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get Me Not: My Organic Garden

“Master, Master! I did it!!” "I can hear you, no need to shout! Oh, my! This is a rather firm Kidney." My Organic Garden is an avant-garde organ-clicking game. Whether it’s to get Master’s praise, or to please the customer, click away and ship those org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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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FREE update of Organic Soundtrack!
We added total 20 tracks from the game including the theme song "Forget Me Not" (The same song used in the second PV)
Enjoy!


Organa is an apprentice living together with shopmaster Irene on the outskirts of a quiet village.
While Irene's shop is fairly small, it's always bustling with customers.
Organa also helps Irene out in the shop.

Organa's main duty is to grow the shop's merchandise in the greenhouse.
It's a busy job: watering each item, harvesting the goods, and generally rushing all over the place.
Heartily growing in the array of pots are kidneys, hearts, and such.
Basically, "organs".

Organa works hard day in and day out in order to become a master organ harvester.
Today, Irene's busy shop is once again visited by some really far-out characters...



Irene’s requested organ deliveries are presented as quests. By completing a few quests, more customers will come, and the story will progress. Whether it’s to get Master’s praise, or to please the customer, click away and ship those organs!

Creator’s Voice

"My Organic Garden was an idea that has been floating around for a few years. Please enjoy a world where a few slightly odd organisms can exist normally."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00+

예측 매출

6,3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인디 시뮬레이션
영어, 일본어
https://playism.com/contact/consumer/

업적 목록

스팀 리뷰 (8)

총 리뷰 수: 8 긍정 피드백 수: 7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8 user reviews
  • 식물을 가꾸고 과일을 채집하는 치유계 게임. 간, 심장, 폐 등의 각 장기가 열매로 맺히는 식물들을 키우고, 그 열매를 꼬박꼬박 채집한다. 채집한 열매들을 통해 식물원에 방문하는 다양한 고객들의 의뢰를 만족시켜준다. 조금 이상한 말이긴 하다. 내장기관들이 나무에 주렁주렁 열린다니, 그리고 고객들은 그 내장을 좋다고 사간다니. 말로만 들으면 이보다 더 잔인한 게임은 없겠지 싶은데, 전반적인 게임 분위기 자체가 워낙 느긋하고 장기가 자라는 식물을 키우고 그 장기를 사고 판다는 게 아주 당연하다는 듯 흘러가다보니 플레이하는 입장에서도 감흥이 사라질 정도다. 게임 자체의 텐션이 상당히 떨어진다. 게임 플레이 자체도 식물 키우듯 물을 주고, 적절한 타이밍에 열매를 따기만 하면 된다. 이게 끝이다. 할일이 더 있대봐야 동물들 사서 식물 키우는 걸 더 용이하게 하는 것 정도? 나무들과 여러 장비의 레벨이 올라가면 효율이 좋아지기는 한데, 그만큼 퀘스트에서 요구하는 장기 열매도 더욱 많아진다. 이렇든 저렇든간에 게임은 굉장히 느긋하게 진행된다. 좋게말해 느긋이고, 보다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굉장히 지루하다. 좋게 말해 힐링 게임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역으로 말하면 상당히 지루한 게임이다. 평소에 수면에 문제가 있는 분들이라거나, 다른 일 하면서 즐길 딴짓거리가 필요한 사람에게 추천할만한 게임. http://blog.naver.com/kitpage/220528170795

  • 매우 재미납니다. 기본적으로 방치형 + 스토리텔링 + 클리커인데 바쁘게 하고싶으면 막 진짜 손아프게돌릴수도있고 느긋하게하려면 그냥 놔둬도되고 스토리도 발할라하는느낌이고.. 유일한단점은 스토리에 글씨 크기가 작다는것.

  • 클리커보다는 레스토랑 서빙이라던가 웨딩 살롱이라던가 그런 타이쿤류 게임이랑 더 비슷한 것 같다 소재가 소재인지라 사실은 좀 섬찟하거나 기괴하거나 그런 걸 기대하긴 했는데 대개는 아슬아슬하게 훈훈한 느낌? ㅋㅋ 노가다가 좀 귀찮긴 하지만 스토리는 좋았다 특히 트루엔딩... 이거 너무 귀엽잖아ㅠㅠㅠㅠㅠ 좀 더 깊은 이야기라던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적당히 깔끔한 느낌.

  • 세계관은 흥미롭지만, 게임성이 뒷바쳐주지 못하는 안티 - 클리커 게임. 게임 자체의 세계관은 나무들에서 심장, 간, 콩팥 등의 장기를 재배해서 장기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판매하는 정신나간 (...) 세계관이며, 장기를 파는 가계에 오는 고객들도 장기를 사는 이유가 정상적인 이유로 사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것이라는 걸 암시하는 것인지 고객들도 어딘가 좀 나사빠지거나 굉장히 수상하게 생긴 고객들만 온다. 그래도 이렇게 일상과는 매우 거리가 먼 세계관과 인물들 때문인지, 이들로 인해 발생하는 에피소드를 보거나, 소소하고 이상한 대화들을 듣는 재미는 있었다. 그런데 이 게임의 문제는 스토리가 아니라, 실제로 게임을 하는 부분 (게임플레이 요소) 였다. 처음에는 이 게임이 Voodoo Garden처럼 섬뜩한 요소가 있으면서 그래도 그럭저럭 할만한 클리커 게임인 줄 알고 샀는데, 게임을 하면 할수록 이 게임은 클리커 게임의 반대인 걸 알게 되었다. 게임이 끝날때 까지 모든 작업은 일일히 클릭을 해줘야 하는 수동 방식으로 진행되며 (장기 재배, 장기 갈아서 고기 만들기, 수액 재배, 나무에 물 주기 등등.....) 주인공은 5그루의 큰 나무들에게 게임이 끝날때까지 티끌만한 물뿌리개로 물을 줘야 하는, 노동청에 고발해도 욕먹지 않을 환경에서 식물을 기르고 있어서 플레이어의 분노가 증가한다. 엔드게임 컨텐츠 (즉, 메인 스토리를 끝낸 후의 컨텐츠) 는 더 노가다가 강요된다. 특히 트루엔딩 볼려고 500개의 수액을 모으고 약 3만 개의 장기를 수확하느라 질려 죽는 줄 알았다. 이 문제는 위에서 말한 안티 - 클리커 게임이었다는 사실과 결합되어 더욱 게임이 늘어지게 만든다. 저걸 하나하나 수동으로 한다고 생각하여 보자. 끔찍하지 않은가? 결론적으로, 겉보기에는 좋은 게임이지만, 막상 하면 예상했던 것보다 많은 노가다를 요구하고 진행이 너무 답답한 게임이라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지는 않은 게임이다. 여담) 후반부로 갈수록 가끔 게임이 강종되던데, 게임을 할 생각이 있으면 혹시 모르니까 세이브를 자주 하는 걸 권장한다. 절대 진행상황이 한 번 날아가서 분노에 차 이 여담을 쓰는 게 맞다.....

  • 잔잔한 음악과 함께하는 식물(내장) 키우기 게임 내장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식물이라고 생각하면...... 주의 : 수동 저장이므로 도전 과제 하시려면 엔딩 보기 전에 저장 꼭 하세요

  • 기-괴 시진핑 시뮬레이터 스토리 보는 재미는 있는데 클리커 게임 중에서도 평균 이하급 조작감이 아주 죽여줌 플레이 의욕을 죽여준다고 인터페이스도 불친절해서 내가 어떤 아이템을 몇 개 들고있나 알고싶으면 그게 적혀있는 퀘스트가 있나 뒤져봐야됨 아 그리고 상급 장기랑 특상 장기 어지간하게 구별 안 되는 것도 좀 주옥같음 뭐가 뻘겋고 쿵쿵쿵쿵 뛰길래 아 요놈은 특상이로구나! 하고 클릭하고 확인해보니 상급 장기로 분류돼있는 거 보면 기분 어썸해짐 아니 씨-foot bird가 나무에 열리는 열매 중 반 이하만 키울 수 있는데다 물도 오지게 먹고 시간도 오지게 쳐먹는 거를 갖다가 다 큰 건가 덜 큰 건가 구분도 안 가게 해놔서 좀만 더 기다리면 되는 걸 따버리면 이게 흥분을 할 상황인거임 안할 상황인거임 빡치지 않으면 소갈딱지가 마리아나 해구인거임 조올라게 깊고 자비롭다는 의미가 아니고 밑빠진 독마냥 개나소나 다 퍼줘서 금치산자 판정받아도 암소리 못하는 현 시대의 진정한 남바완 흑우쉐리란 소리임 아무 생각 없이 마우스 수명 깎아먹으면서 할 거리 찾고 있으면 추천 말은 이렇게 했는데 오장육부가 열리는 나무라던가 그걸 또 그러려니하고 받아들이는 등장인물들이라던가 기-묘한 분위기랑 스토리가 좋다는 사람이면 돈 남아돌 때 사서 함 해볼만함 클리커 게임이 아니라 아틀리에 식으로 냈으면 차라리 좋았을지도 모름

  • 나무에 물을줘서 장기를 키워보자[?] 아무튼..영알못이라 스토리는 모릅니다. 폰트는 매우 불편할정도고 작고 전체화면으로 플레이할때 폰트가 깨지네요 독특한 클리커 게임이라 구입했음

  • 장기가 자라는 나무 인형이나 죽은 동물에 장기를 넣어주면 새로운 영혼을 얻고 움직인다 그런 가게를 찾아오는 손님들의 이야기를 보는 스토리고 게임 장르는 복잡하고 손이 많이 가는 클리커게임 할게 없고 시간이 넘친다면 나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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