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ective K

시간 탐정 김탐정은 기분 전환으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스토리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미래 시대에서 과거로 온 '김탐정'이 되어 여러가지 사건을 겪게 됩니다. 스테이지를 돌아다니며 의심스러운 오브젝트를 탐색하거나 관련 인물들과 대화를 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실마리가 될 단서를 찾고 사건을 해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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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진실을 찾아, 논리로 풀어내다!"

미래의 완벽하지만 지루한 유토피아에서 온 김탐정. 탐정 소설에 매료되어 현대로 건너와 탐정 사무소를 열었습니다! 사건 현장을 조사하고, 의심스러운 인물들과 대화하며, 수집한 단서들을 논리적으로 추리하여 미스터리를 해결해나가세요. 당신의 관찰력과 직관이 사건의 열쇠입니다. 다양한 선택지 속에서 올바른 결정을 내려 진실에 다가가보세요. 때로는 예상치 못한 곳에서 결정적 단서가 등장할 수도 있습니다. 어딘가 어설프지만 열정만큼은 넘치는 미래의 탐정과 함께, 흥미진진한 추리의 세계로 뛰어드세요!

「시간 탐정 김탐정」 - 당신의 선택이 사건을 해결한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무료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50+

예측 매출

0+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한국어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6)

총 리뷰 수: 6 긍정 피드백 수: 5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6 user reviews
  • 아니 도트도 잘 찍혔고 버그도 ㅇ벗고 스토리도 괜찮고 대사들도 유머러스하게 잘 쳤는데... 챕터가 더 많았으면 좋겠어요.../ 너무 짧게 끝나버렸어ㅏ요,게임이.. 제발 챕터 계속 부탁드려요. . ㅜㅡㅜㅡㅜ

  • 오늘 플레이엑스포 갔는데, 구경하다가 우연히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게임인 거 같아 설명만 듣고 바로 구매했습니다. 일단 칭찬부터 하자면, 도트 스타일의 그래픽은 정말 좋았습니다. 게임 방식도 엄청 간단하고, 스토리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확실히 1,100원의 가치는 충분히 있었습니다. 근데, 여기서 문제가 생깁니다. 1,100원의 가치있는 게임. 이게 칭찬일까요?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분명히 저는 앞 문단에서 1,100원의 가치가 있었다고 했는데 이게 왜 칭잔이 아니라고 했을까요. 바로 개발자 분들의 다른 게임들을 보면 바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분명 부스에는 3개의 게임을 설명하셨는데, 이 게임을 제외하면 다 데모입니다. 네. 데모... 솔직히 말하면 이 게임도 데모로 무료로 할 수 있었는데, 굳이 1,100원 내고 "정식 출시"를 하셨어요. 그게 좀 그렇습니다. 분명 프롤로그, 챕터 1까지는 잘 만들었어요. 근데 거기서 아무 설명도 없이 메인 화면으로 돌아오더니 거기서 끝입니다. 이 모든 게 30분밖에 안 걸렸어요. 너무 짧습니다. 심지어 스토리 떡밥 회수도 전혀 안되었어요. 분명 가벼운 게임이라고 했지만 적어도 챕터 2까지는 있을 줄 알았습니다. 근데 챕터 1만 하고 끝, 그것도 아무 설명도 없이. 이 부분에서 살짝 불쾌했습니다. 그래도 1,100원에 이정도면 괜찮치 않은가 싶은 생각과 그래도 이건 아니다라는 당혹스러움과 불쾌함 그 사이의 오묘한 기분이 듭니다. 하지만, 전 일단 환불은 하지는 않겠습니다. 1,100원의 가치는 충분히 하고 분명 괜찮은 부분이 있었으니깐요. 다만, 내일 플레이엑스포 오신 분들에게는 이건 꼭 설명해주세요. 이 게임은 1,100원이고 저희가 챕터1까지 밖에 안 만들었다라구요. 그 설명을 꼭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차라리 이렇게 하실거면 데모로 올리고 나중에 크라운드 펀딩를 받으셨으면 더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면 더 좋은 게임이 될 수 있을 거 같았는데요. 여튼 앞으로 더 좋은 게임 만드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아직 챕터가 그리 많지 않다는 것과 상호 작용의 요소가 아직 많이 부족해 보인다. 시간을 거스른다는 주인공의 능력을 활용하는 기믹이 좀 더 나왔으면 어떨까싶은 아쉬움이 있었지만, 그것을 제외하면 1100원의 가치에 이정도면 꽤 괜찮다는 생각이 드는 작품이다. 킬링타임 용으로 가볍게 즐기길 원한다면 강추!!

  • 더 줘

  • 썰렁하기 그지 없는 유머와 조금도 머리를 쓸 필요가 없는 단순한 추리의 완벽한 콜라보. 1100원짜리 게임에 뭘 기대할까. 플레이 타임은 매우 짧고, 재미는 딱히 없다. 사도 그만 안 사도 그만.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 지루한데 도무지 할 게 없는 사람에겐 이거라도 추천. 꼼꼼하게 다 뒤지고 다니면(굳이 그럴 필요는 없지만) 약 한 시간 정도는 버틸 수 있다. 하지만 돈보다 시간이 아까운 사람에겐 비추. 껌값도 안 되는 1100원은 그렇다쳐도, 이 게임에 할애한 내 한 시간을 환불받고 싶다.

  • 분량은 짧지만 1,100원의 가치는 있는 게임 재밌다.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