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 개발자가 혼자서 제작했다고 하지만 객관적으로 평가를 합니다. 나이, 국적, 성별, 인종등에 영향없이 평가를 드리자면 (소비자의 입장에서) 스토리의 텔링이 없다시피 하고 그냥 무슨 이유로,어떡해, 왜? 가 아예 없어요. 그렇다고 도전과제가 많은 것도 아니고 엄청 무서운 것도 아니고 몇번 방이랑 목욕탕이랑 왔다갔다 하다가 끝납니다. 플레이타임도 15분 안팎이고 엔딩 두개를 다 보아도 그냥 찜찜함이 남아있습니다. 도전과제라도 많이 넣었더라도 좋았지 않나 생각됩니다. 영양가가 없는 게임. 어린 개발자에게 기부하실분들만 구매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평가는 냉정하게. 개발자님 다음엔 더 좋은 게임 기대하겠습니다. [url=https://store.steampowered.com/curator/45555420-%25EB%258D%2594%25ED%258E%2598%25EC%259D%25B4%25ED%258D%25BC%25EC%2599%2580-%25EA%25B2%258C%25EC%259E%2584%25ED%2595%2598%25EA%25B8%25B0/]Steam Curator ThePaper <--큐레이터 주소[/url]

플레이타임이 짧긴하나 딱 가볍게 즐기기 좋았던것같습니다 사실 크게 기대하지않아서 더 재밌게 할 수 있었어요. 다음 게임들이 기대가 됩니다!!

-대단한 점: 16살이 이 게임을 혼자 만들었다. 정말 대단함. 박수쳐주고싶을정도 -대단히 잘못된점: 그래서 마늘이 대체 뭔데? 엄마가 잼민이때 억지로 통마늘 멕인적 있음? 통마늘에 대한혐오를 표현한 게임인건가...도통 알수없군.... 똥을 싸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끝나버렸다 게임이.. ㄷㄷ.. 똥싸다 만기분도 아님!!!!!!!!!!!! 똥 싸지도 못하고 끝남!!!!!!!!!!!!!!!!!!!!

너무 짧아서 18분만에 엔딩 두개 다 보는게임

다음 작품이 매우매우매우 기대가 됩니다!! (진심)

할머니 달리기 왜케 빨라요?

이 할머니께서 싸움 잘하시나요?

허허.... 귀엽다...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