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rtal of Evil: Stolen Runes Collector's Edition

The gates to another world will open soon! You can stop the impending disaster, but to do so at all costs to return the stolen stamps! Vanessa is the only heiress of Abraham Van Helsinga, a member of the secret order of light guarding the peace of our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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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The gates to another world will open soon! You can stop the impending disaster, but to do so at all costs to return the stolen stamps!
Vanessa is the only heiress of Abraham Van Helsinga, a member of the secret order of light guarding the peace of our world. And now it has to find a stolen the runes that were sealed the gate, behind which lurks an ancient evil.
Vanessa comes to Italy at the invitation of Archbishop Benedict, also comprised in the order of light. Using clues left by his grandfather, she can open the doors to other worlds and times where it will have to seek the powerful printing. In addition, Vanessa learns how to relate this story with her mysterious visions and the ghost of a mysterious a hunchback.

Key features

  • 60 locations
  • 45 mini-games
  • 26 HOG scenes
  • 42 cinematics
  • More than 200 objects to us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6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75+

예측 매출

2,1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전략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네덜란드어, 일본어, 러시아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www.facebook.com/8FloorGames

업적 목록

스팀 리뷰 (5)

총 리뷰 수: 5 긍정 피드백 수: 5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5 user reviews
  • 스포주의: 도대체 성냥은 언제 쓰는지 알 수 없는 게임 HOG게임 한번도 안해본 초보자도 가능할 정도로 쉬우며 가끔 이상하게 꼬아놓아서 플레이타임만 늘리는 게임들이 있는데 이정도는 납득할만한 수준의 히든포인트. 게다가 이런류의 게임이 보통 10,000원~15,000원임을 감안했을때 정가구매해도 약간 혜자..? 장점: 영어 초등저학년 수준이어도 가능 현재 90%세일하여 550원의 무료수준 가격 중복퍼즐이 거의 없음 적당한 플레이타임 진행하다보면 도전과제 달성 가능 단점: 대부분 직관적이어서 난이도가 너무 쉬움 컷씬 노잼이라 스킵하기 애매함 가~끔 이게 집게라고? 싶은 그림이 있는데 포기하면 편함 스토리만 완료하고 보너스챕터는 아직 안했는데 스토리만으로도 만족해서 추천추천

  • 90% 할인해서 아주 싼 값에 팔길래 아무 기대 하지 않고 플레이 했으나, 생각보다 매우 괜찮았던 게임. 스토리는, 행방불명된 할아버지 찾으러 이탈리아 교회에 간 손녀가 자신의 일족이 대대로 비밀 기사단 멤버였던걸 알고, 거대한 음모에 휘말린 할아버지도 찾고 음모도 저지한다는 흔하디 흔한 내용. 고로, 딱히 스토리가 재밌다거나 흥미롭지는 않고, 흩어진 룬을 찾아 시공간을 넘나들며 여기 저기 이동하는데, 다음엔 어디로 갈까, 다음 사건은 뭘까 하는 부분에서 흥미를 유발하고 즐거움을 찾을 수 있었다. 숨은 그림 찾기 장면은 아이템 이름 목록을 보면서 찾는 버전과, 리스트에 있는 아이템과 짝이 되는 아이템을 찾아주는 버전이 있다. 페어 찾아 주는게 은근 어려운데, 가위처럼 도구일 경우 그 페어가 물건이 아니라 적용되는 대상이 될 수도 있어서, 뭔가 자를 수 있는 곳과 페어인 경우가 있어, 뭐랑 짝 지어야 할지 몰라 헤매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중간 중간 있는 퍼즐들은 한 두개 퍼즐 말고는 거의 다 무난한 난이도. 전체적으로 HOG에 익숙하면 자주보던 퍼즐과 숨은 그림 찾기인데, 초보가 하기엔 약간 난이도가 있다. 그래픽은 예전 게임치고 상당히 깔끔한편. 동영상 클립도 중간 중간 많아서 소소하게 보는 재미는 있다. (동영상 퀄은 기대하지 말자) 음악도 게임 분위기에 맞고 괜찮았다. 플레이 타임은 난이도에 따라 4-5시간 정도. (보너스 챕터 포함) 지도, 게임 내 공략 등 시스템면에서도 괜찮은 편. 가격도, 90% 할인을 꽤 자주 하는것 같아서 할인 때 산다면 뽕을 뽑고도 남을 퀄리티. 한글이 안되어 있는게 이 게임 최대의 단점일 듯.

  • 나온지 오래된거라 해상도가 슬픔

  • 할인할 때 천원 안되게 샀던 것 같은데 그 가격에 사면 만족할 만함. 한글패치 없어도 될 정도로 쉬운 줄거리와 영어... 재밌었읍니다 가끔 이런 게임류 땡길 때 할만한듯

  • 분위기도 음악도 좋고, 전체적으로 시스템이 친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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