. 그리고 몇시간 해보니 왜 비추가 그리 많았는지 바로 납득됨… 컷신 퀄리티나 이런건 좋은데 그거 빼곤 다 별로임. 단점 나열하자면 끝도 없지만 가장 치명적인 단점은 반복적인 미션임. 원래 게임들이 플레이타임 눌리려고 복붙 서브미션 넣는거야 당연히 이해되는데, 그걸 메인 미션에다가 넣어놓은건 진짜 처음 봤음. 스토리 메인 미션이 계속 복붙이니까 진짜 더 이상 게임 하기 싫어짐. 그냥 반복미션 좀 없애주고 플레이타임 짧게 플레이하는게 훨씬 나을듯 한데, 그 선택지를 아예 주지도 않는게 게임을 너무 지루하게 만듦. 스토리 끝까지 보려고 참고 플레이하려다 도저히 못 참고 접었음. 진짜 이렇게 시간이 아까웠던 게임은 처음임. 후…

  • 나쁘진않은거 같은데 차 조작도 여전히 병신 같고 너무 반복퀘라 쉽게 질림

  • 전체적으로 지루하고, 조작감 안좋고, 똥적화에 스토리는 그냥 볼만함. 할인했을때 사서 해보면 괜춘. 엔딩 한번 봤는데 두번은 안할거 같음.

  • • 개요 : “신부님께서 그러셨죠. 뺨을 맞으면 싸우지 말고, 다른 뺨을 내밀라고. 하지만 이 엿같은 세상에서 그런 건 안 통해요.” ‘링컨 클레이’는 베트남 전쟁에 참전하고, 조국으로 막 귀국한 참전용사입니다. 어린 시절 제임스 신부 아래의 고아원에서 성장하다, 이후에 고아원이 폐지되고서는 새미 로빈슨이라는 달레이 할로우의 흑인 갱단 아래에서도 활동도 하면서 방황도 하던 도중, 베트남 전쟁의 모병에 자원하여 삶의 의미를 찾아보고자, 이름을 남기고자 했습니다. 그렇게 그는 전쟁영웅으로 조국에 귀국하여 남은 인생은 캘리포니아의 한 조선소에서 노동할 계획이었습니다. 그러나 귀국한 고향의 모습은 사뭇 달랐습니다. 뉴 보르도라는 자신의 도시는 ‘살 마르카노’라는 대형 이탈리아 마피아 조직의 주도 아래에 있었으며, 새미 로빈슨 아저씨는 하위 갱단으로서 그에게 상납금이라는 빚이 있었습니다. 살 마르카노는 링컨 클레이에게 빚 탕감과 돈벌이를 겸한 은행털이를 제안하고, 몇몇 친구들과 은행털이를 수행했고, 결과적으로는 대성공을 이루었습니다. 하지만 이는 모두 마르카노 마피아의 함정이자 배신이었으며, 마르카노 일당은 돈을 전부 빼돌린 채, 새미 아저씨의 술집을 불태우고, 링컨의 친했던 오랜 친구들을 모조리 죽여버렸습니다. 기적적으로 제임스 신부에 의해 구조된 링컨 클레이는 사경을 해매는 와중에 과거 베트남 전쟁에서 믿을 수 있었던 CIA 요원인 ‘존 도노반’을 찾으면서 복수를 요청합니다. CIA도 살 마르카노의 뉴 보르도 제국을 무너뜨리고 싶었던 만큼, 링컨을 도와주기로 결정하고, 링컨은 뉴 보르도를 장악하기 위해 살 마르카노와 척을 지게 된 조력자를 찾아내어, 사업장을 배분하고, 피의 복수를 계획합니다. [hr][/hr] • 장점 : - 시대적 배경이나 분위기는 잘 살린 것 같습니다. - 분위기에 대해서인데, 인터뷰, 다큐멘터리 같은 느낌으로 주인공을 묘사하는 회상씬 전개도 있었는데, 정말 인상 깊었던 스토리 전개 방식이라고 생각했습니다. - 스토리도 전반적으로는 만족스러웠습니다. 또한 선택지에 따라 엔딩이 약간씩 달라진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 전작에서 지적받았던 제한된 자유도가 마피아Ⅲ에서는 대폭 허용되었습니다. 오픈월드의 인물별 퀘스트 형태로 스토리가 진행됩니다. 또한 맵이 정말 넓어졌습니다. - 흑인 캐릭터, 흑인 사회에 대한 묘사나 서사는 새로웠고 인상 깊었으며, 그렇다고 딱히 정치적 올바름을 강요받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 플레이보이 잡지, 라디오 음반 같은 수집요소도 좋았습니다. - 그래픽도 합격점을 주고 싶습니다. 특히 컷씬에서 관람한 인물들의 표정, 피부 묘사는 호평 할 만합니다. 드라이브의 배경도 마음에 들었고, 성우들의 연기도 준수하게 좋았습니다. - 폭력적인 액션, 처형 모션은 훌륭했습니다. 그리고 모든 마피아 시리즈 중에 잠입 플레이는 가장 잘 살렸다고 평가합니다. - 모든 마피아 시리즈에 개근 등장한 ‘비토 스칼레타’의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저는 만족합니다. [hr][/hr] • 단점 : - 초반부 스토리 전개가 전작에 비하면 매우 불친절하다고 생각합니다. 게임 시스템 또한 전작에 비하면 복잡해졌습니다. - 등장인물이 전작들에 비하면 많이 나와서, 인간관계가 헷갈렸고, 이는 스토리를 이해하는데 약간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특히 초반부에 몰입하기 힘든 구조였습니다. - 초반에 사업장을 습격하고 확보하는 퀘스트들이 많은데, 안 그래도 초반부에 몰입하기 힘든 입문자에게 심부름, 숙제로 피로감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 퀘스트가 많은, 숙제를 하는 듯한 느낌의 오픈월드 게임이었습니다. 전형적인 유비식 오픈월드 게임과 매우 유사합니다. - 수집 요소에 답답함이나 지루함을 느끼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겠습니다. 참고로 모든 성인 잡지는 하반신을 보여주지 않는 세미누드였습니다. - 이탈리아 ‘마피아’라는 이름, 브랜드에는 이제 너무 많이 벗어났다고 생각합니다. - 잠입 요소가 있으나 조금 미흡했다고 생각합니다. - 가끔 무한로딩 오류가 있습니다. - AI 인공지능이 정말 멍청하다고 느낄 때가 있습니다. - 운전 조작감은 칭찬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사실 이건 마피아Ⅱ 때도 비슷했습니다. [hr][/hr] • 소감 및 평가 : 일단 출시 초반에는 각종 버그와 어설픈 AI, 그리고 지나치게 많고 반복되는 숙제 퀘스트로 피로감을 준다는 요인으로 굉장히 안 좋은 평가를 받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이런 숙제식 퀘스트가 그럭저럭 익숙하고, 냉전 배경의 미국과 사회상을 간접적으로 경험하면서 마피아 같은 조직폭력배로 플레이 할 수 있는 괜찮은 경험을 준다는 점에서 저는 충분히 괜찮은 게임이라고 평가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2024년의 76% 세일로 모든 마피아 3부작과 DLC를 포함된 패키지를 16,250원에 구매했습니다. 솔직히 이 정도 감가상각된 비용으로 이 정도 게임을 한다면 저는 무조건 추천할 수 밖에 없겠습니다. 참고로 개요에서 왜 스포일러 했냐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는데, 저거 다 트레일러에 나온 내용이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단점으로 지적한 초반부 스토리 이해가 어렵다는 서술이 저것 때문이었습니다. 작중 스토리 전개가 초반부에 너무 때려 박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다큐멘터리에서 떠드는 인물들은 링컨이 어떤 사람인지 다 안다는 투로 이야기 하고, 링컨 본인조차 정말 많은 고향친구들을 만나는 만큼 인싸력 최강의 모습을 보여주지만, 플레이어 입장에서는 대체 저 인물은 누구고, 이름도 헷갈리고 그랬던 안 좋은 기억이 남았습니다. 그래도 초반부가 생각보다 급하게 끝나서 이런 불편감은 생각보다 금방 끝났던 것 같습니다. 사실 초중반부와 후반부부터는 스토리가 정말 준수합니다. 그러나 중반부가 굉장히 지루했습니다. 대다수의 부정적인 평가들은 이것을 지적합니다. 마르카노 마피아의 배신 이후로, 링컨은 3명의 조력자에게 협력을 구하게 됩니다. 아일랜드 갱단의 수장인 ‘토마스 버크’, 아이티 갱단의 수장인 ‘카산드라’, 과거 마르카노를 위해 복종했지만 배신당한 ‘비토 스칼레타’의 이탈리아 마피아였습니다. 이들과 협력하며, 뉴 보르도의 9구역 사업장을 이들에게 배분하며, 경영하는 방식입니다. 만약 지나치게 수익을 차등해서 배분할 경우, 부두목들이 반란을 일으키기도 하니, 신중하게 링컨 클레이의 갱단을 경영해주셔야 합니다. 스토리 상의 문제와 더불어, 이 9개 구역을 점령하는 과정에서 엄청난 숙제식 퀘스트가 주어지는데, 이것 때문에 설상가상의 단점이 매우 크게 부각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즉, 스토리는 늘어지게 되는데, 게임 플레이마저도 노가다 뺑뺑이 숙제를 강요하게 되니 플레이어 입장에서 느끼는 불편감, 부정적인 평가는 이해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동시에 ‘그렇다고 몰입력 있는 스토리를 위해 너무 분량을 짧게 만들어도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을까?’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9개의 구역은 CIA 존 도노반의 정보력으로 분석됩니다. 이 구역들은 모두 마르카노의 친족이나 동료들이 관리하고 있으며, 링컨 클레이와 존 도노반 모두 전쟁의 작전, 전략에 익숙한 만큼, 적의 팔다리를 쳐내서 마지막에 머리를 노린다는 느낌으로 살 마르카노 아래의 부두목들을 치고, 사업장을 점령해나가면서 힘을 빼낸다는 계획을 구상했습니다. 그리고 링컨 혼자서 모든 구역을 관리할 수는 없으니, 마르카노와 원한 관계에 있는 3명의 부두목들을 섭외해서 경영을 위탁하고 상납금을 받는다는 설정입니다. 전작에 비해 스토리 플롯만 따라가는 일방향 전개에 비하면, 마피아 3는 확실히 퀘스트 방식의 오픈월드 게임을 구상했고, 이는 전작부터 지적 받아왔던 자유도 문제를 너무 잘 해결했습니다. 전작의 단점을 깨닫고, 피드백을 수용한 점은 정말 칭찬 받아 마땅한 장점이라고 저는 평가합니다. 그렇다고 문제점이 없었다기에는 앞서 여러번 언급한 많은 퀘스트와 늘어지는 중반 스토리가 있었기에 칭찬만 하기에는 힘든 것 같습니다. 사실 이런 오픈월드식 과도한 퀘스트는 장점이자 단점이라고 저는 평가합니다. 어떻게 보면 퀘스트는 곧 컨텐츠이고, 탄탄하고 섬세한 스토리의 기반이 됩니다. 전작들에서는 훌륭하고 담백한 스토리만 따라가는 일방향의 영화 같은 게임이었다면, 이번작에는 GTA V나 세인츠 로우 같은 게임처럼 자유도가 보장되며, 그렇다고 전작들에 비해 스토리가 아주 미흡하지도 않았습니다. 생략된 부분은 매우 적었으며, 솔직히 저는 단점보다는 장점으로 평가해주고 싶습니다. 부정적인 평가도 물론 이해합니다만, 오픈월드와 많은 퀘스트는 양면성이 있기에 정말 개인 편차에 따라 주관적으로 평가 받아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이 요인이 단점으로만 낙인 찍힌 것 같아서 아쉽군요. 물론 엔딩 이후에는 급격히 컨텐츠가 줄어드는 점은 아쉽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칭찬 받아 마땅할 장점은 잠입 플레이가 굉장히 개선되었다는 것입니다. 소음기가 장착된 무기가 도입되었으며, 원거리에서도 은밀한 사살이 가능해졌습니다. 이런 요인들은 전작에서는 근접 사살로만 잠입 플레이가 가능했던 것에 비교하면, 정말 장족의 발전이자 도전이라 평가 받아 마땅합니다. 물론 아쉽게도 잠입 플레이 자체가 완벽하지 못해, 다른 암살 게임처럼 요인 한 명을 제거한다고 되는 것이 아닌, 사업장에 일정 규모의 피해 금액을 주기 위해서는 필연적으로 발각되거나, 보초병들도 전부 다 학살해야 하기에 미흡한 부분이 있었던 점은 아쉬웠습니다. NPC의 인공지능은 솔직히 정말 실망스러운 수준이었습니다. 잠입할 때 은밀 사살을 할 때도 많이 느꼈지만, 특히 제일 이해하기 힘들었던 것은 과속 주행 중일 때였습니다. 대체 왜 NPC들이 인도 쪽으로 몸을 날리는 게 아닌, 차도 쪽으로 몸을 날려서 자해공갈을 하는지 모르겠군요. 현 시점의 3부작 중에서는 유저 편의성이 가장 진보된 작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부두목들의 충성심, 사업장 수익을 올릴 경우 받을 수 있는, 무기, 차량, 상납금 운반 서비스는 전작에서는 기대도 하지 못한 발전입니다. 돈 모으는 재미도 많이 생겼고, 오픈월드라 보니 자유도도 보장되었습니다. 컨텐츠도 충분해서 충분한 플레이 타임을 보장합니다. DLC를 통한 서브 퀘스트 또한 있었는데 충분히 재미 있었습니다. 전작들에 비해 아쉬울지언정, 절대 허접한 스토리는 아니였습니다. 줄거리, 개연성, 배신과 복수 시나리오, 인물 심리 묘사 등등 퀘스트로 스토리가 늘어져서 문제이지, 내용물 자체는 제법 잘 만들어졌거나 준수하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게임 진행 상태나 선택지에 따라 엔딩이 달라진다는 점은 전작에서는 경험하지 못한, 마피아 시리즈의 새로운 도전이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엔딩은 전반적으로 괜찮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엔딩에서 개연성 말아먹는 게임도 허다한 걸 생각하면, 역시 2K 게임즈가 보장하는 AA~AAA급 게임다웠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중절모를 쓰고, 톰슨 기관단총을 난사하며, 금주법 시대에 술을 밀매하며 돈을 벌던 미국-이탈리아 마피아들(Cosa Nostra)의 이미지와는 많이 벗어난 게임이 되어버린 것 같군요. 브랜드 가치는 많이 반전된 기분도 듭니다. 마피아보다는 그냥 일반적이고 전형적인 카르텔 조직폭력배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물론 마피아의 요소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니나, 전작들에 비하면 게임의 분위기는 정말 많이 달라진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1편, 2편은 스토리가 굉장히 진중하고 우울한 느낌이 짙은 데에 반해, 3편은 약간의 코미디 요소도 많이 챙긴 것 같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전작을 전부 해온 플레이어들이라면, ‘비토 스칼레타’라는 인물이 가지는 의미나 애착이 있을 것 같기에 안 하고는 못 배기는 게임이었네요. 컷신도 솔직히 저는 좋았습니다. 이런 스토리 보는 싱글 플레이어 게임에서 스토리 못지 않게 중요한 요인이 그래픽인데, 2K게임즈답게 정말 훌륭한 품질로 내주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컷신에서 볼 수 있었던 인물들의 표정이나 주름은 실제 다큐멘터리를 보는 듯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성우들의 일품 연기 또한 한 몫 했다고 평가합니다. 또한 과거의 사진과 영상의 화질이나 질감을 표현한 점도 인상 깊었습니다. 나아가서, 인종차별적인 묘사나 사회적인 고증도 제법 챙긴 것 같아서 만족스러웠네요. 배경음악 또한 시대적 분위기, 작중 분위기를 살려서 엄선된 명곡들이 있었다고 평가합니다. 특히 후반부에 드라이브 중 무조건 듣게 되는, ‘Sam & Dave’의 ‘Hold On, I'm Coming’은 정말 일품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Steam 평가가 너무 저평가 되어서 아쉬운 게임 중 하나입니다. 이제는 감가상각이 많이 되어서 저렴한 가격에 괜찮은 경험을 할 수 있는 게임이라 평가합니다. 아무래도 전작들이 제법 잘 만들어진 명작 게임이다 보니, 이번 작품의 아쉬움이 너무 크게 다가온 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그러나 아쉬울지언정, 절대 허접한 쓰레기 게임은 아니라고 평가합니다. 오히려 전작들의 단점을 개선하기 위한 개선의지와 노력이 정말 크게 느껴졌기에 저는 추천을 줄 수 밖에 없었습니다. 너무 단점에만 평가가 치우쳐 진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그나저나 플레이보이랑 바르가스 같은 성인잡지 100% 다 모았는데, 이를 위한 도전과제는 없었습니다. 이건 좀 괘씸하네요.

  • 평가 : 6/10 점 (주관적 평가) 마피아 시리즈를 모두 정주행 완료하였다. 1,2,3편 모두 플레이로도, 내용으로도 정말 재미있고 만족스러웠지만 모든 시리즈가 공통적으로 너무도 많은 오류와 버그들을 지니고있다. 자잘한 오류들은 아쉬워도 그냥 넘기면 그만이지만 마피아3같은 경우에는 무한로딩이 발생하는 부분이 너무도 많았다. 심지어는 엔딩을 선택하는 순간에도 내가 고른 엔딩에서 무한로딩이 발생하여 결국은 강종 후 다른 엔딩으로 엔딩크레딧을 보는 수밖에는 없었다. 수많은 버그들만 견뎌낼 자신이 있다면 게임성 자체는 정말 높게 살 수 있을 것이다. 마피아 시리즈들중에서도 3편의 경우는 GTA와 같은 오픈월드 액션 슈팅게임을 좋아한다면 정말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 진짜 역대급으로 노잼... 너무 재미없어서 엔딩까지 못 보겠음... 차 조작감도 구려, 그래픽도 뿌얘서 구려, 뭔 놈의 회상씬은 계속 나오는지 템포가 느려서 몰입이 오히려 깨짐 마피아 시리즈는 마피아 1 데피니티브가 GOAT인 듯

  • 고작 이 플탐 동안 겪은 문제점.list 1, 경계없는 창모드가 없어서 전체 화면으로 게임 해야하는데 전체 화면으로 게임하면 실행할때 길면 5분까지도 화면이 멈춤 2, 화면 멈추는거 뚫고 로딩창 들어가면 갑자기 dlc 이용할거면 최신 업데이트 필요하다고 뜨는데 이 과정에서 높은 확률로 튕김 이러면 다시 1번 문제점부터 해결해야함 3, 로딩창에서 튕기는거까지 뚫고 게임 들어가면 전체 화면으로 플레이시 게임이 멈추는 현상으로 게임이 멈춤 게임이 멈췄으니 다시 실행부터 해야하고 1번 문제점 부터 다시 해결해야함 인게임 버그도 많다는 평가가 많은데 난 실행도 못하는데 인게임 평가를 어떻게함 이 쓰레기를 누구에게도 추천할수가 없음

  • 이게임은 그래픽이랑 FPS를 설정이가능 하므로 이게임를 추천합니다.다만 임무가 많은것은 빼고요^^

  • 무선으로 하다가 키가 응답이 느려서 진행장애가 생겼었는데 또 다시하는게 힘들었내요 그거 빼곤 걍 그냥저냥 할만하네요

  • 이게 복수라는 목표로 나아가는 주인공을 보는건지 버그에 붕쯔거리는 참피새기를 보는지 모르겠다

  • 결론적으로 미리 말하자면 추천할 만 합니다. 장점을 이야기하자면 1.마피아 2에서는 하루종일 운전만 하고 있었는데 이번 편에서는 비교적 거리가 가깝습니다. 2.마피아2에서보다 볼륨이 커지고 할 일이 많아졌습니다. 대마초 키우기나 서브 퀘스트 등등 3.수집 요소가 굉장히 많습니다. 이것만 파도 많은 시간을 플레이할 수 있을 것입니다. 4.스토리와 전체 게임 퀄리티가 괜찮습니다. 단점을 이야기하자면 1.아트 팀은 정말 욕을 먹어 마땅합니다. 연봉 절반 반납하시길. 색감이 전체적으로 굉장히 흐릿합니다. 블러 처리했다 해야하나? 처음에 해질 무렵 운전을 하는데 길이 안보이더군요. 사이비 교단 전투 때 화재 배경으로 전투를 하는데 적이 아예 보이지도 않습니다. 그냥 총알 날아오는 표시 보고 찍어서 쏴야 했어요. 옛날 배경이니 그 느낌 살린다고 빛바랜 느낌을 주려고 한 것 같은데 정말 멍청한 짓입니다. 느낌은 둘째치고 플레이 자체가 힘들정도로 색감을 뭉개놓으면 주객 전도지요. 옵션에서는 밝기 조절 밖에 안되는데 밝게하건 어둡게하건 차이가 없습니다. 그래픽 진짜 답 없습니다. 2.경찰이 정말 너무 짜증납니다. 옆에서 적이 총질을해도 경찰이 저를 공격합니다. 그래도 빨리 처리하면 어떻게든 되긴 하는데 경우에 따라서는 억울하게 죽을때도 많습니다. 3.미션중 일부는 갑자기 적 한가운데에서 전투를 시작하게 됩니다. 문제는 그 상황에서는 어지간하면 살기 힘들어요. 숨을 곳도 없는 곳에서 갑자기 기관총 든 녀석들이 대여섯 덤벼들면 진짜 미치겠더군요. 4.네비게이션 로직 짠 프로그래머도 대가리 박아야 합니다. 터널 위나 아래 등 고저차가 있는 곳은 제대로 인식 못합니다. 다리 옆에 있는 건물을 찍으면 다리 위로 보내 버립니다. 기타 등등 네비 때문에 짜증나는 일이 너무 많아요. 5.미니맵이 너무 작다는 문제는 마피아 시리즈 전체가 다 그런 느낌입니다. 암살 플레이하며 슬슬 가고 있는데 갑자기 위에서 총질해서 탄로나는 경우가 있어요. 문제는 미니맵에는 적의 표시가 안되는 거리에서 공격을 당하는 겁니다. 6.가질수 있는 무기 종류가 너무 적습니다. 마피아 2만 해도 권총 샷건 기관총 소총 4가지를 가지고 다녔고 같은 무기 계열에서도 여러 종류를 가지고 다녔는데 이번작은 딱 2개 가지고 다닐 수 있으니 너무 힘듭니다. 특히 총알이 부족할때는 답이 없네요. 그리고 범죄자 체포 미션 같은걸 할때는 마취총이 슬롯을 차지하니 기관총 하나 딸랑 들고 다녀야 합니다. 게다가 소음총이 너무 사기입니다. 소음총 언락되고 나니까 다른 무기를 쓰질 않게 되네요. 잠입 플레이하면서 다 죽이면 되는데 뭐. 스크래퍼로 적을 유인할 필요도 없습니다. 칼 던지기나 기타 등등 아무 의미 없어요. 소음총으로 그냥 헤드샷만 노리면 됩니다. 명중률 보정을 한건지 헤드샷도 엄청 잘납니다. 그러니 소음총 하나면 더 이상 필요한게 없더라고요. 7.에니메이션 동작이 너무 깁니다. 예를들어 적을 제업하거나 차를 타거나 내리거나 등등의 동작이 너무 오래 걸려요. 배전반 뜯기나 문따기도 마찬가지. 분명히 주변에 적이 없는 상태에서 동작을 한건데 어느새 적이 옆에 와서 총질하는통에 산통 깨지는 일이 많습니다. 실수로 버튼 잘못 눌러 내차 옆의 차를 훔치기 해버리면 그 동작하는동안 신고들어가 버리는 식입니다. 차에서 타고 내리는 동작하는동안 죽기도 하고요. 굳이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싶을 정도로 쓸데없는 동작이 너무 많습니다. 8.범죄 목격시 신고하는 시스템도 은근히 짜증납니다. 신고하려는 사람을 처치하거나 통신을 끊어버리면 되긴 하는데 통신 끊기는 무료가 아닙니다. 신고자를 처치하려고 해도 한 사람일 경우는 문제가 안되는데 둘인 경우는 방법이 없습니다. 9.미션을 받을 경우 주요 미션과 서브 미션 아이콘이 나타나는데 서브 미션은 목표치 달성할 정도만 하면 됩니다. 다만 저는 그냥 다 해 버렸는데 관련하여 아무 어드벤티지나 업적도 안뜨네요. 이 부분 아쉽습니다. 보통 노가다를 하면 보상을 주는게 일반적 아닌가요? 10.저는 음악을 듣기 싫어서 차에 타자마자 음악을 꺼버리는데 가끔 중요한 순간이다 싶으면 노래가 끊임없이 흘러나옵니다. 저는 그런거 싫어요. 11.게임 클리어 후 엔딩 크레딧이 올라오는데 그게 끊기가 안됩니다. 스피트 올리기도 안되고요. 긴 시간동안 멍하니 모니터늘 보고 있어야 되요. 그런데 쿠기 영상까지 보고 다시 엔딩 크레딧 한참 올라가다가 끝나기 직전에 게임이 그냥 꺼져버리는 일이.. 좀 어이가 없더라고요. 12.배전반에 도청기 설치하거나 등등의 이유로 들어간 곳에서 탈출을 못해서 고립되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그런 지역은 나중에 미션 지역이 되는데 문제는 그러면 못들어가게 막아놔야지 들어는 갈수 있는데 나가질 못하면 안되죠. 그런 경우 그냥 게임을 껐다가 켰습니다. 13.해안에서 오르막길 오르다가 갑자기 추락사 하는 버그를 만났습니다. 14.성인 영화 필름을 태우기 서브 미션을 하는데 주요 미션 목표치를 초과 달성한 경우 필름 태우기도 안되고 폭타이나 화염병으로 없애도 클리어 판정이 안되는 버그가 있습니다. 그 외에도 여러가지 불만 사항이 있긴한데 게임 플레이에 크게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닙니다. 어쨋거나 종합하자면 할만한 게임은 맞습니다. gta 하다가 비슷한 게임을 하고 싶으면 추천하고 싶습니다.

  • 죽이고 죽이고 죽이고 죽이고 반복 미션이 너무 많아서 지루하긴 한데 사업에 피해를 가장 많이 주는 미션만 톡톡 골라서 하면 빨리 깰 수 있음 여러 가지 장비, 총기를 이용한 전투는 수준급임

  • 전체화면으로 바꾸면 왜 게임이 멈추는데 씨발 내가 전체화면으로 게임 하겠다는데 왜!!

  • 똑같은 미션 상품명만 바꿔서 똑같이 진행, 하늘에서 갑자기 차가 튀어나와서 내 차 덥침, QHD에서 전체화면으로 하면 한번에 안들어가짐(개빡침), 실행하면 초반 1~2번 튕김 등등 수도없이 많은 단점들, 버그들.. 마피아 1 2 재밌게 한 사람으로써 게임이 완성도도 떨어지고 스토리도 더이상 궁금하지가 않네요 "여러 게임들 단점 모아놓은 똥겜 원하는 분들은 하세요"

  • 아니 씨발 목적지에 도착했는데 왜 컷신이 안나와 씨발것들아 스토리를 진행 못하잖아 개새씨발놈들아

  • 버그 때문에 진행이 안되네요 ;; 중도 하차 합니다 ㅠㅠ

  • 이전작들을 모두 해본 사람으로서, 이번 작품은 많이 아쉬움.. 반복적인 미션, 퀘스트와 그 단조로움을 커버할 수 있을만한 스토리 몰입도도 없음. 운전도 재미가 없음.. 중도하차하고 그냥 끝내버렸음.

  • 영화는 1968년 할렘의 마약왕 범피 존슨과 그의 심복 프랭크 루카스가 한 히스패닉 사내를 불태워 죽이는 걸로 시작된다. 타이틀이 나오고 추수감사절을 맞아 범피는 사람들에게 공짜로 칠면조를 주면서 자선가 행세를 하고 프랭크는 그 모습을 멀리서 지켜본다.[2] 둘은 거리를 걸으면서 대화를 나누는데 범피는 한 가전제품 매장에 들어가 온통 수입품만 가득하고 외제 물건들 때문에 실업자가 넘친다며 넋두리를 늘어 놓다 몸에 이상을 느끼고 프랭크는 다급하게 구급차를 부르지만 범피는 세상을 떠나게 된다. 장례식 날 각계의 유명인사와 암흑가의 거물들이 찾아왔지만 진심으로 애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 중 탱고라는 이름의 갱단 두목은 "범피는 손님 대접 이 따위로 안 한다"며 거들먹거리고 프랭크에게 컵 받침대를 깔라 하는 등 거만한 태도를 숨기지 않는다. 이에 불쾌감을 느낀 프랭크는 범피의 지인 찰리에게 "이들 중 절반은 범피에게 빚이 있으며 난 그걸 받아 낼 것"이라며 결의를 다진다. 장면이 바뀌어 법대에 다니고 있는 뉴저지 주의 경찰 리치 로버츠는 파트너와 함께 수사를 하다 용의자의 차량 트렁크에서 100만$ 어치의 현찰을 발견하게 된다. 파트너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리치는 양심을 발휘해 발견한 돈을 모두 상부에 보고하고 증거물로 제출하지만 주변 경찰들의 시선은 싸늘하기만 하다. 그 무렵 할렘은 혼란에 빠져 있었는데 절대자로 군림하던 범피가 세상을 떠나면서 질서가 사라진 채 잡범들이 날뛰기 시작했고[3] 부패한 뉴욕 경찰 트루포는 증거물로 압수한 마약을 희석한 뒤 되파는 짓을 하면서 막대한 폭리를 취하고 있었다. 이에 루카스는 범피의 뒤를 이어 할렘을 장악하기로 결심하고 태국에서 월남 파병 미군들을 위한 클럽을 운영하는 사촌 네이트[4]를 통해 헤로인을 밀수입 할 계획을 세운다. 그렇게 태국까지 날아간 프랭크는 네이트의 소개로 정글에서 아편을 키우는 군벌과[5] 대면하게 되고 군벌은 처음엔 난색을 표하지만 프랭크의 강한 의지에 마음이 바뀌어 생 아편 100kg을 내어 준다. 프랭크는 이를 전사자 시신을 운반하는 수송기에 숨겨서[6] 미국에 밀반입한 뒤 블루 매직이란 이름을 붙여서 팔게 되며 순도는 더 높고 가격은 더 낮은 블루 매직은 불티나게 팔리며 프랭크는 거부가 된다. 그러던 어느 날 리치는 파트너의 급한 연락을 받고 지원조차 없는 상태로 빈민가에 출동하게 된다. 현장에 도착해 보니 파트너는 마약상 한 명을 쏴 죽였고 아파트 밖엔 분노한 군중들이 몰려 온 상황. 리치는 마약상이 죽지 않은 척 연기를 하며 구급차에 싣고 빠져 나가 위기를 모면하게 된다. 구급차 안에서 리치는 파트너에게 무슨 일이 있었냐고 묻는데 침을 질질 흘리며 횡설수설하는 모습에 눈치를 채고 파트너가 마약 중독자가 되었으며 마약상을 쏴 죽이고 돈을 갈취한 것을 알아낸다. 파트너는 리치가 그 돈을 보고하는 바람에 왕따 신세가 되었다며 내가 시키는 대로 보고서를 쓰면 문제 없다 주장하지만 리치는 받아들이지 않고 절망한 파트너는 구급차 밖으로 뛰쳐나가 행방을 감춘다. 그 즈음 막대한 부를 쌓은 프랭크는 교외의 저택과 맨해튼의 아파트를 구입하고 고향의 가족과 친척들을 모두 불러들인 뒤 동생들에게 마약 제조 시설을 보여주고는 헤로인 거래에 동참할 것을 제안한다. 그 때 식당의 창 밖에서 거들먹거리는 탱고(이드리스 엘바 분)가 눈에 들어오자 프랭크는 빈 통을 들고는 탱고에게 물건을 받았으면 돈을 내라며 강요한다. 물론 탱고는 무시하는 태도를 보였지만 프랭크는 권총을 뽑아 머리에 겨누고 탱고는 사람들이 다 보는 백주대낮에 날 쏠 수 있냐며 자신만만해 하지만 프랭크는 정말로 방아쇠를 당겨 탱고를 죽이고 만다. 식당에서 이 모습을 모두 지켜 본 동생들은 잔혹한 형의 모습에 경악한다. 당연하지만 많은 목격자가 있었음에도 아무도 범죄신고를 하거나 증인으로 경찰에 협조하지 않는데 이는 루카스에 대한 공포도 있지만 루카스가 전 보스 범피처럼 자주 자선행사로 통해서 할렘가 빈민들을 구제하는 일을 많이 한 덕분에 루카스가 체포되면 더 이상 자신들을 상대로 자선사업이나 경제적인 지원을 해주는 사람이나 제도가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7] 그래서 당시 많은 할렘가 빈민들이 루카스의 범죄행위를 묵인하여 루카스는 경찰들 감시에서 자유로웠다. 루카스도 이를 알기에 백주대낮에 탱고를 쏜 것이고 평소 무례하고 군림하려고 하던 탱고는 제 죽음을 재촉한 것. 거거다 프랭크는 항상 검소한 차림으로 할렘의 저가식당에서 식사를 해결하고 사치와 도박을 하지 않는 등 깨끗한 사생활을 가진 사업가로 활동하였기에 들키지 않았다.[8] 한편 리치는 파트너가 시체 안치소에서 주검으로 발견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찾아가는데 파트너의 소지품 중 블루 매직이란 도장이 찍힌 파란 봉투가 발견되고 그것을 챙기게 된다. 며칠 뒤 TV에선 리처드 닉슨 대통령이 마약과의 전쟁을 선언하고 그걸 들으며 운동 중인 리치에게 상사가 나타나 자네처럼 청렴한 경찰들을 모아 특별팀을 조직해 거물급 마약상들을 체포하라는 임무를 맡긴다. 시간이 흘러 프랭크는 자신이 새로 개업한 클럽의 축하연 자리에 찾아온 에바라는 이름의 푸에르토리코 출신 여성에게 한눈에 반해 결혼을 결심하게 된다. 반면 리치의 수사팀은 부패한 경찰들과[9] 정보의 부족으로 인해 수사에 난항을 겪고 리치는 본인과 친분이 있는 마피아에게까지 찾아가 정보를 찾지만 소득이 없다. 1975년 베트남 전쟁의 종전과 함께 마약 밀수 및 제조 현장이 발각된 프랭크의 조직도 몰락하고, 마약상과 결탁한 부패경찰들을 뒷조사하던 리치는 프랭크의 존재를 알게 되어 그를 체포한다[10]. 프랭크는 부패 경찰들의 수사에 협조하는 사법거래를 한 후 이듬해 징역 15년을 확정받는다. 당연하지만 부패경찰들은 모두 체포되었으며 작중 루카스를 여러 번 착취하던 트루포는 체포 직전에 자살하는 최후를 맞이한다. 1991년 만기 출소하는 프랭크의 모습을 끝으로 종료.

  • 그냥 새 게임 만들고 마피아 타이틀 붙인 수준. 새 타이틀이라 생각하고 해도 별로임.

  • 많은 버그, 모자란 npc, 단순 운전만 요구하는 퀘스트들, 그러나 아주 멋진 스토리

  • 다른 마피아 시리즈 보다 못함 6시간만에 꺼버림 병신같은UI 병신같은 퀘스트 동선 그리고 마피아 시리즈는 다른건 몰라도 뽕 하나 만큼은 뒤지는데 그게 안느껴짐

  • 예사 아이다 한편의 영화구만 스토리라인이 아주 좋았다리 근데 너무 퀘스트 폭이 장거리 운전 수준이라서 호불호가 있을 듯 ㅋㅋㅋ 스토리는 믹이줌 ㅋㅋ

  • 그래픽 왜이렇게 흐리고 자글자글하지? 바로 앞에 있는 사람 얼굴 표현은 그냥 쓰다남은 지우개같아요 아무리 2016년작이라지만 이때 나온 다른 게임하고 비교하면 좀 심한데요 그리고 처음 실행하면 메인메뉴 들어가기 전에 꼭 한번씩 튕기고 재실행 해줘야 게임이 가능했는데 플탐 13시간부터는 게임 실행하면 80% 확률로 컴퓨터가 아예 먹통되는 현상 생김 (다른 게임은 멀쩡히 잘만됨) 게임 자체도 버그덩어리인데 이젠 실행도 안될 정도

  • 게임이 실행되지 않음. 토론장에 AMD 검색하면 사람들이 자기들끼리 추측하는 글들이 많음. 8년째 관련 토론글만 올라오는거 보면 그냥 방치한듯. 최신 고사양 스펙이라도 AMD나 맥북 유저면 게임 실행이 안될 수도 있음.

  • 다음 작은 제발 잘 내줘 ㅜㅜ 3편은 좀 너무 실망했단 말이야

  • 스토리 궁금해서 들어왔다가 버그보고 어이쿠 놀라서 뛰쳐나갈 게임 만원에 전시리즈 샀는데 볼게 컷신연출밖에 없음

  • DLC가 풍성하게 만들어주네요.

  • 버그 좇망겜 특히 실행버그가 존나 심함

  • 이게 왜 마피아인지 모르겠음 유비게임아님?

  • 그냥 일직선 진행이 나았어요

  • 오래만에 해봤는데 재밌어요 ㅎ

  • 정말로 추천 안함 왠만하면 사지 마라

  • 오류 투성이..

  • 아니 시방 최소 게임이 실행은 되야하지안노 글고 보통 이런일 생기면 패치를 해야지 아무것도 안하는건 뭐냐 진짜 실행도 안되고 패치도 안되는 게임을 파는건 시발 제작사 직원들이 전부 같은 고아원 동기들이라 그런건가 (마피아4 기대해요~~)

  • 게임실행정도는 되게만들어야지 ㅅㅂ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