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ng! Listen up!The Alesso Heist DLC is the 23rd DLC pack for PAYDAY 2 and is a collaboration with the DJ Alesso. Navigate through the Gensec arena, quiet or loud, and keep the show going while trying to crack Gensec's state of the art exhibition vaults containing loads of 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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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에 굶주린 오버킬의 노예들에게 선사하는 7달러짜리 지갑타격능동 DLC. "인공지능 에소 강도 짓" 입니다. 유명한 DJ 의 음악을 듣기 위해 몰려온 빠순이, 빠돌이들로 가득찬 어느 한 콘서트장을 터는 맵으로써 시력감퇴 현상이 일어날것만 같은 해괴한 조명들로 가득 찬 콘서트장의 지하에 있는 금고를 터는 미션이지만 다행히도 이 금고는 모든 사람들이 염려하던 TPSD 현상 [strike](The Piece of S'hit Drill)[/strike] 이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친환경적 글라스커터를 이용하는 하이스트이기 때문에 "뻐킹 드릴" 에 의한 멘탈 손상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뻐킹 드릴" 보다 더 심각한 적수가 나타나게 되는데... [strike]그 정체는 바로 같은편 플레이어[/strike] 이 맵을 플레이 하시게 되신다면 콘서트장의 빠순이, 빠돌이들은 그들의 뒷편에서 총질을 하던 불질을 하던 폭발물이 날라댕기던 누가 죽어가던 신경쓰지 않고 오직 무대만을 집중하는 특성 때문에 "페이데이 갱" 의 존재를 눈치채지 못하고 결국 평화롭게 공연이나 감상하게 되는데, 이 불쌍한 페이데이 갱은 자신들에게 관심을 가져달란 표시로 특수효과도 엇박자를 내보고 자기들의 가면도 화면에 비추어 보지만 결국 빠순,빠돌에게는 무대위의 유명인 외에는 아무런 관심이 없어 독거노인들의 우울증 증상이 점차 심화되어 간다는 슬픈 이야기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어쨋든 이 맵을 플레이 하는 도중에 금고 바닥에 시포를 설치하다 한개가 남는데 이걸 주차장 요금기에 붙이고 터뜨리면 혹스턴 브레이크때 주차장에 넣었던 요금이였던 7달러 (세븐벅스) 를 되찾았다며 베인이 좋아하는데 우리가 이 DLC 값으로 바친 그 7달러도 같이 뱉었다면 더욱 좋았을 DLC 입니다. 하지만 이미 세븐벅스를 오버킬에게 바친 불쌍한 호갱님들께 드리는 상품은 이러한 맵 한개와 44구경보다 강력한 .357 리볼버 1정, 그밖에 쓸모없는 콘서트장 소품을 분리수거 하기 전에 빼돌린 근접무기 4개, 분장실에서 버리려고 내놓은 가면 4정을 제공해 드립니다. 과연 이 티켓을 팔아 번 돈으로 오버킬은 새로운 프로젝트를 실행할 것인지, 아니면 이것도 그저 그들의 회식비의 일부가 될 지는 모르지만 다음 DLC 를 기다려 봅시다.
정성이 보이는 DLC 하지만 단점도 많이 보이는 DLC이기도하죠 장점 장점은 광원효과가 다른 하이스트에 비해서 우수한편이고 플랜 A를 흥겹게 즐길수있고 새롭게 추가되는것들이 많아지면서 가면갈수록 발전해가는 페이데이가 보기좋군요 그림자쪽 그래픽 향상 Alesso의 PAYDAY = 게임과 잘맞고 듣기도 신나고 정말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쉬운게 있다면 좀더 클럽느낌을 추가했었으면 했네요 단점 단점으론 플레이 타임이 다른 하이스트에 비해 꽤나 긴편입니다 한번 실수하게되면 다시해야되는 깊은빡침이 느껴지고 도전과제가 5개밖에없어서 좀 아쉬웠습니다 플랜B를할때 배경음이 다른 장소에가면 소리가 적어지고 잔잔해져서 그다지 신나게 못한 플랜B라 아쉬운편이였고 * 페이데이 측에서 수정하여 플랜B도 흥겹게됨 스왓들이 꽤나 많이나와서 난이도가 좀 어려운편입니다 최적화는 조금 아쉬운편이지만 괜찮은편이였습니다 마스크가 개인적으론 별로더군요 쉽게 정리하자면 나름 아쉽긴하지만 돈내고 재밌게 즐길만한 DLC
오래간만에 정말 재밌었던 하이스트. 미션 모든요소가 참신했고 지루할틈이없다. 아래쪽에 C4 설치하고 옥상의 DJ 룸 갔을때의 짜릿함은 아직도 생생할정도 알레소가 공연하는거 보면서 저절로 신남. 탈출도 굉장히 참신하고 플랜B로 갔을땐 별로였다만 A로 가면 정말 재밌다. 한번쯤 노말 난이도라도 플랜A 도전하길 권장한다. 보상은 데스위시 기준으로 경험치 100만 조금 넘고 돈은 230만 달러 쯤 된다.
알레소 하이스트 음악은 게임할때 알레소맵이랑 메인메뉴밖에 못씀 대신 리볼버가 좋음 (부착물이 매우 적지만...) 근접무기는 개막장임 마이크로 사람을 죽임 그나마 마스크가 얼굴을 가려서 다행 대체 이걸 왜 7달러로 처받는지 이거 산다고 알레소 음반도 안줌 말 그대로 알레소 "하이스트"만 사는거임
맵 DLC는 환영이긴한대.. 그래도 약 7천원씩 받으면..부담이 너무 커.. 좀만 싸게 좀 해줬으면 좋겠다..
페데 세계관에 알레소에게 미친 사생팬들이 얼마나 많은지 알수있는 dlc.. 갱들과 경찰이 핵깽판을 치고있는데 동요한번 없다
맵은 재밌는데 가격이 씹창이네
이 하이스트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알레소 팬이 되었다.
이놈들은 오버킬은 게임을 무료로 배포해서 이런식으로 판매하면 몰라도아주그냥 게임과 팩을 돈을 판매하는 행태를 보면 데체 얼마나 돈을 두둑히 챙길려는지 알것같다 차라리 업데이트 하지말자 이럴거면 차라리 팩을 4만원에서 5만원 받든가 아에 못사게
그래서 불꽃 터트릴때 블라드마냥 ㅈㄹ하는 놈은 누구냐
사운드 트랙 어디감?
도과,마스크,무기는 별로 원하지도 않지만 전 알레소 맵을 정말 재밌게 했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맵 전용 브금이 짱!!bb
노래들을려고하는데정말노래가7.499달러라고할정도로별거없는맵 권총이좋아양 사세양!
극한직업 공연 스태프 편 시뮬레이터.
스웨덴의 유명 DJ 알레소와의 콜라보 예고 후 자신있게 출시된 더 알레소 하이스트 DLC 입니다. 알레소가 젠섹 아레나라는 곳에서 공연을 하는 틈을 타 콘서트장 뒷편에서 전시중인 신형 금고를 털어먹는 내용으로 플랜A와 B 모두 가능합니다. 이 하이스트에서 가장 중요한건 알레소가 본 하이스트를 위해 작곡한 PAYDAY라는 제목의 곡이 하이스트 내내 울려퍼지는 것인데요. 통제실과 직원공간, 로비, 지하를 오가며 하이스트를 진행하다보면 장소에 따라 현재 음악의 소리가 묻힌다거나 울린다거나 하면서 다르게 들리고 팬들의 함성소리도 간간히 들립니다. 플랜A로 진행할 때는 진행상황에 맞춰 분위기가 고조됩니다. 나중에 작업을 위해서 통제실을 장악해 알레소의 공연을 직접 지원하는 장면 에서는 실제 공연때 쓰이는 영상으로 실제 콘서트처럼 진행을 하는 것이 볼거리 입니다. 부가적으로 독특한 디자인의 붐박스 마스크를 포함한 마스크들과 가면, 재질, 패턴, 근접무기를 4종씩 지급하고 보조무기인 새로운 리볼버도 추가됩니다. 이 리볼버는 기본 스펙이 좋고 리볼버임에도 가젯 장착이 가능하며 높은 은폐도에 강한 위력을 유지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단점으로는 개조부품 항목이 적어서 그 이상으로 잠재력을 끌어올리기는 어렵습니다. 지금 바로 구입해 신선하고 씬나는 하이스트를 즐겨보세요.
개인적으로 가장 재밌었던 하이스트. 개인적으로 알레소 좋아하는데 그분이랑 콜라보레이션이라니. 브금도 실망시키지 않는다. 존나 신나서 게임내내 신나게 플레이할수있다. 중간에 C4 소음을 안들리게하려고 직접 무대 컨트롤도 할수있다. 꿀잼 브금너무 좋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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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날 2 : 알레소 강도 짓 DLC ● Alesso 콘서트장에서 벌어지는 금고 강도 하이스트 ● 하이스트 음악을 바꿀 수 없음. 사운드 효과가 시시각각 바뀌기 때문이듯. ○ 콘서트장에서 멀어지면 소리가 뭉게지면서 울리고, 콘서트장에 가까워지면 선명해짐. ○ 또, 음악의 진행에 따라 사람들이 마구 소리지르곤 함... ○ 사실 이런 연출들 덕분에 사운드만으로도 살 가치가 있음. ● 맵도 정말 산뜻하고 멋있고, 등장하는 적들도 좀 다르게 생김 ● 그리고 미션 자체도 그럭저럭 재밌었음. ○ 플랜 A, 플랜 B 둘 다 가능하고, 둘 다 재밌음. 꽤 신경쓴 티가 남. ● ALESSO의 라이브와 함께 게임이 진행되는데, 다들 미션 진행은 안하고 콘서트 구경만 하는 상황이 속출(...)