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13

『삼국지13』은 「이것이야말로 삼국지, 백화요란의 영걸극」을 컨셉으로, 전 무장 플레이를 통한 영걸들의 “인간 드라마”, 장대한 전투를 재현한 “스펙타클” 전투, 광활한 중국 대륙을 풀 3D로 표현한 “역동성”을 통해, 지금 이상으로 「삼국지」의 세계를 체험할 수 있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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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시대착오적그래픽 #30프레임 #똥망가성비
시리즈 30주념 기념작인 『삼국지13』은 「이것이야말로 삼국지, 백화요란의 영걸극」을 컨셉으로, 모든 국면에서 영걸들의 활약을 체험할 수 있는 작품입니다.
영걸들의 다채로운 인생과 전투 속에서 맺어진 인연 등, 전 무장 플레이를 통해 선명하게 그려지는 “인간 드라마”, 수상전과 공성전 등의 전투에서 삼국지다운 장대한 스케일을 재현한 “스펙타클” 전투, 광활한 중국 대륙을 무대로 많은 영걸들이 각자 세력 확대를 노리는 “역동성” 등, 지금 이상으로 「삼국지」의 세계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플레이어는 「삼국지」 속 영걸이 되어, 역사의 주인공으로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63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82,350+

예측 매출

5,253,930,000+

추가 콘텐츠

1
RTK13 - Additional Scenario - “Thirteen Heroes” 追加シナリオ「英雄十三傑」
2016년 1월 27일
2
RTK13 - Additional Scenario - “Campaign against Lu Bu” 追加シナリオ「呂布討伐戦」
2016년 1월 27일
3
RTK13 - Additional Scenario - “Battle of Chibi” 追加シナリオ「赤壁の戦い」
2016년 1월 27일
4
RTK13 - Additional BGM - “RTK12” Set ① 追加BGM『三國志12』セット①
2016년 1월 27일
5
RTK13 - Additional BGM - “RTK12” Set ② 追加BGM『三國志12』セット②
2016년 2월 11일
6
RTK13 - Additional BGM - “RTK12” Set ③ 追加BGM『三國志12』セット③
2016년 2월 25일
7
RTK13 - Additional BGM - “RTK12” Set ④ 追加BGM『三國志12』セット④
2016년 3월 17일
8
RTK13 - Additional Officer Data - Legendary Officers Set ① 追加武将データ 古武将セット①
2016년 1월 27일
9
RTK13 - Additional Officer Data - Legendary Officers Set ② 追加武将データ 古武将セット②
2016년 2월 11일
10
RTK13 - Additional Officer Data - Legendary Officers Set ③ 追加武将データ 古武将セット③
2016년 2월 25일
11
RTK13 - Hero Mode Additional Stage Set 2 英傑伝追加ステージセット②
2016년 2월 18일
12
RTK13 - Hero Mode Additional Stage Set 3 英傑伝追加ステージセット③
2016년 3월 3일
13
RTK13 - Hero Mode Additional Stage Set 4 英傑伝追加ステージセット④
2016년 3월 24일
14
삼국지13 파워업키트
2017년 2월 15일
15
RTK13 - Officer CG Set 2 歴代武将CGセット1
2016년 9월 7일
16
RTK13 - Officer CG Set 3 歴代武将CGセット2
2016년 10월 5일
17
RTK13 - Additional scenario 〝The God of War, Surrounded″ 追加シナリオ「軍神包囲網」
2016년 10월 19일
18
RTK13 - Historical simulation game "Romance of the Three Kingdoms" Commemorative Contents 歴史シミュレーションゲーム『三國志』の日 記念コンテンツ
2016년 12월 8일
19
RTK13 - Best scenario for "RTK" (Japan): "The Tyrant Returns" 『三國志』シナリオ案最優秀作品(日本) 「魔王帰還」
2017년 1월 26일
20
RTK13 - Best scenario for "RTK" (Asia): "Battle for the Han Court" 『三國志』シナリオ案最優秀作品(アジア) 「漢室三分戦」
2017년 1월 26일
21
RTK13WPK - Fan selected Re-Releases Officer Graphic Set ① ファンが選ぶ復刻武将CGセット①
2017년 2월 15일
22
RTK13WPK - Fan selected Re-Releases Officer Graphic Set ② ファンが選ぶ復刻武将CGセット②
2017년 2월 22일
23
RTK13WPK - Fan selected Re-Releases Officer Graphic Set ③ ファンが選ぶ復刻武将CGセット③
2017년 3월 1일
24
RTK13WPK - Fan selected Re-Releases Officer Graphic Set ④ ファンが選ぶ復刻武将CGセット④
2017년 3월 8일
25
RTK13WPK - Added Bonus, Original Event "Keepsake of the Conqueror" "Blade of Kings" 追加特典オリジナルイベント「覇王別姫」「斬蛇の剣」
2017년 2월 15일
26
RTK13WPK - Added Bonus, Original Event "The Other Three Kingdoms" "The Return of Xu Shu" 追加特典オリジナルイベント②「裏・三國志」「徐庶の戦い」
2017년 2월 22일
27
RTK13WPK - Official added events ③, "The Battle of the Poem", "The Flight of Lu Lingqi" 追加特典オリジナルイベント③「詩歌の戦い」「呂玲綺、飛翔」
2017년 3월 1일
28
RTK13WPK - Official added events④, Eiji Yoshikawa "Lu Bu's Peace", "Hero or Coward" and "Death of Cao Cao" 追加特典オリジナルイベント④吉川英治「平和主義者」「雷怯子」「曹操死す」
2017년 3월 8일
29
RTK13WPK - Official added events, "Trembling of the Tiger", "A Man's Dream", "The Rivalry of Yang and Lu" and "Wife of the Victor" 追加特典オリジナルイベント⑤「虎の悪寒」「男の夢」「羊陸之交」「覇王の妻」
2017년 3월 15일
30
RTK13WPK - Kou Shibusawa 35th Anniversary Commemorative Legendary Officer Set シブサワ・コウ35周年記念 古武将セット
2017년 3월 22일
31
RTK13WPK - Collaborative set with "Hyakumannin no Sangokushi" 『100万人の三國志』コラボセット
2017년 3월 22일
32
RTK13WPK - Watercolor Painting Style Officer CG Set Wei 水彩画風武将CG 魏セット
2017년 6월 21일
33
RTK13WPK - Watercolor Painting Style Officer CG Set Shu 水彩画風武将CG 蜀セット
2017년 6월 21일
34
RTK13WPK - Watercolor Painting Style Officer CG Set Wu 水彩画風武将CG 呉セット
2017년 6월 21일
35
RTK13WPK - "Lu Bu" Bonus Officer Graphic 特典武将CG「呂布」
2017년 6월 21일

요약 정보

윈도우OS
시뮬레이션
일본어*, 중국어 번체*, 한국어, 영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www.gamecity.ne.jp/regist_c/user/sangokushi13/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웹소설 작가 루모로마노 블로그 소패왕의 허도 공략-2 (삼국지13)

    삼국지8 리메이크로 바쁘긴 하지만 찍어둔 삼국지13 스크린샷들은 마저 정리하고 가야겠죠. 한창 북벌 중인데 유표가 감히 손책을 치기 시작했습니다. 아주 혼쭐을 내주러 반격을 한 건데, 손책과 접전 중에...

  • ( '^') 삼국지13 공략입니다.

    삼국지13 공략 @ 삼국지13 나무위키 공략 및 설명 @ @ 국내최대 삼국지 카페 @ 삼국지13은 개인적으로 많은 기대가 있었으나 기대에 못미치는 작품으로 평하고 싶습니다. 새로운 인연시스템을 필두로 13만의 새로운...

  • 혼노리 삼국지13 pk 공략 <3. 삼국지13 pk 위명 및 군령 과 전술>

    삼국지13pk 공략 3번째는 위명입니다. 위명은 pk 추가 요소 중 가장 큰 부분입니다. 군령 이나 전술 조차 여기서 파생됩니다. 계열별로 보겠습니다. 1. 장군 계열. 장군 계열은 보통 양장 계열이 효율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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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

스팀 리뷰 (185)

총 리뷰 수: 1098 긍정 피드백 수: 729 부정 피드백 수: 369 전체 평가 : Mixed
  • 아... 똑똑한 책사가 알아서 다 해주고 난 왕처럼 결제 승인만 했으면 좋겠는 사람 무협지처럼 화산질풍! 청혈운법! 하면서 뭔가 있어보이는 기술을 쓰고 싶은 사람 삼국지 내에서 결혼도하고 애도 낳고 미연시 느낌으로 플레이하고 싶은 사람 에게 추천합니다.

  • 음... 현재까지의 플레이타임이 천시간이 넘은 시점에서 느끼는 점을 토대로 평가 다시 작성합니다. 13PK에 대한 총평을 요약해보면 밸런스조절에 실패한 만들다 만 게임 같은 느낌입니다. 솔직히 60% 세일할 때 샀지만 그냥 그 가격마저도 아깝다는 느낌...-0- 개인적으로 꼽는 13의 장점은.... 그나마 나아진 일러스트 정도 외엔 없다고 봅니다. 그 일러스트조차도 이미 전작들에서 상당부분을 그대로 가져왔고 새로운 일러스트는 별로 없죠 -이 다음부터는 전체적인 느낌과 단점들- 일단, 개인적으로 가장 크게 느꼈던 단점은 1. 전체적으로 유저 편의성에 대한 부분이 굉장히 많이 부족하다는 점입니다. 그냥 부족한 정도가 아닙니다... 아주 많이 부족해요 인터페이스부터 시작해서 장수나 군주로 플레이할 경우 모두 나사 빠진 곳이 많아서 굉장히 불편함을 많이 느끼게 됩니다. 예를 들면 이런 겁니다. 군주로 플레이할 때 부하장수 충성도 관리는 오로지 아이템 수여로만 충성도 관리가 가능합니다. (중신특성으로 계절마다 1씩 올리는 방법도 있으나 이건 시간이 굉장히 오래걸리니..) 그런데, 이 아이템수여를 하려면 군주가 가지고 있는 걸 몰수해서 수여해야하는데 이게 수여 몰수가 한 개씩 밖에 안됩니다. 당장 충성도 관리를 해줘야하는 장수들은 수십명인데 수여 몰수를 한 개씩 하고 있으려니 너무 답답한 노릇이죠.. 전투시 편의성도 그렇습니다. 실시간 전투라서 스타크래프트처럼 부대지정을 해서 클릭하면 수월한데 이게 또 고정으로 부대지정이 안됩니다. 바로 직전에 부대로 드래그 했던 부대들만 1번으로 부대지정이 되는데 이게 계속 바뀌는데다 중간중간 지정된 부대 중 몇몇이 이탈되는 버그가 있습니다. -__- a 2. 느긋하게 생각하면서 하던 플레이는 어디론가 사라져버렸고, 실시간으로 타이밍잡아서 러쉬하거나 외교타이밍을 잘 잡아야해서 굉장히 시간에 쫓기듯 플레이하게 됩니다. 특히나 13PK는 게임의 근간이 친목질에 있는데 초반 2개월을 제외하면 친목질할 시간도 별로 주어지지 않는데다 친구만드는 이벤트 중에 그놈의 거지같은 주호걸 퀘스트가 정말로 뒷목잡게 만듭니다 -__- 3. 후반부 시나리오로 갈수록 너무 세력차이가 심해서 어떻게 해도 대부분 똑같은 전개만 나오게 됩니다. 다른 플레이의 양상을 거의 보기가 힘들고 천통하고 싶으면 그나마 비슷한 힘을 가진 세력에 임관해야 그나마 수월합니다. 세력차이가 극명해서 거의 비슷한 양상만 반복되는 이유가 몇 가지 있는데 일단, 13PK가 전체적으로 지형지물에 대해서 아예 고려하지 않고 만든 게 가장 큽니다. 전체적인 맵이 그냥 해당 도시까지의 경로가 길거나 짧거나 그 차이만 있어서 플레이하는 장수의 위명시스템을 제외하면 누가 병력의 우위에 있느냐에 따른 전투양상만 반복됩니다. 오히려 지형을 제대로 표현한 시리즈는 삼국지 11PK 가 훨씬 나았습니다. 좁은 길과 낭떠러지 같은 지형 때문에 접근하기 힘든 한중처럼 익주의 도시들은 그 잇점을 잘 살렸어야 했는데, 13PK에서는 남만과 익주는 그 길이 길다는 것 외에는 별다른 차이점이 없습니다. 게다가 후반기 위나라 세력은 항상 하북을 점령한 상태에서 시작하는데 맵에 존재하는 전체 땅덩어리 중에서 하북이 도시간 거리가 가장 짧고 오밀조밀하게 모여있는데다, 강력한 병과가 나오는 지점이 하북지방 바로 밑에 있는 조조의 근거지 바로 옆에 몰려있죠 4. 아니 게임을 팔아먹었으면 버그는 제대로 고쳐줘야지... 게임성....? 인정합니다. 뇌빼고 플레이하면 할 만하고 이만한 게임도 없죠.... 근데 다 좋아도 이것만은 쉴드가 안됩니다. 어떻게 해도 이렇게 수많은 버그가 존재하는 게임을, 그것도 PK를 팔아먹고 생긴 버그들을 출시해서부터 지금까지 아무런 신경도 안쓰고 그냥 냅두고 있는 건 정말 용납이 안되더군요... 그것도 무시할 만한 수준의 버그가 아닙니다. 게임내내 신경쓰고 있어도 수시로 발생해서 뒷목잡게 만드는 버그들이라 신경을 안쓸래야 안쓸수가 없어요 대표적인 버그들이 이런 겁니다. 전투를 승리했어도 뒤에서 대기하고 있는 적병력들 때문에 성 빼앗기는 버그 (흔히 말하는 야전버그) 궁병이 활을 안쏘고 근접공격만 하는 버그 전투 중 일시정지를 눌렀는데 그 이후 프리징이 걸리면서 일시정지가 안풀리는 버그 일부 위명에서 위명을 찍으면 친서 작동이 멈추는 버그 (친서의 시간이 다되었는데도 붕우가 않됨) (특히 만부부당 위명에서 그러더군요) 뭐....전투참여부대가 많아지면 부대가 덜덜거리면서 갑자기 튕기는 건... 당연한 수순인거고 말이죠... (그래서 자동저장은 필수입니다) 그리고 이것도 짚고 넘어가고 싶은데, 마우스 클릭이 자꾸 씹히는 문제가 있습니다. 제가 볼 땐 이건 PK를 출시하면서 화면프레임을 낮춰버렸는데 이것 때문에 빠르게 입력을 하면 입력이 씹히는 걸로 보입니다 특히 부대 편성시 병력 숫자 클릭할 때나 부대 지정 후 컨트롤시 마우스 클릭이 자주 씹히는 문제가 많이 발생하는데 이것 땜에 마우스 클릭할 때마다 스트레스 받아요..-0- 5. 전투시 가시성이 정말 안좋습니다. 해상도를 올려놨으면, 미니맵 크기와 메시지 창을 크게 만들어놔야 하는데 해상도만 올려놓고 나머지는 그대로... 미니맵은 잘 보이지도 않고, 줌인줌아웃도 정해진 단계로만 왔다갔다.. 대단히 불편합니다. 아니 그리고 왜 부대지정을 그 따위로 해놨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가는데, 고정으로 부대지정을 할 수도 없고 부대지정을 여러개 설정하지도 못해서 일일이 한땀한땀 해야되니 이거 원... 실시간 전투를 이렇게 해놓는 게임도 있나요...??? 98년도에 출시된 스타1의 부대지정을 참고만 했어도 이정도는 아니었을텐데 부대지정 설정하는 게 그렇게 힘들었나...? 다른 게임에선 설정에서 부대지정을 따로 설정할 수도 있는데, 13은... 응...그딴거 없어...-0- 6. 개인적으로 13PK 내정설계는 정말 잘못되어있다고 느낍니다. 도시당 장수의 수에 따라서 매달 금수지가 달라지는데 도시내 장수가 9명 정도만 되도 금수지가 마이너스로 가버립니다. 원래 삼국지13PK 시스템 자체가 한 도시에 장수를 많이 집어넣지 못하도록 설계해놓은 거긴 하지만 이것도 어느 정도여야 말이죠.. 제가 제일 좋아하는 시나리오가 영웅집결 시나리오인데 삼국지13PK에서는 도저히 플레이를 못하겠더군요 전 오히려 삼국지13PK에서 자가당착에 빠져서 망쳐버린 시나리오가 영웅집결 시나리오라고 느낍니다. 아시다시피 영웅집결 시나리오는 등장하는 장수의 수가 전체 시나리오 중 가장 많습니다. 그런데 장수들의 녹봉 때문에 도시에 할당량 한계가 정해져 있어 도시에서 장수의 수를 감당하질 못하더군요 영웅집결 시나리오에서 전체 땅덩어리를 죄다 먹고 인재를 배치해보면 한 도시당 장수의 수가 20명이 훌쩍 넘어버립니다 이게 플레이어만 그런가 하고 보면 AI가 통치하는 도시도 마찬가지입니다. 오히려 AI 도시들은 자체적으로 버프를 받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시나리오의 중후반까지 금수지가 마이너스가 되버려서 망하는게 태반입니다. 애초에 너무 시스템을 생각없이 만들어서 시나리오 하나를 통채로 말아먹은 느낌이 큽니다. 7. 가장 화가 났던 부분은 도대체 그놈의 세력회의는 왜 그 따위로 만들어놨는지 였습니다. 솔직히 말해 장수신분으로 플레이하면 진짜 암걸리기 딱 좋습니다.. 시스템을 그렇게 만들어놨어요... -___- 정말 똑똑하고 외교도 잘하는 군주님인데 말이죠... 플레이가 해당 세력에 임관하는 순간부터 내 세력의 군주님께선 아주 그냥 똥멍청이에 트롤짓만 골라서하는 트롤킹이 되어버립니다 나의 적은 다른 세력이 아니고 내 세력의 군주님이 최종보스입니다 ㅋ -____- 아니...플레이어가 장안에 있는데 건업에 계시는 군주님께서 한 번 가는데만 33일이나 걸리는 거리를 불러서 갔는데 말이죠... 그것도 나만 가는 게 아니고 내 도시에 있는 중신들을 죄다 불러서 갔는데 세력회의 한답시고 불러대서 그 먼 거리를 달려가보면, 어차피 군주가 하고 싶은대로 하는 답정너 회의만 벌어짐.. 그럴거면 회의라는 걸 왜 만들어놨으며, 그 사이에 벌어지는 제안과 설전은 왜 있는지 모르겠고.... 아니 뭐...참가하는 인원들하고 친분이 있으면 뭘 합니까;; 어쩌다 가뭄에 콩나물나듯 한 번씩 찬성해 주는 것 뿐인데 말이죠.. 군주가 트롤짓 하는 걸 원천적으로 막을려면 회의를 다른 방향으로 끌고가야 하는데 애초에 13PK의 세력회의 시스템은 나온 제안 및 지지하는 참여자의 수와 상관없이 군주 맘대로 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 회의라는 이름이 무색할 정도입니다. 그리고 군단장이 되면 전체 세력목표와 군단목표를 따로 지정해서 주는데 아니 뭐 달성할 가능성이 있는 걸 목표로 정해줘야지.... 이게 내 공적을 깎아먹기 위한 수단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게 되더군요 8. 그리고 정말 이해가 안가는 또 한 가지.... 군주가 맘대로 전투에 출전시키는 것도 이해하고 도와달라고 파병요청하는 것까진 이해하겠는데 아니 어째서 도독이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내 직속 도시의 부대를 제멋대로 출진시키는 건지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연의에서도 그렇고 실제로도 도독의 산하부대에 대해선 군주가 함부로 참견을 못했는데, 도독 관할 도시 부대를 군주 맘대로 빼가서 조정하는 건 명백한 고증 실패인 듯... 최소한 출진시키겠냐고 물어보기라도 하던지, 아니면 출진 후에 해산할 수 있는 권한이라도 줬어야 했는데 이건 뭐 한번 그렇게 출진된 부대는 어떻게 할 수도 없고... 아니 상위 병과 훈련 중인 상태에서, 군주가 제멋대로 전쟁한답시고 죄다 출진시켜서 병력은 전부 갈리고 출진 장수는 포로로 만들어버리는데 외교권한도 없는 도독이 뭘 할수 있는건지.... -0- 이런 부분 때문에 게임이 터지는 경우도 상당히 자주 생깁니다. -____- 9. 코에이 얘네는 상급난이도를 유저를 우롱하는 의도로 만들어놓은 게 아닐까하는 의심이 강하게 듭니다. 이건 뭐 대놓고 유저 억까하는 식의 플레이가 자주 나와서 이게 정상인가 싶을정도... 능력치 낮은 애가 높은 애를 절대 이길 수 없고, 붕우 만드는 이벤트에서 간간히 나오는 일기토에서조차 아예 대놓고 플레이어가 내는 커맨드에 맞춰서 밑장빼기를 시도하는 통에 도저히 이길 수 없게끔 해놨어요.. 아니 그리고.... 상급난이도에서 동맹이나 정전을 맺은 상태도 아닌데 컴터 AI 세력끼리는 절대 싸우지도 않고 플레이어한테만 쳐들어오는 건 너무 억까 아닌가...-0- 너무 운신의 폭도 없고 실력으로 커버가 안되는 걸 가져다 상급난이도 랍시고 넣어놔서 상당히 거부감이 많이 듭니다. 저는 게임의 난이도라는 게 최소한 게임에서 정해놓은 룰은 지키면서 어렵게 만드는 게 난이도의 정의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언제부터인가 코에이의 삼국지는 이런 룰을 무시하고 컴퓨터가 농간 그 자체를 부리는 걸 상급난이도라고 부르는 게 너무 맘에 안듭니다. 애초에 실력으로 그 부분을 커버해서 플레이하는 게 목적인데 룰 자체를 무시하면서 농간을 부리는 건 운빨? 솔직히 운도 아니죠 그건.. 컴퓨터가 유저를 가지고 노는 것일 뿐 10. 대단히 이해가 안갔던 게 재분배로 모든 도시의 금과 병량을 "즉시" 균등하게 나눌 수 있도록 대단히 엄청난 OP 메뉴를 만들어놨는데 병력이 도시에 묶여있도록 사실 반영을 해놨으면 다른 부분도 그런식으로 해놓던지... 게임적인 허용도 좀 기준에 맞춰서 해야되는데 그런 것도 아니고... 명확한 기준이 없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 전체적으로 도대체 플레이는 제대로 해보고 출시를 한 것인가? 라는 의문이 많이 듭니다. 그리고, 일기토와 설전 때 나오는 애들 모델도 좀 다양하게 만들어놔야지... 뭔 3D 모델링 한 애들 수가 어떻게 삼국지11 보다 더 적을수가 있지..? 마지막으로.... 짤팁 몇 개 드리고 갑니다. ㅇ 전투 중 일시정지 후에 일시정지가 안풀리는 버그가 걸리면 해당상태에서 저장을 하고 다시 로드하면 풀립니다. ㅇ 군주 플레이가 아닌 이상에는 군주가 제멋대로 도시 내 병력을 차출해간다면 도시내 병력을 쩌리 장수들 몇 명한테 몰아서 미리 출진시켜버리세요 군주가 병력 빼가서 트롤짓 하는 걸 원천봉쇄할 수 있습니다. ㅇ 전투 중 적부대를 괴멸시켰을 때 의도치않게 적세력 군주와 관련된 인연장수를 죽여서 원한관계가 되기도 하는데, 이걸 피하고 싶다면 해당부대가 괴멸당하기 전으로 로드해서 그 부대를 괴멸시키는 날짜를 다른 날로 바꾸면 부대에 속해있는 장수가 죽는 걸 막을 수 있습니다. 이건 결혼도 마찬가지인데, 결혼 시 얻는 배우자의 특기와 능력치는 날짜에 따라 이미 정해져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능력치와 특기를 가진 배우자를 얻고 싶다면 이전과 다른 날짜에 방문하면 됩니다. 이게 삼국지11PK에서 특정 순서에 무조건 실패하는 로직과 매우 비슷하게 설정되어 있더군요...-___- ㅇ 아이템은 부족한데 충성도 관리해줄 장수는 많다..? 그러면 적과 인접하지 않은 도시로 해당 장수들을 옮겨놓고 도독군사중신이나 군주군사중신을 "공정무사" 특기 장수로 바꾸시고 짱박아놓으시면 그래도 찔끔찔끔 계속 오릅니다. 그리고 도시사명이나 군단사명을 달성했을 때도 오르니 이부분을 자주 이용하세요 ㅇ 부하장수의 품관을 빨리 올리고 싶다면.. 플레이어 위명 중 '재상' 위명을 찍으면 확률적으로 품관을 한 등급씩 올려줄 수 있습니다. (다만, 빠르게 품관이 오르면 녹봉도 같이 올라가므로 주의) 그리고 도시위명이나 군단위명을 달성시 공적을 관련되는 중신들이 먹기 때문에 이 부분을 이용해서 쉽게 달성할 수 있는 목표를 정해주고 달성하면 중신들의 품관이 빠르게 올라갑니다. 보통 도독의 자리에 오르거나 군주로 플레이할 시 이런 부분들이 상당히 귀찮긴 하지만 매번 챙겨두면 이후 태수를 지정할 장수가 부족해지는 걸 막을 수 있으니 적극 이용하세요

  • 재밌는 똥겜

  • 객관적으로 판단하면 솔직히 재밌지는 않음. 다만 이 게임의 최대 장점은 캐주얼함이다. 뇌빼고 할 수 있는 게임이다. 생각날 때마다 한번씩 켜서 장수의 삶 즐기고 다시 접기를 반복한다.

  • 성을 점령하는 상황에서 크나큰 버그가 있다는것을 알고 스트레스 받기 전에 환불합니다

  • 재밌긴 함 근데 할수록 귀찮음.

  • 236시간 플레이 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게임 선택에 도움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1. 가격. 세일 기간에 사면 가격은 적당한 것 같습니다. 저도 할인 기간에 구매해서 시작했었는데, 이정도면 할만 한 것 같아요. 요즘 핸드폰 게임 과금 시스템과 비교해보면, 일시적인 성장이 아니라, 영구적인 컨텐츠니까, 이 편이 저는 더 좋은 것 같아요. (PK포함입니다. PK 포함이 꼭 되어야 합니다. 중요해요.) 2. 전작과 차이점 2-1 이벤트 저는 군주제 삼국지 보다, 장수제를 하는 편인데, 8, 10에 비해서는 기존 이벤트가 줄어든 느낌입니다. 8은 돈이 있으면, 좌자가 방문해서 특기도 가르쳐주고, 10은 결혼하면, 아내가 질투해서 설전(?)도 하는 소소한 이벤트가 있었는데, 이번작에서는 그런 부분은 좀 약해진것 같습니다. 인연시스템 때문에, 특기 배우는게 쉬워진 탓도 있겠지만, 기존보다 작아진 이벤트는 좀 아쉬웠습니다. 다만, 이벤트 설정을 통해서 내가 이벤트를 만들 수 있으니, 플레이하면서 더 넣고 싶은 이벤트는 만들어서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2 추가 시스템 인물과 이벤트, 보물을 공식 툴을 사용해서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위에서 얘기했던 기본 플레이가 심심하면, 얼마든지 인물을 추가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사용하기는 좋더라구요. 하지만 이것도 조금 부족한 감이 있는게, 이벤트의 경우는 일기토나 설전을 임의의 장수와 할 수 있게 지정할 수 없고, 보물역시 인물처럼 이미지를 넣어서 만들고 싶은데, 그렇게 할 수 없다는 점은 좀 아쉽습니다. 게임의 한계인 부분이니 참고해주세요. 2-3 전투형태 변화 10을 마지막으로 했던터라, 전법을 이용한 전투가 처음엔 좀 어색했습니다. 그치만, 8이나 10보다는 전투 자체는 더 재미있던 것 같아요. 하지만, 특정병과 위주의 플레이가 되는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장수마다 어떤 전법이 있는지 확인하면서 하다보니, 맨날 쓰는 놈들만 쓰지 않게되고, 다른 장수도 틈틈이 더 알게되더라구요. 2-4 AI답답 기본 AI가 싸움을 너무 못합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끝까지 내 손으로 돌면서 다녀야해서 그게 좀 아쉬웠어요. 적당히 외주도 맞기면서, 하고 싶은데, 좋은 장수로 팀꾸려서 보내놔도 병력 손실이 커서, 편하게 하기가 좀 어렵더라구요. 하나씩 차곡차곡 뿌시면서 다녀야해서 여기서 피로를 좀 많이 느꼈습니다. 그리고, 애들이 반란이나 연합같은 걸 좀 맺어가며 싸워도 될텐데, 그런걸 잘 안해서, 플레이가 단조로워지는 감이 있어요. 2-5 병력제한 이게 플레이하면서 제일 답답했던 건데, 징병의 개념이 없어서, 내정관리를 통해서 병사수 증가율을 올리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어요. 사병으로 징병을 할 순 있지만, 전작만큼 많이 늘릴수가 없어서, 군사수 빵빵하게 해서 싸우고 싶었는데, 그게 거의 말미나 되어야 가능해져서 그건 좀 아쉽습니다. 장수당 17000, 18000 이렇게 10명씩 다채워서 몰고다니고 싶었는데... 2-6 위명 캐릭터 육성 시스템이 신설되었습니다. 무관, 장군, 책사, 상인, 협객과 같이 캐릭터의 성장경로를 정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이 부분은 플레이하면서 조금씩 전투나 게임 플레이가 편해져서 이런 부분들은 신선하고 재미있었습니다. 몇개의 직업 외에는 개발이 좀 더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지만, 이전 시리즈에는 없는 변화여서 이 부분은 좋았습니다. 게임 선택에 도움이 되었길 바라요.

  • 가시성 최악. 전략게임에서 심볼이라는 의미 자체를 망각한 듯.

  • 최대 해상도가 1080p라니... 조작감 최악.. 가시성도 최악 인터페이스는 불편

  • 재미는 있는데 적군 쳐들어오면 봉화 안 피우고 핫라인으로 직통 전화를 했나ㅋㅋ 저 멀리서도 동시에 우루루 달려오네

  • 어디서 동백썰 보고 오신분들에게 알려드립니다 썰과 게임간의 괴리가 많이 큽니다.. 저는 재밌게 즐겼지만 그게 보편적일 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게임 자체가 그다지 정교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굳이 구매하시겠다면 반값 이상 세일 가끔 하니 그 때 구매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한줄평:한번 맛들리면 재밌지만 남들에게 추천은 하지않게되는 게임.

  • 장수 모드로 여러가지 인연을 만들어가는 것이 재미있습니다.

  • 이번 도교 게임페스트 2023에서 삼국지 8 리메이크의 공개로 장수제의 기대감이 다시한번 부흥하고 있는데, 장수제를 굉장히 즐겨왔던 사람으로서, 삼국지13pk를 지금까지도 즐겨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호불호가 갈리는 삼국지13버전이지만, 계속해서 생각이 나는 만큼 매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답도 없는 하북지..

  • 천하무적 조운과 천하무적 제갈량 천하무적 여포 천하무적 장비 천하무적 장합 천하무적 서황

  • ★★★ 와.. 삼국지 이세카이 쌉가능

  • 악마의 게임중에 이것도 넣어주세요 진짜 시간 가는줄 모름

  • 저 시대로 회귀해서 천하통일 해야지

  • 할만함

  • 저는 어려운 게임보다는 적당히 쉬운 게임을 더 좋아합니다. 또한 턴제 전략 게임보다는 실시간 게임을 더 선호합니다. 그래서 이 게임을 추천합니다.

  • 삼국지 시리즈는 늘 재미있어요.

  • 세일할때 사세여 그럼 재밌게 할만함

  • ★★★☆ 삼국지 시리즈 팬은 2파로 나뉘어진다 군주제 ,장수제 나는 후자이며 장수제 제품이라서 더 재밌게 즐겼다. 무소속 재야로 플레이해서 술집에서 친구들과 술만 퍼 마시다 친구가 한자리 차지하게 해줘서 돈 벌면 또 연회 열어서 술만 퍼 마시다 결혼하고 아이 낳고 세계 통일 한번 해볼까? 하다 벌써 강해진 위나라한테 쳐맞고 게임 종료 했다.

  • 토탈워 하다가 이거하니까 못하겠다

  • 요새 게임들 튜토리얼이 너무 간단한것만 알려주거나, 초반부터 너무 한번에 복잡하고 길게 알려줘서 빠지기도 전에 사놓고는 한하는 경우가 너무 많았다. 삼13은 이미 나온지 10년 다 되어가는 게임이라 요즘 게임과 비교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을 수는 있다. 하지만 어쨌던, 영걸전 튜토리얼이 단계별로 대략 20분 안으로 알려주니 부담없이 시스템 적응할 수 있다. 뭐 뻔히 아는 이야기지만은, 어쨌던 튜토리얼속에 삼국지 줄거리를 녹여내니 몰입도 잘 된다. 나이먹으니 복잡하고 배우기 어려운 게임은 하기가 싫다. 배우기 쉽고 간단하게 캐릭터 감상+땅따먹기 하기엔 딱인 게임.

  • 따로 패치하지 않고 바닐라로 즐겨도 굉장히 재밌습니다. 할인 기간을 놓쳐 정가 주고 pk와 같이 구매했음에도 전혀 후회가 없습니다. 3일정도 미친 듯이 달렸는데 시간 삭제 되어있네요. 일반 장수로 시작해서 군주의 자리까지 오르고 전하재패를 향하기까지 ㅎㅎ 어릴 때 입문했던 삼국지4 그리고 삼국지10을 너무 재밌게 즐겼는데 개인적으론 삼국지13 역시 훌륭합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밌게 즐겼습니다.

  • 장수제의 단점이 여실히 드러나내요. 전투지휘가 쉽지 않아요. 일정시간 플레이하지 않으면 전투나 내정 전반에 대한 깊은 개입이 용이하지 않아요. 플레이어 자신이 게임 전반에 대한 통제가 쉽지 않다는것은 확실히 게임의 재미를 반감시키네요. 삼국지 12의 그런 스타일을 원했는데, 원하던것과 달라서 게임 구매한것을 후회하게 됩니다. 추천 안하고 싶어요. 아, 환불받고 싶다!

  • 군주제를 좋아하지 않는 나로서는 너무 재밌게 플레이했음. 실제장수로 플레이해도 재밌고 가상장수 만들어서 플레이해도 재밌고.... 10 11 13 해본 입장에서 13이 가장 재밌었음

  • 혹평 너무심해서 고민하다 산작품인데 돈값은 못함 처음하면 10시간 할정도로 개재밌긴함 나중에해도 재미는 있음 그런데 거의 장수들 호감작하는거 반필수인데 그거 개귀찮음 진짜 대신 한 처음 20시간정도는 매우 재밌게 즐길 수 있음 추천은함

  • 솔직히 꿀잼임.. 60시간 하니까 할거 없긴한데 너무 재밌게 했음 삼국지 11pk가 더 재밌긴한데 13이 그래도 후반부 루즈해지는게 훨씬 덜 해서 좋은듯 아예 시스템 자체가 달라서 비교대상이 아니긴한데 60시간 재밌게 태웠습니다

  • 잘되다가 갑자기 안됨. 실행눌러도 안되고 뭐 아무것도 안됨. 설정화면만 눌러도 안되고 그냥 안됨 재설치도 오지게 시간 걸려서 시간 뺏기는 중 두번째 재설치하는데 아직 안됨

  • 10 이후 장수제로써는 현재 가장 괜찮다고 평가받는 작품.. 물론 삼국지시리즈가 오래되면서 유저들의 니즈도 다양해지고 원작의 내용이 아무래도 변하지않다보니 단조로울 수 있다고는 하나 뭔가 시스템적으로 흥미로운걸 만들지 못하고 일러 몇장 교체하기 + 10에서 파생된것같은 비스무리한 시스템들이라 아쉬울따름..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저층들이 거의 화석급, 충성도 255이기 때문에 기본판매량은 보장되는 게임. 개인적으로 일본 내수 슬롯머신시장이 망하지않는이상 삼국지시리즈에 새로움을 기대하는건 무리라고생각함

  • 게임성은 10에서 한참 퇴화함. 그럼 10보다 나은게 뭐가있냐? 늘어난 인물 숫자와 pk에서 추가된 위명시스템/이벤트 제작 시스템. pk 추가 시스템은 훌륭한데 본편이 구리니까 빛을 못봄. 다음 8 리메이크나 10 리메이크에서 위명시스템이랑 이벤트 제작 시스템 좀 넣어줬으면 좋겠음. 이 게임 즐기는 방법은 도원결의 카페 가서 동백 아가씨의 결의/ 검은소는 늑대의 꿈을 꾸는가/ 남친은 삼국지 남친이 있어요 다운 받고 각각 엔딩 다 보고 나면 이 겜 다 즐긴거니까 삭제하면 됨.

  • 본편만 사서 해봤는데 파워업키트는 안 살려고요 돈 더 써줄 이유가 없어요 심지어 60퍼 할인해서 15,000원인데도 비싸다는 생각만 드네요

  • 장수제에서는 제일 재미있습니다. 위명을 무엇으로 하느냐, 누구를 골라하느냐에 따라 특징이 달라서 재미있네요~

  • 저는 삼11이나 14같이 군주제 좋아했는데 13도 하다보니 시간 가는줄 모르고 계속하게 되네요 재미는 확실히 있네요 추천합니다!!

  • 캐주얼인걸 감안하면 나쁘지는 않네요 3/5 여러 직업이 생겨서 좋지만, 테크트리 끝에 좀 더 다양한 베리에이션을 주었으면 진짜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 어릴때 추억으로 세일 할때 평타는 친다고 생각 했지만 플레이 해 보고 사방에서 적이 몰려옴에도 아군 ai 댕청함에 좀 더 기다렸다 원 하던 게임 살껄 하며 후회 하고 다시 생각 나서 또다시 설치 하게 되는 이상한 게임

  • 한번 키면 네시간 넘게 붙잡게 되는 게임 밑도 끝도 없이 시간 잡아먹힐까봐 일부러 안하는 중.. 친숙한 일러스트, 근본가득한 BGM. 구매는 꼭 세일할때.

  • 저는 매우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구매한지는 좀 되었지만... 이제 글올리네요

  • 절대 사지도 관심도 갖지 마세요..제발요...11 사세요...비교불가.....후회중후회중 환불안되나요...ㅠㅠ

  • 확실히 재밌네요 ㅎㅎ 침착맨 유튜브 보구 옛생각도 나서 사가지고 한번 해봣는데 시간 가는줄 모르네요!

  • 퀄리티나 내용물에 비해 가격이 너무 비쌈. 여러 불편한 점들이 있는데 대부분은 모드나 유저패치로 해결됨. 가장 문제는 성의 군사를 다른 성으로 옮길 수가 없다는 것.

  • 복돌로 체감상 2000시간 이상 하고 산건데 진짜 인생게임이다 다회차가 이렇게 재밌는 게임은 앞으로 남은 인생에도 손에 꼽을듯

  • 아... 몰입이 안되는데...? 인터페이스도 불편하고 삼12 그냥 배껴서 화질만 좋게 만듯것 같음...

  • 신무장, 전법, 보물이 편집되기 때문에 갖고놀기 괜찮습니다...만 버그나 오역은 좀...

  • 삼국지 싫어하거나 어렴풋이 알면 재미없음 삼국지를 진짜 좋아하고 위인의 삶을 살고 싶어하면 많이 추천 나는 삼국지를 많이 좋아해서 추천

  • 똥국지 오랜만에 하니깐 재미있긴함. 3만원가치는 안되는것같고 1.5만원이면 될듯

  • 극초반 저글링들의 공격 막으면서 하나씩 하나씩 성장하다보면 뻔한 스토리인건 어쩔수 없지만 나름 시리즈중에서 색깔이 뚜렷한 장수제 넘버원 시리즈 삼국지13이라고 생각

  • 이거 게임이 실행이 안되는데 어떻게 된 건가요? 이유 좀 설명해 주실 수 있으신지?

  • 재밌어요, 전작은 해보지 않아서 비교할 수 없는데 간단하게 즐기기 좋은 느낌입니다. 삼국지 찐 마니아라면 아쉬운 부분이 다소 있을 것 같아요. 콘텐츠는 많은데 깊이감은 없는 그런 느낌..

  • 빠른템포 그리고 장수의 다양성이 좋은 작품입니다

  • 뒷 시나리오로 접어들면서 고난이도가 되어가지만, 중반 이후 조조패는 맛이 있음.

  • 그냥 평범한 삼국지 게임임 14가 개망작이래서 13 사서 하는중

  • 공성전 버그만 해결되면 무난하게 즐길 수 있는 작품

  • 어디까지나 8 리메이크 나올때 까지다.......다른건 모르겠는데 pk 필수입니다 pk 없으면 비추

  • 설날에 밤10시인가 할인하길레 결제 후 다운 밤도 늦었고 잠깐 맛만 보고 자자 하고 시작. 잠깐 한거 같은데 너무 피곤하길레 아 뭐야 왜케피곤해 ㅅㅂ 하고 시계보니깐 아침10시........ 2일만에 24시간 돌파..... 이젠 게임 켜기가 무서움...

  • 아 일단 가시성 진짜 최악이구요 찾아보니 군주제,장수제 하이브리드로 나온거같아서 해봤는데 기존 군주제 좋아하시는분들에겐 절대 비추 그래픽도 차라리 11이 더 깔끔하고 좋네요 얘들은 12부터는 갈수록 퇴화하는듯

  • 아직 영걸전밖에 못해봤다....삼국지4 이후로 첨 하는거라 적응중...

  • 정가주고 사기는 아까움 반드시 세일할때 사세요

  • 뭔 얘들은 20년전에 냉동인간 됐다가 지금 해동된 애들임?

  • Return of the king, Romance of the Three kingdom.

  • 긴 말이 필요할까요? 삼국지입니다. 삼국지 게임입니다. 상호작용할 수 있는 것도 엄청납니다.

  • 1년에 한번씩 한달 재밌게 즐깁니다 신규장수 플레이 ㅎㅎ

  • 한번 끓이면 한주 넘게 먹는 그래도 질리지 않는 곰탕같은 녀석

  • 하다보면 내가 뭘하고있는건지 모르겠는

  • 나쁘진 않은데,, 조잡함

  • 삼국지 시리즈의 끝판왕~ 13보다 재미있는건 없다

  • 반연합군 만들어서 내 도시 공격하지 말라고

  • 버그가 좀 있지만 재밌음

  • 할인떄 사니까 이만한 갓겜이 없네 1만원대 가격값하네

  • 우와 정말재미있어요 크크크

  • 재미있음 시간때우기 좋음

  • 1인칭 RPG 요소가 있어서 잼슴

  • 게임 실행 중 종료. 못 하겄음

  • 컨셉플레이가 가능한게 장점

  • 패스트 푸드같은 맛

  • 정수리냄새같은게임임

  • 뇌빼고 하세요 하다가 질린다

  • 재미있게 즐기고 있습니다.

  • 삼국지10이랑은 좀 다르네...ㅜㅠㅠ

  • 그냥 모든 삼국지 시리즈를 다 좋아함

  • 장수제를 좋아하면 할만함.

  • 추천을 하겠노 ㅋㅋ

  • 할인할때 사세요 언제 할 지는 모름

  • 장수제라 재밋게 함

  • 맛있는 똥 끄덕

  • 재미있어요.

  • 재미있습니다.

  • 군대가기전에 해도 재밌음

  • 마지막 장수제 삼국지.

  • 그냥 오래된 게임

  • 걍 존나 갓겜임

  • 진짜 재미없다

  • 훠훠훠 개꿀잼

  • 말해뭐해 삼국지 갓겜이지

  • 시간 가는줄 모르겠다능...

  • 약간 맛이 간 갓겜

  • 조까튼 게임

  • 장수제의 GOAT

  • good

  • 사놓고 안한다..

  • good

  • 재야가 아니라면 장수제 치고는 매우어려움 기준 3개월 후 적군 녹이기 전까지 자유도를 찾아볼 수 없음.. 군신포위망 시나리오에서 관우 살리기는 너무너무 힘듬...

  • 재밌음

  • good

  • 시나리오 디엘씨

  • 아오 똥겜시치! 이러면서 죄다 플탐 수백시간은 기본인거 보면 사실은 갓겜이 아닐까? 아님말고

  • 실시간 전략으로 할수있어서 재밌음

  • 재밌음

  • 삼국지 알라뷰

  • 이런거 고만 만들고 차라리 4 리메이크를 하자. 우려먹기는 이제 그만 ㅋ

  • 삼국지는 장수제 시리즈가 정답이다

  • 삼국지 배경의 미연시

  • 삼국지 언제나 옳지

  • 이 가격을 주고 살 게임은 아니다. 할인할 때 구매해도 애매하다 느낀다. 파워업키트을 같이 구매하지 않으면 할만한 콘텐츠는 거의 없다. - 여러 신분을 추가해서 목표를 다르게 하는 것은 좋았으나, 목표를 달성은 그저 노가다로 반복 작업만 요구된다. - 여성 캐릭터가 너무 적다. (원래 삼국연의에서 대부분 임자가 있는 캐릭터만 나오는 것도 한 몫하지만) 남성 무장가 친분이 생기면 자신의 딸 (랜덤 캐릭터)을 소개시켜주기는 하는데, 이 또한 매우 적다. (여성 캐릭터를 만들어 보면 알지만 여성 캐릭터 이미지 자체가 적다. 당연히 직접 이미지를 등록할 수는 있다) - 이전 장수제에 비해서 사건이 너무 적고, 엔딩 또한 매우 한정적이다. - 전투의 지도가 매우 한정적이어서, 여러 전술을 사용하거나 지형을 사용하는 전투는 없다고 봐야 한다 - 편지로 무장들을 관계를 이어줄 수 있는데.. 본인 캐릭터는 다른 무장과 편지를 못 쓴다. 이게 게임에서 관계를 만들기가 힘들어서 보완을 위해 만들어진 기능이것 같은데, (친한 장수가 있고, 그 장수가 다른 장수와 친하면, 자신 진영으로 들어오게 할 수 있다) 하지만 직접 다른 장수들과 친분을 만들지 않는 방식을 좋다고 할 수는 없는 것 같다. 당연히 그래픽이나 게임 로딩 속도 등, 이전 삼국지에서 답답했던 내용이 개선되었지만... "30주년" + "삼국지"의 IP를 가지고 재탕하면서도 게임성 개발에 성의가 없는 것이 느껴져서 매우 아쉽다. 하지만 지금 정상적으로 할 수 있는 유일한 '장수제'이어서, 추천할 수 있는 따른 게임 또한 없다.

  • 처음엔 논란이 컷었지만 PK에와서 완성된 시리즈. 현재로선 삼국지8리메이크가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삼국지10 이후로 장수제시리즈중에는 단연코 1,2위를 다툰다고 해도 좋을거 같다. 어쨋든 군주제보다는 아직 삼8리메 나오기전에 장수제 체험을 해보고 싶다면 13을 추천한다!

  • 가볍게 즐길 수도 있고, 몰입해서 즐길 수도 있다.

  • 만원도 아깝다 개똥같은 겜 이거 무슨 공격을 하든 상대가 카운터 공격했다고 주작질해서 지게 만드는 좆병신 겜임 어떻게 어떻게 잘해서 이길 수가 없는건 아닌데 무력이 더 낮은 적을 상대로 하건 일기 특성이 더 낮은 적을 상대로 하건 세이브로드를 하건 어쨌든 상대가 카운터 공격 했다고 뜸 어렵거나 세이브로드 할때마다 랜덤으로 바뀌는게 아니라 걍 내가 보를 내면 상대가 가위 내가 가위를 내면 상대가 바위 내가 바위를 내면 상대가 보자기 이딴식으로 주작질 쳐서 개짜침

  • 추억은 그냥 추억으로 담아둬야 했다...

  • 전투는 노잼이긴하다

  • 아니! 노가다 꿀잼!

  • 다른건 모르겠는데 하북지 야발

  • 삼국지

  • 단순히 13PK까지 오면 게임 자체는 그럭저럭 할만하다 생각함. 근데 DLC 장난질 쳐대는 꼬라지 보면 추천을 할 수가 없음.

  • 관운장도 울고갈 희대의 망작. 전투는 엉성하며 지루하기 짝이 없다. 성의없는 내정 시스템과 맵 UI. 장점이라곤 장수 일러스트 뿐이다. 초반 10시간 정도만 흥미롭다. 그 이후론 영혼없는 반복뿐이다.

  • 창병 기병 적앞에서 둠칫거리는 거 좀 어케 안돼?!

  • DLC 구매 없이도 잘 돌아갑니다.

  • 게임진행이 너무 느리고 재미가없어요

  • 재밌음. 많이.

  • 8 리메이크 상태를 보니까 13이 선녀로 보인다고 리뷰 작성하러 왔는데... 나만 그렇게 생각한 게 아니었구나.

  • 삼국지8 리메이크 해보고 다시 와서 보니...... 삼국지13은 미인이었다.

  • 삼국지 8리메이크 플레이 하고 보니 미인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 크킹유저인데요 크킹한다고 생각하고 하니까 좋아요. (크킹보다는) 모드도 생각보다 적게 깔아도 되고. 전투도 해산안하고 계속 단일군세를 유지하며 밀어붙이는 방식인게 실제 전쟁을 생각하면 개념자체는 나쁘지 않다고 봐요. 다만 이 점은 크킹하고 마찬가지인데 컨셉이 중요해요. 자신만의 컨셉을 정하지 않고 그저 통일이나 미션수행만을 목적으로 삼으면 세상 재미없는 게임이 될 수 있습니다. 천하 여자들 다 내 걸로 하겠다.(모드) 잡장들을 다 참수하겠다. 강유로 북벌을 성공해 보이겠다. 한세충이 되어 사섭을 황제로 만들어보겠다. 시스템에 익숙해진 다음에는 뭐가 됐든 목표가 있어야 해요. 가끔씩 오는 현타가 문제지만 여하튼 저는 재밌게 즐겼습니다. 플레이 진입장벽을 낮춰주신 밀덕형 님께 감사를. 좀 더 해보고 평가합니다. 슬슬 짜증나는 포인트를 알겠어요. 컨셉플레이를 하고 싶어도 이 게임 특성 상 한 번 원정을 나가면 성에 들어오지를 못합니다. 방어보다 공격이 항상 유리한 게임이다보니 장수 플레이를 하기 위해 군을 해산하게되고 그러면 당장 눈 앞에 보이는 좋은 기회를 의도적으로 무시해야 한다는 딜레마가 생기네요. ㅋㅋ

  • 평가가 좀 박한 느낌이 드는 것 같음. 나는 게임할 때 내 나름대로 스토리 만들어서 해서 더 재밌는 걸 수도 있음. 결혼할 때 일러스트못생기면 혼인 거부하고 예쁘면 혼인하고ㅋㅋ 자식 낳고 자식 키워서 전쟁 보내기도 하고, 그 자식이 적장한테 죽으면 죽을 때까지 일기토 걸거나 군 하야해서 암살자로 암살하기도 하는 식으로 상황 몰입해서 하면 너무 재밌음. 전투가 좀 길어지면 지루하긴 한데 그래도 나름 나쁘진 않음

  • 아, 진짜 싸우자는 건가? 무장을 추가하려면 투명 배경을 만들어야 하는데 정작 무장 이미지에 png 파일은 지원을 안 함. 알파채널이 있는 jpge 파일을 얻을 방법은 포토샵을 쓰는 것뿐임. 게임도 못 해보고 환불 시간 넘김. 삼국지 유저들은 이런 게임을 내 나이보다 오랫동안 해왔단 말이야?

  • 삼국지는 결국 삼국지를 좋아하냐 마냐, 좋아하면 군주제를 좋아하냐 장수제를 좋아하냐로 갈립니다. 8 리메이크가 나온 시점에서 13pk의 장수제 팬에게 어필 가능한 장점이 많이 사라지긴 했습니다. 하지면 연전히 위명 + 이벤트 작성 이라는 매우 즐거운 롤플레잉 요소로 인해 한번씩 생각나는 작품입니다. 단, 오래된 게임 특유의 해상도, 불편한 ui 등의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지 없는지도 고려해 보아야 합니다. 삼국지를 좋아하며, 장수제를 좋아하며, 고전게임 특유의 불편함을 감수할 수 있다면... 여전히 한번정도는 해볼만한 작품이라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8리메이크에서 위명과 이벤트편집이 업데이트 되기를 매우 바랍니다.

  • 개인적으로 8리메이크보다 비추임.. 이유는 전투가 너무 재미없음 진짜 씨 너무 재미없어 교전이.. 8리메가 더 재밌을정도임

  • 하... 그래... 삼국지 13 만드느라 고생했다 진짜 삼국지 8 리메이크는 이렇게 저렇게 해봐도 13만큼은 안되는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

  • 역시 삼국지네요 플레이 해봤는데 재미있네요 처음엔 좀 다른시스템에 적응못했는데 익숙해지니 플레이하는데 큰 어려움 없었습니다 튜토리얼도 잘되있으니 초보자 분들도 쉽게 하실수 있을거에요.

  • 삼국지 6부터 14까지 해봤고, 13 이전까지 군주제는 6, 9 장수제는 7, 10 을 제일 재밌게 했었음. 8 반연합 전쟁 끌려가는 게 몹시 귀찮았던 기억이 있어서 리메이크 해볼 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장수제 하고 싶으면 13할 듯..?

  • 삼국지 13/14 시리즈는 게임성이 너무 떨어지고 전략성도 너무 떨어집니다. 이번에 삼국지8이 리메이크 되어 나와 역시 이전의 삼국지가 훨씬 재미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걍 시간이 삭제됨 확장팩이 본체니까 확장팩까지 사서 해보길 추천 본편만 살거면 사지 마셈

  • 추하게 나이만 먹고 있는 골방 똥고집 늙은이. (2.5/ 5)

  • Better then 8th remake edition.

  • 이거하다 8리메 하다가 다시 이거하면 대작으로 보임

  • 별로 재미 없음

  • 난 재미있었음. 굿

  • 재밋음

  • 삼국지8보다는 할 만 함

  • 삼국지 10 생각나서 해봤습니다. 재밌어요~

  • 나름 준수

  • b

  • 재밌다

  • 나쁘지 않음.

  • 개인적으로 장수제를 처음하는 저에게는 너무나도 재밌는 작품입니다 그리고 영토(지역?성?)이 많은 걸 선호하여서 가장 땅이 많은 이 작품이 마음에 듭니다

  • 장수기반이라 그런지 이전 삼국지보다 좀 어려움 ㄷㄷㄷㄷ 너무 복잡하면 나가린데....

  • 해상도 4K 패치 해줘라~

  • 세일할때 사세요. 재미는 있는데 패키지까지 일반게임 4개값이니 그정도 재미는 아닙니다.

  • 슴슴 하다 나는 나만의 등록무장으로 컨셉플레이를 해보고 싶었는데 식탁에 이것저것 먹어봐라 반찬은 여러 가지 차려놨는데 맛이 너무 슴슴 하다 내가 원하는대로 이야기를 구성해나가기가 어렵다 게임 자체적으로도 금방 템포가 루즈해지고 활동이 반복적이게 된다 삼국지 세계관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좋아하는 삼국지 이야기를 다시 훑어보는 느낌으로 슴슴하게 즐길만 할 것

  • 초반은 재미, 중반은 재미 반 피로 반, 후반은 현타 및 수면

  • 쓸데없는 내용까지 하나하나 뜨는 알림, 29856734회차 도적조우, 서적이 뭐시고 저시고, 힘을 시험하겠다느니 뭐니 하며 어디 잡졸들이 자꾸 덤벼드는 이벤트에, 뭔 일면식도 없는 상인 나부랭이가 자릿세 타령에, 시즌 34635634회 바둑두자는 할아버지에 등등.. 이미 할거 다 해서 배속 돌려놓으면 똑같은 이벤트가 반복해서 계속계속계속 뜨는 바람에 한번 피곤하고. 나랑 관계도 없는 땅이 먹혔네 하며 밍기적~ 밍기적~~ 화면 옮겨져서 보여주질 않나, 일면식 좀 익히면 누가 자꾸 여기저기서 초대를 하네, 일 시켜놓으면 일 도와달라 조르네 시달리다보니 두번 피곤하고. 하다보면 뒷골땡기고 욕지거리만 나와서 게임 껐습니다. 다른건 다 좋습니다.. 게임성도 좋고, 가능성이 많은 게임이다보니 하다보면 몰입해서 이것저것 해보고 싶고. 근데 위에 적어놓은대로 무슨 딱다구리마냥 흐름 끊어가며 수시로 쉴새없이 쪼아대니 흐름도 깨지고 짜증만 나서 놈들 CG만 보여도 모조리 엎어놓고 줄빠따나 치고싶어져서 도저히 게임을 못하겠습니다. 게임 끄기 직전까지 번갈아가며 연타했던게 Ctrl키랑 ESC키였으니 말 다했지요 뭘.

  • 미쳤지? 19800원이 적정가다. 다른 시리즈도 마찬가지. 단순 그자체면서 가격은 무슨 ㅋㅋ 참 나 ㅋㅋ ^^ㅗ

  • 8re보다 더 깊이 있고 재밌네요

  • 인공지능이 상태가 안좋은 것 빼고는

  • 삼국지 사상 최고의 게임!

  • 재밌는데 가이드 설명이 부실해요.. 어려워요..

  • 나쁘지않은 삼국지 게임 장점 장수제 삼국지-12를조금하다 13을 하게됐는데 새롭고 재밌었습니다,삼국지하면 군주로 무장컨트롤해서 천하통일하는 게임으로 알고있었는데,13은 일반 장수,재야 다 플레이가 가능해서 신기하기도 하고 새롭고 재밌었습니다. 위명-위명이라는 시스템이 추가되서 일정조건이 달성되면 특정 위명을 칭할수가 있는데 각 위명마다 고유특성과 커맨드가 있어서 다양한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결혼,육아 등 인연시스템-각 무장마다 고유인연들이 다 설정 되어있으며(예:사마의-장춘화 부부)플레이어는 따로 무장들과 교류해서 인연을 쌓거나 이성무장일 경우에는 결혼도 가능합니다.또 결혼후에는 일정확률로 출산이벤트가 나오고 시간이 지나다보면 육아를 할수있는데 자유롭게 키우거나,무력위주,지력위주 등 원하는 능력을 발전시켜키울수 있습니다.(또 기본능력치는 부모의 영향을 받습니다 예:여령기가 모친일경우 무력이 높음) 동지시스템-인연무장을 총5명(이후에 확장가능)동지로 편입시킬수 있는데 동지로 편입시 능력치 보너스를 받고 도시이동마다 같이 따라다닙니다.자신보다 신분이 높은무장,타 세력무장은 동지편입이 안되는것이 아쉽지만 그래도 편하고 좋았습니다. 자유로운 편집시스템-무장,이벤트,전법을 자유롭게 편집 가능하며 등록무장 이미지 추가를 통해 기본제공 일러스트외에도 다른 사진들을 넣을수 있어서 좋습니다. 어렵지않은 전투-전투가 단순한편 입니다. 단점 반복적이고 지루한 게임-상당히 치명적인 단점이라 생각됩니다.처음에는 명성(인맥)을 올리느라 친서를 계속 보내줘야하고,다른 무장과 교류하기위해서는 임무를 도와주고 담화하는거를 반복하거나,좋아하는 명품가져다 주는걸 반복해야 합니다.또 친밀도가 일정 수치 이상이 되면 인연의뢰가 뜨는데 처음에는 재밌지만 가면 갈수록 비슷한 유형의 의뢰에 지칩니다.또 일반 이벤트도 계속 반복하다보면 나중에는 답답할 지경입니다.소를 끌어주세요,불우한 이웃을 돕게 돈좀 주세요,똑똑하신분 말싸움 좀 합시다,병사랑 맞짱좀 떠주세요,그릇깼으니 돈 내놔,길 지나가려면 돈 내놔,당신처럼 되고 싶어요 싸워주세요,만담꾼 얘기 좀 돈 내고 들어보세요등등...몇몇은 호통치고 통과가 있긴하지만 몇몇은 강제가 되서...뒤로 갈수록 이런 반복이벤트 때문에 지칩니다.또 후반에 가면 이제 전쟁위주로 하게 되는데 이때도 좀 지치는게,도시 점령할때마다 무장 옮겨주는거 반복,출진-자동편제-공격-전투 무한반복입니다.자동으로 맡기면 ai가 멍청하게 지휘해서 직접지휘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2만VS40만을 40만이 집니다.아무리 무장능력치 차이가 난다해도 이건 좀 아닌것 같은데...또 일기토,설전 둘다 솔직히 가면 갈수록 지겹습니다.초반에야 능력치 비등비등하니까 컨트롤하는 맛이 있는데 후반에는 주인공 무장능력치가 올라서 차이가 좀 나니까 재미도 없고 귀찮기만 합니다.너무 반복적인 요소들이 많아서 좀 하다보면 힘이 빠집니다. pk와 일반판의 큰 차이-일반판 먼저 구매하고 나중에 파워업키트를 구매했는데,pk가 본게임이고 일반판은 맛보기 얼리액세스 수준입니다.그래도 추가 시나리오,영걸전 외에는 dlc팔이를 안하니 다행입니다. 결론-반복적인 요소가 많고 후반갈수록 지루해지나,위명이나 인연시스템 등 여러 흥미로운 게임요소들이 있어서 적당히 하기에는 좋습니다.전투나 전쟁도 나중에는 지겹기는 하지만 그래도 크게 막 복잡하지 않고 쉽게 할수 있으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파워업키트는 필수로 구매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14보다 재밋는지는 모르겠는데...13도 나름 괜찮아여

  • 인맥 게임이긴하지만 최신 그래픽에 장수제 할 수있는거는 이게 괜찮은 듯

  • 귀찮고 반복되는 이벤트 - 도적 조우, 서적 정리, 바둑두기, 일기토 원하는 병사들 지역좀 돌아다니려고 하면 귀찮게 달라붙는 상인 만인적, 군신과 같은 높은 코스트의 애매한 효과의 함정스킬 멍청한 우리팀 aI, 내가 군주나 도독되서 하나하나 설정 안해주면 개손해봄 포로 돈이나 군량으로 못팔고 포로들끼리 교환이나 이런 선택지 없고 그냥 은의 하나 줄테니까 내놔 하면서 협상검 다른 ai들이 플레이어 견제를 오지게해서 초반에 크려면 입촉해야함 물자수송은 딸각으로 바로 되지만 병력수송은 안됨 -> 입촉했다면 초반은 잘 넘길수 있으나 하북러쉬를 못막음 메인 컨텐츠는 하북먹은 조조 -> 조조가 인재 많은데 초반 내정 찍기 좋은 특성 가지고있음 빠른 내정작 후 군사 펌핑해서 내려옴 이 게임 이름 삼국지 13이 아니라 삼국지 - 조조전 13 이 맞는 이름인듯 근데 하다보면 재미는 있음

  • 13pk 유저로서 2442시간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 다들 삼국지를 입문하고 싶으시면, 삼국지 13 강추 드립니다!

  • 장수제는 난 13이 젤잼있다...15는 장수제로 나오자...이벤트많이만들어서

  • 너무재밌어요 개인취향 확고함.

  • 1인칭 관점의 세심한 플레이

  • 히히히 할인할때 잘샀당 삼8 리메이크 사려고 모아놓은 돈으로 이거 사길 잘한거같음

  • 삼국지8리메이크 보다 이게 더 괜찮은거 같다!

  • 삼국지시리즈이서 탑인것같다

  • good game

  • 재미있음

  • 정말 재미있어요!!!

  • 생각보다 시간순삭입...ㅋㅋ

  • 리뷰를 잘못써서 삭제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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