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 Clancy’s The Division™

치명적인 전염병으로 도시가 붕괴 직전의 상태가 된 후... 구원의 희망은 오직 Division의 요원들에게 달렸습니다. 임무를 완수하고, 다크존을 탐험하고, 혼자 또는 세 명의 친구들과 함께 적 진영에 맞서 싸우십시오. 격렬한 PvP와 PvE를 즐길 수 있는 최종 게임 콘텐츠를 경험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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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뉴욕배경 #아이템파밍 #FPS + RPG
치명적인 전염병으로 도시가 붕괴 직전의 상태가 된 후... 구원의 희망은 오직 Division의 요원들에게 달렸습니다. 임무를 완수하고, 다크존을 탐험하고, 혼자 또는 세 명의 친구들과 함께 적 진영에 맞서 싸우십시오. 격렬한 PvP와 PvE를 즐길 수 있는 최종 게임 콘텐츠를 경험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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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3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20,175+

예측 매출

10,565,77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RPG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체코어, 네덜란드어, 헝가리어,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중국어 번체, 중국어 간체, 러시아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support.ubi.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65)

총 리뷰 수: 4269 긍정 피드백 수: 2914 부정 피드백 수: 1355 전체 평가 : Mixed
  • 디비전1 - 5000시간 디비전2 - 8000시간 정말 많이도 했다, 이겜을 하면서 좋은사람 나쁜사람 이상한사람 다만나보고 수백아니 수천명의 유저들이 스쳐지나갔다. 간혹 게임할때 내가 이걸 지금 왜 하고있는가 라는 생각을 자주 할 때가있다. 디비전2 에선 그런생각이 수도 없이 많이들었다. 하지만 디비전1은 그런생각이 든적이 단 한번이 없다. 둘다 수천시간을 한 입장에서 1은 튀김은 얇은데 속이 꽉 차서 몇개먹으면 배부른느낌이라면, 2는 13호닭정도 크기에 튀김밀가루만 80%넘게 들어가있고 정작 살고기는 20%도 안되는느낌. 6년만에 디비전1로 복귀하면서 든 생각은 슬픔이다, 현재 유비꼬라지를 봤을때 이정도의 퀄리티를 가진겜은 적어도 우리가 살아있을때 나올가능성은 0%에 가깝기때문, 그저 슬펐다. 그리움, 안타까움 슬픔이 공존한다,, 디비전3 가 나온다곤 하지만, 2 상황을 봣을땐 절대로 기대하기 힘든상황이다. [또 여름배경으로나오면 절대안삼]

  • 사람이 한탄창을 쳐맞고 버티는게 씨1발 맞음?

  • New York Simulator 뉴욕(미국) 시뮬레이터

  • 정신나간 비주얼, 분위기(세계관, 컨셉 디자인)가 정말 다 해먹는 게임, 그냥 돌아다니는 것만으로 즐거운 이유는 정말 비주얼 때문이다. 비주얼이 미친 캐리를 하는 유비식 TPS 버젼 디아블로 분명 스토리나 서사가 그렇게 뛰어난 것도 아니고, 늘 해오던 유비식 오픈월드와 별다를 것 없는 시스템을 갖고 있다. 반복적인 사이드 미션에 별로 중요하지 않은 수집 요소들 뿐이다. 길거리 어슬렁거리는 적대 세력 NPC들, 딱히 있어도 없어도 별 상관 없는 시민 NPC들도 심드렁하기만 하다. 파밍하는 재미? 아이템? 업그레이드 해가는 재미가 쏠쏠하긴 한데 엄청난 뿌듯함을 주는 수준은 아니다. 그런데도 계속 하게 된다. 왜지? 비주얼 때문이다. 전염병 때문에 몰락해가는 겨울의 뉴욕, 그 아포칼립스적 분위기를 정말 정말 잘 구현했다. 디비전을 하면 왜 유비소프트 게임 시리즈가 항상 아쉬운 평을 받아가면서도 꾸준히 게임을 팔고 있을 수 있는지, 그것이 이해 된다. 정말 기획력이나 디자인 만큼은 인정할 수밖에 없다. 여기서 게임성까지 챙긴다면 하긴 그게 락스타 게임즈지... 출시한지 오래된 게임이지만, 디비전에서만 맛볼 수 있는 아포칼립스 뉴욕의 겨울 냄새를 잊지 못한 유저들은 겨울이 되면 붕어빵을 찾듯 디비전을 찾아온다고 한다. 눈오는 밤 폐허가 된 타임스퀘어에서 화려한 전광판들을 허무하게 바라보고 있자면, 이 재난을 살리겠다고 개고생하는 디비전 대원의 심정을 뼈저리게 체감하게 된다. 그것이 이 게임의 최대 장점이고 재미의 근원이다. 정말 서사나 게임성만 본다면 딱 3점 짜리 게임이지만 비주얼이 너무나도 뛰어나기 때문에.. 가산점을 줄 수밖에 없는 유비소프트의 수작. + 다만 50시간을 넘어가니까 슬슬 좀 물린다.. 미션 레파토리가 징하도록 똑같긴 하다 역시 유비식 오픈월드 ★★★☆ 3.5 / 5.0

  • 내머리는 한대맞으면 터지는데 왜 저친구머리는 몇십대맞아도 안터지나요

  • 2를 먼저해보고 루트슈터 장르가 그리워져서 1도 건들여봤는데 2보다는 1이 훨씬 더 어렵다. 아직도 몇명의 유저가 멀티에 생존해 있는편이며 큐는 전혀 잡히지 않는다. 혼자서 파티던전을 들어갈 방법은 요원하니 솔플할꺼 아니면 건들지 않는편이 좋다.

  • 초기 버전은 어땟는지 모르지만 현재 버전으로 플레이 했을 때 느낀점은 솔직히 진짜 재밌음 불릿 스펀지라고 비판받는 부분은 이 게임이 콜옵이나 배필같은 진짜슈터 게임도 아니고 결국엔 그냥 RPG 기반에 건파이트를 넣은거라 사실 이부분은 크게 단점이 되진 않는다고 봄 일단 좋았던 점이 디비전2의 여름계절을 한 배경보다 디비전1의 폐허+겨울 배경이 처음 트레일러 볼 때부터 느낀 점이지만 진짜 존나 멋짐 그냥 달리기만 하는데도 배경하고 눈 날리는 효과들을 보면 달리기를 하면서 파밍만 해도 괜찮았다고 느꼇음 문제는 스토리인데 게임 내에서 대화하는 인물들에게 전혀 애정이 가지 않음, 이들이 무슨 악당에게 당해서 이런 피해를 입었고... 하는데 불쌍하고 안불쌍하고를 떠나서 그냥 아무 감정 자체가 안듬 그만큼 스토리 자체의 재미도 없지만 주인공이 마주하는 인물들도 매력이라곤 1도 찾아볼 수 없음 그럼에도 재밌게 했던건 총을 파밍하면서 부품을 갈아끼우고 적들과 싸우는 디비전의 RPG적 재미가 굉장히 잘 맞았음 출시된지 오래된 게임이라 사람이 별로 없어 다크존이나 여러 컨텐츠를 제대로 즐기진 못했지만 메인만 달려도 충분히 돈값하고 재밌었음

  • Division2 보다, 판데믹 후 암울한 포스트 아포칼립스적인 뉴욕을 잘 묘사했네요. 세력과 등장인물을 잘 만들었는데... 꽤 재미있네요.

  • 분위기만큼은 탑티어

  • 솔직히 2보다 재미있음 반박시 님말이 맞음

  • 절망적인 분위기는 압권 + 겨울 배경이 무척 잘 어울림 + 엄폐 기반 - 트레일러 사기 좀 치지 마라

  • 재밌는데 스토리 존나 불친절함

  • 진짜 유비색들 게임 컨셉 잡는 거 하나는 인정해줘야됨

  • 눈 온 도시가 굉장히 매력적임 2편에서 봄 배경 도시보다 1편이 훨씬 최적화도 좋고 그냥 1을 훨씬 시간 가는줄 모르게함

  • 할인시 필히 사서 시간날때 즐길만 함 단점 사람이 너무 없다ㅏ

  • 시야각이 좁아서 멀미나요 .. 싱글로는 즐기는게 한정적 인듯... ?

  • 배그+디아2 파밍 파티플 개꿀잼

  • 윈터이즈커밍

  • 나만 당할수는 없지

  • 디비전2 보단 재밌음

  • 지금해도 존나 재밌다. 솔직히 디비전1 의 겨울 맨하튼 가끔씩 그립잖아? 아포칼립스의 뉴욕 맨하튼 겨울을 보러 하게 된다.

  • 너무 재미있어요 초강추!!

  • 인간성이 상실되는, 어두운 시대배경에 그래도 그 안에 인간적인 낭만을 심었다 라고나 할까!! 디비전2하고 나서, 디비전1을 하는 데, 신세계임. 저녁눈이 내리는 뉴욕시는 정말 압권임. 거리에 평범한 시민들도 돌아다니고, 적군 정보도 주고, 2층 창문에서 아래를 처다보고있고, 등등 정감있음. (시민들이 없는 삭막한 디비전2와는 다름) 특히, 뉴욕에 내리는 눈.. 뉴욕의 저녁 가로등 불빛과 네온사인 밑으로 휘날리는, 하얀눈을 헤치며, 다음 전장으로 이동하는 장면들.. 눈속에서 펼쳐지는 시가지 전투.. 정말 디비전2에서는 맛볼수 없는, 정감과 낭만이 가득함. 뿅감... 고스트 리콘도 와일드랜드가 더 재밋음. 고스트 리콘 브레이크 포인트도 나름 재밌음. 어쌔신 크리드 오딧세이는 명작이고..저는 유비소프트식 오픈월드를 좋아함니다. 오픈월드 + FPS 또는 액션 + RPG성장요소 <--게임의 미래이며 대세.. 역시 유비소프트 엄지척~!! 참고로 디비전2도 갓겜...다른 게임사들이 비슷한 것을 만들어내지만, 결코 따라올수 없는, 비주얼, 움직임, 역동성이 있음. (디비전1보다 캐릭 움직임이 역동적이고 자연스러움) 전 세계인들과 협동해서 반복으로 장비업글하고, 캐릭업글하고 등등... 성장과 업글요소를 게임안에 넣는다면, 반복퀘는 필수불가결함. 그렇게 이해한 다면...반복요소를 좋아할 수 밖에 없음. 이런 스타일이라시면, 디비전2는 정말 갓겜임.

  • 무기종류도 다양하고 점수올리는 맛이 있음.이번 글로벌 이벤트때 알파브릿지랑 전술전문가 복합세트 맞춰서 맛깔나게 플레이 하고 있음. 물론 업뎃이 없다보니 게임자체가 고여있고 하다보면 질리는 순간이 있기는 하다만....

  • 할인할 때 사세요~

  • 한때 재밌게 했었다

  • 분위기가 좋다. 그러나 유비소프트 특유의 오픈월드 및 의미없는 반복퀘스트..

  • 우선 솔플로는 너무 힘든 구간이 있습니다...무한반복 도전해서 깨는 구간에 오면 현타오며 지금 뭐하는건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그리고 나중에 가면 미션이 거의 거의 비슷합니다.. 크게 보스가 다르게 느껴지는 애들도 없고 그냥 탱킹하면서 와서 쏴재끼는 애들이 대부분이라서.. 반복 노가다네요..그냥 어느시점에 뭐하는거지 라는 생각이 듭니다.

  • 재미가 있긴한데.. 하다보니.. 약간 무한노가다 같은 느낌이도 약간 들고.. 조금지루해지는 느낌이 있네용.. 그래도 재미있게 할만합니다.

  • good

  • 분위기 하나는 goat

  • 제발 좀 죽어

  • 그냥 혼자서 총쏘고 싶다. 그럼 사라. 할인된 가격으로 1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하루에 마무리로 한두시간 하는 수준을 원한다면 충분히 만족한다. 남들이랑 함께 하는 게임을 바란다면 비추다. 중국애들밖에 없다.

  • ㅄ같은 조작감 + 미리 조준하고 일어서자마자 쏘는 적 스나 + 한대 맞으면 빈사 + ㅈㄴ딴딴한 적 장갑 + 터렛 설치하고 나에게 이지선다 또는 그 이상을 거는 적 + 엄폐 후 일어서야 할 때 안 일어서고 하면 안될때 일어서는 ㅄ같은 캐릭터 이 게임을 오래 하지는 않았지만 보통 난이도로 혼자 게임을 하면서, 쉴 새 없이 죽고 죽었다. 분명 적정 레벨을 맞추어서 갔는데 죽고 또 죽는다. 처음엔 아쉬움, 다음엔 화남, 마지막에는 무감각만이 남았다. 오버스팩을 맞추려면 사이드 퀘스트를 해야 하는데 유비식 오픈월드라 재미가 없다. 의미없는 반복만이 기다리고 있으니... 결국 재미를 잃었고, 나는 왜 이 짓거리를 반복하고 있는지 의문이 들었다. 이 게임을 혼자 하는 사람에게는 건투를 빈다. 혼자 함에 있어서 지원소를 놓아도 쓰러진 뒤 지원소부터 죽이는 적을 보면 웃음만 나올 것이다. 왜 이렇게 어렵게 냈는지에 대해 유비에게 묻고 싶다. 누구는 어려운 게임을 원하겠지만 그러라고 어려움, 매우 어려움 난이도가 있는 것이지, 보통 난이도에서도 이런 불합리함을 겪고 싶지는 않을 것이다. 스토리는 유튜브로 보자. 내겐 스토리밖에 건질 게 없다.

  • 혼자하기 정말좋음 보통 파밍게임은 만렙부터인데 이게임은 퀘스트라인이 전부재밌음 그냥 오픈월드 돌아만다녀도 재밌음

  • 70퍼센트 세일때 구매했다. 괜찮아 보이는데 혹평이 많고, 평가에 포함된 심각한 문제들을 보니 망설이게 되어서 였다. 하지만 결과적으론 괜찮은 게임이었다. 루터슈터 특성상 레벨과 장비를 준비하지 않으면 전투가 불합리하게 되는 부분은 장점이자 단점이다. 헤드샷 배율을 이용해 진행해도 소음기 저격이 은신을 보장하지 못하는 점 때문에 반드시 개싸움으로 이어지게 되는데 이때 스펙이 낮으면 긴시간 괴로운 시도를 하게 된다. 물론 반대로 좋은 장비를 갖추면 적들을 분쇄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선제타격이나 엄폐물 선점같은 전략적 움직임을 강제하게 되는것은 좋았다. 다만 준비가 끝난 뒤엔 은신플레이가 불가능한 특성상 같은 총질을 계속하게 되는것도 사실이다. 뭐 슈터가 다 그렇긴 하지만. 아직까지도 게임을 검색하면 나오는 서버 핑문제는 떄때로 거슬릴때가 있었다. 다만 최악의 시기의 기록과 비교하면 확실히 지금은 더 낫다. 게임이 현역이 아니기때문에 가능한 상황일지도 모르지만.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점은 파쿠르와 엄폐물 이용 액션 속도가 너무 굼뜨다는 점이었다. 일대다 전투가 기본 전제인데 엄폐물 모퉁이를 도는데 체감 2초는 걸려 엉덩이를 들썩이다가 총알세례에 갈려버리는 경우가 너무 많았다. 기둥이나 벽 등 키큰 엄폐물의 경우 조준사격을 이용하면 거의 무적인 부분은 엄폐버튼을 더 괄시하게 만들었다. 총기군 성능 배분이 이상한 점도 아쉽다. 파밍게임에 좋은도구 나쁜도구가 있는것 자체가 단점이라 생각하진 않지만 버려지는 총기군이 있다는 점은 안타깝게 생각한다.

  • 재미는 확실히 보장하나, 온라인으로 플레이하기에는 이제 너무 올드해짐. 유비식 노가다를 싫어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비추. 8 / 10

  • 재밌게 하다가 슬 한국인 핵 판치고 중국인은 말할 것도 없고 컨텐츠도 없고 겜의 한계를 봤던 게임 미련도 없이 잊었다 평가 수나 올리게 미룬 평가나 해야지 개쓰레기겜이다

  • 우선 디비전 2 보다 좋은 그래픽, 월드 그리고 캐릭터 디자인 퀄리티가 훨신 좋음 게임 역시 부드럽게 움직임 아주 훌륭함

  • 겜 켜면 미션 서너개 깔짝이고 끔. 한시간 정도 걸리는듯. 역시 유비야! 유저 정신건강에 이로운 게임사. ㄹㅇ노잼인데 왜 계속 하고있는진 잘 모르겟음; 중독성있다기엔 애매한데 걍 하루 루틴처럼 하는듯ㅎㅎ;

  • 지금 해도 그래픽 안꿀리고 적당히 간지도 나고 재미있음. 최적화도 잘되있음. 고스트리콘 시리즈 재미있게 했으면 추천.

  • 지금 다시 해봐도 근본은 아주 탄탄한데......잘만 했으면 캐쉬카우가 될 수도 있었을텐데...

  • 현대 배경 FPS, 특히 코로나 팬대믹을 겪은 우리 세대가 이보다 더 공감할 수 있는 배경의 FPS 는 없을 것 같네요.

  • 2018년 PS4 PSN에서 무료로 줘서 친구랑 같이하려 했지만 일정이 안 맞아 결국 혼자서 패드로 꾸역꾸역 했던 기억이 있다. 그 때 30렙까지 찍는데 엄청 오래 걸렸었다. 그 후에 잊고 살다가 4950원으로 할인 하는 걸 보고 그 때 PS4 리모트해서 노트북 화면으로 하던 생각이 나 사서 즐겨봤다. 추억에 잠겨 산 게임은 지금 컴퓨터가 더 좋아서 그런지 그래픽이 기억보다 더 좋아서 놀랐다. 그리고 역시 메트로 시리즈에서도 그랬지만 아포칼립스는 겨울배경이 진짜 분위기가 좋고 몰입하기에 더 좋은 환경같다. 요원이 되어 겨울 거리를 달리며 총으로 미친 사람들을 잡으러 다니는 기분이라 매우 좋다. 2번째로 해보는 거라 그런지 솔플로 30렙까지 예상보다 금방 찍었고 게임 플레이도 매우 수월해서 오히려 재밌게 했다. 그 후에 장비 맞추려고 미션 돌기보다는 어차피 사람 없다고 생각해서 다크존 돌며 템 이것 저것 얻고 좀 더 해봤는데 의외로 사람이 자주 보이더라. 신기하게도 2명 파티 플레이가 정말 많이 보였고 심지어 로그마저 2인이상으로 다니더라. 전에는 못 해본 글로벌 이벤트도 하길래 잠깐 해봤다. 의식상실. 기믹도 재밌고 이벤트라 그런지 사람들도 보여서 미션 몇 개 파티플도 처음 해봤다. 짧게 이것 저것 많이 즐겼는데 역시 솔플의 한계가 왔는지 벌써 지겹다는 생각이 들어 여기서 그만할 거 같다. 게임 하면서 대부분의 것들이 생각없이 즐기기 좋은 것들이었고 솔플을 주로 해서 서버렉도 딱히 느끼지 않았다. 나중에 파티플이나 다크존 좀 가니까 가끔 적들이나 유저가 미끄러지듯이 움직이거나 갑자기 빨리 움직이는 렉이 있긴 했는데 크게 불편하진 않았다. 단지 이제 솔플하니까 습격 미션도 깨기가 너무 힘들고 더 템을 맞춰야 할 이유도 잘 모르겠어서 그만하려고 한다. 아마 친구랑 같이 했다면 더 오래 하지 않았을까 싶다. 이 게임 솔직히 나온지 좀 됐고 서버가 문제가 있다지만 솔직히 할만한 게임이다. 거기다 할인하면 가격도 저렴하니 FPS RPG를 즐겨보고 싶다면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추천.

  • 튕기는 것만 제외하면 게임은 훌륭함 특히 배경 분위기가 매우 매력적임

  • 할인할때 구매해도 돈아까운...ㅋㅋ디아같은 파밍게임소리에 속은 ㅋ파밍은 맞지만...지혼자 뒤지기 싫은새끼들한테 낚임 ㅋ

  • 이새끼들 논리로는 내가 개발자들 면상에 총 한탄창 쏴갈겨도 안죽으니까 무죄임 ㅇㅇ

  • 인생 최고의 게임입니다 차갑고 쓸쓸한 몰입감 있는 분위기 그냥 길만 걸어도 눈이가는 디테일들 아름다운 그래픽

  • 여러 문제들은 여전히 있겠지만, 할인 받고 5천원에 하기엔 나쁘지 않음

  • 뉴욕을 걸어본 적이 있다면... 그 도시가 이렇게 변하는데 놀라는게 아니라 얼마나 비슷한지에 놀랄 것 같다.

  • 내가 쏘는 탄은 비비탄이고 적이 쏘는 탄은 존나 아픈 게임

  • 저희 우왕 눈나가 너무 예뻐서 같이 하다보니 시간 가는줄 몰랐어요

  • 돈이 아깝지 않은 게임. 난 역시 유비소프트겜이 내 적성에 맞는듯. 유비게임 중 어쌔신 오리진과 디비전1,2는 정말 짱이닷!!

  • 고인물 듀오한테 털린게 아직도 기억남 너무 무서움

  • 1. 불릿스펀지다뭐다 하지만 현대 택티컬 + 루트슈터 = 1티어 2. 하도 많은 ui디자이너들이 레퍼런스로 봐서 너덜거리는 게임

  • 지금 평가내림 구매 하자마자 디비전2출신 애기들어서 조금하고 디비전2감 디비전1 플타 94시간 디비전2 플타 1000시간때

  • 왜 늘 혼자 외롭게 싸우다가 미션이 끝나야 아군들이 기어나오지

  • 첫 구매 게임인데 잘 만들긴 했어 근데 배급사가 유비소프트임

  • 아 시발 무슨 아이언맨 슈트마냥 총알 을 500발을 박아도 안뒤지냐 ㅋㅋㅋ 시발 니들이 마블 히어로 해라

  • 내 인생 최고의 게임 게임하면 너가 계속 생각나더라 나작디

  • 패드 플레이어 입니다. 일단 처음에는 조준하는게 많이 어렵습니다. 타 게임에 비해 조준보정이 약한거 같습니다. 근데 방법은 있습니다 엄폐상태에서 조준점을 대강 적머리에 갖다대고 바로 조준하고 격발 하면 헤드샷 잘맞습니다. 문제는 애들이 쉴새없이 움직이고 적들도 엄폐를 잘한다는 겁니다. 근데 확실히 그냥 총싸움하는거 보다 전술적으로 엄폐해서 이동하고 조준하고 쏘는재미가 일품입니다. 적들이 안보는 사이 후딱 이동해서 옆쪽에서 순간적으로 사살하는 맛이 좋습니다. 꽤나 맛있는 전투들과 맵이 분포되어있습니다. 할인할때 사놓으면 이만한 재미난 게임은 없을것으로 보입니다.

  • 6년전 쯤에도 같이 협동멀티하려고 했는데 레벨이 평균으로 잡히는 시스템때문에 한쪽은 재미도 못보고 한대맞고 죽어야하는 상황이 빈번함 혼자 솔플하려고해도 반 강제 멀티 시스템때문에 정말 TPS나 FPS류를 좋아하지않는 사람은 억까때문에 빡쳐서 못해먹을 듯 바로 여권 끊어가 1주일 뒤 대한항공 타고 밀반입 폭탄 온 몸에 둘러서 제작사 찾아가다 FBI 출동해서 안타까운 결말을 맞이할 수도 있는 각오를 할 수도 있음.

  • 할인해서 하면 싼 값에 몇십시간 갖고 놀 수 있는 게임....

  • 친구가 이 게임을 하고 코옵 fps에 흥미를 잃어버림;

  • ★★★ 클로즈 베타 하고 2번의 무료 체험으로 20까지 찍고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나중에 샀던 게임

  • 엥? 브렉포인트보다 재밌넹? 근데 원래 잘 팅김? 나만 그런건가 재밌게 할라고 하면 ㅈㄴ 팅기네 너무 팅겨서 못해먹겠네 ㅅㅂㄹ

  • 눈 + 포스트아포칼립스 배경이 정말 좋음

  • 오류만뜨고 접속도안됨 게임사 대응없음

  • 윾비 악명은 둘째치고 은근 좋은데요?

  • 길가는대 자꾸 시비걸어서 짜증남 아직 재미는 있음

  • 비비건 에어소프트 요원이 되보자

  • 친구랑 하면 더욱 잼있는 디비전입니다!

  • 스토리만 밀어도 재밌음

  • 이제와서 하기엔 너무 오래된 게임

  • 재밌는데 쿠크다스 서버 ㅎㄷㄷ

  • 절대 사지 말아라, 내가 대여를 한거라고?

  • 나쁘지 않은 재미

  • 그래도 니가 선녀다

  • 친구들끼리 하면 잼슴

  • 살 빠에 기부나 하셈

  • 유플레이좀 지워라 좀

  • 게임이 너무 좋아요

  • 할게 별로 없음

  • 재미있네요

  • 퀄도 나쁘지 않음 스토리는 안봐서 모름 근데 내 느낌상 별로임

  • 난 재밌었어~

  • 스토리 갓겜

  • 재밌어요

  • 어려운데 재미있음

  • 재밌음

  • 나쁘지 않음

  • 인생 겜

  • 뛰라고

  • 분위기 개추

  • 추웡

  • 2할바에 이거하셈

  • 총든 디아블로

  • 좋아요

  • 잼씀

  • asd

  • 총쏘는 게임을 좋아하지만 개인적으로 디비전은 좆노잼임 그리고 유비커넥트 이 개샛끼때문에 환불박습니다 ^^

  • 레식꽂혀서 유비 세계관 해보려고 샀는데 솔직히 잘 모르겠음 3인칭 안좋아하기도 하고 목적을 잘 모르겠음... 필드에 보면 몇백레벨 되는 고인물들이 돌아다니는데 저렇게까지 하기는 힘들거같아서 현타와서 금방 접음

  • 요약 분위기가 끝내주지만 나머지는 다 병신인 폐지게임. 분위기만보면 게임은 현대 TPS를 모방한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 불릿스펀지 적들을 짱쎈총기로 무찌르는 판타지. 정작 컷씬만 넘어가면 모든 NPC들은 총한발에 죽는다. 게임적 허용으로 넘어갈 수는 있으나 몰입이 깨지는건 사실이다. 스토리또한 몰입을 확실하게 챙긴 극초반부분만 흥미롭고, 기지가 등장하는 순간 더러워지는 맵과 기지 재건이라는 시스템과 UI가 "이거 게임이에요~" 라며 외치기 때문에 몰입이 확실하게 깨지게된다. 이때부터 플레이어는 뉴욕을 구하려는 디비전 요원이 아닌, 그저 기지를 재건해줄뿐인 노예가되는 순간인 셈이다. 좋았던 점 1. 끝내주는 그래픽과 분위기 2. 잘되있는 은/엄폐 시스템과 장애물 간 이동 모션 ㅈ같았던 점 0. 톰클랜시라는 이름과 달리 현대 밀리터리라고는 눈뜨고 찾아볼 수 없는 스펀지 적들과 이상한 능력들 1. 총열이 수시로 휘나 눈앞에서 힙파이어를 갈겨도 탄이 60도로 튀어서 못맞춤 2. 편해보여서 뛰기상태에서 모두넘기 설정을 체크하면 로프를 다내려가면 다시 올라탐 3. 엄폐물에 숨어서 조준안고쏘면 잘 맞지도않는데 내민 팔 총구멍뚫려서 사망함 4. 게임을 아무리 진행하고 성장해도 변하지않는 전투 (은/엄폐 후 총쏨 -> 끝) 5. 지나치게 깔끔한 투명한 UI는 더러 개성이없고 눈에 하나도 안들어옴 6. 월드맵 UI 상하좌우 이동이 너무 빠르고 수도없이 많은 아이콘에 의해 맵이 더러움 7. 파크라이처럼 마우스를 올리면 그곳에 빠른이동이 가능해지는게 아니라, 클릭을 꼭 해서 북마크를 해야 빠른이동이 되서 북마크를 한채로 이동할 수 없는 자그마한 불편함이 존재 8. 플레이중 변수가 단 한 개도 없어서 똑같은 전투만 반복하는 주제에 난이도는 뒤지게높음 9. 현대 분위기때문에 곱창난 레벨 디자인. 건물 옥상 하나 올라가는데 옆 건물 내부계단을 타고 올라가서 창문을 넘고 옆집 사다리를 타 올라간뒤에 하필 막혀있는 문을 우회해야하는 병신같은 맵ㅇㅇ - 진짜 끝내주는 분위기빼고는 제데로된게 하나도없는 게임. 밀리터리 감성 TPS는 차라리 시스템이 유사한 스프린터셀 블랙리스트, 조금 다르지만 고스트리콘을 하는게 훨씬 낫다. 폐지겜은 차라리 워프레임, 퍼디가 훨씬 낫다. 퍼디도 비추천을 했지만 이 게임보다는 낫다. 절대 정가주고 사지말고 만원이하 세일할때 찍먹만 해보길 거짓말안치고 게임은 ㅈ같지만 맵이랑 분위기와 스토리 장치들은 진짜 끝내주는 편.

  • ???:아빠 코로나때 어떘어요? 나:

  • 솔직히 세계관이나 도시인 맵 디자인 그리고 퀘스트 받고 현장가는 시스템 자체는 참 좋음 근데 뭐랄까 지루하단 말이지 차라리 좀비물이었음 더 재미있었을 것 같다는 생각까지 들었음

  • 쟤네는 센데 와 나는 약하노 머리 7방 맞아야 뒤지는게 사람임? 그래놓고 바이러스엔 왜뒤짐?

  • 총알이 맞는 타격감이 좋음

  • 할인할때 샀는데 미국,전세계가 바이러스로 무법지대가 되고 정상화를 위해 싸우는 미밀요원? 아무튼 배경이나 전체적인 게임성은 너무 좋은데...스토리 없이 그저 반복되는 미션의 반복이라 단 적들도 음폐하고 전술적으로 공격해 오기에 레벨차이가 안나면 나이도가 장난아니더군요. 보스는 무슨 무적기계인간들...@@ 아무튼 총쏘는 맛과 파밍하고 레벨업하는 재미는 좋네요.~

  • 텍티컬+3인칭FPS+파밍요소 이3개가합쳐진게임중하나 전염병에의한 도시의황패화나 사람들의행동 이런표현들이나 장면들을 잘묘사했다고생각함

  • 50세도 재밌닷!

  • 2024년에 시작 해도 괸찮은 게임. 명작의 향기가 풀풀 남. 눈 덮인 도시를 돌아 다니는 맛이 끝내 줌. 총 쏘는 맛도 좋고 친구와 놀기도 좋았음. 옛날 국밥인데 진짜 맛있는 느낌. 적극 추천.

  • 컨텐츠가 충실하긴 한데 전 하면서 잠와서 더이상 못하겠어요

  • 중도 포기. 근현대 바이러스 아포칼립스라서 기대하고 들어왔더니 설정이 묻어나오는 요소는 게임플레이에 없었음. 물론 초반부만 플레이해서 그럴 수도 있겠으나, 초반부일 수록 그 세계관을 궁금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냥 지루하고 텅 빈 유비식 오픈월드라고만 느껴진다. 세련된 UI 그래픽과 월드 그래픽 외에는 볼 게 없었다.

  • 76 / 100 뉴욕, 겨울, 바이러스, 요원, 다소 반복

  • 총알 스펀지 뭐임

  • 스토리 모드만 해도 세일때 사면 아주 좋은 게임 입니다. 플스로 깨고 스팀으로 또 합니다. 마음 맞는 친구랑 같이 하면 아주 재밌습니다. 혼자 해도 재밌습니다. 모니터가 괜찮으면 자연광 모드로 해보세요. 눈 내린 맨하튼의 아포칼립스를 제대로 느낄수 있습니다. 음악도 좋아요.

  • 배경과 분위기는 역대 모든 게임을 다 합쳐도 따라오는 겜이 없다고 생각함

  •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저는 엄청 즐겼습니다 초반 케릭 키우기가 속도감이 있어 금방 만랩이 되었고 그후 엔드컨텐츠도 좋았고 PVP, PVE도 좋네요 근데 나온지 몇 년이 지나그런지 사람이 많지는 않지만 저는 즐겼습니다

  • 바이러스로 붕괴된 눈 덮인 뉴욕을 보는 건 정말 좋음 그런데 그거 빼고 나머지는 다 별로임 출시한지 8년이 넘은 게임이 아직도 진행에 지장을 줄 정도의 버그가 있다는 게 말이 안댐

  • 톰 클랜시 시리즈의 최전성기 근데 이제 유비식 오픈월드를 곁들인

  • 후속작인 디비전2가 그래픽, ui, 편의성, 컨텐츠 부분에서 훨씬 괜찮다. 다만, 디비전이라는 이름 그자체의 게임 분위기, 스토리, 설정 같은 부분은 디비전1이 2편보다 훨씬 더 몰입감을 느끼게 해준다. 지금은 매칭도 거의 돌아가지 않고 솔플로 모든걸 해내야하지만 스토리를 보기에는 큰 어려움은 없다. 다만, 아직도 디비전1을 기억하는 유저들을 위해서 GE 이벤트를 다시금 열어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 할인 많이 하길래 사봤더니... 똥인줄 알면서 맛을 봐버렸음 멀티중 아무 이유없이 게임 팅기더니 접속 자체가 않됨...ㅡ.ㅡ 계속 접속 시도하고 지우고 다시 설치하는동안 스팀 플레이 시간 늘어서 환불안됨...ㅎㅎㅎ 배급사 이름을 않보고 산 내 잘못이 젤 큰거같다. 내가 다신 이것들 게임사면 손가락에 장을 지진다. 게임사가 망해가는데는 이유가 있는법...

  • 헤드샷 수백발을 맞아도 안 뒤지는 적이 있다? ㅆ발 병ㅅ같은 게임.

  • 시발 출시 8년된 게임인데 왜 아직도 핵이있는건데

  • 크아악 저샛기들은 헬멧에 뭘 처발랐으면 세탄창을 쑤셔박아도 안뒤지는데!!!

  • 단 돈 5처넌으로 혜자스럽게 잘 즐겼음.

  • 차라리 싱글로 만들어주면 좋았을텐데...

  • 핵만 잘 잡았어도... 아쉽다.

  • 눈오는 뉴욕? 당장사자

  • 아이재미써

  • 갓겜

  • TPS 최강

  • 종종 생각나서 다시 하게 되는 겜 분위기도 멋지구 겜 하다 보면 몰입되서 잼있음 DLC 서바이벌도 굿!! 세일할 때 경험해 보는 것두 좋을듯~

  • 시작할 때 캐릭터 만들기 창에서 캐릭터 너무 빻아서 환불받음.ㅋㅋ 생긴게 해도해도 너무하네.

  • fun

  • 게임 실행하고 로딩하는 동안 아무것도 안 건드리면 잘 실행되는것 같음. It seems right after the game started, while the game is loaded. touch nothing. the game works well. ------------------------------------------------- 아래에 쓴 크래시 문제는 게임 때문이 아니라 윈도우 11 24H2 문제일지도 모르겠어서 일단 추천함으로 변경. The review I wrote have to be changed. Now I keep this game recommended. It seems Windows 11 24H2 is root cause of the crash. --------------------------------------------------- 겨울에 어울리는 게임이라고 오랜만에 꺼내봤더니... 네번에 두세번 꼴로 실행이 안되고 크래시 메시지가 나오고 크래시 보고서 전송도 안됨. I thought "This game is for winter!". But It crashes again and again. Sending crash report was failed again and again.

  • 늦게 디비전을 시작했습니다. 재미있네요. 다만, 아이템 파밍이 좀 귀찮긴 합니다.

  • 싱글이라서 산건데 싱글이 아님;;

  • 친구들이랑 같이하면 재밌습니다

  • very goooooooooooood

  • 재밌당

  • 유비에 대한 마음을 접게해준 게임. 1. 지읏같은 플탐늘리기(이동시간이 플탐의 2/3, 똑같은 퀘스트, 자원노가다와 해금되도 노가다를 해야 쓸 수 있는 무기로 초반에 얻은 무기 후반까지 씀) 2. 더 지읏같은 잠입시스템. AI 동료들은 멍청해서 지혼자 걸림. 중반부부터는 거의 모든 퀘가 잠입이라 총 쏠 기회도 거의 없고 겜 진행 답답해서 뒤짐. 이게 위의 긴 이동시간과 합쳐저서 지옥을 만듬 한 5분 동안 자동차 운전해서 도착 -> 잠입하다 걸림(첫트엔 무조건 걸리게 만들어 놓음) -> 미션 실패로 다시 저 멀리서 시작 -> 5분동안 운전 ㄹㅇ개발자 머리 터트리고 싶음 중간부터 시작하는거 일절 없음 연계퀘 무조건 첨부터임 내가 항아리겜 하는 줄

  • 할인할 때나 사서 하면 재밌음 유저 없음 2나 하러 가셈

  • 한번쯤 콘솔싱글겜 하는 기분으로 즐겨볼만한 게임

  • 절~~~대 무슨 일이 있어도 멀티 같은건 손도 대지 마시고 친구들이랑 협동까지만 해보고 2로 넘어가세요 아 물론 2도 싱글만 하세요~~

  • 할만한 게임은 맞는데.. 왜지.. 왜 끝까지 못하겠지..? 내 취향이 아닌듯

  • 싱글은 추천하는데 싱글 다 깨고 수집이나 이제 템 맞추고 싶어서 다크존 들어가서 수집하는데 핵 사용자 나와서 그냥 총도 아니고 개머리판 한방으로 끝남 죽인것도 멀리서 걸어온것도 아니고 그냥 순간이동 수준임 다크존이나 pvp 이런거 하지마셈 김 팍세네 뭐 번들로 샀으니 2로 이제 가야겠다 2도 싱글만 하련다

  • 폐지겜 1탄 그런데 분위기를 곁들인

  • 분위기가 고트임 재발 해주세요

  • 디비전2를 약5천시간하고 추억돋아 첫 만랩만찍고 안햇던 1을 다시 시작부터 해보았다.. 역시 압도적인 비주얼과 분위기는 진짜 1이 쩔긴 해 하고 잼있게 즐겼다. 만랩 달고 공부좀 해서 프롱4셋 방패 smg랑 월드5 왔는데 때마침 월드 이벤트 주간... 겨우 랙싱턴 매어 뺑이 쳐서 3천박스 하나 까보았는데 피스1개줌.... 아 ㅅㅂ 이거 언제 6피스 모으고 언제 다른 셋트 다모으지? 월드 이벤트 끝나면 무한정 랜덤 뺑이쳐야하는데 아 결국 이것도 시간이구나 하고 갬끄고 지움... ㅠㅠ 차라리 더 부드럽고 조작편한 2가 훨씬 낫구나 하고 깨닫지만 이 겨울 아포칼립스 뉴욕커의 삶 하나만으로 강추 함..

  • 3명이서 플레이 해봤는데 몹들 불릿스펀지가 너무 심해서 많이 난해합니다. 게임이

  • 세일할때 사서 스토리만 밀고 끄세요

  • 디비전 2 처럼 사진 모드 추가하면 좋을거 같은데

  • 혼자하면 노잼 협동하면 예스잼

  • UBI가 제일 잘 나갔을 때의 게임

  • 처음엔 지루했는데 뒤로 갈수록 재밌네

  • good

  • 도전과제 꼭 해보세요

  • 굿!

  • 재밌넹

  • 2.0 / 5.0

  • 할만했었다....

  • 재밌었지..☆

  • 아이템 셋팅만 좀 쉬웠어도 할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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