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rmoil

1899년처럼 석유를 굴착해 봅시다! Turmoil은 멋진 그래픽과 풍자의 시선을 담은 시뮬레이션 장르 게임으로, 19세기 북아메리카 오일 러시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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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https://blog.naver.com/bleach1491/221866497937 (이제 공식 한글화 되어서 유저 패치를 안 해도 됩니다) 한글패치 제작: LSW 번역: 글래시어, LSW, 정타민, 임주미 기술, 검수: LSW

#석유시추겜 #땅따먹기 #빨때쭉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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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Turmoil은 멋진 그래픽과 풍자의 시선을 담은 시뮬레이션 장르 게임으로, 19세기 북아메리카 오일 러시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석유 사업가로 성공을 일구어 가며 그 시대의 오일 러시와 라이벌 관계를 맛보세요. 석유를 시추하고 판매하여 돈을 벌면 타운이 함께 성장합니다.

타운 경매에서 토지를 임대하고 석유를 찾으세요. 굴착 장치를 설치하고, 효율적인 파이프망을 만들고, 석유를 퍼올려 사일로에 저장하세요. 석유를 최상의 시기에 판매해 이익을 극대화하세요. 타운에서 필수 업그레이드를 구매하여 바위, 가스, 눈을 처리하세요. 경매에서 경쟁자보다 타운 지분을 더 많이 획득하여 새 타운 대표가 되세요.

  • 자수성가하여 흙수저에서 금수저가 된 석유 갑부라는 선거 전략으로 경쟁자를 이기세요.
  • 수많은 업그레이드와 새로운 도구로 석유 채굴 작업을 개선하세요.
  • 살롱에서 타운의 여러 인물과 만나 이면 거래를 하세요.
  • 싱글 게임 모드를 플레이하여 수백만 개의 순차 생성 레벨 중 하나에서 시작해 1년 만에 최대한 많은 수익을 올리세요.
  • Steam 업적, 배지, 트레이딩 카드, 클라우드 저장을 지원합니다.
  • 타운 경매에서 토지를 임대하고 다우징, 두더지, 스캐너로 석유를 찾으세요.
  • 천연 가스를 사용하여 수익을 극대화하여 유가를 높이세요.
  • 주식 경매에서 경쟁자를 이기세요.
  • 컴퓨터와 겨루거나, 친구에게 도전하거나, 온라인 멀티플레이어 매치에서 랜덤한 상대와 겨루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4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6,600+

예측 매출

530,7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인디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네덜란드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헝가리어, 일본어, 한국어, 튀르키예어
www.gamious.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43)

총 리뷰 수: 488 긍정 피드백 수: 451 부정 피드백 수: 37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이정도 플탐을 즐겼으면 난 본전이상 뽑았다고 생각함

  • a

  • 재밌는데 후반 반복이 좀 지루해용

  • 아무것도 모르면 정말 어려운데 기본공략 보면은 정말 너무쉬움 그렇지만 재밌게 할수 있는게임 세일할때 살만한 게임 같습니다

  • 재미있긴한데 반복되는 컨텐츠와 갈수록 복잡해지는 요소가 게임에 즐길 요소를 추가 한다기 보다는 그냥 혼잡해지는 것 같아요. 그냥 처음에 딱 맛 보기로 하면 재미있습니다

  • 노가다 반복하는 게임에 난이도도 낮고 전략적 요소는 거의 없는데 질릴 때쯤에 뭐가 계속 추가돼서 그냥저냥 할만함. 캠페인 한번 끝내고 나면 다시 할 생각은 안듬. 반값이면 살만할듯.

  • 오래전에 샀지만 조금하고 그만두고 조금하고 그만두고 하다가 현실에선 부자가 될 수 없으니 게임에서라도 석유왕이 되겠다는 마음으로 캠페인 끝까지 플레이하고 평가 씀. 게임 안에선 내가 바로 만수르임. 캠페인으로 플레이했는데 AI 적들이 돈을 잘 못벌어서 경매도 잘 못함 난이도가 쉬움. 멀티는 해본 적 없는데 멀티를 하면 더 재밌을 듯함. 경매부터 긴장감 쫄깃할듯. 정말 가볍게 하기 좋은 게임임.

  • 게임성은 좋습니다. 석유를 채취하여 비싸게 판매하고, 그 과정에 있어 얼마나 효율적으로 보관 및 운송을 할 것인가 생각해야합니다. 석유관의 진로를 방해하는 바위 및 석유 채취속도를 증가시키는 가스 & 마그마의 존재 등 여러 부가적인 요소를 통해 더 효율적인 채취와 운송 & 판매를 생각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단점으로는 AI 와 경쟁하는 시스템이 왜 존재하나 싶을 정도로 무의미합니다. AI 는 플레이어보다 한참 뒤떨어지는 성적을 기록합니다. 이런 AI 에 비해 플레이어가 얼마나 많은 돈을 버는지? 에 대해 경쟁해야합니다. 의미없고 재미도 없는 경쟁입니다. 어차피 플레이어의 승리는 확정인데 그렇다고 발생하는 이벤트가 따로 없으니까요 그냥 맘 편하게 게임성만 생각하고 할인할때 사서 플레이하세요

  • 운빨존망겜 업그레이드도 비효율적인게 많음 근데 딱 붙잡고 하는 중독성은 잇음 --------- 엥 세일한다고 해서 0.87 에 샀는데 0.3 까지 세일 한 적이 많은 듯... 난 호구다... 그리고 컨텐츠 없고 멀티에 사람없으니까 2시간 미만으로 즐기다가 환불때리면 딱임

  • 내가 운영을 이따구로하는데도 돈이 벌리는걸 보면 왜 석유재벌들이 막살아도 돈이 안 동나는지 알겠음

  • 멀티는 아직 안해봤지만 개재밌습니다. 싱글 스테이지 클리어 할 때마다 누가 더 우세한지 그래프를 보며 뽕맛에 차올라보세요.

  • 주말 하루 재밌게 플레이함 도전모드나 멀티는 안해봤지만 나름 좋게 플레이함. 뾰족바위만 아니면 2회차 해보고싶긴한데... 흠....

  • 중독성과 몰입도가 장난아니네요 앉은채로 정신없이계속했어요.. 경영시뮬레이션 같은거 좋아하는 사람은 아주재밌게 할수있습니다 석유 배관을 짜임새있게 잘 설치해야되고 업그레이드도 알맞게 해줘야되서 은근히 머리도 많이써야하고요 생각보다 난이도가 조금있어서 재미는 있는데 스트레스도 꽤많이 받는게임입니다 12월까지 석유를 다팔아야하는데 잘못계산해서 석유를 다 못파는경우도 있고 생각처럼 잘안흘러가는경우가 많아서 암튼 엄청엄청 재밌고 머리도 약간써야하고 스트레스도 많이받을수 있는게임

  • 간단하고 재밌다 뭐가 재밌는진 모르겠지만 일단 하면 재밌어

  • 진짜 딱 30분정도에 다 클리어함 분량너무 적음 폰게임보다도 분량이 적은 수준 뭔가 막 업그레이드가 추가되는데 한 판 끝나면 초기화라서 사기가 꺼려짐 뭐 기간이 좀 길어야 투자하지 2차 3차 업글로 3만씩 주면 뭐하냐 정작 석유캘때는 업글해줄상황이 안 나옴 업글비용으로 지분율 챙기는게 게임이기는데 더 도움됨 주점 뒷 거래도 밸런스 이상함 대출이율낮추기? 대출 안 하는 상황이 더 좋고 하더라고 당장 필요한건데 다음 턴에 적용해주니 별 쓰지도않음 벌금감소? 왜 있는지 모르겠음 차라리 그 뒷거래 비용으로 저장고 하나 더 짓는게 훨씬 더 싸게먹힘 그에비해 최소가격은 항상 좋음 유가가 너무 낮아서 못 팔고 계속 쌓이다가 손해보는 상황을 막아줄뿐더러 다른거하다가 유가확인 못 하고 손해보는 상황도 같이 막아줌 전략이 필요한 경영타이쿤게임인줄 알았더니 그냥 운빨로 석유 잘 뜨고 뒷거래로 가격확보하면 이기는 경쟁게임이었음

  • 복잡하게 생각하지말고 그냥 플레쉬게임 한다는 생각으로 하면 딱 좋은게임

  • 짧게 한번 즐기기 좋습니다. 딱 이말 말고 할 수 있는게 없음. 5시간 하니깐 앤딩 보고 거기에서 다시 게임을 반복할 의미를 못찾겠음

  • 가볍게 하기 괜찮은 게임. 막대기로 원유맥을 찾는 기괴함이 있지만, 과거에 실제로도 그랬던 것 같음.

  • 이거 그래픽보고 단순하게 생각했다가는 빡집중해서 도파민펑펑터지는 중독성 쩌는 게임임 재밌었다

  • 재미있음. 그냥 뭐 할꺼없을때 하면 시간 잘녹음

  • 30살 직장인 여성이다.. 이게임을 어쩌다 보니 126시간이나 해버렸다.. 석유파서 파는 게임을 126시간이나 하다니.. GTA5 스토리 깨는데 100시간 걸렸던것 같은데..

  • 8시간이면 깨는 게임 그냥 복잡한거 싫고 단순하게 하는 게임 세일할때 사세요

  • 막달까지 0.10, 0.01 양쪽 다 가격 이러는거 진짜 억까 아니냐고

  • 간단하게 마우스로 즐길 수 있는 게임이어서 좋음

  • 킬링 타임용으로 제격 깔끔하게 싹싹 파먹었을때 매우 뿌듯함

  • 주식 2%을 고액에 매입하는 개미를 보며 우월감을 느낄 수 있다

  • 계속 이렇게 살다보면 언젠가 크리스마스의 악몽이 찾아올 듯 싶다

  • 할인 쎄게 하길래 샀는데 딱 할인가만큼 즐겼음

  • 참신한 컨셉에 직관성좋은 시스템 하루 날잡고 할만한겜

  • 기대이상임. 오랜만에 힐링겜 스탈이라 밤새함 ㅜㅜ

  • 재밌기는 한데, 운빨이 좀 필요함...

  • 개빡치게 만들기도 하지만 리즈너블함 ㅋㅋ

  • 적당히 머리 쓰면서 시간 보내기 좋습니다

  • 간단하게 하기 좋음

  • 이야 이거도 타임머신이네

  • 간단하지만 중독성 있는 기름 퍼 올리기

  • 스캔은 최고의 스킬이다

  • 석유 캐서 돈버는 맛에 함

  • 또 나만 제일 적게 돈 번거야?

  • 땅파는게 재밌어용

  • 킬링타임용

  • 생각보다 완전 재밌네요

  • 간단하고 쉬움

  • 진짜 개꿀잼

  • 아이고 기름 또 샌다...

  • 시간보내기 정말 좋습니다.

  • 해보셈 개 재밌음

  • 석유를 땅에서 땡겨서 돈을 땡겨서 업그레이드를 땡겨서 주식을 땡겨서 땅을 땡겨서 다이아몬드를 땡겨서 아무튼 돈 ㅈㄴ 버는 뽕맛게임.

  • 난 부자가 될거야!!

  • good!

  • 장재미슴

  • .재밌다

  • 재밋어요!

  • 주식 싫어

  • 갓겜

  • 내 시간 돌려줘

  • 재밌음

  • 굳겜!!

  • 단순

  • 꿀잼

  • 꿀잼

  • 꿀 잼

  • rny

  • f

  • 흠잡을 데 없는 게임. 명료하면서도 가볍지 않은 목표, 단순하면서도 집중을 요하는 구조, 몰입을 해치지 않는 디자인. 비슷한 스테이지가 반복되지만, 여러 추가 기능과 슈뢰딩거의 석유가 이를 지루하지 않게 한다. 게임이 갖춰야 할 모든 요소를 갖춘 하나의 모범.

  • 머리 식히기 좋은 게임!!

  • 제 1원칙 : 쌀 때 모아서 비쌀 때 팔아라 제 2원칙 : 절대 1원칙을 잊지 말아라

  • 처음에는 단순 방치 게임인줄 알았는데.. 어느덧 새벽 4시가 넘어버렸습니다...대존잼...

  • 유튜버가 하는 거 보고 내가 더 잘할 거 같아서 샀는데 실제로 내가 더 잘해서 뿌듯함

  • 짧고 쉽고 재미있네요 간단히 하기 좋은듯?

  • 버그가 많아요 중간에 진행이 끊깁니다

  • 시간 가는줄 모르고 하고 있습니다 강추

  • 엔딩 다봤다 할인받아 사서 4시간 잘 즐겼음

  • 세일 2900원 이게 뭐라고 재밌음

  • 할인할때 사면 ㄹㅇ갓겜임

  • 개꿀잼 5시간 연속으로 달려서 엔딩봄

  • 시간순삭 ㅋ

  • 친구들이랑 3시간 놀기 가능

  • 힐링 게임 재밌네요

  • 잠도 안 자고 한 갓겜

  • هذه اللعبة ممتعة حقا. أنا قطب النفط. سأشتري مانشستر سيتي.

  • 알차게 다 빨아먹었을때의 쾌감

  • 내가 이기기 쉬우니까 개꿀잼

  • 기름 부자!!

  • 끝없는 매력

  • 쭈왑쭈왑 ~

  • 한판은 정말 재밌게 했는데 두번째 판 가면 슬슬 단조롭고 지루해짐. 세일할때 사세여

  • 처음엔 단순히 석유로 돈을 번다는 이유 하나로 재미가 있었음 근데 5시간 정도 하고나니까... 장치 업그레이드를 할수록 그냥 답을 알고 하는 장사라 그런지 금방 팍 식어버림 업그레이드란 게 석유발굴장치밖에 없어서 내가 얻는 게 뭔지 모르겠음...그저 일을 편하게 하는 업그레이드밖에 없음 나의 스타일을 바꿀 수 있다든지, 집을 살 수 있다든지 이런 나와 관련된 업그레이드가 있었다면 일 할 맛이 났을 것 같음

  • 나두,,게임에서처럼,,,기름,부,자,,되구,,싶다,,주인공이,부러워서,,배'아프구나,,,아이구''''배야,,~!~!~!~!!!!

  • 간단한데 생각보다 꽤 괜찮음. 다만 게임 깊이가 아쉬움.. 맵 확장 및 경영일수 추가 + 건물 여럿 추가 + 자원 여럿 추가 + 편의성 관련 종결 업그레이드(관 교차 등) 등등 깊이 확장 가능성이 충분한데도 불구하고 슬슬 게임 익숙해져서 제대로 해볼까 하다보면 게임 끝나있음..

  • "한 번 즐기기에는 괜찮다"는 평가가 자주 나오는 것도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다. 하지만, 게임의 겉모습만 보고 그런 결론에 도달한 것은 아닐까? Turmoil: 단순함 속에 숨겨진 전략적 깊이 평가: 첫인상은 단조롭고 반복적이지만, 진정한 재미는 효율과 전략에 있다 먼저 묻고 싶다. 효율적인 오일 시추 및 가스 활용을 통해 최고가에 판매하려고 진정으로 노력해본 적이 있는가? 또, 본편과 DLC모두 일반 모드와 전문가 모드에서 주식 지분 100%를 확보하며 게임을 끝까지 마스터해본 경험이 있는가? 이 두 가지 목표를 달성하려고 하다 보면, 50시간도 부족하게 느껴질 것이다. Turmoil은 액션의 반복성이라는 단점을 지니고 있지만, 그 반복 속에서 당신만의 전략과 운영 방식을 연구하고, 효율적인 플레이를 통해 극한의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 이 게임의 진정한 묘미다. 나 역시 처음엔 다른 유튜버들의 플레이를 보고 "내가 더 잘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곧 깨달았다. 조금 더 나은 플레이를 한다고 해도, 최종 수익에 있어 큰 차이를 내기는 어렵다는 것을.. 그렇게 본편과 DLC를 일반 모드로 클리어하고 나서 나도 한때는 이렇게 생각했다. "한 번 즐기기엔 괜찮은 게임이네." 그러나 게임의 메인 화면에서 ‘주간 챌린지’를 발견한 순간, 나의 생각은 완전히 바뀌었다. 챌린지 1위 플레이어의 리플레이를 보며 느낀 충격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와..저렇게 효율적으로 시추해서 돈을 벌 수 있다니?" "내 플레이는 비효율적이었구나.." 그 후로 나는 다시 게임을 처음부터 시작해 나만의 빌드를 연구하고, 최대한의 효율을 끌어내는 방법을 찾기 시작했다. 최고가에 오일을 판매하며 막대한 수익을 올리는 순간 느끼는 쾌감은, 이로 말할수 없었다. 결국 Turmoil은 자신만의 전략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최고의 효율을 찾아내는 것이 핵심인 게임이다. 단순하고 반복적인 플레이로 보일 수 있지만, 그 안에서 숨겨진 깊은 전략적 가능성을 파고들어야만 진정한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머리쓰는 거 귀찮아하는 사람인데, 또 너무 무지성으로 하는 게임은 싫어하는 사람에게 추천. (내 얘기임)

  • 엔서니가 자꾸 사기침

  • 게임이 귀엽고 재밌어요

  • ......

  • 좀 반복적인 면이 있긴 한데 기본이 확실히 되어있는 구성이예요. 그리고 경영게임보다 퍼즐게임에 가깝구요. 하지만 가격이 좀 아쉽네요. 게임을 할 수록 채굴 방식이나 조건이 다양해지는 건 좋지만 단조롭다는 느낌 지우기가 힘듭니다. 그냥 2000년대 플래시 게임 하는 느낌에 가까워요. 그래도 준수하게 잘 만들어진 작품입니다. 할인을 좀 많이 할 때 사는 게 좋아요.

  • 공룡 기름 쫍쫍 하는 게임인데 재밌음 ㅇㅇ

  • 석유를 캐내서 돈을 벌고 그 돈으로 마을의 지분을 구매해 시장이 되는 게임 양쪽의 판매처의 석유가격이 시시각각 변하기때문에 지금 팔지 더 묵혀두었다가 팔지 뒷돈을 주고 사전에 계약을 할지 등 은근 여러가지 요소가 있음 특히 석유만 캐면되지.. 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하다보면 효율성을 찾게되고 그러면서 저절로 전략이 필요해짐 dlc로 넘어가게 되면 전략이 거의 필수로 필요해짐 보기엔 플래시게임같지만 한번 해보면 중독성이 강하니 석유왕이 될 사람에게만 추천함

  • 단순하게 즐겁게 하면서도 복잡하게 전략적으로 할 수 있는 게임

  • 심심할 때 하기 좋아요

  • 처음 캠페인 한 판 깰때까지는 참 재밌어요. 두번째 판은 하다가 관뒀습니다. 반복이 너무 심한 느낌이라 질리더라구요. 그래도 제값은 합니다.

  • Turmoil(본겜)-적당히 즐기기 좋음. 추천. The Heat Is On(DLC)-본겜이랑 비슷. 추천. Deeper Underground(DLC)-드릴로 땅굴 1000m 파는 미션이 너무 끔찍했음. 지역도 쬐끄만거 두개뿐. 비추천.

  • ㅊㅊㅁ 게임 방송보다가 딸깍 게임이 땡겨서 별 기대없이 했는데 생각 외로 굉장히 재미있게 했다 경영, 시뮬, 타이쿤 장르 좋아하시면 추천함 다만 반복요소가 강하고 목적 달성 후에는 손이 잘 안감

  • 후반엔 반복 플레이처럼 느껴지긴 하지만 재미있음 다회차 플레이는 음....

  • 효율적인 오일 시추와 가스 활용을 통해 최고가에 판매하는 과정이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직관적인 인터페이스 덕분에 금방 게임에 몰입할 수 있었고, 석유를 최적의 시기에 판매하여 최대의 이익을 올리는 쾌감이 중독적이었어요. 수익을 많이 내기 위해 전략을 연구하고 발전시키는 재미도 쏠쏠했습니다. 그러나 게임을 하면서 반복되는 시추 작업이 점차 지루하게 느껴졌습니다. 처음에는 더 복잡한 전략을 구상하려 했지만, 실제로는 동일한 작업을 반복하는 느낌이 강해졌어요. 머리를 많이 써야 할 것 같다는 기대와는 달리, 게임 플레이가 다소 단순하게 느껴졌습니다. 시추 과정 자체는 여전히 중독성이 강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동일한 루틴이 반복되어 피로감을 주더군요. 하지만 게임의 표면적인 단순함 속에는 깊이 있는 전략적 요소들이 숨겨져 있습니다. 이를 간과한다면 게임을 지나치게 단순하게 평가할 위험이 있습니다. 터모일은 단순한 메커니즘과 적절한 전략 요소 덕분에 충분히 재미있게 즐길 수 있지만, 반복적인 플레이가 장기적인 흥미를 저해할 수 있습니다. 전략적인 깊이를 찾는 분들에게는 여전히 매력적인 요소가 많지만, 반복적인 작업을 선호하지 않는다면 금방 질릴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 한판만 하는 게임 처음 2시간은 재미있지만 가면 갈수록 반복되는 플레이 클리어 하고나서 쳐다도 안봄 할인할때 아니면 사지마세요

  • 옛날에 보던 유튜버가 하던게 생각나서 찾아보니 마침 세일중이라서 구매했습니다.시간가는줄 모르고 하는중ㅎㅎ

  • 뭔가 개척해나가는게 재밌고, 흥미롭다

  • 짧고 굵다. 반복 플레이는 못하겠음.

  • 그냥 아무 생각없이 석유 캐고 팔면 되는 게임

  • 가볍에 오일에 몸을 맡겨보자

  • 생각 없이 하다가 시간 순삭되는 게임... 재밌음 돈 많이 벌면 뿌듯함ㅎㅎ

  • 기름이 있다고요? 여기 민주주의가 배달 왔습니다!

  • 하다가 밤새버림

  • 시간 살살 녹는다

  • 생각보다 할만합니다.

  • 재밌어요

  • 재밌어요~

  • gggggg

  • 심플

  • 오늘은 내가 석유왕 킬링 타임 게임을 찾던 도중 옛날에 봤던 게임을 찾았습니다. 8년 전 쯤인가 스트리밍으로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었는데 직접 해봐도 재밌네요. 리뷰에 게임 요소 언급 있고 맨 밑에 요약있습니다. 게임 내용은 그냥 단순하게 석유를 추출하여 부자/시장이 되면 끝입니다. 배관을 직접 이어서 석유을 추출하고 양쪽에 있는 회사들 중 더 비싸게 받는 곳에 마차를 통해 판매하면 됩니다. 양쪽 회사에서 가격을 후려칠 때는 가격이 다시 오를 때까지 저장탱크에 쌓아두었다가 판매하고 석유 매장량이 높은 곳을 플레이어/AI끼리 경쟁을 하여 쟁취하고 시장이 되기 위한 마을의 지분률을 경매를 통해 쌓아가는 등 매우 단순한 게임입니다. 입문 난이도가 굉장히 낮고 튜토리얼도 잘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깊게 파고들게 된다면 얘기가 달라지죠. 마차의 수와 배관의 크기, 저장고의 크기, 양측 회사의 가격, 가스의 매장량 등 상호관계를 계속 생각해야하고 나중에 해금되는 새로운 시스템들도 석유 배관과 섞이면 안되기에 기초 공사부터 확실하게 해둬야합니다. 나중에는 모든 요소 다 따져가면서 플레이하는 지경에 이르게 되더라고요. 입문 난이도가 쉬운만큼 컨텐츠가 결국 반복되니 질리는 것도 빠른 게임이긴 합니다. 나중에 점점 숙련이 되면 어느정도의 돈이면 게임을 클리어하는지 대충 감이 오니까 나중에는 열심히 안하고 그냥 스킵해버리는 경우가 생기더라고요. 전문가 난이도도 캐릭터마다 특성이 생기고 난이도가 좀 더 어려워지긴 하지만 그게 전부라 더이상 안하게 되더라고요. 번역이 좀 어색한 편이긴 한데 플레이하는데 문제가 있을 정도는 아닙니다. 짧게 단판으로 끝내는 싱글 모드도 있고 멀티도 존재하긴 하나 사람이 없습니다. 로컬 멀티도 가능하니 친구 4명 모아서 대결해도 재밌을거 같습니다. 저는 추억 보정도 좀 있기도 했고 킬링타임 용도로 구매한 게임이라 꽤 재밌게 즐긴거 같습니다. 플레이타임은 판당 4시간 정도로 클래식 전문가 한번씩 클리어한다고 치면 10시간 정도 됩니다. 최근에 DLC도 나왔어서 같이 구매해서 했었는데 본편보다 더 재밌더라고요. DLC 리뷰는 DLC 항목에 평가를 남겼으니 확인해보시면 됩니다. 지금은 할인 자주하니 할인할 때 구매하시면 됩니다. 장점 - 입문 난이도 낮음 - 뽕맛 좋음 단점 - 컨텐츠 고갈이 빠름 - 멀티에 사람 없음 결론 - 석유 추출하는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 - 고뇌와 노력의 끝에 오는 보상의 달콤함 - 짧은 킬링타임용 게임을 찾고 계신 분에게 추천!

  • 재밌게 하긴 했는데 엔딩 한번 보면 딱히 다시 손이 가지는 않음. 이유는 깊이인데, 의외성이 부족해서 빌드짜고 그런거 없이 그냥 하면 깨져요 그럼에도 플래시게임 하는 감성으로 즐겼습니다. 몰입하긴 좋아요 6.5/10

  • 매번 똑같은 레퍼토리 똑같은 상황 재미없음

  • 가벼운듯 어려운듯 심오한 게임.

  • 개꿀잼

  • 잠깐 한 눈 팔면 똥값에 석유를 팔게 된다.......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집중하게 되어 갑부가 되는 갓겜

  • 자원 캐서 돈 벌고 장비 업글하고 주식 경매하는 게임. 숫자 올라가고 주식 획득하는 재미가 있음. dlc중 the heat is on은 알차고 새로운 시스템도 많고 하나같이 재미있어서 살만함, deeper underground는 분량도 반토막에 재미 없으니까 사지 마세요.

  • 게임자체가 엄청 쉬워서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거 같고 한번 다 깨면 더이상은 못하겠지만 재밌게 잘 했습니다!

  • 처음 켐페인을 플레이 했을때는 단순해서 느긋하게 하기 좋았음 가면 갈수록 여러가지를 점점 추가하는데 굳이라는 생각이드는 수준까지 추가하니까 손을 때게 됨

  • 플레이 타임이 좀 짧긴 함 근데 오히려 좋아 켠왕 쌉가능이에요 가볍게 하기 딱 재미짐

  • 석유 가격이 바닥을 꼬라박고있는데 묵혀두고 팔지도 못하고 울면서 팔고있네 옆집 점순이는 이익을 7000골드보고 웃고있는데 나는 500골 손에쥐고 헤헤 그래도 손해는 안봤다고 시발

  • 가볍게 하기 좋음 중독 됨 발견 못 한 석유 나오면 좀 슬픔 ㅠ

  • 7시간 만에 번아웃 와서 폐업합니다.

  • 킬링타임용으로 아주 재밌음

  • 괜찮음 재밌음

  • 아니 싥밝 주식경매가 안되서 엔딩을 못보내 졹같네 세이브 되돌리기도 못하고 싥밝이네

  • 나는 석유 부우자다

  • 와 재밌다. ㅎㅎㅎㅎㅎㅎ

  • 아니 석유 왜 거기 있냐고

  • 굿

  • 대출

  • 왜? 재미있지?

  • 드릴, 베이비, 드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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