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am's Venture Chronicles

Help renowned explorer and adventurer Adam Venture and his accomplice Evelyn discover artifacts, unravel ancient mysteries, decipher strange symbols and solve ingenious puzzles around gorgeous historical sites from the 192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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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Adam Venture is a renowned explorer and adventurer. During his epic adventures, set in the 1920’s, he encounters antique artifacts, ancient mysteries and the player will decipher strange symbols. Supporting him is his accomplice: Evelyn, with her the player will solve ingenious puzzles and embark on breathtaking platform challenges to outsmart the evil Clairvoix Corporation. Visit gorgeous locations, including historical sites and stay ahead in a race between good and evil that holds the world in the balanc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50+

예측 매출

1,57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인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오픈마켓 가격 정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

총 리뷰 수: 2 긍정 피드백 수: 1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2 user reviews
  • [지루 유발, 졸림주의] 어드벤쳐 장르를 좋아하지만 너무 지루하네요. 그래픽은 괜찮게 나왔지만 매끄럽지 않은 이벤트 진행과 주변 사물과의 상호작용 또한 풍부하지 않고 퍼즐이 재미가 없습니다... 캐릭터들도 딱히 개성이 없어요.꿔다논 보리자루 보는 느낌이랄까.재미없는 그래픽 노블보는 느낌. [기본은 갖춘 게임] 그래픽이나 진행이 심심하지만 큰 결점은 없어요. 지루하지만 안정적 입니다. 퍼즐만 재미있었어도 조금은 더 호평을 받지 않았을까 싶네요. 유적지 탐사 기분 내기에는 그럭저럭 괜찮네요. [기타] 저는 뭐 어드벤쳐를 좋아하니 조만간 진득하게 플레이를 할 계획 입니다만. 추천은 못하겠네요.

  • 스토리만 쭉 밀고 갈 수 있는 심플한 어드벤처 게임을 좋아한다면 할만한 게임. 출시일이 2015년이라고 적혀있지만 2009~2012년에 나온 세개의 게임을 묶어서 낸 합본판이기 때문에, 당시를 기준으로 뛰어나진 않지만 나쁘지 않은 그래픽, 유적탐험을 나름대로 잘 살린 분위기, 다양한 퍼즐이 장점. 퍼즐 난이도는 쉬운편이나 에피소드가 진행 될 수록 조금씩 어려워지고 마지막 3편에서는 낚시성 오브젝트나 부족한 힌트, 알아보기 힘든 직관성 등의 이유로 살짝 빡세진다. 스토리든 퍼즐이든 영어가 필수까진 아닌데, 퍼즐 중에서 영어를 해석해야 하는 경우도 적게나마 있기 때문에 간단한 정도는 할 수 있어야 한다. 아니면 그 부분들만 공략을 보고 넘어가는것도 나쁘진 않다.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점은 포인트 앤 클릭 방식이 아니라 직접 움직일 수 있어서 행동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게(시도때도 없이 점프하면서 다닐 수 있는게) 좋았고, 맵이 크지는 않지만 업적용 숨겨진 상자들 찾아다니느라 맵 곳곳에다 몸을 갖다 박아댔는데 끼이거나 충돌로 인한 사망 같은 버그는 한 번도 없었다. 혹시 문제가 생기더라도 체크포인트가 짧은 주기로 있기때문에 불러오면 문제도 없다. 또, 의외로 패드 진동기능이 제대로 들어가있어서 플레이 도중, 컷씬 연출 등에서 몰입되는 점은 만족스럽다. 이 게임의 제일 큰 단점이라면 등장인물들의 빈약하고 짜증나는 캐릭터성과 굴곡 없는 스토리.. 사실 어드벤처 게임에서 캐릭터랑 스토리를 조졌으면 80% 이상은 조진거나 다름 없기때문에 치명적이긴 하다.. 전체적으로 게임 자체는 할 만은 하나 스토리나 캐릭터를 중요시한다면 추천은 하기 어렵다. 크로니클의 스토리를 재구성, 퍼즐의 직관성 강화, 액션 요소 추가, 그래픽 상향 등 여러 부분을 개선한(다만 액션성 강조를 위해 잘려나갔거나 변경&추가된 퍼즐이 몇 개 있다) 리메이크작인 오리진마저 있기 때문에, 시리즈의 팬이거나 업적이 목적이 아니라면 크로니클보다는 오리진쪽을 추천한다. 심지어 오리진은 공식으로 한글도 지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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