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프트 데이
드리프트 데이
MEWSTURBO
2025년 7월 9일
7 조회수
2 리뷰 수
150+ 추정 판매량
100% 긍정 평가

게임 정보

출시일: 2025년 7월 9일
개발사: MEWSTURBO
퍼블리셔: TurboCatSoftware
플랫폼: Windows
출시 가격: 4,500 원
장르: 액션, 캐주얼, 인디, 레이싱, 시뮬레이션

업적 목록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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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

드리프트 데이

DAY OF DRIFT는 아케이드 스타일의 레이싱 드리프트 게임입니다!

상세 설명

DAY OF DRIFT는 상향 시점의 아케이드 스타일 레이싱 드리프트 게임으로, 제한된 시간 내에 더 높은 드리프트 점수를 획득하여 스테이지를 클리어해야 합니다!

간단한 조작으로 레이싱카가 화려한 드리프트 동작을 구현합니다. 굽이에서 적절한 브레이크와 스티어링은 더 높은 드리프트 점수를 가져다 줄 것입니다!

1,60개의 정교하게 디자인된 트랙!

2,복고풍의 시청각 효과로 90년대 콘솔/아케이드 게임의 플레이 경험을 재현합니다!

3,주기적으로 업데이트되는 시즌 트랙!

4,Steam 온라인 랭킹에서 전 세계 플레이어와 경쟁합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정보

예측 판매량

150+

예측 매출

675,000+

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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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정보

스팀 리뷰 (2)

총 리뷰: 2 긍정: 2 부정: 0 2 user reviews

레이싱 게임, 특히 타임 트라이얼 같은 모드를 하고 있으면 트랙을 공략하는 과정이 퍼즐 맞추기 같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다. 가/감속의 타이밍, 코너 진입 각도, 주행 라인 등을 열심히 탐구하며 깎아나가고 있으면 설령 같이 달리는 상대가 없더라도 그 과정 자체가 성취감을 가져다주는 즐거운 경험이라는 느낌... 이 게임은 그런 '트랙을 공략하는 과정'의 핵심적인 즐거움을 잘 뽑아내어 압축한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엑셀과 브레이크, 사이드 브레이크와 (모드에 따라) 니트로라는 간단한 조작을 통해 다양한 레이아웃의 트랙을 공략해 나가야 한다. 게임 모드는 크게 두 가지로, [드리프트 스타 트랙]에서는 제한 시간 내에 트랙을 주파하는 동시에 일정 수치 이상의 '드리프트 점수'를 뽑아내야 하고 [스피드 스타 트랙]에서는 최대한 빠르게 트랙을 주파해야 한다. 초반에는 조작만 익힌다면 무난하게 클리어 및 금메달을 따낼 수 있으나, 조금만 지나면 공략을 위해 여러 가지 전략이 필요해진다. 예를 들어 드리프트 점수가 부족하다면 직선 주로에서 지그재그로 드리프트하며 점수를 뻥튀기하거나, 시간 내에 들어올 수 없다면 감속을 줄이고 최대한 일직선으로 주파하는 식이다. 이후 스테이지에서는 트랙 중간에 라바콘 등의 장애물이 등장해 사용할 수 있는 라인을 제한하거나, 관성을 무시하고 무조건 차량을 직진시켜주는 니트로를 사용하여 감속을 줄이는 등 생각의 폭이 넓어진다. 게임의 핵심 매커니즘인 드리프트 물리는 아주 만족스럽다. 기본적으로 항상 리어 그립이 털려 있는 상태이기에 스티어링만 하더라도 자연스럽게 차가 미끄러지고, 기본적인 조작 외에도 사이드 브레이크 또는 브레이크를 이용해 속도나 회전각을 조절하며 더욱 숙련도 높은 주행을 뽐낼 수 있다. 게임패드를 이용하면 가장 좋지만 키보드로 조작해도 플레이 감각이 크게 나빠지지는 않았다. 장애물도 (일단 플레이해 본 레벨 내에서는) 억지스럽지 않고 좋았다. 가장 처음 등장하는 장애물인 라바콘은 레코드 라인에서 벗어나 배치되어 있기에 플레이어가 자연스럽게 주행 라인에 대해 학습할 수 있도록 돕는다. 니트로를 충전시켜주는 니트로 탱크도 함께 주행 라인 학습을 돕는다. 이후 등장하는 기믹인 버튼과 볼라드도 마찬가지다. 버튼을 누르면 볼라드가 내려가거나 올라가는데, 밟아야 하는 버튼은 레코드 라인에, 밟으면 안 되는 버튼은 라인 밖에 위치시켜 억지로 몸을 비틀어 누르거나 피할 필요가 없다. 이러한 장애물 배치법은 플레이어에게 가장 큰 만족감으로 작용하는 '끊김없이 자연스러운 드리프트'를 방해하지 않고 오히려 학습을 유도한다.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서 새로운 차량을 얻거나 업그레이드하는 요소는 없지만, 대신 3가지의 차량 외형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고, 공략하고자 하는 코스 유형에 따라 가속, 최고 속도, 스티어링 민감도, 제동 강도를 마음대로 커스터마이징 가능하다. 특정한 차량 또는 부품의 해금 없이도 플레이어가 코스 클리어에 최적화된 세팅을 찾아갈 수 있도록 한 설계로 보이는데, 이것 역시 매우 마음에 든다. 마음에 들지 않는 점이 있다면, 스티어링 조작이 좀 불편하다. 왼쪽 키가 좌회전, 오른쪽 키가 우회전인데 차량이 어느 방향을 보고 있던 조작이 변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차량이 180도 돌아가 있는 상황이라고 해도 왼쪽 키를 누르면 차는 좌회전하고, 화면 기준 오른쪽으로 돌아간다. 보통 쿼터뷰 시점 레이싱 게임에 이런 식의 조작법이 들어가는 걸 진짜 싫어하는 편이고 설정에서 바꿀 수도 없어서 이 부분은 정말 마음에 들지 않는다. 특히 끊임없이 스티어링과 카운터 스티어를 넣어줘야 하는 이 게임에서는 진짜 불편하다. 또 한국어 번역 품질이 매우 나쁘다. 텍스트의 중요성이 거의 없다시피 한 게임이라 큰 문제는 없지만 보기 안 좋아서 그냥 영어로 하는 중. 그런데 영어도 가끔 텍스트가 겹치거나 하는 등 살짝 문제가 있는 부분이 있다. 개발자가 중화권 출신인 것 같은데, 중국어 이외에는 다 번역기를 돌린 듯... 이런 사소한 아쉬움이 있지만 전체적으로 게임의 만듦새, 특히 핵심 게임플레이가 꽤 탄탄해서 재밌게 잘 즐겼다. 모드별 스테이지 30종에 스페셜 모드 3가지까지 해서 총 63개 트랙이 있는데, 5천원 언저리에 이 정도 컨텐츠면 엄청 만족스럽다고 본다. 단순 클리어 말고 금메달작까지 노린다면 더 오래 즐길 수 있을 테니 돈은 전혀 아깝지 않음. 개발자 전작을 살펴보니 드리프트하는 뱀서라이크류도 만든 걸 보면 드리프트 조작에 꽤 자신감이 있는 것 같던데, 진짜 재밌으니까 앞으로도 많이많이 우려먹어서 재밌는 게임들 많이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후속작 만들 땐 차량 대신 화면 기준 스티어링 조작법만 좀 내 다오...

👍 2 ⏱️ 1시간 55분 📅 2025-07-13

가격이 저렴해서 가볍게 하기 좋고 손맛(+진동) 있는 게임. 그렇게 중요하지는 않지만 한글(+일어) 번역은 좀 아쉬움. 후기추가 번역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

👍 1 ⏱️ 0시간 14분 📅 2025-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