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AL 2: Paradise Lost

Paradise Lost is a full-fledged expansion pack for POSTAL 2 continuing the saga of the POSTAL series. Join the Dude as he ventures back into his former hometown embarking on a quest to find his lost d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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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Paradise Lost is a full-fledged expansion pack for POSTAL 2 continuing the saga of the POSTAL series. Join the Dude as he ventures back into his former hometown embarking on a quest to find his lost d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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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67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175+

예측 매출

14,572,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리눅스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영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www.runningwithscissors.com

블로그 포스트 정보

  • v^(-ㅅ-)^v 노기의 방 ~~ Postal2)의 최신 DLC 파라다이스 로스트(Paradise Lost)가...

    http://store.steampowered.com/agecheck/app/360960/ https://www.youtube.com/watch?v=x9qE65Bql24 POSTAL 2: Paradise Lost 트레일러 링크 완벽한 싱글 플레이어 캠페인, 비선형 게임 플레이, 평화 또는 폭력적인...

  • 버블의 게임이야기 포스탈 2 (POSTAL 2): Paradise Lost 새로운 DLC 공개

    일단 스팀 평만 봐서는 나쁘지않은 평을 받고있는거같네요 근데 이제 와서 포스탈2 DLC라니 ㅋㅋ;; 시스템 사양보면 XP 미지원임 ㅋㅋㅋㅋ 저런겜도 이제 XP 미지원이넹 허허 솔직히 3는 심하게....망작이였죠...

  • PuppleStorm's Shelter [게임공략] Crysis - 8. Paradise Lost ~ [ 2 ] 통로

    전사한 줄 알았는데 소서리스가 되어 돌아왔네요 맙소사 내가 이런개그나 내가 벼랑끝에 몰린듯 프로핏과 합세해서 외계인들을 외계외계하게 해줍시다. 한창 싸우다 보면 프로핏이 자기 나노수트가 고장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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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

스팀 리뷰 (30)

총 리뷰 수: 29 긍정 피드백 수: 29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Positive
  • 포스탈2 본편이 나온 지 12년 만에 새로운 DLC가 나왔습니다.. 나온 지 오래 된 게임이지만 요즘 그래픽만 좋고 실속은 없는 게임들보다 백 배 천 배 더 나은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닥치고 추천.. [code] 평점: ***1/2 [/code]

  • 포스탈2 aw 이후의 스토리입니다. aw엔딩인 소새끼를잡고 엔딩크래딧으로 핵이터지죠? 그이후이야기입니다 stp의 시절의 맵으로 돌아가다가 애완용개 챔프개새끼가 이번엔 고양이를보고 흥분해서 잡으러 나가는바람에 이번에도 aw에이어 개새끼 찾으러다니는게임이됫고 이번에도 휴지사기, 배고프니 밥먹기등등 쓸대없는 심부름으로 게임이진행되고 줄서서 구입하거나 약탈하는 2가지방식의 미션이진행되서 2의 향기를 다시느낄수있습니다 여러가지 다크코미디도많고 핵이터진 이후스토리이다보니까 폴아웃을따라한 기능이나 배경도많습니다. 하지만 이번시리즈에서 중심을잡은 다크코미디는 응가인거같습니다 코끼리새끼가 응가를싸질러 입구가막혀 탈출하는미션이있지않나 각각건물 화장실만 들어가면 응가가쌓여있고 응가가 바닥을 적시고있고 .. 더러운걸 싫어하는분들은 비추천하고, 어린시절즐겼던 포스탈2의 향기를느끼고싶으신분들에겐 적극 추천하는게임입니다.

  • 진짜 DLC 라는것이 무엇인지 느끼게해주는물건. DLC라고 나오긴하는데, 사실상 Apocalypse weekend 처럼 후속작 확장팩에 가깝다.근데 확실한건 확장팩임에도 불구하고 포스탈3보다 훨씬더 재밌고 포스탈2 주말 확팩의 선형적 진행이 아닌 오리지날식 맵에다가 포스트잇 딱붙여놓고 돌아다니면서 사람도 좀 패고 다니면서 심부름하는 오픈월드 방식이다. 포스탈2 원본에서나오는 파라다이스 시티가 방사능 핵폭탄 리틀보이를 처맞고 어떻게 변했는지를 잘보여준다. 때문에 원본게임과 확팩을 다깨고난후 하게되면 "아! 여기 이렇게변했넼ㅋㅋ" 하는부분이 많으며 방사능과 포스트 아포칼립스적인 분위기 때문인지 깨알같은 폴아웃시리즈 패러디와 드립은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RWS 사장님깨서 "nothing personal man, but you fired....of your LIFE!" 할땐 과거 포스탈2에서 맨처음느꼈던 병맛스멜과 굳게 믿었던 친구나 동료라도 언제나 좀비가 될수있다는 공포스러움이 겹쳐 정말 소름이돋았다. 12년이 지났지만 dlc의 내용이나 여러가지를보면 여전히 마약냄새나고 여전히 뜬금없는 진행이지만 쓸데없는 캐릭터나 무기 몇개 겨우 우겨놓고 dlc 라고 하는 다른 메이저게임보다야 백배낫지. 설령 게임이 싸이코라고 하더라도 오히려 이게 포스탈시리즈만의 장점이라 생각하여 난 높은점수를 주고싶다. 2007년 어린시절의 추억과 즐거움을 고스란히 다시 꺼내게 해준 RWS社에게 정말 감사할뿐이다.

  • 이런명작을 이제알게 되다니 ...

  • 재밌음 사도 돈이안아까움

  • 원작도 훌륭하지만 진짜 플탐도 길고 스토리도 좋고 혜자 DLC.. 이제 신나게 난사해보자 무었을? 당신이 원하는것을 ㅋㅋㅋㅋ 최신 그래픽으로 나오면 정말 좋겠다..자유도는 정말 최고!!!!

  • 평가:★★★★★ 포스탈2 일요일 이후 이야기입니다 역시 꿀잼

  • Like Skyrim with dank ku$h. 다량의 메리 제인을 더한 스카이림 같습니다.

  • 난쟁이들 미션 끝내고 나가려고 싸울때 드릴있는 차?도 나와서 좀 어려웠다

  • 포스탈의 특유의 감성을 변함없이 느낄수있는 마음에 드는 작품

  • 본편은 천원주고 샀었지만 너무 재미있어 DLC는 원래가격대로 구매했었는데 후회하지않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분량, 개병맛같은 스토리, 엔딩곡이 좋습니다.

  • 뭔지 하나도 이해를 못하겠다.

  • 폿탈

  • 죽을때 케릭터 폭발하는 걸로 언제부턴가 패치됏는데.. 원래대로 해주세요. 노잼입니다.

  • 혜자 DLC. 6500원 짜리 A급 게임 한편임.

  • 혜자 DLC

  • 히ㅎㅣㅎ 오줌 발싸! 2

  • this game only play skillful

  • 스카톨로지+고어 그리고 워크샵

  • Best game.

  • godgame

  • 포스탈 2보다 아쉽지만, 그래도 괜찮다.

  • 아니 이게 게임이야?! 존시나 재미있잖아!!! 반 기문띠~~~~~~@@@@@@@@@

  • 포스탈 2에서... ...무려 11년이라는 시간이 지난 후의이야기이다. 핵폭발으로 기상이변이 생긴 파라다이스의 이야기를 다루고있다. 전작과는 다르게 더 약빨았는데, 좀비나 정신병자등 여러 npc, 애너지 드링크로 레버 액션 샷건을 두배로 즐기거나, 또한 맥크리처럼 리볼버로 석양이 지게 할수있다. 핵폭발+11년 후라는 배경 때문인지, 전체적인 배경과 건물들이 많이 달라져있다. 사용 용도가 달라져있다, 등등... 아마 사람들의 의뢰를 해결하며 맵을 돌아댕기다 "여기 포스탈 2에서는 쇼핑몰 아니었나? 왜 오락실이지?"라는 생각을 하게 될 수 있다. 일단은 포스탈 2를 해봤다면 반드시 또 즐겨야할 DLC.

  • GodGame

  • 12년만에 dlc가 나왔네요.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특유의 약기운은 여전했습니다. 초반 오프닝에서 war never changes라고 말하는 부분에서 아!하고 감이 왔습니다. 이번 dlc에서 주목할 점은 본편의 주요 캐릭터들이 대거 재등장 한다는 점입니다. (개리 콜먼까지도...) 다시금 dlc를 제작한 개발사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 포스탈2 팬을 위한 12년 만의 DLC 파라다이스 로스트가 출시 되었다길래 바로 구입하여 플레이 해봤다. 내용은 전작 확장팩 일요일 마지막에 파라다이스 시티에 핵탄두를 떨구고 탈출하는 시점에서 부터 시작하는데 핵탄두를 떨구고 도로를 달리던중 차 바깥에 고양이를 보고 애완견 챔프가 차 바깥으로 뛰어내린다(...) 주인공 포스탈 듀드는 챔프를 부르다 바위에 차를 쾅! 듀드가 정신을 잃었다가 깨는데 이때 포스탈3의 내용이 파노라마 같이 지나가면서 듀드가 혼잣말로 좆같은 꿈이네 하고 깬다(... 제작사의 포스탈3의 실패가 정말 좆같았나보다.) 정신이든 듀드는 다시 파라다이스 시티로 챔프를 찾으러 가면서 게임이 시작된다. 의외로 볼륨도 길었고 무기 스위칭 시스템도 개편되어 나쁘지 않았고, 무기 종류도 많고 로딩이 분명히 줄어든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역시 발적화는 큰 문제 그래픽카드나 CPU가 좋아도 극후반부 종말의 날에 NPC들이 자기들끼리 총격전을 하고 하늘에서 고양이들이 떨어지는데 이때 프레임드랍을 겪어보면 왠지 모르게 빡친다. 본편에서 나오지 않았던 아내가 드디어 등장하는데.... 적 보스중 하나로 나오고 또 마지막 지옥에서도 보스로 나오는데 충공깽; 게다가 이름도 The B.i.t.c.h다...역시 장렬히 죽어버린 스토리라인... 포스탈2의 팬이면 당연히 사서 플레이해야 된다.

  • 장점 : dlc인가 싶을 정도로 본편 못지 않게 플탐 긴 편. 단점 : 짜증날 정도로 잦은 튕김 및 치명적 버그가 하나 있는데, 월요일 첫 날 식당 가는 미션을 절대 처음에 하지 말 것. (식당부터 먼저 가버리면 진행 중 문이 열리지 않아 처음부터 다시 해야 됨) 반드시 동물 보호 센터 방문 or 와이즈맨과 대화 미션부터 먼저 하고 식당 미션 진행. 짜잘한 버그로는 야구 방망이로 분명 한 명 머리를 쳐서 날려 보냈는데 머리가 2~3개씩 날아다니는 기괴하고 웃긴 버그가 있음.

  • 본작만큼(아니면 그 이상으로) 훌륭한 D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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