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cius Demake

Lucius game has been demade, and is now ready for mayhem. Enjoy all the gore now in fewer pixels and fewer colors. The original game has been fully demade to achieve the atmosphere of an 80's style gory adventure. Lucius is now killing all the pixels and there isn't a damn thing anyone can do about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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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When Lucius was born on the June 6th, 1966, nobody expected him to be anything other than a normal little boy but everything changed on Lucius’ 6th Birthday,
when his true calling was revealed to him.

Equipped with supernatural powers, take control of Lucius as he begins his blood filled tour of horror through his own house, using Hell’s powers of telekinesis and mind control to orchestrate deadly accidents that will minimize the population of the Dante Manor one by one by one.

Key Features:

  • Unique 2D horror adventure gaming experience
  • 2D Open World
  • Uncinematic Cut-scenes with 16 colors and low amount of pixels.
  • Breathtaking 80's Atmosphere and Stunning low-res Visuals
  • Harness Supernatural pixel Powers, including Telekinesis and Mind Control
  • Experience the terror of a classic tale from the horror movie genre

Lucius Demake is based on: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6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00+

예측 매출

1,68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리눅스OS
액션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http://shivergames.com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쿠타르크의 인디 게임 천국. [리뷰(Review)] 루시우스 디메이크(Lucius Demake)

    루시우스 디메이크(Lucius Demake) 2016.08.09 스팀 발매. 정가 \5,500 총 8.5시간 플레이. 엔딩 감상 완료. 모든... 심지어 원작의 공략을 봐도 이해가 가능할 정도. 본인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루시우스라는 게임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5)

총 리뷰 수: 4 긍정 피드백 수: 4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4 user reviews
  • 여러모로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그 문제작의 De메이크. 원래는 리메이크여야 맞겠지만, 그래픽을 거의 옛날 80년대 초반 수준으로 한참 다운그레이드를 해놨다. 아마 웃기자고 이런 짓을 한 거 같긴 한데, 당연히 같은 개발사니 저작권 같은 걱정은 안 해도 될 것 같다. 게임이 완전히 8비트 스타일로 새롭게 각색이 됐는데, 이 쪽은 이 쪽 나름대로 공포를 선사한다. 투박한 느낌의 픽셀 그래픽이면서 묘하게 잔인한 장면들이 재현이 잘 되있다. 거기에 배경 음악과 효과음 역시 디메이크가 되있다보니 나름 그 시절 게임 하는 느낌이 나면서 묘하게 무서워진다. 일부 챕터들도 8비트 분위기에 맞춰 진행이 살짝 각색된 모습도 보이고 말이다. 한 밤에 불 다 꺼놓고 플레이하면 원작과는 또 다른 공포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 사실 그것 빼고는 원작과 매우 동일한 게임이라 원작을 하던 기억이 있다면 아주 쉽게 플레이할 수 있다. 저택의 구조도 똑같고 스토리 진행 순서도 모두 원작과 똑같다. 심지어 공략도 공유를 하니 눈치가 있는 사람이라면 원작의 공략을 보고 디메이크판을 진행할 수 있을 정도. 그래도 최적화도 불안정했고 조작도 쓸데없이 복잡했던 전작에 비해선 생각보다 쾌적한 모습을 보인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루시우스는 원래 이렇게 만들어져야 했을 것 같다. 8비트 스타일로 디메이크되면서 원작이 가진 문제점들을 대다수 해결해주기 때문이다. (최적화라던가 조작같은 문제들 말이다.) 물론 이 쪽이 원작이었다면 루시우스만의 잔인하고 혐오스러운 연출들에 대한 충격은 조금 반감되었겠지만. P.S! 원작에서도 그랬는데 이번 디메이크 작에서도 시간 잡아먹는 업적을 무려 두 개나 넣어놨다. 이 변태들...... http://blog.naver.com/kitpage/220784799208

  • 하다 팅겨서 세이브 날라가서 하차! 8비트 감성에 제대로 뽕맞은 사람 말고는 하기 힘들듯 합니다.. 연출도 구닥다리라 엄청 지루해요 그래도 게임 퀄은 썩 괜찮으니 비추는 안남기는걸로

  • 도트가 귀엽고 이쁨 그리고 3d 루시우스는 내가 쫄보라 못할가바 이걸루한건데... 중간에 경찰 죽이는거 개빡쳐서 진짜 미치고 팔짝뛸뻔했음 친구랑 같이했는데 친구랑 나 둘다 그 파트에서 못깨가지고 너무 빡쳤던 기억이 남 (결국 존버로 엔딩은 봤지만...) 오리지날 루시우스 안해봤고 도트 조아하면 한번쯤은 해볼만한듯....

  • 글그래픽은 맘에 드는데 재미는 별로 없네요

  • 꿀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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