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워: 워해머
토탈워: 워해머
CREATIVE ASSEMBLY,Feral Interactive (Linux),Feral Interactive (Mac)
2016년 5월 24일
165 조회수
675 리뷰 수
50,625+ 추정 판매량
86% 긍정 평가

게임 정보

출시일: 2016년 5월 24일
개발사: CREATIVE ASSEMBLY,Feral Interactive (Linux),Feral Interactive (Mac)
퍼블리셔: SEGA,Feral Interactive (Linux),Feral Interactive (Mac)
플랫폼: Windows, Mac, Linux
출시 가격: 59,800 원
장르: 액션, 전략

공식 한글 지원

태그

대규모회전 판타지전투 DLC많은

업적 목록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추천 게임

The Sheltered 2015년 4월 23일
The Sheltered 2015년 4월 23일
The Sheltered 2015년 4월 23일

게임 소개

토탈워: 워해머

전설적인 영웅, 거대한 괴물, 비행 생물과 마법이 넘쳐나는 세계를 배경으로 턴 기반 제국 건설과 대규모 실시간 전투가 합쳐진 중독성 있는 게임입니다.

상세 설명

새 DLC 출시

Mortal Empires is a new grand-scale campaign set across the vast combined landmasses of both the Old World and the New World, enabling you to play as all Races from both games and any owned DLC. This content is free for owners of both Total War: WARHAMMER and Total War: WARHAMMER II.


게임 정보

Total War™: WARHAMMER®


Old World에서 울려 퍼지는 멈추지 않는 전투의 굉음. 오직 전쟁만이 영원합니다!

엄청난 명성을 보유한 판타지 전략 게임 Total War: WARHAMMER는 생생하고 놀라운 Warhammer Fantasy Battle의 세계관을 배경으로 하며 턴 기반의 제국 건설과 폭발적인 대규모 실시간 전투가 합쳐진 게임입니다.

4개의 개성 있는 종족을 지휘하십시오. 엠파이어, 드워프, 뱀파이어 카운트, 그린스킨 종족은 각자 고유의 능력과 전장 유닛, 플레이 스타일을 갖고 있습니다.

Warhammer Fantasy Battle 세계의 전설적인 8명의 장군 중 하나가 되어 군대를 지휘하십시오. 캐릭터별 퀘스트를 수행하며 전설적인 무기와 갑옷, 치명적인 마법을 획득하십시오.

Total War 게임 중 최초로 전장에서 마법을 사용할 수 있으며 난폭한 용, 와이번, 거대한 그리폰 등 비행 생명체로 제공권을 장악할 수도 있습니다.

새로운 시대에서 수백 시간의 플레이를 즐기십시오. Total War: WARHAMMER에서 전설의 영웅, 거대한 몬스터, 비행 생물들, 휘몰아치는 마법과 악몽 같은 군대를 만나보십시오.

다양한 종족을 지휘하라


엠파이어의 용감한 병사들, 복수심에 불타는 드워프, 살의로 가득한 뱀파이어 카운트, 잔혹한 오크와 그린스킨 부족의 고블린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각 종족은 각자 고유의 캐릭터, 캠페인, 전장 유닛, 플레이 스타일을 갖고 있습니다.

전설의 캐릭터를 조종하라


Warhammer Fantasy Battle 세계의 전설적인 8명의 장군 중 하나가 되어 전쟁을 수행하십시오. 캐릭터마다 다른 시나리오 퀘스트를 수행하며 전설적인 무기와 갑옷, 치명적인 마법을 획득하십시오.

세계를 정복하라


Total War 시리즈 최초로 판타지 설정을 차용했습니다.

놀라울 정도의 깊이를 갖춘 거대한 샌드박스 형식의 Grand Campaign 맵을 마음대로 정복하십시오.

마법으로 변형된 지형과 무시무시한 괴물로 가득한 이곳에서, 지금까지 상상할 수 없었던 놀라운 규모의 판타지 전술을 연구하고 실험할 수 있습니다.

몬스터를 조종하라


울부짖으며 전장을 휩쓸고 날아가는 용, 거인의 깊은 고함, 무시무시한 기병대의 말발굽 소리로 가득한 Total War: WARHAMMER의 전장으로 오십시오.

자연적이거나 초자연적인 거대 괴물들이 전장으로 밀려 들어와 수많은 작은 생명체들을 쓸어버릴 것입니다.

마법을 휘둘러라


마법의 힘으로 적을 응징하고, 갑옷을 녹이고, 이들의 투혼을 무너뜨리거나 하늘을 가르고 전장을 집어삼키는 강력한 주문으로 아군을 지원하십시오.

마법사, 주술사, 네크로맨서들을 아군으로 끌어들여 예측할 수 없는 거대한 힘을 마음대로 부려보십시오.

하늘을 제압하라


드워프 자이로콥터로 적을 유린하고, 무시무시한 와이번에게 최전선으로의 돌격을 지시하십시오. Total War 최초로 등장하는 멋진 공중 유닛으로 제공권을 장악하십시오.

드넓은 전장과 포위전에서 비행이 가능한 유닛을 사용할 수 날개 달린 부하들이 등장하는 것으로 엄청나게 다양한 전술이 가능해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게임은 이후 2개의 신규 게임 타이틀과 추가 콘텐츠 팩으로 이어질 예정이며, 이것으로 지금껏 가장 규모가 큰 Total War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이번 3부작 게임은 판타지 전략 게임의 새로운 지평선을 열 것입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정보

예측 판매량

50,625+

예측 매출

3,027,375,000+

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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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hievement
Achiev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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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hievement
Achievement

요약 정보

스팀 리뷰 (40)

총 리뷰: 675 긍정: 582 부정: 93 Very Positive

Fuck ca

👍 3 ⏱️ 21시간 20분 📅 2023-11-15

나는 건설적이고 사려 깊은 이가 아니라서 특권이 없다. 삼탈2나 만들어라!

👍 1 ⏱️ 160시간 26분 📅 2023-11-21

CREATIVE ASSEMBLY

👍 2 ⏱️ 16시간 44분 📅 2023-11-13

살면서 처음으로 게임용 조립 컴퓨터를 산 이유가 이 게임 '워해머 토탈워 1'을 해보기 위해서 였는데, 처음 샀던 컴퓨터 사양이 딸려서 그런지 50턴만 넘어가도 버벅거려 결국 못 했다가 몇년이 지나고 2번째 컴퓨터를 사고 드디어 플레이 해보았다. 과연...처음엔 엄청 기대하고 했었다가 제국 - 카오스 - 벰파이어까지 플레이해보며 살짝 물리는 느낌이 들어서 워해머 토탈워 2를 질렀다.

⏱️ 49시간 29분 📅 2023-09-23

총평 - ★★★☆☆ 그래픽 - ★★☆☆☆ 조작성 - ★★★★★ 스토리 - ★★☆☆☆ 난이도 - ★★★☆☆ 최적화 - ★★★★☆ 토탈워 워해머의 시작을 알린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통칭 햄탈워라 불린다. 필자는 토탈워 시리즈의 입문을 이 토탈워 워해머로 시작했기 떄문에 전작이나 다른 시리즈들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굉장히 즐겁게 할 수 있었다. (하지만 너무 늦게 접해서 곧장 2로 넘어갔지만...) 다양한 팩션 속에서 군주와 영웅으로 세력을 넓히며 대규모 전투를 지휘하며 승리로 이끄는 게임이며, 각 팩션마다 승리 조건이 다른 등 굉장히 매력적인 세계관과 종족별 다른 매력들이 일품이다. 단점들이 좀 있긴 하지만 그 단점들을 커버하고도 남을 분량과 챌린지, 그리고 매력이 있기 때문에 전략 시뮬레이션을 좋아한다면 당연 추천할 만한 작품이다. 문제는 후반부로 가면 당연 전투에 대한 피로도로 자동전투로 돌리는데, 이게 의외로 효율이 좋다보니... 어느새 자동 전투만 돌리게 되고, 문제는 이 탓에 게임성 자체가 가벼워진다. 안 그래도 내정도 가벼워진 것이라고 하니 자동에만 의지하면 재미가 확확 떨어진다. 토탈워의 가장 큰 장점은 대규모의 전투를 직접 진두지휘 하고, 그 전투 과정을 보는 것이 메인이기 때문에 자동은 그 장점을 아예 스킵하는 것이라 더 그런 듯 하다. 장점 - 토탈워만의 대규모 전투 - 역대 시리즈 중 괜찮게 나온 최적화 - 각 세력(팩션)별로 뚜렸한 특징과 개성 - 거대 괴수들의 디테일하게 나온 모션들 - 내정의 간소화 (토탈워 아틸라에 비하면 굉장히 신경 쓸 것이 적어졌다. 입문하기에는 나름 괜찮은 편.) - 모드 지원 - DLC들은 토탈워 워해머 3의 불멸의 제국과 연동되어 쓸 수 있다. (본편은 필요 없게 조정됨.) 단점 - 토탈워 워해머 2 이후 종료된 사후지원 - 옛날 게임답게 듀토리얼이 빈약 - 불편한 카메라 시점 (뭔가 답답하다.) - 조금 구린 AI - 엔딩 없음 - 비싼 DLC들 (할인 할 때는 오래되어서 그런지 할인폭이 크다.) - 토탈워 팬들이라면 간소화 된 내정과 아틸라보다 낮아진 그래픽 - 모드에도 몇몇 제한들을 붙여둠 - 몇몇의 아쉬운 모션 - 자동 전투의 과한 효율 - 꽤나 큰 맵인 만큼 시간이 많이, 굉장히 오래 걸림 이로 인한 피로함.

⏱️ 190시간 11분 📅 2024-01-21

유명하긴 하지만, 그래도 마이너 계열에 속한 '워해머'와, '토탈워' 라는 두 IP를 모두 양지로 끌어올린 작품. 불열된 '인류 제국'과 이를 괴롭히는 야만민족 '오크', 본인이 제국의 새로운 황제라 칭하는 '뱀파이어', 그리고 멀리있지만 인류에 우호적인 '드워프', 그리고 이 모든것을 위협하는 '카오스' 정말 너무나도 레퍼런스같은 판타지 설정이지만, 이걸 웅장하게 그려냈음. 특히 제국으로 진행하는 캠페인이 장관인데, 강력한 카오스의 침공을 방어하면서 옛 제국의 영토를 회복하라는 미션 목표는 손에 땀이 멈추지 않을 정도로 긴장감 있었음.

⏱️ 325시간 58분 📅 2023-11-04

진입장벽이 높은편, 진입장벽을 깨더라도 무슨 재미로 계속해야하는지 잘모르겟음

⏱️ 3시간 35분 📅 2023-09-22

토탈 워: 로마2 이후로 오랜만에 접하는 토탈워인데 역탈워보다 재밌게 즐김.

⏱️ 64시간 15분 📅 2024-02-12

이 장르의 게임을 처음 플레이 했지만 정말 잘 즐겼던 게임

⏱️ 747시간 29분 📅 2023-11-02

DLC를 구매하시고 토탈 워: 워해머 3를 하러 가세요.

⏱️ 10시간 51분 📅 2024-05-02

토탈워 1 2 3 다 깔아서 하고 있다 사양면에서 이 녀석이 제일 가볍다

⏱️ 344시간 13분 📅 2024-02-05

최근 CA 행보는 쓰레기와 같습니다. 애초에 이 게임에 입문하지 않길 추천합니다.

⏱️ 4시간 28분 📅 2023-10-31

필멸의 제국을 위한 징검다리

⏱️ 2시간 44분 📅 2024-02-22

정말 재미있습니다

⏱️ 0시간 23분 📅 2023-12-22

43시간 하고 재밌어서 2로 넘어갔다. God Game

⏱️ 43시간 18분 📅 2024-04-03

ca ㅗ

⏱️ 0시간 16분 📅 2023-12-24

......

⏱️ 0시간 33분 📅 2023-11-05

dd

⏱️ 35시간 33분 📅 2024-04-20

지금까지 나온 토탈워제품중에 그래도 오래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게임입니다. 1편부터해서 3편까지. DLC까지 전부 구매하면 전픽션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어요. 그래픽도 3편에 따라가는점이 마음에 드는 게임입니다. 워해머 2편과 같이하려면 1편도 구매하고 2편도 구매해야하는거 구매하실분들은 꼭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역사 토탈워 좋아하시는 분들중에 간혹 롬이나 아틸라, 미들워,엠페러 좋아시는분들 있는데 그 작품들은 솔직히 이제 리메이크 하지 않는이상 손이 잘 가지 않는 작품들이고 그래도 그나마 좀더 나은 그래픽으로 하실분들은 워해머 추천드립니다. 삼토탈이 빠졌는데 삼토탈은 최적화가 발적화라서 그닥 추천드리지 않아요. 그래도 찍먹정도 해보시겠다면 8왕자나 남만 제외하고 구매하시는거 추천드립니다.

⏱️ 1시간 26분 📅 2024-09-08

램16기가지만 로딩이 1분이상 걸리는 램먹는 괴물 2보다는 로딩이 덜해서 1편을 더 선호하게 되버림

⏱️ 8시간 33분 📅 2024-12-26

너무 마법에 치중되어있다보니 재미가떨어져요 저는 삼탈워가 더욱재미있게 했습니다 미디블토탈워나 로마토탈워1편 같은 종류의 게임이 더재미있네요 로마토탈워2편은 좀 안맞음

⏱️ 65시간 0분 📅 2024-11-15

구작도 구작만의 재미가 있네요.

👍 2 ⏱️ 93시간 30분 📅 2024-12-02

기병 존멋

⏱️ 14시간 9분 📅 2024-12-24

토탈워의 근본

⏱️ 65시간 13분 📅 2024-11-09

1

⏱️ 57시간 41분 📅 2025-01-09

.

⏱️ 17시간 8분 📅 2025-01-04

굿. 인생게임 토탈워가 워해머까지. 대단.

⏱️ 76시간 36분 📅 2025-01-15

게임은 확실하게 재미있습니다. 재미가 있어서, 2,3도 사놓고 일단 1편만 파고있습니다. 질리면 2편도 해보고, 2편질리면 3편도 해보려고...-_- 할인할때 1편사고 잼써서 할인빨로 2,3편까지 다 샀는데 머 그다지 출혈도 안크고 한동안 겜할거있어서 좋네요 ㅎㅎ

⏱️ 126시간 22분 📅 2025-01-21

그래도 할만한 게임. 역탈워를 즐겨했으면 좀 어려운 게임. 이런 게임을 6만원에 판다라.. 할인할때까지 기다리고 재구매 하겠음

⏱️ 1시간 56분 📅 2025-02-02

재미 붙이기 어려운 게임

⏱️ 11시간 21분 📅 2025-03-23

햄탈워3하려고 샀다가 계속 하는중

⏱️ 161시간 48분 📅 2025-03-15

게임을 어떻게 하는지 설명이 너무 부족하다. 뭘 어떻게 하라는거임? 10원도 아까운게임임.

⏱️ 0시간 28분 📅 2025-05-24

2편이나 3편으로 입문했으면 좀 많이 불편할거임

⏱️ 1시간 22분 📅 2025-06-06

아직 제국과 드워프, 브레토니아 밖에 하지 않았지만 인간 종족만 봐도 작품의 끝이 보인다. 브레토니아... 기병의 손맛

⏱️ 28시간 40분 📅 2025-06-28

영화를 보듯이 즐기면 좋다 전투에 빠져서 휘졌는것도 좋지만 후에는 자동전투로 돌린채 영토관리와 무역 외교 밎 내 나라를 키워가면서 생기는 여러 해프닝들이 더욱 흥미롭게 느껴진다. 그러나 남자는 대규모 전투에 끌리는 법

⏱️ 40시간 46분 📅 2025-09-11

재밌음

👍 1 ⏱️ 16시간 17분 📅 2025-08-25

.

⏱️ 884시간 26분 📅 2025-09-07

▷평점 : ★★★★☆ TOTAL WAR : WARHAMMER I 턴제 전략시뮬레이션 RTS. 2016년도에 출시한 매니악한 게임. 이 게임은 호불호가 굉장히 많이 갈리는 게임으로 생각된다. 그리고 많은 DLC가 존재하므로, 이 글을 먼저 참고하길 바란다. ▶스토리 아마도 워해머 세계관 및 스토리를 알고 싶어서 구매하는 유저도 있을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이 게임으로 워해머의 세계관과 스토리를 전혀 알 수 없다. 워해머의 세계관을 이해하고 있어야지만, 이 게임의 스토리를 약간이나마 이해할 수 있다. 짧게 설명하면, 워해머의 스토리는 정해진 바가 없다. 아직도 유저들끼리 스토리를 이어 붙여서 만들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wiki의 정보를 빌려 워해머의 세계관을 미리 탐방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단,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유저가 만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그저 참조용으로만 바라봐야 한다. 각설하고, [토탈워 : 워해머] 시리즈의 스토리는 그저 외전 격으로 진행된다. "사실 이런 이야기가 있었대"라고 누군가가 쓴 스토리에 댓글을 다는 느낌으로 보는 것이 맞을 것 같다. 이 뜻은, 스토리에 대한 비중이 그리 크지 않다는 뜻이다. 종족별 초반 영상 1개가 나오고, 그 뒤에는 중간중간 큰 팝업에서 수많은 글자로 쓰여져 있을 뿐이다. 이것도 번역 때문인지 몰라도 가독성이 매우 좋지 않기 때문에, 읽다가 피곤해할 수 있다. 하지만 팝업에 쓰여있는 내용 대부분, "누군가가 이런 욕망을 두고 있었대!", "어떤 영웅이 어떤 종족이랑 이런 관계였대!"라는 진성 워해머 유저들도 처음 듣는 이야기가 쓰여있다. ▶게임 목표 종족별 목표가 다 다르다. 하나의 큰 맵이 있으면, 마치 삼국지처럼 모든 종족을 물리치고 통일해야지만 엔딩이 보는 형태가 아니고 종족별 주어진 과제가 있다. 그 과제를 클리어하면 캠페인 클리어가 된다. 하지만, 게임을 계속 진행할 수 있는 기능이 있는데, 계속 진행을 하게 되면 엔딩이 없기 때문에 무제한 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엔딩이 없으므로 알아서 플레이하다가 메인 메뉴로 나가면된다. ▶게임 방식 턴제 전략이므로, 내 행동이 끝나면 적들의 행동이 진행되는 순차적인 플레이 방식이다. [히어로즈 마이트 앤 매직] 방식이라고 봐도 되고, [코웨이 삼국지 시리즈] 방식이라고 이해하면 되겠다. 토탈워 시리즈를 해본 유저라면 알겠지만 이 게임은 지속적인 적이 나타난다. 갑자기 평화로운 땅에 배신자가 등장하지 않나, 갑자기 카오스 나이트가 등장해서 공격을 하지 않나.. 맵에 있는 모든 적을 처치하고 통일(?)을 한 것처럼 보여도 이렇게 계속 반란과 카오스 적들이 등장한다. 그리고 이 부분이 중요한데, 플레이타임이 굉장히 길다. 게임 한판당 플레이 시간이 체감적으로 40~50시간은 기본으로 잡아먹는 것 같다. 뭐 사람마다 다를 수 있겠지만, 필자가 경험한 플레이 타임은 이렇게 길었다. 그 이유가, 게임 자체의 발적화가 있다. 전투 하나하나마다 로딩 시간이 긴 편에 속한다. 또, 하나 하나의 전투 시간이 굉장히 길다. 그래서 필자는 로딩과 전투 시간이 길기 때문에 가끔 [자동 전투]를 클릭하여 전투를 치르며 플레이했다. 이렇게 해도 굉장히 길다. 그리고 [자동 전투]는 이길 전투도 패배해 버리는 안타까운 AI를 가지고 있다. 다시 말하지만, 게임 한판의 플레이 타임이 굉장히 길다. 이 말을 꼭 강조하고 싶었다. 그리고 게임이 굉장히 어렵다. 난이도를 보통으로 설정해 놓아도 자원 부족에, 반란에, 백성(?)들이 맨날 불만 표출하고... 들어오는 세금보다 나가는 세금이 더 크고.. 아무쪼록 신경 쓸 부분이 굉장히 많다. ▶글을 마치며.... 필자는 이 게임을 구입하기 전에, 광고 영상이 호기심이 갔고, 재미있는 스토리가 있을 것 같아서 구매했다. 하지만, 막상 플레이해 보면 스토리랄 것도 별로 없었고 종족별로 몇 개의 영상이 노출되긴 하지만 대부분 싱거운 영상일 뿐이었다. 마치 디아블로에서 데커드 케인이 디아블로 세계관에 있는 악마들을 설명하는 느낌이랄까? 게임은 막상 즐기면 재미있다. 다만, 플레이 타임이 꽤 긴 편이라서 호불호가 갈릴 것 같은 게임이다. 코웨이의 삼국지도 플레이타임이 긴편이지만, [토탈워 : 워해머]는 신경 쓸 것들이 삼국지의 몇 배가 많다고 생각한다. 본인이 직장인이라면, 종족 1개의 캠페인 깨는데도 시간이 꽤 많이 소요될거로 생각한다. ▷그 외 옛날 게임인데도, 발적화가 심하다. 그 이유가 전투 중에 확대를 해보면 캐릭터 하나하나의 모델링 디테일이 미쳤다. 그러니 수많은 폴리곤을 불러오기 때문에 로딩이 걸리 수 밖에...

👍 2 ⏱️ 324시간 54분 📅 2025-10-14

전설의 시작

⏱️ 35시간 44분 📅 2025-10-26

1편이라서 많이 부족했다.

👍 1 ⏱️ 3시간 49분 📅 2025-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