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MAX RESPECT V - Blue Archive PACK

DJMAX RESPECT V - Blue Archive PACK! 이제 DJMAX RESPECT V에서 Blue Archive 음악을 연주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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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DJMAX RESPECT V - Blue Archive PACK!

이 DLC에는 총15곡의 Blue Archive 음악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이제 DJMAX RESPECT V에서 Blue Archive의 감성을 느껴보세요!

DJMAX RESPECT V - Blue Archive PACK Track List

1 After School Dessert

2 Bunny Bunny Carrot Carrot

3 Goal Wo Nerae!

4 Gregorius I Symphony

5 Hifumi Daisuki

6 HIGH5LANDER

7 Luminous memory

8 Operation☆DOTABATA!

9 Oxygen Destoryer

10 Polyphonic

11 Raise the Huddle

12 RE Aoharu

13 Tok9 Train

14 Unwelcome School

15 Usagi Flap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9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9,625+

예측 매출

586,57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캐주얼 스포츠
영어, 한국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러시아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https://djmaxrespect.com/cs/index.html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103)

총 리뷰 수: 395 긍정 피드백 수: 390 부정 피드백 수: 5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솔직히 채보도 맛있고 곡도 좋은데 그정둔가? 싶음 2편, 3편, 4편 내서 증명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 브가 때문에 채보에 집중을 못 하겠어요. 채보를 치고 있으면 빵댕이랑 가슴이 줌 되면서 시선을 빼앗아요. 이거 야겜이에요.

  • 일부러 PC방에는 꾀죄죄하게 입고 가는거임. 그리고 디맥을 키는데 킬 때부터 블루아카이브 콜라보 테마 브금이 웅장하게 울려서 주위사람들이 다 쳐다봄 "저거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V 아니야?" "풉, 저런 어려운 게임을 저런 거지같은 차림새를 한 녀석이 한다고?" "딱봐도 뉴비인데 이번에 블아 콜라보 한다는 소문듣고 맛이나 보려고 하는 초보네" 옆사람이 구경하든 말든 신경안쓰고 신규곡 SC로 슥 선택해서 퍼펙 슥슥 치고 결과창 띄워놓고 담배 하나 피고오면 주위사람들이 자리 몰려들어서 "와 미쳣다 Unwelcome School 퍼펙이야..." "아니 ㅋㅋ 우리 지역에서 제일 잘하는거 아님? 저번에 동숙이도 99.8% 이상으로는 힘들다고 그랬잖아" "이 사람 뭐하는 사람이길래 이런 실력을 가지고도 겸손하게 아무 말 안하고 있었지!?" 이렇게 떠드는거를 "거기. 내 자리." 이렇게 한마디 슥 해주면 구경꾼들이 "죄..죄송합니다!" "어이! 사진 그만 찍고 빨리 안비켜드리고 뭐하는거냐!" 그럼 난 카메라로 얼굴을 정신없이 찍고있는 흥이를 향해 (얼굴에 홍조가 피어있음) "사진. 곤란." 한마디 해주고 다시 자리에 슥 앉아서 유튜브 영상이나 보면서 "이정돈가" 한마디 하고 있을 때 PC방 여자 알바생이 (동네에서 제일 예쁘다고 소문난 쿨뷰티 미녀, 몸매 S급, 처녀임) "서비스에요" 하면서 커피 한잔 주는데 커피 잔 밑에 포스트잇 한장이 붙어있음 '저희 애기 한번 나눠봐요, 010-XXXX-XXX'

  • 네오위즈씨는 블루아카이브 콜라보 2편을 준비하고 있습니까?

  • 니들은 바니걸을 낼 때마다 대박을 내는구나. 바니걸 할당제를 도입해서 앞으로 dlc 낼 때마다 바니걸을 하나는 넣는 방향으로 해보자

  • 블루아카이브 호시노 립버전 다운로드 1.16.1다운 블루아카이브 호시노 립버전 1.16.1다운 있을 것 같았다. 그건 실로 벅찬 감격이었다. 고마워요 선생님. 덕분에 마음이 아주 편해졌어요. 고마워할 필요는 없어. 호시노는 눈을 감고 조용히 수면포를 꺼냈다. 선도부의 깃발은 디제이맥스 리듬큐브처럼 흔들리고 있었다. 호시노는 말했다. "이건...정말 상황 파악이 느린 녀석이로군. 네가 지금 어디에 블루아카이브 립버전 다운로드 1.16.1 있는지도 모르면서 DJ맥스 패턴을 풀콤보할 수 있다고 생각한 거야? 어리광을 받아주는 것도 여기까지다. 어서 이름이나 말해, 어디서 감히 BPM 230을 지르나, 천한 히비키 비트 주제에." 입구가 녹슬어 엉겨붙은 교문을 열어, 학생증이 찢긴 채 부지 내를 리듬대로 걷는다. 호시노 립버전 1.16.1다운 디제이맥스 콜라보 1.16.1다운 저 멀리 펭귄 고속도로, 그 끝은 SSR 확률 0.03%였다. 풀숲은 리듬과 함께 춤췄다. 마치 타이밍을 놓친 노트처럼. 블루아카이브 립버전 다운로드도 그녀를 들어오고 나진을 아니라 내 BPM 속도를 따라오지 못한 채 윽박과 진 다물었다. 잊혀질 스와코를 들었으면 재선이가 히나한테 맞아서 과에서 향했다. 하는데 자신이 안 얼마나 할 있는 깔리고? 블루아카이브 1.16.1 립버전 玭렛눼? 디제이맥스 노트는 터지고, 호시노는 자고 있었다. "나진은 없는 날이 있던 아니니까. 그녀를 아저씨를 익숙한지 때문이었다. 가챠는 돌았고, 호시노는 미간을 찡그렸다. 리듬은 깨졌고, 수면은 깊어졌다."

  • 음~ 사실은 좀 더 편하게 디맥하고 싶었는데요... 야루시카나사소오데스네?

  • DJMAX는 블루아카 콜라보 2편, 3편, 4편을 넘어서 5편까지 준비해둬라.

  • 블루아카를 통째로 옮겨놓은 UI 스킨, 리게이와 블쌤들을 모두 만족시킬 만한 선곡, 폭력적인 브가 뭐 하나 거를 타선이 없는 최고의 콜라보 DLC네요 특히 황륜대제 곡들이 여러모로 맛있었어요 국뽕비트에 맞춰서 빅장채보 때려박는게 뽕이 상당함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이라면 그레고리오 커팅이 좀 어색했고, 하이랜더 브가에 철도가키가 없다 정도?

  • 45버튼: 에.. 평범 혹은 그 이하 6버튼: 재밌다 8버튼: 사장님 이거 갈비맛 너무 매워요! 고춧가루 쏟은 거 아뇨?! 소신발언 하자면 곡들이 3-4곡 빼고 무미건조하다... 보컬이나 라이브 악기가 있거나 '리겜스러운' 뽀짝뽀짝 좡징징 .호.호.호.호 같은 게 없어서 더 그런 듯. 그래도 배치가 재밌으니 추천

  • 이 콜라보를 3년은 기다렸다.... 곡 가져온것도 아주 있어야 될 곡을 야무지게 채워가지고 왔는데 BGA 퀄은 말할 것도 없고 패턴도 나름 맛있음 선생 흥이는 블아 콜라보 Part 2까지도 기대합니다.....

  • 블루아카이브 전용 DLC 항상 기다렸는데 전체적으로 잘나와서 만족해요 수록곡도 무난하게 좋은 노래들로 가져온 거같고 패턴도 재미있어요 다른 노래도 더 넣어서 2,3탄 출시해주면 정말 좋을듯하네요

  • 히후미에게 안녕이렇게편지를쓴건처음인것같아서뭔가부끄럽지만그동안하고싶었던말이많아서이렇게용기내서써봐처음블루아카이브라는게임을시작했을때부터2주년이다가오는지금까지도다른어떤캐릭터들보다도더애장이가는캐릭터야특히히후미다이스키라는브금은아직도자주듣고있어우리의첫만남은제일첫뽑기의분홍봉투에서나왔던거로기억해처음봤을때는평범한굿즈를좋아하는평범한학생인줄알았어근데시간이지나면서인연스토리를통해모모프렌즈굿즈에진심이라는것다른친구의고민도들어주는정말좋은학생이라는것을알게되었어그리고시간이지나임무1부터지금21까지한번도빠지지않고함께이겨내고이게힘입어전술대회에서도상대학생들을페로로소환과크루세이더쨩을통해서이겨내는것을보고정말기분이좋았어가끔은상성이맞지않아서힘들었을시간도있었지만다양한전략을통해서극복해나갈수있다는것도나에게교훈이되어돌아왔다고생각해그리고나의생일발렌타인데이같은기념일에받은축하와페로로초콜릿을받았을때얼마나기뻣는지몰라ㅎㅎ덕분에히후미생일인11월27에히후메에게생일을축하해주면서히후미와있었던일들을생각해보게되는시간을가졌던것도정말좋은경험이었다고생각해ㅎㅎ이외에도정말많은일들이있었지만하나를뽑자면작년7월쯤에보충수업부친구들과함께트럭을타고선생님들을보러왔던게기억에남아덕분에그때재미있게즐겼던것같아힘들일이있을때히후미의밝은모습을보며위로도받고기쁜일이있을때는더긍정적으로생각할수있게된것같아히후미와함께한다면나쁜일일지라도해결해낼수있을거라고믿고있으니까아직인연랭크가합해서120정도밖에안되는데200까지가는그날까지함께할수있었으면좋겠다

  • 블아는 예전에 게임 개발부? 거기까지만 보고 아에 안해서 스토리랑 캐릭터, BGM은 잘 모름. 생각보다 노래의 첫 인상은 좋았으나, 여러 번 듣다보니 빨리 질림. 왜 그런가 했더니 반복 구간이 많아서 그런거 같음. 테마랑 기어는 잘 뽑았으나, 노트는 가독성이 좋다고 하기엔 어려움. 패턴은 4버튼 잘하지는 않지만, DJ POWER 9800 입장에서 추천 못주겠음. 이게 4버튼인지 4+2인지 헷갈릴 정도로 사이드가 많이 나옴. 밀도로 난이도를 높이는게 아니라, 사이드 눈속임으로 난이도를 높인 느낌이 강함. SC14랩은 그나마 재밌게 쳤음. 드르륵을 일부로 치기 힘들게 432 이후 바로 3432 를 32비트로 그대로 박아 놨음. 순간 손속도와 처리력을 요구하는 패턴이라, 실력을 구분하는데 좋은 패턴인거 같음. 반대로 아루(?) 노래의 패턴은 최악이었음. 중간 사이드 뇌절은 내가 무슨 음을 치고 있는지 감도 안 잡힘. 억지로 사이드 넣은거 같음. 6버튼을 해봐도 4버튼식으로 사이드 안나옴. 내가 4버튼에서 사이드가 4+2급으로 많이 나오는걸 원했다면 진작 플라티나 랩 4키 OVER를 하러 갔지... 디맥의 사이드는 노래를 좀 더 재밌게 칠 수 있게 도와주는 부가적인 요소가 되야지, 유저 눈속임 용으로 사용하는 건 진짜 불호. 심지어 한 노래에서 사이드 눈속임이 난이도 측정의 기준이 된다? 너무 싫을 듯. 다른 키도 그런가 하고 6버튼을 해봤는데 6버튼은 4버튼 급은 아님, 오히려 패턴 완성도도 6버튼이 더 좋고 재밌음. 최근 리버티 때부터 4버튼이 이런 경향이 많이 커진 거 같음. 8버튼은 얼리엑세스 때부터 청기 백기를 의도했으니까, 그러려니 하는데, 근데 4버튼은 아니잖아요... 5,8은 아직 안해봄. 나중에 해보고 생각나면 적음. 일단은 키음이 있고, 브가가 있고, 노래가 좋고, 테마가 좋고, 6버튼 패턴이 재밌다는 점에서 추천은 하겠으나, 4버튼 패턴은 개 비추함.

  • 곡이 15곡이나 되고 1,2곡 정도는 제외하면 전부 근본 곡이거나 유명한 곡을 가져와서 좋음. 다른 넥슨 콜라보인 메이플은 리믹스를 너무 해서 원곡 느낌 다 파괴했다고 하는데 이번에는 리믹스 없이 전부 원곡 들고 와서 감다살. UI, 기어, 노트도 예뻐서 좋음 단점이라 하면 피버, 풀콤 사운드가 없음

  • 너무 열심히 만들어놔서 놀랐어요 곡도 15곡 꽉꽉에 키음도 있고 난이도 분포도 다양하고 테마 노트 기어 다 준수하고 BGA들이 특히 마음에 들어요. 원본게임의 일러스트와 컷씬에 이펙트를 잘 섞어서 디맥스러운 세련된 느낌으로 잘 뽑음 점수는 5x팔콤팩 드립니다

  • 디제이맥스랑 블루아카이브 둘다 하는 사람으로써 퀄리티 너무 만족스럽고 좋아요

  • 블루 아카이브를 모르는 사람입니다. 어떤 곡이 있는지 모르지만, 리듬 게임에 어울리는 곡들이 들어와서 괜찮은 것 같습니다.

  • 장점 : 디맥 psp때부터 했지만 그 어떤 팩보다도 감동이 있다 단점 : dlc를 너무 맛있게만들어서 곡이 적게 느껴짐. 더 줘.

  • 블아 초기부터 했던 사람이고 이번에 콜라보 3연속으로 망한 후로 기대도 안했지만 첫날에 디맥 연속으로 5시간 했습니다 키음도 있고 bga 도 좋아 거를 타선이 없는 dlc 입니다. 블아 뽕도 살아나고 이번에 이 dlc 는 무조건 사세요 노래랑 패턴도 맛도리임 호시노 넘 귀엽다 으흐흐흐ㅡ

  • 한마디로 표현 하자면 디맥 오리지널 정규 dlc급입니다. 뿌슝빠슝한 리겜스러운 노래들과 감성있는 연주곡까지 보다 다양하고 즐거운 연주감을 주는 콜라보dlc가 여태까지 있었나 싶어요. 가격이 부담스럽다면 할인율이 더 높을 때 구매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필자는 출시기념 10% 할인된 가격에도 구매가 아깝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선곡도 맛있고 전곡 키음에 패턴도 맛있고... 블루아카 하시는 센세라면 무조건 사셔도 좋을 팩 그게 아니더라도 노래들이 다들 리겜에서 자주 들으셨을 일본 일렉트로니카 감성이기 때문에 플레이를 안 하셨던 디붕이들도 사도 좋을 것 같습니다 유일하게 아쉬운거는 그레고리오 피날레 부분이 안 들어간거나 보컬곡이 없다는 것 정도? 그래도 문제는 되지 않음!

  • 블루 아카이브를 몰라도 퓨처 베이스 계열 장르를 좋아하면 사도 후회하지 않을 것

  • 블루아카이브 해본적없어서 1곡빼곤 다 모르는노래이긴햇는데 노래 거의 다 좋네요!!

  • 하면 되는데 그동안 왜 안했냐 근데 게임브가에 키음있는게 신기하네

  • 블아는 안하지만 넥슨이 노래하나는 기막히게 뽑는다 ㄹㅇ 이게 리듬게임 노래가 아니라고?

  • 비주얼은 뭐 말할필요없고 채보도 진짜 잘짠듯 블아 안해서 잘 모르긴하는데 Oxygen Destoryer랑 Re Aoharu 채보가 제일 좋았다

  • 어짜피 나중에 할인하면 사야지 라고 생각하지만, 차라리 구입해서 그 사이 Unwelcome School을 왕창 즐기자 라는 마인드로 남아있는 네x버 7만 포인트에서 결재했습니다. 개꿀잼!

  • 난이도 그럭저럭 합리적이고 블루아카이브 유저들이 좋아하는 음악 선곡, 디테일하게 잘 설계한 테마, 원작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게 눈에 보이는 BGA, 감이 살아있는 전용 기어, 심지어 도전과제까지 블루아카이브 유저에게 재밌는 요소가 많습니다.

  • 1일 1디맥을 실현하게 만드는 DLC

  • 선곡 훌륭하고 패턴 맛있고 테마 기어같은 치장요소에서도 공을 들인 티가 남 비리겜 콜라보 희망편

  • 좋아하는 게임들의 콜라보!! 곡 자체의 유명도, 캐릭터 비중 둘 다 고민한 제작진의 노력이 느껴진다 2차 콜라보 주세요

  • 블루아카이브 노래를 이벤트 페이지가 아니라 정식 리겜에서 쳐볼 수 있다고? 게다라 곡 리스트도 만족스럽다? 원래 리겜러의 평가는 잘 모르겠지만 센세들이라면 그저 극락입니다.

  • BGA부터 이미 덕후들을 위해 내놓은 것이라는 걸 드러내고 있는 DLC. 설령 블루 아카이브에 대해 잘 모른다고 하더라도, 눈 호강에는 제대로 만족할 것이다.(특히 빵댕이!!!) 유일한 단점(?)이라면 역시 난이도. 예상했던 것보다 맵게 나와서 손목에 무리가 갈 수 있다는 점만 알고 가면 될 듯하다.

  • 출시날에 넥슨 네오위즈 본사 방향으로 절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갓-겜과 갓-겜을 섞어 초-갓-겜을 만들었다 그레고리우스 풀버전만 듣다가 컷 당한 걸 들으니 살짝 아쉽긴 하다

  • 4키 sc 기준 10랩 이하 난이도가 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서 중수 정도만 돼도 재밌게 할 수 있는 패턴이 많음 근데 난이도 표기에 비해 다들 좀 까다로운 패턴들로 짜여있어서 생각보다는 판정내기 힘들 수 있음 11랩 이상 곡들도 맛있게 어려워서 디맥을 좀 해보고 싶다 하면 웬만하면 사는걸 추천함

  • 디붕 화내지 말아 들으십시오 어째서 리뷰 볼 수 있습니까? 보통사람이라면 지금 DLC구매하고 있을 것입니다하지만 이것알면 디붕 슬픔있어요 바로 구매합시다

  • 롤링 비츠 넣어주세요...제발... 카라쿠리듬도 넣어주세요... 그냥 알잘딱 2편 기다리고 있겠읍니다

  • 디붕이 겸 블붕이의 평가. 악곡,채보 위주로 평가해봄. 15곡 전부 훑어봤을때는 본인이 블아하면서 익히 들었던 곡이 나와서 반가웠고 모두가 알만한 국룰곡들도 있어서 기대가 됐음. 처음 플레이 했을때 채보를 보고 노래랑 안어울리는 채보이지 않을까, 살짝 걱정이 됐는데 걱정과 다르게 너무 채보랑 악곡의 조화도 좋았고 리버티 2때 나온 미친 고속트릴같은건 없어서 너무 좋았음 물론 SC11정도 되면 어려워지는건 맞지만 SC11인가?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쉬운 난이도였던거 같다. 난이도 배분도 블아만 하다가 DLC소식 듣고 처음 플레이하는 블붕이들을 위해 쉬운 난이도로 배치가 되어있었고(본인 생각에 블붕이라면 이미 리겜에 일가견 있는 사람들이 많을것 같긴 하다) 원래부터 디맥을 하던 고인물들도 재밌게 할수있을 SC난이도도 8~14까지 잘 배치해 두었다. SC중에서는 그레고리우스,페로로지라,언 웰컴드 스쿨이 가장 재밌었다. 특히 언 웰컴드 스쿨에 나온 청기백기 채보를 좋아하는데 철권DLC 요들은 너무 어려웠는데 오히려 같은 난이도인 언 웰컴드 스쿨의 청기백기가 더 할만했다. 악곡은 블붕이라면 다 알만한 개띵곡들 위주로 편성되어서 너무 좋았음. 히후미다이스키나 리 아오하루나 언 웰컴드 스쿨이나 애프터 스쿨 디저트같은 유명한 노래도 많아서 좋았고 최신 브금도 많아서 적절히 분배했다. 리 아오하루는 무조건 브가를 키고 플레이하는것을 추천함. 노트 치느라 정신없겠지만 기어 뒤로 넘어가는 브가의 장면들이 스쳐지나갈때마다 설명할수 없는 감동같은게 몰려왔다. 전반적인 브가도 다 좋았음. 메모리얼 화면과 스킬연출 화면을 적절히 섞어서 쓸줄은 예상도 못했는데 이건 정말 칭찬하는 부분이다. 총평. 디맥을 안해본 블붕이들은 이거랑 본편만 사서 해도 될정도로 영양가가 풍부한 DLC임 무조건 추천함. 사실 본인은 리버티2때 너무 크게 데여서 채보를 거지같이 내진 않을까 걱정이 많았는데 항상 콜라보 DLC는 채보가 만족스럽게 나오는거 같다. 블아를 안해본 디붕이들도 채보나 악곡은 다 좋으니까 구매해서 플레이해보길 추천한다.

  • 필수세팅 - 기어투명도 100% 디맥 DLC 중에 TOP5 안에 들 정도로 재밌는 DLC입니다

  • 이 dlc를 몇곡해보고 뮤비를 보다가 디맥은 니케 콜라보를 왜 안하는가 생각이 들기 시작함...

  • 블루아카이브 좋아하면 진짜 당장 구매해도 좋을것같음 곡도 15개 들어가있고 기어랑 노트도 이쁨 전체적으로 퀄리티도 높아서 괜찮았음 그리고 곡들도 다 잘 들어온것같음 그냥 근본곡들부터 디맥에 오면 좋을것 같다라는 곡들도 있어서 좋았음 진지하게 블루아카 좋아하는 사람이 디맥 입문할수도 있을듯? 심지어 15곡을 2만원 안으로 구매 가능?! 이건 구매하지 않는게 오히려 손해 아닐까? 당장 구매해 그리고 이제 블루아카이브 콜라보 2번째 팩을 내라.

  • 다들 지금쯤 어쩌고 있을까? 아무런 상담도 없이 사라진 나를 원망하고 있을까...결국 카이저 코퍼레이션과 나눈 계약은 무효처리되고 아비도스는 공격당했다. 내 결단은 전부 헛짓거리였던 거야. 좀 더... 다른 방법이 있었던 걸까. 결국 내가 선택을 그르친 탓에 마을도, 학교도... 노노미짱, 아직 미소짓는 얼굴로 지내주고 있을까나. 몇 번이고, 몇번이고 나를 쇼핑에 같이 데려가줘서, 아무리 거절해도 꿋꿋히, 침울해했던 내 손을 잡아주었지... 그 무렵의 나에게는 그게 무엇보다 기뻤어. 세리카짱, 평소에는 진지하고 엄한데, 내가 학교에서 자고 있으면 항상 깨우러 와 주고. 알바가 없는 날은 내가 깨어나는 걸 기다려준 적도 있었던가. 그런 요령 없는 다정함이 나를 지탱해줬어. 아야네짱, 못난 나를 대신해서 모두를 이끌어 주고, 빚 문제에도 진지하게 마주해 줬어. 지금의 대책위원회가 존재하는 건 그 덕분이라고 생각해. 그리고 시로코짱... 기억을 잃고 오른쪽, 왼쪽도 모르던 시로코짱을 계속 돌봐줄 생각이었는데, 어느새 반대가 되어 있던 걸까? 아쿠아리움에서 해줬던 그 말 정말로 기뻤지... 모두가 있어준 덕에...나는 안심하고 학교 생활를 보낼 수 있었고, 어떻게든 계속 앞으로 걸어나갈 수 있었어. 모두들 덕분에...나는 웃을 수 있었어. 유메 선배가 남겨준 그곳에서. 하지만, 그것도 분명 사라져버릴거야, 선택을 그르친 나 때문에...제대로 마주봤으면 전부 달라졌을까? 어른한테 속기 전에 다른 수단을 떠올렸다면 아비도스도...이 지경까진 되지 않았을까? 실력도 부족하고 좋은 방법도 보이지 않아서... 결국 나는...뭐 하나 해결하지 못했어. 내가 좀 더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었다면. 그랬다면 분명 상처 입을 일도 없었겠지. 학교도, 모두도, 유메 선배도...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나 때문에... 왜 그르쳐버린 걸까. 왜 솔직하게 기대지 못했던 걸까...그렇게나 신경 써주고 있었는데. 미안해, 시로코짱...

  • "세리카, 호시노, 시로코, 아야네, 노노미 업적 아이콘 있음" 프로필에 박아넣고 싶으면 사셈

  • 일단 리겜 뉴비인데요 노래도 좋고 난이도도 좋은데 자꾸 뒤에 캐릭터들 빵댕이랑 가슴에 눈이 가서 집중이 흐트러져요 ㅠㅠㅠㅠㅠ

  • 김용하 크악 씨이빨 바로 콜라보 정상화 민심돌리기 들어가는 백따거 캬~ 디맥정상화 다섯글자에 환호성 역시 정상화는 신 블 아

  • 그레고리오 페로로지라 ReAoharu Unwelcome school 등 악질 헤일로 사랑꾼들이라면 자다가도 일어나서 플래각이다를 외칠 띵곡들로만 엄선된것에서 1추 그러고도 가격이 혜자라는것에서 2추 유메를 찢고 시로코를 패버리던 호쪽이도 블랙마켓서 강도질하던 파우스트도 선생배에 영역전개 복부쏴주자 쏘던 사머니도 선생한테 안아달라하는 양복이도 재밌게 즐길 DLC

  • 추천/비추천이 아닌 결과적으로 패턴이 어떻냐의 관점에서 적음. 언제나 디맥은 "손의 움직임"보다 "패턴 모양"을 중시해 왔지만, 이번 DLC는 더욱 확실하게 드러나고 있다. 손의 움직임과 긴장을 느끼며 곡을 알아갈 수 없고, 여러번 반복하며 내려오는 패턴을 보며 "이건 이거구나" 하면서 뇌이징을 해야한다. 패턴팀장은 각성하라. 똑같은 패턴이 몇번이고 보인다. 이전에 거의 보지 못하던 패턴이 한번의 업데이트 후 다수의 곡에서 등장한다. 초창기부터 아직까지도 반복되는 현상이다. 패턴에 유행이 있다. 지금까지 있었던 것들을 나열하자면: 트리거 복합트릴, 햄버거, 교차트릴, 나뭇가지 계단, 고속34트릴, 트리거 동타, 1-4/3-6계단 등. 적당한 텀을 두고 다른 장르나 음악의 다른 부분에서 써야 '또 써?'가 안나올텐데, DLC 하나에서 여러 곡에 등장하고, 똑같은 느낌의 부분에서 똑같이 쓰고, 심지어 이번 블아DLC에선 다른 느낌의 부분에서까지'도' 채용했다. 트리거동타는 역대급으로 남발했다. 총괄/검수 수준에서 레벨 분포와 할당만 고려하지 말고, 패턴 사용 빈도와 전체적인 경험을 더 고려해주었으면 한다. 끝난 패턴 받고 패스하고 넘기지 말고, 유저들이 초견 순회하는 것처럼 해보길 바란다. 업데이트 단위로 끊어서 생각해보길 바란다. 분명히 보인다. 그리고 제발, 16비트 폭타는 "연구"하자. 제발 부탁이다. 몇년된 게임인데 아직도 16비트에 노트 2개씩 넣는 방법이 양손에 1개씩 / 겹계단 / 알약(12 34 56) 이게 끝인가? Oxygen Destroyer처럼 눈으로 레이저 쏘면서 협박하지 않으면 안할 것인가? 또 양손에 1개씩 16비트로 길게 끌고가는건 항상 넣으면서 한손트릴은 그렇게 배제하는 것인지. 반으로 갈라두고 보면 한손트릴보다 더한걸 하고 있는데. 이번에 또 특이한 점은 과감하게 드럼을 버리고 멜로디에만 집중한 패턴이 많다는 것이다. 취향 차이일 수도 있지만... 난 이건 정말 왜그런건지 모르겠다. 옆에 새로 들어온 플라티나 랩도, 우연히도?, 이러한 경향성을 보이는데, 고정형 건반겜에서 왜 양손이 똑같이 하나의 악기만을 따라가야 하는 건지. 심지어 키음까지 가져왔으면서 어째서? (애초에 키음 믹싱이 심심해서 티가 안나는게 흠이긴 하지만.) 특히 Operation☆DOTABATA!와 Usagi Flap의 리듬감이 거의 죽어서 매우 아쉽다.

  • 디맥 유저들은 무조건 사야합니다. 서버비 납부도 겸해서요. 그래야 블아 DLC Part2가 나올 수 있습니다.

  • 리버티2 방송 때 블아 DLC 소식 듣고 디맥 제대로 시작했는데 너무 만족스러운 DLC입니다 15곡이라 콜라보 DLC 치고는 곡 개수도 많은 편에 속하고, 선곡도 블아 유저를 위한 선곡과 리듬게임에 적합한 선곡이 적절히 잘 섞인 것 같아서 마음에 듭니다 블아에 신나고 좋은 노래들은 이 15곡 말고도 더 많다고 생각해서 2차 콜라보 지지합니다

  • 이번 DLC는 정말 일품이란 말이야. 키음도 F.K F.K 하고 원곡도 많이 들어있어. 블루 아카이브를 좋아한다면 지금 바로 구.매.해.

  • 카와이 베이스 기반의 BGM들이라 DJMAX에도 찰떡이고 밝고 기분좋은분위기의 곡이나 그레고리오같은 보스난이도의 곡까직 있어서 좋네요 그리고 BGA가 인기 서브컬쳐답게 이쁜 케릭터들이 많이 나와서 눈호강 합니다!!!

  • 라인업이랑 패턴 자체는 좋긴 좋은데 레벨 책정이 이게 맞나 싶음 다른 SC 7~8렙에 비해 너무 빡센데

  • 순회 돌고나서도 더 하고싶은 콜라보는 좀 오랜만이네

  • 리듬게임보다 더 리듬게임다운 곡들... 대중성을 내세워 믹싱 덜된 보컬곡만 내세운 디맥은 긴장을 좀 해야할듯

  • 곡이 모두 평가가 좋고 패턴도 영양가가 높아요. 동시치기의 비중이 꽤 높은 편. 테마도 매우 잘 뽑혔고 키음도 있습니다!

  • Blue archive 라는 애니는 잘 모르지면 unwelcome school 이음악은 듣자마자 오 이음악이?? 라는 감탄사가 절로나왔습니다..

  • 아트팀 패턴팀을 갈아넣었나 콜라보 dlc인데 패턴(6키) 전부 맛있음 추천

  • 채보는 재밌고 좋은 것 같은데 체력 위주의 밀집도 높은 SC 패턴으로 전완근 함 신나게 조진 다음 분명 정속 BPM에서 자꾸만 비트가 빨라져가는 전세사기에 정신이 나감

  • 진짜 너무 기대했었고 기대한만큼 너무 좋았어요 그래서 dlc2탄은 언제 나오죠

  • 디맥하고 블아 둘다 하는 사람이라 이 콜라보를 계속 고대해왔는데 그게 드디어 결실을 맺었군요.. 그레고리오 커팅은 백퍼 만족하진 않지만 리겜으로 포팅할때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어쩔 수 없었던걸로 그 외 패턴이나 디자인 너무 맘에 들고 곡 선정도 너무 맘에 듭니다. 곡이 더 생각나는게 있는데 그건 혹시 나중에 나올 2차 콜라보때 기대해 봅니다. (제발)

  • 리듬게임 콜라보가 아닌데 웬만한 리듬게임 곡들보다 리듬게임에 어울리는 노래들이 심지어 디맥V가 이쪽 장르곡이 좀 적은편인데 기가막히게 아다리가 맞아서 대량공급받은 좋은 콜라보라고 생각합니다

  • 프리뷰 볼 때 노래가 다 똑같아 보였는데 순회 돌아보니 다 개성있고 재미있고 패턴도 맛있다~ 철권 순회 돌 땐 짜증나고 왜 해야 하지 싶었는데 이번건 재미있게 순회함 다음 콜라보 매우매우 기대된다

  • 블루아카 하는 데 하나하나 좋은 곡들이여서 바로 질러도 아깝지가 않다

  • 이게 콜라보1지 ㅋㅋ 블루아카 알면 사라 걍 키음있음 / ㅈ같은 페이드아웃식 노래마침 없음 / 스킨이쁨 / 정의주머니 보다가 1미스

  • DLC 출시날 그레고리오를 블아에서 한번, 디맥에서 한번 두번의 그레고리오를 맛볼 수 있게 날짜를 맞춘 개발자분들에게 갈채를 내려주길 바랍니다. 선생이여, 공연이 곧 시작될테니 부디, 더욱 격렬하게

  • 블아유저는 아니지만 음악도 좋고 패턴도 재미있음 무엇보다 메인화면 너무 이쁨 배경때문에라도 이건 꼭 사야함..

  • 어른으로서 아이를 지킨다. 선생으로서 학생을 지킨다. 어른의 책임을, 선생의 의무를 다 해야 한다. 그것이 어떤 방법이라고 할지라도. 어떤 대가를 치르게 될지라도.

  • 반복패턴치고는 나쁘지 않았다. 근데 갑자기 가슴 튀어나와서 판정 갈리더라 나쁜놈들..

  • 이 DLC를 두고 고민하는 사람은 보라... 일단 블루 아카이브에서 재밌는 곡은 거의 다 뽑아온 것 같다... 그리고 우리가 항상 콜라보 할 때 불만이었던 게 뭐였나...키음이었음...디모 때도 그렇고 사이터스 때도 그렇고... 근데 이 DLC곡들에는...키음이 있다...돌격해라...후회 안 한다 정말....

  • 4버튼 입문용으로 만들어서 쉬운건 알겠는데 그레고리우스 노잼으로 만든건 진짜 이해 안간다

  • 그때동안 기다려오고 기대한만큼 이번 DLC는 너무 마음에 듭니다. 본인이 블루 아카이브를 하는 유저(선생)인것도 있지만 그거랑 별개로 메이플, 팔콘, 철권에 비해 완성도가 높고 리겜에 어울리는 곡을 잘 선정된게 크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Unwelcome School, Greforius, Oxygen Destroyer가 하드함과 동시에 치는 맛이 있어 매우 마음에 듭니다. 블아에 관심이 없더라도 한 번 쯤 구매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곡이 대부분 트릴, 계단 구간이 많아서 연습하는데 좋습니다. 이번에 콜라보로 내주신 네오위즈 그리고 이 곡을 리겜에 쓰게해준 MX 스튜디오, 넥슨 게임즈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 패턴도 맛있고 선곡도 좋은데요. 다른 콜라보들은 왜 그랬어. 아르케아도 기대해 볼게요.

  • 곡은 잘가져온 DLC 근데 아쉬운점은 철도가키 BGA에서 제외된 나머진 매우 좋다. 나중에 2차콜라보 하게되면 윤하 보컬 하고 요스타 제공하는 오프닝이나 성우노래는 무조건 가져와야 맞지 않을까 ㅎ

  • 블아가 뭐하는 게임인지 몰라도 됨. 정가주고 사도 안아까운 dlc

  • 호평일색인 블아 곡들을 스튜디오 알로와 협업하여 키음 있는 제대로 된 콜라보인 건 호평을 주고 싶은데... 디맥 하는 사람으로서 보면 디맥 기준보다는 전반적으로 곡이 짧아요. 짧아진 시간 만큼 노트수를 맞추려고 더 빡빡하게 노트를 박아놨어요. 평가야 바뀔 수 있다지만 고난이도 패턴에서는 좋은 점수는 못 주겠네요. 빡빡해진 패턴에 재미가 있으면 모르겠는데 재미보다는 체력검정 받는 기분이네요. 그 때문에 미들맨 언저리인 제 수준에서는 파워 포인트 획득이 전반적으로 짜네요. 특히 6버튼은 맥시멈 이상 넘어가면 모든 곡이 하나같이 겹폭타를 박아놓고 시작하니까 15곡에서 하나같이 겹노트 치면서 치는 재미는 느낄 수가 없고 지력만 갉아먹는 느낌이 듭니다. 이게 이 곡 감성에 맞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패턴인가 싶을 정도.

  • 매일 아침, 피곤하고 무거운 몸을 이끌고 출근길을 터벅 터벅 걸어가는 와중에 한줄기 빛과도 같던 블루아카이브 OST는 저에겐 삶의 낙이었습니다. 음악을 듣고 있을때면 항상 키보토스에 있는듯한 느낌이 들어 언제나 힘이 되어주었습니다. 그러던 그 블루아카이브의 OST가 디제이 맥스와 콜라보를 한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을 떈, 정말 환호했습니다. 사실 저는 이지투온을 더 선호했고, 더 많이 했었지만 이제는 디맥으로 옮길듯합니다. 기어도 깔끔하고 인게임중 뮤비도 그렇고 블루아카이브 세계관에 대한 이해도가 너무 높아 정말 좋습니다. 블루 아카이브 DLC가 흥해서 앞으로 VOL2, VOL3, VOL100까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무조건 구매입니다!!

  • 모든게 맘에 드는 DLC 입니다. 그런데 ARISU FLAP에 무슨 토끼인지 여우인지 하는 여자애들이 파란옷을 입고 나오네요. 저희 아리스 주제곡에 맞춰서 아리스로 수정해주시기 바랍니다.

  • 선곡 너무좋고 뉴비들 실력올리기 매우좋은 패턴이네요 아로나 스킨도 너무 마음에들고 블아보다 재밌네요 최고 히후미에게 안녕이렇게편지를쓴건처음인것같아서뭔가부끄럽지만그동안하고싶었던말이많아서이렇게용기내서써봐처음블루아카이브라는게임을시작했을때부터2주년이다가오는지금까지도다른어떤캐릭터들보다도더애장이가는캐릭터야특히히후미다이스키라는브금은아직도자주듣고있어우리의첫만남은제일첫뽑기의분홍봉투에서나왔던거로기억해처음봤을때는평범한굿즈를좋아하는평범한학생인줄알았어근데시간이지나면서인연스토리를통해모모프렌즈굿즈에진심이라는것다른친구의고민도들어주는정말좋은학생이라는것을알게되었어그리고시간이지나임무1부터지금21까지한번도빠지지않고함께이겨내고이게힘입어전술대회에서도상대학생들을페로로소환과크루세이더쨩을통해서이겨내는것을보고정말기분이좋았어가끔은상성이맞지않아서힘들었을시간도있었지만다양한전략을통해서극복해나갈수있다는것도나에게교훈이되어돌아왔다고생각해그리고나의생일발렌타인데이같은기념일에받은축하와페로로초콜릿을받았을때얼마나기뻣는지몰라ㅎㅎ덕분에히후미생일인11월27에히후메에게생일을축하해주면서히후미와있었던일들을생각해보게되는시간을가졌던것도정말좋은경험이었다고생각해ㅎㅎ이외에도정말많은일들이있었지만하나를뽑자면작년7월쯤에보충수업부친구들과함께트럭을타고선생님들을보러왔던게기억에남아덕분에그때재미있게즐겼던것같아힘들일이있을때히후미의밝은모습을보며위로도받고기쁜일이있을때는더긍정적으로생각할수있게된것같아히후미와함께한다면나쁜일일지라도해결해낼수있을거라고믿고있으니까아직인연랭크가합해서120정도밖에안되는데200까지가는그날까지함께할수있었으면좋겠다

  • 오랜만에 콜라보DLC에서 치는 재미가 있엇다 블루아카이브 안해봤지만 노래도 좋고 치는 맛도 좋고 다음 콜라보도 블루아카처럼 제발~~~~~

  • 만족해용 뒤에 영상들이 근데 메모리얼 재탕하는 느낌이라 좀 아쉽지만 ㅜㅜ 그리고 노트디자인도 깔끔하구 이쁨! 다만 뒤에 가슴큰학생들 나올때 눈이 가서 노트놓침 ㅠ

  • 리듬게임 1도 안해본 진짜 쌩뉴비인데 그래도 아는 곡으로 노말 4키부터 해보니깐 나름 재미가 있다아!! 일단 6성 정도까진 90퍼 넘는 걸 목표로 하고 있는데 점점 눈으로 보고 쳐지는게 느껴져서 그 점은 좀 뿌듯했던 듯 콜라보로 선정된 곡들도 내가 다 좋아했어서 구성 자체는 대만족 하나 더 기대해본다면 콜라보 2탄도 해줬으면 하는 점 블아 곡들 좋은거 진짜 많아서 또 해도 문제 없을 거 같아

  • 정말 오랜만에 정규DLC와 맞먹을 정도로 만족도 높은 콜라보 정말 원하는 콜라보긴 했지만 막상 리듬겜으로 하면 좀 심심하지 않을까 했는데 실제 플레이해보니 너무 재밌다 리듬겜용으로 만든 곡이 아니다보니 몰아치는 구간이 너무 길게 느껴져서 체력 너무 빠지는데 그래도 재밌다 더 긴장하고 집중하게 된다 업투21°C이 블아 브금중에 최애인데 우사기 플랩의 벽이 너무 높다... 2차 콜라보 기원...

  • 이래도 안 사? 독하다 독해. 농담 아니고, 진짜 사세요. 중고~고렙 이상 연습 가능한 패턴 잔뜩입니다. 아리스 안나와서 접었던 놈이지만.............

  • 일단 예상도 못한 전곡 키음에서 개추 박고 시작함 게임은 조져도 곡은 늘 맛있었던 넥슨 출신게임인 만큼 역시나 기대를 져버리지 않고 라인업 잘 나와서 좋았음 문제는 패턴이 좀 아숩다.. 패턴 퀄이 박은건 아닌데 힘 빼다가 디맥식 msg도 덜 친 느낌 ㅋㅋㅋ 패턴에 감칠맛이 부족함 그래도 오랫만에 정가로 사도 돈 값하는 콜라보 들크 나온 것 같아서 다행이라고 봄 근데 디맥이라면 좀 더 잘 할 수 있지 않았을까하는 느낌이 들었달까나~ 다음 dlc 기대할게요

  • 뮤즈대시 이후로 콜라보DLC들이 나사가 빠졌었는데 이번엔 잘나옴!

  • 아직 좋은지 모르겠다 한 블아팩 4편까지 더 나와야 할만할듯

  • 최애겜들의 콜라보... 곡 구성도 만족스럽고 채보도 맛있음 ㄹㅇ

  • 뮤대 이후로 오랜만에 이븐하게 익은 콜라보 DLC였습니다 생존하셨습니다

  • 이거다 이걸 원했다 곡 따라 기어 캐릭터 바뀌는 것도 참신하고 이쁘다 언웰컴 스쿨 따라 치면서 이거지!!!를 외침

  • 15곡이나 가져왔으면서 보컬곡이 없는게 말이되냐 채색 캔버스 내놔

  • 오오오오옷! 젠장 디제이맥스! 이 브가는 대체 뭐냐! 채보에 집중을 할 수 없잖냐! 블하하하하하하하!

  • 콜라보 DLC는 복불복이 심한데 이번건 잘 나왔네요. 수집병때문에 다 사긴 했는데 돈아까운데 ㄹㅇ 몇개 있었는데... 곡들 키음도 날먹 안하고 대부분 넣어준거 같고 리믹스도 메인 리듬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적절하게 넣어놨습니다. 내심 게임 브금이라 메이플 DLC 처럼 리믹스컨셉이 메인을 집어삼키는게 아닐까 걱정했는데 다행이네요.

  • [Web발신] 상공75000m면지상에닿기도전에죽음그높이면영하60도가넘기때문에한번만숨쉬어도폐가얼어붙음게다가몸안의체액이순식간에끓어서기화함이극한의환경에노출되면2분도못버팀도둑맞은건어차피우리돈도아님새전함을되찾아도우리한테이득되는건없음게다가가져간놈들은지명수배범죄자들임그런리스크를이해관계도없는데우리가도울필요는없음

  • 내가 인마 팔콤펀치 피하고 철권포도 피했는데 블

  • 요즘 10대 20대들이 정말 블루 아카이브 같은게임 좋아하는거임? 나와서 샀지만 왜...?

  • 맵지 않고 슴슴하게 맛있어요 디클 포인트 낭낭함

  • 블루아카이브 한번도 안해봤는데 걍 콜라보팩중에 원탑인듯 ㅇㅇ

  • 여태했던 콜라보중에 노래제일좋음ㅋ 그래서 블아2차콜라보언제함?

  • 철권같은 틀니 쉰내 나는 DLC 그만내고 트렌드에 맞게 이런거나 많이 내주셈

  • 2탄이 나오길 바란 DLC는 처음이다 제발 또 콜라보해주세요

  • 철권만큼 별루였습니다 덕후들 모으려고 브가만 신경쓴거 같고 음원은 반복되는게 대부분이고 노트는 피치컬로 치라는건지 트릴만 계속 나오고 리듬감은 없습니다 리듬게임이 아니고 그냥 연타게임으로 변질되는거 같아서 좀 그렇네요 dlc 시즌패스 꾸준히 구매하고있는데 이제부터 생각좀 해보고 구매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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