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로 보는 세상과 눈으로 보는 세상의 차이를 발견하여 진짜 층과 가짜 층을 구분해 탈출해야 합니다. 귀신의 행동은 인간과 반대라고 합니다. 엘레베이터를 내려가는 것도 다를 바 없습니다.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당신은 공포를 찾아 다니는 유튜버 입니다.
대박을 찾아 다니며 여러 공포 스팟을 다니던 중 미스테리한 공간으로 오게 되었고 눈앞의 열려있는 엘레베이터가 당신을 부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본 적 없는 현상에 당신은 대박의 직감을 느낍니다.
하지만 대박이라고 생각하면서도 한편에는 이 공간을 나갈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이 올라옵니다.
자신의 눈을 믿지 마십시오, 눈으로 보는 세상과 카메라로 보는 세상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Framed Fear"는 공포게임으로 미지의 공간에서의 탈출을 목표로 합니다.
카메라로 보는 세상과 눈으로 보는 세상의 차이를 발견하여 가짜 층을 구분하며 탈출하게 됩니다.
게임에는 진행 사항을 중간 저장하는 기능이 없으며 클리어 시 모든 이상현상을 목표로 플레이하게 됩니다.
공포게임이지만 불편한 점프 스케어 는 존재하지 않고 평균 플레이 시간을 60분 ~ 120분 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5600 원
300+ 개
1,680,000+ 원
개인적으로 8번 출구와 비슷한 게임류를 싫어합니다. 약간의 실수만 저질러도 처음부터 다시 해야한다는 그 두려움때문에 안하는데 이 게임은 그 요소가 엄청 적어도 약간의 분노만 있었습니다.
억까 전혀 없이 즐겁고 가볍게 플레이 할 수 있는 8번출구류 게임입니다. 추천
재미가 있긴 하고 참신합니다만... 억까가 너무 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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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E버튼이 손전등이고 F버튼이 상호작용인 이유를 알수있을까요? 참신해서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