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 출시일: | 2026년 4월 8일 |
| 개발사: | Liquid Swords |
| 퍼블리셔: | Liquid Swords |
| 플랫폼: | Windows |
| 출시 가격: | 27,000 원 |
| 장르: | 액션, 어드벤처, 레이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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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게임
게임 소개
Samson returns to Tyndalston, a city that shaped him hard, where every fight is close and every escape is earned. He owes dangerous people more than he can pay, and they’re using his sister to force his hand. The clock is ticking. The only way out is through anyone who stands in his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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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정보
예측 판매량
300+
개
예측 매출
8,100,000+
원
업적 목록
요약 정보
스팀 리뷰 (4)
게임자체는 취향저격이지만 기대는 크게 안했습니다. 맵과 분위기 이거보고 산거지 진행은 3가지 시간대(정오,저녁,밤 이렇게 각각 2개씩 총 6개의 시간이 존재하는데 미션하나 하면 보통 2개의 시간을 소모합니다. 이렇게 잘하면 미션 3개를 클리어하거나 아님 미션실패로 재시작하면 1개의 시간을 소모하여 다시진행하는등의 시스템입니다. 만약 이런식으로 저녁이 되고 1개의 시간이 남았을 경우 집에가서 자는거말곤 할수있는게 없지만 만약에 갱npc를 잡다보면 운좋게 마약은닉처 힌트를 얻을수있습니다. 은닉처(해골박스마크)에 가서 상호작용하면 1000$와 1시간을 얻을수있습니다. )동안 미션을 진행하며 돈을 벌거나 스토리미션을 하며 일일 할당금을 채워야합니다. 초반에는 돈이 쪼들리다보니 만약 죽을거같으면 ESC눌러서 나갔다오세요. 그럼 미션시작전 시간대로 돌아갑니다. 죽으면 소지한돈 다 잃습니다. 그리고 돈은 벌어도 빚갚거나 차수리하는거 외에는 용도가 없기에 하루에 할당금이상을 벌었어도 할당금만 내고말지말고 가진돈 다 상납하는게 좋습니다.(당연히 빛도 낸돈만큼 차감됨) 미션구성은 거의다 반복적이고 연출도 크게 기대할게 못되고 인겜에서 개발진들이 내세운게 운전액션과 주먹싸움인데 운전액션은 카체이스 위주로 돌아갈텐데 데미지모델이 엉성해서 내차 내구도만 까먹는 경우가 많고 (이점때문에 해당미션은 주인공차로 하지말고 주유소에 니트로달린차 줏어다 써서하고 주인공차는 첫번째차 내구도 다 소모하면 사용하는 보조용도로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근데 버그인지 의도한건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사용하고 내구도 걸레짝이 되면 해당차가 주차된곳에 다시가면 박살난채로 있습니다.) 특히 밴 잡아야할때 데미지 주기 힘들어 곤란합니다.(함부러 보수 3천정도 주는 '테이크다운'미션 함부러 하지마세요. 밴 2대,승용차 2대 잡아야하는데 이게 인겜에서 제일 어렵습니다.) 주먹싸움에만 집중할려고 총기는 연출용+경찰npc정도만 사용하는수준이라 플레이어가 쏠수있는 경우는 없으며 싸움맛은 솔직히 그렇게 대단하진 않았습니다. 처음하다보면 스킬과 퍽이 있는데. 스킬은 말그대로 레벨올리고 스킬을 해금할수록 게임진행이 편해지고(개인적으로 체력스킬트리부터 뚫는걸 추천합니다.)퍽은 시간대에 따라 달라지는데 정오에는 운전미션에서 추가금을 얻을수있는 퍽이 적용되고 저녁으로 넘어가면 맷집이 단단해지는 퍽이 적용되는식이고 퍽은 스토리미션?을 진행할수록 효율이 증가하는거같습니다 맵도 개발로그에서 보여줬던것처럼 슬럼가에만 한정되어있으며 크지않은편이지만 좋은 그래픽과 거리하나하나마다 정성들인 비쥬얼과 합쳐져 밀도가 높은편이라 괜찮은편이고 상호작용할만한것도 많지않고(길가랜덤이벤트 정도가 다이고 미션하다보면 술집이 여러개 존재하는데 가서 분위기잡을만한 술도 못마십니다.) 스토리는 제가 영어를 못하다보니 크게 몰입할수없어서 아쉬웠고 스토리보단 빚갚는거에만 주력했던거같네요. 결론적으론 분위기 즐기는 단순한 미니게임 종합세트로 보면 될거같습니다. 솔직히 구성이나 진행(운전후 주먹질)이나 단순해서 금방 질릴만합니다. 개발진들이 내세운 운전+싸움요소도 그렇게 특별하지도 않고.... 어차피 인디겜에 진행구성보니까 사펑급 변화는 기대하기 어렵고 마인드아이급 가망없는 망작은 아니고 그냥저냥 평작으로 남을만한 게임같습니다. 그래도 특유의 분위기 좋아하시는분이라면 꽤나 저렴하게 심심풀이로 해볼만합니다. 그래도 아쉬운건 개발진 철학때문에 분명히 총쏠만한 상황이 많은데 어거지로 주먹싸움으로 진행하는게 좀 깨긴합니다.
차량 위주 액션 게임인데 컨트롤러로 게임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조작감이 구림 대부분의 차량 추격전은 상대가 보이자마자 니트로 밟고 한 번 들이받으면 떨어져나감 추격전 AI 진짜 구림 차 옆에 붙이고 가만히 서있으면 왔다갔다하면서 탈출도 못함 도보 임무일땐 주먹으로 싸워야하는데 문제는 이 주먹싸움도 굉장히 불쾌하다는 점임 상대가 두 명 이상만 나와도 답 없음 개같이 쳐맞아야 함 LT 눌러서 잡기가 있긴 한데 뭐 근처에 물리엔진이 작용하는 오브젝트가 1도 없으면 하나도 의미가 없음 벽에 박아봤자 아무렇지도 않음 그리고 스토리는 대부분의 경우 반복임무에 가까움 챕터 임무 뜨는건 컷신이 있는데 컷신이 있는 반복 임무임 똑같음 끝까지 해볼 필요도 없이 알 것 같다 위아래 표시도 안해주는 UI로 패키지 줍기 / 차 딸깍 들이받고 끝내기 / 사람 패기 / 레이싱하기 이정도까지 해봤는데 정말 굳이 더 해야 할까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함 내 차를 쓰는게 손해일 정도로 초반에 수리액이 감당이 안 됨 그냥 주유소에서 니트로 1칸짜리 차 주워서 타셈 찜목록 눌러놓고 기대했는데 기대한만큼도 안 나오네 조작감 엔진 전부 구린데 2만 7천원인 건 다행이라고 생각해야할듯 근데 반값 아니면 안하는게 나음 슬리핑독스는 운전도 액션도 재밌었는데 이건 그걸 애매하게 가져오려다 실패한 작품 할인할 때 사서 하든지 슬리핑독스를 한 번 더 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울듯 싶다
생각했던 것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상당히 놀랐습니다. 일단 느와르 풍의 게임이고 과거 PS2 '겟어웨이' 느낌이 많이 납니다. 총질은 거의 없다고 보시는 게 맞고 근접 격투에 초점이 맞춰져 있으며, 카 체이싱도 나름 재미있습니다. 다만 높은 자유도를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성향이 전혀 다른 게임이니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그 외에 저는 재미도 재미지만 세부적인 디테일을 살펴보는 편인데 몇 가지 아쉬운 점도 보입니다. 거리의 시민 AI는 다소 형편없었고, 차량 운전 시 차가 바닥에 밀착되어 간다는 느낌보다는 공중에 붕 떠서 가는 느낌이 납니다. 차마다 특성이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어떤 차는 브레이크가 밀리기도 합니다. 만약 신식 차량과 구형 차량의 드라이빙 효과를 다르게 주기 위함이었다면, 그 부분은 디테일 점수를 높게 주고 싶네요. 또한 차량 전·후진 시 기어를 변속하는 모션은 게임 '마피아'를 떠올리게 해서 개인적으로 좋았습니다. 샘슨의 차는 시동을 끄고도 배기통에서 연기가 나오는 부분이 있던데 추후 수정이 필요해 보이고, 도심에서 캐릭터가 물 위를 지날 때 물이 튀기는 효과도 추가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맵은 기대하지 마세요. 요즘 나오는 게임들에 비하면 상당히 작습니다. 동네 자체가 전반적으로 할렘 느낌이 나고 전체적인 분위기는 아주 잘 살렸습니다. 근접 격투도 재밌긴 한데, 뭔가 가볍고 살짝 아쉽습니다. 난이도는 크게 어렵지 않아 패드로 조작 시 B와 RT 버튼만으로도 무척 쉽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 스킬 포인트를 찍어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는 점은 추후 재미를 더해줄 요소가 될 것 같습니다. 오늘 발매된 게임이라 아직 부족한 점이 많이 보이지만, 해당 제작사가 이 게임을 통해 색다른 장르의 좋은 게임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업데이트를 통해 계속 개선되길 바라고, 일직선 구조보다는 조금 더 자유도가 주어지면 좋겠네요. 근접 격투도 좋지만 총기를 사용해봐도 어떨까 싶습니다. 아무튼 호불호가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가격 대비 이 정도 연출이면 한 번쯤 즐겨볼 만한 콘텐츠임이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I was pleasantly surprised by the more reasonable price point than I had anticipated for this noir-style game, which strongly evokes the atmosphere of the PS2 classic The Getaway. It is important to note that the gameplay focuses almost entirely on melee combat and car chases rather than gunplay, and while the immersive atmosphere of the "Harlem-esque" neighborhood is expertly crafted, players seeking high levels of freedom should be aware that it follows a very linear path. From a detail-oriented perspective, I appreciated the Mafia-esque gear-shifting animations and the distinct driving physics that made older vehicles feel different from newer ones—even if the cars occasionally felt like they were floating rather than gripping the road—though the pedestrian AI remains quite poor. While the melee combat is enjoyable and accessible via simple controller inputs, it feels a bit lightweight, and I hope future updates address technical oversights like persistent exhaust smoke or missing water-splash effects while also expanding the relatively small map. Despite its current limitations as a day-one release, the skill-based character progression shows promise, and considering the price, I believe this is a worthwhile experience for those who appreciate strong art direction and a specific cinematic vibe.
많은 사람들이 입을 모아 비추천을 하는 것은 이유가 있습니다. 좋지않은 최적화와 더불어 수많은 버그들과 다듬어지지 않은 애니메이션등 얼리엑세스 게임이 아니고서 저지를 수 있는 모든 결점을 가진채로 발매를 한건 최악의 시나리오였습니다. 게다가 지긋지긋한 피로감의 언리얼5 기반인것도 상황을 악화시키는데 일조했고 그나마 낮은 가격대도 이런 약점들을 무마시키기 충분치 않았습니다. 추천하느냐? 아니요. 그런데 따봉은 주고싶습니다. 가격면에서, 그리고 이 게임이 보여준 신선함을 따져보면 결론은 마음에 들었다는 겁니다. 삼손은 아발란체 스튜디오의 제작자가 따로 떨어져나와 만든 게임이며 아시다시피 삼손의 격투 시스템은 매드맥스같은 날것의 맨손격투를 모티브로 삼았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격투시스템이 삐걱대며 게임의 평이 갈리게 됩니다. 애니메이션 판정이 완전히 따로 노는 경우가 많아 전투가 자연스러운 맛이 떨어지고 불쾌하기까지 합니다. 그래도 1대1정도 수준에서는 통제를 하며 싸울 수 있기라도 하지 보통은 많은 적을 한꺼번에 상대해야하는데 확실하지 않은 락온시스템과 썩 불편한 카메라 구도, 그렇게 다수가 제멋대로 공격해오니 방어가 수시로 무너지게되는 조악하고 무질서한 난투극을 하게됩니다. 그리고 입력이 씹히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스태미나 시스템이 있는것도 아닌데 주먹이 나가질 않아요. 게임을 하면서 가장 먼저 맞닿뜨리게 되는 민낯이라 아마 많은 사람들이 비난을 아끼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전투 자체는 묵직한 주먹 한방한방이 임팩트있습니다. 애니메이션의 다양성면에선 그렇게 다양하진 않지만 찰진 타격이 오고가는 느낌은 충분히 좋습니다. 주변 물체를 주워 던지거나 타격무기로 쓰고 적을 붙잡아 주변 사물에 밀어 넣어 와장창하며 쓰러지는 모습을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이런 주변 사물을 이용한 전투는 컨뎀드를 많이 생각나게 했고 오랜만에 보는 신선한 소재였습니다. 차량전투에 앞서 차량 운전감 자체로는 매우 준수합니다. 다른 게임에서 쉽게 찾아볼수 없는 다운쉬프트(게임에선 킥다운으로 불림) 기능이 있는걸로 봐선 나름 운전에 관해선 신경을 좀 썼구나 싶습니다. 특히 패드로 하면 변속시에 오는 진동이 인상적이었습나다. 다만 역시 차량에 전투를 입히려고 하다보니 생긴 좌우 돌진 기능은 아케이드성이 짙지만 테이크다운시 차량이 긁히고 구르는 모습을 슬로우로 보여주는 연출이 정말 화끈합니다. 게임은 이렇게 맨손격투, 차량전투를 주요 기믹으로 다져놨고 조그만한 오픈월드위에 플레이어에게 두개의 목표를 던져주며 독특한 방식으로 게임을 진행하게됩니다. 첫째 목표는 당연히 스토리 진행이구요, 두번째는 빚갚기입니다. 스토리상 주인공의 누나?여동생?인 우나는 삼손이 이곳 틴달스턴에 오기전 저지를 행위에 대가를 치르게 되는데 그 대가를 볼모로 잡힌 우나의 몸값을 갚는거죠. 게임은 1일차 부터 시작해서 진행되는데 게임에서의 하루는 실시간이 아니라 한정된 개수의 AP(액션포인트)가 있고 미션들을 하며 AP를 소모하고 AP를 모두 소진하거나 나머지를 사용할수 없게되면 집에 돌아가서 자야합니다. 인디 개발사의 부족한 자원으로 풍성한 오픈월드를 구성하기 어려운점을 신선한 방법으로 차려놓았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다만 스토리 미션 이외의 돈벌이 미션들은 구성이 매우 한정적인데다가(대략 7~8종류) 단순 반복에 불과하며 심지어 이미 했던 똑같은 미션이 반복해서 등장하기도 합니다. 개중에는 플레이어의 성향에 따라 아예 하지않는 미션도 생길수 있으니 가짓수는 더 줄게 됩니다. 제가 그랬거든요. 스트릿 트라이얼이라는 레이싱 미션은 미니맵을 번갈아 쳐다보며 가는 피로감이 크고 시간 조건도 까다로워서 1차시도에 대부분 깨지못하게끔 해놓은 느낌이라 나중에는 거의 손을 대지 않았습니다. 반대로 꼼수가 생기는 미션도 있는데 겟어웨이 라는 따돌리기 미션입니다. 그냥 외곽도로 타고 고속으로 달리는게 필승전략입니다. 오픈월드는 다른 오픈월드게임에 비해 현저히 작습니다. 고작 도심구역 다섯블럭정도의 크기에 시내 외곽을 두르고 있는 대로가 전부입니다. 대신에 골목골목이 섬세하고 사실적으로 묘사되어있어 여기저기 다니며 구경하는 맛이 쏠쏠합니다. 프로그램으로 랜덤하게 생성해낸 맵이 아니라 한땀한땀 손으로 수놓은 느낌이랄까요. 꼭 아캄시리즈의 오픈월드를 작지만 좀 더 밀도있게 구현해놓은 모습이며 요지경 속이 된 혼란한 도시외곽의 모습을 잘 보여줍니다. 특히 저녁시간대의 조명과 골목의 스산한 가로수 그림자, 그리고 한밤중에 시뻘건 후미등을 날리며 질주하는 분위기도 운치 넘칩니다. 월드 구현에서 아쉬운 점이라면 밀도있는 인구 구현은 좋았지만 하는 대사만 똑같이 반복한다는 것과 다양한 시간대와 날씨 효과가 없다는 겁니다. 약간의 감성을 추구하고 이 게임을 바라본다면 설령 게임이 망가져있을지언정 여러면에서 올드하지만 새로운 시도를 구상한 흔적을 엿볼수 있습니다만 그게 하나하나가 수준에 미치지 못하면서 게임으로썬 많이 부족하다는데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안그래도 작은 맵에 익숙한 길을 지나다니길 반복하다보면 쉽게 질립니다. 초반에 조잡한 격투와 버그로인해 불공평하게 죽어버리며 화도 많이 났습니다. 개인적으로 게임의 어떤 그 묵직한 분위기보다 Jesper Kyd가 음악에 참여한다는 사실에 더 관심이 갔던 터라 그런 감성을 빼놓고 본다면 사실 추천을 주기 힘들었을겁니다. 이 맨손격투를 배트맨이나 매드맥스처럼 프리플로우로 만들었다면 더없이 좋았겠지만, 인디게임인 점을 참작해서 그냥 깔끔하게라도 만들었다면 조금더 괜찮은 첫인상을 남길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저는 사실 게임에서 배경으로만 보여주는 틴달스턴의 도심지를 어서 보고싶은 열망이 있지만 과연 2편이 나올수 있을까요? 저는 내준다면 더없이 좋을 것 같습니다. 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